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우산 고르기 싫어서 싸우는 외국인들 |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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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3
- 오징어 게임 세계관 속에 들어온 456명의 실제 참가자들. 인생을 바꿔놓을 456만 달러 상금을 두고, 이들의 능력과 인성이 철저한 시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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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한국이었음 만장일치로 가위바위보 했을텐데 ㅋㅋ 외국애들 눈치안보고 지 감정 솔직해서 재밌음. 그래서 한국인 시선에는 연기같이 느껴짐 ㅋㅋ
맞아요.. 왜 가위바위보를 안하지..계속 그 생각했음.
@@naru7518 서양애들이 신기한게 가위바위보를 거의 안하더라구요. 중간에 동양인 유학생 하나정도는 끼어있어야 마지못해 하고. 순서 정할땐 가장 편한 방법인데..
오히려 내기가 보편화 되어있어서 뭐든 내기로 승부를 함. 문화차인인가 싶기도...
@@user-sx3ph6jc4s근데 그 멘탈 약한 남자 아니었으면 모양 정하는 걸로 20명은 넘게 죽었을듯요ㅋㅋㅋㅋ. 내가 손해 볼바엔 그냥 죽겠다는 마인드가 신선했음.
저때 게임으로 정하지 말라는 제작자들 지시 있었다함. 그래서 달리기 선착순도 긴가민가 했었다고
@@user-pp8ko5ix1l역시 ㅋㅋㅌㅋ 문화차이가 아니라 지시였구나 ㅋㅋㅋㅋ 가위바위보 안하는거 진짜 이해 너무 안됐는데 해결됐네
이미 원작의 게임을 예상하고 있던 참가자들에게 꼼수를 쓴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줄다리기 크루를 모아놨더니 배틀쉽을 하고, 특히 전화 넘겨주지 못하면 탈락 미션은 쏘우를 보는듯했네요 참가자들끼리 싸우게끔 계속 유도하는게 좋았어요
할머니 ㅎ
스포는 씨발 ㅋㅋ
@@yhjo5836그것도 놀라운데 깐부팀 나오는 것 보고도 개깜놀;;;
그거는 꼼수가 아님
진짜 단순한 게임 정도일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몰입감 쩔었음. 한번에 다봄.
외국인들은 캐릭터가 확실해서 재밌음 ㅋㅋㅋ 특히 흰색꽃 달고 인터뷰한사람 ㅋㅋ 진짜웃김
할아버지 떨어져서 너무 아쉬움 깐부도 잘알고 딱지 발음도 좋던데 ㅋㅋㅋ 연구 많이 하신듯 뭐 떨어트린것 이해하는데 갑자기 탈락권한이 뜬금없이 나와서 좀 그랬음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남아서 인위적으로 조절하려는것 같긴하긴 한데 뭐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음
재미있음 ㅋㅋㅋ드라마 오징어게임이랑은 또 다른 맛이있음 ㅋ '깐부갱' 같은팀 만들어지는게 웃김 ㅋㅋㅋ 그리고 지잘난맛에 사는애, 지가 뭘 잘못한지 모르는애 등 이런 서바이벌 예능에 꼭 등장하는 빌런들도 나오고 ㅋㅋㅋ 반대로 꽤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나오고 ㅋㅋㅋ
게다가 '달고나', '무궁화꽃', '딱지' 이런 한국어를 그대로 고유명사로 저 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게 뽕 참 ㅋㅋ
깐부갱 할배가 오겜의 오영수인줄 알았는데 탈락. 그것도 테스트과정에서. 딱지치기 할 때 이겨서 받은 선물이 초콜릿이던가 뭐던가를 바로 맞추는 이상한 할배. 포장지에 쌓여 있는데. 그런데 참가자가 탈락을 시켜버리는. 예측불가의 상황...
지가 뭘 잘못한지 모르는애는 몇번일까요? 141? 지잘난맛에 사는애는 432인거 확실한데 😂
고유명사 그대로 쓰는 거 보고 나도 와 한국어가 북미에서 쓰이네 싶더라
@@rogueone2312 141이죠.
