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 모르는 숨막히는 화법 3가지 1. 다그치는 말투 1) 대답과 결론을 강요 2) 말끊기 > 조급함을 버리고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부터 시작하기. 열마디 듣고 한마디 하기 2. 표정 말투의 부조화(말의 의도가 모호해짐, 전달되기 어려움) > 보충설명 or 억양을 넣어라 > 말의 의도를 표정에 넣어라 3. 흐름과 다른 말 (대화의 불협화음 야기) 1) 공감의 대화에서 팩트 따지기 2) 묻지않은 호불호표현 3) 말꼬리 잡기 > 대화의 숲을 보기 : 흐름파악(상대의 의도 파악) > 할까 말까 하는 말은 하지 않기. 자연스럽지 않아 2번의 경우(표정&말투의 부조화) 가 생길 수 있음
@@채리-e5i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너무어려울땐 오히려 심플한게 제일 나은거같습니다 대화할땐 교과서 AI 처럼 말하되 상대방이 기분이 안좋아보이면 자리비었을때 작은 간식거리 올려놓고 쪽지에 요즘 많이 힘드시냐고 얼굴이 많이 안좋아보이고 곤두서보이길래 조금 걱정됐다고 이거먹고 힘내시라고 조용히 정성만 전달해줘도 좋을것같습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찔렸습니다. 내용 중에 어릴 적 제가 어머니께로부터 지적받았던 것도 있었어요. 해당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2번 고정해서 봤더니 제가 잘은 못해도 최소한 의식했던 거도 있는 듯해요. 다만 그렇지 않았던 것도 있어서 혹시라도 주변 사람들과 가족에게 제가 말 못할 아픔들을 준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반성하게 되네요. 가족들한테 영상을 공유해줘도 변할지 안 변할지 모르겠어서, 일단은 1. 여유 갖고 얘기 먼저 들어주기. - 시간적, 금전적 여유를 위해>>부지런해지려는 노력. 2. 말꼬리 잡지 않기 - 내가 말꼬리를 잡으면 상대는 해당 말꼬리를 잡혔기때문에 그때만큼은 자유로워질 수 없는 상태가 될 것이다. 자신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임! 이렇게 2가지부터 연습해야겠네요. 깨달음과 함께 적어봤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제 말투가 문제가 있다는걸 최근에 들어 깨닫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선의로 했던 행동이었는데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기 일쑤였죠...영문을 몰라 너무 오랬동안 힘들었습니다...하지만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마지막에 자책하지 마시고 조금씩 고쳐나가면 된다는 말씀까지..너무 감사해서 조금 울컥 하게 됩니다..정말 감사합니다..알려주신 방법으로 꼭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 말끊기 - 아는 내용이 나와도 상대방의 말은 끝까지 듣고 마음의 여유 갖기 2. 표정 말투의 부조화 - 표정이 다양해질 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 갖기 3. 공감의 대화에서 팩트 따지기 4. 묻지않은 불호표현 - 3,4 -하고싶은 말이 사실이고 내 의견이라고 해도 말하기 전 한번 참기. 참고 필요성 생각하기. 복잡한 생각 하지 않고 즐겼던 예전처럼,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갖고 사람을 대하자. 지금까지 나만 생각하고 내 의견에 대해 미련을 놓지 못했던 나를 반성하며 변화해보자. 꼭 모든 것이 딱딱 이루어져야하는 것도 아니고 체계대로 딱 이루어질 수도 없음을 알고 마음을 내려놓자. 털털해지자.
6:36 이건 젤 어려움...ㅠ 뭔가 아닌 걸 넘어가기 힘들어ㅠㅠ 안 친하면 상관 없는데 친한 경우엔 고치고 넘어가도 별로 안 불쾌할 거라 생각해서 더 고치게 됨..ㅋㅋ 아직 부작용이 있던 적은 없지만 안 그러기가 참 어려움. 상황 보고 친한 사이에 최소한으로 고치고 넘어가는 게 최대한 타협한 결과ㅠ
공감의 대화에서 팩트 따지기.. 가장 공감되네요 쿨병이 걸린 건지 아니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원래는 안 그랬는데 요즘 들어 분위기 싸해지게 말투가 바뀌어서 너무 힘드네요 ㅎㅎ 앞으로는 불편한 티를 내면서 내 친구를 위해서 좀 더 알려줘야겠죠?
