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는 실제로 이름만 붙으면 가격이 천정부지가 되는 현대예술에 대한 비판 목적으로 자신의 그림을 자기가 그렸다는걸 숨기고 대도시 길거리에서 다른사람을 시켜서 단돈 몇십달러에 팔게 하기도 했어요. 당연히 사람들은 거의 신경 안썼는데, 뱅크시가 내가 그린 그림을 거기서 팔고 있다고 하자마자 난리가 났죠. 물론 말 하기 전에 판매원을 철수시켰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산 사람들은 노났어요. 그리고 자기 그림 인증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하는것처럼 설명이 되어 버렸는데, 실제로 뱅크시는 작품이 완성되면 그 후는 신경 안씁니다. 집에 그래피티 남긴것도 집주인이 팔든 보존하든 자기는 거기에 권리를 주장하거나 하지 않고 작품이 반달당해도 그냥 둬요. 다만 예술가다보니 자신을 모방하는걸 싫어해서 그러는 거지요.
11:25 슈카형이 사진으로 보여준 뒤샹의 샘은 원작이 아닙니다. 당시 전시 하고 뒷골목에 버려졌어요. 그래서 그걸 다시 사인한 걸 우리는 레플리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레디메이드는 공산품에 새로운 개념을 부여하는걸 말하는 거엥요 참고로 찾으면 돈버는 예술품 두 개 소개할게요 1. 뒤샹의 2. 박수근 화백의 3.1절 기념 포스터 아들이 아버지에게 교실 환경미화에 쓸 3.1절 기념 포스터를 부탁했어요. 박수근 화백님이 그려줬고 교실 뒤에 붙어 있다가 학기 말에 청소하고 사라졌답니다. 그거 찾으면 최소 50억 갑니다.
뱅크시가 만든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어떻게 예술이 포장되는지 Mr브레인워시를 통해 잘 보여줍니다. 실제로 Mr브레인워시는 한국에서도 특별전을 열고 많은 사람들이 보러갔었죠. 그리고 뱅크시 처럼 큰 스텐실은 종이를 조각조각 이어서 작업하기 때문에 작업기간은 생각보다 오래걸립니다. 일반적인 스로우업 스타일 길거리 그래피티보다 더 오래걸릴수도 있습니다.
예술을 평가하는 기준 자체가 모호하고 상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뱅크시의 행적은 정말 기이하면서 멋있는 것 같습니다. 뱅크시가 그리고 간 벽화 주인들은 정말 행운이 넘치네요. 한국에서 저렇게 하면 신고 당할 확률이 높겠지만 뱅크시처럼 집값을 더 높여주는 화가가 나올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제2의 뱅크시를 기대합니다.
예술(그림)이야기 시청 잘 했습니다. 가. 미술. 1. 미술을 구분하면, ⑴ 근·현대 미술. 과, ⑵ 근·현대 이전 미술. 로 구분하면 될 듯 싶습니다. 1.1. 근·현대 미술은, ⑴ 다 문화 사회와 연결된 평등 문화. 에서 만든 미술. 1.2. 근·현대 이전 미술은, ⑵ 전체주의 사회와 연결된 불평등 문화. 에서 만든 미술. 1-1. 교양(오락)으로는, ⑴ 이 두 가지 관점이면, ① 미술 이해는 될 듯 싶네요.
나. 평등과 미술(예술). 1. 근·현대 미술은, ⑴ 평등 사회 문화 에서 만들었으니, ① 미술 대상이 80억명(세계인구)이고, 2. 근·현대 이전 미술은, ⑴ 불 평등 사회 문화에서 만들었으니, ① 미술 대상이 2억명에서 4억명이니(인구 3~5%),
3. 이 대상들 차이에서, ⑴ 미술 차이가 나타나겠죠. 예를들면, 3.1. 근·현대 미술에 있는, ⑴ 풍선?, 낙서, 연예인 사진, 변기...예술은, ① 80억명 모두에게, 평등하게 있는 문화이고, 3.1.1. 도형처럼 보이는 그림인, ⑴ 삼각형, 사각형, 원으로만 구성된 그림은, ① 80억명이 사는, 건물을 단순화 한거구요. ㉠ 건물 외형은, 사각형, 삼각형, 원으로 구성되니깐요. 3.3. 근·현대 이전 미술에 없는, ⑴ 풍선, 낙서, 연예인 사진, 변기, 도형처럼 보이는 그림...은, ① 2억명에서 4억명에겐 의미없는 문화죠. ㉠ 이 사람들은, 다른 예술이 필요 하겠죠.
