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첫화부터 갠적으로 301번 트레이가 젤 호감가고 마지막까지 가길 응원했는데 278번의 암걸리는 이기주의로 인해서 301번이 어이없게 탈락한게 젤 허무하고 빡치더라;;; 진짜 각자 돌아가면서 한명씩 건너는 작전 그대로 했더라면 301번 트레이도 통과할 가능성이 높았는데 278번 지혼자 안가겠다고 뻐팅기는 바람에 참...심지어 트레이 탈락하자마자 나머지 멤버들이 그제서야 한명씩 돌아가면서 통과하고 278번은 끝까지 가만히있다가 통과한게 젤 빡쳤음..트레이 탈락하는 순간 흥미 떨어지더라..
짧은 순간에 만장일치 이뤄낸 건 아니지만 모두가 50퍼센트의 확률에 덤비자는 건 합리적이었고 애슐리처럼 앞번호에겐 더더욱,, 만약 트레이가 떨어지고 나서 본인이 고집하던대로 앞장서서 나아갔으면 오히려 소신있다 생각했을 거임 근데 다시 ‘협력’모드로 돌아와서 한번 성공 후 뒷사람들이 길터주길 기다리는 거 보고 진짜 어이없었음ㅋㅋㅌㅋ
근데 욕먹는건 당연한거지 사실 인간이 생존할려면 당연히 이기적이여야지 ㅋㅋ 이소리는 진짜 그 상황일 때 이야기고 사회가 그런식이면 정상적으로 돌아가곗음? 본인만 생각한 세상이면? 그러니 가식이든지 뭐든지 사회적으로는 애슐리같은 극단적인 이기적인 모습은 비난받는게 당연하지 특히 방송 즉 쇼에 나와서 본인이 선택한거니까 ㅋㅋ
이번 오징어게임 최악이였다. 초반부터 원하는사람탈락을 몇십명을 탈락하는게 말인가? 약자.회피자만남게하는 의도였다 즉 여자에게 억지로 유리하게 만든게임 게임을 잘하는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떨어뜨리는게임이 오징어게임인가? 망하게된이유가있다. 여자에게 나비넥타이를메게한것만 재밌었다. 중요한건 감독이아니라 이 게임의 기획자가 누구냐는건데 나는 여자라고본다 더 정확하게는 여자평등주의자 즉 페미니스트. 나서지말라는 메세지인지모르겠지만 인간가축화의 의미로 보여지는건 왜일까? 이번오징어게임을 평가하자면 결국 여자와 게이들만 살아남아 재미도없고 두뇌싸움도없는 로또같은게임과 파벌과 모략만이있는 기분 더러운게임이였다 결과는 전작을말아먹는 실패 이렇게 만들거면 시즌3도 만들지마라
278 스스로도 대놓고 티내진 않았고 301번도 대놓고 왜 안 뛰냐 얘기 안하고 다른 사람들이 대충 눈치 까게 분위기 상으로만 빙빙 돌려 말했는데 계속 시간만 가니까 걍 뛰었다가 떨어져서 그런듯 눈치 빠른 마이가 총대맸지만 이미 애슐리가 다른 참가자들과 친해지면서 애슐리 편으로 살짝 기운 것도 있을듯 아니면 속마음은 마이와 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극적인 편집빨+게임 당시의 분위기 때문에 티 안 냈던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IIIIIIIII563 나도 한국 국민은 원래 단체 정서가 개인정서를 앞서는데 서양인들의 개인 정서 때문에 저렇게 하더라도 나중에 다 잊어버리는 것 같아... 저 장면 보면서 진짜 밀어서 탈락시키고 싶던데.. 한국인들이었으면 저 상태에서 20명이 다 욕하고 난리 났었을거야.
이사람 주인공삘이다 ㅋㅋ 싶은 사람들 바로 후두둑 탈락하는거 보고 피디픽 같은거 없는 레알 찐이구나 싶었음...ㅋㅋㅋㅋ 물론 상금이 어마어마하니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런 엄청 큰 쇼에 얼굴 비추게 됐고 사연 없는 사람 없으니 참여자들 모두 원하는 바 이루고 행복하길 빔
ㅇㅇ 애슐리가 룰 이해를 못한거 같으면 301번이 설명이라도 해줬어야 했음 룰 참가하면 한번만 선택하면 되지만 내가 탈락하면 넌 10번 이상 선택을 해야한다고.. 애슐리가 멍청해서 룰 이해를 처음에 못한걸로 보여짐 그리고 막상 301번 떨어지고 자기가 선택할 차례가 되니까 몇번 뛰더니 어이건 아닌데 하면서 급룰 참가 ㅋㅋㅋ ㅅㅂ 그냥 멍청이 한명 때문에 애먼 301번만 뒤짐 301번도 멍청이 다이함 그냥 알박기 해서 애슐리가 이해할때까지 설명하고 설득했어야 했는데
@@choichoi9664 그런거라면 301번이 실패했을때도 버티고 있었어야죠 룰 이해 못해서 그런거 맞아요 아니면 다시 룰에 참가한 이유가 없음 301번 다이한 다음에 애슐리 두번인가 세번인가 더뛰지 않았나요? 룰 이해 했으면 한번만 뛸거 괜히 두세번 더 뛰고 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급룰 참가한 거임
@@Light-r2m6n룰은 이해한거 같음. 301 탈락 전에 자기는 그런 룰에 동의한 적 없고, 추월할 사람은 먼저 추월하라 함. 인터뷰에서도 자기가 버티면 뒷사람들이 추월해줄거고 그럼 이득이라고. 근데 301번이 계속 가다가 떨어지면서 어떤 식으로 보든 본인 순서니깐 어쩔 수 없이 한 번은 뛴 거. 어떻게든 남한테 넘기려다가 상황이 더 이상 피하기 힘들어지니깐 ‘원래도 내 순서니깐 딱 한 번만 뛰고 뒷사람한테 넘기자’ 생각한 거 아닐까 싶음. 한 번만 뜀. 앞에사람들이 이미 선택한 다리로 간 거를 연달아 뛰었다고 잘못 기억하는 듯. 방송에도 저거 301번이 다 해놓은 거라고 언급 나옴
@@Light-r2m6n 룰을 이해 못하는 멍청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본인이 1번 타자가 되니까 원래 룰로 바꾼다? 멍청한 애가 갑자기 잔머리가 비상해지는게 뭔가 모순 아님? 우린 그런 사람을 비열한 이기주의자라고 하죠. 다음수를 볼지 모르는 점에서 한치 앞을 못보는 멍청한 이기주의자로 보는게 맞는듯 하네요.
@@SK-kk3fm 일단 마이가 애슐리한테 불확실한 상황에서 발톱을 드러낸게 실수고요. 그뒤에 애슐리랑 대화했을때 애슐리의 비위를 건드리지 말자는 의도였다면 그냥 사과만 하고 끝내야되는데 서론에 이미 애슐리의 부당함을 깔아놓고 애슐리의 핑계에 핵심적인 말도 못하고 꼬리내리듯 사과하고 마무리 하죠. 그냥 당당한 애슐리의 기에 눌려서 응한걸로 밖엔 안보임. 본인 잘못을 알고 있는 애슐리는 당연히 마이가 여전히 표적이 되고 마이만 애슐리를 타겟하기 애매한 입장에 놓임. 그냥 수싸움에 진거라고 봐야죠. 상자게임에서도 결국 본인이 애슐리를 제거한것도 아니고 타인에 의해 제거 됬죠. 애슐리가 제거되지 않았다면 100% 마이가 제거될수 있는 상황에 쳐했을꺼에요. 마이의 협상은 이도저도 아닌 무의미하게 됬고, 제일 친한 사람을 떨어뜨리며 애슐리랑 똑같은짓을 하고 결국 본인도 애슐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걸 스스로 보여주고 말죠.
@@doit3853 보통 일반 사람들이 대책없이 행할때 범하는 실수죠. 인간적으로 보면 순진한거고 전략적으로 보면 수싸움에 약하다고 볼수 있죠. 이미 발톱을 들어낸 상황에서 오해를 풀기가 어려운건데 그걸 너무 뻔한 방식으로 접근하죠. 오해를 푼답시고 상대 잘못을 먼저 지적하면서 상대 의중을 파악하려 들죠. 칼자루도 안쥐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가 이해해줄걸 기대하고 하는 질문일까요? 상대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더 더욱 어긋날 수 있을것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행동일 뿐이죠. 좀 더 조심스럽게 상대 의중을 먼저 묻고 들으면서 대화가 가능한지 유무를 파악부터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 솔직히 될까 말까 한데 말이죠.
수백명이 있을때는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강자들이 떨어지고, 그 반절이 있을때는 평균 이상의 사람들, 그리고 더 적어질수록 평균 정도의 사람들이 떨어짐. 계속 수준이 하향평준화 되면서 생기는 상대적 강자들이 떨어져나가니 점점 남는건 너드나 사회적 약자들 뿐.. 매력없는 참가자들만 남는다는건 흥미를 떨어트리는 요소지만 전개 자체를 예측조차 할 수 없게 만든건 이 프로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어제 이거 보고 열받아서 꺼버렸네 ㅋㅋ 남은 애들중에 아들? 젤 응원했는데 하필 저렇게.. 가다니.. 동양인에 비해 개인주의에 컨트롤이 안되는건 알았지만 마이 빼고 이걸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것도 웃겼음. 못참고 살짝 스포로 최종 3인방 봤는데 저 흑인냔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 그리고 차라리 이번 주사위같은 미니게임이라도 많이 해서 떨어뜨려야지 왜 자꾸 개개인의 선택에 맡기냐구. 말도 안되게 떨어진사람들이 넘많음.
인종차별하기 싫지만 미국에서 살다보면 301번은 301번의 인종처럼 (가족이 중요하고 어느정도 합의된 선 지키고 대놓고 나쁜말은 안하는) 행동했고 278번은 278번 인종(이기적으로 행동하는게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진짜 잘못한게 없다고 믿고 사람 엄청 몰아붙이는) 행동함. 진짜 마이랑 앉아서 진짜 기억삭제라도 한거마냥 큰소리로 자기는 뛰었어 나는 뛰었어 나는 룰대로 했어 라고 할때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고, 내가 경험한 그 인종의 전형이었음. 자기잘못 절대인정안하고 사람몰아세우고 심지어 잘못안했다고 믿음
@@midnight_oasis 생각해보니 말이 좀 심하긴했네요. 그 인종한테 몇번당하고 비슷한 행동하는 그 인종을 티비에서까지 보니까 욱해서 썼는데 님 댓글덕에 다시 보니 편협하게 인종가지고 따지려고 하다니... 미국에서 인종차별당할때 그렇게 기분나빴으면서 똑같이 하고 에휴 전 아직 멀었나봅니다
@@그말을했어야했다 왜 마이만 게임한거로 생각하지? 너 논리면 에슐리도 게임으로 최선을 다한거 아니야? 여론의 표적이 되는 리스크를 감안하고 본인의 할수있는 최선의 게임 방식으로도 볼수도 있자나. 인성적인 면에서 본다면, 중간쯤이면 몰라도 첫빠따부터 굳이 지목할 필욘까진 없는데, 결국 본인 살기 위해 제일 자신을 믿는 사람을 찍고 자기 속보이는 말까지 하면서 배신한건 맞자나. 그남자 입장에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건데 얼마나 기븐 드럽겠냐. 누가 더 빌런이냐를 논하는게 차라리 더 어울리지 안그래?