이번 주제의 느낌이 '경청'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잘 들어주는 것이 진정 좋지요👍👍👍👍👍 저는 특정 질문을 말한 후에 상대의 답을 바로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다른 질문을 말하던 적이 있습니다ㅜㅜ 그게 8년 전쯤인데 친한 분의 뼈있는 조언 덕분에 여유를 가지고 경청을 하니까 그 뒤로 말에 힘이 실린 대화부터 즐거운 대화까지 가능해지더군요^-^* 그래서 지극히 공감되며 다시 한번 더 저의 대화를 점검해봅니다~😊🤗 이번 영상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희렌최님~⚘⚘☘
희렌최님 저는 낫선 사람이나 관심있는 사람이랑 얘기할때 가슴이 막 떨리고 무의식적으로 말을 생각 안하고 막 밷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나중에 돌이켜보면 '아 내가 왜이런 영향가없는 말을 했을까...'하면서 항상 후회하게 되요ㅠ 춥지도 않은데 가슴이 오들오들 떨려서 깊이 있는 대화를 항상 못나누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I am listening to Korean for the first time ☺️👌🏻It's a very nice-sounding language. 👍🏻☺️ I hope I can learn. I decided to learn Korean. Anyone want to help? 🤗🧐
내가 들어오면 다시볼 핵심 정리 특징 : 다그치는 말투 • 유도심문 처럼 대답과 결론 강요 A :난 그거 아직 좀 남았으니까 좀더 고민해 보려구.. B : 에이 그러지 말고 얼른 정해 A : 아냐 난 좀 있다가 할게 B : 너 생각보다 결단력 없다~? • 상대의 말을 끊고 자신의 의견 내세우며 결론 짓기 A : 난 찍먹이냐 부먹이냐 보다ㄴ B : 에이 무조건 찍먹이지 A: 아니아니 찍먹이냐 부먹이냐 보다느ㄴ.. B 말 긴거 보니까 넌 부먹이구나?ㅋㅋ 고치는 법 상대의 말 끝까지 듣기 (ex) 열마디 듣고 한마디 하기 말의 의도가 표현에 느껴지도록 하기 : 억양이나 보충설명 확실히 하기 & 의도와 맞는 표정 확실히 짓기 보충 설명 필요 ex 1 ) A : 너 우리 이모랑 엄청 닮았어~ B : 아 그래..? 칭찬이지..? 의도와 맞는 표정 ex 2 ) A : 나 진짜 이쁜거 같아 (농담중 근데 표정 진지) B : ..?? ㅁ..맞아 너 이쁘지..? ;; 대화의 불협화음 1) 공감에서 팩트 찾기 A : 많이 웃으면 건강에 좋아! 많이 웃자 ~ ㅎㅎ B : 그거 진짜 검증된 사실이야?어디서 나와? 2) 묻지 않은 호불호 표현 A : 뮤뱅에 나온 걔 진짜 좋아ㅠㅠㅠㅠ B : 그래? 나는 별로 던데. A : ㅇ ㅏ.. 그러쿠나.. 3)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A : 나는 그래서 이 “문제”가.. B : 우리 사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A : 아니 지금 일어난 문제가! B : 그게 그말이지 A : (환장)
혹시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유형때문에 힘든 사람이 할수있는 해결책이 있을까요? 제가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라서 항상 들어주다보면 이런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게되요 거기다 잘들어주다보니 상대방이 자기말만 계속 늘여놓고 계속 자기이야기 생각만 해서 제가 뭔가 말을 던져도 한두마디 대답하고 또 자기이야기로 넘어가려해요 이런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니 얘기 들어줬으니까 이제 내 이야기도 들어줘 (저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 전화통화 하거나 만나서 대화할 때 밸런스를 맞추려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이야기를 먼저 하게 되었더라도 상대방에게 대화의 턴을 자연스럽게 넘기기도 하고 그래요.. 들어준 게 고맙고 시간 뺏?은게 미안해서요)
6:20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렌최님 오늘도 감사해요 희렌최님 영상은 피드에서 안 보고 무조건 클릭해서 전체 화면으로... 강의 듣는 것처럼 봐요 3단계 말투를 많이 쓰고 산 거 같아서 뇌가 띵해지네요.. 할까 말까한 말은 하지 말기. 꼭 기억해서 젠틀한 대화자가 돼야겠어요..
상대방이 기분이 나빴던 건 맞는 것 같고 그 상황을 이끈 것도 내가 맞는 것 같아 근데 '기분 나쁘게 한 것 같아 미안해' 라고 한마디 말하거나 카톡 보내기가 또 어려워서 찾고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얘기한 조급함이 큰 원인인 것 같기는 한데 괜히 '아까 기분이 나빴을 것 같아서 미안해' 라고 하면 '뭐가? 나 기분 나쁜 거 없었는데?' 라고 할 거 같기도 하고 또 그러면 내가 할 말이 없을 것 같아서 어떤 게 정확히 "문제"가 되어서 기분이 나쁜 상황이 되었을까..?는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일단 상대방이 기분이 나쁜 것 같아 보이니까 사과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사과하기 싫어서 '저 포도는 신포도야, 먹지 않는게 맞아'라고 생각해버리게 되는건 또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 댓글 달면서 마음 굳혀서 사과는 하러 가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흑...