다. 뱅크시 그림. 1. 뱅크시 그림에 있는 의미는, ⑴ 이 평등을 현 시대에 맞게 표현했다. 에 있겠네요. 1.1. 산타와 노숙자를 평등으로 그린 벽화는, ⑴ 제가 알기로는, 이전에 없던 첫 그림인듯 하네요(평등 문화에서). 1-1. 이 같은 의미로(평등), ⑴ 뱅크시 그림이 가치가 있겠죠. ========================== 뱅크시 그림 이야기 시청 잘 했습니다.
팔아먹지도 않는데 마케팅의 귀재라기엔....... 뱅크시는 자신의 영화에서 자신의 작품을 둘러싼 우습지도 않는 미술계를 그냥 대놓고 풍자했죠. 한번 봐보세요. 미술의 미자도 모르는 사람이 뱅크시의 지인이라는 이유로 미술계에서 대성공을 그리는 너무나 코믹한 그러나 현실인 미술계........ 미술계가 자신들끼리 끼리끼리 상부상조해서 가치를 올려서 부의 가치를 올린다는 말이 과거부터 나왔는데 뱅크시의 영화는 그걸 정확히 증명하죠
뱅크시는 실제로 이름만 붙으면 가격이 천정부지가 되는 현대예술에 대한 비판 목적으로 자신의 그림을 자기가 그렸다는걸 숨기고 대도시 길거리에서 다른사람을 시켜서 단돈 몇십달러에 팔게 하기도 했어요. 당연히 사람들은 거의 신경 안썼는데, 뱅크시가 내가 그린 그림을 거기서 팔고 있다고 하자마자 난리가 났죠. 물론 말 하기 전에 판매원을 철수시켰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산 사람들은 노났어요.
그리고 자기 그림 인증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하는것처럼 설명이 되어 버렸는데, 실제로 뱅크시는 작품이 완성되면 그 후는 신경 안씁니다. 집에 그래피티 남긴것도 집주인이 팔든 보존하든 자기는 거기에 권리를 주장하거나 하지 않고 작품이 반달당해도 그냥 둬요. 다만 예술가다보니 자신을 모방하는걸 싫어해서 그러는 거지요.
낙서의 철학
로또1등 당첨 복권을 5천원에 판거네 ㅋㅋ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사조직을 만든 것이 아니라 개인의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함이나 사회혼란을 막기 위함이 더 큰 것 같네요.
청소부 아주머니가 작품인줄 모르고 얼룩이라 생각하고 지워버렸다는 유명 일화도 있죠.
여기에 반응과 댓글들이 현대예술이 원하는 리액션 그자체
ㄹㅇㅋㅋ
돈벌기 쉬워 이름값인가!?
3:39 새우는 좀 선넘었지 ㅋㅋ
ㅋㅋ정말인줄알고~슈카형이 여기서 따온 이미지구나~하며 봤어요ㅜㅋ
11:25 슈카형이 사진으로 보여준 뒤샹의 샘은 원작이 아닙니다. 당시 전시 하고 뒷골목에 버려졌어요. 그래서 그걸 다시 사인한 걸 우리는 레플리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레디메이드는 공산품에 새로운 개념을 부여하는걸 말하는 거엥요
참고로 찾으면 돈버는 예술품 두 개 소개할게요
1. 뒤샹의
2. 박수근 화백의 3.1절 기념 포스터
아들이 아버지에게 교실 환경미화에 쓸 3.1절 기념 포스터를 부탁했어요. 박수근 화백님이 그려줬고 교실 뒤에 붙어 있다가 학기 말에 청소하고 사라졌답니다. 그거 찾으면 최소 50억 갑니다.
07:36 오히려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ㅋㅌ ㅈㄴ웃기넼ㅋㅋㅋㅋ
5:57 16억에 낙찰받은 사람은 저거 파쇄되는 순간 진짜 벙쪘을듯......ㅋㅋ
ㄹㅇ 무슨 쏘우 시간초과되서 처형되는것도 아니고 허망하게 분쇄
순간 벙쪘다가 훨씬 비싼 작품을 저렴하게 낙찰 받았다는걸 깨달았을듯 ㅋㅋㅋㅋㅋ 사실상 복권당첨
저런 미술품에는 당연히 보험도 같이 있기 때문에 걱정도 안했겠지만 16억 미술품 살 정도의 재력이면 ...
