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도 있네요. 주변에 모든 남자에게 수위 높은 스킨십하고(말할 때마다 남자들 몸에 손터치 장난아니고 무릎 위에 않거나 입에 먹을거 넣어주거나 팔짱끼고 백허그 등등) 앵앵거리는 목소리내고ㅋㅋ 비오는데 집에 데려다달라, 이것좀 빌려달라, 뭐 좀해달라 남자들에게 부탁도 엄청 잘합니다.ㅋㅋㅋ 그런데 여자가 이러면 어?? 쟤가 나 좋아하나?? 라고 착각하는 남자들도 있음.
그냥 아니다 싶으면 연락하지 마 어장 탈출도 지능수준이다 정말 여자인 친구면 같이 술 먹자 그러면 한두번이야 사정이 생겨서 뺄 수 있지만 어장처럼 계속 핑계되면서 빼진 않는다. 영화도 그렇고 밥도 그렇다. 그냥 냄새난다 싶으면 연락 끊어 어차피 갸 잡고있어도 절때 못 사귐 일단 성인이고 정상적 연애를 해왔던 사람이라면 적어도 확신이 없는 말이나 애매한 표현을 써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는다.
우와... 여기나오는말 다 진짜에요... 이사람 통찰력 짱이네.... 😮 나도 딱한번 어장관리녀 만나봤는데 다행히 돈은 안썼어요. 그리고 나도 살짝 바람끼가 있어서 관리당하면서도 계속 연애를 했는데.... 그래서 다행이도 관리 당했으면서도 별 상처나 상실감이 남지않았어요.... 이게 처음엔 운동하다가 만난 내가 아는사람 여친이어서 내가 고백못하고 그냥 같이 운동하는 친구로 있었는데... 돌이켜 보면 얘가 내속마음을 빛의 속도로 알아채고 계속 운동중에 날 슬쩍 만지고 귓속말도 하면서 끼부렸음... 😮 한번은 주짓수 스파링 하면서 갑자기 "우리 이러고 있으니까 꼭 껴안고 있는거 같다"... 요러는데 너무 남새스럽고 충격적이어서 벙쪄있다 지고 탭쳤음....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딱 끊고 상종을 말었어야 하는데... 참... 나도 정말 모자란한놈이었음... 그일 후에 좀 거리를 뒀는데... 얘가 얼마나 관종이냐면 내 관심이 떨어진거 같으니까 날 쫒아다니며 괴롭힘... 예를 들어 대회날에 내가 딴여자들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갑툭튀 해서 껴들어서 분위기 어색하게 만들기... 그래서 내가 관심있던 여자애랑 친해지다 어색해졌음... ㅅㅂㄴ 😭 근데 얘가 원래 사귀고 있던 남자가 작고 못생겼어도 착하고 집안 넉넉하고 얘한테 헌신적으로 잘해주던 사람이었음. 결국에는 자기 대학공부 남자도움으로 끝내자마자 헤어지고 주짓수 코치랑 사귀데요... 😆 그 코치가 되게 잘생겼는데 자기 체육관 이쁘장한 여자들 다따먹고 그여자들이 다 딴 체육관으로 옮기고 뒤담화까서 평판이 아주 않좋았음. 그런데 그 양아치랑 살림 차린후 삼개월 만에 가정폭력 당하고 도망나왔다가 결국 전남친한테 전화해서 도움 받았다네요 ㅋㅋㅋ 그러고는 나한테 연락옴... 😑 난 내막은 전혀 모른체 고 기집애 일방적인 말만 들었는데... 그래도 석연찮은 부분이 있어서 좀 캐물었죠. 내가 너 좋아한거 알고 있었냐? 착한 전남찬이랑 왜 해어졌냐? 코치랑 바람나서 헤어진거 아니냐? 등등. 요년이 요사시런 말로 내가 좋아한건 전혀 몰랐고 전남친 일은 최대한 아름다운 이별로 미화하고 양아치 코치랑 일은 자긴 바람 안피우고 나쁜놈 한테 당한거 마냥 포장을 했는데.... 나란 등신같은 넘은 먼가 찜찜 하면서도 속아줌... 😢 솔직히 저도 여자 좀 만나보고... 그렇게 깨끗한놈 아닌데요... 적어도 요렇게 사람 맘 가지고 논 여자는 없고 별별 노는 여자들 꽤 많나봐도 얘처럼 교묘한 애는 처음 봤어요. 머리좋고 깨끗한 여자는 절 않만나주고... 😆 만나서 즐기다 쌈박하게 헤어지는 여자들은 봤어도 참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굴다니... 밤에 수십 수백통씩 메신져가 오는데....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해서... 그냥 만나서 데이트 하고 사귀자고 하니까 일주일을 밍기적거리다 결국 거절하고 자기 학대한 코치에게 돌아가데요... 그렇곤 저를 무슨 토끼가 늑대 피하듯이 피하더군요. 딱 거절당했을때.... 너무 속이 시원했어요. 앓던 이가 빠진느낌? 고름이 터진 느낌? 변비앓다 쾌변한느낌? 거절당하면 속상해야 되는데 난 해방감 들더군요 🤣 사람 감정이라는게 이상해요 참... 🤔 어장관리녀는 정공이 답입니다. 저도 철없이 놀때는 미숙하고 어리석어서 당했지만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라면 돈쓰는 호구짓은 않했다는거... 