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헬스장 처음 회원 등록했는데 트레이너가 자세잡아줄때 터치하는거까진 이해했는데 운동끈나고 친구랑 전화하는데 뒤에서 와서 옆구리랑 겨드랑이를 만지면서 요기도 운동해야겐네 저기도 운동해야겐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와 이틀연속 그런듯;; 바로 환불처리했네요 ㅋㅋㅋㅋ 엄청 불쾌 ㄷ ㄷ 몸좋으면 그렇게 해도 여자들이 좋아하는줄 아나봐요;; 성희롱이지
그런 좆목질 끼고싶지도 않고 하든말든 상관없는데 똑같은 돈내고 운동하는 회원인데 차별하면서 대하는 태도가 잣같고 이런 트레이너들 특징이 이쁜여자없을 땐 카운터도 안보고 지운동 존나함 운동하는 건 좋은데 한가할 때 하던가 사람 많을 때도 꿋꿋하게 운동하는게 아주 멋있어^^ 그거보던 어떤 아줌마도 기구도 부족한데 트레이너가 지금 자기 운동하고 하고있어야하냐고 하던데 진짜 씹민폐ㅎㅎ
저 다른 건 완전 공감하고 다른 영상들도 잼께 봤는데.. 그런 트레이너들 즐기고 서로 만지고 그런 여자들이 딱 붙는 레깅스에 가슴 드러나는 거 입고 온다는 뉘앙스는 좀 기분이 그렇네요 운동 기능성 레깅스가 근육도 더 잘 잡아주고 운동할 때 자세 보기도 좋구요 스포츠 브라도 가슴을 흔들리지 않게 잘 잡아줘야 하기 때문에 일반 브라보다 더 탄탄해서 가슴골이 더 잘생겨요 그냥 헐렁한 티에 바지 입는 거보다 전체적으로 땀 배출도 잘 되고 좋아요 저도 저런 양아치 트레이너들 질려서 여성 전용 헬스장 다니는 사람인데 여기서도 저렇게 레깅스에 스포츠 브라만 입으시는 분들 많습니다.. ㅠ 어떤 뉘앙스로 말씀하신지는 알겠지만 그래도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덕배님!
예전에 다니던 헬스장 트레이너 아재가 겁나 개인적인 연락해서 짜증대박이었어요.. 운동 끝나고 왜 곱창먹자고 지@인지ㅡㅡ 살빼려고 왔구만.. 그리고 새벽에 학원 다녀야해서 헬스 못다닌다니까 자기가 모닝콜해주겠다고.. 여자 회원있어야 남자 회원들도 온다고 그만두지마라고ㅡㅡ 진짜 극혐이었어요 ㅗ 그만두고 나서도 전화에 문자에...ㅂㄷㅂㄷ
여자는 보조로 잘 잡아주지도 못하고 돈 아깝다.. 여자한테받는사람들보면 거즘 40대 50대 아저씨들이 항상 운동하면서 미소가 아주 입에걸려서 트레이너 궁뎅이로 시선 가있다 솔직히 여자트레이너는 는 다이어트나 가볍게 보조로해줄수있는 운동 처음하는사람들이 적합하고 벌크나 중량보조나 한마디로 파트너개념으로 할꺼면 무조건 남자트레이너 되도록 운동 잘하시는분으로 선택하십시요 시간당 4만원에서 6만원가까이주는데 아깝지도 않나봐 여자트레이너랑 노가리만까는거보면
해외살면서 방학때 한국들어가서 피티 받았을때 .. 미국에서 받다 한국가서 너무 피티도 많지만 진짜 사람 하나 쓰러지면 cpr 이나 제대로 하거나 안전수칙 아는 분이나 있을런지 싶었어요 .. 게다가 해외에서 왔다고 하니 심지어 외국남자 많이 만나봤겟어요 ? 흑인 ? 이런식으로 언어적 성희롱도 겪고 소수가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 이미지 망가트립니다
댓글 잘 안쓰는 편인데....ㅋ 9년째 헬스트레이너란 직업으로 부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상에서 언급한것처럼 이 직업을 하향평준화 시키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에 늘 안타까운 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도적인 부분의 개선으로 트레이너 직업군의 진입 장벽도 지금보다 더 높아져야 하고, 제대로된 인성은 물론 문과 무를 겸비한 코치님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영상에서 언급한 일부 트레이너 분들도 실제 필드에 존재하지만, 정말 고객 만족을 위해 죄선을 다해 수업하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늘 가지고서 자기운동 수행과 내적인 지식면에서도 훌룡하신 선생님들도 이 업계에 아직 많이 계시단 말씀 꼭 드리고싶어요. 김덕배 유트브 3만 때부터 구독했는데 벌써 10 만 되어 가네요.ㅋ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진짜 꼴뵈기 싫은 트레이너들 너무 많음. 멸치라고 은근 깔보는 시선도 있고. 댁들은 그게 본업이지만 나는 잠시 시간내서 건강관리겸 깔짝거리는게 다 인데 멸치일수도 있지.. 그러다가 피티건 아니건 회원차별 안하는 젠틀한 트레이너 분 뵈면 역으로 그런분은 참 멋져보임. 워낙 껄떡충들이 많아서 더 빛나보이는듯.
저번에 헬스장에서 저 나이 또래에 여자애가 표정이 안좋더군요 저는 속으로 운동하기 싫으면 집에나 쳐가지 생각했는데 친구하고 대화 내용들어보니 트레이너 터치가 너무 심해서 표정이 썩은거였습니다 트레이너가 못생긴것도 아니고 잘생겼습니다 그러니깐 본인이 몸좋고 잘생겼다고 착각하시는 트레이너분들 여자들한테 깝죽대지마세여 싫어하는 여자들도많아요 헬스 트레이너 종특인게 자기 운동방식이 무조건 옳다좀 그만하세요 그놈의 정적인 웨이트 빌더식 웨이트만 하는데 동적인웨이트는 필요 없다 데드리프트는 루마니안 데드가 좋다 강요하지마요 보디빌더랑 트레이너 같이 병행하시는분들 로이드 빨아놓은거 티존나 나요 부자연스러운 근육모양 모공이 넓어져서 20미터 떨어져있어도 모공이보여 얼마나 빨아재낀거야 어쨋든 네츄럴 인척좀 그만해 존나 극혐이야 그리고 트레이너 중에 3대 저보다 못드는 사람 대부분이라는거 알아요 근데요 그건 상관없는데 일반인 운동 하는거 무시좀 하지마셈 존나 옆에서 운동하다 듣고있으면 가르쳐줘도 모자랄판에 지 pt회원 아니라고 안가르쳐주고 자세 웃기다거 비웃고 젊은 여자면 가르쳐주고 친절한척하고 트레이너 하면서 3대 500 못들어도 상관없는데요 적어도 남 운동하는거 무시하지마세요 트레이너 그거 몇년 웨이트 하고 공부좀 하고 되는거 내가 재활 트레이너나 스포츠 트레이너는 존경합니다 전문성과 어려운 인체학공부 미국유학으로 경험쌓고 돈도 많이들이고 운동선수들의 부상을 치료하고 트레이닝 시킨다는거에 존경을 표합니다 근데 헬스장 2.3년 깔짝하고 자기몸 변하는거에 신나서 트레이너 하는 사람들 나대지좀 마세요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본 헬스트레이너들은 대부분 그랬어요 물론 열정적이고 자기관리 잘하는 트레이너분들도 계시는거 아는데 보기 너무힘드네요
저 헬스 다니던데 중간에 새로 오신 키크고 몸 진짜 좋고 얼굴도 꽤 훈훈하신 남자트레이너 한분 계셨는데 이분은 다른 트레이너들이랑은 다르게 진짜 회원들 골고루 챙겨주고 무료지도도 많이 하시고 그런 분이었습니다. 덕분인지 날로먹으려는 아줌마들이 엄청 꼬이고 줌마들중 한명이 그 트레이너분 엉덩이 더듬는 것도 한번 본적있는데 보고 경악했습니다. 저 그만두고 계속 다니던 친구얘기 들어보니 결국 그만두셨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인 추측으론 결국 못견디고 나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꼭 보면 아줌마도 아니고 할머니도 아닌 애매한 나이대의 할줌마들이그러던데 이 경우는 이 경우대로 진짜 극혐이더군요.
이거진짜팩트ㄷㄷㄷ 요즘헬스트레이너들 진짜 경력부터구라 자격증도 없는 트레이너 수두룩 회원들중에 쉬운애들골라서 밖에서 따로 만나작업하고 mt에서 거시기하는거 흔한일임 그리고 재등록,재연장유도ㅋㅋ 하물며 센터끝나고 문닫고 안에서도 거시기하는놈도 있음 그리고 다 약처먹고 몸불린거니까 별로 부러워할것도 없음 진짜 양아치많음 조심하시고 피해가세요
맞는 말이에요 저 몸 안좋아서 병원나와서 정말 건강만 생각하고 헬스 오래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헬스 트레이너들하고 오래다닌 회원들하고 여자회원들 얘기 뒤에서 많이 합니다. 거의 머 쉽게 봅니다. 19금 얘기는 기본이고 핼스 트레이너나 관장하고 오래다닌 회원들하고 친한 경우 여성분들어와서 운동하는데 표정이 밝거나 웃는다. 서로 막 얘기하면서 분위기 좋고 그러다가 여성분한테도 농담하고 그럼 100 프로입니다. 다니지 마세요 조금씩 추근거리면서 접근들어옵니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접근해봤는데 이런반응이라 꼬시는데 얼마쯤 예상한다 몸어디를 만져봤다 스킨쉽을 어떻게 해봤다.어쩌구 온갖 ㅈㄹ은 다합니다.
