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감사합니다. 고요 평정자리 너무조아요 자신의모든생각과 의식은 고요한 내적 의식에 있어 마음을 순수한 내면의식으로 몰입하도록 만들어 참된 자아를 찾는 자리를 스스로시간에 '관"하여 '관'은 지금 이 순간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판단하지 않고 고요히 살펴보는명상자리. 즉, 시야를 넓게 포착하기 위해 카메라의 렌즈를 최대한 여는 것과 같이 현재 지금 이순간의 마음 챙김해보는것도....好
생각과 마음이 내가 아님을 머리에서 마음으로 자각 하게 되었습니다 꿈에서 이건꿈이야 하고 자각 하는것 처럼.. 꿈과 지금 현실이라고 믿는 이세계가 꿈임을 점점 알아가고 있는 상태 알아차림의 힘이겠죠 그럼에도 큰 일이 생긴경우에는 또 꿈속에 빠지네요 두렵기도 하고..타인에 대한 시선등. 이단계가 넘어가면 마이클싱어님 처럼 내려놓고 받아들이겠죠 법상스님 처럼 그대로 허용 하는 단계가 되지않나 싶네요 산 넘어 산을 넘고 또 산을넘고 아리랑고개 처럼 넘어가고 있네요 많이 힘들고 했지만.. 그만큼 벗어날수 있음에 오늘도 명상하려고 자리에 앉습니다 오늘도 수행정진 할수 있는 참나... 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잘하고 있어 화이팅!!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여러분 사랑합니다..♥
세상과 에고인 내가 마음(내면)속에 있고, 진정한 나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라는 것을 알면 그 들여다보는 자가 나이기에 내가 바로 주시자임을 깨닫게 되고 그 주시자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은 오감으로 감지되고 인식됩니다. 감각기관과 두뇌에 의해서 말이지요. 흔히 말하는 감각과 지각의 과정이지요. 그런데 감각에 대해 생각해 보면 감각의 실체가 무엇이든 간에 우리 감각기관에 들어올 때는 하나의 신호일 뿐입니다. 눈에는 전자기파라는 신호, 귀에는 음파라는 신호. 그 신호들이 두뇌에 들어와 비로소 우리 내면(마음)에 빛(영상), 소리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죠. 전자기파나 음파만 있고 감각기관을 가진 생명체가 없다면 그것들은 그저 전자기파와 음파로만 존재하고 영상이나 소리는 될 수 없는 것이죠. 결국 오감으로 된 세상은 우리의 감각기관과 두뇌의 합작에 의해 우리 내면(마음)에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고 나는 그 세상을 보고 있기에 내가 바로 주시자인 것입니다.
감정은 우리의 본질...사랑으로 가는 길입니다 감정을 나에게서 분리시키게 되면...우리는 인간다움을 잃고 사랑에게서 멀어지며 신에게서도 멀어지고 맙니다 우리의 평행우주에는 이런 상태에서...기술의 발전을 이루게 되어...감정이 없는 차가운 기계적인 인간으로 생식능력까지 잃게 되어 멸망한 지구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는 얘기죠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선택이겠고요
그렇네요. 생각해보게히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궁극의 본질이 이성적인 것인지, 감성적인 것인지 하는 것도 있지요. 감지한다는 것도 있고요. 어쨌거나 이성과 감정 너머의 어떤 것으로서, 우리의 파악이 닿지 않는 어떤 거...겠지요. 그러나 이건 플레이아 님이 말하고자하는 감정을 버리지 마라는 말과는 조금 다른 거네요. ㅡㅡ 어떤 이론, 주장이라도 진리의 한 측면을 말하고 있겠지요.
오랜만에 해보니 참 좋네요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나를 아끼며 사랑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늘 큰힘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복받으세요!
오늘도 감사~♥️ 🌿🧘🏻🧘🏻♂️🧘🏻♀️✨
^^ 웃는 하루 되세요 미라클!
드디어 오늘은 미라클의 날입니다^^
오늘 하늘 미라클!! ^^ ⛅️ ☁️ 💙
오늘은 부활절 일요일 ~
제게 부활절이란 의미는...
시댁에 가는 날입니다~
가족과 모여 함께 웃고 오겠습니당♡♡♡
@@pleia777 조심히 다녀오시고
행복한 시간 되소서!! ♥️🙂
@@chamchambird
고마워요...금이님^^
해피 부활절~♡♡♡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요 평정자리 너무조아요
자신의모든생각과 의식은
고요한 내적 의식에 있어 마음을 순수한 내면의식으로 몰입하도록 만들어 참된 자아를 찾는 자리를 스스로시간에 '관"하여 '관'은 지금 이 순간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판단하지 않고 고요히 살펴보는명상자리.
즉, 시야를 넓게 포착하기 위해 카메라의 렌즈를 최대한 여는 것과 같이 현재 지금 이순간의 마음 챙김해보는것도....好
생각과 마음이 내가 아님을 머리에서 마음으로 자각 하게 되었습니다
꿈에서 이건꿈이야 하고 자각 하는것 처럼..
꿈과 지금 현실이라고 믿는 이세계가 꿈임을 점점 알아가고 있는 상태
알아차림의 힘이겠죠
그럼에도 큰 일이 생긴경우에는 또 꿈속에 빠지네요 두렵기도 하고..타인에 대한 시선등.