아.. 애슐리 보면서 진짜 어이없었음. 마이하고 둘이 얘기할때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자기는 뛰었다고 말할수가 있지? 진심 자기가 뛰었다고 생각하는거야? 아님 알면서도 일부러 저런 빌런짓을 하는건가? 앞에 남자는 억울하게 두번이나 뛰고 탈락했다고!! 니가 남자앞에서 뛰어야 정확히 뛴게 맞는거지 안그래? 남자가 죽은다음에는 니차례니깐 당연히 뛴거고, 그리고 나서 자기는 뛰었다고 뒷사람이 내 앞으로 와서 뛰란다.. 이게 말이여 방구여. ㅋㅋㅋ. 그리고 뒷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빌런짓을 하는데도, 아무도 얘기를 안하지??
아마 301번이 독자적으로 뛰었다고 생각해서 뒤에 사람들이 말이 없는거 같음. 우리는 방송으로 다 편집된 상황만 보지만. 저 상황에서 301번이 뒤에 애슐리한테 직접적으로 뭐라고 하는 장면은 없음. 애슐리가 본인 앞으로 안나오고 딴짓하니까 간접적으로 내가 앞으로 가는게 맞는거겠지? 이런식으로 돌려서 말하니 뒤에 있던 사람들이 안된다고 하기는 하는데 만약 방송에서 301번이 나레이션 하는 장면이 없었더라면 그냥 301번이 혼자 단독적으로 뛰었고 그 뒤에 있던 애슐리는 서로 1번씩 뛰자고 하는 룰에 동의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음. 진짜 비치련임.
저 흑인여자 욕먹는건 당연한거지 실제로 인간이 이기적이다로 사회를 보면 무법천지임 배려나 양보 민폐의식 전혀 없는 세상이 일반적인 사회인가 ㅋㅋ 아무리 인간의 본성이 이기적이다라고 해도 우리가 속한 사회는 그렇게만 돌아가진 않음 ㅇㅇ 그러니 대놓고 저런 극단적인 이기심 보이는건 당연히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는 비난이 나오는거 ㅇㅇ 이런건 내가 또는 니들이 저상황 되봐라 이런걸로 반박할만한게 아니니까 ㅋㅋ거기다 공개적인 티비쇼에서 저리나오면 더더욱 당연히 부정적인거지 위선이니 가식이니해도 사실 비난이 나오는건 당연한거
난 보면서 지금 미국 애들이 얼마나 튀지 않으려 하고 억지로 평등을 외치는 지 여실히 알 수 있었다고 봄. 뭔가 방송 외적으로 태클 들어올까봐 사리는 모습이 자주 보였음😊. 애슐리는 멍청한 게 3번 그렇게 죽어서 5번이 전략 그대로 썼으면 자기도 어쩔 수 없이 죽을 운명이었는데도 그런 전략을 썼고 5번 포함 나머지는 이걸 또 묵인하고ㅋㅋㅋㅋ 따로 불러서 하는 인터뷰에서조차 애슐리를 두둔하고 이걸 비판적으로 본 마이를 이상하게 모든 걸 보고 얘들이 지금 억지 평등에 물들어 있구나 싶었다.
스포입니다 애슐리가 진짜 황당했던게 전체 인원이 동의한 방식을 따르기 싫은 것까진 존중할 수 있었음 근데 정말 최악이었던건 앞에 사람이 두번인가 대신해서 더 뛰었고 결국 탈락했는데 애슐리는 앞에 사람 떨어지니까 자기는 딱 한번 뛰고서 그때가서는 공정 운운하면서 뒷사람 보고 뛰라고함 모두가 50대50 룰을 처음부터 지켜왔고 본인은 뛰기 싫어서 계속 뻐팅기며 시간 축내서 앞사람이 계속 대신 뛰다 탈락했는데 자기는 단 한번 뛰고선 뒤늦게 전체 룰에 합류해서는 이득 만 취하려는 꼴이 너무 역겨웠음 차라리 끝까지 그 혼자 마웨이로 가던가.. 뒤늦게 팀플레이에 합류해선 마이가 대화하자 했을때 생색내는 태도.. 체제에 동의해서 손해보긴 싫고 혜택은 받고 싶고.. 약간 범죄자들 마인드와 유사해서 쌔했다 난 마이가 애슐리를 탈락 시키는것에 총대를 맨게 너무나 이해가 되는데 정작 다른 사람들은 당장의 게임 진행에만 정신 팔려서 앞전 게임에서 2번 이상 애슐리 대신 희생한 트레이는 금방 잊은것 같음 그래놓고서 당장 한마디하면 엎을거 같은 애슐리에 대해선 서로 눈치보며 아무말도 안해놓고 마이에 대해선 그렇게 안봤는데 착한아줌마 코스프레 한거였다는 식으로 몰아가는게 어이가 없더라 마이가 조금만 덜 똑똑했어도 모두 애슐리에 동조해서 마이 계속 떨구려 했을텐데 관찰 너무 잘하는거 보고 아무도 더 못건드림ㅋㅋㅋㅋㅋㅋ마이가 거슬린 애슐리 조챀ㅋㅋㅋㅋㅋ
이번 오징어게임 최악이였다. 초반부터 원하는사람탈락을 몇십명을 탈락하는게 말인가? 약자.회피자만남게하는 의도였다 즉 여자에게 억지로 유리하게 만든게임 게임을 잘하는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떨어뜨리는게임이 오징어게임인가? 망하게된이유가있다. 여자에게 나비넥타이를메게한것만 재밌었다. 중요한건 감독이아니라 이 게임의 기획자가 누구냐는건데 나는 여자라고본다 더 정확하게는 여자평등주의자 즉 페미니스트. 나서지말라는 메세지인지모르겠지만 인간가축화의 의미로 보여지는건 왜일까? 이번오징어게임을 평가하자면 결국 여자와 게이들만 살아남아 재미도없고 두뇌싸움도없는 로또같은게임과 파벌과 모략만이있는 기분 더러운게임이였다 결과는 전작을말아먹는 실패 이렇게 만들거면 시즌3도 만들지마라
생각보다 실사판이 재밌지만 언급되는것들중 큰 단점이 중간중간 1명 3명..등 탈락 테스트 인데 공개된 Ep 6-9 를 다 보니까 탈락 테스트가 프로의 차별화와 서프라이즈를 위해서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예로 Bridge Game으로 넘어가기 전에 이미 20명만이 참가할수 있게 곰돌이 인형 숫자가 셋팅 돼있음 그래서 20명 맞추기 위해 나머지 수를 탈락 시키던데 너무 사람이 많으면 뒷번호들 대거 줄줄이 합격자가 나오게 됌 드라마는 현실이 아닌 드라마이기에 각 게임에 적절한 긴장과 적절한 성공을 주는 참가자들 숫자가 남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중간중간에 탈락 테스트를 넣어서 다음 게임에 적절한 성공 확률과 긴장감을 주기위한 숫자를 만들기 위해 필수 였던듯
규칙을 어기는 것에 불이익을 먼저 정했어야지. 어디든 개이기적인 놈들 있는데 그놈들은 이익과 불이익으로 움직이지. 애슐리 라는 저 여자는 그냥 뒤에서 합심해서 밀어버리고 제거했어야 함. 조직은 그렇게 돌아가는 거야. 양심에 맡길 일이 아님. 조직은 프로세서로 돌아가는 것이지.
근데 마이 거짓말은 그 상황이면 대부분 그렇게 말할거 같은데. 선물 상자 때 의심 안받으려고 자기랑 친한 사람 고른 참가자가 대부분이고, 주사위 때 애슐리 골라서 배신 이미지 생긴 상태라 솔직하게 말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큼. 게다가 같이 올라온 다른 2명은 서로 끈끈한 게 보이는데, 본인이 이미 불리한 상황에 더 안좋아질 말을 뻔히 알고 하기 쉽지 않지. 다 덜 친한 사람끼리 3명이 올라왔거나, 주사위에서 마이 선택에 반발심이 크지 않았다면 모를까. 마이가 영악하다고 볼 수도 있긴한데, 난 규칙 지키는 선에서 생존을 위해 현명하게 군다고 느낌. 애초에 주사위 때 왜 다들 마이 욕했는지 그게 신기. 애슐리는 본인이 위험한 거 싫어서 다른 사람 등 떠밀어 놓고는 자기는 한 칸 가자마자 뒷 사람 가라하고, 그래놓고는 자기 뛰었으니 제대로 한거라고 당당하게 구니깐. 이기적인거까지는 뭐 생존 위해 그렇다 치는데 그 이후가 빡침.
