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놉. 언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건 자폐처럼 사회성에 문제 있는 거. 우리는 중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서 "문 닫고 들어와"라는 말에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문을 닫고 어떻게 들어가요?"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언어의 기능 중 이라고 배웠음. 너 같은 애들이 쓸데없는 지적질은 잘 하지만 막상 수능 국어 성적은 낮은 게, 언어의 '목적'을 이해할 지능이 없기 때문임. 그렇다고 엄정한 논리를 적용하는 수학, 과학 같은 이과 과목을 니가 잘하는 것도 아님. 넌 그냥 어떤 기준을 어디에 적용해야 할 지, 뭣이 중헌지 모르는 사람인 거. 계란 후라이 할 때 곰탕 냄비 꺼내고, 라면 끓일 때 후라이팬(표준어: 프라이팬) 꺼내는 사람임. 수학적 언어가 아닌 자연어(인간의 언어)는 논리적으로 불완전한 소통의 도구임. 따라서 사용자가 소통하려는 의도를 갖고 서로 이해하며 사용해야 함. 소통의 도구를 소통의 목적 없이 쓰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시비충이라고 부름. 악플러는 너라고. 중졸 수준도 안 되는 사회성 낮은 시비충인 거, 문맥 파악 안 되는 거, 국평9인 거, 티내지 말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안 나왔으면 하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필요한 사람이 나왔으면 하니까요. 그런데 그 사람들도 결국엔 사람이고 어딘가에는 말하지 못할 감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풍자) 사람이 상담을 받으러 와야하는데" 는 말은 지양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소위 "덜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거고 감정은 주관적이기에 누군가의 슬픔과 괴로움을 잴 수도 없는거니까요!! 방송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상담을 받으러 온다면 일반인들도 상담에 다가가기 쉬워지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말을 하는거기도 하구요. 읽으실진 모르겠다만 좋은 밤 되세요.
오늘 같이 나온 패널들도.. 한마음으로 위로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게 느껴져요.. 저도 같이 울면서 봤네요.. ㅠㅠ 어린 나이에 힘겨운 상황들을 이겨내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는 풍자씨 정말 대단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진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고..ㅠ 항상 응원해요…! ㅠ 화이팅입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이예요~!! ㅠㅠ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군요 놀라워요 좀 편히 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릴때부터 엄마 아빠 역할 다 하는거만 해도 힘든데 사연까지 다 있으니 얼마나 고통일지 가늠도 안되네요 말이 안되는 말들뿐이라 딱히 제 말 한마디가 힘이 될지도 모르겠고.. 지금이라도 편해지시면 좋겠습니다
보면서 너무 강한 사람이라는걸 느꼈어요 저도 어릴때 어머니가 술을 드시고 수면제로 자살기도를 하셨습니다 물론 제 눈 앞에서요 한두번도 아니였고 그 뒤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서 연락도 잘 안합니다..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그 어린나이의 자식 앞에서 자살시도를 하신게 저를 죄책감에 빠져살라고 그러신건지.. 물론 지금은 살아계시지만 보지않고 싶어요
![[#밥친구] 요즘 대세 ↖풍자↗ 커밍아웃 후 아빠와 칼부림까지 났다..? 스튜디오 눈물바다로 만든 풍자의 숨겨진 이야기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38회](http://i.ytimg.com/vi/pErWj8NPws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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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사람한테 욕을 할 수 있겠냐… 삶 자체가 저렇게 강인하게 잘 이겨온 존경스러운 사람인데… 진짜 존경합니다. 보미님 응원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보미님
아.. 이 사람 정말 강한 사람이구나... 바위처럼 강한 사람이구나
풍자님 안 강해져도 돼요 그저 행복하길 바래요
@@thecross_s2 정신차리세요 이런 댓글을 아무렇지 않게 달고 사는 본인의 정신적 타락도를 먼저 의심해보시구요
@@Yeeeeee27485 아무렇지도 않게 달았는지 진짜 안타깝게달았는지 어떻게 아시죠? 함부로 판단하시네.. 정신차리라는건 본인이 제일 해당하는 말 같네요. 비판하는 그비판 그대로 돌아가는 법~
@@thecross_s2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영적으로 가장 타락한 사람한테서만 느껴지는 불결함이 느껴지네요..안타깝다 너무 불쌍해…….