그리고 제 지인들한테 배척당할 쓰레기 짓은 않했다는거 정도? 그 배신당한 전남친이 절 우연히 보고는 달려와서 인사하고 엄청 반가워 하더라고요... 제 생각엔 십년을 함께 운동한 코치놈은 배신했는데 몇번 얼굴 마주친 나는 선을 넘지않았으니까 그게 더 호감이 가지 않았나 생각되요. 그래서 전 운좋게 감정소모만 하고 값진 교훈을 얻었죠. 돈도 낭비않하고 저의 최소한의 양심도 지키면서 그후론 함부로 가볍게 연애하지 않고 책임감 있는 만남을 가지려고 맘먹은 계기가 됬죠. 운이 좋았죠... ㅋㅋㅋ 그리고 이 여자애도 사실 불쌍한게... 얘도 시골에서 아빠한테 맞으면서 살다가 16살에 도시로 도망온 애에요... 덕배님 말씀데로 불우한 환경땜에 남자를 이용하는게 본능이 되고 또 저런 양아치한테 집착하면서 살고 있다는게... 참... 😢 얘가 그렇게 인스타에 코치 남친이랑 찍은 사진을 올리는데... 내막을 알고있는 저는 참... 불쌍한 마음밖에 않들어요... 결국 얘는 다른 인간과 마음을 터놓은 관계하는법 자체를 못배운거죠... 인간에게 순위를 매기고 또 그 순위에 따라 이용하고 집착하는게 얘의 인간관계의 전부인거죠... 비극적인 삶이에요.. 😢😭 무튼... 이새벽에 뭐 감성에 젖어서 뻘글을 장문으로 남겼는데.... 덕배님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ㅋㅋㅋ
특징:카톡 채팅창 보면 안 읽은 남자 카톡 떠있는거 20~30개 정도 있음(좀 천천히 시간을 즐기면서 갖고 놈) 누가봐도 개가봐도 소가봐도 어장 관리 맞는데 “아니 연락이 오는걸 어떻게 해..”하면서 속으로 자기 합리화 존나 함 은근 남자들한테 선톡 오는걸 즐김 진짜 이것도 일종의 정신병임
여러분들이 많이 못 보신거지 어장녀들중에 존예들도 많아요 그런 애들이 진짜 매력까지 넘쳐서 무서울정도로 어장 스케일이 커요 정말 하... 빈지노의 아쿠아맨 그 자체 걔를 위해서 목숨까지 내다버릴 남자들 한트럭일걸요 정말 대단함 보통의 어중간한 외모의 어장녀들이랑 수준이 아예 달라요 정말.......연상연하동갑 다 후리고 다니면서 노예남들 개많이 뒀는데 미친 것 같아요 예쁜애들이 맘잘먹으면 어장 훨씬 잘 해요 가만있어도 꼬이니까
12월 시즌부턴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권으로 어장관리 남 요리조리 털어먹는 날이죠. 예전에 크리스마스 이브때 외국 밴드 콘서트 보고싶대서 표 사는데.. 한 마디 "나 알석이 좋은데.." 하... 도합 삼십만원짜리 표 샀는데 막상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권 밀려서. 저 인터파크 본사가서 환불했잖아요. 마지막까지 미련 못버리고 환불 안하다가. 암튼 요즈음 12월부터 신년까지 어장관리 조심합시다!!
ㅋㅋㅋㅋㅋ 팩폭 지리네요 여자애들 말로 흘리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남초 커뮤니티에 하나 나타나면 모임 파괴자... 근데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하는 남자도 걍 발암 고구마....ㅋㅋㅋㅋㅋ 세상에 공짜는 없죠 당하면서 배우는 거죠 잘해줄때 잘하자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감사하자. ㅋ
덕배성님..진짜 몇개월간 좋아요도 안누르고 그냥 피식피식거리며 남몰래 공유하고 그냥 이분은 채소 인생 뚝딱 10회차 사시는 분이구나 하고 존경만 하고 있었읍니다요. 근데 이번에 딱 이런년 만나서 알면서도 호구짓 자처하고 그럼 좀 바뀔까 싶어 이짓저짓 다해봤는데도 끝까지 안바뀌더라구요. 가정환경 불우한 경우라는 대목에서 충격과 공포 그 자체네요.. 항상 지역별 양아치 특징이나 각종 직업별 특징들 보면서 느끼던 통찰력이 이번에도 소름돋게 일치되어 한글자 적어봅니다.. 형님..꼭 국밥에 소주 말아먹으면서 인생 이야그좀 나누고 싶네요..저도 오만 잡일 다해보고 나름 철학도 공부한 30살 청년인데..세상 알만큼 알고 단맛쓴맛똥맛 다봤고 김덕배랑 아가리파이트 해도 개바를거라 자부했으나 이번영상만큼은 제가 졌읍니다. 덕분에 나쁜년 더 빨리 유쾌하개 잊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불이 움직이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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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토끼가 숨어있어서..
ㅋㅋㅋ득배햄. . . .