드라마에서는 참가자들이 게임을 처음 맞닥뜨리고 어떤 게임이 나올지도 모르는데다가 생활관에서는 서로 막 죽이기도 하면서 인원수가 빠르게 감소해서 떨어져나가니까 그럴필요가 없었지만 현실에서는 진짜 죽는것도 아니고 어떤 게임이 나올지도 예상가능하고 드라마를 보고 온 참가자들이라 게임 방법도 다들 알고있어서 많은 참가자들이 계속 살아남으니까 어쩔수 없이 저런방식으로 떨궈낸거지 서로 탈락시킬수 있는 권한을 준게 드라마상 생활관에서 서로 죽이고 죽는 장면과 연관지어서 보면 될듯
301이 바보인게 278이 안뛰니 그냥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 보내야 하는 건데, 그래서 278이 자기 차례 안뛴 것 때문에 시간 잡아 먹고 다 탈락 되었다를 시젼해야 하는데 고 사이를 못 참고 301이 두 번 더 이동한 게 문제였다고 봄. 그냥 그 자리에 다 죽든 말든 278이 안뛰면 다 죽는다는 식으로 몰아가야 하는 건데. 거기다 웃긴 건 301 떨어지고 278 이동해서 성공한 것. 그러니 이게 278을 욕할 수도 없고 301은 괜한 짓을 한 게 되고. 그렇게 되어버렸던 것. 287은 그런 278의 행위가 못마땅했던 것이고. 어찌보면 서로 합의된 룰로 정당하게 301이 올라가야 하는 건데 278이 통과하게 되어버린 상황이 좀 짜증이 났던 거겠지. 만약 301이 두 번 아니고, 세번 뛰었을 때 성공했다면 278은 백프로 또 301 등떠민다. 절대로 안뛸거란 말이었지. 301이 떨어지니 그때서야 뛴거고. 어차피 개인 게임이라고 한 게 278은 그들만의 합의된 룰을 처음부터 동의한 게 아니었고 결국 자기 차례 때 뛰고 살아남고, 또 웃긴 건 자기가 안 뛰고 자신은 동의하지 않은 룰에 다른 사람 얼른 이동하라고 하는 것. 이게 좀 어이가 없지만 뭐라 할 수도 없는 게 기본전제는 개인 게임이었고, 서로의 합의된 룰을 다수가 인정했다고는 하지만 그들 중 그 합의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287은 팀의 입장에서 278을 떨어뜨리려 했지만 다른사람들이 오히려 287이 그럴 줄 몰랐다 하는 건 오히려 287이 욕을 먹게 되는 상황이 온 것은 그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었고, 그 게임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이라는 것임. 모두가 탈락한 게 아니라 통과를 했기 때문에. 만약 저 게임에서 301이 끝까지 이동하지 않고, 278이 역시 자기차례 이동을 하지 않고 타임오버되고 모두가 떨어졌다면 278 욕 어마무시하게 먹었을 것임. 그리고 이런 논란이 있을 것임. 기본전제는 개인게임인데 278이 욕먹을 필요가 있을 것인가와 서로 합의를 하고 룰을 따라야 하는데 278은 그 룰을 따르지 않아서 모두 떨어졌다로. 근데 어쨋든 웃긴 건 278은 개인 게임이라고 하면서 자기 성공하니까 급히 다른 사람들이 합의한 룰을 따른 것. ㅋㅋ. 얼른 다른 사람 자기 앞질러 뛰라고. 내가 볼 땐 완전 또라이인데 거기서 통과한 사람들은 별 생각이 없는 것. 자기는 안떨어졌기 때문에.
이건 301이 바보인 게 아니라 다리 위에서 버틸 성정이 안되는 겁니다. 앞의 1, 2번이 한 번의 선택으로 모두 탈락했고 3번 이전까지는 뒷사람이 추월해서 건너는 사례가 없었죠. 그래서 아무리 자기들끼리 룰을 만들었다고 해도 가장 앞번호인 3번이 그걸 뒷사람에게 요구할 명분이 없었던 거예요. 그 뒤부터는 하나둘 추월해서 건너는 선택을 하니 다른 사람들도 다수의 선택에 반하지 않기로 받아들인 걸로 보이고요. 301번이 첫 한 번의 선택에서 성공한 순간 님 의견처럼 더 안가고 뻐기면서 278번한테 책임을 떠넘길 수도 있었겠지만,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그런 선택을 내렸겠지만, 자신에게 완벽한 명분이 없는 상태에서 뻔뻔하게 다리 위에서시간 끌며 다수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 걸 견딜 수 없었던 거죠. 그냥 남을 희생시키면서 올라갈 성정이 안되는 바른 사람인 거예요.
그 전까지는 앞으로 가준 사례가 없고 사례가 없는 이상 그 룰이 발동하기 전인 거라 실제 처음으로 그 룰을 이행하겠다 용기내준 것에 놀라서 그런듯. 앞번호인 4번 입장에서는 한 번 먼저 가주는 게 현명한 선택이지만, 두려움을 느끼는 이상 앞의 사람이 한 칸이라도 더 가주기를 바라는 것이 본능에 가까우니까
돈 딸려고 참가한건데.. 그 속에 룰 어기는 사람이 있는데 굳이 희생하면서 게임을 할 필요가 있을까? 30분 시간이 다 지날 때까지 기다리는게 현실 아닐까? 룰 잘 지키는 사람이 희생해서 탈락하기보단 30분이란 시간이 지나고 통과자가 한 명도 없으면 모두 다 탈락하는거 아닌가?? 만약 그쪽이면 나 같으면 애슐리같은 애 있으면 앞장서서 안 뛰었을듯...
마이는 애초에 오해 풀려고 했던것도 제일 친한 보호막인 친구마져도 떨어진 상황에 에슐리와 친한 무리들이 많으니 에슐리와 적을 만드는건 손해라고 생각했기에 그리한 행동이었고 파워당당 노답이라 생각하니 달래주기 위해 그냥 사과한거. 혼잣말 할 때 심리 보면 알 수 있음. 결승이 눈 앞인데 전략적으로 가야지 못 할게 뭐가 있겠어요
이거 징검다리끼리 거리가 좀 됐을꺼고 301이 계속 앞으로 가는게 뒤에 있는 사람들은 본인 선택? 처럼 느껴졌읆거 같음.. 301이 소리라도 지르면서 난 성공했으니 뒷사람 가라고 배째라 식이였으면 뒤에 사람들이 278 같이 욕하면서 정치질 됐을텐데 마이만 그 상황을 예의주시해서 알았던거 같음; 마이말고 애슐리의 만행을 아는 앞번호 참가자는 다 탈락이거나 그런거같음 .. 결론은 애슐리 극혐
오징어게임에서도 징검다리위에 두명까지 설 수 있다고 나오는데 이런 룰이 있어야 인간의 악함이 드러나죠. 안가고 버티기, 다리위 싸움 등등… 그런 걸 보여주는 게 이 게임의 목적인데 한 사람씩만 설 수 있게 하면 이 게임을 왜 하나요. 뒷번호 뽑히는 순간 앞번호들은 발악 한 번 못하고 탈락인데 시청자 입장에서도 재미없죠
진짜 첫화부터 갠적으로 301번 트레이가 젤 호감가고 마지막까지 가길 응원했는데 278번의 암걸리는 이기주의로 인해서 301번이 어이없게 탈락한게 젤 허무하고 빡치더라;;; 진짜 각자 돌아가면서 한명씩 건너는 작전 그대로 했더라면 301번 트레이도 통과할 가능성이 높았는데 278번 지혼자 안가겠다고 뻐팅기는 바람에 참...심지어 트레이 탈락하자마자 나머지 멤버들이 그제서야 한명씩 돌아가면서 통과하고 278번은 끝까지 가만히있다가 통과한게 젤 빡쳤음..트레이 탈락하는 순간 흥미 떨어지더라..
흑인년...
저도 301, 302, 182, 355, 그 할아버지 이렇게 호감갔는데 다 탈락해서 아쉬웠었어요 😢
278도 트레이 떨어져서 맨 앞순서 되는 바람에 한번 뛰긴 뛰었음.. 그럴거면 처음부터 뛰던가 ㅎㅎㅎㅎ
솔직히 행동도 그렇고 서사도 그렇고 미국판 드라마였다면 성기훈 이은 주인공감이었음 ㄹㅇ..
진짜 애슐리 아니면 트레이 살았을텐데😢
짧은 순간에 만장일치 이뤄낸 건 아니지만 모두가 50퍼센트의 확률에 덤비자는 건 합리적이었고 애슐리처럼 앞번호에겐 더더욱,, 만약 트레이가 떨어지고 나서 본인이 고집하던대로 앞장서서 나아갔으면 오히려 소신있다 생각했을 거임 근데 다시 ‘협력’모드로 돌아와서 한번 성공 후 뒷사람들이 길터주길 기다리는 거 보고 진짜 어이없었음ㅋㅋㅌㅋ
이해를 못한거죠 ㅋㅋ 뒤늦게 깨달음
아마 에슐리가 14번 15번이라면 무조건 이룰대로 안하고 죽을때까지 한사람씩 가자고 했을꺼임
최악의빌런
나도 진짜 어이없었는데 다음화에서 마이가 그 부분을 지적하고 저격하자 다들 마이가 배신자처럼 착한 애슐리 왜지목하냐 라는 반응에 뭥미 싶었음 서양문화라 생각하는게 다른건가 싶을 지경
자기 맘이죠 따르든 말든. 남들이 고안한 거에 꼭 따르라는 룰 없어요 개인전인데
@@pinkoo5741저도요. 미친 사이비 광신도 무리 보는 줄… 상식이 마비됐나? 너무 어이없었어요. 마이가 정상인임. ㅋ
한눈인 나라가면 두 눈인 정상인이 비정상인이 되는 매직 ㅋ 😂
징검다리 끝나고 사람들이 주사위때 전부 애슐리 이름 말할줄 알았는데 마이빼고 나머지들 다 애슐리 편들어서 존나 어이가 없더라
PC의 실체임
누군가가 상처받는다는 이유로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문화 ㅋㅋ
흑인&LGBT가 minority라면 동양인은 nothing…
저도 그거보고 이 예능 정떨어짐. 역차별 쩌는 인간들 역겨웠음 😮
공평하지 않았음 전부 각각 1번씩만 뛰고 마지막 3명은 빼고 애슐리때문에 301번은 3번씩이나 뛰게 만듬 이거 지적한 사람이 없다는게 놀랐음 애슐리가 비협조적이어서 탈락시켜버린꼴이지 마이가 싫어할만하지 애슐리 인간성에 놀람 301번 통과될수 있었는데 301번 인간성 좋음 이사람이 최종 3인에 들었어야했음
게임판의 정치, 수싸움에 진거죠. 본인이 첨부터 합의대로 밀고 나갔어야 되는데, 다음 타자한테 쓸대없이 자기 대신 뛸꺼냐고 물으면서 뭔가 안뛰어도 되는 상황의 빌미를 제공했음.
@@nanotree 트레이를 보고 한말인데 왠 헛소리
@@nanotree 외국인이야? 번역기 돌려서 적냐? 뭔소리야~~~~~말을 알아듣게좀 적던가// 그리고 ㅋㅋ 트레이한테 한말이라고 ㅂ ㅅ 아
저도 그점이 답답했어요, 그냥 트레이랑 애슐리는 버려두고 다음 사람들이 추월해서 뛰었어야 했음
근데 애초에 이 오징어게임이 공평하게 하는게 아니지 않나? 나 한번뛰었으니 이번엔 너뛰어라? 이게 초딩게임도 아니고 ㅎ 원래 이게임은 이기적인 인간군상속에서 누가 1등 차지하느냐가 목적아님?
애슐리 지금도 인스타그램에 어차피 개인전인데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계속 올림ㅋㅋㅋ 개인전이라 무조건 앞에 사람이 먼저 뛰어야돠고 자기 차례 때는 점프 한 칸만 넘고 다음 사람보고 대신 넘어달라고 협업하자하는 선택적 개인전은 살다살다 처음봄ㅋㅋㅋㅋ
마이 한테 자기는 협력했다고 말하는데 그거 듣고 존나 어이 없었음
애슐리 인스타좀요
진짜네요 인스타 난리났네ㅋㅋ
@@TnpdjfldVueu 어떻게들 아는거냐고요..
