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훌륭한 써니즈님과 위대한 레스터 레븐슨 스승님 그리고 자명한 참나의 현존에 감사합니다. 탐진치의 소중한 에고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과 🌎지구 그리고 온 우주만물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왜 무한한 존재이고 모든 것이며 순수하고 무한하며 영원불멸의 자각의식이며 무한한 알아차리고 지켜보는 주시자입니까? 고요하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내가 곧 내가 그토록 찾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내가 모든것이 아니라고 하는 순간 나는 무엇인가 부족해집니다. 그리고 그것을 채우려고 애씁니다. 그것을 찾으려는 노력이 시작됩니다. 나는 모든것을 가지지 않았다고 전제하고 한정 짓습니다. “ 너가 나고 나가 너임을 진심으로 느끼면 남을 돕는게 결국 스스로 돕는 것이 되겠네여.. “타인을 볼때 자신의 진자아를 보아야함..” 이말도 넘 좋네여.. 오늘도 감사~♥️
‘당신이 타인을 돕는 것은 자신을 돕는 것 이상은 가능하지 않으니 자신을 먼저 도우라.’ 며칠 전 마음공부 하는 벗에게 해준 말인데 써니즈님 목소리를 통해서 레스터 레븐슨의 메시지를 듣는군요.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벗에게 스스로의 내면과 삶을 먼저 돕고, 힘을 축적하여 행복해지고 책임지는 것이 우선라고 조언을 해줬습니다. 스스로가 힘을 갖지 못하면, 오히려 사회의 짐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너무 이기적인 얘기가 아닌가 반문하던 그에게 써니즈 님의 오늘 영상을 보내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기 믿어야 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받아들이기 전에 경험해야 한다.에서 ㅡ 경험해야하는게 뭔지 아시죠? `견성`=자신의 본성을 보는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믿어야 할것은 아무것도 없다에서는 ㅡ 스스로 체득(견성)하여 알게되면, 뭘 믿고 자시고 할것 없이 확고한 믿음이 이미 형성되기에 굳이 노력하여 억지로 믿는 행위를 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과거의 깨달은 성현들은 모두 견성을 하시고선 그 기쁨을 노래하는 시를 지어서 읊으셨지요. 오도송이라고..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후 지으신 오도송이 있는데 여기 적어 보겠습니다. ** 수많은 삶, 윤회 속을 헤매이며 집 짓는 자를 찾았지만 찾지 못하여 계속해서 태어남은 괴로움이었네. 오, 집짓는 자여! 이제 그대를 보았으니 그대는 더이상 집을 짓지 못하리라. 서까래는 부서졌고 대들보는 뿔뿔이 흩어졌으며 마음은 열반에 이르러 갈애의 소멸을 성취했노라. **
세상에서 가장 안 읽히는 책이 있읍니다. 그 책은 다음 장으로 넘어갈때엔 찰나 처럼 빠르고 빛조차 따라올수 없지만 벽에 막히면 넘어가지를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광대와도 같읍니다. 이 책을 쉽게 읽을수 있는 방법은 책을 덮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럼 책은 스스로 읽혀줍니다. 어려워서 이해할수 없었던 단락과 문장들이 자신의 세계로 들어와 펼쳐 보여줍니다. ㅡ 이 책의 제목은 마음입니다.