마누라?????
@@양학-v5w 아뇨 토끼여
형 빨리 사실대로 얘기해 형 쏠로크리스마스 아니야?!
누가 기도하고 있더라구요.. 크리스마스때 연애하는 사람들 다 임신하게 해달라고..
완죤 공감합니다ㅋㅋ 특히 어떤 결핍때문에 어장관리를 한다는거.. 진짜 그렇더라구요 애정결핍?? 이런거 있는사람들이 그런성향이 강한듯
ㅇㅈㅇㅈ 불쌍한거지
이런걸 아는 남자가 잇엇다니...... 다들 눈치 못채던데..제 친구 중에서도 진짜 모든 남자한테 여지 주고 스킨십 하고 ㅈㄹ하던 애가 있는데 맨날 걔가 날 왜 좋아하지?? 이럼
다 압니다. 모르는 척 하는거지.
모르것냐 아이큐 두자리 아니면 남자도 다 안다
누가모름 ㅋㅋㅋ 다 모르는척 하는거지
제 주변에도 있네요. 주변에 모든 남자에게 수위 높은 스킨십하고(말할 때마다 남자들 몸에 손터치 장난아니고 무릎 위에 않거나 입에 먹을거 넣어주거나 팔짱끼고 백허그 등등) 앵앵거리는 목소리내고ㅋㅋ 비오는데 집에 데려다달라, 이것좀 빌려달라, 뭐 좀해달라 남자들에게 부탁도 엄청 잘합니다.ㅋㅋㅋ 그런데 여자가 이러면 어?? 쟤가 나 좋아하나?? 라고 착각하는 남자들도 있음.
요샌 다알죠
어장관리하는애 여자들끼리 수다떠는자리에도 핸드폰 안내려놓고 계속 까톡질함 저렇게 남자좋아해서 나중에 시집이나 갈까 으휴했더니 시집제일잘감 몇년간 쌓아온 남자 후리는 스킬로 좋은냠자물어서 시집가드라 엉엉엉
케바케지 몬개솔 ㅋㅋㅋㅋㅋㅋ
니주위에 여자인맥 한 만명 통계내봣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만나봐야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눈이 생기긴 하겠죠 ㅋㅋㅋ 근데 제 생각이지만 서로 고생 좀 할겁니다 남자 후리는 거랑 소속감과 서로를 믿는거는 아주 다르니까요 남자 밝히시는 분이니 또 안그럴거란 보장도 없고요^^ 그런 부류들은 한 남자론 절대 만족못해요
그 남자가 불쌍하네요ㅠ
좋은 남자 물어서 결혼하는 게 엉엉 할 일은 아니라 생각해요. 삶 속에서 더 행복해질 길은 많으니까요
취집이 괜히나온말이아니구나 시집을 취업이라생각하는사람
거의 정주행 중입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주옥 같습니다
모든 영상 딱 맞는 개념말같네용
저뿐만 아니라 모든 젊은 층이 느끼고 생각했던 그말을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냥 아니다 싶으면 연락하지 마 어장 탈출도 지능수준이다 정말 여자인 친구면 같이 술 먹자 그러면 한두번이야 사정이 생겨서 뺄 수 있지만 어장처럼 계속 핑계되면서 빼진 않는다. 영화도 그렇고 밥도 그렇다. 그냥 냄새난다 싶으면 연락 끊어 어차피 갸 잡고있어도 절때 못 사귐 일단 성인이고 정상적 연애를 해왔던 사람이라면 적어도 확신이 없는 말이나 애매한 표현을 써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는다.
ㅇㅈㅇㅈ ㅋㅋㅋㅋ진짜 저게정답 한두세달 연락해보고 발전가능성없으면 그냥차단이답임
계속 매달려봣자 자존감 돈만떨어지고
그정도노력햇는대 그러면 그냥관심없는거
@@만년뉴비-u9e ㅇㅈ...아는사람은 미혼모되있던대 어장치더니
...어 저...연애안해봤으면요?
근데 리얼 서로썸타다가 끝난 그런거말고 진짜로 어장관리하고 바람잘피는 남녀들 생각보다 그렇게 외모로 안뛰어남... 그런데 어장관리는진짜잘함
근데 꼬이는 남자들도 뛰어나신 분들은 아님...
일단 남자는 모르겠고 어장관리하는 여자는 그리 이쁘지않습니다 이미 이쁜애들은 남자들이 가만안두고 좀 애매한애들?이 어장침ㅋㅋ먼가 좀만 더 노력하면 사귈거같고 어장녀들이 이런거느끼면서 즐기죠ㅋㅋ(남자들이막 어쩔줄몰라하는)
확실히 친구(?)놈 중에서 얼굴 잘생기지 않았는데 입을 진짜 너무 잘털어서 어장관리 하는거 보면 "얼굴이 전부는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눈웃음...눈웃음이 대표 특징입니다
ㅈㄴ 눈웃음과 애교로 남자꼬시는년들 너무 좋은데 어카냐
왕토끼님 주무시는데 영상 꿋꿋하게 진지하게 찍으시는게 더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장관리 병 맞아요ㅋㅋㅋㅋ다른사람의 감정을 가지고노는 이기적인병임ㅋㅋㅋ
은뽀뽀뽀 진짜 적절한 말이다 딱... 감정이 지 다마고치여 머여
근데 팩트는 ... 자기가 남한테 한 행동은 언젠가 반드시 돌려받는다는거임 ㅋ
00:09 해명 부탁드립니다 행님
쉿.....