근데 욕먹는건 당연한거지 사실 인간이 생존할려면 당연히 이기적이여야지 ㅋㅋ 이소리는 진짜 그 상황일 때 이야기고 사회가 그런식이면 정상적으로 돌아가곗음? 본인만 생각한 세상이면? 그러니 가식이든지 뭐든지 사회적으로는 애슐리같은 극단적인 이기적인 모습은 비난받는게 당연하지 특히 방송 즉 쇼에 나와서 본인이 선택한거니까 ㅋㅋ
저 흑인여자가 오징어게임 실사판 통틀어서 젤 발암이었음ㅋㅋ 나중에 서로 면담할때도 지는 뛰었다고 눈에 불을켜고 열내던데 탈락하는거보고 속이 다시원하더라 ㅋㅋ
룰 안지키고 앞사람 탈락할때까지 기다리고 뛴거지 룰 없었다면 애슐리 그냥 탈락임
원래 흑인들 거짓말할때 눈 크게 부릅뜨고 똑바로 쳐다보면서 look at my eyes 이러는데 논리도 없고 내 눈이 안 흔들리는걸봐라 진실이다 이런 개논리폄ㅋㅋㅋㅋㅋ
웃기는 년임 동물만도 못함. 본인은 한 사람이 한 번 씩 뛰는 거 동의 한 적 없다고 하면서 딴청 피우고 앞으로 안 가더니 301번 3번뛰고 탈락한 다음 지 한 번 성공하고 뒷사람 보고 오라는거 죽탱이 마려움.
햄버거 훔쳐먹은 흑인여자, 고집ㅈㄴ 부리면서 구슬치기 버팅기다가 죽은 흑인여자, 남자모여있는거 보기 역겹다고 할아버지 청년 담군 아내가 있는 레즈 흑인여자, 그리고 에슐리... 과학아님?
ㄴㄴ 제이다가 탈락 안 했으면 제일 빌런이었을 거임
애슐리가 룰에 동의 안했으면 그 신념을 끝까지 지켜야하는데 ㅋㅋ 막상 본인이 아쉬워지니까 급 룰 참가함 ㅋㅋ 그리고 뭐가 잘못인지도 모름.. 애먼 앞사람 남자만 탈락했음
진짜 선택적 참가자네 진짜 뷔페도 아니고.. 아우 욕나와 ㅠㅠ
원래 그냥 뻐팅기려던 전략이었어요 님이 원하는 그 신념대로 할거면. 근데 자기땜에 앞사람 탈락까지 하니까 걍 룰 따르는 정도는 해준거임
301은 진짜 멋있게 퇴장했다
이번 오징어게임 최악이였다. 초반부터 원하는사람탈락을 몇십명을 탈락하는게 말인가?
약자.회피자만남게하는 의도였다
즉 여자에게 억지로 유리하게 만든게임
게임을 잘하는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떨어뜨리는게임이 오징어게임인가?
망하게된이유가있다.
여자에게 나비넥타이를메게한것만 재밌었다.
중요한건 감독이아니라 이 게임의 기획자가 누구냐는건데 나는 여자라고본다 더 정확하게는 여자평등주의자 즉 페미니스트.
나서지말라는 메세지인지모르겠지만 인간가축화의
의미로 보여지는건 왜일까?
이번오징어게임을 평가하자면 결국 여자와 게이들만 살아남아 재미도없고 두뇌싸움도없는 로또같은게임과 파벌과 모략만이있는 기분 더러운게임이였다 결과는 전작을말아먹는 실패 이렇게 만들거면 시즌3도 만들지마라
거의 그 수학선생급 ㅋㅋㅋ
난 이거 남자도 답답하던데...본인이 왜 뛰어
뒷사람한테 뛰라고 얘기했어야지
@@user-xh8tw9su8f이번 오징어게임은 영국 예능에서 만든거라 원작 오징어게임이랑 상관 없다 여기서 시즌3이 왜 나오냐 ㅋㅋ
@@user-xh8tw9su8f이번 오징어게임은 예능에다가 원작 오징어게임이랑 상관없는 영국에서 만든건데 전작이랑 시즌 3이 왜 나오냐 ㅋㅋ진짜 오징어게임 시즌 2는 2024년 크리스마스 때에 나온다
애슐리 진짜 개이기적ㅋㅋ근데 마이한테 뒤집어씌워지는건 와 저기 안에 있는 사람들 다 진짜 몰랐나? 싶었음 ㄷㄷ
너는 안 그럴거 같냐?
278 스스로도 대놓고 티내진 않았고 301번도 대놓고 왜 안 뛰냐 얘기 안하고 다른 사람들이 대충 눈치 까게 분위기 상으로만 빙빙 돌려 말했는데 계속 시간만 가니까 걍 뛰었다가 떨어져서 그런듯 눈치 빠른 마이가 총대맸지만 이미 애슐리가 다른 참가자들과 친해지면서 애슐리 편으로 살짝 기운 것도 있을듯 아니면 속마음은 마이와 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극적인 편집빨+게임 당시의 분위기 때문에 티 안 냈던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트레이 탈락할 때 분명 애슐리 때매 탈락한거라고 언급하며 애슐리 깐 사람 있을 정도로 분명 애슐리의 이기심에 대해 인지는 했을텐데 그게 그냥 스케이지 클리어만 하면 쉽게 용서가 되는게 아메리칸 마인드이자 미국인들의 정서인가 싶기도 하다..
@@도요-e7x ㅇㅇ 안그럴거같애 시비걸지말고 꺼지렴
@@IIIIIIIII563 나도 한국 국민은 원래 단체 정서가 개인정서를 앞서는데 서양인들의 개인 정서 때문에 저렇게 하더라도 나중에 다 잊어버리는 것 같아... 저 장면 보면서 진짜 밀어서 탈락시키고 싶던데.. 한국인들이었으면 저 상태에서 20명이 다 욕하고 난리 났었을거야.
301번 탈락이 너무 아쉽다
근데 저런생각한게 너무 좋다 앞순서만 무조건 희생당하지않는거
이아이디어는 좋음 50%확률로 팀워크 순서대로 1번씩하기
ㅇㅇ 앞순서 입장에서도 오징어게임 드라마처럼 그냥 죽치고 안 가면 살 가능성이 생기니까 시간이 끌릴 수도 있는데 이 아이디어 때문에 시간이 모자라는 일은 없었음
근데 맨 뒤에 20번달은 마이는 개꿀
이사람 주인공삘이다 ㅋㅋ 싶은 사람들 바로 후두둑 탈락하는거 보고 피디픽 같은거 없는 레알 찐이구나 싶었음...ㅋㅋㅋㅋ 물론 상금이 어마어마하니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런 엄청 큰 쇼에 얼굴 비추게 됐고 사연 없는 사람 없으니 참여자들 모두 원하는 바 이루고 행복하길 빔
301번은 떳떳하니까 지도 알박기 했어야지 거기에 앉던 드러눕던 그리고선 뒤에 있는 사람 전체가 다 애슐리 손가락질 할때까지 정치질 시작했어야함 다만 301번 사람 자체가 너무 바른 사람이라 자기가 그냥 총대 메고 탈락...아쉽다아쉬워
ㅇㅇ 애슐리가 룰 이해를 못한거 같으면 301번이 설명이라도 해줬어야 했음 룰 참가하면 한번만 선택하면 되지만 내가 탈락하면 넌 10번 이상 선택을 해야한다고.. 애슐리가 멍청해서 룰 이해를 처음에 못한걸로 보여짐 그리고 막상 301번 떨어지고 자기가 선택할 차례가 되니까 몇번 뛰더니 어이건 아닌데 하면서 급룰 참가 ㅋㅋㅋ ㅅㅂ 그냥 멍청이 한명 때문에 애먼 301번만 뒤짐 301번도 멍청이 다이함 그냥 알박기 해서 애슐리가 이해할때까지 설명하고 설득했어야 했는데
@@choichoi9664 그런거라면 301번이 실패했을때도 버티고 있었어야죠 룰 이해 못해서 그런거 맞아요 아니면 다시 룰에 참가한 이유가 없음 301번 다이한 다음에 애슐리 두번인가 세번인가 더뛰지 않았나요? 룰 이해 했으면 한번만 뛸거 괜히 두세번 더 뛰고 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급룰 참가한 거임
@@Light-r2m6n룰은 이해한거 같음. 301 탈락 전에 자기는 그런 룰에 동의한 적 없고, 추월할 사람은 먼저 추월하라 함. 인터뷰에서도 자기가 버티면 뒷사람들이 추월해줄거고 그럼 이득이라고. 근데 301번이 계속 가다가 떨어지면서 어떤 식으로 보든 본인 순서니깐 어쩔 수 없이 한 번은 뛴 거. 어떻게든 남한테 넘기려다가 상황이 더 이상 피하기 힘들어지니깐 ‘원래도 내 순서니깐 딱 한 번만 뛰고 뒷사람한테 넘기자’ 생각한 거 아닐까 싶음.
한 번만 뜀. 앞에사람들이 이미 선택한 다리로 간 거를 연달아 뛰었다고 잘못 기억하는 듯. 방송에도 저거 301번이 다 해놓은 거라고 언급 나옴
룰 이해한거 맞는 것 같은게 지 차례되니까 뻐팅기면서 내 뒤에 있는 사람들 중에 먼저 하고 싶으면 하라는 식으로 얘기함ㅋㅋㅋㅋㅋㅋ 걍 지가 뛰기 싫은거임
@@Light-r2m6n 룰을 이해 못하는 멍청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본인이 1번 타자가 되니까 원래 룰로 바꾼다? 멍청한 애가 갑자기 잔머리가 비상해지는게 뭔가 모순 아님? 우린 그런 사람을 비열한 이기주의자라고 하죠. 다음수를 볼지 모르는 점에서 한치 앞을 못보는 멍청한 이기주의자로 보는게 맞는듯 하네요.
278번 졸라 어이없어 301번 떨어질때까지 안뛰다가 지 뛰고 지 뛰었으니까 나머지 사람들 뛰라고ㅋㅋㅋㅋ 진짜 떨어져서 다행 으으
아 트레이 수척해 보이는 애가 또 정의감은 넘치는게 용감한 맛 쿠키 같아서 응원했는데 떨어진거 너무 아쉬움ㅜㅜㅋㅋㄱ
그게 인종이랑 뭔 상관이죠?
@@밍구르르-y3h그건 니가 피부색만 보니까 그런거고 ㅋㅋㅋㅋ 백인이었으면 이 소리 했겠냐?
