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누구인가?' 마하리쉬의 이 질문은 영적 구도자들에게 많은 사색과 깨달음으로 이르게 했지요. '나는 누구인가?' 오늘 저에게 이 질문을 한번 해봅니다. 초라하고 나약하고 결핍되며 상처받아야 할 존재는 아니지요. 저도 여러분도 사랑받아야 하고 확장되어야 할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육체의 삶에서 벗어나는 해탈을 하여서 "깨어나면," 영(진아/참나)인 나를, 어떤 놈이 감옥인 육체에 가두었는지에 대해서, 모든 진실을 다 알게 되는 것이 "깨달음"이다 . 즉 정상적인 "안이비설신의" 의 영인 우리들의 머리를 상하게 하여서, "무안이비설신의" 상태로 만들어 놓음에, 생기되어 무명 무아의 뇌사된 상태에 빠져있는 영인 우리를, 포유류 동물인 사람의 마음(자아)를 죽이고, 사람의 좌뇌와 우뇌의 틈 사이에 있는 송과체에 영인 우리들을 묶어놓고서 감금한 후에, 사람의 주인으로서 인간의 영이 되어서, 사람의 자아노릇을 하면서, 사람의 삶을 살아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참나로서 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전륜성의 왕인 옥황상제 하느님은 영인 우리들을 뱀/사탄이라고 부르며, 감옥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자아자리에, 영인 우리들을 가두어 두고 있는 것이다. 결국 생로병사하는 감옥인 육체의 삶에 감금한 원흉이 하느님이었다. 하느님이 우리들에게 숨겨온 비밀을 다 알게 되는 것이 깨달음이다. 깨달음은 얻었으나, 하느님의 통치하에서는, 이 비밀에 대해서, 죄수로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너희중생들에게는 말해줄 수가 없는 비밀인 것이다. 깨달음을 얻은 노자는 "知者不言지자불언" 깨달음을 얻은 여래도 노자와 같은 말을 했다. 즉 모든 진실을 아는 자로서, 하느님의 감시때문에, 그 비밀에 대해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못했다.) 깨어남과 깨달음의 차이를 이해하시겠어요?
진아? 추상적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다. 진아란 현상이다. 즉 [무아]이다. 현상은 그것을 존재하게 했던 조건이 없어지면 없어지는 것이다. 또한 조건에 따라 변한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육체를 바늘로 찌른다면? 고통이 발생하고, 그 고통은 원래가 없는 것이 아니다. 작용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며 그대로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명해져야 하는 것이다. 내가 원래 없다고 믿어야 하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다. 지금 손가락은 깨물어 봐라. 내가 없으니 고통이 없는가? 업은 내생에 받는 것이 아니고 바로 바로. 그리고 영원히 받는다. 지우면 그것 또한 바로, 그리고 영원히! 바른 안목과 생각, 판단을 갖고 현명해져야 한다. 나를 열심히 찾기 보다 현명함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차피 깨물면 아프기 때문에.
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다 보니 존재하는 것은 진아만이더군요.^^ 그 진아는 다양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본질적 진아, 고차원 진아, 저차원 진아의 형태로 나타나더군요.^^ 본질적 진아를 [근원]이라 부르고, 고차원 진아를 [영혼]이라 부르고, 저차원 진아를 [에고]라 부른다는...^^ 이 진아가 정교한 설계와 디자인을 통해 진아가 아닌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게 바로 우리가 체험하고 있는 3차원 물질계...^^ (관찰자 모드 10간% 가동 중...^^)
10명의 바보 얘기로 비유를 하면, 형상에 매인 사람들은 계속해서 "진아"를 형상에서 찾으면서, 결국은 알아차리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진아"는 보는 주체와 보여지는 객체 전부를 이루고 있는, 실체를 알지 못하는 "뭐"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것은 있는 것도 아니요 없는 것도 아니고, 있지 않은 것도 아니요 없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청원의 취지 현행 「교육기본법」은 “홍익인간 교육이념’아래 국민이 필요한 자질육성을 한다.”는 목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발의된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교육기본법」은 교육이념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 육성을 제시한다.”라고 그 목적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행 「교육기본법」의 ‘홍익인간 교육이념’을 삭제하고 왜곡하며 심히 훼손하는 법안으로써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청원의 내용 홍익인간(弘益人間)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으로써 어떤 종교사상과도 상충되지 않고 포용적인 인류 최고의 정신문화 유산입니다. 홍익인간은 고려시대 일연의 《삼국유사》와 이승휴의 《제왕운기》, 《조선왕조실록》 등의 사서(史書)에 역사적 기록이 있습니다. 또 홍익인간은 상해 임시정부의 건국강령이자 이승만정부의 교육이념이며 우리민족의 핵심가치입니다. 