@@thecross_s2 개독 어서오고ㅋㅋ
풍자님 더이상 눈물도 안 나오는 모습이 될 때까지 얼마나 많이 울고 많이 마음다짐을 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여기 댓글에 강하다는 말 많지만 강해지고 싶어 강해진 게 아니라 살아가려면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그저 행복하세요 존재만으로도 귀한 사람,,,
저렇게 무덤덤하게 말을 할수있을때까지 얼마나 많이 울고 마음아파했을까..
풍자씨야말로 금쪽상담소에 나와야될분이었군요
이번기회에 조금이나마 맘을 편안히가질수있었으면해요
저희 엄마도 농약드시고 자살시도하셨었는데 제가 빨리 응급실데려가고 이야기많이나누고그래서 아직 같이살고있지만 언제든 떠날수있는사람이란게 조금 느껴져서 힘들긴한것같아요 풍자누나는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어요
태진님도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하세요
토닥토닥 해드리고싶네요. 엄마와 함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그래 상담은 이런 사람들이 나와야지.. 갑분 조영남, 김창열 아들팔이, 가해자가 정신적으로 힘들다며 피해자 코스프레, 힐링캠프식 셀프면죄부용 고해성사 홍보방송 말고.
이런 덴 악플도 없어서 댓글 안 막잖아, 사람이면 누가 봐도 풍자의 슬픔에 공감하니까 ㅠㅠㅠㅠ
님이 어떤 존재기에 상담받을 자격을 정하시나요..
@@Yaong_goongdoong 시청자요. 출연자의 평소 '행실'을 말하는데 '지위, 자격'으로 꼬아 "니가 뭔데" 시비거는 것만 봐도 니 평소 행실이 보이네요. 나한테 말 걸지 마세요. 가서 조영남, 김창열 편 많이 보고 공감 때리세요 ㅋㅋ
@@Ed-K 악플도 없어서 x,.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놉. 언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건 자폐처럼 사회성에 문제 있는 거.
우리는 중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서 "문 닫고 들어와"라는 말에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문을 닫고 어떻게 들어가요?"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언어의 기능 중 이라고 배웠음.
너 같은 애들이 쓸데없는 지적질은 잘 하지만 막상 수능 국어 성적은 낮은 게, 언어의 '목적'을 이해할 지능이 없기 때문임.
그렇다고 엄정한 논리를 적용하는 수학, 과학 같은 이과 과목을 니가 잘하는 것도 아님.
넌 그냥 어떤 기준을 어디에 적용해야 할 지, 뭣이 중헌지 모르는 사람인 거. 계란 후라이 할 때 곰탕 냄비 꺼내고, 라면 끓일 때 후라이팬(표준어: 프라이팬) 꺼내는 사람임.
수학적 언어가 아닌 자연어(인간의 언어)는 논리적으로 불완전한 소통의 도구임. 따라서 사용자가 소통하려는 의도를 갖고 서로 이해하며 사용해야 함. 소통의 도구를 소통의 목적 없이 쓰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시비충이라고 부름. 악플러는 너라고.
중졸 수준도 안 되는 사회성 낮은 시비충인 거, 문맥 파악 안 되는 거, 국평9인 거, 티내지 말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안 나왔으면 하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필요한 사람이 나왔으면 하니까요.
그런데 그 사람들도 결국엔 사람이고 어딘가에는 말하지 못할 감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풍자) 사람이 상담을 받으러 와야하는데" 는 말은 지양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소위 "덜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거고 감정은 주관적이기에 누군가의 슬픔과 괴로움을 잴 수도 없는거니까요!! 방송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상담을 받으러 온다면 일반인들도 상담에 다가가기 쉬워지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말을 하는거기도 하구요. 읽으실진 모르겠다만 좋은 밤 되세요.
정말 강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남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되겠다 싶다,,, 다들 어떤 아픔을 가지고 잇는지 모른다ㅠㅠ
진짜 말조심해야겠어여 ㅠㅠ 저는 저런상황 이겨내지 못했을거 같은데. 너무 가엽네요
오늘 같이 나온 패널들도.. 한마음으로 위로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게 느껴져요.. 저도 같이 울면서 봤네요.. ㅠㅠ 어린 나이에 힘겨운 상황들을 이겨내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는 풍자씨
정말 대단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진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고..ㅠ 항상 응원해요…! ㅠ 화이팅입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이예요~!! ㅠㅠ
가엾어라.. 가엾어라.. 너무 슬프네요..