저거 지금 300억
내가 벽에 낙서하면 엄마가 때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딸내미 벽에낙서질하다가 지엄마한티 디질만큼얻어맞았음.개꿀잼
사랑한다 곽철우! 사랑한다 곽철우! 사랑한다 곽철우!사랑한다 곽철우! 사랑한다 곽철우! 사랑한다 곽철우! 사랑한다 곽철우! 사랑한다 곽철우! 사랑한다 곽철우! 사랑한다 곽철우! 사랑한다 곽철우!사랑한다 곽철우!
말 재밌게 잘한다.ㅋㅋㅋ
가치라는게 결국엔 그 본질보다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인정을 받느냐마느냐로 결정된다는게 비트코인의 떡상하고 같은 맥락같네요ㅋㅋ
우와 슈카형이 미술 컨텐츠를🤩
현대미술을 돈세탁용이죠, 그래서 비싸지고 비싸게 팔리는거임
그게 중요한게 아님
이 형 좀있으면 100만이네
형 100만 축하해 나도 형처럼 회사 때려치고
내꺼 하고싶다 ㅜㅜ 사랑해 형👍
알다가도 모를게 예술이라지만 뱅크시는 진짜 하는 짓이 개 멋있다 ㅋㅋㅋㅋ
ㄹㅇ 이번에 우크라이나에 작품 남긴것도 개멋짐
예술은 진짜 저런 충격에서 오는 소름돋는 무언가가 있어야 대박치는거 같아요.
일주일에 영상이 몇 개여 ㄷㄷ 99만이다!! 미리 100만 축하해여
10:49 내로남불ㅋㅋㅋㅋ
뱅크시가 만든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어떻게 예술이 포장되는지 Mr브레인워시를 통해 잘 보여줍니다. 실제로 Mr브레인워시는 한국에서도 특별전을 열고 많은 사람들이 보러갔었죠. 그리고 뱅크시 처럼 큰 스텐실은 종이를 조각조각 이어서 작업하기 때문에 작업기간은 생각보다 오래걸립니다. 일반적인 스로우업 스타일 길거리 그래피티보다 더 오래걸릴수도 있습니다.
이번편 넘넘 재미나요 ㅎㅎㅎㅎ
이건 못참지! 지금이닛!!
예술을 평가하는 기준 자체가 모호하고 상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뱅크시의 행적은 정말 기이하면서 멋있는 것 같습니다. 뱅크시가 그리고 간 벽화 주인들은 정말 행운이 넘치네요. 한국에서 저렇게 하면 신고 당할 확률이 높겠지만 뱅크시처럼 집값을 더 높여주는 화가가 나올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제2의 뱅크시를 기대합니다.
우린 낙서는 없지만 그들이 있다.
뱅크시가 우리집이나 내차에 그리피티 좀 해줬으면 ㅎㅎ 슈카님 사인도 같이 ^^
그래서 원래 저쪽에선 뱅크시님 제발 그래피티해주세요하고 기다립니다ㅋㅋㅋ
아ㅋㅋ 이 제목은 못참지 ㅋㅋ
별의별 사실들을 정말 재미있게 알려주는 유익한 채널이면서도 크게 대성할 인물인듯...
시간이 되시면 [그것이 알고싶다. 레이건 대통령이 1985년에 쓴 편지]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4
앗 제 채널에서도 비슷한 주제로 다뤘었네요 ㅋㅋㅋ 재밌게보고갑니다~
저번에 슈카화백님의 그림작품을 본 저로서는 슈카화백님의 작품이 꼭 저희 아파트 벽에 그려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귀여운 바퀴벌레다
삼성전자 1주와 바꿔주실 수 있나요?
@@DeedoDoop 꿀벌이에요 흑흑
12:08 워홀 그림은 대량생산해서 안 비싼 작품도 많음~~ 아트페어가면 백만원대도 있어여
이거 왜 금주의 추천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늘 기분좋은 공간~^^
뱅크시는 이외에도 팔레스타인 보호장벽에도 사다리나 통로, 벽 틈 등을 그렸음ㅋㅋㅋ 사회에 대한 비판을 블랙코미디로 승화하는게 너무좋음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잼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예술(그림)이야기 시청 잘 했습니다.
