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육체는 영이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진화된 종입니다 분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분리에서 수 많은 의미를 이해하며 전체의식으로 점차 돌아갈 수 있도록 창조되었죠 분리를 경험케 하는 생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개별성을 고스란히 가지도록 창조된 생명들은 많지 않죠. 고도화되어 영의 무한한 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수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생물이 인간이죠 전체의식은 개별의식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진화합니다. 영은 개별의식으로 진화된 전체의식의 결과이죠 전체를 경험하고 개별을 경험한 후 그 의미의 수 없이 많은 이해가 지혜가 되어 다시 전체로 회향하는 일을 하는 근원의 부분이 바로 영. 우리들 입니다..
생각에 대한 집착… 숨을 무의식적으로 쉬듯 내가 생각을 하는지 아닌지도 모른채 생각을 나 라고 생각하고 사는지 아닌지도 모른채…… 살고 있더라구요. 많은 가르침들을 들으며 그렇구나. 하는 것은 앎도 아니고 아는 것도 아니었고, 사실은 지금 내가 듣고 있는지 알아가고 있는지, 알게되었는지 다 환상이고 실제로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던 걸 알았을때 잠시 마음이 고요해졌을뿐.. 삶은 역시 비슷하지만 내가 내적으로 정말로 성장했을때 나의 환경도 삶에 대한 자신의 반응도 달라지는 현실을 느낍니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일어나라" 지눌선사의 말씀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분별하지 말아야 하나 에고와 진아를 분별할줄 알아야 하고 에고에 빠지지 말아야 하나 에고를 붙안을줄 알아야하며 생각,감정,오감이 공한줄 알아야 하나 생각,감정,오감을 경험해봐야 하고 에고의 삶 이 자체가 곧 진아를 알아가는 삶이 아닌가 하는 역설적논리가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다 보니 마음은 [이성과 감성과 영성]으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보통은 주로 이성과 감성을 통해 '나'라는 에고를 형성하게 되고 영성은 아주 희미해서 잘 못느끼죠. 이 영성을 키우는 게 바로 분야인데, 영성을 키우게 되면 '나'의 확장이 일어나 기존 에고 외에 영혼 자각의식과 근원의식이 조금씩 서서히 발현이 될 겁니다.^^ 처음에는 여러 의식이 마구 뒤섞여 혼재되다 보니 혼란과 혼돈이 오게 되죠. 혼란과 혼돈을 정리해주는 것이 바로 [관찰력, 관조력, 주시력]일 겁니다.^^ (관찰자 모드 1,600법% 가동 중...^^)
있는그대로의 참나를 사랑합니다. 내가 힘이든 거는.. 나의 있는그대로 모습을 외면한체.. '그들'과 같아지려고 하고 나의 본모습을 떨쳐 내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가면을 하나씩 벗어 버리다 보면.. 그안에 참나가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존재 자체 만으로도 감사한.. 그동안 잘 견디어 주어 고맙습니다 _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_
많은 영성 서적들과 채널링을 접하다 보면 영혼의 진화와 성장, 근원으로의 궁극적 회귀라는 의미가 부각되고 다층으로 이루어진 의식체와 차원들로 인해 인간이 다른 종들에 비해 굉장히 특별한 존재로 느껴지기 쉽고, 사랑, 하나에 대한 의미도 보다 특별히 부각되어 와닿기 쉬울 겁니다. 저 역시도 초창기에는 그런 생각들에 사로잡혔었죠.^^ 좀 더 깊이 파고들어 보니 이 또한 에고의 하나의 정교한 필터링 기능이더군요. 인간은 에고의 필터링 놀이에 풍덩빠진 캐릭터. 이 역시도 변화구라는 에고의 하나의 필터링 해석일 뿐이라는...^^ (관찰자 모드 3,200법% 가동 중...^^)
스스로의 지각능력이 없는 육체는...틀린 말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스스로 생각하고 인식하고 판단하며...우리를 기능하게 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하는..."신성이 발현"이니까요 몸속의 모든 세포와 장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같은 의식은 아닐지라도...모두 스스로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으며...집단의식 아래, 협업하고 의사교환을 이루며... 필요하다면 스스로를 희생하면서까지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키 위해 봉사를 하고 있는...조건 없는 사랑으로 우리 곁에 있죠... 우리의 이런 완벽한 몸을 병들게 할 수 있는 게...바로 우리의 마음 즉,생각과 감정이라지요 라마니쉬가 지독하게 앓은 류머티즘의 원인도 그 육체는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나ㅡ2 영남알프스 자락의 표충사의 해산스님에게 어떤 처사가 와서 인사를 하니, "그대의 부모에게서 태어나기 전(부모미생 전)의 본래면목이 무었이냐?" 고 물었다. 답하길, "밝고 밝아 신령스럽게 아는(소소영영 한) 이것입니다." 하니. "아니다. ..." 하였다. ㅡㅡ 밝고 밝아 신령스럽게 아는 이것이 참나가 아닌가?