@@nasansnmw3527 할아버지가 오겜 마니아인듯. 깐부갱 이름도 할아버지가 만든거아님? 딱지도 바로 아시고
개인적으로 1~3화까지 본 소감으로는 제작진들이 원작의 드라마에 그대로 묻어가지않고 나름대로 차별화하기 위한 요소들을 구상하여 가져와서 게임 적재적소에 잘 배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사실상 시청자들도 그렇고 참가자들도 그렇고 이미 원작 드라마의 게임들과 규칙..그리고 살아남으려면 어케해야하는지를 다 이미 알고 있는 상황으로 시작을 하였기때문에 드라마의 룰과 게임들을 그대로 가져왔다면 흥미와 긴장감이 추락했을텐데 원작에는 없던 시험이라는 요소..그리고 원작에 없던 전혀다른 게임들을 중간에 배치함으로써 참가자들도 글코 시청자들도 글코 예상못한 긴장감과 눈치싸움이 터져나오는거같아서 괜찮은거같음
ㅇㅈ 다들 줄다리기 할줄 알고 힘좋은 사람들로 팀 짰는데 막상 게임은 두뇌 싸움이였고 리더는 여자가 하게되고.. 구슬게임 파트너 짜는것도 실수로 가장 친한사람을 고를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 구상 잘했다 싶었음
근데 시험이 너무 많음;; 원작처럼 다수가 죽는 게임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말곤 없다보니 인원수 통제하려고 계속 시험 주는 느낌.
해외에서도 왜 가위바위보를 하지않았냐는 말이 나오자 협상에 참여했던 454번이 말하기를
"모양을 정하기위해 다른 게임을 하지마십시오"라고 했다네요 달리기 정도는 괜찮나해서 해봤는데 그건 뛸때는 막진 않았지만, 뛰기 전 협상을 하는건 막았다고합니다. 제작진은 순전히 말빨로만 정하라는거였나봐요.. 그래서 말주변없는 몰몬교 아저씨 멘탈나간듯합니다..ㅠ
몰몬교였어요? 와웅
아하..
존나재밌음
방금 5화까지 다봤는데
생각지도못했는데 ㄹㅇ 몰입감 지리긴함 ㅋㅋㅋ
아니 일단 스케일이 ㅅㅂㅋㅋ 저걸 서바프로그램에서 구현했다는게
잘짰드라 ㅋㅋ참가자 구성도그렇고
근데 할아버지가 떨어지자, 재미도 좀 떨어진 느낌임ㅋㅋ
@@user-sx9fo7cq4h 깐부팀 ㅠㅜ
@@user-sx9fo7cq4h 할아버지랑 243이랑 구슬치기하는거 봤어야하는데 제일 아쉬움. 할아버지가 243 우승하게 해주겠다 했으니까 실제 드라마처럼 희생하면 딱이었는데
원작을 이렇게 녹여 내다니 대박 ㅋㅋ
게임 보다 내무반 생활이 더 빡셈..심리전 쩌는 오겜 완성..마지막 5화 엔딩은 진짜 ㅋㅋ
생각보다 분위기가 진지하고 의외의 게임들과 타이밍에서 탈락자 나와서 재밌음
@@ckymzh 3억이 아니라 30억
참가자한테 다른 참가자 탈락시키는 권한을 주는 건 별로였음 그냥 서있다가 번호 불리면 바로 탈락 ㅋ 말도 안 됨
@@753 말이 안될 것은 뭐있음..드라마에서 사람을 죽여서 탈력시켰는데.. 그걸 표현한 것으로 봐야지..
@@naru7518 사람 죽이는 것도 능력이야 승부라고. 그냥 특정 사람이 권한을 가지고 이름 부르는 걸로 탈락하는 거랑 차원이 달라.
@@753근데 그게 원작에서 느낄 수 있는 허무함?이라고 해야하나? 죽으면 끝ㅋ 탈락하면 끝ㅋ 이런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뭔가 얘는 좀 중요한 인물이라 살것 같은데~~~ 싶으면서도 그냥 허무하게 탈락시켜버리는게 리얼해서 좋았음. 우리나라 특정 방송사였음 피디픽 참가자한테 서사넣고 염병 지랄 다 떨면서 어떻게든 끝까지 살릴텐데 이거는 그냥 "어ㅋ 너 끝ㅋ 집에가ㅋ" 이런 느낌이라 좋았음
무조건 보삼.. 몰입감 장난아님.. 오히려 외국인들이라 더재밌네 ㄷㄷ
게임 변화도 있어서 재밌음 후반 이야기
기다려져요 ❤ 제작진들 고생 했겠다 싶었음( 공간 완벽 연출 최고)
별 생각 안하고 봤는데 꽤 볼만합니다. 특히 점점 상금이 눈앞에 다가올수록 진짜 치열해짐.