와,, 득배햄,,,, ㅇ와 진쩌 와득배햄..와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비밀
그분이시군ㅋㅋㅋㅋ
여친 옷 그만뺏어입어좀
덕배때문에 항상 교육방송 고맙네
저도 어장관리 많이 했는데 학창시절에 왕따 심하게 당한 경험 있는데 진짜 그 심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영상보면서 어장남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ㅠㅠㅋㅋㅋ이제 어장을 끝내야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어장 안당하는 방법은 그냥 고백 해버리면 됩니다. 싫다는말 하면 그냥 쿨하게 관심끊으면 됨
오 명언 감사합니다.
만약 사귀면..... 오케이하고 한다면...
관계는 유지하고싶다(어장녀가 직장동료나 학교에서 자주보는사이)이러면 외롭다고 운뜨다가 주변에 여자 소개시켜달라고하세여 뒤통수 때리는방법임(근데 이건 어장초기에 가능 말기(이미 남자가 어장녀한테 좋아한다는걸 들킨이후) 넘어가면 답없음)
될것도 안될수도
고백해서 혼내주는건가
덕배형님 오늘 내용은 정말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결핍과 보상에 대한 내용을 귀신같이 알아차리셨네요. 실제로 어렸을때 받지 못한 사랑을 보상받는 방법을 귀신같이 간파하셨습니다. 21세기 프로이트 덕배형님 존경합니다
제가 봐왔던 어장관리녀 특징: 이쁘지도 못나지도 않게 어중간하게 생김 / 정상적인 연애 한번 못해봤으면서 이성에대해 많이 아는것마냥 근자감쩔음 / 항상 밤늦은시간에 잠안자고 어딘가에서 살아있음/ 외로움이 많아?서 애완동물을 엄청 좋아함(대부분 고양이)
개쌉인정
여자들도 그런 근자감 이있군요 첨알았넹
대부분이 고양이 극공감!
주변에 우울하다는 여자애들 전부 고양이 키움 고양이 키우면 우울증이 좀 덜한가?
@@kssla_sdfgg ㄹㅇ 자칭 우울증하고 애완동물에 지가 지어낸 지병 필수
특징들이 너무 잘 맞아서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장관리하는 애들 이성한테 인기 아주 많음
가정에서 사랑을 못받고 주목을 못받다보니 어떻게든 많은사랑을 받고싶은 왜곡된 욕망아닐까
우와... 여기나오는말 다 진짜에요... 이사람 통찰력 짱이네.... 😮 나도 딱한번 어장관리녀 만나봤는데 다행히 돈은 안썼어요. 그리고 나도 살짝 바람끼가 있어서 관리당하면서도 계속 연애를 했는데.... 그래서 다행이도 관리 당했으면서도 별 상처나 상실감이 남지않았어요....
이게 처음엔 운동하다가 만난 내가 아는사람 여친이어서 내가 고백못하고 그냥 같이 운동하는 친구로 있었는데... 돌이켜 보면 얘가 내속마음을 빛의 속도로 알아채고 계속 운동중에 날 슬쩍 만지고 귓속말도 하면서 끼부렸음... 😮
한번은 주짓수 스파링 하면서 갑자기 "우리 이러고 있으니까 꼭 껴안고 있는거 같다"... 요러는데 너무 남새스럽고 충격적이어서 벙쪄있다 지고 탭쳤음....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딱 끊고 상종을 말었어야 하는데... 참... 나도 정말 모자란한놈이었음...
그일 후에 좀 거리를 뒀는데... 얘가 얼마나 관종이냐면 내 관심이 떨어진거 같으니까 날 쫒아다니며 괴롭힘... 예를 들어 대회날에 내가 딴여자들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갑툭튀 해서 껴들어서 분위기 어색하게 만들기... 그래서 내가 관심있던 여자애랑 친해지다 어색해졌음... ㅅㅂㄴ 😭
근데 얘가 원래 사귀고 있던 남자가 작고 못생겼어도 착하고 집안 넉넉하고 얘한테 헌신적으로 잘해주던 사람이었음. 결국에는 자기 대학공부 남자도움으로 끝내자마자 헤어지고 주짓수 코치랑 사귀데요... 😆
그 코치가 되게 잘생겼는데 자기 체육관 이쁘장한 여자들 다따먹고 그여자들이 다 딴 체육관으로 옮기고 뒤담화까서 평판이 아주 않좋았음. 그런데 그 양아치랑 살림 차린후 삼개월 만에 가정폭력 당하고 도망나왔다가 결국 전남친한테 전화해서 도움 받았다네요 ㅋㅋㅋ
그러고는 나한테 연락옴... 😑 난 내막은 전혀 모른체 고 기집애 일방적인 말만 들었는데... 그래도 석연찮은 부분이 있어서 좀 캐물었죠. 내가 너 좋아한거 알고 있었냐? 착한 전남찬이랑 왜 해어졌냐? 코치랑 바람나서 헤어진거 아니냐? 등등.