선생님 저 어렸을 때 보셨나요? 완전 저 어릴 때 말투 그대로에요ㅋㅋㅋ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왜 쎄해지는 의문일 때가 있었는데 덕분에 알 것 같네요. 목적을 상실한 조크.... 조크가 아니여도 일상 얘기에서 목적을 상실하면 상대방이 ???할 때가 많아지던데 주의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 어.. 안전함의 확장은 가축처럼 변하게 됩니다 누군가가 안전하게 만들어줘야 가능하고 대체로 사상을 텍스트 미디어로 전파해야 문화로 받아들이니까요 모두가 불쳔하지 않은 말투로 결론이 나온다고 해도 블만은 생기기 마련 왜냐 결정은 결국 정해진 사람이 함 잘모르는 사람들의 대화인 경우 저건 다 문제있는 것 맞음 근데..ㅎㅎㅎ 예를 든게 그냥 자주보는 지인들 친구들대화같은데~ 자책하지 말라면서 왜저러나.. 때와 장소에 따라 다름
드립 칠까 말까 고민될 때 하지 않는다.. 이거 정말 공감되요
돼요
본인만 모르는 숨막히는 화법 3가지
1. 다그치는 말투
1) 대답과 결론을 강요
2) 말끊기
> 조급함을 버리고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부터 시작하기. 열마디 듣고 한마디 하기
2. 표정 말투의 부조화(말의 의도가 모호해짐, 전달되기 어려움)
> 보충설명 or 억양을 넣어라
> 말의 의도를 표정에 넣어라
3. 흐름과 다른 말 (대화의 불협화음 야기)
1) 공감의 대화에서 팩트 따지기
2) 묻지않은 호불호표현
3) 말꼬리 잡기
> 대화의 숲을 보기 : 흐름파악(상대의 의도 파악)
> 할까 말까 하는 말은 하지 않기. 자연스럽지 않아 2번의 경우(표정&말투의 부조화) 가 생길 수 있음
감삼다!
기 : 흐->기: 흐
똑똑하고 + 부지런하고 + 타인을 배려하는=> 천사 댓글이네요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적용시키면서 동반되어야 할 자세
1.본인이 스스로 눈앞에 보이는 이 사람들보다 낫다는 생각을 버려야하고 2.사과할때 이럴수밖에없는 자기자신을 불쌍히여기면서 사람들에게 이해해라식 변명하지 않는다
되야->돼야
헐 제가 그랬던거같아요
특히 직장에서 상사 대할때..
그러면 상사한테 대할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특히 상사가 제 지인이고 저보다 나이가 어려요 상사라기보다 오너에요
너무 요새 짜증을 잘내서 당혹스러워서
더 말도안되는 얘기들을 제가 쏟는거같아요..
@@채리-e5i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너무어려울땐 오히려 심플한게 제일 나은거같습니다 대화할땐 교과서 AI 처럼 말하되 상대방이 기분이 안좋아보이면 자리비었을때 작은 간식거리 올려놓고 쪽지에 요즘 많이 힘드시냐고 얼굴이 많이 안좋아보이고 곤두서보이길래 조금 걱정됐다고 이거먹고 힘내시라고 조용히 정성만 전달해줘도 좋을것같습니다
진짜 자기연민이 곧 나르시시즘으로 연결되는거같아요. 저도 겪다가 벗어나니깐 훨씬 마음이 편했어요.
@@오늘이다-s2t 직장에서 이런거 다하면서 살았는데요. 가끔 현타오기도 합니다. 상사 밑도끝도없이 개지랄하는 날들에 눈치보고 점심먹고 음료사가고 간식사서 맘에도없는 존경표시로 기분풀어주는 감정노동… 저한테 진짜 소중한 우리가족 내 부모한테도 이렇게 정성보인적 있나 생각도 들고, 저렇게 업무공간 분위기 개판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건데 매번 풀어주려니 이게 일하는데 맞나 뭔 심리치료 자원봉사를 왔나 싶고요. 일이나 할것이지 감정컨트롤 못하는 상사보면 솔직히 한심하기도 해요.. 그래서 내적으로 상사를 존경하기 보다는 점점 무시하게 되는거 같음. 매번 풀어주다보니 지치기도 하고 언젠가 진짜 저도 터질거 같아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ㅋㅋㅋㅋ
영상 보면서 많이 찔렸습니다. 내용 중에 어릴 적 제가 어머니께로부터 지적받았던 것도 있었어요. 해당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2번 고정해서 봤더니 제가 잘은 못해도 최소한 의식했던 거도 있는 듯해요.
