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tyle shed barn 황토창고 ( EP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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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окт 2024
  • 벌써 창고만들기 에피소드47번째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나무껍질을 한장에 2,500원에 다섯장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껍질을 금방 벗기고 토치작업을 한 후에 잘라서 황토창고 외벽에 붙였습니다.
    와 순식간에 벽체가 나무외피로 잘 덮혀서 마무리되는 것을 봅니다.
    제재소 사장님이 처음에 나무외피를 사가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나무외피가 별로 좋지 않아보였어서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를 거의 8달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나무외피의 진가를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속담에 책을 책표지로 판단하지 말라.
    이 속담이 생각이 났습니다.
    It's already the 47th episode of Making a Warehouse.
    Today, I bought five bark for 2,500 won each. I peeled them quickly, torch them, and cut them and attached them to the outer wall of the ocher warehouse.
    Wow, I see in an instant that the wall is well covered with wood cover and finished.
    The sawmill boss told us to buy the wood peel at first, but we didn't buy it because the wood peel didn't look very good.
    It's been almost 8 months
    Only now do I know the true value of the tree's outer skin.
    As the saying goes,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This proverb came to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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