가. 미술.
1. 미술을 구분하면,
⑴ 근·현대 미술. 과,
⑵ 근·현대 이전 미술. 로 구분하면 될 듯 싶습니다.
1.1. 근·현대 미술은,
⑴ 다 문화 사회와 연결된 평등 문화. 에서 만든 미술.
1.2. 근·현대 이전 미술은,
⑵ 전체주의 사회와 연결된 불평등 문화. 에서 만든 미술.
1-1. 교양(오락)으로는,
⑴ 이 두 가지 관점이면,
① 미술 이해는 될 듯 싶네요.
나. 평등과 미술(예술).
1. 근·현대 미술은,
⑴ 평등 사회 문화 에서 만들었으니,
① 미술 대상이 80억명(세계인구)이고,
2. 근·현대 이전 미술은,
⑴ 불 평등 사회 문화에서 만들었으니,
① 미술 대상이 2억명에서 4억명이니(인구 3~5%),
3. 이 대상들 차이에서,
⑴ 미술 차이가 나타나겠죠.
예를들면,
3.1. 근·현대 미술에 있는,
⑴ 풍선?, 낙서, 연예인 사진, 변기...예술은,
① 80억명 모두에게, 평등하게 있는 문화이고,
3.1.1. 도형처럼 보이는 그림인,
⑴ 삼각형, 사각형, 원으로만 구성된 그림은,
① 80억명이 사는, 건물을 단순화 한거구요.
㉠ 건물 외형은, 사각형, 삼각형, 원으로 구성되니깐요.
3.3. 근·현대 이전 미술에 없는,
⑴ 풍선, 낙서, 연예인 사진, 변기, 도형처럼 보이는 그림...은,
① 2억명에서 4억명에겐 의미없는 문화죠.
㉠ 이 사람들은, 다른 예술이 필요 하겠죠.
다. 뱅크시 그림.
1. 뱅크시 그림에 있는 의미는,
⑴ 이 평등을 현 시대에 맞게 표현했다. 에 있겠네요.
1.1. 산타와 노숙자를 평등으로 그린 벽화는,
⑴ 제가 알기로는, 이전에 없던 첫 그림인듯 하네요(평등 문화에서).
1-1. 이 같은 의미로(평등),
⑴ 뱅크시 그림이 가치가 있겠죠.
==========================
뱅크시 그림 이야기 시청 잘 했습니다.
제가 사는 브리스톨 이야기가 나와서 반갑네요. 브리스톨에서 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슈카형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어... 울 아들도 가는데 열심히 공부하룜
이형은 모 어느분야든 다 마스터를 하네 천재임! 수다스런데 어쩜이리 지루하지않고 잼난지 예술예기를 이렇게 오래 들어도 흥미진진 ㅋㅋㅋ 다 구독자수가 이유가 있구나
날로먹는거 아니였오 형 ㅠ 존경해
아..이런 주제 너무 좋아요!!!!!!! 슈카월드 사랑해요~
선따봉 후감상
브리스톨에 뱅크시 그래피티 많죠....보러가기 무서운 지역에도 많던데..
말잘해 굿
진짜 유명해지니 방구만 껴도 예술이네
바나나만 테이프로 붙여도 10억이 넘는데요 뭘..
방구가 아니라 집값 올려주는거면 집주인들 누구나 다 좋아할듯
1:15 구매자랑 계약금 나눠먹기 한 것 아닐까?
아 뱅크시형
우리집에 와서 낙서좀해줘
제발
경제, 사회에 이어 미술까지.. 재밌고 유익해요!
슈카는 못참지..
아 이번편 존나 웃기네 ㅋㅋ
이쯤 되면 궁금해지는데 뱅크시가 집에서 싸는 변기는 얼마 정도 될까요?
집값을 두배 올려주는 마법의 대통령 ㅋㅋ...
스토리가 가치를 만들죠 ㅎㅎㅎ
뒤샹 샘 원본은 없습니다
은행씨 어그로 장인이네...
8:15 15억 4000억원?
마법의 대통령
빌라에 뱅크시 ㄱㄱ,,
헐..🙀
영국인들이 유머, 풍자, 조롱, 냉소에 가장 능한 사람들임.
