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멸망 후 온건 신진사대부는 어떻게 되었을까? 한국성리학의 계보 2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Месяц назад +2

    북평(大都)의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북방지역의 상실.
    上都의 도착 (초중본) (금, 거란, 여진, 원나라의 과거사가 북방에 도착)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Месяц назад +2

    낙수와 낙양이 하남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중중초본) 중부지역의 상실
    회수의 도착 (중중초본)
    황하가 大河에 도착 (중초본)
    장강이 大江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 남방지역의 상실 (명초기 20년사가 고려의 남방에 도착)
    출발지의 삭제는 중중초본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Месяц назад +2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로운 고려의 소소한 안전지대.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Месяц назад +1

    1388년 음력 7월12일 명이 북평에 행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음을 알림). 철령위에 대한 마지막 보고가 있은지 반년만에, 고려가 여기까지 밀림.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새로운 만주의 시작. 새로운 만주로까지 밀림.
    음력 9월 15일 8개 점령지에 대한 분봉 (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관련없는 곳에 분봉. 2년후 한반도로 남하.
    분봉된 8개 지역을 점령하기 1년전의 요서 요동이 그 당시의 요서 요동.
    우왕이 몽진. 산해위가 설치되면서 새로운 만주에 고립됨. 2년후 공양왕이 한반도로 남하. 2년후 조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