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프네요 정말 남한테 재산팔아 아들한테 다주고 아들 집으로 들어가 살면서 겪은 얘기들도 못들어 봤나요 정말이지 속상하네요 일단 변호사한테 가서 모든 얘기 다하고 도움 받으세요 세상에 어쩌자고 모든 재산 다주고 아들집에 들어갔단 말입니까 왜 딸한테 모든얘기 안합니까 답은 변호사와 딸한테 사정얘기 해서 하루빨리 새삶을 찾고 아들 며느리한테서 벗어나세요
보일러 고장 났으면 본인이 직접 보일러공 부르면 되지 왜 바쁜 자식들 한테 부탁 해요.답답이노 하네 이 사연은 어떻게 올렸는고? 그긴 이웃도 없나요? 도저히 이해 불가?불편해도 혼자 움직일수만 있으면 혼자 사시다 정신줄 놓으시면 자동.으로 요양원 갑니다.왜 지식들 한테 의존 하며 사세요. 남편 담요 끌어 안기전에 어떻게 살까를 연구 하세요.안타까운 사연 잘들었 습니다.
똑 같은말을 몆번이나 반복하니 끝까지 들을수가없네요 기겨워서
더보기란에 새더빙판 링크있어요 그거 보시면 더빙도 깔끔하고 반복되는 문장도 없습니다
ruclips.net/video/Vw1EIfBSBN4/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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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방법과 톤을 좀 바꾸시는게...집중이 안되네요
😊
이글을있가슴이아파요새상너무걱정되어요외부모자식돈이더큰지요그돈을ㆍ두분서울오신것큰실수임니다😮
다주지않스면두분따로사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슬퍼요.
하늘이 용서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아들을 잃고 며느리 들일 일이 없어 통곡했는데요,
이 사연을 듣고 보니 아들이 없는 것도 복이라 생각합니다.
어머님!
너무 아파하지 마시구요.
힘 내세요
세상이 받겼는데 칠십 넘은 어른들은 귀을 닫고 사심니까 남의자식들은 나쁜짓 해도 우리 자식들은 착했어 안그래요 착각속에 살았네요 너무 속상 하네요
부모님께서 너무나 순진했어요 복수할생각 정말 탁월한 생각입니다.
굿좋아요 🎉❤
정말 답답한 할머니네요 왜이렇게 살아요
나이먹어 자식과. 합가하면
안됨이다.어찌이런.할머니가
계실까.답.답해서 화병나는줄
알아씀이다요즘자식들돈밖에몰.라요.나이먹으면정신바
차려야해요.
이런사연이 정말있는현실 입니까 들어면서도 실감을할수가 없습니다 훈훈한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대부분입니다
주변에
저희 친정오빠들도~~
아마도
물론
많을듯요
정도 차이는있겠지만요
자식부모집들어가는거와
부모가자식집으로
들어가는거
다르죠~~
여정의 삶을 되 찾아서 다행입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십시오~~진짜 성우들이 재밋게 사연을 들려주시길 바랩니다~~
저사연자 부부님은 시골에서 순박하게 살아오신 분들이네요
노부부가 살아온 세상은 그게 아니였지요
부모한테 효도하시고 부모 공양하고
자식위해 몸바치고 사신분들 이지요
요즘 자식들 그렇게 할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셨을겁니다
오로지 당신들 마음만 믿은거예요
현대 부모도 같은마음임니다
자식 자식
그리고 몸아프고
늙으면 요양원에
던져지는게 현실임니다
현대판 고래장ᆢ눈물 남니다
성우좀 바뀌요 듣기불편해요 13:01
요즘 세상에 생각 없이 사시는 못난 인생 부부네요 그자식 아쉬우면 부모 찾는 불효 재발😢😢😢
다들나이먹어자식이다인줄알았는데전혀아니란걸늙은부모들은모르고살다가호구가돼었어요😂
내가죽을때까지자식한데돈이나재산주면절되안되는거에요.차라리돈이없서야편하는데그나마신랑이살아있을때가행복해요..절되자식한데는있서도내가한푼도없다고안줘야하는데자식한데다뺏기고나면그때부터는개고생이고천대받습니다.차라리요양병이나시골에가서농사짓고행복하게사세요❤ㅠㅠ❤❤❤
건강할때 이야기지요
절대로 합가하면 않됩니다 너무 어리석은 결정을 하셨네요
아주 답답하네요.그지경이 되도록 목소리를 내지 않고 살다보니 불행의 늪에 들어간거지요.다시 생을 찾을수 있어 닿
다행 입니다.