'고요하라. 내 안의 신을 발견하리라.' 🧘 이 말이 와닿아요~ 그만큼 우리는 무한한 사랑과 힘을 지닌 존재라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자'신', 당'신'이라고 하는걸까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신을 일깨워 세상을 반짝반짝 비추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괜찮을 겁니다. 자각의식을 얻고자 하는 것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일이 아닐 테니까요. 3차원 물질계는 에고의 놀이터일 겁니다. 에고는 자기가 놀고 싶은대로 놀게 되겠죠. 망각의식 놀이이든 자각의식 놀이이든 그렇게 한바탕 실컷 놀고 나서 아무런 미련없이 진아의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겁니다.^^ (관찰자 모드 80간% 가동 중...^^)
질문:저는 이 방 안에 있는 우리 모두가 다름을 봅니다.우리 각각은 그 형상을 가집니다. 저는 그것을 봅니다. 제 의견 : 이 방안에 인식되고 있는 갖가지 물건들,사람들,그리고 사이사이 허공들은 모두 내가 인식하고 있는(창조된 의식,의식의 결과물,표현된 의식) 의식들을 분별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별은 오래된 진화의 결과물이라서,일순간.. 분별인줄 알아도, 금방 또 분별속으로, 습관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수시로 이제 내가 인식하고, 의식하는 내 앞의 삼라만상은 오로지 '의식'뿐이다라면서 믿음으로써 다짐해야 합니다. 내가 오직 '의식'뿐이라고 생각하는 나도 바로 '의식'이라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일단 믿어보랑께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그 색이 하이얀 것도 있었고 붉은 빛을 띄는 것도 있었어요 어떤 꽃은 화알짝 피었으며 또 어떤 꽃은 만개한 나머지 바람에 꽃잎이 흩날리기도 했고 다른 꽃은 힘없이 피어나려 하고 있기도 했으며 또 다른 것은 아직 피어나지두 않고 꽃봉오리가 솟아 올라 있었답니다 그런 꽃엔 벌도 무당벌레두 와서 놀구 있었구요 벌 중엔 허리가 잘록하니 생긴 친구도 배가 빵빵한 친구도 키가 큰 친구 작은 친구도 있었어요 다리에 꽃가루를 묻히고 열심히 꽃과 꽃 사이를 넘나드는 벌 점박이 무당벌레 등을 보며 전 꽃들도, 무당벌레 위의 무늬도, 벌들도, 조금 더 예뻐 보이고 조금 덜 예뻐 보이고 하는 그런 저의 판단이나 가치를 부여하는 순간이 있었지만 눈부신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 그 순간 누가 더 못나고 누가 더 잘났다기 보단 이 모든 것이 이 우주속에 구성원이란 생각에 바닥을 지나가는 바퀴 한마리에게도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바퀴 네가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겠지 모든 것이 아름답도다! 물론 바퀴는 ㄴㄴ ㅋㅋㅋ
오....되게 좋은 내용이네요. 어쩌면 에고의 분별은 교감신경의 위험 판단 DNA의 작용이라고 생각드네요. 부교감신경이 내장을 따듯하게 하고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분비하니 부교감신경이 혼이라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흠. 굉장히 혼란스럽네요. 어쩌면 그저 초연한 존재가 영이고 혼과 백(육체) 에고는 인간에게 주어진 습관적 분별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영의 성장은 분별함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영의 성장이란 뜻은 초연한 존재로 돌아가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겠네요. 생각해보니 부정성은 "모르는 것"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잃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모르는 것이 곧 영의 힘을 잃는 것(망각)하는 것이니 말이죠. 긍정성은 영의 힘을 되찾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겠네요. 전자를 끌어당기는 것이 긍정이고 전자를 발산하는 것이 부정성이라 해석한다면, 긍정과 부정의 작용도 에고의 작용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카르마와 다르마의 법칙은 어쩌면 물질의 법칙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본래 전체와 하나를 인식하던 존재가 분리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나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타인을 만들어내고, 구분짓고 규정하고 비교하는 일에만 익숙해져서 그것이 답인 것처럼 여기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나만 위하는 이기적인 마음에 대해 왠지모를 거부감과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는 것은 사실은 나와 남이 별개가 아닌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는 무언가가 그 이기심이 참이 아니라는 신호를 보내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다 라는 것을 생활속에서 알아차리고 있는 요즘 마음공부가 점점더 좋아지고 있답니다. 써니즈님 늘 감사드려요😁🙏
생각 감정은... 내가 아니라기 보다는.. 생각속의 높은 파동의 생각 감정속의 높은 파동의 감정 은 나 입니다.. 높은 파동이란 생각은...이타심, 이해심, 연민 등.. 감정은...사랑, 헌신, 동정 등.. 하나라는 테두리 속의 생각 감정은 나 입니다.. 그리고..하나라는 테두리를 벗어나는 분리의 생각과 감정도...사실 나 입니다...창조의 현현을 위한 힘이죠 현현하며 경험하는 나는 나이죠.. 무엇을 경험할 것인가 라는 선택이 남습니다.. 선택에서 이기심. 그리고 그것에 욕망이란 감정의 힘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본연의 나와는 거리가 떨어집니다 이 떨어져가는 선택을 만든 '생각'과 '감정'을 내가 아니다 라고 하지요 하지만..... 선택은 누가 하였을까요... ?
