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자료네요^^ 다만 탈락 단지 위주로 자기위로 하고 있는데, 그것은 특별법 자체를 이해 못한 것입니다. 분당의 경우 기준용적률 326%인데, 공공기여 추가하면 500% 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럼 현실적으로 350% 정도 적용하려는 구역들이 많을거에요.(파크뷰 용적률 355%) 대단한 것은 종상향 없이도 역세권 특례 적용 안 하고도 가능한 것입니다. 그로 인해 추가되는 공공기여는 10%p, 일분 10%p 정도 상향, 이주주택 4%p 상향. 이게 핵심입니다. 구성 평형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럼 전용 59~84 일반분양이 많이 늘어나는거고, 15~25억 일분시, 어마어마한 이익 추가됩니다. 일부에서 임대주택을 걱정하는데, 공공기여 전체를 임대주택으로만 만드는 경우는 없습니다. 토지기부채납, 공공시설(국공립 어린이집, 데이케어센터), 임대주택 기타등등... 또한 현재 서울의 도시정비사업을 고려하면, 헬리오시티, 디에이치자이개포, 한남 3도 임대주택 비율이 10%가 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입니다. 그런데 성수 4개 지구 재개발 계획된 임대주택 세대수 확인해보면, 10% 중후반입니다. 즉, 후발주자일수록 임대주택 증가는 불 보듯 뻔합니다. 판단은 각자 개별 주민들의 몫이지만, 지금부터 각 재취위는 속도 = 사업성 이라는 공식에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성공할 단지 vs 실패할 단지 [선도지구 사업성 분석]](http://i.ytimg.com/vi/z1Ts8QeucZ4/mqdefault.jpg)
![1기 신도시 재건축 성공할 단지 vs 실패할 단지 [선도지구 사업성 분석]](/img/tr.png)
![[몰아보기 2] 분당재건축 효자촌 임광 삼환아파트 재건축 환급금 및 분담금 규모 산정](http://i.ytimg.com/vi/hfAasnABwmg/mqdefault.jpg)
좋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선도지구 성정 되겠네요
양질의 자료네요^^
다만 탈락 단지 위주로 자기위로 하고 있는데, 그것은 특별법 자체를 이해 못한 것입니다. 분당의 경우 기준용적률 326%인데, 공공기여 추가하면 500% 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럼 현실적으로 350% 정도 적용하려는 구역들이 많을거에요.(파크뷰 용적률 355%) 대단한 것은 종상향 없이도 역세권 특례 적용 안 하고도 가능한 것입니다. 그로 인해 추가되는 공공기여는 10%p, 일분 10%p 정도 상향, 이주주택 4%p 상향. 이게 핵심입니다. 구성 평형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럼 전용 59~84 일반분양이 많이 늘어나는거고, 15~25억 일분시, 어마어마한 이익 추가됩니다.
일부에서 임대주택을 걱정하는데, 공공기여 전체를 임대주택으로만 만드는 경우는 없습니다. 토지기부채납, 공공시설(국공립 어린이집, 데이케어센터), 임대주택 기타등등...
또한 현재 서울의 도시정비사업을 고려하면, 헬리오시티, 디에이치자이개포, 한남 3도 임대주택 비율이 10%가 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입니다. 그런데 성수 4개 지구 재개발 계획된 임대주택 세대수 확인해보면, 10% 중후반입니다. 즉, 후발주자일수록 임대주택 증가는 불 보듯 뻔합니다.
판단은 각자 개별 주민들의 몫이지만, 지금부터 각 재취위는 속도 = 사업성 이라는 공식에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파크타운은 선도지구 아니지 않나요?😢
선도지구가 아니며, 22:08 파크타운은 부동산 전문가가 주장한 분담금에 대해 언급한 단지일뿐입니다.
평형별 종전 자산가격은 철저히 등기부등본상 토지지분을 기반으로 책정되어야할겁니다. 지금 보여진 종전자산가격은 통지지분 기반이라고 보여지진 않네요
공동주택 공시가격 기준으로 종전자산가격을 산정했다고 영상에 나옵니다. 그렇다면, 토지지분 기반으로는 어떻게 산정해야 되는지 고견부탁드립니다.
통합 재건축이 깨지면 선도 지구 탈락입니다.
불가능한 단독 재건축의 분석은 시간 낭비 입니다.
분당기준 33평 추가분담금 12억
입주시 12억 준비 해야함
왜 12억인지는 표영호tv 보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