사람 줄어들수록 사람들 개진지함
진짜 기대감 별로 없이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기출변형이 적절하게 있어서 그런지 순식간에 다 보게됐음
외국인이 딱쥐~ 이러면서 다른 외국인한테 딱지치기 알려주는거 인상적이었음
피크닉 할거니까 두명씩 짝지어서 앉으라고 했을때
바로 구슬각 생각나긴 했는데
현장에 있었으면 나도 감지 못 했을수도 있겠다 싶었음
아니 깐부 갱~~이라고 말할때 🍞터짐.. ㅋ
오겜 봤지만 피크닉때 나도 감지못했음요 ㅎ
5:20
게임에 Battleship 넣은거 신의 한수
ㄹㅇ 색다르고 좋았음
달고나 모양이랑 구슬치기 팀 정하는 거 식상하지 않고 예상 밖이라 재밌었음
ㄹㅇㄹㅇ
할아버지랑 젊은이 구슬치기 못본게 넘 아쉬움 ..
난 예상했는데 짝 정하라고 할때부터 구슬치기하는거라니 딸이랑 남편이아니라하더니 바로 나오던데 ㅋㅋ
원래 영화볼때도 예상 잘하긴함 자꾸 나보고 스포한다고함 나도 첨보는건데ㅋㅋ
탈락시의 진지함과 무게감이 드라마와 너무 다를 것 같아 긴장감 제로의 게임이라 예상했는데, 완전히 내 예상이 틀림. 이렇게 쫄깃할 줄이야...
5화까지 봤는데 진심 재밌어요 ㅋ 실망안하고 다본듯해요
간방에 무심코 봤다가 정주행했어요
상당히 재미있어
지목탈락이 너무 많았던건 갠적으로 아쉽더라 깜짝상자때 지목탈락으로 미사일게임에서도 활약했던 의사 깐부 할아버지랑 그 친구 심지어 깜짝상자로 운좋게 어드벤티지 뽑은사람도 탈락함ㅋㅋㅋㅋ 너무 허무한 탈락아닌가
이게 좀 아쉽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살아남아서 그랬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투표로 탈락시키는건 납득되는데 한명한테 권한 부여하는게 개별로긴함
그 허무한 탈락이 리얼함을 살림. 한국식 서사 몰아주기와는 너무 달라서 놀람.
목소리 큰 애들 하나씩 떨어져나가는거 되게 쾌감 쩔던데
제작진도 그럴줄은 몰랐겠지..
이게 제작진이 설계를 참 잘한 게, 혹시라도 지면 뒷 사람들한테 비난받을 것을 감당 못하니까 가위바위보 같은 게임도 안 하려고 하는듯.
모양 고르는 4명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관이라는 하나의 사회에서 완전히 따돌림당하고 손가락질 당하는 것을 리스크 질 수 있느냐의 문제임.
최대한 합리적인 방법은 놀이터로 들어가기 전에 200명 가량의 '모든' 사람이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는 건데...
솔직히 뒷 라인에 선 사람들은 공평이고 자시고 당장 자기가 우산 걸리는 게 싫으니까 자기 라인 맨 앞에 선 사람한테 "우산은 절대 안 된다"면서 계속 압박만 가하는 거지.
합리적인 방법으로 룰을 정하지 않게 한 것 같아요 뒤에 보면 그런 이야기가 할머니 입에서 나오거든요. 재미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 것 같아요
@@kvinpnf1279 근데 마마보이는 불쌍하더라. 내가죽고전체가사느냐, 내가살고전체가죽느냐.
