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돈,감정 중 하나만 나한테 소비한다는 느낌이 들때. 2. 좋은 친구 프레임을 계속 나한테 씌우면서 왜 연애 안하니?라고 할때 3.연애 판타지 어필을 할때 4. 데이트 (목적만 하고 헤어질때, 예를 들어 영화만 보고 헤어진다든지, 꽃구경만 하고 헤어진다든지) 5. 헤어진후 감감 무소식일때 4+5는 최악의 경우다. 이런 언니들 조심하자.
1. 시간 잘 안냄. 돈은 내려고 함. 감정은 잘 안줌 2. 그런말 안함 3. 그런말 안함 4. 둘이 하루 종일 데이트 했었음 3번. 아이스링크 영화관 동물원+더블데이트 6번 5. 헤어진 후 항상 먼저 고맙다고 연락함 근데... 고백 답변을 안라길래 친구로 지내자고 먼저 하니 그동안 배려해줘서 고맙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선톡도 안오는데 보내면 답장은 1~2시간 오는데 이어가기 어렵게 답장만 함.. 따로 남자는 없는걸로 알고있고(여사친 통해서 들음) 또 관심없음 안만나서(3명 거절 했다 들음) 혼자 희망고문 중이에요 ㅠ...
@@Realmenwearstripes 팔로우 해요. 이번에 차려입고 가족끼리 사진관 사진 찍을거라 올릴거고... 그리고 빡세게 몸만들고있어요 여름까지 바디프로필 찍을까생각해요 ... 보컬 트레이닝 시작해서 또 노래 녹음한것도 올리려고요... 머리도 담달쯤에는 탈색해서 분위기 바꾸고 옷도 좀 많이 새로 사려고요. 3주전에 둘이 보자고 한건 부담스러웠는지 더블데이트로 보게됐고.. 이번주에는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자리 만들려고 하니깐 저랑 어색하다고 저만 빼고 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전에는 맨날 문자보냈는데 10일만에 보내고 계속 그정도 선에서 부담없게 보내려고요. 또 같은 모임에 다니는데 한달에 1~2번정도 자연스럽게 만날때 잘해줄려고 생각해요. 에휴.. 이러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장...글세요...어장관리 하는 사람에게는 딱 그만큼의 마음을 주고 자신도 가볍게 연락하면서 다른 연인을 찾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양쪽 노를 저어야 배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연예는 한쪽만 죽어라 노를 젖는다면 맨날 그 자리만 맴돌뿐입니다.어장을 하는 남녀는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이기도 한데,자신이 어장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상대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이 떨어진다고 보는것이 현실적 아닐까요.?!.
몇번 들이대서 진전이 없음 바로포기하믄 되는데 ...어장친사람은 당당하게 그냥 여사친 남사친처럼 만나서 노는게 좋아서 그리했을뿐이다 라고 말하면 혼자 착각한 사람만 바보되는거니까 ㅋ 그럴땐 맘접고 나도 걔랑 그냥 놀고싶을때 던져보고 아님 말고 쿨하게 친구로 지내면 됨 같이 재밌고 즐거웠으면 어장이 아님 그냥 하루같이 논것뿐~~나는 좋아하는데 상대가 같이 안좋아해주니 어장이라고 느끼는거임 ! 나만 시간 돈 감정 투자한거같거든ㅋ 시간과 돈은 친구만나서 놀면 어차피 나가는것 !! 감정만 조절해보자
다만 연애 초짜들은 메이트라도 해서 Exp 쌓아야 됩니다. 왜 메이트라도 해보라고 하냐면.. 여자를 안만나면 여자를 후리는 감이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연습게임 뛰는겁니다. 진짜가 나타날때 남자력이 안되면 좋은 사람 놓쳐요.. 평소에 단련이 되어있어야.. 기회가 와도 잡는겁니다.