왜 이타적이어야 남에게 도움이 될까요? 다 하나인데 남과 내가 따로 없는것 아닐지? 한계가 없어야 한다면서 왜 남과 나를 나누고 이타적이라고 한계를 지을까요? 제 질문이 잘못된 걸까요? 이해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이기적으로 갑이 길에 똥을 쌌다고 합시다. 근데 을이 핸드폰 보고 걷다가 똥을 밟아 놀랐서 섰다고 하죠. 그런데 그렇게 앞에 달려오는 차에 치이지 않아 을이 목숨을 건졌다면 길에 똥을 눈 갑의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을이 도움을 받은것은 아닐지. 왜 이기적으로 도우면 도울수 없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거기다가 사족을 붙이자면 이타적인 것이 좋은것이라면 이기적인 것은 나쁜것이고 저자는 결국 선악을 나누는 분별망상에 빠진것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써니즈님과 위대한 레스터 레븐슨 스승님 그리고 자명한 참나의 현존에 감사합니다.
탐진치의 소중한 에고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과 🌎지구 그리고 온 우주만물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왜 무한한 존재이고 모든 것이며 순수하고 무한하며 영원불멸의 자각의식이며 무한한 알아차리고 지켜보는 주시자입니까?
고요하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내가 곧 내가 그토록 찾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마음공부가 어려운게 이런언어로 전달하면서 수많은 오해가 생겨나기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부처도 그래서 깨달음으로 가는 방법을 전해주지않은것같습니다..노자의 사람이 많든 관념 생각을 버려라..이말이 그나마 가장가깝게 표현한거같네요..0 이냐 1이냐 이걸 알아내기위한
나를 돕고, 이타적인 동기로 일을 일구어나갈것. 풍문에 휩쓸리기보다 실제로 경험하고 받아들일것 🙏🏻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모든것이 아니라고 하는 순간
나는 무엇인가 부족해집니다.
그리고 그것을 채우려고 애씁니다.
그것을 찾으려는 노력이 시작됩니다.
나는 모든것을 가지지 않았다고
전제하고 한정 짓습니다. “
너가 나고 나가 너임을 진심으로 느끼면
남을 돕는게 결국 스스로 돕는 것이
되겠네여..
“타인을 볼때 자신의 진자아를 보아야함..”
이말도 넘 좋네여..
오늘도 감사~♥️
‘당신이 타인을 돕는 것은 자신을 돕는 것 이상은 가능하지 않으니
자신을 먼저 도우라.’
며칠 전 마음공부 하는 벗에게 해준 말인데 써니즈님 목소리를 통해서 레스터 레븐슨의 메시지를 듣는군요.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벗에게 스스로의 내면과 삶을 먼저 돕고, 힘을 축적하여 행복해지고 책임지는 것이 우선라고 조언을 해줬습니다.
스스로가 힘을 갖지 못하면, 오히려 사회의 짐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너무 이기적인 얘기가 아닌가 반문하던 그에게 써니즈 님의 오늘 영상을 보내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내가 좀더 젊고 건강할 때 이걸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그러나 또 한편으로 보자면 많은 걸 잃어버리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그닥 지혜롭지 못한 자신을 용서하며
사랑과 관용으로 쓸어 안아야 한다는 걸 눈물겹게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모두 평온한 주말되세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토요일 아침에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장에 늘어선 책의 수만큼 저의 의식이 성장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좋은 힌트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하~~~맞는말씀인것같아요
제가 성장하지 못한 이유가
저 자신을 정성껏 돌보고 아끼지 못해서 였던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써니즈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결론은 버킹검이군요.. 알면서 못하는지.. 眞짜 몰라서 못하는지 진짜 알면서 미루는지.. 더 알게 있다고 믿는건지.. 길은 하나이군요!!
나와 너는 다르지 않고 분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너를 위한게 나를 위한 것이구나.