난 애슐리의 의미없는 이상한 플레이보다 저런 기행을 제대로 꼬집는 사람이 없었던 것에 더 놀랐음 와 ㅋㅋㅋㅋㅋ 마이가 사과하러 가는건 이해해도 설전에서 어버버 당하기만 하는게 노년의 노련함은 부족하구나 싶었고 걍 전체적으로 마지막에 남은 수십명의 출연진이 찐스러웠음
노련함 부족이라기에는 상자게임에서 너무 잘함ㅋㅋㅋㅋㅋ 그냥 여론이 자기한테 나쁘게 흐르니깐 애슐리랑 어떻게든 풀어야겠는데, 애슐리가 본인은 잘못한 거 절대 없다는 식으로 나오니깐 시시비비 따지기 보다는 어쩔 수 없이 자기가 잘못 본 것 같다고 굽힌 거 같음
어버버 보다는 그 상황에서 애슐리가 원하는대로 이겼다고 생각하게 내비두는게 자기한테 이득이겠다 싶어서 그랬을거같아요 결과적으로 다음라운드 갔고여
@@SK-kk3fm 일단 마이가 애슐리한테 불확실한 상황에서 발톱을 드러낸게 실수고요. 그뒤에 애슐리랑 대화했을때 애슐리의 비위를 건드리지 말자는 의도였다면 그냥 사과만 하고 끝내야되는데 서론에 이미 애슐리의 부당함을 깔아놓고 애슐리의 핑계에 핵심적인 말도 못하고 꼬리내리듯 사과하고 마무리 하죠. 그냥 당당한 애슐리의 기에 눌려서 응한걸로 밖엔 안보임. 본인 잘못을 알고 있는 애슐리는 당연히 마이가 여전히 표적이 되고 마이만 애슐리를 타겟하기 애매한 입장에 놓임. 그냥 수싸움에 진거라고 봐야죠. 상자게임에서도 결국 본인이 애슐리를 제거한것도 아니고 타인에 의해 제거 됬죠. 애슐리가 제거되지 않았다면 100% 마이가 제거될수 있는 상황에 쳐했을꺼에요. 마이의 협상은 이도저도 아닌 무의미하게 됬고, 제일 친한 사람을 떨어뜨리며 애슐리랑 똑같은짓을 하고 결국 본인도 애슐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걸 스스로 보여주고 말죠.
어버버한게아니고 그냥 져주는 느낌이었어요 어차피 가짜사과니까
@@doit3853 보통 일반 사람들이 대책없이 행할때 범하는 실수죠. 인간적으로 보면 순진한거고 전략적으로 보면 수싸움에 약하다고 볼수 있죠. 이미 발톱을 들어낸 상황에서 오해를 풀기가 어려운건데 그걸 너무 뻔한 방식으로 접근하죠. 오해를 푼답시고 상대 잘못을 먼저 지적하면서 상대 의중을 파악하려 들죠. 칼자루도 안쥐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가 이해해줄걸 기대하고 하는 질문일까요? 상대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더 더욱 어긋날 수 있을것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행동일 뿐이죠. 좀 더 조심스럽게 상대 의중을 먼저 묻고 들으면서 대화가 가능한지 유무를 파악부터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 솔직히 될까 말까 한데 말이죠.
애슐리와 남겨진 다른 참가자들이 진짜 멍청한 점.. 룰을 안따를거면 본인도 끝까지 혼자 가다 디지든가 ㅎㅎㅎ 애슐리가 뒤에 사람 자기 지나가라고할때 가지말고 애슐리는 룰을 안따르기로 했으니 그냥 혼자 가라고 했어야지.. 나중에 마이한테 적반하장으로 굴때 열불남
278번 땜에 밤세서 보고 출근했다
탈락한 순간 새벽에 박수치고 소리쳤네
최고의 빌런
ㄹㅇ 트레이 떨어트리고 나서 자기 추월해가라는 내로남불.... 예능 아니었으면 뒤에서 걍 밀쳐 떨궜을듯
특히 트레이는 방송보면서 괴성을 지르며 춤을 췄을듯ㅋㅋㅋ
나도 존나 개욕하면서 그냥 저 샹년 밀어서 떨어뜨려죽여버려!!
이러면서 개답답했는데 어쨋든 탈락해서 속시원하더라 씨이발련
저두요 저도 마이 같은 맘이 었거든요. 마이님 엄청 열받으신듯... 애슐리는 극 이기주의에 간사한인간임
저도 저거 때문에 빡쳐서 다보고 새벽3시에잠 😂
오징어게임 때 허성태 역할을 저 278번이 했음. 확 그냥 뒤에서 밀었어야 했는데
쟤 절친이 빌런인줄 알았는데 쟤가 찐막빌런이였음 말투부터 행동까지 올해의 빌런상이야
진심 누군가가 밀었으면 했다.
밀지는 않았지만 앞사람 3번뛰게 만들어 탈락시켜버림 278번 여자 허성태 맞네
오호~ 뒤에서 밀기작전 했으면 재밌었겠다.ㅋㅋ
저 상황에서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그걸 또 동의한 사람들.
이게 바로 인간다움 아닐까요.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이 하나 껴있긴 했지만..
301번 진짜 응원했는데...
애슐리는 자기가 추월하는 건 싫다고 룰에 동의한 적 없다더니 뒤에 사람보고 추월하라고... 301번만 불쌍
나였어도 뒷사람이 애슐리처럼 저러고 있으면 열받아서 그래 걍 니 살고 욕이나 먹어라 하고 뛸 듯
애슐리 말이 이해가 안되는게 번호가 낮았으면 오히려 저 룰에 적극 찬성해야하는 거 아닌가
한치앞을 볼줄 모르는 멍청한 이기주의자 라서 그래요.ㅋ
돈에 눈이 멀면 판단력이 흐릿
죄송합니다만 미국애들 생각 이상으로 멍청합니다
개웃긴게 지도 룰대로 한번만뜀
번호가 낮으니까 오히려 찬성해야 하는건대 진짜 한치 앞만 본거임
애슐리 직업이 인권 조사관인게 더 웃기네 ㅋㅋㅋㅋ
지 인권만 챙기는 듯...
301번 트레이가 젤로 괜찮았는데 진짜 사악한 애슐리 땜에 떨어진거 너무 빡침
보면서 278번 말하는 거랑 행동하는 거 너무 짜증나더라.
그런데 또 저기 사람들은 별 말 없는 게 더 신기
301 좋아했는데... 사람이 너무 착해
애슐리 때문에 혈압 오른사람들 많네 답답해서 와봤는더니 역시나
수백명이 있을때는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강자들이 떨어지고, 그 반절이 있을때는
평균 이상의 사람들, 그리고 더 적어질수록
평균 정도의 사람들이 떨어짐.
계속 수준이 하향평준화 되면서 생기는
상대적 강자들이 떨어져나가니 점점
남는건 너드나 사회적 약자들 뿐..
매력없는 참가자들만 남는다는건
흥미를 떨어트리는 요소지만 전개
자체를 예측조차 할 수 없게 만든건
이 프로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ㄹㅇ 가장 음침한 3명이 남았음 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ㅇㅈ 생존자들 전부 매력없음
@@김규린-z8m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개성이 약할수록 살아남을 확률도 높은거 같음.
프로 제목 다시 보고 와라
최후의 “오징어”를 가리는 서바이벌이다
301번 응원했어서 너무 화남
최후3인이 서사도없는 너무 볼품없는 인물들이라서 놀라울뿐.
애슐리는 친구랑 구슬치기할때 찰나에 기쁨을 감추기못하고 좋아하다가 친구랑 눈마주치고 급 표정관리 하던 장면이 넘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좋은 말로 할때 301번 다시 부활시켜라...
어쩔수가 없었음 제작진이 서사있는 애들은 살려주려 한 정황이 계속나오지만 워낙 견제가 심한 서바이벌이라 조금만 튀어도 여지없이 사람들이 탈락시킴 사람들 인터뷰만 봐도 튀지않으려 노력한다는 사람이 대다수임
안튀고 3인까지 올라온게 대단한거지 운빨도 상당했겠지만
부활안시키면 어쩔건데? 니가도대체뭔데? 제발 주접떨지말고 겸손하길
결과는 결과로 받아들여야지.
너뭐돼?
주최측이나 후원사 대표 아니면 연출자임?
시청자면 시청자답게 굴어.
주제넘는 소리하지말고.
오히려 서사없는 사람이 올라간게 우리네 삶이랑 비슷해서 현실적이라 좋은듯
어제 이거 보고 열받아서 꺼버렸네 ㅋㅋ 남은 애들중에 아들? 젤 응원했는데 하필 저렇게.. 가다니.. 동양인에 비해 개인주의에 컨트롤이 안되는건 알았지만 마이 빼고 이걸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것도 웃겼음. 못참고 살짝 스포로 최종 3인방 봤는데 저 흑인냔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 그리고 차라리 이번 주사위같은 미니게임이라도 많이 해서 떨어뜨려야지 왜 자꾸 개개인의 선택에 맡기냐구. 말도 안되게 떨어진사람들이 넘많음.
인종차별하기 싫지만 미국에서 살다보면 301번은 301번의 인종처럼 (가족이 중요하고 어느정도 합의된 선 지키고 대놓고 나쁜말은 안하는) 행동했고 278번은 278번 인종(이기적으로 행동하는게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진짜 잘못한게 없다고 믿고 사람 엄청 몰아붙이는) 행동함. 진짜 마이랑 앉아서 진짜 기억삭제라도 한거마냥 큰소리로 자기는 뛰었어 나는 뛰었어 나는 룰대로 했어 라고 할때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고, 내가 경험한 그 인종의 전형이었음. 자기잘못 절대인정안하고 사람몰아세우고 심지어 잘못안했다고 믿음
일반화 하지마셈ㅋㅋㅋㅋ 인종으로 얘기하다니 이게바로 몰상식한 인종차별임
진짜 캡처해서 어디 올리고 싶네
@@midnight_oasis 생각해보니 말이 좀 심하긴했네요. 그 인종한테 몇번당하고 비슷한 행동하는 그 인종을 티비에서까지 보니까 욱해서 썼는데 님 댓글덕에 다시 보니 편협하게 인종가지고 따지려고 하다니... 미국에서 인종차별당할때 그렇게 기분나빴으면서 똑같이 하고 에휴 전 아직 멀었나봅니다
@@SK-kk3fm 쩝 그래도 남의말 듣고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할줄 아는거면 다행임
물론 개인의 사연이 있으셨겠죠
성급한 일반화가 오류인거지 일반화 자체가 오류는 아님. 집단 평균치의 차이는 존재함.
