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있을 이별을 준비하면서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작은존재인지..배재혁가수님,어머님..뽁이 보내고 얼마나 아프실까요..9년이란 세월을 함께 하면서 많이 감사하고 행복했을꺼예요..한참 힘드시겠지만 잘이겨새시길 바래봅니다...심성고우신 배가수님..힘내세요...무어라 위로의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뽁뽁이의 소식을 이제서야 접했네요.. 저도 중학생때부터 키우던 말티 동생이 9살에 떠났고.. 그때 같이 있던 어린 유기견한마리가 지금 벌써 16살이 되어 제곁에 있어요. 라이브 보면 뽁뽁이가 앉아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마음이 많이 슬프실텐데 저도 한 2년은 울었던것 같아요.. 지금도 댓글쓰며 또 눈물이 나네요 ㅠㅠ 뽁이야 다롱이 형아도 너처럼 앙칼지게 악!!! 하면서 짖었는데 천국에가면 눈도 잘 보일테니 형아 잘 따라다니길..ㅠㅠ 힘내세요... 재혁님도 어머님두요..
뽁뽁이가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기를 기원합니다 저의강아지는 6년 되든해 백내장 수술이 잘못되어 양안모두 시력을잃고 10년을 더살고 하늘나라로 떠난 아픈기억이 있어요 1주년이 돌아 오지만 아직 많이 슬프답니다 한동안 힘드실거예요 힘내세요 잘 지내셔야 뽁뽁이가 하늘나라에서 좋아합니다🙏🙏🙏
저는 9살때 생각이납니다 9살때 병아리 🐤 한 마리를 얻어서 너무나 예뻐 학교갔다 집에오면 종일 병아리만 보고 행복해했는데 어느날 병아리가 졸더니 떠나 버렸습니다 나는 통곡을하고 병아리를 가슴에안고 나무들이없는 뒷 산에 가서 무덤을파고 병아리를 잘 묻어주고 나무 가지로 십자가를 만들어서 꽂아주고 해가질때까지 앉아 있다가 늦게 집으로 왔고..학교갔다 집에오면 가방은 던저 놓고 병아리 무덤부터 가곤했는데... 어느날 비가 쏘다지기 시작합니다 학교갔다 와서 바로 병아리 무덤부터 갔는데 십자가도 무덤도 쓸려 갔지요 비를 맞으면서 병아리를 찾으려 여기 저기봐도 병아리 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몇칠을 그렇게 울고 산을 올라가곤 했는데.. 뽁이도 아빠가 많이 힘들어 하시면 뽁이가 많이 힘들어 할겁니다 재혁씨 힘드시겠지만 울지마시고 좋았던 추억만 생각하세요 아픔 마음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손경제][커피타임] 실력이란?｜슈카랑 밥 먹은 썰｜상속세 (이진우, 박정호, 안승찬, 김현우, 박세훈)](http://i.ytimg.com/vi/ecBMXnUrrpA/mqdefault.jpg)
13:41 숨결 뮤비영상(배재혁)
44:51 숨결 (배재혁)
52:10 안녕(김태화)
1:04:22 사랑아 (더원)
1:09:43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1:18:07 제비꽃 (조동진)
1:22:53 그리움(배재혁)
1:32:47 숨결 뮤비영상(배재혁)
형수님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조흔날 되십시요🍀
언제가 있을 이별을 준비하면서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작은존재인지..배재혁가수님,어머님..뽁이 보내고 얼마나 아프실까요..9년이란 세월을 함께 하면서 많이 감사하고 행복했을꺼예요..한참 힘드시겠지만 잘이겨새시길 바래봅니다...심성고우신 배가수님..힘내세요...무어라 위로의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고옹주우님 고맙습니다 따뜻하신 마응 담아 쓰신 글에 감사 드립니다 작고 힘없는 어느 한 아이가 아픔으로 꺼져가는 불빛같은 존재를 지켜보는 괘로움 배재혁 잘 견디어 줘야 할텐데~~~ 소리죽여 울고있는 그맘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수님.