다만 그렇지 않았던 것도 있어서 혹시라도 주변 사람들과 가족에게 제가 말 못할 아픔들을 준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반성하게 되네요.
가족들한테 영상을 공유해줘도 변할지 안 변할지 모르겠어서,
일단은
1. 여유 갖고 얘기 먼저 들어주기.
- 시간적, 금전적 여유를 위해>>부지런해지려는 노력.
2. 말꼬리 잡지 않기
- 내가 말꼬리를 잡으면 상대는 해당 말꼬리를 잡혔기때문에 그때만큼은 자유로워질 수 없는 상태가 될 것이다. 자신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임!
이렇게 2가지부터 연습해야겠네요.
깨달음과 함께 적어봤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제 말투가 문제가 있다는걸 최근에 들어 깨닫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선의로 했던 행동이었는데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기 일쑤였죠...영문을 몰라 너무 오랬동안 힘들었습니다...하지만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마지막에 자책하지 마시고 조금씩 고쳐나가면 된다는 말씀까지..너무 감사해서 조금 울컥 하게 됩니다..정말 감사합니다..알려주신 방법으로 꼭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와 달리 조급해질 땐 내가 왜 조급해졌는지 아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면 상대는 잘 모르는 원인이 머릿속에 박혀있더라고요. 그걸 풀어서 빨리 해결하자고 양해를 구하면 갈등 없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었을 거 같아요.
마지막 진짜 격공ㅋㅋㅋㅋㅋㅋㅋㅋ 할까말까 하는 드립은 도전하지않는게 나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이유는 저도 잘 알고있어야겠네요ㅠ 불호나 팩트 따지거나 흐름에따라가지 않거나...ㅜ
말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경청을통해 상대방이 무엇을말할려고하는지 이해하고 파악하는게 더 중요하다라는걸 다시한번 알아갑니다^^
에공 1번 완전 저여요 정말 나만 몰랐네 ㅋㅋㅋ 빠르게 결론 지어지는 걸 좋아하는 저의 조급함이 사람들의 숨을 막히게 하고 있었네요 ㅠ 희렌님 영상 통해 많이 배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
침착하게 상대의 말을 듣고, 할까말까한 말은 하지 말고, 흐름에 맞게 서로의 속도에 맞춰 공감할 수 있는 대화하기.
1. 말끊기 - 아는 내용이 나와도 상대방의 말은 끝까지 듣고 마음의 여유 갖기
2. 표정 말투의 부조화 - 표정이 다양해질 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 갖기
3. 공감의 대화에서 팩트 따지기
4. 묻지않은 불호표현 - 3,4 -하고싶은 말이 사실이고 내 의견이라고 해도 말하기 전 한번 참기. 참고 필요성 생각하기.
복잡한 생각 하지 않고 즐겼던 예전처럼,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갖고 사람을 대하자. 지금까지 나만 생각하고 내 의견에 대해 미련을 놓지 못했던 나를 반성하며 변화해보자. 꼭 모든 것이 딱딱 이루어져야하는 것도 아니고 체계대로 딱 이루어질 수도 없음을 알고 마음을 내려놓자. 털털해지자.
정말 대화의 기본이네요 ㅠ 1.듣기 2.명확한 의사표현 3.대화란 곧 상대와 내가 함께하는 '소통' 이라는 것을 인지
지난번 영상에서도 느끼지만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 숨쉬는것 처럼 나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튀어 나와 타인을 힘든게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 불호표현 ㅋㅋㅋ 너무 찔린다....나도 말하고 아뿔싸했던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진짜 고친다...
고민될 땐 하지마라
오래전부터 봐오면서 맨날 생각하지만 정작 실생활에서는 버릇처럼 고쳐지지 않는게 너무 많아 슬프네요...
헐 숨막히는 화법... 전 아닌 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 완전 저네요ㅜㅜㅜ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완전 큰 도움이 돼요~~
너무 예쁘고 부드러운 목소리라서ㅋㅋㅋㅋㅋ그래도 예쁘게들리는거 나뿐인가ㅋㅋㅋㅠ분명 아는 예시인데 다르게느껴지는 이느낌은뭐징
희렌님 인간관계가 어려워 희렌님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메모하고 복습하고 있는 열렬한 팬이에요 이렇게 귀중한 조언들을 유튜브로 접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항상 감사해하며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희렌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다그치는 말투 나는 솔로에 4기 영철님 생각나네요…
머리로는 사랑을 하지 않는 그 남자..영철좌….