저도 내가 눈 부릎뜨고 아이들 지키지 않으면 무슨 일 생긴다는 불안함을 늘 가지고 삽니다. 마음 편히 잠드는게, 한시라도 편안히 마음 놓고 사는게 어렵네요..
풍자님 행복하시길..
이 프로그램보면 사실은 내가겪는 마음의 우울이 왜 그러한지 90퍼센트는 아는데 외면해서 모른다고 착각하는듯
이렇게 게스트를 풀어주면 환부가 어딘지 술술 스스로 다 말하는거보닠가 이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는 오은영박사랑만 대화해도 힐링이 될거같다
맞아요. 본인이 답을 알고있지만 말하면서 치유되는 부분이 있죠. 근데 얘기하는데에 훈수두지 않고 가만히 공감해주면서 들어주는 대화상대 자체가 만나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전문 상담사, 의사를 찾아가야 하는 것 같구요.
풍자 방송을 보면서 무슨일을 겪어왔길래 사람이 저렇게 단단할까 무던할까 했는데 너무 힘든길을 걸어왔구나 누군가를 원망할법한데 모두 본인 어깨에 짊어지고 살아왔구나 감추고 외면해왔던 본인의 내면에는 누군가한테 의지하고 싶고 표출하고 싶은 작은 아이가 있을거같다
언니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오신거에요... 언니 앞으로는 언니 스스로를 위해서 꼭 행복해주세요
밝은 모습 뒤에 저런 이면이 있을 줄이야 ..
뭔가 쉽지 않은 삶을 살아왔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 풍자님 지금까지 버티고 견디신 것 만으로도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
다들 따뜻하게 위로를 해 주시네요. 풍자씨도 선풀다신 분들도 모두 응원합니다.
가엾어라.. 안아주고 싶어요. 풍자씨 원래부터 팬이였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차라리 소리라도 지르고 울기라도 하시지 무덤덤한 모습이 더 가슴 아파요.
대략 알았던 내용인데
다시 들으니 너무 가엽네요
지금도 풍자씨가 짊어져야할것들이 많은데
부디 마음의 안식처가 될만한 좋은분 만나셔서
심적으로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풍자씨 인생이넘짠하네요 이젠 편안하게쉬면서 인생을 즐겨보세요
풍자씨에 앞날을진심으로 축복해주고싶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언니..이편 다 봤는데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언니 진짜 대단한 사람이고 너무 애쓰셨어요
저도 이 편 보고 너무 많이 눈물 나더라구요. 보미씨가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길
맞아요 진짜 눈물나더라고요 금쪽상담소에서 상담이 진짜 필요한사람이온거같고 풍자님의 아픔이 느껴져서 ㅠㅠ
진짜 많이 울었어요ㅠ잠을 잘때 어머니가 약을 드셔서 쉬는게 죄잭감이 든다니ㅠ풍자씨, 극복해서 편하게쉬고 건강하게 일하시길 바래요
정말 이런 이야기는 너무가슴아파요. 자는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지는 거 이해가 되면서도 너무 힘든 삶
그러니까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렇게 슬픈 이야기를 품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보미님 항상 응원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보여주세요
언어로 표현이 안되는 슬픔이네요 ㅜㅜ 정말 생존해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감히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모든 삶의 비극이 앞당겨 와서 이제 행복할 일만 있길 바래요..
풍자님 그건 풍자님의 탓이 아니에요
어머님도 하늘에서 이걸 아시면 마음 찢어지실 거에요 그리고 내 새끼가 괴로워하는 걸 바라지도 않으실 거구요
이젠 다 털어놓으심 과 동시에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세요
자기를 사랑해주고 자신을 위해 애를 써도 모자란 시간들이잖아요 :)
힘내요 풍자씨.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풍자씨 방송으로 처음 봤는데 그 삶이 가늠이 안 되서 펑펑 울면서 봤네요 ㅜㅜ 힘내시라는 말도 사치겠지만 부디 앞으로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할게요.
