"변기나 닦아!" 자신을 지갑 취급하는 바람난 아내를 끊어낸 남자의 충격적인 사연 | 인생이야기 | 노후 | 노년 | 오디오북 | 부모자식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청라-p9w
    @청라-p9w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쩔수없이 당하기만 했다가 전혀 예상치 못한일로 복수를 하게되다니 ᆢ너무통쾌하네요.
    그러기에 적당히 했어야지
    한인생을 그리 망쳐놓을거 까지야.
    뭐 진흙탕싸움이란게. 이런거군요.
    둘다불행 해진 경우라 씁쓸하네요.

  • @이은혜-f9p
    @이은혜-f9p 4 месяца назад +5

    기영 마음으로 정리을 했다기 보다 모든것을 지난것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고 마음에 드는여자가. 있으면 하나빠짐없이 다 이야기하고 결혼하세요 처음부터 기영씨 잘못이 아니잖아요 월래 성실하니까 용기내서 거짖말 하지말고 그시간 까지 다이야기 하고 결혼 하면 좋은일만 있고 행복 할겁니다 건강 하세요. 하나 빠짐없이 이야기 하세요

    • @소풍이야기
      @소풍이야기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상처가 컸을텐데 잘 극복하고 새로운 인연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댓글과 응원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이뭉치-o4k
    @이뭉치-o4k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천벌을 받았네요

    • @소풍이야기
      @소풍이야기  4 месяца назад

      천벌이라는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죄 짓고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 모두 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