6:36 이건 젤 어려움...ㅠ 뭔가 아닌 걸 넘어가기 힘들어ㅠㅠ 안 친하면 상관 없는데 친한 경우엔 고치고 넘어가도 별로 안 불쾌할 거라 생각해서 더 고치게 됨..ㅋㅋ 아직 부작용이 있던 적은 없지만 안 그러기가 참 어려움. 상황 보고 친한 사이에 최소한으로 고치고 넘어가는 게 최대한 타협한 결과ㅠ
저도 부분에서 친한친구들한테 저렇게 많이 했던거 같애요😢
친구가 묻지도 않은 호불호 얘기 할때마다 화가 났었는데 누구나 다 그런거군요..
ㄹㅇ 누구 사진보여주면 묻지도않앗는데 지스타일 아니라는데 귀빵맹이 갈기고싶음.그럴땐 안궁금해 딱 한마디하세요 어이없다는듯이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주제를 다뤄주셔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듬는 계기가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주제 다뤄주시길 ... 이만... 뿅! ✨
영상에 대한 전체적인 감상은 "경청만 잘해도 반 이상은 갈 수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알고 있어도 쉽지 않은 게 경청이긴하죠..ㅎㅎ
친구랑 뭐 맛있다! 먹고싶다 얘기하고 있는데, 옆에 와서는 아 나 그거 개싫어해;; 이런경우에 갑분싸되서 짜증났음
되서->돼서
빨리 영철이 이영상 보게해라ㅜ
그 분은 봐도 못 고칠 겁니다ㅋㅋㅋㅋ
오 바로 생각났네
1. 0:52 다그치는 말투
2. 3:58 표정, 말투의 부조화
3. 5:54 흐름과 다른 말
최근에 수업시간을 5분 앞두고 선생님과 마찰이 있었는데요, 마음이 급해서 둘 다 대답과 결론을 강요하고 말을 끊어서 분위기가 더 심각해진 것 같아요ㅋㅋ 잘 풀어야겠어요. 이번 영상 보다가 희렌님 잘난척 보고 계속 웃었네요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희렌채널을 통해 인간 관계를 배워요~
마치 옆집 누나가 나긋나긋하게 인생에 대해 말해주는 느낌이 드네요
팟빵에 희렌님 영상이 올라오면
바로 바로 챙겨봐요 그만큼 저에게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고
꼭 만나뵙고 싶네요ㅎㅎ
1번 ㅋㅋㅋㅋㅋ 예시는 그나마 나은 경우. 아예 내 얘기 안 듣고 화제 자체를 딴 소리로 돌려버리면 제일 화남. 근데 중요한 건 본인은 그게 습관인지조차 모른다는 거.
진짜이뻐요 ebs비즈니스플러스보다가 봤는데 구독하고 갑니다. 저한테 도움될 영상들이 많네요 천천히 잘 볼게요 사랑해요😍
내가 내성적인 이유가 있었따......... 이런게 다 숙성되고 익숙해지려면 노력이 많이 필요할듯.. 영상 잘봤어요 희렌최님 ㅎㅎㅋㅋㅋㅋㅋㅋ
5:45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공감의 대화에서 팩트 따지기.. 가장 공감되네요 쿨병이 걸린 건지 아니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원래는 안 그랬는데 요즘 들어 분위기 싸해지게 말투가 바뀌어서 너무 힘드네요 ㅎㅎ 앞으로는 불편한 티를 내면서 내 친구를 위해서 좀 더 알려줘야겠죠?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잘 듣고있습니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평소에 어떻게 말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사회 초년생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채널이에요..♥
제발 당사자가 이 영상 좀 봐줬으면…
와 이런 나네요ㅋㅋㅋㅋㅋㅋ>
내가 알아온 맛집 가자고 해서 친구도 오케이했는데 음식 먹으면서 하는 말이 "아 이거 맛있다고 했는데 맛 없네~" 이래서 진짜 짜증났었네요ㅋㅋㅋㅋㅋㅋ게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자고 해서 얘랑 밥 먹기 싫어지더라고요...
입맛은 사람마다 다를순 있으나 맛있게 먹는사람 앞에서 맛없네라고 얘기하는사람은 그냥 예의가 없는사람임 더군다나 같이 먹고자해서 추천하고 간건데 더욱 예의에 어긋나는 상황이고 그런얘기는 최소한 식사자리 끝나고나서 하는거임
제가 읽었던 심리학 책 중에 한 구절이 생각 납니다.
대화 시 공감과 행동은 곧 그 사람의 사회적 지능이다.
