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를 잡는다는 레이더 JY-27 근데 스펙을 얼마나 부풀렸는지 F-16을 간신히 잡아내고, F-35는 아예 식별조차 못하는 그냥 썪은 레이더라는게 시리아에서 다 뽀록이 났지.근데 이런 썪은 레이더에 J-20이 잡히지 않았다면서 J-20이 스텔스기라는데...도대체 중공의 무기 뻥스펙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심지어 DF-41 미사일도 몇차례 시험발사에서 실패를 거듭하다가 마지막에 성공하자마자 실전배치... 무기도 made in china라 대부분 불량탄두,불량발사체일것 같긴하다.
일단 합리적 의심 카더라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봄 속도가 상승할수록(음속에 가까워질수록) 기수부의 떨어짐현상 엔진의 제네레이터 무게증가 미그1.44 요격기 설계도 훔쳐와서 스텔스성 가미하고 불법복제한 기종임 실제 러시아는 미그1.44를 요격기 용도로만 사용하려고 설계했기에 이걸 스텔스 덪붙혀서 기체 형상변경되고 작종 전자장비 aesa레이더를 장착함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제네레이터 무게와 크기를 키움 기체 벨런스가 깨져버림 특히 레이더 전력공급 문제로 제네레이터가 가동하면 기체의 진동 및 엔진의 출력저하가 나타남 기체 밸런스가 실패하게되면 항속거리가 급속하게 줄어듬 그래서 카나드 크기도 키우고 다시sw도 재정비하게됨 기수가 길어진 원인중 가중 핵심인 미션컴퓨터 각종기기들의 전자파에대한 문제도 같이섞여 뭐가문제인지 파악을 못하고있음 카나드가 문제라면 기체역학 기술은 어느정도 기술력을 가졌기에 문제는 해결되었겠지만 내부원인이라면 해결불가임 재설계해서 새로 만드는게 훨씬 싸게먹힐꺼임 스텔스설계와 aesa레이더를 장창하기위해 기수부를 연장하고 크기를 증가시킴 무리한 내부무장창과 s자 공기흡입구설계로 엔진출력 저하및 진동발생 각종 전자기기의 설계배치를 위한 소형화에 실패해서 덩치가 커진거임 문제해결을 포기한 중국은 방공기가 아니라 전폭기임무로만 실전배치해버림 계속해서 엔진출력저하 문제로 r-29를 가져와 역분해하고 이걸로 자국엔진 개발을 시작함 문제가 게속생기고 얼마전 문제를 해결했다고는 하지만 신빙성이없음 아마도 수정된 엔진을 장착하고 공개한것으로 추정됨 중국산 엔진을 장착하고 비행한다고해도 각종 sw 관련해 엄청난 재개발을 해야하고 테스트도 해야하는데 그냥 시제기를 공개한것으로보임 그리고 중국은 항공기 테스트를 진행할 능력이없음 전투기성능의 80%는 엔진의 성능임 나머지가 20%고.... 엔진을 만드는것보다 부품을 얼마나 정확히만들고 측정,실험기기들을 확보했느냐가 중요함 또한가지는 항공역학의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축적했는가 하는 기초과학기술의 경험이 중요함 그래서 항공산업으로 그나라의 과학력을 알수있음 러시아가 아무리 뻥스펙에 1회용엔진이라고 해도 기초과학기술이 있고 엄청난 데이터를 축적한 나라임 즉 중국은 러시아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러시아는 절대로 중국에게 알려주지않음 중국은 j-79(f4e)엔진을 가지고 역설계로 만들려다 25년만에 포기했듯이 이번에 공개한 자국생산 엔진도 실패했을거란 분석이 맞을꺼임 폭발하지 않는게 이상할정도로 엔진이라는 것은 불완전한 물건임. 그 폭발이 일어날 단계를 찾아내고 또 찾아내서.... 거기까지 올라가지 않게 조절하는게 바로 엔진생산임 중국은 아마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할꺼고 원인찾는데 하송세월을 보낼꺼임 당연히 중국의 전투기를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너무 과장되게 경계해서도안됨 질보다 양으로 승부를 한다면 경계할만하지만 현대전은 물량전의 효과가 그리 크지않음
@@노란딱지-e8d 원래 비오면 전투기들은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안나는게 맞죠. 전투를 위해서 날아야 하면 날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득없는 (매우 드물게 훈련을 위해서 비행하는 경우 빼고) 비행은 잘 안합니다. 그렇다고 중국산 비행기들이 성능이 좋다는건 아닙니다. 말했다 시피 비밀이 많다는건 뻥이 있을 경우가 많거나 매우 중요한 임무가 있는 경우니깐요.
진격의 아재님께 궁금해서요... 전투기 파일럿 년간 비행시간이 우리공군은 120~150시간 정도라고 하고.. 미군이나 이스라엘 같은 나라는 200시간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의 대책은 우리 공군에게는 있는건가요...? 현재는 많이 늘어 난건가요....? 단순 비행시간뿐 아니라 WVR에 대비한 미 해군의 탑건같은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는지요...? 싱가폴 공군은 미본토에서 관련 훈련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하는데....
@@보라매바니 미 공군의 립서비스는 여러나라가 듣고 있죠... 비행시간이 과연 적정한지 의문 스럽습니다.. 이스라엘 같은경우 특정시간에 도달하지 못하면 진급이 누락된다고 합니다... 심심하면 전쟁하는 나라가 시뮬레이션 없어서 그런 규정을 둔것은 괜히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미 해군의 탑건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이유가 미 해군이 시뮬레이션 없어서 계속 유지 하는것은 아닐것이고 하여간에 궁금하네요...
링크주소 달면 댓글이 사라지나 보네요? ㅎ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다만 j-20이 이번에 달고나온 국산엔진은 ws-15가 아닌 ws-10c라고 합니다 아마도 중국이 선전하는 스펙상 성능이 나오려면 아직 상당시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ws-10c를 이번에 장착했단 내용의 외신기사를 링크 달았는데 댓글이 사라져서 다시 댓글 남깁니다. 구글뉴스란에서 ws-15치면 디펜스포스트 기사가 바로 뜰거에여 (9월 30일 기사로 뜨네여) 언제나 좋은 영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J-20을 당연히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중국놈들이 저렇게 완벽한 기체였으면 벌써 서해 상공 한번씩 깔작거렸을 애들임. 그렇게 왔다 갔는데 스텔스 성능이 좋아서 모르더라 그러면서 자화자찬했을 놈들인데 단 한번도 없는거 보면 기체성능이 굉장히 의심스러움.
미중 대결에 첨예한 외교까지 생각하면 한국을 자극해 적으로 만드는 빡대가리는 절대 아닙니다. 더군다나 중국은 그런 전략에서 우리를 가지고 노는 나라입니다. 어디를 건드리면 애들이 반응을 하는지 어떻게 우리 자존심을 이용하는지 아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가볍게 반응하면 할 수록 그들에게 놀아나는 겁니다. 국민이 똑똑해야 합니다. 정말 중국을 우습게 볼 게 아닙니다. 수세기 동안 내려오는 각종 고전 고서를 탐독하고, 그 넓은 땅덩어리에서 별의별 공산당내 파벌 권력투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권력의 핵심 상무위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발 언론에 비춰진 중국 국민들 보는 교양 수준으로 그들을 과소평가하고 교만에 빠지면 우리 스스로 자멸하고 놀아나는 겁니다. 바둑처럼 진중하게 수십수백수를 내다보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경-r8x 그건 우리 언론의 시각, 즉 반중 정서를 이용한 정치적 정적 제거용일 뿐입니다. 결국 세상은 성장잠재력, 로비, 자본력, 앞으로 기후패권 등에서 승부가 날 겁니다. 국제정치는 야생입니다. 돈 많은 놈이 깡패인 겁니다. 대중들 시각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대중들의 시각은 내부 정치용이지.. 대중의 시각은 언제 그랬냐는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망각합니다. 당장 내 앞에 먹고 사는 돈이 중요하지... 그리고 미국의회 및 정재계에 친중파가 얼마나 많은지 알면 까부라칠 겁니다. 애플, 테슬라가 대표적이고, 미 합참의장이 중국은 적이 아니다, 공격하면 미리 알려주겠다는 폭로가 나올 정도이니... 트럼프 정부 때 중국과 제대로 싸운 사람은 국무부장관 폼페이오 한 사람 뿐이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 상황을 보면 미국 정치시스템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산당의 집단 지도체제, 인재 등용 방식을 사모하고 그들이 한 국가를 이끌어 가는 영웅적(?) 등용 스토리에 감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산당의 인재 등용이 마치 삼국지 같거든요. 부패가 만연해도 중국이 이정도로 성장할 수 있는 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실력과 능력이 돼야 가능한 겁니다. 중국 내부에서는 결과로 증명했으니까요. 중국 공산당 내부는 출세와 명예을 얻기 위해 특출난 인물들이 경쟁적으로 싸우고 있는 용광로 같은 곳입니다. 아무튼 매우 복잡합니다. 대표적인 친중으로는 EU 경제가 중국에 매우 종속적이고 그중에 프랑스는 전략적 균형이랍시고, 미국과 다른 노선을 걷는 행보를 보여 미국이 잠수함 수주에서 굴욕적인 방식으로 손봐주기 한 겁니다. 유럽이 동참은커녕 경제적 꿀만 빨려는 행태에 얼마나 밉상이었으면 그래겠습니다. 오커스가 출범하는 것도 중국과 분쟁이 있고 공개적으로 천명한 확실한 우리편이라 그런 겁니다. 미국은 역사상 가장 막강한 적을 만난 겁니다. 자본주의라는 체제 아래서... 단순 국방력으로 세상을 보면 안 됩니다.