헬스장에 가면 진짜 처음 오신 여자분들이나 몸매 좋으신 여자분들 한테 겁나 찝쩍대는 놈들이 8할이고. 남자 여자 안가리고 하나라도 더 알려줄려고 신경 써주고 자세 고쳐주고 같이 운동 하는것 처럼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2할이다. 한때 살이 많았을때 헬스장 가서 정말 친근하시고 얼굴도 잘생긴 형한테 pt를 받았는데 물론 직업이니까 그런것도 있겠지만 정말 친절하셨고 운동만이 아닌 여러가지 이야기나 사회생활 같은것도 알려주셨다. 밥도 많이 사주셨고. 그분 덕분에 한달만에 30kg 빼고 새사람돼서 운동하는 맛도 깨닫고 꾸준히 운동하면서 인싸 생활한다. 감사하신분이다. (한때는 정말 하루에 메일 네다섯끼씩 먹고 빈둥거리고 운동은 하기도 싫어했습니다. 기회가 생겨 헬스장에 찾아가서 여름방학 1달 동안 주말 평일 쉬지 않고 매일 4~5시간동안 운동했고 pt도 격일로 2시간씩 꼬박꼬박 받았습니다. 물론 식이요법 관리도 철저히 했습니다. 매일이 힘들고 고단했고눈물도 많이 났습니다. 밥도 진짜 계획 짜준데로 전부 이행하고 시키는건 뭐든지 다 했었죠. 매일 운동을 하면서 거울을 보면서 점차 얼굴이 말라가고 몸도 건강하게 태가 나고 저 자신도 처음의 저와 비교하며 깜짝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30kg를 태워버렸죠. 마지막에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트레이너님도 정말 기뻐해주셨고 많은 짐멘들이 다들 인간승리라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시고 여성분들도 처음 만났을때 보다 훨씬 상냥하고 살갑게 대해 주셨습니다. 물론 30kg 뺀건 정말 노력보다는 기적이었죠. 그때는 무슨 정신력으로 해낸건지 지금도 도통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이야기가 허상이라고 생각하시는점 당연히 이해합니다. 저였더라도 그렇게 했겠죠. 믿어 주셔 달라는건 아닙니다. 그냥 '아. 그럴수 있나?' 하고 즐겁게 넘어가주세요 ㅋㅋㅋ 이런 긴 글을 쓴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여기까지 오는 이 긴글을 읽어주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현직 물리치료사인데요 솔찍히 트레이너들 기초지식 초등학생만큼도 안되요 제가볼때는 뭘좀 공부하고 pt시키는게 아니고 그냥 지들 멋대로 운동시키는데 거의 운동이 아니고 자해를 시키더라구요 일반인들한테 본인이 운동지도를 하는직업이면 좀 공부좀 합시다 제발 개뿔도 모르면서 이상한 운동시키지좀 마시고 제발~~
제가 역도선수출신인대 대학생때 저희학교 역도장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역도 동호회의 가입된 분들을 선수들이 가르치는대 적으면 30명?정도에서 많으면 60명정도 넘게 오시죠 그리고 매주 오시는 분들은 거의 적고 전에 한번왔거나 한번도 안오시는 분들 오는 경우가 꽤많고요 대부분이 트레이너들이죠 트레이너들이 많이 오는 이유는 리프팅을 배우러 오는대요 제가 진짜 가르치면서 느끼던 점이 기본적인 자세도 못잡고 심지어 호흡법도모름 하다하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가르주었던 트레이너도 있었음 그리고 5년이상 했다는 트레이너들 봐도 가관이었죠 그래서 전 저의 주변분들에게 트레이너한태 돈주고 개인 pt받지 말라고하죠
고등학교때 친구가 살뺀다고 헬스다녔는데 거기 26살 대학생 트레이너가 피티 수준으로 붙어다니고 연락하더니 결국 사귐. 그러다 얼마안되서 자꾸 연락도안되고 안만나주니까 헬스장 찾아가니까 다른회원들 핑계대면서 피하더라. 그땐 우리도 다 어려서 몰랐는데 사람많은데 엄청싫어하고 친구들한테도 숨기려하던게 처음부터 그런 목적으로 접근했던것같음. 또라이 같은게 18살짜리애한테 명기라느니 맨날 똑같이하니까 질린다며 별걸 다요구했음. 우리 미성년자인데 나 불러서 지친구랑 네명이서 술먹자고 조르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쓰레기..
현직 트레이너입니다 아 이제 관장이지.. 첵관 경영 칠년차라서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알겠어요 ㅎㅎ 특징 잘 잡으셔서 재미있게 잘 말씀하시네여:) 떼돈 벌죠 ㅠ 강남 ..저는 운동처방사라서 아파서 운동 못하시는 분들이 오시거나 ..그렇네여 ㅎㅎ 실력있고 검증된 트레이너는 드물어요 ㅋ 이번 정모때 뵈면 좋겠네여:) 잘보고잇슴다~
개극혐임; 누가봐도 포토샵떡칠인데 팔로워좀 늘어서지가쓰는 립스틱 할인가이벤트 하는데 그때만해도 인스타에 립스틱 관련 질문오는거 과잉친절로 다 답장하고 3시간에 한번씩 지면상이랑 립스틱과장광고글 많이 썼으면서 이벤트 끝나자마자 소갯말?에 말걸면대답안함 말좀걸지마세요 라고 개띠껍게 바꿈
헬스장에 비싸게 주고 들어갔었는데.... 제가 좀 되게 마른 편이거든요. 운동기구 사용법을 몰라서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제 몸 스캔하더니 약간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알려주더라고요... 그후에는 프론트에 가서 서로 속닥이는 분위기... 정말 고객인 회원들을 비하하는 그런 웃지 못할 상황이 실제로 벌어졌고 전 뭔가 멸시를 받았다는 느낌에 그 날 기분 완전히 망쳤습니다. 그 이후로 트레이너한테 뭘 부탁한 적이 없네요. 지금은 맘 편하게 홈트레이닝으로 어찌 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근데 트레이너들이 여성회원들한테 잘 해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일단 헬스장 내 남회원보다 여회원이 개인피티를 포함한 여러 부가적인 시스템에 추가비용을 훨씬 더 많이 지불하고 재수강률또한 만만찮을 정도로 높음. 트레이너한테 개인피티가 하나 떨어지면 꽤 돈이되니깐 여회원들한텐 훨씬 잘해주는거임 결론은 더 좋은 대접받고싶으면 돈좀바르라는 거임
영상잘밧습니다 ㅋㅋㅋ트레이너로써 그리고 운동유튜브를 이제막 시작하는사람으로 이런부분에대해서도 참고하고 영상만들어야겠네요 덕배님말씀대로 저런 트레이너를 많죠ㅠㅠㅠ 하지만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관리에 수업끝나고 다음수업 10분동안 닭200g밀어넣으면서 힘들게 열심히 지도하시는분들도 많아요 아무래도 정말 진입장벽이 쉽다보니... 저런 일이 많을수밖에없네요 오늘도 어떤 회원님이 얼마전까지만해도 핸드폰 파시던분이었는데 제가 인사를 드리니까 자기 다음달부터 무슨 센터 열리는데 거기서 트레이너 배우면서 시작하기로했다는데 제가 해드릴수있는말이 공부 정말많이 하셔야해요라는 말뿐...ㅠㅠ 유일하게 유튜브 제전공 영상말고는 김덕베씨 유튜브 소소하게 웃으면서 잘보고있네요 화이팅하세요 덕배덕배김떡베 ㅋㅋ
피티가 거의 반인 헬스장 다니다가 이사하면서 작은 동네 헬스장 다니니까 맘이 편해짐. 그 전에 다녔던 헬스장은 남자 트레이너들이 맨날 여자회원들이랑 피티하는 50분에서 20분은 농담따먹기임. 그거 안듣고 싶어서 이어폰 볼륨을 높여도 여기저기서 그러니까 다 들림...저렇게 돈 벌고 싶나 하는 생각이 든게 한두번이 아님... 지 돈 귀한 거 알면 남의 돈 귀한 것도 알아야지...그 비싼 피티 쳐해주면서 반 이상을 농담따먹기하는게 어이가 없었음... 운동할땐 힘들어서 말이 안나와야 운동임.집중해야지 쳐 웃으면서 되겠니... 중학교도 체육특기생으로 갔고 성인되서도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 눈에는...몇몇 나쁜 트레이너들이 정말 건실하게 운동 전공해서 가르치는 사람들 욕먹이는거 레알인정.