이러한 숭고한 민족정신이 계승되어 현재 우리나라 교육법에 반영된 것입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외 12인의 국회의원들이 「교육기본법」 제2조에 ‘홍익인간’ 교육이념을 삭제하고 ‘민주시민’을 교육이념으로 바꾸는 교육기본법 개정발의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였다가 국민들의 강력한 비판과 저항에 부딪혀 지난 4월 27일 철회한 바 있습니다. 현행 「교육기본법」 제2조(교육이념)을 보면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홍익인간 교육이념 철학을 바탕으로 인성교육과 자주적 생활 능력, 민주시민 자질 등을 육성하는 조화롭고 이상적 민주시민 상(像)을 구현하는 것으로써 시대를 앞서가는 전인교육법입니다. 그런데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의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교육기본법」은 교육이념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 육성’을 제시한다.”라고 목적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 또한 민주주의의 가치와 정치적 공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큰 법안입니다. 이는 현행 「교육기본법」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왜곡하는 법안으로써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발의된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은 현행 「교육기본법」 제2조(홍익인간 교육이념)를 삭제하고 ‘민주시민’을 교육이념으로 명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위법인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은 상위 모법(母法)인 「교육기본법」 제2조(교육이념)와 모순된 법안입니다. 그러므로 현행 「교육기본법」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왜곡하는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 발의 제정은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 제정 반대에 관한 청원,홍익인간 교육이념 삭제 반대에 관한 청원 동의 찬성바랍니다. (10만명 동의 찬성 필요 합니다 !!)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C830BE9E54455352E054A0369F40E84E
써니즈님 잘보았습니다 ^^ 라마나 마하리쉬로 공부한 사람으로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진아의 상태에대해 얘기 해보겠습니다 진아 즉 참나의 상태는 희노애락 즉 우리일상생활 할때의 일반감정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들은 태어나서 살다가 어느순간 일상적으로 느끼는 이감정상태에 불만을 가집니다 주위에 나보다 더 좋은집에 살고 더 좋은옷을 입고 더 좋은 음식을 먹고 등등을 보면서 행복이 저곳에 있다고 착각을 합니다 즉 저곳에는 부정적감정이 없고 온전히 긍정적 감정만 있다고 착각을 하죠 그리고 주위환경도(부모님 학교 선생님) 저곳에 가야 행복이있다고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그래서 저곳에 가기위해(좋은대학 좋은직장) 필사의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곳에 가보면 가기전의 상태나 같다는걸 압니다 이걸 깨닫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진아입니다 바보 열사람의 우화와같죠
자아탐구라...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가 떠오르는군요. 소크라테스는 신 앞에서 인간의 지혜는 보잘것 없으니 겸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무지함을 깨달아야 새로운 진리를 찾을 수 있다.” 라는 말을 종종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이는 라히리 마하사야님의 무지=개체성(나)=에고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여겨 집니다. 자신이 무지함을 깨닫는 것. 그것은 더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나를 비우는 것이 아닐까요? 고요함 속에 지혜가 나오고 그 때는 오로지 침묵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Ps)결과적으로 라히리 마하사야 님은 자아탐구(지혜)와 완전한 헌신의 길을 계속 추구하다 보면 내(개체성 혹은 에고)가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완전한 진아가 이미 존재한다면 왜 이 진아가 고작 무지에 의해 가려지는가? 무지가 실재하지않는 허상이라면 어찌 허상이 진상을 가리는가? 진아가 있음에도 진아를 모른다면 진아는 왜 있는것인가? 어쨌거나 진아를 찿았다면 그담은 무엇인가? 신이라도 되는건가? 진아를 찿은이가 진아를 모르는 이에게 진아를 보여줄 수 있는 능력조차 없는걸까? 그저 알쏭달쏭한 이미 진아인데 무지에 가려 진아를 못보니 수행해라 뭐 이정도 애기밖에 못하나? 숲속에서 어리석어 길을 못찿고 헤매는 무리들이 있다면 그 길을 아는자가 이 수많은 무리에게 길을 찿아주는건 일도 아닐것이다 길 잃은 이가 하나든 천명이든 만명이든 그저 나를 따라오라고 한마디면 수도 없는 이를 구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진아를 찿았다는 구도자는 직접 길을 찿아주지않고 그들에게 너는 길을 잃었지만 길은 이미 있다 나는 길을 찿았다 길은 이미 존재한다 고 한다면 길 잃은 이들을 우롱하는것이거나 자신도 길을 모르는 두경우 뿐 아닌가?