버릴것하나없는 좋은 얘기들입니다
내마음에 여유가생기고
나를 많이 들여다보고
지금보는 영상들을 꽉 채우면
누구보다 좋은사람이 될거에요 😀
이이제이라고 일부러 갑분싸 만드는 경우도 있음. 그냥 일적인 관계거나 오래 안 사이가 아닌데 과하게 불편하게 할때 살짝 표현을 싸하게 해서 물러나게 하는거. 치사하게 들리겠지만 이렇게 안 하면 진짜 끝까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어쩔수 없음.
요즘은 희렌최널 영상들만 들으면서 출근하고 있네요! 왠지 모르게 그럼 기분좋게 출근하게 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3번을 잘 못하는것같아서 찔렸네요 ! ! 감사합니다 좋은 유투브입니다
성격이 급하면 다그치게 된다
1. 유도심문처럼 결론. 대답강요
상대방의 패이스를 내 페이스에 끼워 맞추려한다.
2. 말끊기
3. 표정/말투의 부조화
4. 흐름과 다른 말.
- 공감의 대화에서 팩트따지기
- 묻지않은 불호 표현
- 말꼬리잡기.
=> 상대의입장에서 듣기가 중요. 10마디 듣고 1마디하기.
=> 대화의 숲을 보자. 전체적인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자.
=> 할까말까 고민되는 드립은 하지마라.
5:34 자꾸 보게 되네
희렌최님 영상 보고 오늘 실천을 해봤어요!
제가 가시 돋힌 말로 답변하면 뭔가 갑분싸 될 상황이었는데 그냥 말 안하고 참았답니당.
.
근데 참고 듣기만하는것도 참 쉽지가않네요. 원래 있던 말습관을 고치려고하니..
.
잘한거겠죠?^^
이번 주제의 느낌이 '경청'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잘 들어주는 것이
진정 좋지요👍👍👍👍👍
저는 특정 질문을 말한 후에
상대의 답을 바로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다른 질문을 말하던 적이 있습니다ㅜㅜ
그게 8년 전쯤인데
친한 분의 뼈있는 조언 덕분에
여유를 가지고 경청을 하니까
그 뒤로 말에 힘이 실린 대화부터
즐거운 대화까지 가능해지더군요^-^*
그래서 지극히 공감되며
다시 한번 더 저의 대화를
점검해봅니다~😊🤗
이번 영상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희렌최님~⚘⚘☘
와 여기 댓글창 정말 도움되는 말 많네요. 다 제 문제점인 부분들이 짚어져있어서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희렌님 영상을 보면 항상 스스로 돌아보게 되네요ㅠㅠ
희렌최님 저는 낫선 사람이나 관심있는 사람이랑 얘기할때 가슴이 막 떨리고 무의식적으로 말을 생각 안하고 막 밷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나중에 돌이켜보면 '아 내가 왜이런 영향가없는
말을 했을까...'하면서 항상 후회하게 되요ㅠ
춥지도 않은데 가슴이 오들오들 떨려서 깊이 있는 대화를 항상 못나누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낫선>낯선 밷는>뱉는 영향가>영양가 되요>돼요
맞춤법 공부 부터 하시고 자존감을 키우시면 돼요
@@how5555 아앗...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how5555 편~안
문제는 여기서 본인만 모르는 '본인'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의 말 경청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고 이런 영상 볼 생각조차 안한다는거..
I am listening to Korean for the first time ☺️👌🏻It's a very nice-sounding language. 👍🏻☺️ I hope I can learn. I decided to learn Korean. Anyone want to help? 🤗🧐
잘 봤습니다.
혹시 1) 공감의 대화에서 팩트 따지기 부분에 대해서 좀 물어봐도 될까요?
만약 상대가 "희렌최널 완전 이상한 사람이래~! 유튜브 보지 말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팩트를 따지지 않고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요?
1번은 상대를 얕잡아 볼 때, 비교 우위에 있을 때 나오는 경우가 있어보이네요
2번은 자신의 생각에 사로 잡히거나 자신을 중심에 넣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어보이네요
3번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서 힘들고..
커뮤니케이션은 어렵네요
할까 말까 고민되는 말은
안하는게 좋다
정말 공감되요👍🏻
희렌선생님 덕분에 대화방법이 늘었어요
진짜 나한테 필요한 영상이네요 ㅠㅠㅠㅠㅜ
내가 들어오면 다시볼 핵심 정리
특징 : 다그치는 말투
• 유도심문 처럼 대답과 결론 강요
A :난 그거 아직 좀 남았으니까 좀더 고민해 보려구..
B : 에이 그러지 말고 얼른 정해
A : 아냐 난 좀 있다가 할게
B : 너 생각보다 결단력 없다~?