인종차별 하긴 싫지만? 서슴없이 해왔으면서 아닌척은 ㅋㅋ
278(에슐리)번이 웃긴게 나중에 287(마이)한테 지는 뛰었고, 끝까지 잘했다고 말함.. 결국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그리고 서양인들 개인주의 진짜 개쩌는게 나중에 저 판단에 대해서 뭐라고 한 287(마이)를 오히려 안좋게봄 ㅋㅋㅋ
앞사람 탈락하고 나서 뜀(통과) 앞사람은 3번뛰었고 탈락 룰어긴거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놀라움 278번 여자허성태임 빌런이였음
ㅋㅋ존나 웃긴게 마이가 278 저 시이발련 인성 줫같아서 떨굴란는데
다른 섀끼들이 죄다 마이가 잘못한거마냥 개소리 짖는데 어이가 없지 ㅋㅋㅋ
살아남은 애들중에 애슐리와 그뇬 친구들이 많았음
개인주의가 개쩔었으면 마이가 저 판단을 하는 것에 애들도 동의하거나 모른척 했어야 했는데 ㅈㄴ 278편 들어주는거 보고 같잖다고 생각했음 ㅋㅋㅋ 진짜 미국은 상위 몇프로만이 나라를 움직이는게 사실인듯
난 저거 인형뽑기해서 나온 번호 다른사람한테 주는것도 너무 싫었음. 본인이 뽑은거 본인이 그냥하게해야지 뭘 딴 사람한테 주래… 말도 안되는 트위스트 넣어가지고 점점 재미없어지는 희한한 쇼
개노잼 의견2
이거 보니까 외국애들이 이기적이란 단어를 우리랑 다르게 쓰는것 같음 어떠한 정신상태로 사는지도 알겠음 우먼파워 베이비 ㅅㅂ
애슐리 내로남불 오지고 마이가 정치당한게 어이없음ㅋㅋ
마이를 응원했는데, 비열한 애슐리한테 정치당하고 결국 본인도 애슐리랑 똑같은 짓하면서 추하 바닥을 보여주죠.ㅋㅋ
@@superhero6215엥 마이도 똑같은 짓을 했나요? 무슨일이 있었지..
@@sami9902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상자게임에서 본인 살고자 제일 자신을 믿고 친구가 되준 남자를 지목해서 떨어 뜨렸잖아요.
@@superhero6215 뭔소리야?? 징검다리 건너기는 서로 합의된 상황에서 에슐리가 빌런짓 한거고 나중에 선물상자 갖다주는 게임은 그냥 게임에 최선을 다한건데 이게 같냐??? 에슐리는 2번이나 안뛰었는데???
@@그말을했어야했다 왜 마이만 게임한거로 생각하지? 너 논리면 에슐리도 게임으로 최선을 다한거 아니야? 여론의 표적이 되는 리스크를 감안하고 본인의 할수있는 최선의 게임 방식으로도 볼수도 있자나. 인성적인 면에서 본다면, 중간쯤이면 몰라도 첫빠따부터 굳이 지목할 필욘까진 없는데, 결국 본인 살기 위해 제일 자신을 믿는 사람을 찍고 자기 속보이는 말까지 하면서 배신한건 맞자나. 그남자 입장에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건데 얼마나 기븐 드럽겠냐. 누가 더 빌런이냐를 논하는게 차라리 더 어울리지 안그래?
애슐리 발압인데 갑자기 애슐리 나오며 직업 인권조사관 ㅋㅋㅋㅋ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권따지는애들이 제일 아닌듯..ㅋㅋㅋ
노문찢 ㅋ
50억 앞에서 너도 해봐
애슐리년 마이한테 거짓부렁치는거 보고 소름돋음
무슨거짓이요? 에슐리도 뛴거아님?
@@iijliljllij 지 차례때 안뛰고 띠꺼운 표정으로 버티다가 앞에사람이 한번 더 뛰어버림 그리고 탈락
난 278번 탈락시킨 남게이 필이 소름돋던데; 2연속으로 지목당했는데 다 맞춤
ㄹㅇㅋㅋ 안대 사이로 보이나 싶을정도였음 아님 후각으로 알아차렸나ㅋㅋ
게이라서 후각이 발달한거 같음, 아님 안대 아래로 손가락을 본 듯. 너무 확신에 차서 맞춤
손가락 뻗어 거침없이 지목하는 모습이 명탐정 코난 빙의한줄 ㅋㅋ
초중반에 필 인터뷰할때 심리학과라고 소개했음. 심리학과라 그런가?? 독심술부린듯
아.. 애슐리 보면서 진짜 어이없었음. 마이하고 둘이 얘기할때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자기는 뛰었다고 말할수가 있지?
진심 자기가 뛰었다고 생각하는거야? 아님 알면서도 일부러 저런 빌런짓을 하는건가?
앞에 남자는 억울하게 두번이나 뛰고 탈락했다고!! 니가 남자앞에서 뛰어야 정확히 뛴게 맞는거지 안그래?
남자가 죽은다음에는 니차례니깐 당연히 뛴거고, 그리고 나서 자기는 뛰었다고 뒷사람이 내 앞으로 와서 뛰란다..
이게 말이여 방구여. ㅋㅋㅋ. 그리고 뒷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빌런짓을 하는데도, 아무도 얘기를 안하지??
아마 301번이 독자적으로 뛰었다고 생각해서 뒤에 사람들이 말이 없는거 같음. 우리는 방송으로 다 편집된 상황만 보지만. 저 상황에서 301번이 뒤에 애슐리한테 직접적으로 뭐라고 하는 장면은 없음. 애슐리가 본인 앞으로 안나오고 딴짓하니까 간접적으로 내가 앞으로 가는게 맞는거겠지? 이런식으로 돌려서 말하니 뒤에 있던 사람들이 안된다고 하기는 하는데 만약 방송에서 301번이 나레이션 하는 장면이 없었더라면 그냥 301번이 혼자 단독적으로 뛰었고 그 뒤에 있던 애슐리는 서로 1번씩 뛰자고 하는 룰에 동의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음.
진짜 비치련임.
에슐리 뒷사람들도 앞번호에 속해서 그런거죠 사실 인간은 다이기적이죠
이쇼에 맹점입니다.
차후에 한번씩만 뛰어야 50대50이니 뒷사람들 동의도 다 받지않고 앞쪽 그룹부터 한번씩 뛰는걸 합리화
특히 에슐리는 모든걸 본인 합리화하는 최악의 인성이였죠 머리도 비었구요
에초에 그냥 못이기는척 한번만 뛰면 되는데 모의한 룰을 이해못해서 앞사람 계속뛰게하고 자기차례오니 한번씩 하자하고 보는내내 토나올뻔
애슐리 인스타에 "뱀처럼 움직여라" 라고 꿈틀대는 릴스 영상 올리던데
너무 웃겼음. 미국언냐들은 나락을 즐기네ㅋㅋㅋ.
속도 능구렁이였네
뭐 어짜피 저 사람은 연예인도 아니라 그냥 상관안할듯ㅋㅋㄱ
얘는 좀 멍청한 것 같고 뱀처럼 움직인건 마이임
가스라이팅이랑 왕따시키는 거 소름돋음. 저런인간이 인권조사단?
TJ 진짜 괜찮았는데........처음만 성공했어도....
저러고 결국 얘슐리 영 탈락해서 개사이다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안 봤지만 이런 방법이 있는걸 생각한다는건 좋은 것 같다
301씨의 명예로운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저 흑인여자 욕먹는건 당연한거지 실제로 인간이 이기적이다로 사회를 보면 무법천지임 배려나 양보 민폐의식 전혀 없는 세상이 일반적인 사회인가 ㅋㅋ 아무리 인간의 본성이 이기적이다라고 해도 우리가 속한 사회는 그렇게만 돌아가진 않음 ㅇㅇ 그러니 대놓고 저런 극단적인 이기심 보이는건 당연히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는 비난이 나오는거 ㅇㅇ 이런건 내가 또는 니들이 저상황 되봐라 이런걸로 반박할만한게 아니니까 ㅋㅋ거기다 공개적인 티비쇼에서 저리나오면 더더욱 당연히 부정적인거지 위선이니 가식이니해도 사실 비난이 나오는건 당연한거
278번 직업이 인권 조사관이라는게 제일 무섭고 소름돋음
난 보면서 지금 미국 애들이 얼마나 튀지 않으려 하고 억지로 평등을 외치는 지 여실히 알 수 있었다고 봄. 뭔가 방송 외적으로 태클 들어올까봐 사리는 모습이 자주 보였음😊. 애슐리는 멍청한 게 3번 그렇게 죽어서 5번이 전략 그대로 썼으면 자기도 어쩔 수 없이 죽을 운명이었는데도 그런 전략을 썼고 5번 포함 나머지는 이걸 또 묵인하고ㅋㅋㅋㅋ 따로 불러서 하는 인터뷰에서조차 애슐리를 두둔하고 이걸 비판적으로 본 마이를 이상하게 모든 걸 보고 얘들이 지금 억지 평등에 물들어 있구나 싶었다.
재밌긴한데 중간중간 운빨 테스트때문에 우승할만한사람들은 다 떨어지고 병풍들이 우루루올라가는게 너무 별로였음
그러니까 딜레마에 빠지는거... 너무 리얼이면 리얼이라서 재미없고... 연출이면 연출이라서 문제고
드라마 오징어 게임도 그랬는데..제일 어리버리하고 한심하고 인간적인 정만 많은캐릭이 우승했잖음?
원래 저런 게임은 다 운빨임 드라마 오징어게임도 대부분 운빨이었음
@@jdijj6345근데 주인공이라서 사람들이 위화감 못느낀거지
깐부역활에 진심인 할아버지 떨어져서 너무 아쉬움 ㅜ 그렇게 떨어지다니ㅠ
저 이기적인 년 때문에 트레이 탈락함...주인공 느낌 나고 개인적으로 계속 응원 했는데 301번ㅠㅜ
스포입니다
애슐리가 진짜 황당했던게
전체 인원이 동의한 방식을 따르기 싫은 것까진 존중할 수 있었음 근데 정말 최악이었던건 앞에 사람이 두번인가 대신해서 더 뛰었고 결국 탈락했는데 애슐리는 앞에 사람 떨어지니까 자기는 딱 한번 뛰고서 그때가서는 공정 운운하면서 뒷사람 보고 뛰라고함
모두가 50대50 룰을 처음부터 지켜왔고 본인은 뛰기 싫어서 계속 뻐팅기며 시간 축내서 앞사람이 계속 대신 뛰다 탈락했는데 자기는 단 한번 뛰고선 뒤늦게 전체 룰에 합류해서는 이득 만 취하려는 꼴이 너무 역겨웠음 차라리 끝까지 그 혼자 마웨이로 가던가.. 뒤늦게 팀플레이에 합류해선 마이가 대화하자 했을때 생색내는 태도..
체제에 동의해서 손해보긴 싫고 혜택은 받고 싶고.. 약간 범죄자들 마인드와 유사해서 쌔했다 난 마이가 애슐리를 탈락 시키는것에 총대를 맨게 너무나 이해가 되는데 정작 다른 사람들은 당장의 게임 진행에만 정신 팔려서 앞전 게임에서 2번 이상 애슐리 대신 희생한 트레이는 금방 잊은것 같음 그래놓고서 당장 한마디하면 엎을거 같은 애슐리에 대해선 서로 눈치보며 아무말도 안해놓고 마이에 대해선 그렇게 안봤는데 착한아줌마 코스프레 한거였다는 식으로 몰아가는게 어이가 없더라 마이가 조금만 덜 똑똑했어도 모두 애슐리에 동조해서 마이 계속 떨구려 했을텐데 관찰 너무 잘하는거 보고 아무도 더 못건드림ㅋㅋㅋㅋㅋㅋ마이가 거슬린 애슐리 조챀ㅋㅋㅋㅋㅋ
이번 오징어게임 최악이였다. 초반부터 원하는사람탈락을 몇십명을 탈락하는게 말인가?