하..피티 피해자입니다... 기초적인운동만 계속하고 차라리 혼자 하는게 낫다고 생각이들어 환불처리를 했지만 뭐 이것저것다때버리고 완전 돈만피해봐버리네요.. 매번 시간도 지 편할시간으로 맞추고 몸한번만들어버릴려고 정말 적극적으로 카톡보내도 답변은 2시간뒤에 하지만 피티안받을때는 핸드폰만보고있거나 아니면 핸드폰을 아예 쥐고있는데 좀 그렇네요...다시혼자 열심히 해볼려구요 좋은하루다들보내세요
내가 다니던 복싱장 관장님은 여성 회원을 별로 안좋아했음. 자세 교정해주고 하려면 터치를 할수밖에 없는데 여자는 터치를 잘 못하게 되니까 별로 안좋아한다고...ㅋㅋㅋ 그래서 제대로 자세 교정이나 그런게 안되다 보니까 어찌보면 당연하게 여성 회원들은 복싱 실력이 남성에 비해 조금 더디게 되고, 슬슬 재미없다 느끼는 여성들이 결국 몇달 안다니고 탈퇴... 오래된 회원은 99%가 남자...체육관 운영에 그렇게 도움이 될수는 없을 수밖에 없지만 어쨌든 터치를 잘 못하게 되니까 별로 여자회원 안좋아하더라ㅋㅋ
헬스장에서 팀장놈한테 pt받은적있는데 본인 여자친구랑 성관계를 어떻게 어떻게 했다면서 말하고 내가슴이 몇컵인지 혼자서 질문하고 답하고 난리도아니였음 같이 술마시자고 껄떡껄떡거리고 그만해라 듣기싫다 여자친구는 무슨 죄냐 왜 그런얘기를 하고다니냐 해도 꿋꿋하게 말하는데.. 그때는 너무 수치스럽고 꼴보기싫어서 환불도 안받고 피티를 때려침ㅠㅠ 한번은 스승의날에 본인한테 선물안주냐고 그래서 내가 왜 선물을 줘야하는지 물어보니까 본인한테서 pt를받으니까 선물을 줘야한다는거였음 내가 공짜로받는것도아닌데.. 심지어 팀장이라고 더 비싸게 받아처먹는게 그말하는데 어이가없었음 트레이너명 알렉스 발정난새끼진짜ㅠㅠ
공감.... 예전에 신논현역 근처 24시간 헬스잘 있었음. 상가 2층에 지금은 망해서 없어졌지만, 거기 헬스트레이너들 딱 저럼. 불곰같은애 한명이랑 근육 삐쩍마른애 두명이 허세 부리고 회원한테 인사안하고 지들이 인사받으려고 하는 얼탱이 없는... 망할 줄 알았음. 지금도 다른헬스장가서 똑같은 짓 하겠지?
완전 공감 동네 헬스장에 어린 트레이너(나이 20살초중반)가 여러명 있는데 여자 트레이너랑 말 겁나 편하게 하다가 내가 자세좀 잡아 주세요 하니 한번 해보세요 하길래 벤치프레스 했더니 딱 하는말이 " 자세 괜찮아요" 하면서 가버림 그 헬스장 트레이너들 꼴뵈기 싫어서 1년치 끊은거 2개월하고 안감
본인은 생체자격증있는 헬스트레이너 경험이 있는사람인데, 저런사람 태반입니다 예쁜여성분이오면 젊은사람들이라 이야기가 안나올수가없는거같아요.. 그리고 모든 남자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뒤로 더러운얘기 많이 오갑니다. 팩트라는거지요 트레이너편을 들자면 여성분들이 주 고객수입원이다보니 더 신경을 쓸수밖에는 없구요... 안타깝지만 현실이네요 ㅠㅠ 추가로 약물권유하더군요..저빼고 다했습니다..
덕배님 말에 공감가는게 제가 진짜 운동 싫어 하는데 친구가 계속 같이 다니자구 꼬드겨서 같이 다니기로 했는데 진짜 수치심 느껴질정도로 이상한 말,이상한 짓 하는 트레이너분 때문에 3주도 안되서 안나갔음.. 덕배님 말처럼 모든 트레이너 분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그때 그분 때문에 트레이너란 직업에 색안경이 끼게 되었어요
정말 오늘 영상 완전 공감 제가 그런 트레이너 꼬심에 맘이 가버려서 사귀었거든요. 빠짐 없이 다 맞는 소리예요. 헬스장 난생 처음간날 그분이 무료 피티 해준다고 제 체력 봐주고 운동자세 가르쳐주고 마지막에 쥐엑스 룸에가서 가슴이랑 엉덩이 빼고 전신 스포츠마사지해줌 ㅋ그걸 헬스 갈때마다 해줘서 나한테 사심있다는걸 눈치 깠는데 내가 언제 그런 몸좋은 사람을 만나겠나 싶어서 그냥 지켜봄ㅋㅋ 그리고 한달 안되서 사귀었는데 한여름에 데이트할땐 정말 나시만입고 나와요. 진짜.. 창피함 그리고 몸관리 한다고 외식도 안하고 집에서 고구마나 감자 그리고 닭가슴살 도시락 챙겨와서 먹어요 ㅡㅡ 내꺼까지 주말 같은날 근처에 산에 자주 등산가고 남친집에 놀러가면 허구헌날 스쿼트랑 플랭크 같이하자 그랬어요. 그때 진짜 내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때인듯 해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소수의 악질 트레이너(X)
다수의 악질 트레이너(O)
피티 헬스다니는 50대 몸좋은 근돼아저씨한테 받는게 최고임 근돼아재들 오지랖과 친화력이 종특이라 옆에서 자세로 어그로 끌거나 먼저 다가와주면 ㄹㅇ 자기일마냥 친절하게 가르쳐줌
ㅋ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분들 무시할수없는게
오랫동안 운동하신분들이라 운동노하우를 잘아심 어떻게 해야 안다치고
잘할수있는지
왠만한 트레이너보다 훨씬나음
자세로 어그롴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개터졌다
ㅆㅇㅈ 나의 운동인생도 그렇게 시작됬지
ㅇㅈ
내가 가는헬스장에 얼마전에 문깨짐ㅋㅋ
트레이너랑 여자회원이랑바람나서 여자회원가족와서 문다부수고 트레이너 의자로 뚝배기깸
레전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벌금 세겠네
나이스
나~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15년차입니다 ~맞는말씀 ㅎㅎ 몇몇때문이 아니고 몇몇빼고 거의 다 저런행동합니다~ 특히 인사는 여자가 처다보지도 안았는데 지들이 쫒아가서 인사하고~남자 회원들한테는 지들이 먼저 인사잘안하고ᆢ하여튼 문제가 참많아요
늘 극근하십시요
오타 득근
신기하네요 저희동네에는 그런경우를 한번도 본적이없어서 몰랐는데ㄷㄷ
제가 느끼는게 맞는거군요. 설마설마 했는데 어쩐지 ㅋㅋ.
동네 딱새특:근 합성보다 여자랑 합체하고 싶어짐
여자회원에겐 친절 상냥
남자회원에겐 엄격 근엄 진지
ㅋㅋㅋ
@@kimduckbae 영광입니다~!
맞아 ㅉㅉ
헬스장이 연애하러온게아닐텐데...
물론 서로좋다면야 그건자유지만
트레이너 출신으로서 말합니다.
초대형 고급센터,오래가는 피티샵,유명 보디빌더 피티 말고는 피티 받지마세요.
진입장벽도 굉장히 낮고 저변도 굉장히 많아
무작정 갔다가는 영업에 당하기 일수입니다
아 하나더 추가합니다 고가아파트에서 운영하는
휘트니스 센터의 트레이너분들도 진짜 퀄리티가 최고수준입니다
현재도 트레이너로 활동중이신가요??
@@벌꿀-s2x 아니요 지금은 대학생입니더
오래가는 피티샵이라는 게 몇 년 된 피티샵 말하는 건가요?
@@yoonyoung0226 넵 그렇죠 피티샵 같은경우는 치킨게임 에다가 오직 피티비로만 운영하기 때문에 피티샵같은 경우 블로그 운영이나 Sns로 그 샵의 퀄리티를 어느정도 측정 할수있습니다.
저도 헬스장 처음 회원 등록했는데 트레이너가 자세잡아줄때 터치하는거까진 이해했는데 운동끈나고 친구랑 전화하는데 뒤에서 와서 옆구리랑 겨드랑이를 만지면서 요기도 운동해야겐네 저기도 운동해야겐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와 이틀연속 그런듯;; 바로 환불처리했네요 ㅋㅋㅋㅋ 엄청 불쾌 ㄷ ㄷ 몸좋으면 그렇게 해도 여자들이 좋아하는줄 아나봐요;; 성희롱이지
ㄷㄷ...저다니는 헬스장은 깨ㅡ끗해요 오세요
성희롱아니고 성추행임 그정도면...
그정도면 성추행임...존나 욕나오네 드러븐색기
담에 그러면 확고소해버리세요 유튜브 재밌게 보다가 기분 개줮같네요 내여자가 당할까봐... 물론 제여자는 없네요
신고하셔야죠.
사실 악질소수가 다수 진짜들까지 욕 먹이는게 아니라 악질 다수가 소수 진짜를욕먹이는거지 ..
악질 다수 ㅇㄱㄹㅇ
찐따로 봐버렸네..ㅋㅋ
그이 뭐 페미급
웅 인정
김덕배 유튜브 영상 고등학교 의무교육으로 넣어라 그리고 시험보고 자격미달이면 유급시켜서 다시 배우게 해야댐 다른건 몰라도 보고나면 사람거르는건 미세먼지필터보다 더잘거를듯
전성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몇번 걸러졌을듰.