자식은 자기들밖에 몰라요
자신부터 챙기고
살아가세요
자식다주지말고
이성우목소리까지어울려서더더욱왕짜증.뭐이런같은사연이있어😊
남들 귀동냥도 안하고 사시는 부부 바보😢😢😢😢😢😢😢😢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프네요 정말 남한테 재산팔아 아들한테 다주고 아들 집으로 들어가 살면서 겪은 얘기들도 못들어 봤나요 정말이지 속상하네요
일단 변호사한테 가서 모든 얘기 다하고 도움 받으세요 세상에 어쩌자고 모든 재산 다주고 아들집에 들어갔단 말입니까
왜 딸한테 모든얘기 안합니까 답은 변호사와 딸한테 사정얘기 해서 하루빨리 새삶을 찾고 아들 며느리한테서 벗어나세요
죽어나 사나 불효는 똑 같아요
지금이런 사람인나요 답답하내요
사연잘들었습니다 기구한운명속에 희라와 동생 미자의 도음으로 요양병원에서 나오시을감사을다행생각함니다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시길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오빠네부부가
시설에 강제로
보냈는데
ᆢ
막내딸해드린
핸드폰 강제로뺏고
뭐적응 해야한다나~
핸드폰요금
ㅡ막내딸 통장나가는데
시설에 강제로 보내며~
왜 핸드폰까지 뺏었는지
섭섭아니라
괘씸 괘씸
자기가 받은 업보는 언젠가 부모님께 준대로 반드시 받을거라는걸 저는 믿어요 지들도 늙어 자손들에게 부모님께 했던대로 받을겁니다 지들 자손들도 그런 행동들을 보고 자랐을거니까
시대가 이런것인지
거의~
대부분 이렇게 ~~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부모가 자식의 못남을 입으로 내는순간 자식은 불효자가 되고 생각지도 않은 불화가 일어나지요 자식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지요 이글은 가상인것 같아요
내자식은 효자효녀라고믿고 싶은게 부모마음 그러나현실은 냉정하데요 현명한부모 이기적인부모가될수 밖에없는 세월이야속하네요 정신차리고 삽시다
속터지고 짜증나요
어른신 정신아직 못차렸습니다 왜 자식한테돈을줘서 고생하고 그랬나요 답답하네요
아프면 자동으로 쥐야하는데 빼기는것보다 났지요 어정어정은행 자식하고 오시는 꼴 보기가 싫어서요 😅 쓰쓰로 주는것이 났지요
연세있는분들이
계산 자식들을
이기기가
쉽지않죠~~ㅠ
진작에 딸에게이야기 했으면 영감도 살릴수 있었는데 이바보할미야 끝까지듣느라 속터져 디질뻔했네 ㅎㅎㅎ
며느리가남이라서아들도남이되버려요법으로빼앗어요낫쁨인간들
며느리는남인대지가
큰소리처웃기는아들
빨리빨리좀끝내줘요.82.82
들으면서 속 터져 죽는줄 알았네요
이건 자기학대네요
바보.바보.아휴.바보할매
뭐.이런사연이
반복.답답하네요
바보 부모네요ㆍ어휴 속터져
남의 집에 들어가는날부터
쫓겨나는 일이 예약됐다!
결혼하면 내식구 아닌걸!
옜말에 방봐가면서 똥싼다는말 무슨말일까
아들며느리자는방에가셔서주무셔요나쁜아들며느리같은것들너희들도나이먹으면똑같이당하느리라
답답한 할머니 요양원 가세요 딸한테 왜 말못해요 시골가던지 참 답답한 할머니
재산 털어서 지옥으로 들어갔네.절대 죽을때까지 자식의지하면 안됩니다.