약자.회피자만남게하는 의도였다
즉 여자에게 억지로 유리하게 만든게임
게임을 잘하는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떨어뜨리는게임이 오징어게임인가?
망하게된이유가있다.
여자에게 나비넥타이를메게한것만 재밌었다.
중요한건 감독이아니라 이 게임의 기획자가 누구냐는건데 나는 여자라고본다 더 정확하게는 여자평등주의자 즉 페미니스트.
나서지말라는 메세지인지모르겠지만 인간가축화의
의미로 보여지는건 왜일까?
이번오징어게임을 평가하자면 결국 여자와 게이들만 살아남아 재미도없고 두뇌싸움도없는 로또같은게임과 파벌과 모략만이있는 기분 더러운게임이였다 결과는 전작을말아먹는 실패 이렇게 만들거면 시즌3도 만들지마라
저렇게 역겨운 인간이 존재하는게 신기하다. 룰을 수긍하는게 확률적으로 훨씬 살 가능성이 높은데 그걸 무시하고 부정 여론을 만드냐. 당장 쳐죽여야 하는데 그걸 넘어가는 출연진들도, 너무 착해서 뭐라 못하고 혼자 책임을 짊어진 301도 너무 답답하다...
햄버거 감튀 나왔을때 달려들어서 뺏어가는거 보고 어이 없었음...
버거 통째로 들고 튄 것도 흑인..
@@lottery3916이미 앞에서 백인들이 감튀 다 가져가던데 그런건 안 보였나봐?
그건 다른 여자애.. 그 사람 극혐이었는데 아무도 타겟하지 않는 것도 정말 이해할 수 없었음.
생각보다 실사판이 재밌지만
언급되는것들중
큰 단점이 중간중간 1명 3명..등
탈락 테스트 인데
공개된 Ep 6-9 를 다 보니까
탈락 테스트가
프로의 차별화와 서프라이즈를 위해서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예로 Bridge Game으로 넘어가기 전에
이미 20명만이 참가할수 있게 곰돌이 인형 숫자가 셋팅 돼있음 그래서 20명 맞추기 위해 나머지 수를 탈락 시키던데 너무 사람이 많으면 뒷번호들 대거 줄줄이 합격자가 나오게 됌
드라마는 현실이 아닌 드라마이기에 각 게임에 적절한 긴장과 적절한 성공을 주는 참가자들 숫자가 남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중간중간에 탈락 테스트를 넣어서
다음 게임에 적절한 성공 확률과 긴장감을 주기위한 숫자를 만들기 위해 필수 였던듯
보트게임에서 보트공격받은 인원만 탈락할게 아니라 진팀은 다 탈락시켰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애슐리 반칙했는데 사람들이 왜저래 답답해서 꺼버렸다
어우야... 본편만큼 스릴있네~ 대박!!! 꼭 봐야지!!
저 흑인 여자때문에 앞에 있는 남자 떨어짐.
구슬치기 세트장은 진짜 어렸을 때 동네 모습이랑 완전 똑같더라 ㅎㄷㄷㄷ
이런 실사판은 죽는 공포가 없어서 더 지니어스처럼 두뇌싸움이라도 보는 게 난 거 같다. 드라마에서 지목탈락 시켰으면 죽는 연출 때문에 긴장하며 봤을 것 같은데 그런 게 없으니 너무 허무함.
애슐리 비양심, 비도덕적, 이기적이여서 놀랐고 근데 그 주위사람들 애슐리 행동에 전혀 지적안해서 더 의아했습니다- 애슐리같은 사람들이 공평하지않은 대우를 받길바랍니다-
규칙을 어기는 것에 불이익을 먼저 정했어야지. 어디든 개이기적인 놈들 있는데 그놈들은 이익과 불이익으로 움직이지.
애슐리 라는 저 여자는 그냥 뒤에서 합심해서 밀어버리고 제거했어야 함.
조직은 그렇게 돌아가는 거야. 양심에 맡길 일이 아님.
조직은 프로세서로 돌아가는 것이지.
278 + 278이 저짓한걸 알려줘도 이해못한 나머지들 진짜 ㅂㄷㅂㄷ
다 진짜 개멍청해보임 정상인들이 없음 주사위 굴릴때 그래도 다 마이 처럼 생각할줄알았는데ㅋㅋㅋ
분명 일반인 나오는 리얼리티예능인데 몇 명 얼굴이 배우 닮은 꼴들도 있지만 실제 행동이나 캐릭터들이 전에 미드에서 본거 같은 기시감 쩔드만. 특히, 극한상황, 갈등상황에서 온갖 군상 다 나오는 워킹데드 류. 신기할 정도ㅋㅋ
마이가 우승하면 좋겠네요.
미친 제대로 본거맞냐 마지막까지 거짓말하는 샹뇨닌데
근데 마이 거짓말은 그 상황이면 대부분 그렇게 말할거 같은데. 선물 상자 때 의심 안받으려고 자기랑 친한 사람 고른 참가자가 대부분이고, 주사위 때 애슐리 골라서 배신 이미지 생긴 상태라 솔직하게 말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큼. 게다가 같이 올라온 다른 2명은 서로 끈끈한 게 보이는데, 본인이 이미 불리한 상황에 더 안좋아질 말을 뻔히 알고 하기 쉽지 않지. 다 덜 친한 사람끼리 3명이 올라왔거나, 주사위에서 마이 선택에 반발심이 크지 않았다면 모를까.
마이가 영악하다고 볼 수도 있긴한데, 난 규칙 지키는 선에서 생존을 위해 현명하게 군다고 느낌. 애초에 주사위 때 왜 다들 마이 욕했는지 그게 신기. 애슐리는 본인이 위험한 거 싫어서 다른 사람 등 떠밀어 놓고는 자기는 한 칸 가자마자 뒷 사람 가라하고, 그래놓고는 자기 뛰었으니 제대로 한거라고 당당하게 구니깐. 이기적인거까지는 뭐 생존 위해 그렇다 치는데 그 이후가 빡침.
@@pulub1 마이는 팀플에서 팀플하고, 개인전에서 개인전 한거아님?? ㅋㅋ
ㄴㄴ 결국 마이도 애슐리랑 똑같은 바닥 인성을 보여줌. 그냥 머리 긴 남자애가 우승하는게 맞음.
@@pulub1님이 제대로 보셔야 할듯.. 애슐리는 완전 이기적으로 팀전과 같은 분위기에서 규칙 깨트렸고 마이는 마피아같은 거짓말게임에서 그런건데 그걸 똑같이 보다니..마지막게임은 거짓말하고 연기하는게 당연한 게임입니다.
다 재밌고 좋은데 그냥 탈락시키는 권한을 주는게 보기 불편했음
근데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라 게임을 위해 인원수를 맞추려면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요소이긴함
드라마에서는 참가자들이 게임을 처음 맞닥뜨리고 어떤 게임이
나올지도 모르는데다가 생활관에서는 서로 막 죽이기도 하면서
인원수가 빠르게 감소해서 떨어져나가니까 그럴필요가 없었지만
현실에서는 진짜 죽는것도 아니고 어떤 게임이 나올지도 예상가능하고
드라마를 보고 온 참가자들이라 게임 방법도 다들 알고있어서 많은
참가자들이 계속 살아남으니까 어쩔수 없이 저런방식으로 떨궈낸거지
서로 탈락시킬수 있는 권한을 준게 드라마상 생활관에서 서로 죽이고
죽는 장면과 연관지어서 보면 될듯
애슐리 양아치
내가 301번을 젤 좋아하고 응원했는데.. 너무 안타까움.. 저 년 때문에 탈락함
룰 브레이커인 애슐리보다 룰 브레이커를 제거하려는 마이를 더 경계하는 서양인들을 보면서 정서적 차이를 알게 되었음.
278 다음편에서 지 뛰었다는데 거짓말한거죠~?ㅡㅡ 전편 다시봐도 아닌뎅
애슐리년떨어질때 사이다백개먹은것같더라넘좋음
278번 애슐리(5번번호표)때문에 301번(3번 번호표 )이 1번만 뛰어도 되는데 3번이나뛰게 되어 탈락함 마이가 애슐리 싫어하게 됨 301번이 착하네 애슐리 이기적이네
애슐리 진짜 욕나오더라 진짜 어우 ㅅㅂ
301이 바보인게 278이 안뛰니 그냥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 보내야 하는 건데, 그래서 278이 자기 차례 안뛴 것 때문에 시간 잡아 먹고 다 탈락 되었다를 시젼해야 하는데 고 사이를 못 참고 301이 두 번 더 이동한 게 문제였다고 봄. 그냥 그 자리에 다 죽든 말든 278이 안뛰면 다 죽는다는 식으로 몰아가야 하는 건데. 거기다 웃긴 건 301 떨어지고 278 이동해서 성공한 것. 그러니 이게 278을 욕할 수도 없고 301은 괜한 짓을 한 게 되고. 그렇게 되어버렸던 것. 287은 그런 278의 행위가 못마땅했던 것이고. 어찌보면 서로 합의된 룰로 정당하게 301이 올라가야 하는 건데 278이 통과하게 되어버린 상황이 좀 짜증이 났던 거겠지. 만약 301이 두 번 아니고, 세번 뛰었을 때 성공했다면 278은 백프로 또 301 등떠민다. 절대로 안뛸거란 말이었지. 301이 떨어지니 그때서야 뛴거고. 어차피 개인 게임이라고 한 게 278은 그들만의 합의된 룰을 처음부터 동의한 게 아니었고 결국 자기 차례 때 뛰고 살아남고, 또 웃긴 건 자기가 안 뛰고 자신은 동의하지 않은 룰에 다른 사람 얼른 이동하라고 하는 것. 이게 좀 어이가 없지만 뭐라 할 수도 없는 게 기본전제는 개인 게임이었고, 서로의 합의된 룰을 다수가 인정했다고는 하지만 그들 중 그 합의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287은 팀의 입장에서 278을 떨어뜨리려 했지만 다른사람들이 오히려 287이 그럴 줄 몰랐다 하는 건 오히려 287이 욕을 먹게 되는 상황이 온 것은 그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었고, 그 게임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이라는 것임. 모두가 탈락한 게 아니라 통과를 했기 때문에. 만약 저 게임에서 301이 끝까지 이동하지 않고, 278이 역시 자기차례 이동을 하지 않고 타임오버되고 모두가 떨어졌다면 278 욕 어마무시하게 먹었을 것임. 그리고 이런 논란이 있을 것임. 기본전제는 개인게임인데 278이 욕먹을 필요가 있을 것인가와 서로 합의를 하고 룰을 따라야 하는데 278은 그 룰을 따르지 않아서 모두 떨어졌다로. 근데 어쨋든 웃긴 건 278은 개인 게임이라고 하면서 자기 성공하니까 급히 다른 사람들이 합의한 룰을 따른 것. ㅋㅋ. 얼른 다른 사람 자기 앞질러 뛰라고. 내가 볼 땐 완전 또라이인데 거기서 통과한 사람들은 별 생각이 없는 것. 자기는 안떨어졌기 때문에.