몇 번 만나고 만날 때마다 좋은 스킨십도 있었고 약속도 계속 해서 잡는데 얘가 좀 많이 기대는 다른 사람이 있거든요 그거 때문에 항상 신경 쓰이고 그 사람이 저보다 먼저 인거 같는 느낌이 들고 하거든요.. 근데 진짜 몇 번을 떠봐도 절대 사귀는 사이는 아니래요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 반대 상황(내가 상대방과 데이트는 하면서 사귀자고는 안하는 경우) 다 겪어봤는데 결론은 노답이더라구요... 남자던 여자던 사귀자고 안하는 사람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비혼주의가 지나치게 확고하거나, 내 스펙이 상대방 눈에 도저히 안 차거나. 혹은 상대방이 원래 애인이 있는데 나한테 잘 숨기고 있거나. 전 애인한테 미련이 그득한 상태에서 나를 심심풀이로 만나거나.. 이 모든 상황들을 다 겪어봤고, 좋게 끝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여자들은 남자가 꾸준히 선을 지키면서 공략하다 보면, 한결같은 자상함과 정성에 이끌려서 사귀는 경우도 간혹 봤어요(하지만 오래 못 가기도 하구요). 단, 남자분들은 처음부터 안사귈려고 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안 변하더라고요. 잘 해봤자 데이트 메이트 정도..? 그 이상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말해서 상대방 이성이 나랑 사귀자고 안하는 경우는 내 외모, 스펙, 매력 중 어느 한가지가 상대방한테 부족해서인 이유도 큰것 같아요. 좀 극단적인 비유지만, 만약에 내 외모가 전지현 김태희 수지 아이린 장원영같이 생겼고, 돈은 이재용 급으로 많은데 남자한테 호감표현을 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런 여자를 마다할 남자가 세상에 있을까요? 애매하게 어장관리 하기는 커녕,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하고 당장 사귀자 하겠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죄송한데, 예전에 저한테 접근했던 남자분이 정말 평범했어요. 외모도 직업도 스펙도 평범.. 근데 너무 잘해주고 자상해서 적당히 곁에 두고 데이트도 계속했지만 끝까지 사귀진 않았어요. 그사람이 대놓고 고백했는데도 거절했었고.. 그걸로 벌 받았는지, 다음번에 만난 남자분한테는 제가 정 반대의 상황을 겪고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했었죠🥲.. 아무튼 댓글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남자가 먼저 사귀자고 안하면 진짜 핵노답이더라.. 그 관계는 발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입니다😢 그냥 제 경험이고 모든 사람들을 일반화 할수는 없겠지만요..
아, 저는 지금도 댓쓴님처럼 애매하게 만나는 남자가 있기는 해요. 주말마다 만나고 스킨십도 잘 맞고, 그냥 연인사이에 하는 자연스러운 데이트를 다 합니다.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 하고 술도 한잔 하고.. 서로 살아왔던 이야기, 제법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때도 있고, 만나면 상대방이 저를 잘 챙기는게 눈에 보여요. 어쩔땐 서로 마음이 통해서 찌릿한 느낌이 드는 순간도 분명 있었어요. 단, 사귀자는 말만은 않더라구요... 이걸로 처음에는 속앓이를 제법 했는데, 저는 이제 그냥 맘을 내려놨습니다. 아무튼 이 사람이랑 같이 시간 보내는건 좋으니까.. 알콩달콩 잘 사귀다가 헤어지는 커플도 많으니, "사귄다"고 관계를 정의하는 데 집착하지 말고 현재를 즐기자. 단, 공식적인 연인관계는 아니니까 이남자한테 너무 올인하지는 말고, 오는 남자 막지 말고 가는 남자 안 잡으면서 나한테 정식으로 사귀자고 고백할 진짜 인연을 찾아보자. 라고 마음을 먹었어요. 이렇게 3년째 이어가는 중인데 저도 이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중간중간 다른 남자분한테 대쉬도 받고 잠깐씩 만나보기도 하구요. 