어떻게 보면 진짜 맞는 말임.... 사람 잘못 만나서 ㅈ 된 경우 많이 봄
엠생스터디계의 전설
ㅋㅋㅋㅋㅋㅋ유급시키는거 뭔뎈ㅋㅋㅋㅋ
와 이거진짜 ㄹㅇ 우리헬스장 트레이너네
평소 인사도 안하길래 먼저 인사해도 시큰둥..
서비스업인데 원래 싸가지 없는가 했더니 젊은 여자회원들한테는 싱글벙글
그렇게 친절하고 웃음이 많더라
혹시 원래 친했던 여자회원들일 수도 있겠다 잠시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나다를까 새로 등록한 이쁜여자회원이 왔는데
피티받는사람도 아닌데도 그 여자회원 혼자 열심히 운동하는데가서
먼저 인사하더니 노가리까면서 운동 방해하더라
@윤진호 이거리얼 ㅋㅋ 헬스트레이너같이 여러사람을 동시에 대하는 직업군은 좆목질 존나 쳐하면 처음 오는 사람들은 껴들기 힘든데 그런거 생각 못하는듯
그런 좆목질 끼고싶지도 않고 하든말든 상관없는데
똑같은 돈내고 운동하는 회원인데 차별하면서
대하는 태도가 잣같고 이런 트레이너들 특징이
이쁜여자없을 땐 카운터도 안보고 지운동 존나함
운동하는 건 좋은데 한가할 때 하던가
사람 많을 때도 꿋꿋하게 운동하는게 아주 멋있어^^
그거보던 어떤 아줌마도 기구도 부족한데 트레이너가 지금 자기 운동하고
하고있어야하냐고 하던데 진짜 씹민폐ㅎㅎ
@@개띠꺼운병신새끼 원래근육돼지들이 거시기존나작음 데미지 제로
마지막 글에 진심이 느껴지네ㅋㄱ
맨날 기다린다 손.
방금 하트손 했읍니다
@@kimduckbae 학교에서 뚝딱 소문 했읍니다.
반대로 아줌마들이 젊은 남자 트레이너/수영강사한테 추근덕대는 것도 보고 있음 개웃김ㅋㅋㅋㅋ
헬스9년차입니다. 대기업 다니다가 운동이 너무 좋아서 퇴사를 결심했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헬스트레이너가 되고자 하는데 알고는 있지만 인식개선이 정말 시급하네요ㅜㅜ
저 다른 건 완전 공감하고 다른 영상들도 잼께 봤는데.. 그런 트레이너들 즐기고 서로 만지고 그런
여자들이 딱 붙는 레깅스에 가슴 드러나는 거 입고 온다는 뉘앙스는 좀 기분이 그렇네요 운동 기능성 레깅스가 근육도 더 잘 잡아주고 운동할 때 자세 보기도 좋구요 스포츠 브라도 가슴을 흔들리지 않게 잘 잡아줘야 하기 때문에 일반 브라보다 더 탄탄해서 가슴골이 더 잘생겨요 그냥 헐렁한 티에 바지 입는 거보다 전체적으로 땀 배출도 잘 되고 좋아요 저도 저런 양아치 트레이너들 질려서 여성 전용 헬스장 다니는 사람인데 여기서도 저렇게 레깅스에 스포츠 브라만 입으시는 분들 많습니다.. ㅠ 어떤 뉘앙스로 말씀하신지는 알겠지만 그래도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덕배님!
저도 여성전용 센터가는데
일반 센터보다 언니들 오히려 더 노출이 많아요
왜냐면 근육의 모양,자세들을 자세히 보기 위한것이지 남자봐라거나 패션쇼아닙니다 ㅎ
Natrual Aesthetic 남성전용이라고 하면 뭔가 퇴폐업소느낌
맞습니다. 이 부분은 살짝 단편적으로 생각하신 듯
배고파 부럽네여 전 스포츠브라해도 가슴이 모아지지않는데
ㅇㅈ저도 필라테스 후에 헬스장 가는데 펑퍼짐한 옷 입으면 몸 긴장도도 낮고 강사님이 자세도 못보시니까 그렇게 입는거에요 니들 보라는게아니라ㅠ
예전에 다니던 헬스장 트레이너 아재가 겁나 개인적인 연락해서 짜증대박이었어요.. 운동 끝나고 왜 곱창먹자고 지@인지ㅡㅡ 살빼려고 왔구만.. 그리고 새벽에 학원 다녀야해서 헬스 못다닌다니까 자기가 모닝콜해주겠다고.. 여자 회원있어야 남자 회원들도 온다고 그만두지마라고ㅡㅡ 진짜 극혐이었어요 ㅗ 그만두고 나서도 전화에 문자에...ㅂㄷㅂㄷ
걍스토커새끼네요..
곱창 ㅋㅋㅋ
그 와중에 곱창데이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빼려고갓는데 곱창먹재 트레이너새끼가 더살찌울작정이네
와중에 지자랑
여자 손님은 여자 트레이너가 티칭 해야함
많은 여자 손님은 남자 트레이너께,
많은 남자 손님은 여자 트레이너께
pt받는걸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니신 분도 많습니다.
여자는 보조로 잘 잡아주지도 못하고 돈 아깝다..
여자한테받는사람들보면 거즘 40대 50대 아저씨들이 항상 운동하면서 미소가 아주 입에걸려서 트레이너 궁뎅이로 시선 가있다
솔직히 여자트레이너는 는 다이어트나 가볍게 보조로해줄수있는 운동 처음하는사람들이 적합하고 벌크나 중량보조나 한마디로 파트너개념으로 할꺼면 무조건 남자트레이너 되도록 운동 잘하시는분으로 선택하십시요
시간당 4만원에서 6만원가까이주는데 아깝지도 않나봐 여자트레이너랑 노가리만까는거보면
특히 허벅지 안쪽 마사지나 허리쪽 ㄹㅇ
@@뭉지-t3t 그게 편견아님?ㅋㅋㅋㅋ
김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한번도 안해본 티내시네
해외살면서 방학때 한국들어가서 피티 받았을때 .. 미국에서 받다 한국가서 너무 피티도 많지만 진짜 사람 하나 쓰러지면 cpr 이나 제대로 하거나 안전수칙 아는 분이나 있을런지 싶었어요 .. 게다가 해외에서 왔다고 하니 심지어 외국남자 많이 만나봤겟어요 ? 흑인 ? 이런식으로 언어적 성희롱도 겪고 소수가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 이미지 망가트립니다
최근에 경험했는데 뭐 좀 물어보니까 엄청 차갑게 대답하기도 싫다는 듯이 대충 말하더라구요. 근데 그 새끼한테 여자가 물어보니까 엄청 친절하더군요 ㅋㅋㅋㅋ 아 이런 새끼들 때문에 트레이너들이 욕들어 먹는구나 느꼈습니다.
더러운시끼...
댓글 잘 안쓰는 편인데....ㅋ
9년째 헬스트레이너란 직업으로 부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상에서 언급한것처럼 이 직업을 하향평준화 시키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에 늘 안타까운 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도적인 부분의 개선으로
트레이너 직업군의 진입 장벽도 지금보다 더 높아져야 하고, 제대로된 인성은 물론 문과 무를 겸비한 코치님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영상에서 언급한 일부 트레이너 분들도 실제 필드에 존재하지만,
정말 고객 만족을 위해 죄선을 다해 수업하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늘 가지고서
자기운동 수행과 내적인 지식면에서도
훌룡하신 선생님들도
이 업계에 아직 많이 계시단 말씀 꼭 드리고싶어요.
김덕배 유트브 3만 때부터 구독했는데 벌써 10 만 되어 가네요.ㅋ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네 말씀하신것처럼 뭐랄까 진입장벽이 좀 높아져야한다는부분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늘 놀라울정도로 자기 관리가철저하시고 덩달아 행실도 올곧은 대단한 트레이너분들도 많으신데 꼭 소수가 이런분들까지 욕먹이니 참..
@Goros Aleoz 운이 안좋으신군욥
진입장벽 높아질수가없죠 ㅋㅋ 남자가 몸이 가장 쉬운건데 ㅋㅋㅋ
@Malarkey Donald 세곳이라뇨 한곳에 한명은 꼭있습니다
두분다 홧팅홧팅
전 한달치 pt를다니다가 마지막가는날쯤에 헬스트레이너분이 제배를 누르면서 윗몸일으키기를 하고있는데 손이점점 밑으로내려가더라구요..당황해서 윗몸일으키기를 멈출라했는데 미친놈이 아주노골적으로 만지길래 그냥벌떡일어서서 집갔습니다..다음 2회정도남앗었는데 그냥 신고할라다가 연락다씹고 잠수타고안갔어요 그때 전무려 고등학교2학년이였는데..생각할수록 화나네요
Serzent Mark 뇌피셜ㄷ
개새끼네 진짜
아 내 트레이너 쌤도 저러면 좋겠다 내 트레이너는 왤케 열정이 넘쳐서 나를 빡시게 굴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꼴뵈기 싫은 트레이너들 너무 많음. 멸치라고 은근 깔보는 시선도 있고. 댁들은 그게 본업이지만 나는 잠시 시간내서 건강관리겸 깔짝거리는게 다 인데 멸치일수도 있지.. 그러다가 피티건 아니건 회원차별 안하는 젠틀한 트레이너 분 뵈면 역으로 그런분은 참 멋져보임. 워낙 껄떡충들이 많아서 더 빛나보이는듯.