선택안하면 - 0% 생존
우산 - 1% 라도 생존 가능성있음
나라도 저런상황이면 에라이 ㅅㅂ 그래 일단 살고보자 될듯
오징어 게임의 묘미는 그 다음이 뭔지 모른다는데 있다. 달고나 같은 경우는 우산이 뭘 의미하는지 참가자들이 다 알고 있는데, 드라마에선 아무도 우산이 뭘 의미하는지 몰랐고 이게 오징어 게임의 묘미다. 그 다음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참가자들은 모른다는 것이 오징어 게임의 묘미고 제작진은 이걸 잘 살린 것 같다. 누구나 줄다리기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 다른 게임. 이런식으로. 그래서 설계를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오징어 게임이 가진 예측불가성이란 묘미, 드라마 원작대로 잘 살리려고 한게 주효했다고 본다. 예측가능한 설계가 아니라. 한마디로 제작진도 이 게임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촬영을 했다고 본다. 단지 오겜의 룰을 잘 지켰고, 거기서 벌어지는 것은 예측불가능한 그런 것이고 모든 게 다 그렇게 이루어졌다고 본다. 마치 신처럼 설계자가 되어 위에서 모든 걸 보는 것같은 그런 것이 아닌. 이건 설계를 할 수가 없는 거다. 그 예측불가능한 게, 달고나 게임초반에 보면 432가 벽을 부순것 같은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통제가 불가능했다는 증거다. 자세히 보면 누군가 벽을 쳐서 부순 것처럼 부서져 있다. 432가 쳤을 것이다. 뭔가 화난 게 있었고, 그게 아마도 편집이 되었을 것이다.
저도 그 생각이었는데 사람들 생각이 똑같지가 않더라구요. 탈락자 뽑는 시스템에서 공평하게 룰 정해서 뽑자고 후반부에 나오는데 그마저도 싫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공평하게 다른 게임을 제시한 사람이 결국 정마짐...
@@user-ku5vl7pp9o 전 반대로, 참가자들이 게임을 이미 알고있으니 새로운 시점을 제안한거같아요.
우산을 선택하지 않으려고 애쓰도록 리더 4명이 나가고. 리더는 자기는 선택안하면 죽지만, 우산을 선택하면 생활관에서 왕따를 당하고. 애초에 달고나에서 죽을 확률이 높아지죠
또 줄다리기를 대비한 참가자들을 놀리듯 배틀쉽을 준비한것도.
제작진이 지루함을 어떻게 대비했는지 지켜보는 맛도 있음.
밤에 서로 죽이는게 불가능하니까, 대신에 수화기 넘기지 못하면 탈락 미션을 준다던가. 서로 지목해서 맘에 안드는 사람을 죽이고, 투표한다던가. 다양한 노력이 있음
쥰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더챌린지 빨리 6화나와라 ㅠ
별 기대없이 봤다가 5화 순식간에 다 봄🤩 개꿀잼 29일에 6~10화 이어서 한다는데 완전 기대중😍😘🤗
너무 잼있게 봤어요
10부작에서 5화까지밖에 안나왔으니 나머지 5화도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
세상사람들 이거 꿀잼이에요 ㅎㅎ 게임도 중간에 약간 변형도 있고 굿굿 !!!!
문 열렸을 때 반전으로 모양 정반대로 있길 바랬는데... 동그라미 고른 팀이 우산, 세모 고른 팀이 별, 별 고른 팀이 세모, 우산 고른 팀이 동그라미. 자긴 쉬운거 고르고 남에게 희생 강요하던 사람이 어려운 거 하게 되고, 희생하려던 사람은 보상 받는 사이다 엔딩이었을 텐데 좀 아쉬웠음
그건 재미는 있을텐데 게임 자체가 사기사 돼서 안됌
게임이 잔혹한 면이 있어도
우산 그려놓고 동그라미 나오면 게임이 사기가 돼버림
룰을 보면 서프라이즈가 많지만
룰 진행 자체가 거짖이나 사기는 없음
그럼 완전 한국감성ㅋㅋㅋ
어제 5화 다봄 짜증나긴하지만 재미있던데 ㅋㅋㅋㅋㅋ
개웃김 특히 전화기 넘겨줄때 동공지진난초코머핀
뭐 말하면 넘어올것 같음?
전화 가장 먼저 받는 사람이 다음게임 어드벤드치를 얻는다 ? 정도
쉽진 않음
이미 그 사람 얼굴이 안좋고
상황상 사람들이 의심이 커서
@@injhs등번호 끝자리가 자기랑 같은 사람들 모이라고 한다음에 몇초안에 전화 안 받은 사람은 탈락한다는식으로 조급하게만들듯
@@user-ry1cy4zk2t 오 괜찮당
줄다리기 같이 할 사람 모여라 하고 전화 줄수도
기대이상으로 재밌음ㅋㅋㅋㅋㅋㅋ 꿀~잼
이거 재밌나보네? 나중에 봐야지ㅋㅋㅋㅋㅋ
지목탈락 진짜 너무 아쉬웠음 ㅠㅠㅠ 깐부 할아버지랑 멀릿머리 남자 지명으로 허무하게 죽은 거 너무 속상함 ㅠㅠ 차라리 지명을 하더라도 지명받은 사람이 바로 죽는 게 아니라 죽을 수도 있는 작은 게임을 하게 되는 방식이 나았을텐데.