풍자는 진짜 진짜로 진심으로 이젠 행복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
이러한 얘기를 덤덤하게 말 하기까지 얼마나 혼자 힘들어했을까
힘든 척 해도 되는데 ㅠㅠㅠㅠ
박사님 이런표정 처음봐요...
풍자씨...ㅠ 힘내세요
풍자씨 ~
유쾌하고 활달한분인줄만
알았는데
굉장히 강하고 인내하는분이였군요
동생~ 힘내~
이제는 행복만하세요.
풍자언니 영상항상 잘보고잇는데 오늘 영상보면서 진짜 너무많이울엇어요...항상밝기만하신 언니한테 큰마음에 싱처가잇다니..맘이너무아팟어요 항상 풍자언니방송 즐겨보고 좋아하는사람으로써 건강잘챙기고 오래방송하셧음좋겟어요💙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 만으로도 살아오시면서 엄청 버거웠을텐데 가족 문제까지.... 정말 남은 인생 꼭 행복하세요 💌
휴가 떠나는 방송에 캐스팅 해 주세요 .쉬면서 일하는 여행 방송 …..몰디브 이런데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게 해 주세요 ….토닥토닥
표현할 단어조차 찾기 힘든 어려움이셨을것 같아요. 보미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트잰이라 힘든게 아니라
그냥 보통 사람이라도 힘들 시간을 보냈네
언니 항상 밝아서 이런 일 있는 줄도 몰랐네요…ㅠㅠㅠ 항상 응원할게요..!! 이제 행복만 하시고 건강챙기세요..!!! 넘나 소처럼 열일하는 것도 좋지만 몸이 젤 우선이에요! 화이팅!!
저 고통은.....
절대 ..아...
이해한다고 말할수도 없네...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지만 이 분은 남들 10명분은 겪은듯...
정말 애쓰셨네요 ㅠ
최고의 효도를 하신거네요 ..아무나 그렇게 보미님처럼 하지 못해요 ..
어머님도 그 맘을 받으시고 편히 가셨을거라 믿어요
이 편 보면서 진짜 소리내서 울었어요. 풍자님 진짜 정말 대단하세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군요 놀라워요 좀 편히 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릴때부터 엄마 아빠 역할 다 하는거만 해도 힘든데 사연까지 다 있으니 얼마나 고통일지 가늠도 안되네요 말이 안되는 말들뿐이라 딱히 제 말 한마디가 힘이 될지도 모르겠고.. 지금이라도 편해지시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나서 너무 마음아파요. 풍자씨 응원해요!
풍자씨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생에서 못 누린 어머님의 삶
대신해서 행복한 삶 누르시길 바랄께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나 안쓰러워요…
보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풍자씨는 참 대단한 분이시군요
대단하다는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세상같은분이시네요
조금의 힘듦이 와도 세상끝날것 처럼 힘들다고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져요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누구보다 가장 많이 행복하시길
저는 알아요
정말 힘든일을 겪는사람은
내사생활에ㅐ해 말을하지 않고
입을 다물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풍자님 항상 응뭔해요
이젠행복한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일만 생길꺼에요!
응원합니다..수고하셨어요
풍자씨 다시 봤어요.
진짜 가엽고 가엽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유튜브우연히 봤는데
말을 너무너무재밌게하고 유쾌하고 밝아서 호감이었는데..
큰아픔이있었네.. 아효.. ㅜ ㅜ
속상하다 나도 이렇게 속상한데 풍자언니는 참.. 잘 살아오셨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풍자싸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누님 저번에 지나가는길에 뵌적 있는데 너무너무 인사한번 드리고 싶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으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쭉 오래오래 방송하시면서 웃음 많이 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풍자님 힘내세요 다 잘되실거에요👍
풍자씨 고생 많았어요 꽃 길 걸어요
가끔 풍자티비 보면서 재치있고 마냥 밝으신 분이라 이런 어려운 경험을 이겨내면서 사시는지 몰랐어요. 절대 풍자님 잘못아니니 자책하지 말고 지금도 충분히 아니 존경받아도 될 만큼에 일을 다 하셨어요 어머님은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명복을 빕니다.