저번에 헬스장에서 저 나이 또래에 여자애가 표정이 안좋더군요 저는 속으로 운동하기 싫으면 집에나 쳐가지 생각했는데 친구하고 대화 내용들어보니 트레이너 터치가 너무 심해서 표정이 썩은거였습니다 트레이너가 못생긴것도 아니고 잘생겼습니다 그러니깐 본인이 몸좋고 잘생겼다고 착각하시는 트레이너분들 여자들한테 깝죽대지마세여 싫어하는 여자들도많아요 헬스 트레이너 종특인게 자기 운동방식이 무조건 옳다좀 그만하세요 그놈의 정적인 웨이트 빌더식 웨이트만 하는데 동적인웨이트는 필요 없다 데드리프트는 루마니안 데드가 좋다 강요하지마요 보디빌더랑 트레이너 같이 병행하시는분들 로이드 빨아놓은거 티존나 나요 부자연스러운 근육모양 모공이 넓어져서 20미터 떨어져있어도 모공이보여 얼마나 빨아재낀거야 어쨋든 네츄럴 인척좀 그만해 존나 극혐이야
그리고 트레이너 중에 3대 저보다 못드는 사람 대부분이라는거 알아요 근데요 그건 상관없는데 일반인 운동 하는거 무시좀 하지마셈 존나 옆에서 운동하다 듣고있으면 가르쳐줘도 모자랄판에 지 pt회원 아니라고 안가르쳐주고 자세 웃기다거 비웃고 젊은 여자면 가르쳐주고 친절한척하고 트레이너 하면서 3대 500 못들어도 상관없는데요 적어도 남 운동하는거 무시하지마세요 트레이너 그거 몇년 웨이트 하고 공부좀 하고 되는거 내가 재활 트레이너나 스포츠 트레이너는 존경합니다 전문성과 어려운 인체학공부 미국유학으로 경험쌓고 돈도 많이들이고 운동선수들의 부상을 치료하고 트레이닝 시킨다는거에 존경을 표합니다 근데 헬스장 2.3년 깔짝하고 자기몸 변하는거에 신나서 트레이너 하는 사람들 나대지좀 마세요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본 헬스트레이너들은 대부분 그랬어요 물론 열정적이고 자기관리 잘하는 트레이너분들도 계시는거 아는데 보기 너무힘드네요
그놈의 3대부심 존나게 부리네 ㅋ 헬스장에 힘쓰러왓냐?
ㅋㅋㅋㅋㅋ너같이 3대부심 부리는 새끼들은 그냥 자랑하려고 운동하는 새끼들
니입으로 여자한테 치근덕대는 잘생긴 트레이너랑 약빨고 내츄럴인척 하는 애들 극혐이라했지? 다른 사람들도 너같이 3대부심 ㅈ되게 부리는거 극혐하니까 너나 잘해 3대 500은 니만 할줄아냐?
@@정현빈-m3j ㅇㅈ
별별별 싫어하는 여자들도?? ㅋㅋㅋ 들도???!! ㅋㅋㅋㅋㅋㅋ 생각하는게 너도 똑같아 ㅋㅋ 헬스충 새끼들 걍 스파링 떠서 발라버리고 싶따 버러지같은 새끼덜 ㅋㅋ
댓글 내려 개자석아 ㅋㅋ 버러지같은 새꺄 ㅋㅋㅋ
저 헬스 다니던데 중간에 새로 오신 키크고 몸 진짜 좋고 얼굴도 꽤 훈훈하신 남자트레이너 한분 계셨는데 이분은 다른 트레이너들이랑은 다르게 진짜 회원들 골고루 챙겨주고 무료지도도 많이 하시고 그런 분이었습니다.
덕분인지 날로먹으려는 아줌마들이 엄청 꼬이고 줌마들중 한명이 그 트레이너분 엉덩이 더듬는 것도 한번 본적있는데 보고 경악했습니다.
저 그만두고 계속 다니던 친구얘기 들어보니 결국 그만두셨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인 추측으론 결국 못견디고 나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꼭 보면 아줌마도 아니고 할머니도 아닌 애매한 나이대의 할줌마들이그러던데 이 경우는 이 경우대로 진짜 극혐이더군요.
그러다가 임포된 사람도 있다는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아 개줌마 진짜 징그럽다....
근데 잘생긴 트레이너 있어야 매출에 도움되요 저다니는 센터에 잘생긴분 있었는데 그분이 마지막날이였거든요 엘베탈때 아줌마들이 같이탔는데 잘생긴트레이너 있어서 좋았는데 어떡하냐 하면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더라구요 다른아주머니들도 똑같이 생각하겠죠
이거진짜팩트ㄷㄷㄷ
요즘헬스트레이너들 진짜 경력부터구라 자격증도 없는 트레이너 수두룩
회원들중에 쉬운애들골라서 밖에서 따로 만나작업하고 mt에서 거시기하는거 흔한일임 그리고 재등록,재연장유도ㅋㅋ 하물며 센터끝나고 문닫고 안에서도 거시기하는놈도 있음 그리고 다 약처먹고 몸불린거니까 별로 부러워할것도 없음 진짜 양아치많음
조심하시고 피해가세요
맞는 말이에요 저 몸 안좋아서 병원나와서 정말 건강만 생각하고 헬스 오래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헬스 트레이너들하고 오래다닌 회원들하고 여자회원들 얘기 뒤에서 많이 합니다. 거의 머 쉽게 봅니다. 19금 얘기는 기본이고 핼스 트레이너나 관장하고 오래다닌 회원들하고 친한 경우 여성분들어와서 운동하는데 표정이 밝거나 웃는다. 서로 막 얘기하면서 분위기 좋고 그러다가 여성분한테도 농담하고 그럼 100 프로입니다. 다니지 마세요 조금씩 추근거리면서 접근들어옵니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접근해봤는데 이런반응이라 꼬시는데 얼마쯤 예상한다 몸어디를 만져봤다 스킨쉽을 어떻게 해봤다.어쩌구 온갖 ㅈㄹ은 다합니다.
동네 헬스장 다니는분들 트레이너가 이상하다면 주변 근육돼지 아저씨들한테 물어보세요 대부분 자기운동 재끼고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끔 보충제나 부스터 사드리면 더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경험)
펭귄님 몸이..오우야..
김덕배 이야기 아직 덕배형님 의 대흉근과 삼각근 따라갈려면 멀었습니다 ㅠ
ㄹㅇ동네헬스장이면 아재들한테 물어보셈 가르치는 거에 패티쉬 있으신 것 마냥 다들 친절하게 가르쳐 주실거임
ㅇㅈㅋㅋㅋㅋㅋㅋ정말 맞아요
ㅇㅈ 나도 헬스장 처음할때 기구할주몰라서 졸라 어리버리깟는데 옆에 근육돼지 아저씨가 와서 알려줌
헬스장에 가면 진짜 처음 오신 여자분들이나 몸매 좋으신 여자분들 한테 겁나 찝쩍대는 놈들이 8할이고.
남자 여자 안가리고 하나라도 더 알려줄려고 신경 써주고 자세 고쳐주고 같이 운동 하는것 처럼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2할이다.
한때 살이 많았을때 헬스장 가서 정말 친근하시고 얼굴도 잘생긴 형한테 pt를 받았는데
물론 직업이니까 그런것도 있겠지만 정말 친절하셨고 운동만이 아닌 여러가지 이야기나 사회생활 같은것도 알려주셨다. 밥도 많이 사주셨고.
그분 덕분에 한달만에 30kg 빼고 새사람돼서 운동하는 맛도 깨닫고 꾸준히 운동하면서 인싸 생활한다. 감사하신분이다.
(한때는 정말 하루에 메일 네다섯끼씩 먹고 빈둥거리고 운동은 하기도 싫어했습니다.
기회가 생겨 헬스장에 찾아가서 여름방학 1달 동안 주말 평일 쉬지 않고 매일 4~5시간동안 운동했고 pt도 격일로 2시간씩 꼬박꼬박 받았습니다.
물론 식이요법 관리도 철저히 했습니다.
매일이 힘들고 고단했고눈물도 많이 났습니다. 밥도 진짜 계획 짜준데로 전부 이행하고 시키는건 뭐든지 다 했었죠.
매일 운동을 하면서 거울을 보면서 점차 얼굴이 말라가고 몸도 건강하게 태가 나고 저 자신도 처음의 저와 비교하며 깜짝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30kg를 태워버렸죠.
마지막에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트레이너님도 정말 기뻐해주셨고 많은 짐멘들이 다들 인간승리라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시고 여성분들도 처음 만났을때 보다 훨씬 상냥하고 살갑게 대해 주셨습니다.
물론 30kg 뺀건 정말 노력보다는 기적이었죠.
그때는 무슨 정신력으로 해낸건지 지금도 도통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이야기가 허상이라고 생각하시는점 당연히 이해합니다. 저였더라도 그렇게 했겠죠.