달고나 모양 고를때
전화 받는 미션
그리고 하이라이트가
그 장난감 박스 돌려서 열어볼때
드라마 원작에서 보여줬던
아이들 놀이가 불행과 잔혹한 현실이 되는걸 몰입감이 높게 설정됐다
장난감 박스에서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참가자들 심정과 표정 상황이
혹독한 상황이라
정말 보는데 아이러니한 상황 몰입이 장난 아니였음
그리고 피크닉도 제작진이 아이디어를 잘 짠듯
너무 재미있읍니다.
2번 보았읍니다.
다음것
기대 합니다.
ㅡㅡ화 이 팅ㅡㅡ😊
와 미쳤다 ㅋㅋㅋㅋ 엄청 집중하게 됨 ㅋㅋㅋ
이거 시즌제로 계속 해주세용 졸잼❤
이벤트성이라 일회용임 시즌2 간절하게 기다린사람땜에 낸듯함
이거 진짜 잘만들었음...시청자도,참가자도 원작 게임들 파훼법을 다 알고있으니 그걸 역이용한 적절한 기출변형이 진짜 개꿀잼... 뽑기 모양고르는 이 씬도 좋았고 휴식시간에 계속 출연자들 시험하는것도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큰 기대없이 시작하자마자 잼있어서 그대로 5편까지 쭉~봤음
생각보다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
욱욱 거리면서 토할려는 사람 뭔가 불쌍하기도 하고 존나 웃겼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시원하게 토하면 존나 웃걌을텐데
하도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길래 재미없는줄 알았지 개재밌구만 뭐
이거 꿀잼이야 꼭 보도록
게임 마다 참가자 서사가 잘 묻어나서 보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음.
햄버거 먹고 싶어지는 프로그램 잠수함게임 진짜 꿀잼 바구니에 음식인줄 알았는덴 구슬 인줄 끝내주는 아이디어 ㅋ
생각보다 재밌었음. 특히 달고나 부분에 새롭게 도입한 방식이 좋더라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지목 당해서 탈락하고, 배에 가만히 있다가 아무것도 못해 보고 상대팀한테 공격 당해서 탈락하고.. 전화 받았다고 탈락하고.. 자원한 사람을 탈락시키고.. 뭘 해보지도 못하고 탈락하는 이 방식은 너무 불공평하다..
불공정하냐. 난 재밌던데. 우리나라에선 저런식으로 못하겠네. 하게 된다면.
reddit 에도 외국인들 그소리 많이 하더랑 원작이랑 별로 안비슷하고 좀 식상해진다공
그게 묘미던데? 드라마 원작도 다르지 않음; 언제 누군가한테 죽임 당할지도 모르고, 오겜은 거의 운빨임
이거 왜 재밌지...개꿀잼..긴장 엄청 되요
개성있는사람, 잘하는사람들 공개 투표로 허무하게 다 탈락시키고 그동안 숨죽이고있던 노잼들 기어나와서 진행하는게 방송적으로 너무 분위기 식었음
그건 맞아 재밌는 사람 다 탈락된건ㅋㅋㅋ 근데 그럴 수록 리얼하지
나대지 마라 눈에 띄면 위험하다ㅡ 할머니분이 말씀하신 인생 지혜대로 된게 더 소름이네용ㅋㅋ
잘 만들었음!!! 다음주 우승자 궁금
줄달리기 대신 나온 그 함선 격침게임도 나름 잼있던데 ㅎ
졸잼 졸잼 대박 재밌어
제작진이 드라마에서 달고나를 핥아서 하는걸 사람들이 다 알고 있으니까
달고나를 졸라 두껍게 만들어 놨어 ㅋㅋㅋ
보고 있는데 잘 만들었음
아니 ... 나가서 즙짤꺼면 . 5명 지원 하라고 할때 애초에 왜? 기어쳐나가는지...