• 상대의 말을 끊고 자신의 의견 내세우며 결론 짓기
A : 난 찍먹이냐 부먹이냐 보다ㄴ
B : 에이 무조건 찍먹이지
A: 아니아니 찍먹이냐 부먹이냐 보다느ㄴ..
B 말 긴거 보니까 넌 부먹이구나?ㅋㅋ
고치는 법
상대의 말 끝까지 듣기 (ex) 열마디 듣고 한마디 하기
말의 의도가 표현에 느껴지도록 하기 :
억양이나 보충설명 확실히 하기 & 의도와 맞는 표정 확실히 짓기
보충 설명 필요 ex 1 ) A : 너 우리 이모랑 엄청 닮았어~
B : 아 그래..? 칭찬이지..?
의도와 맞는 표정 ex 2 ) A : 나 진짜 이쁜거 같아
(농담중 근데 표정 진지)
B : ..?? ㅁ..맞아 너 이쁘지..? ;;
대화의 불협화음
1) 공감에서 팩트 찾기
A : 많이 웃으면 건강에 좋아! 많이 웃자 ~ ㅎㅎ
B : 그거 진짜 검증된 사실이야?어디서 나와?
2) 묻지 않은 호불호 표현
A : 뮤뱅에 나온 걔 진짜 좋아ㅠㅠㅠㅠ
B : 그래? 나는 별로 던데.
A : ㅇ ㅏ.. 그러쿠나..
3)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A : 나는 그래서 이 “문제”가..
B : 우리 사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A : 아니 지금 일어난 문제가!
B : 그게 그말이지
A : (환장)
대화의 숲을 보기
할까말까 하는 말은 *하지말기*
진짜웃긴사람은 센스가 오져서 정색하면서 밀해도 웃긴사람
이런 말투를 제가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돌아보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으왕 너무 이뻐용
애매하게 말하기보다 확실히 애기하는게 좋습니다
0:51 다그치는 말투⭐️
1:07 대답과 결론을 강요
2:02 말 끊기
3:56 표정,말투의 부조화
5:53 흐름과 다른 말
6:35 불협화음 3가지⭐️
7:25 대화의 숲을 보는 연습
7:51 할까말까 고민되면 하지마
8:45 요약🔸
아ㅠㅠ제가 말하면 그래서 분위기가 싸했네요.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저장해놓고 생각날때마다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유형때문에 힘든 사람이 할수있는 해결책이 있을까요? 제가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라서 항상 들어주다보면 이런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게되요 거기다 잘들어주다보니 상대방이 자기말만 계속 늘여놓고 계속 자기이야기 생각만 해서 제가 뭔가 말을 던져도 한두마디 대답하고 또 자기이야기로 넘어가려해요 이런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되요->돼요
아 이런 유형 진짜 싫어요...제 얘기 아주 잠깐 하면 이것마저 중간에 끊고 자기 이야기로 넘어가서 이런 사람이랑 대화하면 제 얘기는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많네요...
니 얘기 들어줬으니까 이제 내 이야기도 들어줘 (저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 전화통화 하거나 만나서 대화할 때 밸런스를 맞추려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이야기를 먼저 하게 되었더라도 상대방에게 대화의 턴을 자연스럽게 넘기기도 하고 그래요.. 들어준 게 고맙고 시간 뺏?은게 미안해서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라두 말하는습관을 신경써야겠어요
1:55 4:50 5:32
7:26 의도
님 덕분에 발음을 많이 교정할 수 있었습니다.
뇌출혈후 언어 장애를 고치는 중인데 .......감사합니다!!!
다그치는 게 버릇처럼 입에 붙어서 최대한 자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듣는 입장이 되니 스트레스가 조금씩 쌓이더라구요 그렇다고 화내기에는 애매한.. 사람 지치게 하는 화법
6:20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렌최님 오늘도 감사해요 희렌최님 영상은 피드에서 안 보고 무조건 클릭해서 전체 화면으로... 강의 듣는 것처럼 봐요
3단계 말투를 많이 쓰고 산 거 같아서 뇌가 띵해지네요.. 할까 말까한 말은 하지 말기. 꼭 기억해서 젠틀한 대화자가 돼야겠어요..
제가 딱 저희 애한테 하는 화법이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아무말 안하면 중간이 아니라 최소 상위 20%는 된다.
상대방이 기분이 나빴던 건 맞는 것 같고 그 상황을 이끈 것도 내가 맞는 것 같아
근데 '기분 나쁘게 한 것 같아 미안해' 라고 한마디 말하거나
카톡 보내기가 또 어려워서 찾고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얘기한 조급함이 큰 원인인 것 같기는 한데
괜히 '아까 기분이 나빴을 것 같아서 미안해' 라고 하면
'뭐가? 나 기분 나쁜 거 없었는데?'