중국을 까내려고 하는 말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어쨌든 스텔스 설계가 안된것보다는 스텔스 성능이 있겠지만 카다드가 스텔스성능에 방해가 되는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기수의 양옆에 설치된다는 것입니다. 스텔스 기들이 모두 수평미익을 주익 끝에 바로 붙여서 설치하는 이유는 주익의 스텔스형상으로 미익이 레이더에 노출되는 것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카나드는 감춰야할 것을 기수의 좌우에 설치해버린 것이죠. 두번째는 카나드는 통째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보통 스텔기는 스텔스형상으로 설계된 주익에 플랩과 에어로론으로 비행기의 방향을 조종하죠. 하지만 카나드는 날개전체가 움직이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스텔스 형상으로 설계해도 기동하면 받음각에 따라 카나드 전체의 기울기가 변해서 스텔스 설계가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여담으로 엔진의 배기구가 통상적인 비스텔스 전투기하고 똑 같이 미익과 비슷하게 나와있습니다. 스텔스기라면 미익이 배기구보다 뒤에 있죠. 따라서 엔진의 배기구가 레이더파를 반사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거기다 에어인테크의 형상을 보면 콘 형태로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공기역학적 설계 때문에 그렇게 생긴것은 이해하는데 에이인테이크는 레이더 반사파가 높은 지점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엔진이 길어서 흡기팬을 가리려면 인테이크가 더 길게 나와야 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래도 완전히 감출 수 없어서 튀어나오게 된것이죠. 결론적으로 J20의 스텔스 성능은 F35는 고사하고 잘해야 유로파이터 수준일 것으로 예측되는데 문제는 유로파이터 보다 더 크다는 것이죠.
아무리 단거리 미사일 어쩌구해도 결국 에이사 레이더의 성능이 서방제가 월등히 먼거리탐지가 가능하므로 근접전 발생할확률은 저조하다 현제 각국의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열올리는이유가 있는법임 근시대적인 근접전투개념에서 원거리 투사개념으로 바뀐다는겁니다. 고로 누가 먼저 탐지해서 쏘고 빠지냐에 달렸죠
@@포터르기니-m5v 스텔스인데 레이저에 탐지될 걱정을 왜하나요? 스텔스도 실제로 탐지는 되지만 실제보다 크기가 작게 탐지되어 기체인지 인지를 못하게하는 기술인데 애초에 자신있으면 공개하는게 맞습니다. 공개를 해야 애초부터 우리 레이더로는 탐지가 안되는구나 깝치지 말아야겠다를 상대로 하여금 느끼게 만드는게 전략적인거 아닐까요? 전세계국가들은 스텔스 성능을 개략적으로 공개를 왜할까요 그럼?
일단 미국이 5세대 스텔스기로 인정한 정도죠....... 카나드 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병신같이 카나드, 카나드 거려서 이상한 소리가 돌아 그런건데..... 전장에서 헤드온 상태에서 만났을때 상대의 카나드는 가장 저반사를 내는 각도로 고정된채 안움직이고 있을겁니다..... 서로 상대를 인지하고 교차후 근접 선회전에 들어가서는 스텔스 기능이 의미가 없어질테니 카나드가 움직이는 쪽이 더욱 고기동에 유리할 것이고......
@@deviark8797 근데 뭐 기체가 엄청난 기동성을 선보인다고 해서, 기체나 파일럿이 하중을 견디는것은 별게죠. TVC만 있어도 인간이 버틸수 있는 정도에서 훨씬 더 높은 기동이 가능한데. 그 Su-27 조차도 F-15 와 도그파이팅에 들어가면 선회전으로 큰 우위를 잡긴 힘듭니다.
구소련에서는 제대로된 무기스펙을 공개한 적이 없었어요. 그냥 미국 군수업체가 과장해서 설레발 친거지. 그리고, 러시아가 수출한 국가들이 경제, 정치적문제로 옵션을 낮추고, 업그레이드로 거의 안하는 바람에 낮은 효율성을 보인게 문제지. 러시아 오리지널의 성능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음. 그게 불곰사업에서 드러난거지.
TVC 안 달려 있습니다. 현역으로 뛰고 있는 중국 전투기중 TVC 달려 있는 녀석은 없습니다. 다만 TVC를 개발하기는 했고 TVC 시연만을 위한 모델인 J-10로 TVC를 이용한 화려한 슈퍼기동을 선보이기는 했습니다. 2018년 주하이 에어쇼에서의 J-10B의 현란한 슈퍼기동 ruclips.net/video/D1hNi-Oy4U0/видео.html
Referring to the engine initially planned to replace the Russian variant, the paper quoted a military source as saying, “The use of WS-10C to replace Russian engines was caused by the failure of WS-15 to pass its final evaluation in 2019.” 네 ws- 15 엔진이 최종적인 평가에서 실패 했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레이다 등 여러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출처는 defense post 입니다. 2021 9월 30일짜입니다. 아직 중국 엔진은 본인들도 신뢰하지 않네요. 무슨 의도로 이걸 올린건지는 궁금 하네요.
J-20에 대해서는 카나드 얘기를 주로 하지만 후방의 대형 벤트럴핀도 문제일 겁니다. 스텔스 항공기 중에서 벤트럴 핀 채용한 기종이 몇이나 있나요? 대형 삼각익으로 인해 소형 수직미익이 제 구실 못할 경우를 대비해 벤트럴핀을 추가한 듯 하지만... 솔직히 중국애들도 저 벤트럴 핀 없애고 싶을 겁니다. 다만 그러면 특정 각도에서 조종성이 크게 떨어질테니 포기 못할 뿐.
이제 중국제라고 과소평가하거나 평가절하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수록 현실을 외면하는거고 우리군의 북한에 초점 맞추어진 전력증강이 변하지 않아서 후에는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우리도 긴장늦추지말고 이제는 우리도 중국의 북부,동부전구를 생각하는 전력증강을 생각해야합니다.
J-20의 성능이 스펙대로 나온다고 가정하여도 F-22의 성능에 미치지는 못하죠. RCS가 높다면 두 항공기가 교전을 벌였을 때 F-22가 먼저 발견할 확률이 높고 HIT AND RUN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미국의 무서운 점은 단일무기체계의 성능향상 보다는 주변 무기들과의 유기적인 연계죠. 그라울러는 단독으로 전투를 벌일 때 F-22도 잡아냅니다. 그런 상황에서 F-22와 연계하여 작전을 수행할 경우에는 단독 전투를 벌일 때보다 훨씬 원거리에서 J-20을 잡아낼 가능성이 높죠. 결론은 중국의 전자전 능력이 미국 만큼 향상되지 않는 이상 제공권 장악 아니 다툼조차 불가능합니다. 제공권을 잃으면 아무리 육군 해군의 쪽수가 많아도 전쟁 승리는 불가능하죠.(2D와 3D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보니까 기미부분에 수평 미익이 없고 수직 미익 두장에 안정핀 두장이였네요. 수평미익 없이 카나드에 엘레베이터를 전부 넘겨준 이유가 뭘까요? 피치방향 기동성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아니면 카나드-에일러론-추력편향까지 이어지는 롤-피치방향 제어 소프트에 큰 자신이 있는걸까요? 일반에서는 에어쇼 비행만 거의 보게 되니까 궁금증만 느네요
옛날에 2000년초 때 만해도 중국 전투기들에 대해 숫자는 많으나 질적으로 낮다고 생각했는데 SU-27계열카피, J-10이 나오면서 중국전투기 개발은 질적으로 향상을 이루었죠. 이전 J-6(MIG-19), J-7(MIG-21), J-8 일때 만해도 시대에 뒤떨어진 기체를 계속 업그레이드 생산 및 개량개발사업 예로 J-6를 공격기 Q-5 개발, J-7를 대형 쌍발 J-8 I, II 개발 생산을 해 카피에서 카피개량 지금은 자체 고유형 전투기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그 결과 나온것이 J-10, J-20, FC-31 입니다. 지금은 현 시대에 뒤떨어지는 전투기가 아니란거죠. 분명 해킹을 하고 지적저작권 도적질해 얻은 기술 이지만 군사분야에서 이런 특히 중국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F-35가 우리 전투기가 맞나 하지만 우리도 정말 늦기전에 KFX KF-21 개발하는것에 참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KF-21 개발로 다양한 공대공,지,함 미사일 개발할 수 있고요. 이전에 함대함 해성미사일를 왜 공대함으로 안나오나 궁금했는데 이유를 알고나서 우리 전투기 개발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PS: 영상보니 중국 하늘 더럽네 🤧
형님 영상 잘봤읍니다.~ 근데요 사실 오늘 넘 소름끼치는 장면을 목격해서 이렇게 댓글 씁니다 오늘 오전 고속도로(안양 성남 고속도로) 에서 서울공항 방면 F 15기와 폭격기(?) 정도로 보이는 큰 항공기..이어서 F16 F 35 이어서 저공 으로 편대비행하는 F 15....오오오오 와와 ...넘 놀래서 한동안 소름이 닭살까지 ..와... 말씀대로..워낙 저공비행이어서..눈앞에서 에어쇼보다 더한걸 보고 흥분이..정말 다시생각해도 대단했읍니다..정말 제가 운이 좋았던거도 같고요..바로 눈앞이어서..기종도 알아볼수있었으니깐요.. 오늘 무슨일있었나요? ( 에어쇼나 국군에날 행사처럼 날개끝에 파란 빨간 연막탄도 있었읍니다) 앞으로도 형님 영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상당히 대형기체라서 확장성이 아주 양호합니다. 하지만 카나드는 아무리 좋게봐도 스텔스 기능을 저하시킬수 밖에 없습니다. 스텔스 형상화하는것에 분명한 걸림돌입니다. 어느 각도에서는 어쩔수 없이 RCS값이 올라갈수 밖에... 다만 기동성은 생각보단 양호한것 같고, 엔진 내구도는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Woo-tm6uo 연구실에서 최적의 조건 주면 영향없다고 나올수고 있음 판낼 한개도 램바르고 수평으로 뉘여놓으면 영향 미미함 그래도 상관없진않아 그 논리라면 작은 외부 안테나 내장 왜함? 카나드 보다 작고 움직이지도 않는데 설계만 잘하면 아무 영향 없어야지 카나드가 왜 스텔스에 방해가 돼는지 이유라도 공부하고 입터세요
@@ytoklee 아니 카나드 보다 훨씬 큰 주익도 내장하고 꼬리날개도 내장하고 캐노피까지 내장하자고 하지 그러냐 ㅋㅋㅋㅋㅋ 카나드가 스텔스에 방해 되는 이유는 외부로 돌출된 구조물 이라서 그런거고, 그 논리는 F-22 에도 달려있는 주익과 꼬리날개에도 적용 할 수 있는 논리임. 자신의 지식 부족으로 설명할수 없는 부분을 상대방 더러 공부하라고 하는 꼴이 꼭 어떤 집단을 떠올리게 하네요
1년전 동영상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 중국의 J-20 기종은 항모용 함재기로 이용하고,, 올해 개최된 2022 주하이 에어쇼에 처음으로 공개된 J-35를 F-35의 대항마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엔진 2기에 카나드의 형상을 버리고 F-22나 F-35와 비슷한 기체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kf21출고식때 샤를이 가서 엔진 국산화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카이측에선 오히려 엔진국산화100%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했죠…만들수 있는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라 자체생산해도 엔진관련 시장에서 현저히 밀린다고 말했었죠… kf21기준으로 500대를 생산한다면 엔진국산화 비율을 100%만들수 있다고 했어요…결국 돈이 문제인거죠…
중국 전투기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6세대 전투기는 유무인 복합 편대라고 봅니다. 얼마전에 나온 KF-21 동영상에서도 무인기와 같이 비행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스텔스기 끼리 붙는다면 근접전이 될 텐데 이때는 숫자가 많고 협동 능력이 뛰어난 쪽이 이길거라고 봅니다. F-22 라도 잘 갖춰진 스텔스 유무인 편대와 1:3 으로 붙는다면 유무인 편대가 이길거라고 생각합니다. J-20을 이길려면 우리 공군도 유무인 복합 편대로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단일 기체로는 J-20에 비해 KF-21이 부족할 지라도 스텔스 유무인 편대로 발전해 나갈수 있다면 이길수 있다는 것이죠.