누가 맞고를 안맞고를 떠나서 브라만교에서 말하는 브라만이나 아트만과 불교에서 말하는 불성이나 여래장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로 우파니샤드 철학자들과 불교논사들 간의 치열한 논쟁이 수백년간 지속되었지요...다시 말하지만 언어가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오늘도 나다움으로 다가가는 하루입니다♡ 아이들 등원 후 집 귀가해서 살림정리하면서 커피와함께 듣는 꿀같은 목소리로 깨달음의 연속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는 우주의 주인공이 바로 자신인줄 안다 하지만 가끔은 부끄러워서 내가 나를보고 내가 돌아간날이다 진짜 진짜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잘부탁드려요
그대는 무한하며, 순수한 진아이다. 그대는 항상 진아이며 그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진정한 지혜는 그대를 새로운 존재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대의 무지를 제거할 뿐이다. 슬픔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진아를 알고, 진아가 되는것이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다깻을때 잘잤다고 의식하는것이 그것도 진아의 작용으로 알수있다 아니 내가 존재함에 진아는 항상존재한다 나의 다른이름이라고생각해도좋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당신도 최고입니다.
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희한하네요~!
오늘 도서관에서
전에 읽엇던 마하리시의 ㅡ있는 그대로ㅡ
책을 재독하려고 다시 집으로 대출해왓는데
ㅎㅎ
👍👍👍
테스형이말한
"너자신을알라"는
흔히오해하는
너주제(꼬라지)를알라
가아니라
너자신(진아.참나)을
깨달아라고
말한것이다
행복한 목욜 아침!
굿~모닝^^
감사한 말씀 조아요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소름돋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음...다른 영상이나, 그 어떤 다른 마음공부
관련내용보다 쉽게 이해?가 가고, 여직 깨달음,
내려놓기, 버리기, 등등을 위해 애써온 제가
무지로 인해 비롯된것이 아니였든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한 하루의 시작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쏙쏙 박히는 말들입니다~!!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진아는 우리를 떠난적이 없으므로 진아에 도달한다는 그런 것은 없다. 다만 진아를 가리고 있는 무지의 막인 에고의 마음을 비워내고 정화시키면 드러나는 것이 진아이며 진아의 순수의식이 깨달음이다.
항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구독자님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아× 무아○
이유: 우주가 無常하므로.
진아든 뭐든 있다고 집착하면 苦다.
괴로움에서 완전히 해탈할 수 없더라도 최소한 끄달리지만 않으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
감사합니다.
강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순수한 진아,💗
진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방편일 뿐이죠...단어에 붙잡히지 마시길...
44번째 댓글! ^^ 난 운이 정말로 좋구나! ♥
' 나는 누구인가?'
마하리쉬의 이 질문은 영적 구도자들에게 많은 사색과 깨달음으로 이르게 했지요.
'나는 누구인가?'
오늘 저에게 이 질문을 한번 해봅니다.
초라하고 나약하고 결핍되며 상처받아야 할 존재는 아니지요.
저도 여러분도 사랑받아야 하고 확장되어야 할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이네요
깨달음이 아닌 깨어남이 아닐런지.
나 없음을 깨달음.
나 아닌 나에서 깨어남.
내가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남.
다 맞죠 ㅋㅋ
육체의 삶에서 벗어나는 해탈을 하여서 "깨어나면,"
영(진아/참나)인 나를,
어떤 놈이 감옥인 육체에 가두었는지에 대해서,
모든 진실을
다 알게 되는 것이 "깨달음"이다 .