하지만 요리는 못하지
뒤샹전 연초에 서울에서 했었어요....
뱅크시는 마케팅의 귀재
팔아먹지도 않는데 마케팅의 귀재라기엔.......
뱅크시는 자신의 영화에서 자신의 작품을 둘러싼 우습지도 않는 미술계를 그냥 대놓고 풍자했죠.
한번 봐보세요.
미술의 미자도 모르는 사람이 뱅크시의 지인이라는 이유로 미술계에서 대성공을 그리는 너무나 코믹한 그러나 현실인 미술계........
미술계가 자신들끼리 끼리끼리 상부상조해서 가치를 올려서 부의 가치를 올린다는 말이 과거부터 나왔는데 뱅크시의 영화는 그걸 정확히 증명하죠
돈 되는 예술이라.. 그건 디즈니가 짱아님?
1분전은 못참지!
현실 산타
도심재생 페인팅 미국 슬럼가 허름하고 낡은벽칠 똑같은 상황
형은ㅇ그래프 그릴때가 젤 멋져
내가 예술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부자들이 탈세하려고 미술품을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지금처럼 현대미술이 흥했을까?
뭉크! 으악 ~~~
예술적으로 하는사람은다르다
7분전은 고추참치
뱅크시작품이 잘그린 작품같습니다 현대미술에서 원을그리더라도 개떡같으면 메시지가아무리좋아도 고액으로 낙찰되지는않을거란 생각입니다 쿡슨가? 비싼게 최고의예술이다 최고의 마인드입니다 본바로는 뱅크시그림이 쵝ㆍ👍
최근 세절된 풍선과 소녀 그림은 진짜로 309억에 다시 팔렸습니다. 3년만에 16억에 산 그림이 309억에 팔린거죠 ㅋㅋ
미술 작품의 대표격인 모나리자도 유명해져서 비싸진거죠 ㅋㅋㅋ
형 이제 다음주면 100만 유투버되는거가
99만명~~!!!!!
‘샘’ 은 오리지널이 없음. 진짜 변기여서 없어졌음
집값을 2배 올려주는 마법의 대통령
집값을 두배로 올리고 전세가 생기지 못하게 하는 것도 가능할까? 대통령의 힘을 쓰면.
와! 대단해!
??? : 전세는 자연도태될테니 미리 싹을 자르겠습니다
누가 분할매수라고 했냐 ㅋㅋㅋㅋ
서양문화가 저런데 집착하니....뒤로가고있지
최근 비슷한 느낌으로 핫한 작가는 우고 론디노네 일듯
와 10만일때 구독했는데 100만이 코앞이시넹 ㄷㄷ
슈카특) 90만에서 100만까지 뒤지게 안 올라서 몇달째 '곧 100만'이라는 댓글만 달림 ㅠㅠ
우리집에 담벼락 있는데 좀 그려주지 뱅크시 ㅎㅎ
돈이 많나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ㅋㅋ낙서도 이렇게 큰돈이 되네요 재밌는 정보들 감사합니다. 투자적인 정보도 불사조유튜브와 함께 챙겨보면서 잘 따라가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슈카형
55:55
아니 도망을 왜가!! 집 주인한테 그림값 받아가야지 ㅋㅋㅋ
황금만능주의 방송
뱅크시 예술가보다 마케팅 잘하는 이벤트 마케터 같은데 ㅋㅋㅋ
합법적 사기 = 예술
예술이란거 자체가 애매해서 우습지만 마냥 우습기만 한건 아닌듯...
뱅크시가 코딱지파서 벽에다 붙여도 수억하것네
아마 그럴꺼야. 뭐...당신 코딱지야 폐기물이겠지만...
당신과 그 사람의 가치차이가 그 정도라는 거다.
이거 봄
예술의 세계는 하나도 모르겠다
집 값은 깡총깡총 뛰는 토끼 같다
내 혈압도 깡총
8:01 15억 4000억원은 도대체 얼마일까요????
어떤 대통령 뽑으면 5억에 최소 15억은 됩니당^^
99만명 😲
1분전은 못참지 ㅋ
주가ㄱㅋㅋㅋㄱ
20초전은 못참지
액면분할 성공~
썸네일 보자마자 돈세탁이 먼저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