쥐죽은듯이 있지 ;; 그래놓고 탈락3명은 존나 졸렬하게 고르더라 .. 왜 천조국형님들이 걔네들 극혐하는지 알겠더라
ㄹㅇ 왜 처짜지 지가 원해서 나갔으면서 떨어져서다행
개꿀잼이었습니다
나 이거 보면서 서양인의 특징 알았어. 스스로들 근본 없는 자신감과 자만을 어릴 때부터 허세와 함께 배우는듯..그냥 몇명만 그런건줄 알았는데 기본 교육인듯.
1화 봤는데 존나 재미나네..
달고나 핥는거 보고 웃기던데 ㅋㅋㅋㅋㅋ 다들 본건 있어서 ㅋㅋㅋ
재밌음!!
ㅅㅂ 구슬치기를 할아버지랑 243번이랑 했아야했는데 왜떨어뜨린거야 개꿂잼이였을텐데
저 문열었을때 반대로 되어있었으면 개꿀인데
ㅋㅋㅋ외국이라 그런지 빌런들이 많아서 재밌음ㅋㅋ
생각보다 잼있음. 마지막에 대 반전까지 원본과 비슷하게 구현을 함
압박감 대박
재미있겠네!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을 보여주네!
원작 오징어게임의 게임이 곁가지이고, 오히려 중간중간 테스트가 진짜배기인 거 같은 느낌..잘 만들었다.
ㅋㅋㅋㅋㅋ 좀 작위적인 부분도 있긴한데
꿀 잼이더라
오늘 추가 에피소드 개기대됨
잼나더라 ㅋㅋㅋㅋ 신박함
재밌던데... 깐부, 달고나, 딱지 라는 단어도 나오고... 인터뷰룸에 한글도 보이고... 나름 많이 신경 썼던데... 오겜 2 기다리면서 볼만함
인터뷰룸 한글 CG처리 아니였나요? 원래 한글로 한거임? 잘 모르겠넹..
@@user-bn1hm1xo6kCG아님
오 재밌겠다. 보러간다
역시 서로 정치질 하면 그게 젤 재밌는 부분일 것 같더라니. 예고편으로 ㅋㅋ
상금이 크니까 욕망앞에 적나라한 찐 빌런들도 있을듯.
5편쯤 가니까 참가자들이 다 죽상이 됌. 빌런 같은 건 없을듯. 첨엔 탈락자 생기고 돈 떨어지는 거 보면서 환호하던 사람들이 5화에선 잘 안봄. 다들 죽을맛이라는 것이고. 기억에 남는건 테스트로 탈락하게 된 사람이 마치 자유라도 얻은 것인냥 밖으로 나가는 모습임. 어떤 정치질에 학을 뗀 모습이랄까. 빌런은 없고, 빌런처럼 나오질 않길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왜냐,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현실 사람들이 참가를 한거거든. 이건 드라마가 아니고 영화도 아니고 챌린지거든. 현실이거든.
@@user-ku5vl7pp9o 빌런이 지목이랑 투표로 다 죽고 숨어있던 참가자만 남았음. 뒤로갈수록 사람들이 지쳐서 돈이 떨어져도 열광하지 않는 모습을 잘 담아낸거같음
생각보다 재밌음ㅋㅋㅋ죽는 연기가 킹받긴한데 빨리 6화보고 싶음
국내외 다들 시즌2나 내놓으라고 했는데 ㅋㅋㅋ 이거 보면 그런 말들 싹 다 사라질거임 진짜 괜찮음 생각보다
넘 잼잇음
ㄹㅇ 이거땜에 쫄리게 만듬ㅋㅋ
욕망...사람의 부정적인것은 이것으로부터 출발
최고의 장면.. 이것을 생각한 제작진 대단!
배틀쉽.. 진짜 개쫄리고 재밌더라 나도 해보고싶음
극A형 몰몬교가 팀에게 미치는 영향
와 상금 클라스 보소 ㅋㅋ 역시 천조국
게임에 진 것도 아니고 지목당해서 탈락당하는 거 좀 화나고 맥 빠졌음. 깐부갱 만든 노인이랑 청년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거 보고 다음 게임에선 어떨지 기대했었는데.
역시 서양식 답다고 할까. 미드에서 시청자가 정 붙인 캐릭터를 허무하게 죽여버리는 서사 방식. 내가 뭐하러 이런 걸 보나 생각들게 함. 차라리 가위바위보를 시키라고.