많습니다 ~~
그래도 말을해야지요
죽어가는 길보다 낳아지지
않을까요 할말은 해야지용
ㅎㅎ바보같은 어머니 흐흑
왜 이렇게 답답할까요 이야기 듣는게 힘들어요 왜 참고사세요 ᆢ
자식 같이살생각도 기댈생각도
하지말아야 할듯
에공 너무답답하고 바보같이요
고려장 __ 부모에 대한 효 孝
배은망덕자식 背 恩 忘 德 子息
요즘의 이 세상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임이니 _ 申 선비
요즘이런사연이 넘 많이올라오는데 아들.며느리 나쁘다고하기전에 본인부터 처신을잘해야 된다고봅니다. 자식들이하는 말이 진심이든 아니든간에. 무조건혼자지내는것이 서로를 위해서 답입니다. 품안에자식이지 자식들도 가정이있는데 부모가곁에있음 나름대로 얼마나불편할까요. 마음은아직도 이팔청춘이고 육신은자꾸 늙어가고 인간자체가 부담스러운존재로 변해가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자신한테기댈생각을 안하는게답입니다.
노부부 희생하고 참고견딘것 아들행복이라 아들은 부모의 희생 절대 모르는 이용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들부부 부모가 그렇게 하도록 키윘네요
명청한사람 전기 장판하나 살돈도 없다이 바보 이런바보같은 사람 처음이다 든기실타 저런케 명청 하니
답답하네요 아주혼줄을내야지 왜 전절메시까
보일러 고장 났으면 본인이 직접 보일러공 부르면 되지 왜 바쁜 자식들 한테 부탁 해요.답답이노 하네 이 사연은 어떻게 올렸는고? 그긴 이웃도 없나요? 도저히 이해 불가?불편해도 혼자 움직일수만 있으면 혼자 사시다 정신줄 놓으시면 자동.으로 요양원 갑니다.왜 지식들 한테 의존 하며 사세요. 남편 담요 끌어 안기전에 어떻게 살까를 연구 하세요.안타까운 사연 잘들었 습니다.
이미 돈 주머니가
넘어갔으니요~~
읽는사람 목소리 듣기가 싫으네요 팔십할미가 되보니 늙으면 돈이 최곱니다 자식들이 지들 살기도 힘든세상이라 각자 알아서 살아야 됩니다
동생 도 함께 탈출할수없나요. 동생이라도 경찰에. 신고하세요. 또 변호사와 상담 하세요 빨리 알리세요
어쩌자고 자식한테 전
재산 다주고 뭐하는거예요
주어도 쓸돈을 남겨놓고
주어야지
나쁜아들 며느리 부모한테
천대하고 니 자식 잘되길
바라냐
천불나서 못듣겠네
어머니 왜그렇게 바보
같아요
딸한테라도 말을해야지
천벌받을것들
못오는것은 며느리가 나뿐 사람이지요 며느리가 나빠 며 느리가 나빠서 죽겠네 며느리 죽도 록 아파 버려라 나뿐
땅다라이사가야지
외바보갇나요😢😢😢 3:38
진짜답답하네요
왜그렇게바보처럼
사세요
아들힌테준재산
다뺏어버리세요
화나서못듣겠네
목소리는 좋은대 읽는톤이 듣기거북해요.
목스리 갑갑하네요
내용도 답답하고
글을쓸정도지식을가졌으면 이문제도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겠네요
노인처럼읽으려고~~요
지금같은세사메 이런사람있나요 참답답하네요
아들준땅을다시찾으세요할머니듣으니까저희가속상해요
많아요
이런집들~~
저희친정도~~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구독 ㅎ ㅎㅎ
솔찍히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아들과 남의자식 며느리를 믿고 사는 사람도
있나요 소녀도 아닌 세상 살만큼 산 나이에 전혀 납득 안되는 얘기네요
짜증나서 다 듣기싫어요
며느리입장듣는것과
곧닥칠어머니 입장듣는
경우해석이
다르네요
내는
정신바짝차려야겠군요
슬픕니다
요즘세상시😢
딸도없고 아들 하나분인 70중반의 도커녀입니다
돈을 왜주었나요
돈이 무거웠나요
답답해서. 짜증니요
딸에게 이야기하세요
정신 차리세요
아들ㆍ며느리사탕발림에
넘어간거죠~~
제발꿈깨세요.아유시골사람들은할수없네..내숭떠는거봐.이시커먼아들속.걍시골에서호미자루가지구일하면서살아요.그사탕발림에넘어가다니..그것들은.한겨울.얼움.어리석긴.😊
부모가 한심하네요
어쩜 저렇게도 무지하나요 답답하네요
부모에게 그렇게 한 저 사람들 절대로 용서하지 마세요! 아니, 요즘 세상 사시는 분들 맞나 싶군요 속상해요,딸은 아버지 장례식 때 집에 와 보지 않았답니까? 그 냉방을...다들 너무 무심해요
순 거짓말 팔아서 줫다매 똑똑한할매^^
그나이에 남편타령 하는게 한숨하네
그건 진실이 아닌것같아요
아뇨
많이 봅니다
현대판며느리들
등급심사ㅡ
딸
며느리
대답을
너무잘해서
화가난
며느리
딸봤습니다
미장원에서요
실화 입니다
고구마 백가 먹은것 같아요.