중국이라면...... 유인기만으로도 우리의 유무인 편대보다 많이 날아올수 있습니다...... 스텔스기만으로도 우리 유인기 전체 숫자보다 많이 날아올수 있습니다..... 이길수 있다고요??? 고구려는 한타싸움으로 수나라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당이 고구려의 전체 남자인구 보다 많은 병력으로 번번이 들이닥치는데 꽤 오래 버티기는 했죠.... 하지만 당이 돌궐과 흉노를 털어서 멀리 보낼때 방관하지 않았으면 망하기까지 했을까요??? 한국 혼자서는 중국을 못 막습니다......동맹을 이용하지 않으면 버틸수도 없습니다..... 자주국방에서 자주보다는 국방이 더 중요합니다.....
일단 중공제라는 것에 그리 제품질에 큰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만, 설혹 그 성능이 스펙대로라고 하더라도 최근 다른나라와의 훈련에서 드러난 중공 파일럿들의 스킬이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전방위에 대한 경계가 기본이어야 하지만, 전방에만 신경써서 체크6가 전혀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한 10년뒤라면 모를까... 당장은 그닥 큰 위험요소로 보기엔 조금....
@@tosilaga 아니죠 시계외 전투시 미사일 발사시점 그 이후 전쟁 수행 능력이 중국이 절대열세라는 말은 그 전투연습이 중국은 부족했다는 말이죠 지금은 아마 많은부분 극복되었겠지만 시계외 전투사항에 대한 각종 정보는 미국과 기타 서방국가들이 수많은 전장에서 확립한 것이고 중국은 그런 군사적 경험이 없죠 그건 큰 차이입니다
기체의 스텔스 형상 디자인은 항공역학적인 면에서 항력(에어로다이나믹)이 증가하고 비행안정성 면에서도 손해보는 측면이 강하죠. 비행성능을 위해서는 결코 좋은 디자인이 아니죠. RCS값을 줄리기 위해 K-21조차도 F-22 랩터 디자인을 꽤나 모방하다시피 한 현실인데.. 좀더 한국 자체만의 고유한 특색이 있는 디자인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실질적인 스텔스 능력에도 사실 의심이 가는게 많은 부분이 있고 그동안의 중공 자체 무기가 보여준 뻥스펙을 감안한다면 아직까지는 서방의 5세대기 수준에는 이르지 못할것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인 평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래도 직접 맞닥뜨리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감안해서 대비를 해야겠죠!
적기와 교전하게 될때 항상 적기가 최대의 성능과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에 맞는 전술을 고민하는 자세가 보이는거 같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나친 낙관론은 모든걸 망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제가 좋아하는 모 밀리터리 유투버의 말입니다.
@@mason7645 샤를세환?
@@user-nasanato 읍읍
@da ni hong kong free tibet free
제가 원하던 바로 그 컨셉의 영상입니다
국가의 안위를 고려할 때 주변국의 군사 역량과 무기에 대한 분석과 이해는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진격의 아재를 뺴놓지 않고 보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 보니 구독해야겠네.
@@길치들 ^^!
❤
스텔스기를 잡는다는 레이더 JY-27 근데 스펙을 얼마나 부풀렸는지 F-16을 간신히 잡아내고, F-35는 아예 식별조차 못하는 그냥 썪은 레이더라는게 시리아에서 다 뽀록이 났지.근데 이런 썪은 레이더에 J-20이 잡히지 않았다면서 J-20이 스텔스기라는데...도대체 중공의 무기 뻥스펙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심지어 DF-41 미사일도 몇차례 시험발사에서 실패를 거듭하다가 마지막에 성공하자마자 실전배치... 무기도 made in china라 대부분 불량탄두,불량발사체일것 같긴하다.
중국은 한국을 지구에서 쉽게 쓸어버릴 수 있다. 나를 믿어
일단 합리적 의심 카더라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봄
속도가 상승할수록(음속에 가까워질수록) 기수부의 떨어짐현상 엔진의 제네레이터 무게증가
미그1.44 요격기 설계도 훔쳐와서 스텔스성 가미하고 불법복제한 기종임
실제 러시아는 미그1.44를 요격기 용도로만 사용하려고 설계했기에 이걸 스텔스 덪붙혀서
기체 형상변경되고 작종 전자장비 aesa레이더를 장착함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제네레이터
무게와 크기를 키움 기체 벨런스가 깨져버림 특히 레이더 전력공급 문제로 제네레이터가
가동하면 기체의 진동 및 엔진의 출력저하가 나타남
기체 밸런스가 실패하게되면 항속거리가 급속하게 줄어듬
그래서 카나드 크기도 키우고 다시sw도 재정비하게됨 기수가 길어진 원인중 가중 핵심인
미션컴퓨터 각종기기들의 전자파에대한 문제도 같이섞여 뭐가문제인지 파악을 못하고있음
카나드가 문제라면 기체역학 기술은 어느정도 기술력을 가졌기에 문제는
해결되었겠지만 내부원인이라면 해결불가임 재설계해서 새로 만드는게 훨씬 싸게먹힐꺼임
스텔스설계와 aesa레이더를 장창하기위해 기수부를 연장하고 크기를 증가시킴
무리한 내부무장창과 s자 공기흡입구설계로 엔진출력 저하및 진동발생
각종 전자기기의 설계배치를 위한 소형화에 실패해서 덩치가 커진거임
문제해결을 포기한 중국은 방공기가 아니라 전폭기임무로만 실전배치해버림
계속해서 엔진출력저하 문제로 r-29를 가져와 역분해하고 이걸로 자국엔진 개발을 시작함
문제가 게속생기고 얼마전 문제를 해결했다고는 하지만 신빙성이없음 아마도 수정된 엔진을
장착하고 공개한것으로 추정됨
중국산 엔진을 장착하고 비행한다고해도 각종 sw 관련해 엄청난 재개발을 해야하고
테스트도 해야하는데 그냥 시제기를 공개한것으로보임 그리고 중국은 항공기 테스트를 진행할 능력이없음
전투기성능의 80%는 엔진의 성능임 나머지가 20%고....
엔진을 만드는것보다 부품을 얼마나 정확히만들고 측정,실험기기들을 확보했느냐가 중요함
또한가지는 항공역학의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축적했는가 하는 기초과학기술의 경험이 중요함
그래서 항공산업으로 그나라의 과학력을 알수있음 러시아가 아무리 뻥스펙에 1회용엔진이라고
해도 기초과학기술이 있고 엄청난 데이터를 축적한 나라임 즉 중국은 러시아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러시아는 절대로 중국에게 알려주지않음
중국은 j-79(f4e)엔진을 가지고 역설계로 만들려다 25년만에 포기했듯이
이번에 공개한 자국생산 엔진도 실패했을거란 분석이 맞을꺼임
폭발하지 않는게 이상할정도로 엔진이라는 것은 불완전한 물건임.
그 폭발이 일어날 단계를 찾아내고 또 찾아내서.... 거기까지 올라가지 않게 조절하는게
바로 엔진생산임 중국은 아마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할꺼고 원인찾는데 하송세월을 보낼꺼임
당연히 중국의 전투기를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너무 과장되게 경계해서도안됨
질보다 양으로 승부를 한다면 경계할만하지만 현대전은 물량전의 효과가 그리 크지않음
제트 전투기의 경우 엔진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이미 중국이 러시아를 능가했다고 주장하는 영국 군사항공 전문가
ruclips.net/video/uQedM3qBXgc/видео.html
@@tosilaga
일부만 맞는 얘기임
항공역학은 중국이 어느정도 수준에 있지만
나머지얘기는 과장과 진실을 적당히 섞어서
얘기하고있을뿐임 반이상이 검증안된 얘기를 하고있음맞는말과 틀린말 과장된말을 짬뽕시켜놨다는 얘기임 실제로 중국은 러시아의 절반 수준도 안됨
아직은 비밀이 많은 전투기이지만 우리의 정보자산등을 이용해 대비를 해서 나쁠건 없어 보입니다.