어머니 힘내세요 두분은 뽁이에게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아파하고 있을때 항상 옆에있어주시고...아플때마다 병원으로 안고뛰여가시고..아낌없는 사랑으로 치료도 해주시고..뽁이도 알거에요 할머니와 아빠가 아낌없는 사랑을끝없이 주셨다는것을..해서 뽁이도 원치안는 길이엿겠지만 가야하는길이라 그렇게 받아들이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것을요~ 뽁이는 사는동안 행복했을 거에요 이제 떠나간 뽁이를 마음한곳에 추억으로 담아두시면 떠나간뽁이는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해 할거에요~~❤ 이쁜뽁 사랑했었고....또 영원히 잊지않을깨.. 🐶🐕❤악악~~~~❤
서울토박이님 고맙습니다 울뽁이 가는길 따뜻하신 마음담은 추모글 에 감사 드립니다 함께하는 초코도 오래도록 건강한 삶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서울 토박이님🙏🙏🙏
배재혁 가수님 힘내세요 뽁뽁이는 마음이착한 아빠와 인품좋은 할머니를 만나 평생 행복하게 살다 좋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마음아프지만은 건강을 위하여 가수님 힘내세요 건강하시고 온가족이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박은희 님 따뜻하신 추모의 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세상만물사이에는
만남과 이별도 존재하며
추억과 그리움을 남겨놓습니다
귀여운 뽁이 안녕~잘가 그쪽세상에서는 아프지마.행복을줘서감사해요.
송애정 님 고맙습니다 울뽁뽁이 가는길 따뜻한 추모 감사 드립니다🍀🙏
산다는 것은 무덤을 향하여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가는 과정(어느 소설가 글)
뽁이는 편안하게 저승사자 잘 따라갔을테니 부디 아무쪼록 울 배가수님 슬픔을 딛고 힘내시길~🙏❤❤❤
댓글을 안쓰자니 걸리고 쓰자니 그렇고.... 그냥 내 맘 끄적였음유.!
궁궐 안 희빈 님 고맙습니다 울뽁 다시못올 마지막 길 떠나보낸 아픔에 무너져내린 배재혁 에게 따뜻하신 마음전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좋은 날 되셰요🍀🙏
@@김외우 집안 곳곳에 뽁 모습 떠올라 울컥울컥 하시겠지만 엄니 힘내셔야되유.!아셨쥬 ♥️♥️♥️
뽁뽁아고마웠다 우리를 행복하게해줘서 저 서상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씩씩하게. 잘 살아다오.고마웠다.
김 로사님 고맙습니다 마지막 떠나가는 울 뽁뽁이 외롭지않도록 따뜻하신 마음담은 추모의 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뽁뽁아!! 할머니ㆍ아빠 배재혁가수님과 뽁뽁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며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란다 뽁뽁아 늘 좋아했다 ㆍㆍㆍ
장명희 님 고맙습니다 울 뽁뽁이 마지막 떠난 길에 따뜻하신 마음담은 추모글 감사드립니다 늘~~~좋은날 되십시요🍀🙏
재혁씨 그맘 제가 알아요 몇달전 저도 격었네요 이별이 제일두렵더군요 뭘잘못했나 사랑이부족했나 그속알죠 얼마나아픈지알죠 매일 사진보며 이야기를해요 힘내시길 뽁뽁이가 소원해요 소원들어줍시다//
52:10 안녕...."
우리 사랑스런 뽁이가 하얀구름타고
하늘로 올라갔네요.
아빠가 불러주시는 안녕" 노래 들으며
까만 눈에 이슬담아 깜빡거리고있을모습 생각하니
너무나 슬프고 그리워집니다.
오래토록 우리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던
뽁이야.. 넘 고마웠다..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우리 발자욱고모들이 기도할께.
