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드라의 방랑자 순록, 그를 쫓는 사냥꾼 [환경스페셜-동물 대이동 위대한 여정 제3편 툰드라의 순례자 순록] / KBS 200801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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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вг 2022
- ▶ 지구의 해 특별기획
지구 동물대이동 위대한 여정
지상최대 동물들의 대이동을 통해 보는 야생의 지구, 생명의 대서사시!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천 억 마리의 동물들.
그들은 수만 년 동안 본능의 명령에 따라 집단이동을 해왔다.
아프리카 세렝게티초원의 1백만 마리의 누,
2만Km의 바다를 오가며 자신의 모든 일생을 바치는 연어,
툰드라의 추위와 맹수를 피해 대륙을 순례하는 2만마리의 순록,
남극해를 넘어 북극까지 먹이를 찾아 떠나는 고래.
이들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펼치는 자연의 경이로운 장관과 위대한 생명현상의 신비가 지금 시작된다!
▶ 제3편 툰드라의 순례자 “순록”
순록이 떼를 지어 이동 중이다.
북극해 연안의 동토지대인 알래스카의 툰드라. 최고기온이 10˚C 이하이고, 식물의 생육기간이 60일 이하로 짧아 큰 나무조차 자라지 못하는 곳이다. 이런 북쪽의 극지에 살고 있는 초식동물 순록은 매년 여름 알래스카 북부 North Slope의 “1002지역”이란 곳을 찾는다. “1002지역”은 약 12만 마리의 순록이 늑대와 곰 그리고 성가신 모기떼의 공격을 피해 안전한 번식을 하기 위한 안성맞춤인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른 봄, 순록은 먹이인 풀을 찾아 다시 초원으로 대이동을 벌인다. 이렇듯 수 만 년 전부터 지구의 시간표와 본능의 명령에 따라 지속된 순록의 대이동은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는 집단의 지혜와 엄혹한 자연의 질서를 깨닫게 해준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동물 대이동 위대한 여정 제3편 툰드라의 순례자 순록(2008년 1월 23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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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모기떼가 온몸으로 파고드는모습 얼마나 힘들고 가려울까 걱정됩니다.촬영팀 덕분에 방안에서 편안하게 시청할수있습니다.동물들이 먹을께 없어서 안타까운마음 입니다.
요즘 들어 너무 자연속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매일 복사되듯 똑같은 하루...
책임감...중압감...스트레스...
미움,다툼,시기,질투,경쟁 없는
자연속에서 자유롭고 평온하게 살고 싶다...
나두요 ㅠㅠ
어쩌면
이리같은생각일까요
@@user-kz2ms3qf8t 😭
@@user-bw5nb2vl2c 😭
생각을 실행해보세요 이게 천국이구나 체험할겁니다,너무 너무 좋아요
이런 방송 요즘 안나오느거 보니 KBS 다큐멘터리 팀 없어졌나봐
문가놈의 편파 방송때문에 kbs사장놈이 좌파인데 정상적인 방송이 되겠습니까.
곰한테 잡아먹힘
@@user-dk2zc1iw2f ㅡㅡㅏㅒㅑㅐㅒㅒㅒㅒ
@@user-dk2zc1iw2f ⁸
네 하도 정치하는 넘들이 세금 나간다고
자연은 위대하고 사람은 그한경에 지배당하고 그곳에서도 삶은 연속되고 또 그뒤를 따라같은 삶를 사는 사람들이 존경 스럽 습니다
이런자연에대한 영상 너무좋습니다 감사히보겟습니다!!
2023년에 봐도 퀄리티가 미쳤습니다...촬영팀에 존경을...
14년전 영상인데도, 그 당시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나 재밌게 보셨으면 기억이 날까
심 프로님,
저도 동감입니다,
와우 15년전 방송 ㄷㄷ 내나이 39세 그때막 군데 전역하고 일하고 있을때네..
또또 올려주셈❤
나도 자연인이고 싶다~~ 도시생활 넘 힘들어~~
yesss
이런 다큐멘타리를 보면 잘 나가다가 열의 아홉은 꼭 인간의 환경파괴 운운하면서 끝난다는 점. 순순한 자연 다큐멘타리에 인공이 더해진다는 느낌.
뉴스틀어봄ᆢ대권잡겠다고ㅡ떠드는ᆢ미친인간들ᆢ약간의조임도필요하고ㅡ사형없어진사회는ᆢ죄인들ᆢ긴시간ᆢ밥먹인다고고생ᆢ그곳도ㅡ쓸데없는사람ᆢ아니ㅡ공무원필요하고ㅡ살아도ㅡ두렵다ㅡ자식세대는어쩌려나
그곳은 그곳만의 새로운 세상
그곳만의 규칙대로 흘러간다.
난 마지막으로 알래스카에서 사냥 해보고 싶다 무스와 그리즐리 곰 .수록 등...
마음이착찹하네요ㅡ소련은ᆢ지구를ᆢ파괴하고있고ㅡ몽골의자연을봤는데ㅡ착찹하네요ㅡ분리수거하러가봄ᆢ아직도엉망인ᆢ인간손ᆢ에고
🙏
와 저곳에도 동물이 사네
당연히 환경 따위보단 직업과 돈이 더 중요하지.
하지만, 미국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고 우울증 환자도 많은 곳이 바로 알래스카...
툰드라는 자연 그대로 보존하고.. 러시아인들은 다른곳에서 살면 좋겠다. 원주민들의 모습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속이 상하더라.. 꼭 거주를 안해도 그들은 자신들의 영토라 주장하지 않을것이다.
골수를 먹는 아저씨
모습은 노숙자
전기모기채 가지고 가서 모기잡고 싶...
지구가 병들고 북극곰이 먹을게 없다는데 생각들하고는...자연과 동물들이 없다면 인간의 미래도 없다...
ㅇ
지금보니 연출 각본 개판이네 북극의 눈물은 편집빼곤 좋았는데 옛날 다큐는 너무 드라마로 만들었네
인간이 미안해
왜 죄없는 순록을 죽이는거지 이해할수없네요
자연을 파괴만하기에 인류종말이 올수밖에 없다
잠자리가 없나보네요
북극곰한테 먹 이 좀 나눠 줘라
뭐하러 사냥하니, 잡아서 가축화 해서 키워라
그러려면 몽골인들 처럼 같이 이동하고 살아야 됩니다
인간들이 너무많아서 환결 파괴땜에 지구가 멸망할날이 빨라졌지요/////
.bear.상어.악어.뱀좀멸종시키면좋으련만.ㅋㅋㅋ
인간을 순록의 천적으로 튀통수 나레이션 하노.ㅎㅎㅎ 사냥군 실컷 인터뷰 해놓고 ㅋ
귀한돈으로가치있게사용할줄알아야되는데자기생각대로말하면않되다재산이많은사람은거돈있어나마나고없이사는사람은더받어면쌀이라도고기라도한번사서먹을수있다모든사람에게주자고주장하는사람들은공정성이없다공정성이없어면공신력이있을수없다거주장은생각이바른사람이라할수는없다
뭐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