알고 있던 글이라도 마음으로 이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지금이 그런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거기 믿어야 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받아들이기 전에 경험해야 한다.에서 ㅡ
경험해야하는게 뭔지 아시죠? `견성`=자신의 본성을 보는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믿어야 할것은 아무것도 없다에서는 ㅡ
스스로 체득(견성)하여 알게되면, 뭘 믿고 자시고 할것 없이 확고한 믿음이 이미 형성되기에
굳이 노력하여 억지로 믿는 행위를 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과거의 깨달은 성현들은 모두 견성을 하시고선
그 기쁨을 노래하는 시를 지어서 읊으셨지요. 오도송이라고..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후 지으신 오도송이 있는데 여기 적어 보겠습니다.
**
수많은 삶, 윤회 속을 헤매이며
집 짓는 자를 찾았지만 찾지 못하여
계속해서 태어남은 괴로움이었네.
오, 집짓는 자여! 이제 그대를 보았으니
그대는 더이상 집을 짓지 못하리라.
서까래는 부서졌고 대들보는 뿔뿔이 흩어졌으며
마음은 열반에 이르러 갈애의 소멸을 성취했노라.
**
세상에서 가장 안 읽히는 책이 있읍니다. 그 책은 다음 장으로 넘어갈때엔 찰나 처럼 빠르고 빛조차 따라올수 없지만 벽에 막히면 넘어가지를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광대와도 같읍니다. 이 책을 쉽게 읽을수 있는 방법은 책을 덮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럼 책은 스스로 읽혀줍니다. 어려워서 이해할수 없었던 단락과 문장들이 자신의 세계로 들어와 펼쳐 보여줍니다. ㅡ 이 책의 제목은 마음입니다.
😄❤️
와..👍 통찰과 아름다움이 있는 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음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것을♡♡
진짜.자신의.마음. 보고 십니요.? ㅡ 절대 저에게 물어 보지 마세요 ...왜? 너무나게 잘 알고 있어서 제가 여러분을 해칠수 있으니까요. ㅡ 그래도 원한다면 물어보세요. ㅎㅎㅎ
자기자신을 도운만큼 다른사람도 도울 수 있는거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고요하라. 내 안의 신을 발견하리라.' 🧘
이 말이 와닿아요~ 그만큼 우리는 무한한 사랑과 힘을 지닌 존재라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자'신', 당'신'이라고 하는걸까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신을 일깨워 세상을 반짝반짝 비추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괜찮을 겁니다.
자각의식을 얻고자 하는 것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일이 아닐 테니까요.
3차원 물질계는
에고의 놀이터일 겁니다.
에고는 자기가 놀고 싶은대로
놀게 되겠죠.
망각의식 놀이이든
자각의식 놀이이든
그렇게 한바탕 실컷 놀고 나서
아무런 미련없이
진아의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겁니다.^^
(관찰자 모드 80간% 가동 중...^^)
눈 뜬 장님인 줄 아는
가장 빠른 방법은
눈알을 뽑아 보는 것!
이게 난지 저게 난지
도무지 뭐가 난지 알 수 있는 방법 역시
여기 저기 무성한 나를 하나씩 뽑아 보는 것!
"그렇게 환경을 바꾸는 것이 수행길에서 얻는 한 발자국 나아감이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잘 도우는 최상의 길은 자신을 돕는 것입니다. 이기적인 동기로 당신을 돕는 다면 그것은 당신은 물론이고 나도 돕지 못합니다. " - 동감해요. 감사합니다!
질문:저는 이 방 안에 있는 우리 모두가 다름을 봅니다.우리 각각은 그 형상을 가집니다. 저는 그것을 봅니다.
제 의견 : 이 방안에 인식되고 있는 갖가지 물건들,사람들,그리고 사이사이 허공들은 모두 내가 인식하고 있는(창조된 의식,의식의 결과물,표현된 의식) 의식들을 분별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별은 오래된 진화의 결과물이라서,일순간.. 분별인줄 알아도, 금방 또 분별속으로, 습관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수시로 이제 내가 인식하고, 의식하는 내 앞의 삼라만상은 오로지 '의식'뿐이다라면서 믿음으로써 다짐해야 합니다.
내가 오직 '의식'뿐이라고 생각하는 나도 바로 '의식'이라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일단 믿어보랑께요?