중국 전투기는 방수기능 없어서 비오면 못쓰는 쓰레기 전투기임 과대평가 ㄴㄴ
@@노란딱지-e8d 그렇긴한데 최악을 대비하자는 맥락의 말인듯.
@@노란딱지-e8d 원래 비오면 전투기들은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안나는게 맞죠. 전투를 위해서 날아야 하면 날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득없는 (매우 드물게 훈련을 위해서 비행하는 경우 빼고) 비행은 잘 안합니다.
그렇다고 중국산 비행기들이 성능이 좋다는건 아닙니다. 말했다 시피 비밀이 많다는건 뻥이 있을 경우가 많거나 매우 중요한 임무가 있는 경우니깐요.
@@LeeJungGuen 방수기능 없어서 전투기 청소할때 스폰지로 조심스럽게 청소함
반면 미국,러시아 전투기는 시원하게 물틀어놓고 청소해도 문제 없음
@@노란딱지-e8d 하지만 카나드가 달려 근접전시 고기동을 요구한다는데 기총이 없다는건 고기동을 낸다라기 보다는 비행제어가 안되서 카나드가 달릴 가능성이 있죠.
어떤 상황에서도 단거리나 장거리 교전시 조종사에 위험성은 존재하니 무인전투기를 유인전투기에 준한 성능을 발휘할수 있게금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개발하기 싫어서 안하는 나라가있겠냐?
능력이 안되서 못할뿐~~~
그게 되면 우리 게이머들이
조종하면 세계 짱 먹겠네요
@@현이-u3s???: ㅛㄷㄴ
@@현이-u3s 게이머보다 ai가 교정하면 어떨까요?
항상 좋은 정보와 분석,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합니다^^
항상 고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중공군은 허장성세가 최강의 무기일 거 같은데요. 인도나 어디서든 한번 붙어봐야 실체가 나올텐데.
미국도 국방비와 방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공군을 과대평가해줘야 할 필요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군이 근데 잘싸우면 상당히 세계가 쇼크를 받을 거 같네요.
실제로는 자국의 전력이 드러나는게 두려워서 몸을 사리고 있는것 같지만요.
진격의 아재님께 궁금해서요...
전투기 파일럿 년간 비행시간이 우리공군은 120~150시간 정도라고 하고.. 미군이나 이스라엘 같은 나라는 200시간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의 대책은 우리 공군에게는 있는건가요...? 현재는 많이 늘어 난건가요....?
단순 비행시간뿐 아니라 WVR에 대비한 미 해군의 탑건같은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는지요...?
싱가폴 공군은 미본토에서 관련 훈련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하는데....
일단 미국 공군이
우리 공군 실력을 인정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준다고
반드시 좋은건 아닐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가상 비행 시뮬레이터 도 있지요
@@보라매바니 미 공군의 립서비스는 여러나라가 듣고 있죠...
비행시간이 과연 적정한지 의문 스럽습니다..
이스라엘 같은경우 특정시간에 도달하지 못하면 진급이 누락된다고 합니다...
심심하면 전쟁하는 나라가 시뮬레이션 없어서 그런 규정을 둔것은
괜히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미 해군의 탑건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이유가 미 해군이 시뮬레이션 없어서
계속 유지 하는것은 아닐것이고 하여간에 궁금하네요...
일단 우리공군의 29전대에서 미국의 탑건스쿨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긴 합니다. 야전에 있는 조종사들 일정 시기되면 29전대에서 교육받아요.
J-20 홍보영상에서 탑건 : 매버릭 예고편 영상이랑 겹치는 영상이 많네요.
네~ 카피했나봐요~^^
설명을 조목조목 해주셔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보 같은 질문일듯 한데... 열추적 미사일 쫓아올때 전투기 엔진을 껐다 켜면 피할수 있나요? 추락하나요? 시동을 바로 켤수 있나요??
엔진끄면 안됩니다TT
방송 감사합니다.
조종사가 아니면 표현할 수 없는 디테일한 부분들 설명에 놀랍니다.
며칠전부터 보다가 금새 팬이 되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링크주소 달면 댓글이 사라지나 보네요? ㅎ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다만 j-20이 이번에 달고나온 국산엔진은 ws-15가 아닌 ws-10c라고 합니다 아마도 중국이 선전하는 스펙상 성능이 나오려면 아직 상당시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ws-10c를 이번에 장착했단 내용의 외신기사를 링크 달았는데 댓글이 사라져서 다시 댓글 남깁니다. 구글뉴스란에서 ws-15치면 디펜스포스트 기사가 바로 뜰거에여 (9월 30일 기사로 뜨네여) 언제나 좋은 영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예산을 몇배로 쓰는 나라보다 좋은 기체를 다수 확보하는것은 현대사회에 불가능하지만 전쟁억제력에 확보에 오늘도 힘내주시는 Kf-21 관계자 여러분들 응원하고 아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20을 당연히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중국놈들이 저렇게 완벽한 기체였으면 벌써 서해 상공 한번씩 깔작거렸을 애들임. 그렇게 왔다 갔는데 스텔스 성능이 좋아서 모르더라 그러면서 자화자찬했을 놈들인데 단 한번도 없는거 보면 기체성능이 굉장히 의심스러움.
미중 대결에 첨예한 외교까지 생각하면 한국을 자극해 적으로 만드는 빡대가리는 절대 아닙니다.
더군다나 중국은 그런 전략에서 우리를 가지고 노는 나라입니다. 어디를 건드리면 애들이 반응을 하는지 어떻게 우리 자존심을 이용하는지 아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가볍게 반응하면 할 수록 그들에게 놀아나는 겁니다. 국민이 똑똑해야 합니다.
정말 중국을 우습게 볼 게 아닙니다. 수세기 동안 내려오는 각종 고전 고서를 탐독하고, 그 넓은 땅덩어리에서 별의별 공산당내 파벌 권력투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권력의 핵심 상무위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발 언론에 비춰진 중국 국민들 보는 교양 수준으로 그들을 과소평가하고 교만에 빠지면 우리 스스로 자멸하고 놀아나는 겁니다.
바둑처럼 진중하게 수십수백수를 내다보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시골야옹이-w9t 그렇게 똑똑하다고 보기에는....
중국의 전랑외교가 현명한 행동으로 안보이는데요
@@경-r8x 그건 우리 언론의 시각, 즉 반중 정서를 이용한 정치적 정적 제거용일 뿐입니다. 결국 세상은 성장잠재력, 로비, 자본력, 앞으로 기후패권 등에서 승부가 날 겁니다. 국제정치는 야생입니다. 돈 많은 놈이 깡패인 겁니다.
대중들 시각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대중들의 시각은 내부 정치용이지..
대중의 시각은 언제 그랬냐는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망각합니다. 당장 내 앞에 먹고 사는 돈이 중요하지...
그리고 미국의회 및 정재계에 친중파가 얼마나 많은지 알면 까부라칠 겁니다. 애플, 테슬라가 대표적이고, 미 합참의장이 중국은 적이 아니다, 공격하면 미리 알려주겠다는 폭로가 나올 정도이니... 트럼프 정부 때 중국과 제대로 싸운 사람은 국무부장관 폼페이오 한 사람 뿐이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 상황을 보면 미국 정치시스템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산당의 집단 지도체제, 인재 등용 방식을 사모하고 그들이 한 국가를 이끌어 가는 영웅적(?) 등용 스토리에 감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산당의 인재 등용이 마치 삼국지 같거든요. 부패가 만연해도 중국이 이정도로 성장할 수 있는 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실력과 능력이 돼야 가능한 겁니다. 중국 내부에서는 결과로 증명했으니까요. 중국 공산당 내부는 출세와 명예을 얻기 위해 특출난 인물들이 경쟁적으로 싸우고 있는 용광로 같은 곳입니다.
아무튼 매우 복잡합니다. 대표적인 친중으로는 EU 경제가 중국에 매우 종속적이고 그중에 프랑스는 전략적 균형이랍시고, 미국과 다른 노선을 걷는 행보를 보여 미국이 잠수함 수주에서 굴욕적인 방식으로 손봐주기 한 겁니다. 유럽이 동참은커녕 경제적 꿀만 빨려는 행태에 얼마나 밉상이었으면 그래겠습니다.
오커스가 출범하는 것도 중국과 분쟁이 있고 공개적으로 천명한 확실한 우리편이라 그런 겁니다.
미국은 역사상 가장 막강한 적을 만난 겁니다. 자본주의라는 체제 아래서...
단순 국방력으로 세상을 보면 안 됩니다.
@@시골야옹이-w9t 공감합니다. 중국은 장기전에 능한나라죠. 전략적 깊이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도 깨달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시골야옹이님이 제대로 짚어주셨네...
멍청하고 단순하게 친중 반중할게 아니라 상황돌아가는걸 제대로 보자는 말씀같은데
전문가인 진격의 아재님이 하시는 말은 안믿고 비전문가인 국뽕유튜버가 하는 말은 믿는 사람들이 많네요
전문가가 J-20의 성능이 예상보다 위협적이라는걸 인정못하시나?
무조건 중국제는 안좋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네
lol Why not add Chinese subtitles? I want to know what you think of the J20
Oh
End game에서 Ins. T.R.을 확보해서 Survivability를 높이기 위함일 거에요. 엔진 교체로 효과는 볼 수 있겠지만, 추력 만이 아니라 엔진 세부 제원을 좀 봐야죠.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카나드가 워낙에 RCS에 치명적 이어서 아무래도 짜장20이 레이더에 먼저 뜨겠죠 그래도 이번 엔진 업그레이드는 공격편대군 난전시 위협적 이겠네요 wvr 안에서는 기동력이 빛을 발하니 카나드가 유용하기도 할꺼구요
근데 카나드는 의외로 rcs에 치명적이진 않아요.