요년이 요사시런 말로 내가 좋아한건 전혀 몰랐고 전남친 일은 최대한 아름다운 이별로 미화하고 양아치 코치랑 일은 자긴 바람 안피우고 나쁜놈 한테 당한거 마냥 포장을 했는데.... 나란 등신같은 넘은 먼가 찜찜 하면서도 속아줌... 😢
솔직히 저도 여자 좀 만나보고... 그렇게 깨끗한놈 아닌데요... 적어도 요렇게 사람 맘 가지고 논 여자는 없고 별별 노는 여자들 꽤 많나봐도 얘처럼 교묘한 애는 처음 봤어요. 머리좋고 깨끗한 여자는 절 않만나주고... 😆 만나서 즐기다 쌈박하게 헤어지는 여자들은 봤어도 참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굴다니...
밤에 수십 수백통씩 메신져가 오는데....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해서... 그냥 만나서 데이트 하고 사귀자고 하니까 일주일을 밍기적거리다 결국 거절하고 자기 학대한 코치에게 돌아가데요... 그렇곤 저를 무슨 토끼가 늑대 피하듯이 피하더군요.
딱 거절당했을때.... 너무 속이 시원했어요. 앓던 이가 빠진느낌? 고름이 터진 느낌? 변비앓다 쾌변한느낌? 거절당하면 속상해야 되는데 난 해방감 들더군요 🤣 사람 감정이라는게 이상해요 참... 🤔
어장관리녀는 정공이 답입니다. 저도 철없이 놀때는 미숙하고 어리석어서 당했지만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라면 돈쓰는 호구짓은 않했다는거... 그리고 제 지인들한테 배척당할 쓰레기 짓은 않했다는거 정도?
그 배신당한 전남친이 절 우연히 보고는 달려와서 인사하고 엄청 반가워 하더라고요... 제 생각엔 십년을 함께 운동한 코치놈은 배신했는데 몇번 얼굴 마주친 나는 선을 넘지않았으니까 그게 더 호감이 가지 않았나 생각되요.
그래서 전 운좋게 감정소모만 하고 값진 교훈을 얻었죠. 돈도 낭비않하고 저의 최소한의 양심도 지키면서 그후론 함부로 가볍게 연애하지 않고 책임감 있는 만남을 가지려고 맘먹은 계기가 됬죠. 운이 좋았죠... ㅋㅋㅋ
그리고 이 여자애도 사실 불쌍한게... 얘도 시골에서 아빠한테 맞으면서 살다가 16살에 도시로 도망온 애에요... 덕배님 말씀데로 불우한 환경땜에 남자를 이용하는게 본능이 되고 또 저런 양아치한테 집착하면서 살고 있다는게... 참... 😢
얘가 그렇게 인스타에 코치 남친이랑 찍은 사진을 올리는데... 내막을 알고있는 저는 참... 불쌍한 마음밖에 않들어요... 결국 얘는 다른 인간과 마음을 터놓은 관계하는법 자체를 못배운거죠... 인간에게 순위를 매기고 또 그 순위에 따라 이용하고 집착하는게 얘의 인간관계의 전부인거죠... 비극적인 삶이에요.. 😢😭
무튼... 이새벽에 뭐 감성에 젖어서 뻘글을 장문으로 남겼는데.... 덕배님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ㅋㅋㅋ
나도 눈썰미 좋은데..김덕배님은? 실전이 어마무시한듯ㅋㅋㅋ 사회적으로 얻은 경험치를 참 맛나고 공감되게 표현 잘하심. 내년 여름6월쯤이면 최소30만 구독자 각보는데 초심잃지 맙시다^^
걱정은 좋은데 초심잃지 말자는 오지랖아닌가 설사 잃는다해도 초심이 어떤기준이 초심인지? 초심은 잃지말자란건 익명뒤에서 숨어서 말하는 무책임한 언급임
@@myterya2814 아버지 진지 드세요
근데 난 댓글에 초심잃지말자는 말 가끔보면 구독한게 권력이나 되는양 갑질하는것같이 느껴질때 있드라
내년 3월로 예상해봅니다
번외특) 아빠 같은 남자 좋아한다했다가
아빠 또래 남자 한테 스폰받음
ㄹㅇ 내 주변에 아는사람보면 자기랑 친한 친구들이라고 정의하고 친하게 놀고있는데 상대들은 죄다 백퍼 마음있는경우가 있음ㅋㅋㅋㅋㅋ
덕배씨 너무 웃겨요...뼈를 재대로 때리시네요.ㅋㅋ 너무 잼잇게 보고 잇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어장끼 느껴지면 정내미 다 떨어지던데
13초에 토끼가 이불을 가져가는 건가?
턱과 코에 쉐이빙을해 갸름함과 콧대을 높여 이목구비를 뚜렸하게 하고 아이라인과 볼터치를 통한 귀염스러움을... 심지어 남자치곤 너무 빨개 빨고싶은 저 입술 너무 섹시해... 형?... 이거 0:09 정도에 있는 사람이 해준거 아니지..?