다시한번 찾아보게된 풍자의상처.알려지기전에도 풍자는 이러한 상처를 한번도 방송에서 비춘적이없는 씩씩하고 유쾌한친구.
이미 대세가되었지만 흥하고흥하길~풍자의초창기 열팬으로 자랑스럽고 멋지네요
선생님이 " 아휴 가엾어라~~" 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풍자씨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잠을 잤어요. . 이한마디. 어떤 의민지 압니다. 나를 위해 나와 세상과 타협해야 합니다. 정말 어쩔수 없는 일이었어요.
행복하세요~~~~풍자님~~~
당신탓이 아니예요.
토닥토닥
편도체 정화를 많이하셔야겠어요
진짜 사기치는 사람들 제발 엄벌 좀 해주세요….
사기는 죄에비해 처벌이 너무 가벼움
풍자씨, 고생 너무 많았어요~
그러나 아무 잘못 없는 자신에게 벌은 그만 주시고 몸과 마음이 자유롭고 평안해지시길 바래요~
기도할게요~~♡
이런 아픔이 있는지 전혀 몰랐다
풍자 멋있다 혼자 다 짊어지고 살아왔구나
풍자언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이젠 행복해야할때예요 늘 응원해요 !! 화이팅 ❤️
참 강한 사람…
당신을 한없이 축복합니다.
편안한 순간순간되시길..
풍자씨의 행복을 늘 기원합니다
앞으로 모든 사랑을 다 받았으면 좋겠어요 풍자라는 사람을 아는 모든 사람에게 다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요
보미씨 강하고 멋진 여성이네요
너무 대단하고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응원합니다♡
아이고 그라목손… 지켜보는 마음이 어땠을까 떠나는 어머니 마음도 풍자님 마음도 말이 아니었을텐데
풍자 진짜 멋진사람인거같다
이제 부디 꽃길만 걸으세요
풍자씨, 당신의 진짜 삶을 응원합니다. ~!! 건강 꼭 챙기시구요.
풍자 응원해요. 잘버텨왔어요. 토닥토닥 🫶🏻
정말 사람일은몰라.. 진짜 1만되기전 스무고개게임하면서 채팅치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언니 공중파까쥐ㅋㅋ..
마냥 밝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참.. 그런 일이 있었으면 그저 지금까지 살아낸 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이고 잘한 일입니다
보면서 너무 강한 사람이라는걸 느꼈어요 저도 어릴때 어머니가 술을 드시고 수면제로 자살기도를 하셨습니다 물론 제 눈 앞에서요
한두번도 아니였고 그 뒤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서 연락도 잘 안합니다..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그 어린나이의 자식 앞에서 자살시도를 하신게 저를 죄책감에 빠져살라고 그러신건지.. 물론 지금은 살아계시지만 보지않고 싶어요
풍자씨
우리 조금 더 행복해집시다!
화이팅
풍자씨를 응원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어린나이에..행복한 일만 있으셨음해요
겉으로 매우 밝아보이는 사람의 속은 알고보면 그 누구보다 어둔운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걸 .
요즘 매일매일 풍자테레비 보고 좋아요누르는 재미에 빠졌어요
멋진 언니야예요
Mc 쇼호스트 예능 다섭렵가능할것같아요
지지합니당 홧팅하세요
사기치는것들은 다 말려죽여야함
오는 잠을 어떻게 이길 수 있겠어요
풍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고생했어...풍자씨 수고했어
원래 팬이었는데
남은 인생은 행복하기만 하시길 바래요
풍자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요
힘든 시간을 잘 이겨냈어요
한번 안아드리고 싶네요~
풍자언니 너무 멋져요 사랑해요 언제나 보기좋아요
너무 짠하다 진짜 풍자씨 탓이 아닌데.. 죄책감에 벗어나세요.
언니 이제 행복만 하자 사랑해
풍자 언니 응원할게요!
풍자님한테 악플 달지 마라 이것들아. 악플러들 다 죽어버려
아버지라는 사람은 좀 임종은 본인이 지키지..아이한테 맡기냐...ㅠㅠ
풍자 사랑해요 토닥토닥
음독자살 이라니 그걸 풍자가 잠들었을때 그걸또
일주일동안 엄마와 같이 있을때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 ㅠㅠ
풍자씨 너무 멋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