즉 정상적인 "안이비설신의" 의 영인 우리들의 머리를 상하게 하여서, "무안이비설신의" 상태로 만들어 놓음에,
생기되어 무명 무아의 뇌사된 상태에 빠져있는 영인 우리를, 포유류 동물인 사람의 마음(자아)를 죽이고,
사람의 좌뇌와 우뇌의 틈 사이에 있는 송과체에 영인 우리들을 묶어놓고서 감금한 후에, 사람의 주인으로서 인간의 영이 되어서,
사람의 자아노릇을 하면서,
사람의 삶을 살아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참나로서 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전륜성의 왕인 옥황상제 하느님은 영인 우리들을 뱀/사탄이라고 부르며,
감옥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자아자리에,
영인 우리들을 가두어 두고 있는 것이다.
결국 생로병사하는 감옥인 육체의 삶에 감금한 원흉이 하느님이었다.
하느님이 우리들에게 숨겨온 비밀을 다 알게 되는 것이 깨달음이다.
깨달음은 얻었으나, 하느님의 통치하에서는,
이 비밀에 대해서, 죄수로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너희중생들에게는 말해줄 수가 없는 비밀인 것이다.
깨달음을 얻은 노자는 "知者不言지자불언"
깨달음을 얻은 여래도 노자와 같은 말을 했다.
즉 모든 진실을 아는 자로서, 하느님의 감시때문에, 그 비밀에 대해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못했다.)
깨어남과 깨달음의 차이를 이해하시겠어요?
진아? 추상적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다.
진아란 현상이다.
즉 [무아]이다.
현상은 그것을 존재하게 했던 조건이 없어지면 없어지는 것이다.
또한 조건에 따라 변한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육체를 바늘로 찌른다면?
고통이 발생하고,
그 고통은 원래가 없는 것이 아니다.
작용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며 그대로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명해져야 하는 것이다.
내가 원래 없다고 믿어야 하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다.
지금 손가락은 깨물어 봐라.
내가 없으니 고통이 없는가?
업은 내생에 받는 것이 아니고 바로 바로.
그리고 영원히 받는다.
지우면 그것 또한 바로, 그리고 영원히!
바른 안목과 생각, 판단을 갖고 현명해져야 한다.
나를 열심히 찾기 보다 현명함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차피 깨물면 아프기 때문에.
나는 무한한 존재입니다.
써니즈님 목소리는 점점 더 포근해지고.. 🧸
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다 보니
존재하는 것은 진아만이더군요.^^
그 진아는 다양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본질적 진아, 고차원 진아, 저차원 진아의
형태로 나타나더군요.^^
본질적 진아를 [근원]이라 부르고,
고차원 진아를 [영혼]이라 부르고,
저차원 진아를 [에고]라 부른다는...^^
이 진아가 정교한 설계와 디자인을 통해
진아가 아닌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게
바로 우리가 체험하고 있는 3차원 물질계...^^
(관찰자 모드 10간% 가동 중...^^)
👏👏👏바로 이거죠~♡
감사합니다 ^^
슬픔을 없애는 길은
진아를 알고 진아가 되는길.
잘 보면 진아입니다. 되고 말고가 없다는 것을 깨달으실 수 있을 겁니다.
10명의 바보 얘기로 비유를 하면, 형상에 매인 사람들은 계속해서 "진아"를 형상에서 찾으면서, 결국은 알아차리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진아"는 보는 주체와 보여지는 객체 전부를 이루고 있는, 실체를 알지 못하는 "뭐"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것은 있는 것도 아니요 없는 것도 아니고, 있지 않은 것도 아니요 없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ㅎㅎ 아깝다.