이단계가 넘어가면 마이클싱어님 처럼 내려놓고 받아들이겠죠 법상스님 처럼 그대로 허용 하는 단계가 되지않나 싶네요
산 넘어 산을 넘고 또 산을넘고
아리랑고개 처럼 넘어가고 있네요 많이 힘들고 했지만.. 그만큼 벗어날수 있음에 오늘도 명상하려고 자리에 앉습니다
오늘도 수행정진 할수 있는 참나... 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잘하고 있어 화이팅!!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써니즈님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휴일 따뜻한 이불속에서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 저에게 꼭 필요한 명상입니다. 써니즈님, 최고입니다! 👍
그렇다면
그렇다면 내 몸이 아플때 내가 아프다 라고 느끼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 해야 또는 느껴야 하나요
매우 ㅋ 몹시 궁금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세상과 에고인 내가 마음(내면)속에 있고, 진정한 나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라는 것을 알면 그 들여다보는 자가 나이기에 내가 바로 주시자임을 깨닫게 되고 그 주시자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은 오감으로 감지되고 인식됩니다. 감각기관과 두뇌에 의해서 말이지요.
흔히 말하는 감각과 지각의 과정이지요.
그런데 감각에 대해 생각해 보면 감각의 실체가 무엇이든 간에 우리 감각기관에 들어올 때는 하나의 신호일 뿐입니다.
눈에는 전자기파라는 신호, 귀에는 음파라는 신호.
그 신호들이 두뇌에 들어와 비로소 우리 내면(마음)에 빛(영상), 소리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죠.
전자기파나 음파만 있고 감각기관을 가진 생명체가 없다면 그것들은 그저 전자기파와 음파로만 존재하고 영상이나 소리는 될 수 없는 것이죠.
결국 오감으로 된 세상은 우리의 감각기관과 두뇌의 합작에 의해 우리 내면(마음)에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고
나는 그 세상을 보고 있기에 내가 바로 주시자인 것입니다.
네, 그것은 정통적 이해입니다^^
@@바람의검객-b5f 정통적이라는건 이말이 맞다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
좋아요
우와 감사합니다~
원래 가이드없이 하는데 오늘 가이드 넘나 땡겼는데 써니즈님 목소리 진짜 최고ㅠㅜ넘 좋네요.. 관찰자가 될수록 기복이 사라지고 멀리서 보는 게 잘되어서 좋슴다❤
이 영상 틀어놓고 명상하는데 에너지가 확 올라가는게 느껴집니다. 말씀 속도와 길이도 좋고요. 이런 명상할 수 있는 영상 올려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두고두고 듣을게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경청 합니다, 무한 고맙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을 관찰하려고 하면 생각이 없어져 버려요..ㅜㅜ
관찰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
구독자 888 곧 10만 이네요!!!
^^
👏🏻👏🏻👏🏻♥️✨
하루 늦은 1등 츄카 메세지 임미당!! ㅋㅋ
츄카포카~~♡♡
@@chamchambird 그래! 바로 이거야! ^&^
@@miraclevictory 오랜만에 얼쑤~♡♡ ㅋㅋ ^^ ♥️
감사해요 괜찮으면 영감있는 행동명상도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관찰자와 조율이 잘될수록 깨어남에 가까워진다'몇번을 다시보기해서 현명한 관찰자가 되도록 할게요ㆍ써니즈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참 좋아요~
언젠가 써니즈 님께 실제로 감사의 인사를 드릴 날이 있길 바래요. 더 멋진 삶으로의 여정에 든든한 동료여행자로 써니즈님이 큰 역할을 해주실 거 같아요.
감정은 우리의 본질...사랑으로 가는 길입니다
감정을 나에게서 분리시키게 되면...우리는 인간다움을 잃고 사랑에게서 멀어지며 신에게서도 멀어지고 맙니다
우리의 평행우주에는 이런 상태에서...기술의 발전을 이루게 되어...감정이 없는 차가운 기계적인 인간으로 생식능력까지 잃게 되어 멸망한 지구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는 얘기죠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선택이겠고요
감사합미다 부활한 저는 출근준비 합니다 오늘도 웃으며 살자구연! ^^ 호다닥 ㅋㅋㅋ
흠 흠... 믿거나 말거나 라...^^
그렇네요. 생각해보게히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궁극의 본질이 이성적인 것인지, 감성적인 것인지 하는 것도 있지요.
감지한다는 것도 있고요.
어쨌거나 이성과 감정 너머의 어떤 것으로서, 우리의 파악이 닿지 않는 어떤 거...겠지요.
그러나 이건 플레이아 님이 말하고자하는 감정을 버리지 마라는 말과는 조금 다른 거네요.
ㅡㅡ
어떤 이론, 주장이라도 진리의 한 측면을 말하고 있겠지요.
@@miraclevictory
여기는 오늘도 휴일~
미라클님이 계셔 늘 미소지을 수 있지요🥰
남은 하루도 행복히, 즐거이 잘 보내시길...
@@바람의검객-b5f
가루다님~♡
늘 생각 너머의 생각을 하시는 가루다님...
우리가 가장 우리 다울 때...우리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게 아닐까...생각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어김없이 알람하는 성실한 써니즈님~👍👍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 말을 듣는 순간, 지금 이 감정이 느껴지는 곳과 나라고 느껴지는 곳의 다름이 느껴지네요🙏 뒤죽박죽 엉켜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 지켜보게됩니다! 좋은 가이드 고맙습니다💗
84348
생각이 내가 아니다.
감정도 내가 아니다.
몸 또한 내가 아니다.
앎도 내가 아니고,
모름도 내가 아니다.
ㅡㅡ
소소영영도 아니고 단지불회도 아닌데
이것이 무엇인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