미국 f22후계기 pca 도 보잉사 모델은 카나드 달린게 있습니다
맞습니다. 미국 후계 스텔스 모델형상도 카나드를 채용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카나드가 RCS에 나쁘다고는 하는데 비행기에 다 꼬리 날개 있잖아요? 따지고 보면 꼬리 날개도 카나드 형상인데 그게 그렇게 RCS에 나쁜가요? 형상은 비슷해 보이는데
@@gkdtjr81 괜히 B-21/b2가 무미익 전익기 형상이 아니에요
인도군인지?? 지대공 레이더에 잡힌게 저건가요? 아님 다른 기종임??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질문하나 있는대 카나드 있는대 그게 오히려 스텔스 성능을 떨어트리는 문제가 없는지요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수호이도 그래서 엔진이랑 카나드 때문에 의심받았죠
카나드 있어도 스텔스 성능 있다는 연구 결과 있어요
가급적 돌출물이 없는게 좋다는게 스텔스성에 유리하다고 하죠.문제는 카나드가 계속 움직이는게 더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중국을 까내려고 하는 말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어쨌든 스텔스 설계가 안된것보다는 스텔스 성능이 있겠지만 카다드가 스텔스성능에 방해가 되는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기수의 양옆에 설치된다는 것입니다. 스텔스 기들이 모두 수평미익을 주익 끝에 바로 붙여서 설치하는 이유는 주익의 스텔스형상으로 미익이 레이더에 노출되는 것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카나드는 감춰야할 것을 기수의 좌우에 설치해버린 것이죠.
두번째는 카나드는 통째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보통 스텔기는 스텔스형상으로 설계된 주익에 플랩과 에어로론으로 비행기의 방향을 조종하죠. 하지만 카나드는 날개전체가 움직이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스텔스 형상으로 설계해도 기동하면 받음각에 따라 카나드 전체의 기울기가 변해서 스텔스 설계가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여담으로 엔진의 배기구가 통상적인 비스텔스 전투기하고 똑 같이 미익과 비슷하게 나와있습니다. 스텔스기라면 미익이 배기구보다 뒤에 있죠. 따라서 엔진의 배기구가 레이더파를 반사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거기다 에어인테크의 형상을 보면 콘 형태로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공기역학적 설계 때문에 그렇게 생긴것은 이해하는데 에이인테이크는 레이더 반사파가 높은 지점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엔진이 길어서 흡기팬을 가리려면 인테이크가 더 길게 나와야 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래도 완전히 감출 수 없어서 튀어나오게 된것이죠.
결론적으로 J20의 스텔스 성능은 F35는 고사하고 잘해야 유로파이터 수준일 것으로 예측되는데 문제는 유로파이터 보다 더 크다는 것이죠.
@@youngmoon8762 카나드도 RCS 최적화 가능하다는 논문도 있음...
아재님! 본 영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궁금한게 있어서요. 어디선가 국내에서 미제 전투기로 초음속비행을 하려면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한다고 봤는데요. 이게 사실인지요?
전혀요~ 근거없는 ^^
@@AJAEGOGO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유튜브에는 거짓이 널려있네요 ^^;;
예전에 인도군이 중국 J-20훈련을 레이더로 탐지 했다고 발표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렇다면 스텔스성능이 기대이하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因为是演习的时候故意装了龙伯透镜让雷达发现,印度人以为他们能发现,其实是故意让他们看到,印度人很会搞笑的。
@@leofc8888 뭐라는겨?
@@레인져-t2u 말해줘도 모르잖아
@@레인져-t2u (구글번역)
훈련 중에 롱버그 렌즈를 레이더에 감지되도록 의도적으로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인디언들은 감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의도적으로 볼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인디언들은 매우 우스꽝스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무리 단거리 미사일 어쩌구해도 결국 에이사 레이더의 성능이 서방제가 월등히 먼거리탐지가 가능하므로 근접전 발생할확률은 저조하다 현제 각국의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열올리는이유가
있는법임 근시대적인 근접전투개념에서 원거리 투사개념으로 바뀐다는겁니다. 고로 누가 먼저 탐지해서 쏘고 빠지냐에 달렸죠
틀린 말은 아닌데 그런 개념만으로 접근하면 매우 위험.
그 논리면 대충 비행학교만 졸업한 조종사 왕창 모집해서 사거리 긴 레이더와 미사일 장착해서 출격시키면 됨.
그게 미사일 만능주의고 거기에 씨게 데여본 미국이 다시 도그파이트 훈련을 하였죠
에이사능력 중국이 미국을 다 따라잡음...양자 레이더도 미국보다 앞서가고잇음....
@@여화최-w1i 여 중국인 반가워. 중국인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더라구. ㅋㅋ
@@아쿠-o5o 한국인들은 대부분 보라매가 4.5세대라고 생각하고 자신들 기술이라고 생각하더라고
영상 감사합니다
중국의 특성상 스텔스 능력을 측정하지 못하게 했다는 사실 자체가 스텔스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스텔스 기능이 뛰어 났다면, 선전을 위해서라도 공개했겠죠..
절대 간과 하면 안됨니다, 학술 각분야에서 중국계 논문들이 넘쳐납니다...
@@Whiteash9999 논문들의 퀄리티는 인정을 받나요?
전략적으로 노출하지않기위함이겠죠.. 남중국해 해상에서 계속적으로 레이더에탐지되고 특성이파악되면 실전에서 분별할수도있으니까요
@@포터르기니-m5v 스텔스인데 레이저에 탐지될 걱정을 왜하나요? 스텔스도 실제로 탐지는 되지만 실제보다 크기가 작게 탐지되어 기체인지 인지를 못하게하는 기술인데 애초에 자신있으면 공개하는게 맞습니다. 공개를 해야 애초부터 우리 레이더로는 탐지가 안되는구나 깝치지 말아야겠다를 상대로 하여금 느끼게 만드는게 전략적인거 아닐까요?
전세계국가들은 스텔스 성능을 개략적으로 공개를 왜할까요 그럼?
@@ram_two 평상시에는 스텔스기들 다 저런 장치부착하고다닙니다...
아재님 궁금한게요 요즘 현대전에서 대규모공중전이발발할텐데 그때는 어떠한방식으로 교전을 하게되나요? 수십 수백대가 하늘에떠있으면 그에따른 교전이어떠한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만큼 혼전이 있진 않을 겁니다
이라크전과 시리아전에서 보여주었는데,
오히려 실시간 데이타 링크로 HMD가 화려했으며 피아식별이 재대로 되었다고 합니다.
카나드가 스텔스 능력에 영향을 준다고들었습니다 특히나 j-20은 대형기체이고 그만큼 카나드도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j-20의 스텔스능력은 어느정도일까요??
카나드는 스텔스 성능에 큰 영향을 못 줍니다...
일단 미국이 5세대 스텔스기로 인정한 정도죠.......
카나드 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병신같이 카나드, 카나드 거려서 이상한 소리가 돌아 그런건데.....
전장에서 헤드온 상태에서 만났을때 상대의 카나드는 가장 저반사를 내는 각도로 고정된채 안움직이고 있을겁니다.....
서로 상대를 인지하고 교차후 근접 선회전에 들어가서는 스텔스 기능이 의미가 없어질테니 카나드가 움직이는 쪽이 더욱 고기동에 유리할 것이고......
@@deviark8797 근데 뭐 기체가 엄청난 기동성을 선보인다고 해서, 기체나 파일럿이 하중을 견디는것은 별게죠. TVC만 있어도 인간이 버틸수 있는 정도에서 훨씬 더 높은 기동이 가능한데.
그 Su-27 조차도 F-15 와 도그파이팅에 들어가면 선회전으로 큰 우위를 잡긴 힘듭니다.
@@aaaaaaa122239 유인기니까요 아직은.......
사람은 9g를 버티는게 힘들고 15g를 넘기면 답도 없지만....
공대공미사일중엔 100G까지 급기동하는 놈도 있습니다....역시 추력편향의 힘이죠...
@@deviark8797 뭐, 결국 도그파이팅도 더 성능좋은 미사일 한발 더 가진놈이 이기는 싸움이죠 ㅋㅋㅋ
오 이건 기다리던거라 보고나서 추천드리겠습니다
카나드가 있는데 5세대 스텔스전투기??
카나드 있다고 스텔스기 안될건 또 뭡니까?
궁금한게 있습니다. 며칠전 기사에서 잠깐 본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 도입된 F35기종의 기총탄환이 수입된적이 없다고 하던데, 이게 사실인가요? 정비도 맘대로 못해, 기총탄환도 없어. 전력으로서 심각한 거 아닌가요?
그러게요
F-22는 정말 아름답고 훌륭하군요.... 마치 1990년대에 F-15를 보던 것 같은 압도적인 위용을 보여줍니다.
그 f-22가 1997년 초도비행입니다.... 어메이징..
@@국밥-v7w 미국 존나 어메이징한 나라네요 ㄷㄷ
@@국밥-v7w 앞에 Y자 달고 비행시험 하던게 90년 ,91년경 입니다 한참 YF22, YF23 경쟁할때 ㅋ
뭣도 모르는게 90년대 f-15 ㅋㅋㅋ 이미 90년대에 f22 떴는데요?
우리나라 기준으로 F4팬텀 대신 들여온게 F 15니가 그럴수도 있죠
J 20이 스텔스 기종인 것이 확실한가요?
앞에 델타익을 가지고 스텔스가 가능한가요?
이태까지 동구권 구소련 무기들은 뻥스펙이 대부분 이였고
거기에 군수업체 네오콘과 합작 했지요
물론 평가절하 하는것도 아니고 무시 하는건 아니지만 냉철하게 판단하고 직시해야 대비를 하죠
구소련에서는 제대로된 무기스펙을 공개한 적이 없었어요.
그냥 미국 군수업체가 과장해서 설레발 친거지.