청원의 취지
현행 「교육기본법」은 “홍익인간 교육이념’아래 국민이 필요한 자질육성을 한다.”는 목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발의된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교육기본법」은 교육이념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 육성을 제시한다.”라고 그 목적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행 「교육기본법」의 ‘홍익인간 교육이념’을 삭제하고 왜곡하며 심히 훼손하는 법안으로써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청원의 내용
홍익인간(弘益人間)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으로써 어떤 종교사상과도 상충되지 않고 포용적인 인류 최고의 정신문화 유산입니다. 홍익인간은 고려시대 일연의 《삼국유사》와 이승휴의 《제왕운기》, 《조선왕조실록》 등의 사서(史書)에 역사적 기록이 있습니다. 또 홍익인간은 상해 임시정부의 건국강령이자 이승만정부의 교육이념이며 우리민족의 핵심가치입니다. 이러한 숭고한 민족정신이 계승되어 현재 우리나라 교육법에 반영된 것입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외 12인의 국회의원들이 「교육기본법」 제2조에 ‘홍익인간’ 교육이념을 삭제하고 ‘민주시민’을 교육이념으로 바꾸는 교육기본법 개정발의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였다가 국민들의 강력한 비판과 저항에 부딪혀 지난 4월 27일 철회한 바 있습니다. 현행 「교육기본법」 제2조(교육이념)을 보면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홍익인간 교육이념 철학을 바탕으로 인성교육과 자주적 생활 능력, 민주시민 자질 등을 육성하는 조화롭고 이상적 민주시민 상(像)을 구현하는 것으로써 시대를 앞서가는 전인교육법입니다. 그런데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의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교육기본법」은 교육이념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 육성’을 제시한다.”라고 목적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 또한 민주주의의 가치와 정치적 공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큰 법안입니다. 이는 현행 「교육기본법」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왜곡하는 법안으로써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발의된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은 현행 「교육기본법」 제2조(홍익인간 교육이념)를 삭제하고 ‘민주시민’을 교육이념으로 명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위법인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은 상위 모법(母法)인 「교육기본법」 제2조(교육이념)와 모순된 법안입니다. 그러므로 현행 「교육기본법」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왜곡하는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 발의 제정은 마땅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학교민주시민교육촉진법 제정 반대에 관한 청원,홍익인간 교육이념 삭제 반대에 관한 청원
동의 찬성바랍니다.
(10만명 동의 찬성
필요 합니다 !!)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C830BE9E54455352E054A0369F40E84E
파도는 이미 바다인 이상,,,,,오직 ,바다일 뿐이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6:07 바보 열 사람
8:15 불행을 느끼는 이유
여러가지 수행법이 많습니다만..부처님이 말한 기본 수행법인 수식관(오직 코끝의 숨을 관하며 세는 수행)
수행만 해도 충분 합니다. 저같은 경우 하루40분정도 일이년 해보니...
써니즈님 잘보았습니다 ^^
라마나 마하리쉬로 공부한 사람으로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진아의 상태에대해 얘기 해보겠습니다
진아 즉 참나의 상태는
희노애락 즉 우리일상생활 할때의 일반감정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들은 태어나서 살다가 어느순간 일상적으로 느끼는 이감정상태에
불만을 가집니다
주위에 나보다 더 좋은집에 살고
더 좋은옷을 입고
더 좋은 음식을 먹고 등등을 보면서
행복이 저곳에 있다고 착각을 합니다
즉 저곳에는 부정적감정이 없고
온전히 긍정적 감정만 있다고
착각을 하죠
그리고 주위환경도(부모님 학교 선생님)
저곳에 가야 행복이있다고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그래서 저곳에 가기위해(좋은대학 좋은직장) 필사의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곳에 가보면
가기전의 상태나 같다는걸 압니다
이걸 깨닫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진아입니다
바보 열사람의 우화와같죠
근데 깨닫고나면 너무 허무하지않나요? 그럼 아무것도 안해도되잖아요 그냥 히키코모리가 되는거아니에요?
@@콩곱 깨달아도 입력된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프로그램대로 살아야합니다
석가모니도 깨닫고나서 그대로 은둔생활 할려고 마음 먹었지만
중생을 제도해야된다는 프로그램이 입력되있어서 다시 세상에 나왔죠
남겨진 업이죠
@@juingong007 아하.. 감사합니다 다 뭐가있군요 ㅋㅋ 늦은시간에 답변감사해요 ㅎ
@@juingong007 근데 님 그 프로그램이 뭔지 이제까지 삶을 돌아보면 알 수 있나요? 저 같은경우엔 대인기피가있는데 초등학교1학년때 생겼는데 31살인 지금까지도 이걸 겪고있어서 사회생활이 어려운데 이걸 풀 수 있는건가요??
이세상을 볼때 무엇이 갖고싶나요?