20만으로 올해를 마무리 합시다 ㅎ
어장관리 당해본 사람 추천ㅋㅋㅋㅋ 나는 혼자 15개 정도 누르고 싶은데...-_-
15번 당해보셨다고요?
@@잔빗 15번 누르고싶을정도로 심하게 당하신듯
부럽다 한번도 안당해봤는데
@@JohnArk-oz1rw 당해보면 절대 안부러움
ㅋㅋㅋ버벅님 베플 인싸력 ㅇㅈ!!
19만명 축하드려요~♥
진또배기 덕배행님~ 메리 뚝딱스마스~~♥
어장관리 귀찮아서 못함 할 능력도안되고
이 영상 본 후 빈지노의 아쿠아맨
들으면 레알 현타옴.
어 저도 빈지노 아쿠아맨 좋아해요!
영화 아쿠아맨 존잼 ㅋㅋ
@@김동윤-u4h 넌 노잼
@@박준홍-t2x 시비잼
@@김동윤-u4h 아쿠아맨 그냥 킬링타임용으론 좋은듯요 명작이라기엔 2018년엔 너무 진부한 영화
몇 년전 제대하고 한참 여자친구 사귀고 싶었을때는 어장이라도 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 (...)
@kim kim ㅠㅠ 그 때는 참 호구 맞았어요..
@@책선비 지금은 여친있으심?
@@맥스-n8u ㅎㅎ네...처음 사귄 여자친구와 2년째 잘 만나고 있습니다 하하.. 힘들게 사겼었죠 ㅠㅠ
선비이름가지고 호갱당하네ㅜㅜ
@@socialjusticewarrior7583 그러게요ㅠㅠ 그래도 제 컨셉이 선비이니.. 닉값해야죠 뭐..ㅎㅎ
옆구리 시려운 크리스마스에 정신못차리고 있었는데 정신 확들게하는 인생충고 잘 들었읍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엔 더 큰 사랑 받으시길 바라겠읍니다,,,,
심리를 꿰뚫는 김덕배 선생님의 말씀은 오늘도 틀림이 없네요
특징:카톡 채팅창 보면 안 읽은 남자 카톡 떠있는거 20~30개 정도 있음(좀 천천히 시간을 즐기면서 갖고 놈) 누가봐도 개가봐도 소가봐도 어장 관리 맞는데 “아니 연락이 오는걸 어떻게 해..”하면서 속으로 자기 합리화 존나 함 은근 남자들한테 선톡 오는걸 즐김 진짜 이것도 일종의 정신병임
달튜브 👍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게 하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거 같음.. 잘생기거나 이쁘지 않아도 이성이랑 관계가 복잡한 사람들이 많음.
응 조까 니가 인정 안하는거지
이성 입장에선 충분히 매력있게 생겼거나
다른 능력이 좋겠지ㅋㅋ
진짜 공감.. 아는언니랑 완전 똑같음
어장관리치는 사람은 지인으로도 안둠ㅋㅋㅋㅋㅋㅋ 사람 감정 가지고 장난치는거아니다 징짜
과거의 문제가 있었던 사람이많다 ,, 맞는말이신것같아요 보통 과거에 사랑을많이못받은사람이 많더라고요
어릴때부터 저희집은 저에게 욕과 폭력이 일상이엿는데 그래서그런지 덕베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나이차 많은 남자가 좋고 아빠같은남자가좋고 헤어지고 얼마못가 다른남자 금새만나버리고 남들이보면 남자없이 못사는사람처럼 보일정도로 남자에대한 집착이 심했어요 하지만 정말 사랑하는사람을 만나면 점차 고쳐질것이라 생각해요! 아무튼 덕베씨 늘 재밋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구럼 여태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서 연애한거임???
여러분들이 많이 못 보신거지
어장녀들중에 존예들도 많아요
그런 애들이 진짜 매력까지 넘쳐서
무서울정도로 어장 스케일이 커요
정말 하...
빈지노의 아쿠아맨 그 자체
걔를 위해서 목숨까지 내다버릴 남자들 한트럭일걸요 정말 대단함
보통의 어중간한 외모의 어장녀들이랑 수준이 아예 달라요 정말.......연상연하동갑 다 후리고 다니면서 노예남들 개많이 뒀는데 미친 것 같아요
예쁜애들이 맘잘먹으면 어장 훨씬 잘 해요
가만있어도 꼬이니까
호구남들많네
12월 시즌부턴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권으로 어장관리 남 요리조리 털어먹는 날이죠. 예전에 크리스마스 이브때 외국 밴드 콘서트 보고싶대서 표 사는데.. 한 마디 "나 알석이 좋은데.."
하... 도합 삼십만원짜리 표 샀는데 막상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권 밀려서. 저 인터파크 본사가서 환불했잖아요. 마지막까지 미련 못버리고 환불 안하다가. 암튼 요즈음 12월부터 신년까지 어장관리 조심합시다!!
원장형 제목학원 원장님 이십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 팩폭 지리네요
여자애들 말로 흘리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남초 커뮤니티에 하나 나타나면 모임 파괴자...