그리고, 러시아가 수출한 국가들이 경제, 정치적문제로 옵션을 낮추고, 업그레이드로 거의 안하는 바람에 낮은 효율성을 보인게 문제지.
러시아 오리지널의 성능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음.
그게 불곰사업에서 드러난거지.
실전 결과는 단순 스펙 뿐 아니라 국가의 종합적인 전투 수행 능력, 무기를 운용하는 병사의 자질과 훈련도, 전략 및 전투 상황 등 종합적인 여건이 반영되어야 하는데, 구소련제 무기를 주로 사용했던 제 3세계 국가들이 이런 면에서 많이 처지죠;;
그 뻥스펙이라는 측정또한 구소련하고 적대하는 나라에서 한것아닌가??ㅎㅎ
j20이 tvc엔진이 달려있는건가요?
처음 알았어요
TVC 안 달려 있습니다. 현역으로 뛰고 있는 중국 전투기중 TVC 달려 있는 녀석은 없습니다. 다만 TVC를 개발하기는 했고 TVC 시연만을 위한 모델인 J-10로 TVC를 이용한 화려한 슈퍼기동을 선보이기는 했습니다.
2018년 주하이 에어쇼에서의 J-10B의 현란한 슈퍼기동
ruclips.net/video/D1hNi-Oy4U0/видео.html
@@tosilaga 영상에선 j20이
트러스터백터컨트롤이 있다는식으로
설명을 하는것 같아서요.
저 거대한 카나드 수직 미익 아래쪽으로도 배면쪽에도 꼬리 날개가 툭 튀어나와있고
이런 비행기가 스텔스기라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인도공군 su-30에게 탐지 되었던 사건도 있는걸로 아는데
과연 젠20이 스텔스기일까요?
카더라 너무 믿지마라 현실은 점점 쓸만한거에 가까워지고 있다
@@조경진-h9c 인도 공군이 직접 발표한 내용이 카더라임? 님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중국 유학생을 이제 금지시켜야 합니다. 중국에서 꼴지 하는 애들인데 부모돈으로 한국에 유학와서 한글 배우니 겨우 한다는 짓이 유튜브에 중국찬양 댓글 다는 것이에요 . 조선족도 이제 손절해야 합니다.
@@조경진-h9c 방수가 재대로 안되서 비오는 날 출격할 수 없는 중국 전투기
중궈 전투기 조종사들은 공사판 노가다 노동자하고 동급이다. 비오는 날 둘다 쉰다.
@@파르티안 스텔스기는 훈련 중에는 스텔스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Referring to the engine initially planned to replace the Russian variant, the paper quoted a military source as saying,
“The use of WS-10C to replace Russian engines was caused by the failure of WS-15 to pass its final evaluation in 2019.”
네 ws- 15 엔진이 최종적인 평가에서 실패 했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레이다 등 여러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출처는 defense post 입니다.
2021 9월 30일짜입니다. 아직 중국 엔진은 본인들도 신뢰하지 않네요. 무슨 의도로 이걸 올린건지는 궁금 하네요.
검색하면 WS-10C 장착했다는 기사가 순식간에 뜨는데 말이죠. 그리고 추력편향 노즐도 장착하지 않았는데 장착했다는 오해를 하게끔 되어 있죠. 다만 만족스러운 수준의 WS-15 엔진까지 가는 길을 꾸준히 가고 있는 것은 틀림없죠.
J-20에 대해서는 카나드 얘기를 주로 하지만 후방의 대형 벤트럴핀도 문제일 겁니다.
스텔스 항공기 중에서 벤트럴 핀 채용한 기종이 몇이나 있나요?
대형 삼각익으로 인해 소형 수직미익이 제 구실 못할 경우를 대비해 벤트럴핀을 추가한 듯 하지만...
솔직히 중국애들도 저 벤트럴 핀 없애고 싶을 겁니다.
다만 그러면 특정 각도에서 조종성이 크게 떨어질테니 포기 못할 뿐.
구독하고 가염~^^
감사합니다^^
이제 중국제라고 과소평가하거나 평가절하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수록 현실을 외면하는거고 우리군의 북한에 초점 맞추어진 전력증강이 변하지 않아서 후에는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우리도 긴장늦추지말고 이제는 우리도 중국의 북부,동부전구를 생각하는 전력증강을 생각해야합니다.
중국 전투기는 비오면 못쓰는 쓰레기 전투기임 과대평가 ㄴㄴ
@@노란딱지-e8d 중국에서 와서 기만전술 오지네
근데 일본 따라가기도 힘든데
@@권준형-i5j ruclips.net/video/xCNW_IaDUPY/видео.html
여기 영상 보면 물에 약하다고 자기들이 스스로 공개했는데?
그리고 이제는 중국 무기 까도 중국 간첩이냐? 그럼 중국 무기 칭찬할까?
@@노란딱지-e8d 우리나라는 전투기도 아직 못 만듬 ㅋㅋㅋㅋ 쟤네가 우리나라보다 전투기 기술이 좋다고 봐야됨. 그리고 애초에 아무리 전투기가 안 좋더라도 물량 공세하면 답 없슴
J-20의 성능이 스펙대로 나온다고 가정하여도 F-22의 성능에 미치지는 못하죠. RCS가 높다면 두 항공기가 교전을 벌였을 때 F-22가 먼저 발견할 확률이 높고 HIT AND RUN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미국의 무서운 점은 단일무기체계의 성능향상 보다는 주변 무기들과의 유기적인 연계죠. 그라울러는 단독으로 전투를 벌일 때 F-22도 잡아냅니다. 그런 상황에서 F-22와 연계하여 작전을 수행할 경우에는 단독 전투를 벌일 때보다 훨씬 원거리에서 J-20을 잡아낼 가능성이 높죠. 결론은 중국의 전자전 능력이 미국 만큼 향상되지 않는 이상 제공권 장악 아니 다툼조차 불가능합니다. 제공권을 잃으면 아무리 육군 해군의 쪽수가 많아도 전쟁 승리는 불가능하죠.(2D와 3D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보니까 기미부분에 수평 미익이 없고 수직 미익 두장에 안정핀 두장이였네요.
수평미익 없이 카나드에 엘레베이터를 전부 넘겨준 이유가 뭘까요? 피치방향 기동성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아니면 카나드-에일러론-추력편향까지 이어지는 롤-피치방향 제어 소프트에 큰 자신이 있는걸까요?
일반에서는 에어쇼 비행만 거의 보게 되니까 궁금증만 느네요
선회능력 향상에 유리한 때문이 아닐까요?
제생각엔 아마도 스텔스기 끼리의 교전도 결국 레이더에서 판가름이 날거 같습니다.
레이더가 저성능이면 상대를 못찾는거죠.
그만큼 레이더 같은 전자기술의 발전은 스텔스 같은 물리적 기술의 발전보다 빠른게 보통이죠.
요즈음은 레이더 말고 IRST 로 적 스텔스기를 식별 하는 방법이 주를 이루고 있죠.
까보중이고 레이더에 잘보이는 스텔스전투깁니다. 신경 쓸 필요 1도 없습니다.
그런 병신같은 생각하다가 나라가 없어진 전쟁이 많단다 쟈들 아이비리그 20프로 가까이 중국인이고 시간과 돈을 투자했다 효율이 떨어져도 언젠간 쓸만한게 나올수 밖에 없다
그런 안일한 생각을 갖는거 자체가 매우 위험한 태도임 적은 항상 나보다 강하는다는 최악의 설정을 두고 대비해야 최악의 상황을 피해갈 수 있음
@@조경진-h9c 어디서 쪼다같은게 나와가지고 짖어대냐? 우마우당이냐?
@@조경진-h9c 중국 유학생을 이제 금지시켜야 한다. 중국에서 꼴지 하는 애들인데 부모돈으로 한국에 유학와서 한글 배우니 겨우 한다는 짓이 유튜브에 중국찬양 댓글 다는 것이다. 조선족도 이제 손절해야 한다.
@@goodjob67 중국 유학생을 이제 금지시켜야 한다. 중국에서 꼴지 하는 애들인데 부모돈으로 한국에 유학와서 한글 배우니 겨우 한다는 짓이 유튜브에 중국찬양 댓글 다는 것이다. 조선족도 이제 손절해야 한다.
해설이 넘 멋찌세요 짱
😊👍
마지막에 나오는 kf21 정말 멋있게 생겼네요......성능도 멋있기를....
그게 정말 나오기는 한 것인가요? CG 아닌가요? 시험비행도 아직 하지 못한 기체입니다.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j20이 함량 미달하는 부분이 생겨도.. 기어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분분투 할꺼라는거죠... 핑핑이가 그냥 좌시 하지는 않을듯.. 한국도 기술개발 최첨단 기술로 승부를 보아야 만 할듯..
👍👍
그런데 저런 체제의 국가들은 부패가 만연해서 일일이 체크 안하고, 무슨 일이 터져야 문제 삼기시작하는 특징이 보입니다. 러시아가 그 예죠.
@@dennythedavinchi3832 그래서 전차안에서 사람이 익사하고 포신뽀개지면서 사람목숨 여럿 뺏어갖거 헬기 동체와 회전날개 하늘에서 분리되고 잠수함이 어선에 견인돼왓엇군...