사랑해 뽁이야~💕❤🙏
하양송화님 고맙습니다 처음처럼 마지막떠나는 울뽁에게 아름다운 추모글 남겨주신 하양송화님 무어라 말씀드릴수 없을만큼 고맙습니다 먼길가는 울뽁 외롭지않도록 따뜻하신 마음 담아 내주신 송화님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존경하고 싶습니다 송화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뽁뽁이의 소식을 이제서야 접했네요.. 저도 중학생때부터 키우던 말티 동생이 9살에 떠났고.. 그때 같이 있던 어린 유기견한마리가 지금 벌써 16살이 되어 제곁에 있어요. 라이브 보면 뽁뽁이가 앉아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마음이 많이 슬프실텐데 저도 한 2년은 울었던것 같아요.. 지금도 댓글쓰며 또 눈물이 나네요 ㅠㅠ 뽁이야 다롱이 형아도 너처럼 앙칼지게 악!!! 하면서 짖었는데 천국에가면 눈도 잘 보일테니 형아 잘 따라다니길..ㅠㅠ 힘내세요... 재혁님도 어머님두요..
뽁아~~잘가 ...많이 아팠지 ㅠㅠㅠ 강쥐별에선 아프지말고 . 할머니 아빠 예전처럼 지켜 드릴거지~ 뽁아 너의 명복을 빌어🙏. 뒤돌아 보지말고 조심히 조심히 가~. 😭😭😭😭😭
곽 호연 님 고맙습니다 울 뽁뽁이 마지막 순간을 따뜻하신 추모글로 보내주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으휴...이 귀여웠던 모습들이 눈에 밟히네요...아픈모습도 짠하고...
이젠 엄마건강만 꼭 붙들어매요...
아...너무 맘아프다..재혁씨 맘은 얼마나 찢어질까요...뽁이는 그래도 아빠만나서 따뜻하게 좋은데로 갔을거에요...
제니스 김미영 님 고맙습니다 다시못올 먼길 떠나보내야하는 배재혁 그길따라 나선 울뽁에게도 따뜻하신 추모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좋은날들 되십시요🍀🙏
너무마음이아 픔니다 재혁님노래 항상드르면서도 처음으로글남김니다 너무슬퍼 마세요. 사랑함니다
뽁뽁이 보내시고 어머님 하고 넘 힘드시겠네요..
아프지 않은 편안한 곳에서 할머니 아빠 곁에 항상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재혁님~~
뽁뽁이가 소풍떠났군요
힘드시겠네요
또한 많은사람들이 뽁뽁이를
그리워하겠죠
안아픈곳으로 떠나갔네요
재혁님의 많은사랑받고 떠난
뽁이도 행복한곳에서 뛰어놀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수니의 행복님 고맙습니다 울뽁 따나보낸 배재혁 아픈마음 다독여주신 수니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한 아기의 생명체도 소중하게 너무나 소중하게 다루며 최선을 다 하셨군요
재혁님 그리고 어머님 맘 잘 다스리길 기도할게요
심성이 훌륭하신 재혁님❤❤❤
김성애 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추모의 댓글로 울뽁 가는길 배웅해주신 성애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일들과 함께 하십시요🙏🙏🙏
어떡해요 뽁아 안녕...
뽁뽁이가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기를
기원합니다
저의강아지는 6년
되든해 백내장 수술이 잘못되어
양안모두 시력을잃고 10년을
더살고 하늘나라로 떠난 아픈기억이 있어요 1주년이 돌아
오지만 아직 많이
슬프답니다 한동안 힘드실거예요
힘내세요 잘 지내셔야 뽁뽁이가
하늘나라에서 좋아합니다🙏🙏🙏
보니따 님 고맙습니다 마지막 길 떠난 울뽁뽁이 가는길 따뜻하신 마음담아 주신 추모글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셰요🍀🙏
슬프네요 ㅠㅠ
뽁뽁이 행복하게 사랑받고 갔으니 가수님도 힘내세요 저도 4이나 무지개다리 보내고 다시는 인연 맺지 않으려했거만~~옆에 노견이 또 같이사네요 .이제는 제가 먼저 갈까봐 열심히 건강관리하며 사네요😂
할머니 타샤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렇게 따뜻하신 마음담아 보내주신 고마움 에 감사 드립니다 함께 케어하시는 강쥐도 아프지말고 오래도록 함께 하시도록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할머니타샤 님🙏🙏🙏🙏🙏🙏🙏
저는 9살때 생각이납니다
9살때 병아리 🐤 한
마리를 얻어서 너무나
예뻐 학교갔다 집에오면 종일 병아리만 보고 행복해했는데 어느날
병아리가 졸더니
떠나 버렸습니다 나는
통곡을하고 병아리를 가슴에안고
나무들이없는 뒷 산에
가서 무덤을파고
병아리를 잘 묻어주고
나무 가지로 십자가를
만들어서 꽂아주고
해가질때까지 앉아
있다가 늦게 집으로
왔고..학교갔다 집에오면 가방은
던저 놓고 병아리 무덤부터
가곤했는데...