상대방도 저 말고도 연락하는 다른 이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까는 신경 안 쓸려고 해요. 사람대 사람으로서 그사람이 힘들땐 곁에 있어주고, 쓸쓸해하면 데이트도 하고 저도 그와의 관계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껴요. 하지만 서로 집착과 구속은 하지 않는, 딱 그정도.. 그리고 다른 이성들이 나한테 다가올만한 가능성도 열어 두고.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까지 서로 친하고 오래된 사이인데 왜 사귀자고는 안할까? 라는 의문이 가끔씩 들어서 마음이 아플 때도 있지만.. 그런 질문조차 맘속 깊이 넣어두고 지내요. 굳이 알아봤자 나한테 썩 유쾌한 이유는 아닐 테니까요.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타로]💌그 사람이 나를 떠올리고 하는 생각˚₊·-̳͟͞͞♥요즘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와 상대방이 하는 추측₍ᐢ..ᐢ₎♡̷](/img/1.gif)
저는 그래서 어장인거 눈치다까구 아무일 없다는듯이 톡오면 그냥 받아주고 놀아요
괜히 그런걸로 열받고 감정소모 필요없고 내가 역어장치던가 갖고놀다 버리면 됩니다
어장당했다고 자존심 추락시키지말고 어장에 들어올만하니까 넣어논거라 생각하시고 자기관리 및 매력 올리세요.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이게맞지ㅋㅋ어장당한다생각하지말고 나도 같이놀사람이 필요해서 만난다생각하시는게 편함ㅋㅋ
역어장이 아니라 이제 드디어 그냥 친구끼리 놀게된 거에요
그 여자는 처음부터 남친 후보라고 생각안하고 있었을 확률 100%
여자는 상대를 남자라고 느끼면 친구로 안대해요
@supernova Subatomic 사회 나가고부터는 모르겠는데 대학까지는 그런 생각 없이 이성이랑도 잘지내고 인맥을 쌓을 수 있는 나이라고 봄
연애할때 어장이냐 뭐냐 이런거 따지면 ㅈㄴ 귀찮음 그냥 내가 여친보다 더 나은 사람이되서 나를 버리는게 지한테도 손해인걸 알게하는게 최선임. 내가 여자보다 아까우면 헤어지든 말든 상관별로 안하게 되더라고요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을 때 들이는 3가지 필수 요소. 시간과 돈, 감정. 메모. ㅋㅋ
그리고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지 않습니다.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이누나는 이야기 전개방식이나 말투가 내용과 관계없이 지루하지 않아서 보게됨..ㅋㅋ
좋은사람 만나 따듯한사랑 해봅시다.
그전에 내가 그사람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어줄수 있는지 객관적 자기평가 한번 가져보자구요
아직 준비가 안되었으면 내년엔 올해보다 좋은사람 되어보기 목표설정♡♡..ㅜㅜ
그렇게 몇년째 좋은사람만 되어가고있다
가능성이 보인다 어장이입니다 여자도 남자에게 마음이 들면 적극적이에요 가능성은 간보는 것뿐입니다
저는 어제 확실하게 끊었습니다
약속을 잡을라하면 딴 이유 대고 안될것 같아서
어제 속마음 에 있던 할말 다하고 차단시켰네요
조금은 복잡하나 꿈 꿨다고 생각해야죠...
1. 시간,돈,감정 중 하나만 나한테 소비한다는 느낌이 들때.
2. 좋은 친구 프레임을 계속 나한테 씌우면서 왜 연애 안하니?라고 할때
3.연애 판타지 어필을 할때
4. 데이트 (목적만 하고 헤어질때, 예를 들어 영화만 보고 헤어진다든지, 꽃구경만 하고 헤어진다든지)
5. 헤어진후 감감 무소식일때
4+5는 최악의 경우다. 이런 언니들 조심하자.
1. 시간 잘 안냄. 돈은 내려고 함. 감정은 잘 안줌
2. 그런말 안함
3. 그런말 안함
4. 둘이 하루 종일 데이트 했었음 3번. 아이스링크 영화관 동물원+더블데이트 6번
5. 헤어진 후 항상 먼저 고맙다고 연락함
근데... 고백 답변을 안라길래 친구로 지내자고 먼저 하니 그동안 배려해줘서 고맙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선톡도 안오는데 보내면 답장은 1~2시간 오는데 이어가기 어렵게 답장만 함.. 따로 남자는 없는걸로 알고있고(여사친 통해서 들음) 또 관심없음 안만나서(3명 거절 했다 들음) 혼자 희망고문 중이에요 ㅠ...
