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살기에 커 보이지만 다 계획이 있어요. 30년 제과점 운영 끝내고 고향에 돌아와 크고 넓은 단층집을 지은 이유 | 8남매 중 장남의 큰 그림 | 건축탐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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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핳핳핳핳핳-r3v
    @핳핳핳핳핳-r3v Год назад +10

    이번 편은 한편의 영화를 본거 같네요. 아름다운 노부부와 토끼같은 손주 그리고 든든한 아들과 며느리까지.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위해주는 마음에 눈물이 났어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밤티마을밤톨이네집
    @밤티마을밤톨이네집 Год назад +8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는 집이라 감동이 배가됩니다~~

  • @설리-q1o
    @설리-q1o Год назад +8

    너무 아름다운 집과 부부입니다.
    꿈을 이루었다ᆢ 그 한마디에 울컥 하네요ᆢ

  • @summer20514
    @summer205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현근 건축가님, 2년 전에 일 때문에 뵈었을때도 그 유쾌한 건축철학이 인상적이셨는데... 가족분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으시네요! 천고가 높을수록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상상력 역시 확장된다는 건축가님 말씀대로, 작은 고성같은 집에 역시나 드높은 천고가 눈에 띄고요 ㅎㅎ 나도 이렇게 내 페이스대로 터를 가꾸며 살아야겠다는, 집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