믿어 주셔 달라는건 아닙니다.
그냥 '아. 그럴수 있나?' 하고 즐겁게 넘어가주세요 ㅋㅋㅋ
이런 긴 글을 쓴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여기까지 오는 이 긴글을 읽어주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열정 가지고 가르쳐 주시는 트레이너 분들 정말 감사하죠,,,
여윾시 사람을 잘만나야 되는구나....
오랜만이다 영호야 그때 너랑 술 한잔하고싶었는데 아쉽네 너의 포동한 엉덩이살이 좋았는데
ᄒᄉ 병신색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한달에 30kg ㅋㅋㅋㅋㅋㅋ 진짜 헬스장 어떻게 생긴지도 모를듯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한테 너무 잘해주니까 남자 회원들이 치근덕거려요 ㅠ
애비랜드 홈트레이닝 ㅋㅋㅋㅋang?
다른트레이너들이 영상처럼 해서 그런거 아닐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님 여기서 등판하시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웃교ㅋㅋㅋㅋ
맞습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호이를 베푸는건 둘리밖에없습니다.
내가 본 트레이너들 80% 이상이 저랬음.
또 나이쳐먹은 뚱보돼지딸딸이아재들이 PT를 꼭 남자가아니라 젊은여자한테 받고 PT끝나고 커피사서 갖다 바치드라
어깨가 의자보다 넓네요 다음부턴 뒤에 쇼파에 앉아서 찍어주세요
득뱀 이제 이름하단에 직급까지 생기셧네요 ㅋㅋㅋㅋㅋㅋ
엠생 메가스터디 원장
두부집효녀 (ㅎㅎ)
저도ㅠ헬스 다니는데 죄다 보면 배나온 트레이너 1명은 있습니다. 물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죄다 핸드폰질만 하는것 같아요
몇 달째 친구들한테 동네 트레이너들 저한테는 인사도 안하면서 여자한테만 잘해준다고 욕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군요
현직 물리치료사인데요 솔찍히 트레이너들 기초지식 초등학생만큼도 안되요 제가볼때는 뭘좀 공부하고 pt시키는게 아니고 그냥 지들 멋대로 운동시키는데 거의 운동이 아니고 자해를 시키더라구요 일반인들한테
본인이 운동지도를 하는직업이면 좀 공부좀 합시다 제발 개뿔도 모르면서 이상한 운동시키지좀 마시고 제발~~
제가 역도선수출신인대
대학생때 저희학교 역도장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역도 동호회의 가입된 분들을 선수들이 가르치는대 적으면 30명?정도에서 많으면 60명정도 넘게 오시죠
그리고 매주 오시는 분들은 거의 적고 전에 한번왔거나 한번도 안오시는 분들 오는 경우가 꽤많고요
대부분이 트레이너들이죠
트레이너들이 많이 오는 이유는 리프팅을 배우러 오는대요
제가 진짜 가르치면서 느끼던 점이 기본적인 자세도 못잡고 심지어 호흡법도모름 하다하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가르주었던 트레이너도 있었음
그리고 5년이상 했다는 트레이너들 봐도 가관이었죠
그래서 전 저의 주변분들에게 트레이너한태 돈주고 개인 pt받지 말라고하죠
고등학교때 친구가 살뺀다고 헬스다녔는데 거기 26살 대학생 트레이너가 피티 수준으로 붙어다니고 연락하더니 결국 사귐. 그러다 얼마안되서 자꾸 연락도안되고 안만나주니까 헬스장 찾아가니까 다른회원들 핑계대면서 피하더라. 그땐 우리도 다 어려서 몰랐는데 사람많은데 엄청싫어하고 친구들한테도 숨기려하던게 처음부터 그런 목적으로 접근했던것같음. 또라이 같은게 18살짜리애한테 명기라느니 맨날 똑같이하니까 질린다며 별걸 다요구했음. 우리 미성년자인데 나 불러서 지친구랑 네명이서 술먹자고 조르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쓰레기..
ㅁㅊ 개쓰레기다
ㄹㅇ 극혐이다
이거 신고해야되는것아닌가ㅠ
그걸 이제 알았나;;
근데 진짜 재밌음 아직 안유명해서 그렇지 유튜버탑5안에 들듯 형 열심히 하면 잘될것 같대 항상 응원할게
구독자대비 체감인기는 거의 탑급임 ㅋㅋ
현직 트레이너입니다 아 이제 관장이지..
첵관 경영 칠년차라서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알겠어요 ㅎㅎ
특징 잘 잡으셔서 재미있게 잘 말씀하시네여:)
떼돈 벌죠 ㅠ 강남 ..저는 운동처방사라서 아파서 운동 못하시는 분들이 오시거나 ..그렇네여 ㅎㅎ
실력있고 검증된 트레이너는 드물어요 ㅋ
이번 정모때 뵈면 좋겠네여:)
잘보고잇슴다~
인스타 여자 82피플 해주세여 ㅋㅋㅋ
82년생그년?
옷팔이들보고 팔이피플이라함ㅋㅋ
사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
개극혐임; 누가봐도 포토샵떡칠인데 팔로워좀 늘어서지가쓰는 립스틱 할인가이벤트 하는데 그때만해도 인스타에 립스틱 관련 질문오는거 과잉친절로 다 답장하고 3시간에 한번씩 지면상이랑 립스틱과장광고글 많이 썼으면서 이벤트 끝나자마자 소갯말?에 말걸면대답안함 말좀걸지마세요 라고 개띠껍게 바꿈
오오오 이거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 파리핖플~~~~
이번편은 솔직히 현실에서 소수 일부가 아니라 좀 많지않냐?
득배 행님 눈 다치신겁니까...쾌차를 빕니다...아프지 마십시오...
내가 다니던 헬스장 트레이너들은 진짜 양반들이었네 트레이너들이 먼저 인사해주고 ㅋㅋㅋ
솔직히 운동충으로서 여자들은 엥간하면 여성 전용가는게 맘 편한게 사실,, 오히려 운동에 더 집중할수있음,, 덕배님은 오늘도 통찰력 오지는 영상으로 심금을 울리시네용,,
수영장 강사도 함 다뤄야지
ㄹㅇ 남성회원이 자세틀려도 말만하거나 잠깐인데 여성 회원한테는 존나 시간 쏟아부음 그냥 개 벌레 수영장 강사들 더러움
아이고 이건 공감이다 전에 아는 형이 운영하는 헬스장 주기적으로 나갔어서 트레이너들이랑 친해지다보니까 이상한애들 진심 많더라~ 여친 있으면 헬스장보내기싫을듯
저희누나랑 헬스장 같이 다녔습니다 저한테는 말몇마디 걸지도않더니 집에와서 누나와 얘기해보니 술을먹자고 치근덕대고 카톡을보낸다더군요 그러던중 일이 터졌습니다 몇일 후에 헬스장에 가니 트레이너가 누나는 몸이 어떻고 저 여성분은 어디가 어떻고 자기들끼리 뒷얘기를 하다 걸려버린겁니다 누나가 환불처리 해달라고하자 그날 하루종일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보내더군요 몸만 좋지 고추안서는 그 트레이너 역겹네요
ㅎㅎ 성기 비하까지는 심했고요^^
몇몇 소수가 아닌 대부분이 그래요. 여자들한테 작업 엄청 칩니다. 저희 헬스장도....그러곤 어느순간 여자회원들 헬스장에서 안보임.
모텔청소알바 1년 동안 하면서 그 근처 헬스장도 같이 다녔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그 헬스장의 트레이너가 내가 알바하는 모텔에 ㅈㄴ 자주 온다는 걸 알게 됐다. 여자가 매번 바껴서ㅋㅋㅋㅋ 심지어 어떤 날은 헬스장 때 유니폼 그냥 입고 오기도 하더라ㅋㅋㅋㅋ 어휴..
인간도 동물인데 ㅅㅂㅋㅋ 성인군자 납셨네 부럽다 한마디에 찐따년들 화났노
부럽?
결혼안했으면 문제될건 없다본다
한 1년 전에 헬스장을 다녔었는데 근돼...트레이너가 자기 몸보라고 저한테 자꾸 싫다는데 께속 보라고 치근덕거리고...으으...ㅠ
갑자기 운동하는데 내 목 만지고... 그 날 이후 나는 헬스장을 가지 않았습니다...
헬스장에 비싸게 주고 들어갔었는데.... 제가 좀 되게 마른 편이거든요. 운동기구 사용법을 몰라서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제 몸 스캔하더니 약간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알려주더라고요... 그후에는 프론트에 가서 서로 속닥이는 분위기... 정말 고객인 회원들을 비하하는 그런 웃지 못할 상황이 실제로 벌어졌고 전 뭔가 멸시를 받았다는 느낌에 그 날 기분 완전히 망쳤습니다. 그 이후로 트레이너한테 뭘 부탁한 적이 없네요. 지금은 맘 편하게 홈트레이닝으로 어찌 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어디 헬스장입니까 하아...