대인기피가 극복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하면
무엇을 이루고 싶나요?
대상을 보고 가슴을 뛰게하는것이 있으면
그것이 나의 미래입니다
현재 갈망하고 있는것이 정해진 프로그램입니다
그대가 진아이다. 단지 에고로 덮혀 있을 뿐이다.무지를 깨닫고 진아임을 깨달으라.
😎 괜한 소리말고 성인이 가르치신 그 뜻을 우선 깨치는것이 먼저 😎😎😎😎😎😎😎😎😎😎😎😎😎😎😎😎
🙏🏽✨👍🏽💫
👏🏻👏🏻👏🏻♥️✨
오늘도~~🙂♥️
@@chamchambird 🌺🏵️🌷💮🌼🌻🌸🥀🌹💐
마하리쉬는 진아의정의를 혼돈하고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논쟁을 하게되는것이다
마하리쉬가 이야기하는 진이는 모든만물에존재하는기본적인 것 공통으로가지는 그것을 신성이라부르고 불성이라고 부를수있게지만 개념의혼란을준다 모든만물에 존재하는 공통의 물질과 비물질의 로고스는 참나와 진아로 불리워서는안된다
진정한나는 나의고유성이다
구체적로말하면 내가가지고있는 내세포의 유전자조합이다 이유잔자의 조합은 비슷한것은 있을지몰라도 같은것은존재하디않는다
삶은내유전자조합이 발휘되도록
살아가야한다
그러므로 내유전자조합 진아의특성을 재발견해야한다
사회의왜곡과 교육의세뇌로
내 고유성을 제한하고 왜곡된길로 살아가게한다
들국화는 장미가아니다
세상모든사람이장미가더 이쁘다고 하면
들국화는 초라하겠지요
그러나 들국화는 고유의유전저 조합을가지고있고 그틀을 못벗어닙니다
나는 들국화로 태어났고 나의고유성과정체성에집중해야합니다
그러므로 마하리쉬의 진아의개념은 진정한나
가아니라 세상의모든 것의곹통된 존재릏의미한다고 보는게맞겠죠
요가에깊이들어가면 내가사라지고
만믈과 하나가되는 경험을하죠
내가 사라졌는데 순수의식과진아가아니라
오하려 불성과 신성 이라고 해야겠지요
진아는 나의고유성입니다 이세상어떤것도 바꿀수없눈 나의존엄성이죠
모든인문학자들강조하는게 나의정체성과 존엄성을찾는것으로귀결되어요
오늘 지금 나의 고유성이무엇인지
나의고유성을팽개지고ㅜ세상적 가치에 자신의고유성을 왜곳시키고 잃어버리지않았는지 생각해봐요
푸른붓다의생각
자아탐구라...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가 떠오르는군요.
소크라테스는 신 앞에서 인간의 지혜는 보잘것 없으니 겸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무지함을 깨달아야 새로운 진리를 찾을 수 있다.” 라는 말을 종종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이는 라히리 마하사야님의 무지=개체성(나)=에고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여겨 집니다.
자신이 무지함을 깨닫는 것. 그것은 더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나를 비우는 것이 아닐까요?
고요함 속에 지혜가 나오고 그 때는 오로지 침묵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Ps)결과적으로 라히리 마하사야 님은 자아탐구(지혜)와 완전한 헌신의 길을 계속 추구하다 보면 내(개체성 혹은 에고)가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무한함. 그냥 있음. 생각에 가둘필요 없음.
그 어떤것도 깨닫지 못하고 달콤한 말 장난에 속지마라
~ 보통 사람이 들어 그럴듯하면 진리가 아니고 거짓말이다 ~ 듣기전과 들은후
달라진거 없다
맞네요. 보통 사람이 듣기에 그럴듯하면...
안녕하세요. 간혹 잘 때 듣고 있으면 편안해 집니다.
홈페이지 준비중인데 만드신 영상 퍼가도 되나요?
완전한 진아가 이미 존재한다면 왜 이 진아가
고작 무지에 의해 가려지는가?
무지가 실재하지않는 허상이라면
어찌 허상이 진상을 가리는가?
진아가 있음에도
진아를 모른다면
진아는 왜 있는것인가?
어쨌거나
진아를 찿았다면
그담은 무엇인가?
