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 보 이즈 어프레이드: 1인칭 시점의 초현실주의적 변주

[보 이즈 어프레이드(Beau Is Afraid)] 리뷰
❍ 감독: 아리 애스터(Ari Aster)
❍ 출연: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 Beau Wassermann), 퍼티 루폰(Patti LuPone, Mona Wassermann), 조이 리스터-존스(Zoe Lister-Jones, 젊은 Mona Wassermann), 나단 레인(Nathan Lane, Roger), 에이미 라이언(Amy Ryan, Grace), 카일리 로저스(Kylie Rogers, Toni)
❍ 제작: A24, Access Entertainment, IPR.VC (캐나다, 미국, 핀란드) (미국 개봉 2023.04.21.)
❍ 국내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싸이더스(국내 개봉 2023.07.05.)
❍ 장르: 네이버, 모험·공포,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 코미디·공포·미스테리, IMDB; 코미디·드라마·공포
❍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18세 관람가)
❍ 상영 시간: 179분
❍ 시놉시스: 편집증을 앓는 ‘보’가 자신을 집착적으로 사랑하는 엄마 ‘모나’를 만나러 가는 여정. 보의 기억과 환상, 현실이 뒤섞인 공포를 경험할 수 있다.
* 일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hoyeon120]

정성스러운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혼돈스러웠는데 덕분에 이해가 많이 된 거 같아요!

[@savanttv]

감사합니다. 제가 본 시각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