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당 라이브 Vol.51 Artist: Ashmute Title: Blue 오래도록 남는 여운, 밴드 Ashmute가 미화당 라이브를 방문했습니다. 오롯이 아티스트와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던 밴드 Ashmute의 라이브영상 함께보시죠 👍🏻 *미화당 라이브 프로젝트는 카카오임팩트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별 일 없던 거야 긴 잠을 청해보며 그렇게 지낸 게 다야 나, 괜한 말을 할까 솔직히 걱정돼요 그대 마음을 밀칠까 나를 위해 왔지만 난 그저 빈 섬이야 말없이, 어디 가요, 우리 Take me wherever you will go Tomorrow's not my own The sea and I are just blue blue blue Take me wherever you will go Tomorrow’s not my own Cuz I am only blue blue blue 난 또 꿈을 꿨어요 온몸에 땀이 나 또 잠에서 깼죠 나만 이런 걸까요 나만 이런가 봐요 전부 지겨워서 날을 샜어요 잘은 모르겠어요 공허함이 가득해 허기인가 싶었죠 이래서는 안 될까 나의 맘도 줘봤지만 그게 다였죠 난 아름답지 않아요 날 기다리지 못해 사라진 지난 날들만 더 묻죠 넌 나를 위해 왔지만 난 그저 빈 섬이야 어쩌죠, 어디 가요, 우리 Take me wherever you will go Tomorrow's not my own The sea and I are just blue blue blue Take me wherever you will go Tomorrow’s not my own Cuz I am only blue blue blue Take me wherever you will go Tomorrow’s not my own Cuz I am only blue blue blue
That kind of art I need in my country.
And this is why I've been a big fan of Ashmute. ❤️
She is such an exquisite singer. ❤️
나만 이런 걸까요
나만 이런가 봐요..
ㅠㅠㅠ 너무 좋은데 너무 아파요
라이브가 있었다니 와 ...............너무 좋다란말 밖에;
별 일 없던 거야
긴 잠을 청해보며
그렇게 지낸 게 다야
나, 괜한 말을 할까
솔직히 걱정돼요
그대 마음을 밀칠까
나를 위해 왔지만
난 그저 빈 섬이야
말없이, 어디 가요, 우리
Take me wherever you will go
Tomorrow's not my own
The sea and I are just blue blue blue
Take me wherever you will go
Tomorrow’s not my own
Cuz I am only blue blue blue
난 또 꿈을 꿨어요
온몸에 땀이 나
또 잠에서 깼죠
나만 이런 걸까요
나만 이런가 봐요
전부 지겨워서 날을 샜어요
잘은 모르겠어요
공허함이 가득해
허기인가 싶었죠
이래서는 안 될까
나의 맘도 줘봤지만
그게 다였죠
난 아름답지 않아요
날 기다리지 못해 사라진
지난 날들만 더 묻죠
넌 나를 위해 왔지만
난 그저 빈 섬이야
어쩌죠, 어디 가요, 우리
Take me wherever you will go
Tomorrow's not my own
The sea and I are just blue blue blue
Take me wherever you will go
Tomorrow’s not my own
Cuz I am only blue blue blue
Take me wherever you will go
Tomorrow’s not my own
Cuz I am only blue blue blue
너무 좋습니다. 라이브 공연 자주 하셨으면
♥♚
no tengo palabras, me gustaría presenciar eso en viv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