근데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하는 남자도 걍 발암 고구마....ㅋㅋㅋㅋㅋ
세상에 공짜는 없죠 당하면서 배우는 거죠
잘해줄때 잘하자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감사하자. ㅋ
1달 썸타다가 마지막에 다른사람 만나더라구욬ㅋㅋㅋ 중요한 연주회가 있다고 기다려달라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년 지났는데 제 인스타 들어왔다가 갔더라구요
누가 들어왔는지 볼 수 있어요?
@@탈다림알라라크 그 스토리는 목록 떠염
오홍 일반 피드는 안뜨나여
개소름 나도 한 달 썸 타다가 졸업반이고 뮤지컬 연극 연습으로 너무 바쁘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기 미안하다 엄저구 하면서 결국 친구로 남았는데 미련을 못 버리고 있음 흑흑
@@차현우-chw 자기..
여태까지 호구로 살았는데 이거보고 공부하겠슴다
덕배님 초심 안잃으셨네유 아주 코에 쉐딩이제대로 ㅋ ㅋ
진짜 공감합니다.타로상담가ㅋㅋ
1.얼마나 좋아해요.
2.진심인가요.
3.썸남도 좋고요.남친은 정들었어요.ㅋ
4.왜 내가 연락해요.남자가 해야지. 진짜 영상 퍼가고파요.
완전 내가 아는 어장관리하는 순이랑 똑같다 ! 언제나 어디서나 관심받아야하는.. 4-5명 어장관리하면서 그걸 자랑으로 아는,, 근데 진짜 내놓고 남친이라고 말하수 있는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거... 덕배님 이런심리를 어떻게 아시는지,, 대박입니다!!
감사 합니다
어항 속 에서 이영상
보고 탈출 했어요
이 분의 통찰력은 가끔 놀랄 때가 있다. 언변 능력 또한...
어장 속 '멸치들' ㅋㅋㅋ 비유 찰지네요 ㅎㅎ
대박이다...너무 정확해
어쩜 이렇게 잘아시지..?! 희열을 느낀다는건 최고의 표현임 걔넨 남자 버리는거 무슨 공쥬된거마냥 좋아함
19만명 축하드립니당~
3:14 자막
와 씨 내용 좋네요.....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좋아한 여자한테 어장처음으로 당해봤네요... 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기가 어장치는지도 모르는사람 많더라구요
제 친구 보면 한숨만 나옴
와... 제 주변에 있는 어장관리하는 친구들의 속내, 심리같은거랑 똑같아요... 역시 덕배씌..☆
중3인데 학교끝나고 집가는데 옆에 와서 말걸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다음날 저를 계속 쳐다보는데 말은 안걸고 걸면 별말 안하는데 어장인가요. 폰압이라고 해서 톡같은건 못한다네요 ㅋㅋ
3:38 왼쪽 뭔가 움직임
이시호 헐 생쥐인가?
원래 이불있었는데 누가 계속 잡아당기는거 같아욤
내가 어장이랑 2번이나 사겼는데 덕배누나가 하신 말씀이 다 맞음.....
1도 틀린게 없음
와 횽님... 오늘도 명언!!!! 감격의 박수를 박습니다👏👏👏 제 주변에 저런 가시나가 있어서 피곤합니다...
딱 내 친구 얘기네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팩폭 지립ㄴ니더ㅏ~!!! 뚝딱
정확하네요..보다가 담배 두까치 피웠읍니다,,
섬네일 봤을때는 별볼일없는 도움1도 없는 내용과 영상인줄만알았는데
구독하고 갑니다
당한 적 없고 당하고 싶지도 읺지만 당할 일 없다는 것이 팩-트
좀만 생각해보면 다 아는 것들인데 와 대박 이러는 애들보면... 왜 어장관리녀가 많은지 이해가 가네 ㅋㅋ
이분 이제 EBS간답니다
와 완전 쟤 이야기네요.. 저는 어장관리라고 생각안했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ㅉㅉ
ㅗ
덕배님 영상 잘봤습니다.진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실꺼 같은데 그나이대 이상으로 너무 잘알면서 퀄리티가 죽이네요?ㅋㅋㅋㅋ
부들부들 거리며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살면서 어장속의 물고기가 되기도 하고 어장관리자가 되기도 하는데 이건 인간의 기본적인 본성이기도 해서 딱히 욕하기도 뭐함.
ㅋㅋ 이런 똥글에 추천 누르는 세끼들 수준도 ㅋㅋㅋㅋ
폭력성이 왜 인간의 기본본성이지..? 개가 짖는다고 지도 짖네
폭력성은 모든 사람 마음속에 있음. 정규 교육받고 그걸 모르나..
그저 억누르거나 스포츠 등으로 건전하게 푸는게 맞는거지
그놈의 본성 본능이야기 지겹지도않나 ㅋㅋㅋㅋㅋㅋ쓰바 사람이 왜 사람인데 그걸 제어하고 조절할수있으니까 사람인거야 ㅋㅋㅋ맨날 본능이네 사람은 원래그렇다 이지랄 ㅋㅋㅋ그럼 그렇게 안하는사람들은 사람이 아닌거?? 지들 자제력없는걸 본능 DNA탓 ㅋㅋㅋㅌㅌㄴ
폭력성의 본능을 말슴하시는거임
호이호이~둘리~~ 잘보고갑니다!
