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다 보면 생각과 감정들이 계속 올라올 겁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명상에 집중하기가 참 힘들죠.^^ 내공에너지가 좀 생기고 관찰력, 관조력이 길러지면 생각과 감정이 올라와도 스르륵 통과시키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감정 회피나 감정 억제가 아닌 감정 해소가 일어나야 하는데 과감한 감정 돌파가 생각보다는 참 쉽지 않다는... ^^ (관찰자 모드 128정% 가동 중...^^)
무의식을..원수라..하는 것은..우리 자신의 일부를 원수라 여기는 것인데...😅 무의식을 알아볼 수 있는 통로는 늘 감정을 통해서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들여다보는 과정이 표면의식화하는 것이고,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이고 힘이 있는 것이죠 그럴려면 깊은 사유, 즉 생각이 요구되지 않을까요? 생각은 우리의 마음에 자연적인 바람과도 같은 것...짧은 순간 잠잠하게는 할 수 있어도 완전히 영원히 멈추겐 할 수 없겠죠 또..그럴 필요도 없을 거 같고...그럼 이 세상도 완전히 멈추겠죠 더 이상의 창조는 일어나지 않을 테니... 생각은 우리를 더 높은 의식으로 데려다주는 사다리 같은 것입니다 잘만 사용하면 말이죠 그러니 생각을 내려놓기보단...그것을 더 잘 이용하는 법을 배우는 게 우리의 성장을 위해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저절로 일어나는 생각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지 빨리들 깨우쳐야 한다고 봅니다. 물이 아래로 흘러 내리는 것을 그렇게 하지 않게 하는 것보다 더 쓸모있게 흘러 내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더 쉽고 빠르겠죠. 생각은 심장이 항상 뛰고 있듯이 항생 떠오르는 것이죠. 생각을 멈추려면 잠을 자거나 죽어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배경도 예쁘고 목소리도 좋아요❤❤❤❤❤❤❤😊
연기법이 생각나네요. 부처님법 만난것을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느낌 평온한 마음 행복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자아자~화이팅
감사해요^^
늘~
명상을 하다 보면
생각과 감정들이 계속 올라올 겁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명상에
집중하기가 참 힘들죠.^^
내공에너지가 좀 생기고
관찰력, 관조력이 길러지면
생각과 감정이 올라와도
스르륵 통과시키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감정 회피나 감정 억제가 아닌
감정 해소가 일어나야 하는데
과감한 감정 돌파가
생각보다는 참 쉽지 않다는... ^^
(관찰자 모드 128정% 가동 중...^^)
🙏
비빔밥의 탄생 배경을 이제야 알겠읍니다. 밥과 나물과 고기와 하여튼 몽땅 썩어서 비벼야 진짜가 나온다는 이야기..ㅡ 음..비빔밥 먹고싶어여. ^;;^
점심에 비빔밥 먹어야겠어요 😁❤️
♡!
눈물에 젖어서 불어있는밥도 먹어야하는데..
아휴~ 힘드네요ㅠ
아라조 다 지나갑니다 힘내요 맛난거 사주고 싶네요 화이팅❤️
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결국 무의식적 생각을 의식화하여 알아차림이네요. 나는 누구인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이나~신이나~ 엑헴엣헴 신이나!!!
어잇어잇 어잇어잇
신이 나 일때 신나 신명나!
펭수!?
무의식을..원수라..하는 것은..우리 자신의 일부를 원수라 여기는 것인데...😅
무의식을 알아볼 수 있는 통로는 늘 감정을 통해서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들여다보는 과정이 표면의식화하는 것이고,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이고 힘이 있는 것이죠
그럴려면 깊은 사유, 즉 생각이 요구되지 않을까요?
생각은 우리의 마음에 자연적인 바람과도 같은 것...짧은 순간 잠잠하게는 할 수 있어도 완전히 영원히 멈추겐 할 수 없겠죠
또..그럴 필요도 없을 거 같고...그럼 이 세상도 완전히 멈추겠죠
더 이상의 창조는 일어나지 않을 테니...
생각은 우리를 더 높은 의식으로 데려다주는 사다리 같은 것입니다
잘만 사용하면 말이죠
그러니 생각을 내려놓기보단...그것을 더 잘 이용하는 법을 배우는 게 우리의 성장을 위해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저절로 일어나는 생각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지 빨리들 깨우쳐야 한다고 봅니다. 물이 아래로 흘러 내리는 것을 그렇게 하지 않게 하는 것보다 더 쓸모있게 흘러 내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더 쉽고 빠르겠죠. 생각은 심장이 항상 뛰고 있듯이 항생 떠오르는 것이죠. 생각을 멈추려면 잠을 자거나 죽어야 하니까요.
@@picolrosancho8528
피콜로 님 오래간만입니다 ~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
@@vera8612v
🥰🙏
고맙습니다 ^^
1등~^^
👏🏻👏🏻👏🏻♥️✨
1등~~^^
행복한 주말 되셔요~♡♡
신은 사람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는데 사람은 그 능력을 거부하고 있는 듯 하네요.
신에게 대항하는 인간.. 생각이 고요해지면 바위와 무엇이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