@@지나가는행인-l1n 서로 sns 팔로 해요? 너 없이 잘 산다는 티 확 내보세요.
@@Realmenwearstripes 팔로우 해요. 이번에 차려입고 가족끼리 사진관 사진 찍을거라 올릴거고... 그리고 빡세게 몸만들고있어요 여름까지 바디프로필 찍을까생각해요 ... 보컬 트레이닝 시작해서 또 노래 녹음한것도 올리려고요... 머리도 담달쯤에는 탈색해서 분위기 바꾸고 옷도 좀 많이 새로 사려고요.
3주전에 둘이 보자고 한건 부담스러웠는지 더블데이트로 보게됐고.. 이번주에는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자리 만들려고 하니깐 저랑 어색하다고 저만 빼고 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전에는 맨날 문자보냈는데 10일만에 보내고 계속 그정도 선에서 부담없게 보내려고요. 또 같은 모임에 다니는데 한달에 1~2번정도 자연스럽게 만날때 잘해줄려고 생각해요.
에휴.. 이러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시간도 안주기에 빨리 끊어냈죠. 아닌 사람을 이제 붙잡고 있을 필요성을 못 느끼는 나이가 온 것 같아요. 힘들어~~😭
ㅇㅓ...확실히 누군가에게 나는 메이트처럼 굴었네요. 나도 모르게 한 행동들이 어장일수있구나하고 갑니다.
딱 2,30%만 대는거네. 니가 좀더(무한반복) 노력한다면 뭔가 기대해볼수 있을지도 몰라. 라는 자세네요.
어장...글세요...어장관리 하는 사람에게는 딱 그만큼의 마음을 주고 자신도 가볍게 연락하면서 다른 연인을 찾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양쪽 노를 저어야 배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연예는 한쪽만 죽어라 노를 젖는다면 맨날 그 자리만 맴돌뿐입니다.어장을 하는 남녀는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이기도 한데,자신이 어장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상대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이 떨어진다고 보는것이 현실적 아닐까요.?!.
극혐이네
어떻게 생각하시고 정신승리를 하시든 아재 맘인데요, 어장이건 뭐건 그걸 알고는 있어야 하는데 모르고 당하니까 알려주는건데 헛소리를 길게도 하시네
@@wonprk 아~!!!,그런가요?!.제가 부족해서 헛소리를 남겼네요.^^.헛소리는 헛소리로 치부해 주시고,님의 충고 고맙게 받겠습니다.^^.암튼 2022년 새해가 밝았네요.안 좋고 나쁜일들은 지나간 2021년에 묻어 흘려버리시고,2022년 새해에는 좋은일들과 님이 소망했던 일들이 하나 둘씩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랏...ㄷㄷ
@@wonprk 글쓴이 맞는 말 했구만 뭘 ㅋㅋㅋㅋ 팩폭하니까 ㅂㄷㅂㄷ 대네
몇번 들이대서 진전이 없음 바로포기하믄 되는데 ...어장친사람은 당당하게 그냥 여사친 남사친처럼 만나서 노는게 좋아서 그리했을뿐이다 라고 말하면 혼자 착각한 사람만 바보되는거니까 ㅋ 그럴땐 맘접고 나도 걔랑 그냥 놀고싶을때 던져보고 아님 말고 쿨하게 친구로 지내면 됨 같이 재밌고 즐거웠으면 어장이 아님 그냥 하루같이 논것뿐~~나는 좋아하는데 상대가 같이 안좋아해주니 어장이라고 느끼는거임 ! 나만 시간 돈 감정 투자한거같거든ㅋ 시간과 돈은 친구만나서 놀면 어차피 나가는것 !! 감정만 조절해보자
이래서 여자한테 자꾸 거리두게 되더라고요.. 중학교 때 처음 어장을 당한 이후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앓아서 여자랑 엮여도 항상 벽을 치게 됨…
학교에서 어장치면 소문 안좋게 다나서 어장치는애들 별로 없지 않나요? 중학교때 기억은 별로없고 고등학교때는 어장치면 소문 바로나서 선 확실하게 긋던데
다만 연애 초짜들은 메이트라도 해서 Exp 쌓아야 됩니다. 왜 메이트라도 해보라고 하냐면.. 여자를 안만나면 여자를 후리는 감이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연습게임 뛰는겁니다. 진짜가 나타날때 남자력이 안되면 좋은 사람 놓쳐요.. 평소에 단련이 되어있어야.. 기회가 와도 잡는겁니다.