저거 비슷한 사람한테 함 데였는데 좀 위로가 되네요
형님.....이런 영상 올리시면 안됩니다. 어장년들이 수법을 바꾼단 말이에요
나도 느꼈고 득배햄 명언. 공감하는것
1. "나 남자에게 상처많이 받아서. ...~"
2."나 연하는 싫어, 애같아"
ㄹㅇ 어장관리하는 년들임.
1은 전형적인 지가 정작 남에게 상처많이 주는 사람들.
2는 전형적인 돈절대 안쓰는년들
전 남동생 있어서 2번인뎅 연하는 아직 남자로 느낀 적 없음 나머지는 맞는 듯?
않이 애같아서 애같다고 하는데 왜 돈안쓰는년을 만드시능겨
아는 여자도 어장녀였는데 결국 동기들 다 차고 대학생인데도 회사원?을 사귀더군요..ㅁㅊ년..
근데 진짜 연하보다 연상이 훨씬좋음 뭔가 더 듬직해서 연하보다 연상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많은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ㄹㅇ전데요 뼈때리시네
그런 사람 있어서..진짜 공감..다 맞는 말..근데 걔가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지만 다 공감. 남자들한테 다 고백받고 철판도 두꺼워서 모임에서 다같이 만나면 천역덕스럽게 행동하는 거 보고..대단하다고 느꼈음.
0:09 때 왼쪽 이불이 움직였는데 누구랑 같이 동거하시나유?
득배햄님 결혼하셨읍니다
@@Sehyu_N 결?
토낍니더
토끼같은 마누라
@@Sehyu_N 진짜 결혼 하셨어요??
우리 덕배슨상님 말 들으니 정신이 확든다. 올해도 혼자다
선 댓글 후 감상 ^^
0:10 이불 움직이는 거 뭐임???
진짜 소름돋는다 이거 진짜 다 맞는말이네요 제주변에 두명이나 있거든요 작년에 술자리에서 어중간하게 이쁜애가 있어서 번호교환하고 연락하는데 동영상 내용이랑 똑같네요 뭐 제가 당했죠 .. 그애가 중학교동창인데 졸업앨범에 없길래 어 뭐지? 그랬는데 알고보니 성형해서 다른사람됬더군요 근데 최근에 갑자기 뜬금없이 연락와서 볼려하는데 갑자기파토내고 ㅋㅋ 어휴 다른애는 친한동생인데 애는 집이 이혼했고요 부부싸움자주했고. 절대 남자사겨도 sns에 같이찍은사진 안올리고 막 20초반인데 30몇살 형들 사귀고 근데 남자들이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차는BMW에 직업은 한의사.공무원 이런분들이었네요 역시 정확하십니다
덕배성님..진짜 몇개월간 좋아요도 안누르고 그냥 피식피식거리며 남몰래 공유하고 그냥 이분은 채소 인생 뚝딱 10회차 사시는 분이구나 하고 존경만 하고 있었읍니다요.
근데 이번에 딱 이런년 만나서 알면서도 호구짓 자처하고 그럼 좀 바뀔까 싶어 이짓저짓 다해봤는데도 끝까지 안바뀌더라구요.
가정환경 불우한 경우라는 대목에서 충격과 공포 그 자체네요..
항상 지역별 양아치 특징이나 각종 직업별 특징들 보면서 느끼던 통찰력이 이번에도 소름돋게 일치되어 한글자 적어봅니다..
형님..꼭 국밥에 소주 말아먹으면서 인생 이야그좀 나누고 싶네요..저도 오만 잡일 다해보고 나름 철학도 공부한 30살 청년인데..세상 알만큼 알고 단맛쓴맛똥맛 다봤고 김덕배랑 아가리파이트 해도 개바를거라 자부했으나 이번영상만큼은 제가 졌읍니다.
덕분에 나쁜년 더 빨리 유쾌하개 잊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행님 올해20만 응원합니데이
^^~영상잘보고갑니다 뚝딱~~~
메리 크리스마스~~덕배님~~~
아.... 3번 진짜.. 넘 캐치 잘하시네요ㅋㅋ
덕배님~~~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메리 크리스마스~~~~
뒤에 이불 갑자기 사라지는데? ㄷㄷ
!아~~따!~~~~~메이💋크업 허벌나게 이뻐요잉~~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ㅋㅋㅋㅋㅋㅋ덕배행님 화장잘먹혔땅
그 자막 배경 어떻게 만드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저렇게 네모둥글허게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게써여
크리스마스때 형님 영상 보면서 힐링중입니다...
😭
지났지만 저두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진짜 인과응보임 어장치던 거 분명 되로 받는 날이 무조건 꼭 올거임.. 경험담^^..
오늘도 출석 !!!!
고맙읍니다 뽄쯔으님
김덕배 이야기 재밌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늘 궁금한것은.....덕배님 화장은 누가 해주시는지.... 매우 찰떡인것....
덕배님도 뚝딱크리스마스 되세용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어떻게 아시는지 참.
행님 살 빠지신거같읍니다 잘 챙겨드시길 바라옵니다
팩폭 오지게 맞고갑니다...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