모를뿐의 화두를 내어 놓는 그 당사자가 어떤 이해로 모를 뿐이라 하는 것을 먼저 보아야 하겠죠. 당사자가 자신의 이해를 밝히지 않고 화두만을 놓는 것은. 같이 모르자란 의미이거나. 아무런 의미를 찾을 필요가 없죠 왜냐하면... 지금 하는 말의 의미는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를뿐이니.
인간의 육체는 영이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진화된 종입니다
분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분리에서 수 많은 의미를 이해하며
전체의식으로 점차 돌아갈 수 있도록
창조되었죠
분리를 경험케 하는 생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개별성을 고스란히 가지도록 창조된 생명들은
많지 않죠.
고도화되어 영의 무한한 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수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생물이 인간이죠
전체의식은 개별의식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진화합니다.
영은 개별의식으로 진화된 전체의식의 결과이죠
전체를 경험하고 개별을 경험한 후
그 의미의 수 없이 많은 이해가 지혜가 되어
다시 전체로 회향하는 일을 하는
근원의 부분이 바로 영.
우리들 입니다..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감사감사~🙂
Re-member
SJ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나를찾다보면 대상그자체만 남는다 ..눈이눈 스스로를 볼수없듯이 ..인식..대상그자체만 남을뿐 하지만.. 비이원의 마음으로 보면 인식되는그..모든게 나이다 ..
생각에 대한 집착…
숨을 무의식적으로 쉬듯
내가 생각을 하는지 아닌지도 모른채
생각을 나 라고 생각하고 사는지
아닌지도 모른채……
살고 있더라구요. 많은 가르침들을 들으며
그렇구나. 하는 것은 앎도 아니고 아는 것도 아니었고, 사실은 지금 내가 듣고 있는지
알아가고 있는지, 알게되었는지 다 환상이고
실제로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던 걸 알았을때
잠시 마음이 고요해졌을뿐..
삶은 역시 비슷하지만 내가 내적으로 정말로
성장했을때 나의 환경도 삶에 대한 자신의 반응도 달라지는 현실을 느낍니다…
나는 오온 이다 라고 부처님께서 답 하셨습니다
힌두교와 불교를 구별해낼 줄 모르면 공부길 많이 힘들어집니다 이것저것 쫓아다니지 마시고 초기불교 초전법륜경 무아상경 불타오름경만 보셔도 거의 해결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나!~
하는 순간
아무것도 없음을..
🙏
나라는 생각과 진아를 구분함...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오늘도 고맙습니다 🙏😊
나라는 생각이 없을때
그때의 나는 무엇인가???
순수한 나 즉 참나는
무엇인가 ???
근데 졸려요
피곤해요
피곤하다는 생각인지??
진짜 피곤한건지
그것두 헷갈려요
내맡기고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육체의 어떠한 작용 조차 생각이나 무의식 영역에서 일어나는 것인지..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오늘 내용은 벌써 4번을 들었는데도 이해가 되는것 같은데도 안되네요..어렵지만 재밌는데 더 들어봐야 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빛이 환하게 들어올 때까지 무수한 에고중 하나 하나를 바다에 방류시킵니다. 좋은 글 잘 듣고 갑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에고의 기능은 순수한 의식인 진아와 수동적 육체 사이에서 매듭과 같은 역할을 한다.
나라는 생각을 본질적으로 계속 파다보면, 순수한 진아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일어나라"
지눌선사의 말씀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분별하지 말아야 하나 에고와 진아를 분별할줄 알아야 하고
에고에 빠지지 말아야 하나 에고를 붙안을줄 알아야하며
생각,감정,오감이 공한줄 알아야 하나 생각,감정,오감을 경험해봐야 하고
에고의 삶 이 자체가 곧 진아를 알아가는 삶이 아닌가 하는
역설적논리가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다 보니
마음은 [이성과 감성과 영성]으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보통은 주로 이성과 감성을 통해
'나'라는 에고를 형성하게 되고
영성은 아주 희미해서 잘 못느끼죠.
이 영성을 키우는 게 바로
분야인데,
영성을 키우게 되면 '나'의 확장이 일어나
기존 에고 외에 영혼 자각의식과 근원의식이
조금씩 서서히 발현이 될 겁니다.^^
처음에는 여러 의식이 마구 뒤섞여
혼재되다 보니 혼란과 혼돈이 오게 되죠.