@@김승민-t6w8t 너네는 뱅기 떨어진거 동영상 올리면 잡혀간다며~
옛날에 2000년초 때 만해도 중국 전투기들에 대해 숫자는 많으나 질적으로 낮다고 생각했는데 SU-27계열카피, J-10이 나오면서 중국전투기 개발은 질적으로 향상을 이루었죠. 이전 J-6(MIG-19), J-7(MIG-21), J-8 일때 만해도 시대에 뒤떨어진 기체를 계속 업그레이드 생산 및 개량개발사업 예로 J-6를 공격기 Q-5 개발, J-7를 대형 쌍발 J-8 I, II 개발 생산을 해 카피에서 카피개량 지금은 자체 고유형 전투기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그 결과 나온것이 J-10, J-20, FC-31 입니다. 지금은 현 시대에 뒤떨어지는 전투기가 아니란거죠. 분명 해킹을 하고 지적저작권 도적질해 얻은 기술 이지만 군사분야에서 이런 특히 중국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F-35가 우리 전투기가 맞나 하지만
우리도 정말 늦기전에 KFX KF-21 개발하는것에 참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KF-21 개발로 다양한 공대공,지,함 미사일 개발할 수 있고요. 이전에 함대함 해성미사일를 왜 공대함으로 안나오나 궁금했는데 이유를 알고나서 우리 전투기 개발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PS: 영상보니 중국 하늘 더럽네 🤧
J-10은 방수기능 없어서 비오면 사용 못하는 전투기입니다
ㅋㅋㅋㅋ
@@노란딱지-e8d 비오는 날 우리 KF-21 은 북경하늘에^^
@@AJAEGOGO 아재님 저런 하늘에서 날면 폐암 걸릴것 같습니다🤧
@@초록세상-k1r 마스크에서 신선한 산소가 나와서 괜찮을듯 합니다^^
선추천 후감상
ㅋㅋㅋㅋ
와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격의 아재님의 디테일한 분석 쥑입니다 👍👍👍👍👍
감사합니다^^
@@AJAEGOGO 저렇게 세계최강 스팩을 자랑하는 스텔스 전투기를 보유한 중국이 왜 러시아한테 Su-57을 자기들 한테 팔라고 하는 걸까요?
@@로즈마리-c7m 러시아기술도 상당하니 중국의 부족한앤진기술과 러시아의 앤진기술을 합치면 뱅기가 더 강해지겠죠
@@리틀버드-v7m 러시아가 중국에 하도 많이 당해서 중국에 수출하는 전투기와 엔진은 주요부분을 해체를 시도하면 아에 박살나게 만들어서 보낸다네요 ㅎㅎㅎ
@@로즈마리-c7m ㅋㅋㅋㅋ
왜 공중전 하기전 외부 연료 탱크를 분리 하나요 영상으로 알려 주세요
외부에 뭔가 달려 있으면 기동성이 떨어지겠죠.
우리 공군의 F-35A 프리덤 나이트, F-15K 슬램이글이 중국 공군의 젠20, 젠10/11을 북한상공이나 서해상에서 상대한다면 우리 공군이 중국공군을 상대로 제공권을 장악하는 것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똑같이 조기경보기와 공중급유기의 지원을 받는다면요.
지금 현재 스펙대로만 본다면 중국군 전투기들이 f-35a나 f-15k(골든이글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는것을 전제), kf-16v를 상대로는 어렵다고 봐야 할겁니다. 물론 거기에는 우리나라 공군이 데이터링크 시스템을 능숙하게 이용할수 있고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물량이 충분하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사실 아직 정확히는 아무도 모른다하는게 맞다고 보는게 이정도 채급인 나라들끼리 제공권 싸움을 현대에 해본적이 있어야지… 아마 어디서 싸우느냐에 따라 갈릴것 같긴해요
미국---이미,만들어 놓고 사용하다가,대중들에게 들키면 그때서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러시아---무기 제작이 완성될 즈음이 되면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중국---청사진을 그리고,목업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무기를 완성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그건 한국아님? ㅎㅎ모형하나 만들고 아님 홍보하는거?? 그리고 중국처럼 무기 감추는 나라가 없는데...
형님 영상 잘봤읍니다.~
근데요 사실 오늘 넘 소름끼치는 장면을 목격해서 이렇게 댓글 씁니다
오늘 오전 고속도로(안양 성남 고속도로) 에서 서울공항 방면 F 15기와 폭격기(?) 정도로 보이는 큰 항공기..이어서 F16
F 35 이어서 저공 으로 편대비행하는 F 15....오오오오 와와 ...넘 놀래서 한동안 소름이 닭살까지 ..와...
말씀대로..워낙 저공비행이어서..눈앞에서 에어쇼보다 더한걸 보고 흥분이..정말 다시생각해도 대단했읍니다..정말 제가 운이 좋았던거도 같고요..바로 눈앞이어서..기종도 알아볼수있었으니깐요..
오늘 무슨일있었나요?
( 에어쇼나 국군에날 행사처럼 날개끝에 파란 빨간 연막탄도 있었읍니다)
앞으로도 형님 영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덱스!!!
(뭐지…왜…….왜 난 이런게 부러운것인가……)정말 좋으셨겠어요~그런 순간 거기에 계셨던 거!!!😊
진짜…나도….너무 보고 시퍼요…그런 거…….
맞는 말씀입니다..
보라매 비상이 반년 정도 남았겠죠
미니랩터라고 불리게
잘 완성시켜주소서
👍👍
동감^^👍
한국산 전투기가 최강이ㅡ뒬때까지 끝없이 진화하고 최첨단전투기로 거듭 태어나기를 진심으로바란다.
상당히 대형기체라서 확장성이 아주 양호합니다. 하지만 카나드는 아무리 좋게봐도 스텔스 기능을 저하시킬수 밖에 없습니다. 스텔스 형상화하는것에 분명한 걸림돌입니다. 어느 각도에서는 어쩔수 없이 RCS값이 올라갈수 밖에...
다만 기동성은 생각보단 양호한것 같고, 엔진 내구도는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괜히 추력 편향 노즐이 대세가 아님.
카나드랑 스텔스랑 관계 없어요
카나드 달려도 잘 설계하면 스텔스를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Woo-tm6uo 연구실에서 최적의 조건 주면 영향없다고 나올수고 있음
판낼 한개도 램바르고 수평으로 뉘여놓으면 영향 미미함 그래도 상관없진않아
그 논리라면 작은 외부 안테나 내장 왜함?
카나드 보다 작고 움직이지도 않는데 설계만 잘하면 아무 영향 없어야지
카나드가 왜 스텔스에 방해가 돼는지 이유라도 공부하고 입터세요
@@ytoklee 아니 카나드 보다 훨씬 큰 주익도 내장하고 꼬리날개도 내장하고 캐노피까지 내장하자고 하지 그러냐 ㅋㅋㅋㅋㅋ
카나드가 스텔스에 방해 되는 이유는 외부로 돌출된 구조물 이라서 그런거고, 그 논리는 F-22 에도 달려있는 주익과 꼬리날개에도 적용 할 수 있는 논리임.
자신의 지식 부족으로 설명할수 없는 부분을 상대방 더러 공부하라고 하는 꼴이 꼭 어떤 집단을 떠올리게 하네요
기술이 발달하면서 육안에 의존한 도그파이트는 사라질것만 같았는데 오히려 쌍방 모두 스텔스기술이 너무 발달하면 도그파이트처럼 육안에 의존한 전투를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뜻일까요? ^^;;...
그런 설정으로 나온 SF소설이 은하영웅전이죠. 스델스가 완벽하게 되어서 우주에서 육안으로 전투하죠.
@@seanpark9970 은영전은 스텔스라기 보다는......전자전에 가까운거 아닌가요???
비행기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 유투브에서 보아온 j-20은 종이호랑이였는데 이 영상에선 조심해야된다고 되어 있네요.어느 댓글처럼 스펙이 다 맞고 최강이라고 생각하고 대비해야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그리 믿기진 않지만요 ^^;;
국뽕 유튜브 쓰레기들 보지마세요
1년전 동영상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 중국의 J-20 기종은 항모용 함재기로 이용하고,,
올해 개최된 2022 주하이 에어쇼에 처음으로 공개된 J-35를 F-35의 대항마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엔진 2기에 카나드의 형상을 버리고 F-22나 F-35와 비슷한 기체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랬다면 인도와의 분쟁에서 J-20이 등판하지 않은 것이 궁금합니다. 인도가 SU-30MKI를 전진배치 했을 때, J-20이 아닌 J-11/16계열 배치시켰습니다. 그 만큼 중국도 J-20을 믿지 못한다는 반증 아닐까요?
파리를 잡는데 도끼를 휘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라팔이라면 모를까 SU-30MKI 정도는 J-11/16로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습니다.
杀鸡怎么能用牛刀呢
2019년 남방있다가 북방일보고 대련마지막 여정이었을때 호텔서 열병식보고 두렵긴 하더라구요!
그거보느라 밥 한시간먹은듯요.!
특히 둥펑미사일보고..ㅡ,ㅡ
우리나라 KF21이 하루빨리 완전무결한 수준으로 양산되길 바랍니다
초반에 117격추장면이 실제 장면인가요??
앤진을 자국생산 한다는 자체가 놀라움..
성능이야 연구해서 개선하면 된다지만 우린 아직도 엔진분야 만큼은 걸음마 수준이니.....
@맛점 그래도 대단함
솔까 우리도 안걸리면 해킹할만하죠
10년은 당길수있으니
러시아 불법복제로 만들어지긴했고 아직까진 엔진이라던지 소프트웨어등 재성능을 발휘못하고 있긴하지만 중국이 엄청난 군사투자로 점점 발전하고 있으니 방심하다간 큰일 나죠
러시아제 베끼다 손절당했는데 아직 불량품임
@@bobkim5801 / 근데 이번에 러시아 때국에 공격헬기도 팔았던데요?
예전에 kf21출고식때 샤를이 가서 엔진 국산화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카이측에선 오히려 엔진국산화100%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했죠…만들수 있는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라 자체생산해도 엔진관련 시장에서 현저히 밀린다고 말했었죠… kf21기준으로 500대를 생산한다면 엔진국산화 비율을 100%만들수 있다고 했어요…결국 돈이 문제인거죠…
형님 공군 병사 출신이긴 하지만 같은 공군으로 채널 구독박고 갑니다 ㅎㅎ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힘~~ㅋ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들어 평가가 바뀌는게 오히려 스텔스성 면에서 카나드와 상관 없이 외부 노출 센서같은게 없는 j20이 su57보다 뛰어나다는 말도 나오더군요. 지금 만들고있는 003급 항모에 올릴 함재기도 완성단계라고 하니, 우리도 경계를 좀 해야할듯 싶습니다.