저런 기술은 익명커뮤나 sns에서 배운걸까요...?
보이스피싱 수법도 진화하더니... 어장 하는것도 신종으로 발달하는군요 ㄷㄷ
와 저 여잔데 1번부터 핵공감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은 두고두고
공부해야하는 영상같네요
현실적임 ,, 감사합니다
사람공부 하는걸 좋아해서 연애유튜브 자주 보는데 어장치는 사람들 보면 애착이 부족해서 생긴거라고 느끼는게 왜일까요...?ㅎㅎ
으어어ㅓ엉 메리님 연애하고 싶어요ㅠㅠㅠㅠ 이와중에 메리님 목소리 정말 좋네요
어장하는 사람들도 다 알것 같아요
제 주위에 그렇게 많았다니...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메이트에 가까웠던거 같네요ㅠㅠ 나만 좋아했었...
모두 고백으로 혼내주고 탈출~
메리씨 천기누설하시네요!😂😂😂
메리님!
메리님 컨텐츠 보고 2주 썸타다 3년 쏠로인생 청산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회피형도 은근같음
후진에는 성공했지만 아직도 보고싶은 ㅋㅋㅋㅋ 끝까지 연락안하긴했지만 하 ......
어차피 더 나은 분이 찾아오실 겁니다. 잊으시오!!👍
@@jeonmary👍
걔가 한 여우짓 상기하면서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세요
이런누나 친해져서
곁에두고
연애상담 받기 개좋을듯!
ㅔㅔㅔ
나 어장 겁나게 치고 있었네 사실 디폴트 값이라 1도 신경 안쓰고 있었음 어쩐지 나 좋아하는 애들 많더라니
누님 한마디 할게요.. 너무 팩폭 날리지마세요 ㅠㅠ
와 2번에서 뜨끔했네요
라방 언제 하나요? 저번 라방은 보다가 잠들어서 아쉬웠어요! 쿠쿠쿠
@@jeonmary 역쉬~ 밀당의 고수시다앙~~쿠쿠쿠
8분 순삭 완전 집중했지만 저런 일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인
어장아니고 걍 남사친한테 하는거 같은데,,ㅎㅎ 전혀 어장이라 생각한적 없음
이걸 보고 확실히 느꼈네....ㅠ
시간-금전-감정 복습-예습-실습 밑빠진독에 물붓기! 자원을 낭비하지 말자!
알고 지내는 유부녀가 두 사람 있는데
(*한 사람은 동호회, 한 사람은 전 직장)
가끔 개인톡오고 그럽니다.
이건 뭐하자는 시추에이션이죠?..
오매 어장을 몇번 당해보니 진짜 여자를 보는 시야가 바뀜.. 점점 돌보듯 보게됨
이건 정말 내게 해당된단 말이야~ 빨리 후진!
@@jeonmary정답이다앙~! 가능하면 유턴부터! 쿠쿠쿠
여친이 40넘은 아이3둔 엄마라도 어장을 맗이들 치나요 궁굼해요?
답 꼭 부탁드립니다
몇 번 만나고 만날 때마다 좋은 스킨십도 있었고 약속도 계속 해서 잡는데 얘가 좀 많이 기대는 다른 사람이 있거든요 그거 때문에 항상 신경 쓰이고 그 사람이 저보다 먼저 인거 같는 느낌이 들고 하거든요..
근데 진짜 몇 번을 떠봐도 절대 사귀는 사이는 아니래요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 반대 상황(내가 상대방과 데이트는 하면서 사귀자고는 안하는 경우) 다 겪어봤는데 결론은 노답이더라구요...