참 답답 하네요.
이 글 사실인가요???
인간이 어느 선까지 지켜야 되는게 있는건데
제 엄마한테 저러는건 짐승이죠.
정말짜증나요
늙으면어떻게지내야하나요
누가자식낳겠어요
참ㆍ서글프고저란인간들은왜사는건지ㅡㅡㅡ
듣기가 너무 숨막히네요
듣는내내답답,천불나서쓰니바보세요참나
요양병원 돈 많이 드는데 딸한태 말해요 다ㅇ하지말고
멀시쓰는거요
ㅋㅋ 지금 소설 쓰는 연습하는거 같아 보이긴 하네요
바보 할머니 거짓말 같네요 나가실때 집에 불지르고 나오세요
늙도록 함께 살면서 아내를 순자야 라고 부르는
노인도 있나요?
멋있죠
이름부르는~ㅇㅇ
아직도 이런 바보가 있나 여보여보 그리워만하면 뭐하나
어머니 와같은 자식들과의
사건이 무척많읍니다. 재산
회수. 돌려받아야한다.
법적 으로 재산. 돌려받은
절차를 시작하세요 변호사
에 의뢰하세요.
사연읽는소리 너무듣기싫네요
죽을때까지 돈주지마로 노후를 준비해야지 바보같은 인생 살아왔다만
읽어주는사람. 다른사람으로 교체를. 해주셧어면 좋은뜻함니다. 듣기가 너무이상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정말 좀 바꾸세요ㆍ내용은 듣고싶은데 읽는사람이 너무엉망입니다. 짜증스럽네요
노인 흉내 억양이라서겠죠~
와. 너무. 듣기싫어요. 왜안밖꾸고 계속이렇케 답답한소리가. 나오게. 하는지요 지겹다
사연듣다보니 바보같네요 답 답 하네요
왜 바보같이 반항도 못하는지 차라리 요양원이 났겠네 바보들아 나도늙은이지만 속터진다 재미없네 반전도없고 ㅉㅉ
똑똑한 할머니
착하고
며느리믿었던할머니~~
쓸데없는 시
사설이 길어요.
답답하게 인생을 사셨네요
본인 잘못이에요
아들부부를 여지껏 냅두셨는지
이것은 부모 탓 부모가 바보네요 부모가 모든 것이 잘못했네요 아들 잘못 키워서 ~~~이런 사연은 올이다가 욕먹고 바보되요
목소리가 왜그러나
바보 멍청이 세상 물정을 그렇게 모르다니 나이 헛먹었군요 왜 큰소리 못치나요 그러니까 바보취급하는거예요
듣기도실네요 지지리 구0상 왜 아들를 돈을다주고 궁상떨고있는지 동정도안가네
참 !!! 할 매 답 답 하시네 ㅡ딸 에게 왜? 말을 못하고 ㅡ어이구 듣자하니 속터져서 모든겠네
너무 답답한분이네요
바보같은할매답답하내요이은사연은든기실어요
너무답답한. 사연. 짜증나네요. 이런사연 듣고싶지않네요
너무 길어요 한말 또하고 또해서 길지요
쓰니님 답답하네요 왜이리 대책니 없네요 음성니 덕기 부담스러워요
읽어주는 사람 목소리가 너무 음 침해요. 듣기가 거북해요. 상쾌한 목소리
부탁해요
듣는내내답답해서에효,자업자덕외딸에게얘기를못하고,그러고살아요참,에효.답답그자체
할머니가.참바보내요.그렇개.며느리아들하태.당하면서.외딸한태.빨리말.안하셰요.자식한태.당하면서사셰요.이해가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