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 두 세계 사이에서(Ouistreham): 줄리엣 비노쉬의 하층 노동세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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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Samuel-pm1yc
    @Samuel-pm1y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프랑스영화~

    • @savanttv
      @savant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랑스 영화가 좋은 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northkoreantribe
    @northkoreantrib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취약계층끼리 모여 살면 되는데 왜 분노를 분출할 대상을 찾는지 모르겠네.

    • @savanttv
      @savant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분노의 대상은 사회 집단이나 계층이 아니라 구조나 모순 자체일 수도 있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