어느날 비가 쏘다지기
시작합니다 학교갔다 와서 바로 병아리 무덤부터 갔는데 십자가도 무덤도 쓸려
갔지요 비를 맞으면서
병아리를 찾으려 여기
저기봐도 병아리 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몇칠을 그렇게 울고
산을 올라가곤 했는데..
뽁이도 아빠가
많이 힘들어 하시면
뽁이가 많이
힘들어 할겁니다
재혁씨 힘드시겠지만
울지마시고 좋았던
추억만 생각하세요
아픔 마음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저는 이별이 맘 아파
키우지 않는 답니다
저의 단비도 눈을
똑바로뜨고 떠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단비야잘가?사랑해?
눈을 살포시 감겨주고
한없이 눈물을....
뽁이보고 행복 했었는데....
뽁아 사랑해?~~♡
고맙습니다 사랑나눔님 가족으로 품었던 한 생명의 꺼져가는 마지막 모습에 너무 힘들어하는 남겨진 식구들~~~ 감사드립니다🍀🙏
@@김외우
외우님 안녕하세요 그 아픈마음 당분간은
잊혀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어제
운동도 안가고 집에서
그냥 음식좀 하느라
귀팅만 했습니다
눈물이 자꾸만 고여서요
이제는 재혁씨 하고
건강만 챙기세요
뎃글 감사합니다. 🙏🏻🙏🏻🙏🏻
뽁뽁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넛군요~ㅠㅠ 마지막엔 까만예쁜 두눈에 아빠랑 할머니얼굴 담고 갓을겁니다~ 너무 슬퍼마세요~ 뽁뽁이가 간곳에선 친구들과함께 뛰어다니며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잇을겁니다~!!! 할머니랑 아빠 힘내세요~💪
쉬리 님 고맙습니다 울뽁이 마지막 가는길에 아름다우신 추모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좋은날 보내셰요🙏🙏🙏
뾱뾱아잘가. ..!
니가있어다들행복했다.
너는이번소풍중에행복했니? :::아프지않은그곳에서천사로행복하렴.
잘가.
정현희님 고맙습니다 마지막길 떠나는 울뽁 따뜻하신 마음담아 보내주신 추모의 글 너무 감사 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일들과 함께 하십시요🍀🙏
뽁이아빠ㆍ재혁님 ㆍ뽁이생각에우시면 ㆍ뽁이가 ㆍ아빠가ㆍ나를잊을려고ㆍ우시나하고 ㆍ뽁이가삐질수도있으니ㆍ조금만우시고ㆍ웃으세요ㆍ뽁이는ㆍ장가갔다고생각하시고 ㆍ웃는날이많았음합니다 ㆍ뽁이는 ㆍ할무님마음속에ㆍ재혁님의 마음속에는 ㆍ살아있으니 ㆍ장가보냈다고생각하세요 ㆍ뽁이는 ㆍ행복한ㆍ아이였습니다 ㆍ