저는 오히려 그런 방식이 리얼하다고 느꼈어요. 한국이었으면 서사 만든거 아까워서 백퍼 제작진 개입해서 탈락 못하게했을텐데ㅋㅋㅋ
@@user-ce9js4zj7m리얼한데 단체투표까진 이해가는데 개인지목 자체가 별로였음.
댓글분들 참 . 이걸 보니 다 배운것 같아. 나도 저런 경험 겪었으면. 나라면 더 현명한 선택 했을텐데 배우는 한계가 있으니 참 완전 다르다. 공평 평등 하지만 평등도 시작 부터 불공평한 사람 있고 약자가 최선을 다해서 사는걸 보고 참 대단하네.
재밌는데 ㅋㅋ
진짜 말로 정하는 게 어이없음 그것보다 더 어이없던 건 달리기 경주ㅋㅋ
영상제목 이거 맞냐 ㅋㅋㅋㅋㅋㅋ 어지럽넼ㅋㅋㅋㅋ
반도국에 살았으면 바로 가위바위보해서 20초안에 정해졌을거고 다들 큰탈없이 받아들였다..
아 이거 초코머핀 폭탄돌리기가 진짜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기대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긴장감 있던데.. 외국에선 반응이 왜 그러지.
한가지 아쉬운건 참가자가 다른 참가자를 그냥 떨어뜨리는 권한 주는게 좀 너무하던데.. 부활같은거 없으려나
밤에 서로 살인할수없으니 그걸 대신할 장치가 지목 탈락인거 같아요. 할아버지랑 243 죽은게 제일 아쉬움
홍보가 안됀것 같음
오겜 챌린지
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 많은듯
그리고 이전에 한 비스트 오겜 버전봐서 그 정도라고 생각하고 안보는걸수도
근데 막상 보니 생각보다 서프라이즈 가 많아서 훨씬 몰입 긴장감 있고 참가자들이 갈수록 치열하고 진지해지는게 잼남
해외 반응도 서서히 긍정으로 바뀌고 있음. 한국도 그렇고 다들 맨처음엔 색안경 오지게 끼고 "죽지도 않는데 재밌겠냐ㅋㅋㅋ" 하다가 한번 봤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해외 대표 리뷰사이트 평점 평균 올라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인간의 본성이지
와우~~
잘 만들었네
줄 앞에 선 사람들이 선택하게 하고 합의안되면 탈락이라니..
다음 사람......
오징어게임 열연했던 출연자들 인터뷰 나왔으면 좋겠다!
드라마와는 또다른 느낌이라 연기자들은 어떻게 봤는지 인터뷰 했음 좋겠네
어느나라 드라마를봐도 이런소재찾기힘들지 굉장히 신선했을듯 그걸또 이런식으로 만드니 잼나네~^^
조장을 뽑아 놓고 합의 안되면 탈락~~이건 아이디어가 참신했다.
60억 넘는 상금 주는 것 치고는 되게 날먹인 서바이벌 느낌이긴 했음. 외국에서 반응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는 알겠는.. 근데 보고 있으면 무난하게 재밌음. 근데 이제 리얼리티가 강해서 영원한 승자도 없고 빌런도 없는 그런 ㅋㅋㅋㅋㅋㅋ 제작진들 진짜 고생했겠더라. 누구 하나 포커싱하기 되게 애매했을 듯
전 1편 한 10분 보다 바로 끔. 제 취향은 아닌. 스윗홈2 일주일 남았다!!야호
배경에 한글 나오고
달고나 딱지 용어 그래로 써서 깜놀
사람들이 진짜 역겨운게 어쨌든 본인이 사는 건데 내가 우산을 선택 안 하면 내가 죽잖아 우선 선택했다고 그 사람을 흉보고 따 시키고 진짜 역겨움 지네들도 누군가는 우산을 선택했어야 되는데
전개 시원시원 해서 놀람. 한국이었으면 편집으로 살살 끌면서 쪼는맛 엄청 높여났을텐데 얘넨 냅다 보여줌ㅋㅋㅋㅋ. 전술게임에서 놀란 게 이미 누가 탈락인지 다 알게끔 편집해놓고 쪼려 하길래 어이 없었음ㅋㅋㅋㅋ.
이거 생각보다 재밌넹
진짜 저상황이면 ㅡㅡ;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는구만.
게임중 다쳤다고 소송하는 참가자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