신이라도 되는건가?
진아를 찿은이가
진아를 모르는 이에게
진아를 보여줄 수 있는
능력조차 없는걸까?
그저 알쏭달쏭한
이미 진아인데 무지에
가려 진아를 못보니 수행해라 뭐 이정도 애기밖에 못하나?
숲속에서 어리석어 길을
못찿고 헤매는 무리들이
있다면
그 길을 아는자가
이 수많은 무리에게 길을
찿아주는건 일도 아닐것이다
길 잃은 이가 하나든 천명이든 만명이든
그저 나를 따라오라고
한마디면 수도 없는 이를
구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진아를 찿았다는
구도자는
직접 길을 찿아주지않고
그들에게
너는 길을 잃었지만
길은 이미 있다 나는 길을
찿았다 길은 이미 존재한다
고 한다면
길 잃은 이들을 우롱하는것이거나
자신도 길을 모르는 두경우
뿐 아닌가?
무지가 아닌 가공된 무지...
그것을 알아차려 진아가 되는 것이군요.
지금의 내가 진짜 나, 참나임을 알고 오늘을 살겠습니다.
다섯시간만에 댓글 40개 ㅋ ㅋ 대박나십쇼 항상 감사합니다
거짓자아 욕하면 안될듯, 마음은 열까지 세고 싶지만 방법을 모를뿐 ,단지 모를뿐, 나쁜 것이 아닌듯,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무지 .... ㅋㅋㅋ
나는 누구인가? ㅡ 그 물어보는 그 놈이 바로 너다.. 간단한 진리. ㅎㅎㅎ
^;^
소소영영하는 것이 그대인가?
반만 안다, 반도 모른다.
@@바람의검객-b5f 저..소소 영영이란 뭔가여. 진짜 몰라서 물어여.
@@바람의검객-b5f 소소 영영..저도 멀라여.ㅡ ^;^
@@바람의검객-b5f 그거 알아서 뭐하게여.
서니즈님! 마하르쉬는의식 수준720 호킨스박사님은1200입니다!
호킨스박사님은 의식수준600에서
깨달아서 39년동안 침묵하며숙고하여
펴낸 저서가 의식혁명입니다.
마하르쉬를 읽으면혼동 만옵니다. 호킨스 박사님 의저서
3부작 호모스피루투스를 읽어보세요
누가 맞고를 안맞고를 떠나서 브라만교에서 말하는 브라만이나 아트만과 불교에서 말하는 불성이나 여래장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로 우파니샤드 철학자들과 불교논사들 간의 치열한 논쟁이 수백년간 지속되었지요...다시 말하지만 언어가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것이 아닙니다....
진아가있음을알고
진아를
깨달을뿐이다^^^
진아가나이고
내가진아이다..
늘
자기가깨어있음이
알아차리면된다
지금.여기.자기인연에
최선다할뿐^^^
진아는 영원한 겁니까?
늘 깨어있음도 영원합니까? 죽어도 깨어있음이 있어요?
하도 진아 진아 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평상의 마음이 도다.
추구하면 어긋난다.
알아도 안되고,
몰라도 안된다.
혼돈을 뒤에 두고
천인단애 절벽 끝에서 힘차게 날아올라라.
지복에 겨워서..
7살 진묵대사 보다 못한 말장난 하내 ~ 중생이 곧 부처다 ~ 나중에 내가 부처가 되는건 맞지만 지금에 나 어린아이 뿐
진아를 찾는 그 놈은 누구지?
ㅋㅋㅋㅋ
자기 속에 자기가 많은
정신병자들인가?
가아 따로 진아 따로?
흰두교 아트만 진아썰 들고와서 진아 아트만 그딴건 없다는 불교라고 그러진 마쓔
ㅋㅋ
진아는 식스팩과 같습니다. 누구나 원래 다 있죠. 지방과 살이 가리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비웁시다. 참나든 식스팩이든.
나는 솔직히 이런글 싫어한다.
잘난척 그럴듯한 글을 엮어놓은것일뿐 현실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돈이 생기는가? 초능력이 생기는가? 그게 아니라면 사기꾼 사탕발림 소리와 뭐가 다른가?
의미없음
그냥 남의 생각이고 주어갈것있으면 줍고 아님 마는거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