호롱불 님 고맙습니다 마지막 떠나는 울 뽁이도 남겨진 저희 가족에게도 따뜻하신 마음담아 전해주신 추모 글 감사 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김외우 김외우어머님ㆍ안녕하세요ㆍ뽁이가ㆍ떠난후ㆍ잠도못주무시고 ㆍ식사도 ㆍ못드실꺼란생각에ㆍ마음이ㆍ너무아픕니다 ㆍ뽁이가 ㆍ소풍간 ㆍ무지개다리에서는 ㆍ이제 ㆍ눈도보이고ㆍ치주염도없고ㆍ아프지않을것같습니다 ㆍ친구들도만났을겁니다 ㆍ뽁이는 ㆍ그곳에서는ㆍ멋진아빠께ㆍ배운노래로ㆍ친구들앞에서 ㆍ기타치고 ㆍ노래하고 ㆍ친구들에게ㆍ너거ㆍ이노래아나 ㆍ우리아빠가ㆍ숨결이란ㆍ노래작사 ㆍ작곡했다이 ㆍ너거는 ㆍ너거노래없제하고 ㆍ어께에ㆍ힘이잔득들어서 ㆍ친구들앞에서ㆍ친구들을ㆍ리드할것같습니다 ㆍ뽁이도 ㆍ아빠를닳아서 ㆍ의리있고ㆍ유모어도 ㆍ풍부해서 ㆍ무지개다리에서도ㆍ인기가ㆍ최고일겁니다 ㆍ뽁이아빠ㆍ어제실방에서ㆍ우시다가 ㆍ첫사랑말씀에 ㆍ제가울다가 ㆍ순간 ㆍ웃음이빵터져습니다 ㆍ재혁님께서는 ㆍ이런분인데ㆍ영원히ㆍ뽁이를ㆍ잊지못하실것같습니다 ㆍ재혁님께서ㆍ마음의ㆍ슬픔이 ㆍ조금 가라않으면 ㆍ뽁이가떠난후에ㆍ마음을ㆍ뽁이노래를ㆍ만들었음합니다 ㆍ김외우어머님ㆍ식사 ㆍ따뜻하게해서ㆍ조금이라도 ㆍ드시길 ㆍ마음으로 ㆍ기도합니다ㆍ그동안ㆍ아픈뽁이 ㆍ보살피신다고 ㆍ고생하셨습니다ㆍ존경합니다💐💐💐💐💐🍬🍬🍬🍬🍬
호롱불 님 추석명절 편히 잘 쉬셨는지요? 울뽁이 8월31일에 눈물 로 떠나보내고 아픔맘 참아냅니다 오늘 님께서 고우신맘담아 올려주신 따뜻하신 글 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오롯히 울뽁 가는길 외롭지않도록 깊은맘담아 쓰신 추모의 글 올려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호롱불 님 정겨우신 마음 오래도록 마음속에 세겨담을것입니다 늘~~~ 좋은일들과 함께 하십시요 사랑드립니다🙏🙏🙏
@@김외우 김외우어머님ㆍ안녕하세요ㆍ추석날씨가~~우와~장난아닙니다 ㆍ지금 배재혁의발걸음~재방보고나니 ㆍ김외우어머님의ㆍ답글이~😄😄😄💐💐💐🍬🍬🍬
우째오ㅡ 뽁뽁이없는세상 저도18년울강아지보내고 호중님의 그리움의계절노래로 살았어오ㅡ이젠우리는 만날수가 없나 난항상 그대를 그리워해야하나 이노래가 나를 실컷울게 만들었어오ㅡ 뽁뽁아잘가 아프지않은곳으로
노다윤 님 따뜻하신 추모의 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잘가 안녕
혹시 어떤노래 부르셨어요?제목요.죄송합니다.
제가 미국에있어서. 지금하시구있는방송 참여하진 못했지만. 우리 코코생각하면서.유기견인꼬코를 키우면서 뽁뽁이를 더욱 많이 생각했네요.지금코코랑같이. 미국 뉴욕에 있네요.뽁뽁아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저세상 에살 면서 나중에 우리 코코와 친구하렴 사랑햇다.
김로사 님 고맙습니다 따뜻하신 마음으로 먼길떠난 울 ㅃᆢㄱ뽁이 위한 추모금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건강하십시요🍀🙏
우째오ㅡ무지개다리건너는거예요 뽁뽁아~~
노 다윤 님 고맙습니다 아픔에 힘들어 하든 울뽁뽁이 먼길 떠난 마지막 모습입니다 댓글창 오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