이러니 선량한 트레이너들이 욕먹지
턱걸이 푸쉬업 스쿼트 1년만 꾸준히 해보세요 진짜 골격이 바뀝니다 저도 진짜 말랐었는데 몸이 엄청 좋아지더라고요 근육돼지만큼은 아니지만 .. ㅎㅎ
감사합니다 :) 푸쉬업 덕은 많이 보긴했는데 다시 의지를 가지고 해야겠어요
턱걸이 경험자로써 진짜로 추천드립니다
선량한 트레이너가 있긴한가 한 9할은 양아치던데
어릴때부터 헬스장 다녔지만 그때당시만해도 트레이너or뽀빠이아재들하고 친하게 지내면 운동기구 다루는법이나 팁같은거 공짜로 갈켜주고 식단같은거도 공유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헬스장은 시설은 겁나게 좋아졌는데 트레이너들 죄다겉멋만 들고 회원들한테 인사도 안한다 카운터직원들도 평소에 회원관리도 안하면서 회원권 끊을때는 그렇게 친절함
뚝딱~~
고맙읍니다성님
@@kimduckbae 좋은 하루 뚝딱 보내십쇼
헬스장 pt하기싫은데 자꾸 공짜로 알려주겠다고 러닝 잘뛰고있는거 맨날 억지로 내려서 스쿼트인지 뭔지 알려준다고하고 자세 교정해주신다고 맨날 거울앞으로 데려와서 봐주시곰 에효.. 거기까진 고마웠지만.. 너무오지랖같았고 부담스러웠음. 또 맨날 불러서 골반교정해준다고 누워보라고 골반만지고 유연하다면서 밀착해서 무리해서 허리접어보려고하고.. 자기가하는 클래스에 들어와서 그냥 수업 들으라고 돈안내도된다고 그러는데.. 아.. 나보다 어린 남트레이너분이 매일찾아와서 그러니까..일주일에 세네번 가던거 한번으로 줄다가 계속 갈때마다 그러니까 부담스러워서 그만뒀어요..
덕배 성님 덕분에 오늘도 깊은 깨달음과 통찰을 얻어서 세상에 다시 한걸음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거머쥐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헬스클럽가서 PT를 받는데 남자트레이너가 체력이 뭐 이리 안좋냐 팔굽혀펴기도 똑바로 못하냐고 존나 불친절하게 구는데 나중에 여자회원한테 아주 발정나서 꼬리치는 꼬라지보고 개빡쳐서 다신 거기 안갔습니다
세친구(2000) 시트콤 보면 윤다훈 직업 헬스트레이너임
으앜ㅋㅋㅋㅋㅋㅋ 세친구 ㅋㅋㅋ
근데 트레이너들이 여성회원들한테 잘 해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일단 헬스장 내 남회원보다 여회원이 개인피티를 포함한 여러 부가적인 시스템에 추가비용을 훨씬 더 많이 지불하고 재수강률또한 만만찮을 정도로 높음. 트레이너한테 개인피티가 하나 떨어지면 꽤 돈이되니깐 여회원들한텐 훨씬 잘해주는거임 결론은 더 좋은 대접받고싶으면 돈좀바르라는 거임
영상잘밧습니다 ㅋㅋㅋ트레이너로써 그리고 운동유튜브를 이제막 시작하는사람으로 이런부분에대해서도 참고하고 영상만들어야겠네요
덕배님말씀대로 저런 트레이너를 많죠ㅠㅠㅠ 하지만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관리에 수업끝나고 다음수업 10분동안 닭200g밀어넣으면서
힘들게 열심히 지도하시는분들도 많아요 아무래도 정말 진입장벽이 쉽다보니...
저런 일이 많을수밖에없네요
오늘도 어떤 회원님이 얼마전까지만해도 핸드폰 파시던분이었는데
제가 인사를 드리니까 자기 다음달부터 무슨 센터 열리는데 거기서 트레이너 배우면서 시작하기로했다는데
제가 해드릴수있는말이 공부 정말많이 하셔야해요라는 말뿐...ㅠㅠ
유일하게 유튜브 제전공 영상말고는 김덕베씨 유튜브 소소하게 웃으면서 잘보고있네요
화이팅하세요 덕배덕배김떡베 ㅋㅋ
피티가 거의 반인 헬스장 다니다가 이사하면서 작은 동네 헬스장 다니니까 맘이 편해짐.
그 전에 다녔던 헬스장은 남자 트레이너들이 맨날 여자회원들이랑 피티하는 50분에서 20분은 농담따먹기임. 그거 안듣고 싶어서 이어폰 볼륨을 높여도 여기저기서 그러니까 다 들림...저렇게 돈 벌고 싶나 하는 생각이 든게 한두번이 아님...
지 돈 귀한 거 알면 남의 돈 귀한 것도 알아야지...그 비싼 피티 쳐해주면서 반 이상을 농담따먹기하는게 어이가 없었음...
운동할땐 힘들어서 말이 안나와야 운동임.집중해야지 쳐 웃으면서 되겠니...
중학교도 체육특기생으로 갔고 성인되서도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 눈에는...몇몇 나쁜 트레이너들이 정말 건실하게 운동 전공해서 가르치는 사람들 욕먹이는거 레알인정.
곧 10만이네요 페북에서부터 팬인데 잘되셔서 너무좋아요 !!목소리에서 선함이 묻어나시는데 원래는 되게 여리시고 착하실거같애요 !20만갑시다~~
남자회원한테는 인사하면 고개만 까딱. 여자회원한테는 눈만 마주치면 무료피티해주는 트레이너들 많이봤지
58이 아니고 48요??@.@
우리헬스장에도 이런 알바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헬스장에 직원이있어도 상관없는데 전문적으로 운동배운사람도 아니고 지망생 혹은 그쪽과 관련 나온사람이 대부분이고 일반회원들보다 몸도 않좋으면서 어린 여자회원들 한테만 말걸고 인사하고 먼저 다가가서 알려주고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나이많은 여성들이나 남성들한테는 인사도 먼저않하면 않하고 같은 직원끼리 얘랑 잘해보고 싶은데 어떻게하지??이런 얘기 나누면서 1방적인 상상의 나래펼치고 아무리그래도 자기들딴에는 직장이고 업무인데 청소도 제대로 안하고 유지보수도 거의 안하면서 회원PT만 살짝 봐주고 농땡이치면서 분위기 흐리는 분들 불편합니다...나중에 개인적으로 연락하시던가 따로 만나시던가 알아서 하셔야지 어떻게 보면 공공의 장소인데 젊은여자한테만 속보이게 차별적으로 관심가져주는거 직무유기아닙니까? ㅋㅋㅋ 그러면 저한테 너도 찝적거리면 되지 않는냐? 할수도있는데 참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과도한 친목질은 불편을 초래합니다..성실유저들과 유입분들에게..
덕배형님 컨셉너무잘잡으셨슴다 100만구독은 시간문제임다
근데이오빠말하는거 거의맞음ㅋㅋㅋ영상올라오는거볼땨마다 소오름ㅋㅋㅋ항상유익한영상감솨요
너는 프사만봐도 만져주면 느낄거같네?
@@첸샷 너는 말하는 것만 봐도 미치도록 발정났네?
@@강호진-n6n ㄹㅇ 영상에서 말하는 몇몇 허벌 트레이너랑 최소 동급
존시나 라고 읽었네..
도대체 트레이너랑 왜사겨줌 ㅠ쥐뿔도없는애들을ㅋㅋㅋㅋㅋ
예전에 운동 알려주다가 예쁜 여성 회원 오셔서 저 버리고 가신 트레이너 분 보고 계십니까!!
너무해 ㅠㅠㅠ
항상 몸으로 보여주시는 형님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와 ....개공감 .... 진짜헬스가서 인사해도 무시하고 표정....
트레이너들 ㄹㅇ치근덕대다가 성공하면 밖에서도 만나고 그러더라구요 ㅋㄷ
하..피티 피해자입니다...
기초적인운동만 계속하고
차라리 혼자 하는게 낫다고 생각이들어 환불처리를 했지만
뭐 이것저것다때버리고
완전 돈만피해봐버리네요..
매번 시간도 지 편할시간으로 맞추고 몸한번만들어버릴려고 정말 적극적으로 카톡보내도 답변은 2시간뒤에 하지만 피티안받을때는 핸드폰만보고있거나 아니면 핸드폰을 아예 쥐고있는데
좀 그렇네요...다시혼자 열심히 해볼려구요 좋은하루다들보내세요
내가 다니던 복싱장 관장님은 여성 회원을 별로 안좋아했음. 자세 교정해주고 하려면 터치를 할수밖에 없는데 여자는 터치를 잘 못하게 되니까 별로 안좋아한다고...ㅋㅋㅋ
그래서 제대로 자세 교정이나 그런게 안되다 보니까 어찌보면 당연하게 여성 회원들은 복싱 실력이 남성에 비해 조금 더디게 되고, 슬슬 재미없다 느끼는 여성들이 결국 몇달 안다니고 탈퇴...
오래된 회원은 99%가 남자...체육관 운영에 그렇게 도움이 될수는 없을 수밖에 없지만 어쨌든 터치를 잘 못하게 되니까 별로 여자회원 안좋아하더라ㅋㅋ
메이거스 남녀차별이 사라져야함 같은 몸인데 뭐가 대수인지
루시쨔응. 펜스룰
그렇다고 동성이 만지는거랑 이성이 만지는거랑은 다르죠 그건 남녀차별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거;; 여자 트레이너는 남자 만지는걸 조심해야하고 남자 트레이너는 여자 만지는걸 조심해야 하는것뿐...