남자던 여자던 사귀자고 안하는 사람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비혼주의가 지나치게 확고하거나, 내 스펙이 상대방 눈에 도저히 안 차거나. 혹은 상대방이 원래 애인이 있는데 나한테 잘 숨기고 있거나. 전 애인한테 미련이 그득한 상태에서 나를 심심풀이로 만나거나.. 이 모든 상황들을 다 겪어봤고, 좋게 끝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여자들은 남자가 꾸준히 선을 지키면서 공략하다 보면, 한결같은 자상함과 정성에 이끌려서 사귀는 경우도 간혹 봤어요(하지만 오래 못 가기도 하구요).
단, 남자분들은 처음부터 안사귈려고 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안 변하더라고요. 잘 해봤자 데이트 메이트 정도..? 그 이상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말해서 상대방 이성이 나랑 사귀자고 안하는 경우는 내 외모, 스펙, 매력 중 어느 한가지가 상대방한테 부족해서인 이유도 큰것 같아요.
좀 극단적인 비유지만, 만약에 내 외모가 전지현 김태희 수지 아이린 장원영같이 생겼고, 돈은 이재용 급으로 많은데 남자한테 호감표현을 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런 여자를 마다할 남자가 세상에 있을까요? 애매하게 어장관리 하기는 커녕,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하고 당장 사귀자 하겠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죄송한데, 예전에 저한테 접근했던 남자분이 정말 평범했어요. 외모도 직업도 스펙도 평범.. 근데 너무 잘해주고 자상해서 적당히 곁에 두고 데이트도 계속했지만 끝까지 사귀진 않았어요. 그사람이 대놓고 고백했는데도 거절했었고.. 그걸로 벌 받았는지, 다음번에 만난 남자분한테는 제가 정 반대의 상황을 겪고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했었죠🥲..
아무튼 댓글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남자가 먼저 사귀자고 안하면 진짜 핵노답이더라.. 그 관계는 발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입니다😢 그냥 제 경험이고 모든 사람들을 일반화 할수는 없겠지만요..
아, 저는 지금도 댓쓴님처럼 애매하게 만나는 남자가 있기는 해요. 주말마다 만나고 스킨십도 잘 맞고, 그냥 연인사이에 하는 자연스러운 데이트를 다 합니다.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 하고 술도 한잔 하고.. 서로 살아왔던 이야기, 제법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때도 있고, 만나면 상대방이 저를 잘 챙기는게 눈에 보여요. 어쩔땐 서로 마음이 통해서 찌릿한 느낌이 드는 순간도 분명 있었어요. 단, 사귀자는 말만은 않더라구요...
이걸로 처음에는 속앓이를 제법 했는데, 저는 이제 그냥 맘을 내려놨습니다. 아무튼 이 사람이랑 같이 시간 보내는건 좋으니까.. 알콩달콩 잘 사귀다가 헤어지는 커플도 많으니, "사귄다"고 관계를 정의하는 데 집착하지 말고 현재를 즐기자. 단, 공식적인 연인관계는 아니니까 이남자한테 너무 올인하지는 말고, 오는 남자 막지 말고 가는 남자 안 잡으면서 나한테 정식으로 사귀자고 고백할 진짜 인연을 찾아보자. 라고 마음을 먹었어요. 이렇게 3년째 이어가는 중인데 저도 이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중간중간 다른 남자분한테 대쉬도 받고 잠깐씩 만나보기도 하구요. 상대방도 저 말고도 연락하는 다른 이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까는 신경 안 쓸려고 해요. 사람대 사람으로서 그사람이 힘들땐 곁에 있어주고, 쓸쓸해하면 데이트도 하고 저도 그와의 관계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껴요. 하지만 서로 집착과 구속은 하지 않는, 딱 그정도.. 그리고 다른 이성들이 나한테 다가올만한 가능성도 열어 두고.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까지 서로 친하고 오래된 사이인데 왜 사귀자고는 안할까? 라는 의문이 가끔씩 들어서 마음이 아플 때도 있지만.. 그런 질문조차 맘속 깊이 넣어두고 지내요. 굳이 알아봤자 나한테 썩 유쾌한 이유는 아닐 테니까요.
와.. 저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꾸준히 노력하려 하는데 다른사람이 자꾸 신경쓰여요. 저도 다음에 한번 떠보려구요.