그니깐.. 마이보고 이해안간다는 새끼들 인터뷰보고 어이없었음 ㅋㅋ 287번의 트롤짓의 의미를 진짜 모른다고?? ㅋㅋ 301번만 ㅄ됨 ㅋㅋㅋ
@@밍구르르-y3h 바보지.
걍 존나 빡쳐 그냥
@@김규린-z8m ㅋㅋ
이건 301이 바보인 게 아니라 다리 위에서 버틸 성정이 안되는 겁니다. 앞의 1, 2번이 한 번의 선택으로 모두 탈락했고 3번 이전까지는 뒷사람이 추월해서 건너는 사례가 없었죠. 그래서 아무리 자기들끼리 룰을 만들었다고 해도 가장 앞번호인 3번이 그걸 뒷사람에게 요구할 명분이 없었던 거예요. 그 뒤부터는 하나둘 추월해서 건너는 선택을 하니 다른 사람들도 다수의 선택에 반하지 않기로 받아들인 걸로 보이고요. 301번이 첫 한 번의 선택에서 성공한 순간 님 의견처럼 더 안가고 뻐기면서 278번한테 책임을 떠넘길 수도 있었겠지만,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그런 선택을 내렸겠지만, 자신에게 완벽한 명분이 없는 상태에서 뻔뻔하게 다리 위에서시간 끌며 다수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 걸 견딜 수 없었던 거죠. 그냥 남을 희생시키면서 올라갈 성정이 안되는 바른 사람인 거예요.
다리 건너기전 인형뽑기할때 지목해서 주기보단 자기들이 뽑은거 자기가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럼 공평했을텐데 아쉽다고 생각함 감정싸움없잖앙~~
하...존나 답답한소릴 쳐하고있네 진짜 ㅋㅋㅋㅋㅋ 저 게임의 의도는
룰룰랄라 우리끼리 협력해서 사이좋게 기분좋게 게임합시다~~ 이딴게 아니라
협력과 동조를 가장한 결국엔 배신과 갈등을 유발시키는 서바이벌 게임의 목적과
의도가 있는 프로그램인데 감정싸움한다고 뭐라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말대로 감정싸움 없이 편안하게 게임만 쳐하고 아이구~ 탈락했네 집에갑니다~~
이러면 씨이발 개노잼이라 니 처럼 머리 단순한 애들만 시청해서 조회수도 안나오것다 ㅋㅋ
쇼를 전혀 모르는 개노잼 의견
그럼 재미가 없자나요 ㅎㅎ
이 쇼를하는 이유를 모르시나요?
이기고 지고가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결정하고 이어나가나 보는거죠
인간의 본성은 뭘까
278 주사위에서 픽한 마이 엄청 응원했는데.... 선물 상자에서 가장 친한 사람한테 주는 거 보고.. 대실망...ㅠㅠ... 그래도 자기 지명한 사람 찾아내는 거 완전 소름....
"너가 내 앞으로 가줄 꺼야?" 여기서 왠 뜬금없는 나약한 소리. 그냥 바보 아니가~ 여기에 먼저 가기 싫은 사람이 대부분인데 빌미를 제공하는거밖에 안되지.
그 전까지는 앞으로 가준 사례가 없고 사례가 없는 이상 그 룰이 발동하기 전인 거라 실제 처음으로 그 룰을 이행하겠다 용기내준 것에 놀라서 그런듯. 앞번호인 4번 입장에서는 한 번 먼저 가주는 게 현명한 선택이지만, 두려움을 느끼는 이상 앞의 사람이 한 칸이라도 더 가주기를 바라는 것이 본능에 가까우니까
@@Kkkkjjj786 그 뒷사람이 용기내준거에 놀라는 자체가 바보라는거에요. 합의가 안된 상황에 즉석에서 그랬다면 이해가 되는데 이미 합의가 된상태로 움직이는거고 다수가 공평하고 안전한 방식이라는걸 빨리 알아차리고 합의대로 밀고 나가지 못한게 페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계속보게되네
돈 딸려고 참가한건데.. 그 속에 룰 어기는 사람이 있는데 굳이 희생하면서 게임을 할 필요가 있을까? 30분 시간이 다 지날 때까지 기다리는게 현실 아닐까? 룰 잘 지키는 사람이 희생해서 탈락하기보단 30분이란 시간이 지나고 통과자가 한 명도 없으면 모두 다 탈락하는거 아닌가?? 만약 그쪽이면 나 같으면 애슐리같은 애 있으면 앞장서서 안 뛰었을듯...
사회생활하다보면 278번같은 애들 꼭 한명씩있더라
애슐리 저 흑인년은 원작에서 나오는 딱 장덕수같은 년이네 ㅋㅋㅋㅋ 드라마에선 한미녀같은 열사가 목숨을 바쳐 제거를 해줬지만 리얼리티에선 그런 시나리오가 없었고 또 당연한 걸지도...
애슐리 개이기적인데 자기가 뛰어야 할 차례인데 안뛰다가 맨앞에 서니까 어쩔수 없이 뛰게된것도 사실이잖아
그래놓고 다음게임에 마이가 자기 지목했다고 뭐라 할 처지가 되나?
저기 참가자들은 다 왜 마이만 뭐라하는거지?
이해가 안된다 정말
3번만 세번뛰엇네. 멋지다
이거 마지막회 언제 나와요?? 9화까지 봤는데 우승자 안 나와서 황당함
애슐리랑 마이랑 대화할때 안뛰었잖아 이표현은 301번 앞에 안뛰었잖아라고 얘기했어야했다 흑인한테 설득당하고 미안하다고 말함 정확하게 얘기하고 어른으로써 꾸짖었어야했다
마이는 애슐리와 대화 전에 샘에게도 같은 말을 했는데 샘의 공감하지 못하는 듯한 표정을 읽고 ~ 애슐리와 싸울수는건 손해기 때문에 자신에 그냥 오해했다고 말하고 사과하는 방법을 택한건 아닐까요~?
마이는 애초에 오해 풀려고 했던것도 제일 친한 보호막인 친구마져도 떨어진 상황에 에슐리와 친한 무리들이 많으니 에슐리와 적을 만드는건 손해라고 생각했기에 그리한 행동이었고 파워당당 노답이라 생각하니 달래주기 위해 그냥 사과한거. 혼잣말 할 때 심리 보면 알 수 있음. 결승이 눈 앞인데 전략적으로 가야지 못 할게 뭐가 있겠어요
마이가 그 상황에서 그렇게 넘긴 게 훨씬 현명하고 성숙한 대처였다고 생각함
301번이 착해
아이큐 70짜리 소시오패스
얘슐리가 밉상이긴해도
또 그런 빌런캐릭터들 땜에
방송보는맛이 있는거라 ㅋㅋ
햐 존나 재밌게 보다가 애슐리 보고 개빡쳐서 시바 보다가 잘랬는데 결국 다봄 설마 결승올라갈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봄
동양이 전체주의고 서양이 개인주의인줄알앗는데 서양놈들이 더하네,, 저긴 아싸가 끼면 바로 따당할듯, 먼저 말 안걸어준다고 욕하질않나,,,패거리에 안들면 따시키질않나.,무서워서 살것냐
동양이 개인주의죠.. 안 뭉치려고 하잖아요
@@zue-oy3ru 동양이 모난정이 돌맞는다고 우르르 안끼면 안되는분위기아닌가양 서양은 개인의 자유를중시하는줄,,,그래서 눈치안보고 하고싶은거 다하는줄,, 근데 사회성에서는 동양보다 더 중시하는듯
모난돌이 정 맞는다 요...
이거 징검다리끼리 거리가 좀 됐을꺼고 301이 계속 앞으로 가는게 뒤에 있는 사람들은 본인 선택? 처럼 느껴졌읆거 같음.. 301이 소리라도 지르면서 난 성공했으니 뒷사람 가라고 배째라 식이였으면 뒤에 사람들이 278 같이 욕하면서 정치질 됐을텐데 마이만 그 상황을 예의주시해서 알았던거 같음; 마이말고 애슐리의 만행을 아는 앞번호 참가자는 다 탈락이거나 그런거같음 .. 결론은 애슐리 극혐
현실과 영화는 다르지...현실에서는 빌런들이 더 잘먹고 잘살지
애슐리 같은 빌런이 있어줘야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지.. 자신을 희생해서 빌런이 되어주니 얼마나 재미있나. 감사해야함. 다들 착하게 행동하면 그저 훈훈한 다큐일뿐. 인스타가서 욕하지는 마세요. 즐겁게 봤으면 그만.
오겜보다가 티발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유튭 바로 들어왔는데, 역시 한국인들 ㅋㅋㅋㅋ 애슐리 개패고싶네... ㅋㅋㅋㅋ
애슐리 저 악마같은 빌런냔 때문에 짜증난다
301 잘생겼누
굳이 따지면 잘생겼다기 보단 사람이 엄청 선하게 생겼음ㅋㄱ 나쁜짓 안 할 것 같고ㅋㅋ
징검다리에 두명이 설수 있게 한 룰자체가 문제.
그건 오징어게임 드라마에서도 나온 룰이라서 여기서도 적용된 거죠.
오징어게임에서도 징검다리위에 두명까지 설 수 있다고 나오는데 이런 룰이 있어야 인간의 악함이 드러나죠. 안가고 버티기, 다리위 싸움 등등… 그런 걸 보여주는 게 이 게임의 목적인데 한 사람씩만 설 수 있게 하면 이 게임을 왜 하나요. 뒷번호 뽑히는 순간 앞번호들은 발악 한 번 못하고 탈락인데 시청자 입장에서도 재미없죠
아무리 생각해도 ㅈ도 하는거 없는데 상금이 너무 쌔다. 456만달러에서 뒤에 0 두개를 뺀 금액이 적당함.
난 마이 겜 개잘해서 좋던데 지능적이고 전략적임
마이 참가자들로 보험들때 제일 소름이였는데 ㅠㅠ
인정요! 현명하기도 하고! 얘슐리랑 말 안 통하니까 그냥 들어주는 척 하는 것도 머리 좋다고ㅜ생각했어요
오징어 게임 더 첼렌지 (빌런): 애슐리, 로렌초, 대쉬, 체니, 딜런, 아만다
애슐리때메 온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