혼란과 혼돈을 정리해주는 것이
바로 [관찰력, 관조력, 주시력]일 겁니다.^^
(관찰자 모드 1,600법% 가동 중...^^)
감사합니다~💕
🙏
👏🏻👏🏻👏🏻♥️✨
사랑합니다~♡♡ ^^
@@chamchambird 🙏
있는그대로의 참나를 사랑합니다.
내가 힘이든 거는..
나의 있는그대로 모습을 외면한체..
'그들'과 같아지려고 하고 나의 본모습을
떨쳐 내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가면을 하나씩 벗어 버리다 보면..
그안에 참나가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존재 자체 만으로도 감사한..
그동안 잘 견디어 주어 고맙습니다
_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_
많은 영성 서적들과 채널링을 접하다 보면
영혼의 진화와 성장, 근원으로의
궁극적 회귀라는 의미가 부각되고
다층으로 이루어진 의식체와 차원들로 인해
인간이 다른 종들에 비해
굉장히 특별한 존재로 느껴지기 쉽고,
사랑, 하나에 대한 의미도
보다 특별히 부각되어 와닿기 쉬울 겁니다.
저 역시도 초창기에는
그런 생각들에 사로잡혔었죠.^^
좀 더 깊이 파고들어 보니 이 또한
에고의 하나의 정교한 필터링 기능이더군요.
인간은 에고의 필터링 놀이에 풍덩빠진 캐릭터.
이 역시도 변화구라는 에고의
하나의 필터링 해석일 뿐이라는...^^
(관찰자 모드 3,200법% 가동 중...^^)
참으로 에고만이 할 수 있는 발상이군요😆
생각이 일어나기전 찰나 그느낌 그게 참나인가요?
마음을 일으키는 본체란?
'나' 라는 생각이 제일 중요하다.
모든 생각은 개인의 생각으로 일어난다.
1인칭 없이는 2인칭과 3인칭이 나타나지 않는다. 의 궁극적인 원인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 감사합니다~^^
스스로의 지각능력이 없는 육체는...틀린 말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스스로 생각하고 인식하고 판단하며...우리를 기능하게 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하는..."신성이 발현"이니까요
몸속의 모든 세포와 장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같은 의식은 아닐지라도...모두 스스로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으며...집단의식 아래, 협업하고 의사교환을 이루며... 필요하다면 스스로를 희생하면서까지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키 위해 봉사를 하고 있는...조건 없는 사랑으로 우리 곁에 있죠...
우리의 이런 완벽한 몸을 병들게 할 수 있는 게...바로 우리의 마음 즉,생각과 감정이라지요
라마니쉬가 지독하게 앓은 류머티즘의 원인도 그 육체는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consciousness-401 ⚘
🙏💪🏻
👍👍👍
🙏🙏🙏
🍃🌸🍃🌸🍃
👍
말을 퍼즐처럼 맞춰나가는 어려움이 있네요 단지 내 안에 고요히 머무는 연습이 가장 기본같은데, ..말이라는게, 언어라는게 더 복잡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내용은 저에게 솔직히 어렵네요..
오느른 내가 1등? ㅎㅎ
have a wonderful day 🙏
금이님~~~
1등을...추카포카..😆
😘💕🧡💛💚
@@twospot1873
투스팟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pleia777 🙏
@@twospot1873 투스팟님 😘💝🌸 ^^
지금 거기 새벽인데...
꿀잠 주무시고 계시길~~♡♡ 😴♥️
샤워 하고 나왔습니다 ㅎ
나는 누구인가?
응 난 나야! ★♥
클님은 클님이져!!
사랑함미다~~♡♡ ^^
@@chamchambird ★♥
몸과마음은 아바타
진정나는 관찰자
참나ㅡ2
영남알프스 자락의 표충사의 해산스님에게 어떤 처사가 와서 인사를 하니,
"그대의 부모에게서 태어나기 전(부모미생 전)의 본래면목이 무었이냐?" 고 물었다.
답하길, "밝고 밝아 신령스럽게 아는(소소영영 한) 이것입니다." 하니.
"아니다. ..." 하였다.
ㅡㅡ
밝고 밝아 신령스럽게 아는 이것이 참나가 아닌가?
모를뿐의 화두를 내어 놓는
그 당사자가 어떤 이해로
모를 뿐이라 하는 것을 먼저
보아야 하겠죠.
당사자가 자신의 이해를
밝히지 않고 화두만을 놓는 것은.
같이 모르자란 의미이거나.
아무런 의미를 찾을 필요가 없죠
왜냐하면...
지금 하는 말의 의미는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를뿐이니.
@@sjp99999
아니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