👍👍
스텔스기는 공격후에도 스텔스 능력이 유지가 되나요?
적 무기는 낮춰보는것이 아니긴 하지만
믿겨지지는 않는게 사실이네요
50nm 거리에서도 스텔스기가 탐지가 되나요?
전자광학·적외선 센서로 탐지될 수 있습니다.
중국 전투기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6세대 전투기는 유무인 복합 편대라고 봅니다. 얼마전에 나온 KF-21 동영상에서도 무인기와 같이 비행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스텔스기 끼리 붙는다면 근접전이 될 텐데 이때는 숫자가 많고 협동 능력이 뛰어난 쪽이 이길거라고 봅니다. F-22 라도 잘 갖춰진 스텔스 유무인 편대와 1:3 으로 붙는다면 유무인 편대가 이길거라고 생각합니다. J-20을 이길려면 우리 공군도 유무인 복합 편대로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단일 기체로는 J-20에 비해 KF-21이 부족할 지라도 스텔스 유무인 편대로 발전해 나갈수 있다면 이길수 있다는 것이죠.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도 유인기와 편대 비행을 이룰 수 있는 무인기를 실전배치까지는 아니지만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F-22는 왜 유뮤인 편대를 이루지 못할 것처럼 말하시는지..?
중국이라면......
유인기만으로도 우리의 유무인 편대보다 많이 날아올수 있습니다......
스텔스기만으로도 우리 유인기 전체 숫자보다 많이 날아올수 있습니다.....
이길수 있다고요???
고구려는 한타싸움으로 수나라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당이 고구려의 전체 남자인구 보다 많은 병력으로 번번이 들이닥치는데 꽤 오래 버티기는 했죠....
하지만 당이 돌궐과 흉노를 털어서 멀리 보낼때 방관하지 않았으면 망하기까지 했을까요???
한국 혼자서는 중국을 못 막습니다......동맹을 이용하지 않으면 버틸수도 없습니다.....
자주국방에서 자주보다는 국방이 더 중요합니다.....
@@youtube_customer_support F-22는 무인기를 운용할 수 없어용.
F-22 IFDL은 MUM-T를 위한 UHF 대역 STANAG 4586 표준 제어 인터페이스가 없어용. :)
@@deviark8797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그 생명은 소중하고 그 인권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단 그 입에서 중국어가 튀어나오기 전까지!
뭔가 다른 기체들보다 움직임이 굼뜨고 재빠르지 못하다고 느끼는건 왜 일까요?
중공 도 저런 전투기를 개발하고 이제는
심장 까지 자국산 으로 대단한데요
우리도 지금 나오기를 기대하는 전투기가
하루빨리 나와서 우리의 기대에 부합되는
그런 전투기가 나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영상 잘시청 했습니다 필승
필승! 프사가 바뀌셨네요~
그래서 배필4 중국 스텔스기가 J20인가요?
근데 우리나라 f35 기관포에 쓸 실탄을 안 사왔다는데요? 못 사왔나? 그래도 되는지요?
비행기 부터 사고 나머지는 차차차....
영상 잘 봤습니다 과연 J20이 어떤 성능일지 궁금해지네요
최소 su-57, F-35보다는 강할것으로 예상됨
@@키보드위리어 愿你们国家多一点你这样的人
미국이 어이쿠 실수?하고 중국 대사관을 날려버린적이 있었죠.
그 아래는 세르비아 시설도 있었으니깨. 명분도 충분했고, 미국도 빨리 사과했고요.
기총이 없는데 도그파이팅이 가능한가?
기본적으로 열추적 단거리 미사일로 하고 심지어는 레이더 유도 중거리 미사일로도 합니다.
FC 31도 궁금하네오
아재님,F14 톰캣도 리뷰 해주시면 안되나요? 비록 구형기체지만 디자인은 여전히 넘사벽인것 같아요. ^^
일단 중공제라는 것에 그리 제품질에 큰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만, 설혹 그 성능이 스펙대로라고 하더라도 최근 다른나라와의 훈련에서 드러난 중공 파일럿들의 스킬이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전방위에 대한 경계가 기본이어야 하지만, 전방에만 신경써서 체크6가 전혀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한 10년뒤라면 모를까... 당장은 그닥 큰 위험요소로 보기엔 조금....
문제는 십년후는 무조건 오는 미래라는거겠죠
10년 후딱 갑니다.
태국과의 모의 공중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그 모의 공중전 결과는 기본적으로 양국 기체들의 성능을 그대로 반영한 것입니다(아비오닉스가 더 뛰어난 그리펜과 기동성과 근거리 화기 시스템이 더 뛰어난 J-11A). 조종사들의 기량 차이는 별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tosilaga 아니죠
시계외 전투시 미사일 발사시점 그 이후 전쟁 수행 능력이 중국이 절대열세라는 말은 그 전투연습이 중국은 부족했다는 말이죠
지금은 아마 많은부분 극복되었겠지만 시계외 전투사항에 대한 각종 정보는 미국과 기타 서방국가들이 수많은 전장에서 확립한 것이고 중국은 그런 군사적 경험이 없죠
그건 큰 차이입니다
그 중공제가 대한민국도 실패한 유인로켓기술과 우주정거장까지 가지고 있음…
앞으로 울나라에 항공모함이 생길거라는데
해군전투기들은 어레스팅후크가 있어서
착륙시 고리를 와이어가 걸어서 제동을 거는데
만약 그런게 없는 공군기가 항모에 착륙을 한다면
그리고 이륙을 한다면 가능할까요?
진격의 아재님께서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불가능 합니다~
그러면 공군기는 급하다고 항모엔 착함은 절대로 안되는 거네요?
급하다고 항모에 착륙했다간 바로 속도 조절 못하고 바다에 풍덩 빠지겠지요. 수직 이착륙 기능 없는 기종이라면 그냥 공중급유기 기다리는게 답입니다.
(애초에 관제센터가 그럼 상황이 일어나도록 놔두고 있지도 않을거고요.)
괜히 공항활주로가 긴 것이 아니고 항모에 어레스트와이어가 있는게 아닙니다......
활주로의 10% 길이도 안되는 항모에 착륙이 쉬울리가 있나요.....
공군기로 항공모함에 착륙을 하다가는 조종사를 잡아요.
달에 로봇도 보내는 나라인데 우리나라 애들 보면 중국산이라 졸라 까요~~~조선시대도 맨날 중국욕하다가 쳐 발렸으면서….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지..맨날 까기만 하지는 말자
기체의 스텔스 형상 디자인은 항공역학적인 면에서 항력(에어로다이나믹)이 증가하고 비행안정성 면에서도 손해보는 측면이 강하죠. 비행성능을 위해서는 결코 좋은 디자인이 아니죠. RCS값을 줄리기 위해 K-21조차도 F-22 랩터 디자인을 꽤나 모방하다시피 한 현실인데.. 좀더 한국 자체만의 고유한 특색이 있는 디자인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F-22도 모의 훈련에서 전자전기에 당한적이 있어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비 능력을 갖춰나갔는데. J-20도 전자전기에 대한 대비를 착실히 했다면 미국입장에선 상당히 골머리 아파지겠네요.
그건 운이 좋고 실제 공중전과는
거리가 먼 상황을 가장하여
랩터에게 핸디캡을 준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므로 실제 상황이라면
그라울러는 랩터를 탐지도 못하고
일방적인 학살을 당합니다
필승!!!!!!!
실질적인 스텔스 능력에도 사실 의심이 가는게 많은 부분이 있고 그동안의 중공 자체 무기가 보여준 뻥스펙을 감안한다면 아직까지는 서방의 5세대기 수준에는 이르지 못할것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인 평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래도 직접 맞닥뜨리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감안해서 대비를 해야겠죠!
👍👍
중공군은 종이스털스기로도 미국 스털스잡는군대입니다 한반도에서. 보총으로도 미군탱크와싸워이겻고베트나에서는 미군은 중공군무서워서 싸우기전에 먼저 중공군과 합의를해흡니다. 윌북하지않을테니 워남하지말자. 중공군은 베드남세가서 북부만지키고 전쟁을해보지도못하고. 미군이 패망해서돌아왓다.
실상은 카나드익 때문에 스텔스는 불가능하고 카나드의 존재는 플라이 바이 와이어 기술의 부족함을 대놓고 광고하는거라 초장거리에서 미사일 투사 능력이 없다면 3세대 이하의 전투기나 상대가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1:32 1:40 탑건 매버릭?
ㅋㅋㅋㅋ
스텔스성, 엔진, 레이더 등의 문제들이 있다고는 했지만 어찌되었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준비해야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저 덩치에 근접전이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이 되네요.
잠자리눈같은 다수의 망원렌즈를 장착하고 인공지능을 연결해서 이미지를 처리해서 인간의 시력보다 먼 거리에서 적기를 탐색하는 패시브 전자광학기술이 핵심이되겠지요
매생이형 중국산 전투기가 생각외로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그러게요~^^걱정됩니다
@@AJAEGOGO 직접 답변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매생이형 화이팅
@@이종환-x7j 화이팅!
그들 주장대로 엔진 기술을 확보를 했다면 충분한 위협이 됩니다.
성능이 똑바로 안나와서 수년전에 이미 개발책임자를 깜빵에 보내버린 전투기죠.. 미국은 중국 상대로는 F-22가 필요 없다고 F-22 퇴역을 결심했습니다. 말 그대로이죠..
랩터가 90년대 기체고
j-20이 10년대 기체인만큼 j-20쪽이 더 발전한 부분도 없는건 아니죠
대표적으로 내부무장창 활용은 더 낫다는 소리도 듣습니다
그런만큼 j-20을 무시할수는 없죠
저는 오히려 SU-57의 스텔스 능력이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