라고 할 거 같기도 하고 또 그러면 내가 할 말이 없을 것 같아서 어떤 게 정확히 "문제"가 되어서 기분이 나쁜 상황이 되었을까..?는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일단 상대방이 기분이 나쁜 것 같아 보이니까 사과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사과하기 싫어서 '저 포도는 신포도야, 먹지 않는게 맞아'라고 생각해버리게 되는건 또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 댓글 달면서 마음 굳혀서 사과는 하러 가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흑...
맞습니다! 드립은 ㅋㅋㅋ본인 쓰는것만 쓰는게 중요합니다 ㅋㅋㄱ남에꺼 함부로 쓰면 ㅋㅋㅋㅋ 어색해요 나에게 맞지 않은옷 입은것 마냥
또 한가지 더 있죠 ㅎㅎ
상대방 말의 맥락을 파악 못하고 진짜 짜잘한 말실수나
단어실수에 화자도 아는데 굳이 꼬투리 잡는 거 ㅎㅎ...
제가 옛날에 그래서 보통 그럴 때에는 넘어가려고 해요 요즘은..
근데 아직까지 그따구로 대화하는 친구가 있는데...조금..화가나죠^^
선생님 저 어렸을 때 보셨나요? 완전 저 어릴 때 말투 그대로에요ㅋㅋㅋ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왜 쎄해지는 의문일 때가 있었는데 덕분에 알 것 같네요. 목적을 상실한 조크.... 조크가 아니여도 일상 얘기에서 목적을 상실하면 상대방이 ???할 때가 많아지던데 주의해야겠어요😅
반성하고 갑니다.. 마지막 위로와 격려 감사해요..
전부 다 지금 일 하고 있는 매장 매니저님 특징이네. 이러니 직원들이 못 견디고 다 나가지...... 나도 곧 나갈 예정이고.
팩트가 아닌 말을 함으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 않으면 그것 또한 갑분싸겠네용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진짜 제가 싫어하는 유형만 골라 놓아놓았어요
너무 친밀하고, 서로 잘 안다고 생각하는 관계에서 나오는 것들이라서..참 힘드네요 ㅜ
이래서 관계 거리두기가 참 중요해요..
내 가족이 아닌 남이라 생각을 해야 가능한것들 ㅜㅜ
영상보다 ptsd 왔어요 ,,,, 후욱후욱 ㅠㅠ
진짜 내가 싫어하기보다 상대하기 힘들어하는 사람 특징,, 근데 결국 힘들어하는 게 지속되다보면 싫어하는게됨..
네번째. 말 길고 느리게 하기, 목적이 명확한 비지니스 자리, 혹은 정보를 받아야 하는 자리에서 일부러 말 느리게 하는경우, 화법을 모르는 사람같음
요즘 친구들이랑 마찰이 많이 생겨서 고민했는데 여기에서 답을 찾았어요ㅠㅠ 감사합니다.
흐름과 다른 대화... 대화의 숲을 보아라... 정말 노력 많이 해야겠네요
이렇게 한번 더 배우면서 되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듣는게 진짜 어렵더라고요..노력하려고는 하는데.. 계속 현재진행중!
직장생활에서 상처받지 않도록 미리 배워갈게요,,
들으니까 내가 할 말을 못하고 넘아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화제가 넘어가 버려서요 몇번 경함하니 더 조급해짐
정말 감사합니다 고쳐야 겠네요 !!
주변에 이런 사람 있어서 그사람이랑 말을 할때마다 화가났는데 그분도 이 영상보고 알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ㅎㅎㅎㅎㅎ 어..
안전함의 확장은
가축처럼 변하게 됩니다
누군가가 안전하게 만들어줘야 가능하고
대체로 사상을 텍스트 미디어로 전파해야
문화로 받아들이니까요
모두가 불쳔하지 않은 말투로
결론이 나온다고 해도
블만은 생기기 마련
왜냐 결정은 결국 정해진 사람이 함
잘모르는 사람들의 대화인 경우
저건 다 문제있는 것 맞음
근데..ㅎㅎㅎ 예를 든게 그냥 자주보는 지인들 친구들대화같은데~
자책하지 말라면서 왜저러나..
때와 장소에 따라 다름
이런 사람을 대처하는 법에 대한 영상은 없나요 ..
반성하고갑니다..
6:36 이 세가지를 다 가진 사람이 트위터에 너무 많아서.....(시니컬한 줄 아는 그냥 부정적인 사람+본인이 논리적인줄 아는 알 수 없는 근자감) 저는 트위터를 잘 안해요.....
팝 가수 덕질하러 갔다가 빠져나온 기억이 또 나네요....
목소리가 되게 특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