솔직히 저같아도 여자회원은 불편할 듯
추가로 여자트레이너
1.레깅스필수
2.운동안함 그리고 못함
3.스포츠마사지 많이함
4.아저씨 할배회원이 많음
5.아저씨 할배회원이 불순한 의도로 접근하지만 매출을위해 밀당중
않>안
@@asdass-r7r 유졸이라...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asdass-r7r 닥쳐 이미 상처받았다
ㅋㅋㅋㅋ 매출을 위해 밀당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장에서 팀장놈한테 pt받은적있는데
본인 여자친구랑 성관계를 어떻게 어떻게 했다면서 말하고 내가슴이 몇컵인지 혼자서 질문하고 답하고 난리도아니였음 같이 술마시자고 껄떡껄떡거리고 그만해라 듣기싫다 여자친구는 무슨 죄냐 왜 그런얘기를 하고다니냐 해도 꿋꿋하게 말하는데.. 그때는 너무 수치스럽고 꼴보기싫어서 환불도 안받고 피티를 때려침ㅠㅠ 한번은 스승의날에 본인한테 선물안주냐고 그래서 내가 왜 선물을 줘야하는지 물어보니까 본인한테서 pt를받으니까 선물을 줘야한다는거였음 내가 공짜로받는것도아닌데.. 심지어 팀장이라고 더 비싸게 받아처먹는게 그말하는데 어이가없었음
트레이너명 알렉스 발정난새끼진짜ㅠㅠ
ㅁㅊ놈..
진짜 미친놈이네요 나이를 똥꾸멍으로 처먹은듯
김덕배 이야기 10에 7.8할이 저런다 득배야
헬스 트레이너 특징 : 수능 영어는 6등급 7등급 받아놓고서 이름은 알렉스, 신디 이딴거 씀
신고필!!
공감.... 예전에 신논현역 근처 24시간 헬스잘 있었음. 상가 2층에 지금은 망해서 없어졌지만, 거기 헬스트레이너들 딱 저럼. 불곰같은애 한명이랑 근육 삐쩍마른애 두명이 허세 부리고 회원한테 인사안하고 지들이 인사받으려고 하는 얼탱이 없는... 망할 줄 알았음. 지금도 다른헬스장가서 똑같은 짓 하겠지?
동네 헬스클럽 진짜 알바같은 트레이너라는 놈이 여대생정도로 보이는 여자 PT 해주면서 가슴 만지는놈도 봤음 내가 고발 하려다 참았음 인생불쌍해서. 관장님들 트레이너 교육 잘시켜야되요 잘못하면 헬스장 문닫게될수도 있어요.
저 트럭이너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맨날시간도 늦고 몇분하고 맨날 전화기보고 집중을 안해요
취소할수있는 방법알려주세요
우리헬스장 트레이너 진짜 젊은여자한텐 엄청 치근덕대는 헬스트레이너있음ㅋㅋㄱㅋ
피티할때도 터치 엄청해요
윗가슴에 손올리거나 허벅지 대놓고 터치하고
근데 존잘이라 좋아하는 여자들 많음
초반에는 근육이 빵빵하시던 덕배님께서 동영상 마지막에 근손실이 엄청 심하게 오셨네요 PT를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도때도없이 벌크업과 컷팅을 반복하는 프로라 그렇읍니다
믿고 거르는 직업
1,헬스 트레이너
2,수영강사
3,해변가 쪽 서핑강사,스킨스쿠버 강사등 강사부류
(발정나서 백이면 백 여자들끼리온 무리에 존나 치근덕 댐)
4,폰팔이,중고차팔이,옷팔이 등등 팔이 부류
5,워터파크 안전요원
헬스트레이너라 하지마라 ㅋㅋ 양아치새끼들이나저러겠지 순수운동좋아서트레이너하는분들이보면기분좆같겠네
이름 아따 욕 잘허시네요^^
부동산 방팔이
카드팔이
보험팔이 추가!!!!
이름 🙆🏻♂️
이세상 직업에 귀하고 천한게 어딨냐..그렇게 생각하는 천한 사람만 있는것이지
완전 공감
동네 헬스장에
어린 트레이너(나이 20살초중반)가 여러명 있는데
여자 트레이너랑 말 겁나 편하게 하다가
내가 자세좀 잡아 주세요 하니 한번 해보세요 하길래 벤치프레스 했더니
딱 하는말이 " 자세 괜찮아요" 하면서 가버림
그 헬스장 트레이너들 꼴뵈기 싫어서
1년치 끊은거 2개월하고 안감
아 진짜 헬스트레이너 표현을 쿠션으로 잘 표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팩폭 지려버리네요
중고딩한테도 찝적거리는거 보니 역겹더라
ㄹㅇ??
본인은 생체자격증있는 헬스트레이너 경험이 있는사람인데, 저런사람 태반입니다
예쁜여성분이오면 젊은사람들이라 이야기가 안나올수가없는거같아요.. 그리고 모든 남자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뒤로 더러운얘기 많이 오갑니다. 팩트라는거지요 트레이너편을 들자면 여성분들이 주 고객수입원이다보니 더 신경을 쓸수밖에는 없구요... 안타깝지만 현실이네요 ㅠㅠ 추가로 약물권유하더군요..저빼고 다했습니다..
ㅇㅈ...헬스장 가자마자 한 트레이너가 접근하더니 예쁘다 그러고 바로 무료 피티 시작됨..그러다가 사귀게 됬는데 결국 헤어졌음. 여자 엄청 밝혀서 헤어지게 됨....결론 괜히 소문이 아니라는 걸 알았음 트레이너는 여자 엄청 밝힘
도대체 얼마나 후진 헬스장을 다니셨길래 여성회원한테 인사하고 무료피티가 들어갈수 있죠?? 그거 걸리면 바로 개욕먹고 짤려요
팬입니다
고맙읍니다 성님
덕배씨ㅋㅋㅋ진짜직업이 뭐에요!!? 진짜인력하시는건지 컨셉인건지요ㅋㅋ진심궁금해서 그래요!!!!!!댓부탁해요
영상은 진짜잘보고있어요ㅎㅎ
헐 나쁜손 기타 퇴치방법은 없나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어요~덕배씨 홧팅
근이루ㅋㅋㅋ개미친ㅋㅋ
페북부터 보다가 오늘 구독했읍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ㅎ
헬스장 ㅈㄴ웃긴게
이쁜애들은 죄다 트레이너랑 아는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프로
ㄴㄴ 100프로
4:32 이 부분은 진짜 소름 돋았네요 7월 말쯤? 소사동 지나가는데 나시 입은 몸 좋으신분 3분이서 전단지 돌리시던데 알바들이였다니 -ㅅ-.....어쩐지....
덕배님 말에 공감가는게
제가 진짜 운동 싫어 하는데
친구가 계속 같이 다니자구
꼬드겨서 같이 다니기로 했는데
진짜 수치심 느껴질정도로
이상한 말,이상한 짓 하는 트레이너분
때문에 3주도 안되서 안나갔음..
덕배님 말처럼 모든 트레이너 분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그때 그분 때문에 트레이너란 직업에
색안경이 끼게 되었어요
가격상담하면서 이제까지 뭘 먹을거에요~~ 하면서 허벅지에 손올리기,,,, 옆에 사람도 많았지만 무서워서 티못냄,,,,ㅠ
여자친구가 다니는 헬스장트레이너가 2:2로 물놀이가자했다드라 헬스장다니는 여친들 잘챙겨라
워메 시1벌... 으메이징하네요
에효 트레이너 운동만 가르쳐라 좀
진짜 극혐;;;
와 어느지역인지 어메이징하네요
윤예슬 ㄷㄷ 넷카마임?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 진짜 댓글 안다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 맨앞에 물나푸랑 꼿서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늘 영상 완전 공감
제가 그런 트레이너 꼬심에 맘이 가버려서
사귀었거든요. 빠짐 없이 다 맞는 소리예요.
헬스장 난생 처음간날 그분이 무료 피티 해준다고 제 체력 봐주고 운동자세 가르쳐주고 마지막에 쥐엑스 룸에가서 가슴이랑 엉덩이 빼고 전신 스포츠마사지해줌 ㅋ그걸 헬스 갈때마다 해줘서 나한테 사심있다는걸 눈치 깠는데
내가 언제 그런 몸좋은 사람을 만나겠나 싶어서 그냥 지켜봄ㅋㅋ
그리고 한달 안되서 사귀었는데 한여름에 데이트할땐 정말 나시만입고 나와요. 진짜.. 창피함 그리고 몸관리 한다고 외식도 안하고 집에서 고구마나 감자 그리고 닭가슴살 도시락 챙겨와서 먹어요 ㅡㅡ 내꺼까지
주말 같은날 근처에 산에 자주 등산가고
남친집에 놀러가면 허구헌날 스쿼트랑 플랭크 같이하자 그랬어요.
그때 진짜 내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때인듯 해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건강한 몸은 남기셨네요 ㅎㅎ
아쉬움이 많이 남았나보네요
나쁜얘기 언제나오지 읽다보니 안나오네요. 나시입은거만 빼고는 ㅈㄴ 좋은 남자친구네요
ㅋㅋㅋ그냥 개인피티, 운동에 도시락 엄청 건전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