버려요
@@달려라하니-o4w 다시봐도 미묘한 상황이네요. 그렇게라도 발전할 기회가 저한테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랑있면 더 있고 싶고 다른 사람이랑 놀면 섭섭하고 그렇다면서 펑펑 울정도면 어장은 아닌거겠죠..????
집착은 더 위험할수도...ㄷㄷ
만나면 ㅈㄴ 피곤한 스타일일듯
몇개월전 ? 영상에서 데이트 라는 단어 써보라는 영상 봣는데요 처음에 둘이 만나는거 거절 하길래 데이트 거절당햇다고 생각할게 라고 말하니깐 데이트는 아니고 어디 갈건데? 라고 물어 보더라고요…… 이거 호감 아닌거 맞죠?
메리님은 근데 이공계 여자같애 촌철살인이 아주;; ㅋㅋㅋ;;
@@jeonmary 두번확인해도 마음이 안접히는데요… 고래한마리 들고 가실분
어필하지 말고 어필 당해야죠
어장 관리는 내가 압수한다! ㅋㅋ
걍이거 해결책은 남자도 어장 관리 하는거임
그 여자가 나중에 결혼은 잘 하려는지...
그런애들 남자도 좀 머리 커지면 피해야될 년들이란거 알아서 다 알아서 거름 이러니 혼인율이 개박살나지
한 사람과의 깊은 관계가 아니라 넓고 얕은 관계를 원하는군요
내가 어장치는 이유ㅋㅋ 딱임
스타일 쥑이네
메리님 우린 참 좋은 찐친같애 ㅎㅎㅎ
검정 계열의 옷도 잘 어울리넹
우리 언제 돈가스나 같이 먹어요 ㅋㅋㅋ
요즘 추세
남 여 모두
100명 정도는 만나봐야
뭘알고
200명 째 되면
사람이 보이고
300명 째 되면
결혼 생각해보고
400명 째 되면
이혼하고
500명째 되면
갈때됨.
ㅋㅋ
현실은 한명도 못 만나는 사람 수두룩함
여친있는 남자한테도 어장을 치나요...?
악질어장녀중엔 커플브레이커도 있습니다.
있습니다ㅋㅋ
와...제 짝녀가 자꾸 저한테 야 빨리 연애해 너 연애하면 잘 해줄거 같은데 이 말이 그런 뜻 이였구나 ...
그럴때 너랑하고싶어 해보세요,딱 답나옴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로맨스는 없다 그냥 먹고 먹히는 야생임..
난 어장이었어 ㅋㅋ
소름돋는다
팩폭맞고 징징대는소리 여기까지들리네
ㅎ
호옹이 메이트 데이트
그렇게 메이트전적만 3번..
18 뼈가 아프다...
어장하는 여자의 특징 : 외모꾸미는걸 좋아함 ㅋㅋ
송사리보단 미꾸라지가 되자~ㅋ
고백하고 차였는데 동물원 가자는건 뭐임? ㅋㅋㅋㅋ
나도 ㅋㅋㅋ 그런 경험 있름 ㅋㅋㅋㅋㅋ
@@yushin9178 ㅅㅂ 다음날 뜬금없이 날좀 풀리면 같이 동물원 가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ㅋㅋㅋㅋ 뭐임?
잘보겠습니다!
이거 남녀 바뀌어도 똑같죠…? 썸남이 저를 대하는게 딱 저래서… ㅋㅋㅋㅋㅋ
10000퍼센트 공감입니다 ㅠㅠ ㅆ ㅣ발
나는 니모도 아니였구나
저 는 어쩌다가 차임
드라마틱 하네...
연락한지 오래는 안되었는데 농담으로 사랑한다 키스갈긴다 키스 해달라 보고싶다 둘이 만나자해놓고 남소해달라 뭐 이러는건 어장이겠죠
어장녀 처벌법 같은 건 없나? 사람 감정 가지고 장난치고... 착각하게 만드는.....몽조리 잡아 쳐 넣어야 한다고 생각....
입에 재갈물리고 지건 개마렵다 ㅋㅋ
3:51 3:51
근디 어장치는 사람들 알고 즐기는거임 무의식적으로 그렇거ㅣ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