정화하고 비워내며 깨달음을 얻어야하는 이유겠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며 훌륭한 동영상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고요하라 내가 곧 신임을 알라.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그 색이 하이얀 것도 있었고 붉은 빛을 띄는 것도 있었어요
어떤 꽃은 화알짝 피었으며 또 어떤 꽃은 만개한 나머지 바람에 꽃잎이 흩날리기도 했고 다른 꽃은 힘없이 피어나려 하고 있기도 했으며 또 다른 것은 아직 피어나지두 않고 꽃봉오리가 솟아 올라 있었답니다
그런 꽃엔 벌도 무당벌레두 와서 놀구 있었구요
벌 중엔 허리가 잘록하니 생긴 친구도 배가 빵빵한 친구도 키가 큰 친구 작은 친구도 있었어요
다리에 꽃가루를 묻히고 열심히 꽃과 꽃 사이를 넘나드는 벌
점박이 무당벌레 등을 보며
전 꽃들도, 무당벌레 위의 무늬도, 벌들도, 조금 더 예뻐 보이고 조금 덜 예뻐 보이고 하는 그런 저의 판단이나 가치를 부여하는 순간이 있었지만
눈부신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 그 순간
누가 더 못나고 누가 더 잘났다기 보단 이 모든 것이 이 우주속에 구성원이란 생각에 바닥을 지나가는 바퀴 한마리에게도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바퀴 네가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겠지
모든 것이 아름답도다!
물론 바퀴는 ㄴㄴ ㅋㅋㅋ
돌고 도는게 바퀴이고 세상 아니던가! 어즈버!
돌고 도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 어즈버 ! 이 순간을 즐겨라 ! 좋은 하루😄❤️
미라클님 글 읽고있으니
봄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저희동네에도 벚꽃길이 있어요..
맨날 달리러만 나가서 그쪽으론
잘 가지 않았었는데..
오느른~ 비가 오지만 우산 쓰고
그 길을 함 걸어볼까 함미당 ♡♡
왜냐구여? 미라클님 글을 현실화 하려고요 ㅋㅋ
행주가 넘 빨랑빨랑 돌아와여..
좋기도 하고 뭐 고장났나 싶기도 하고.. ^^
클니임~~ 행주~!! ♥️
(바퀴.. ㅋㅋ 🪳😱)
@@김리호-x3d 리호님 덕에 전 매일 매일 호! Ho! 하고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답니다! Re 다시금 매일 Ho! 호 하며 사는 삶을 사는 것은 다 리호님 덕분이랍니다 ♥
@@chamchambird 이번 주 주말은 행주 빠는 거 면제! 푹 쉰다! 벚꽃 즐긴다! 실시! ㅋ ★
오....되게 좋은 내용이네요. 어쩌면 에고의 분별은 교감신경의 위험 판단 DNA의 작용이라고 생각드네요. 부교감신경이 내장을 따듯하게 하고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분비하니 부교감신경이 혼이라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흠. 굉장히 혼란스럽네요. 어쩌면 그저 초연한 존재가 영이고 혼과 백(육체) 에고는 인간에게 주어진 습관적 분별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영의 성장은 분별함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영의 성장이란 뜻은 초연한 존재로 돌아가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겠네요. 생각해보니 부정성은 "모르는 것"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잃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모르는 것이 곧 영의 힘을 잃는 것(망각)하는 것이니 말이죠. 긍정성은 영의 힘을 되찾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겠네요. 전자를 끌어당기는 것이 긍정이고 전자를 발산하는 것이 부정성이라 해석한다면, 긍정과 부정의 작용도 에고의 작용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카르마와 다르마의 법칙은 어쩌면 물질의 법칙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
👏🏻👏🏻👏🏻♥️✨
@@chamchambird Have a good weekend 🙏
선택할것이 쎄고쌨는데 한계를 선택하다니. ㅜ.ㅜ
본래 전체와 하나를 인식하던 존재가 분리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나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타인을 만들어내고, 구분짓고 규정하고 비교하는 일에만 익숙해져서
그것이 답인 것처럼 여기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나만 위하는 이기적인 마음에 대해 왠지모를 거부감과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는 것은
사실은 나와 남이 별개가 아닌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는 무언가가
그 이기심이 참이 아니라는 신호를 보내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다 라는 것을 생활속에서 알아차리고 있는 요즘
마음공부가 점점더 좋아지고 있답니다. 써니즈님 늘 감사드려요😁🙏
생각 감정은... 내가 아니라기 보다는..
생각속의 높은 파동의 생각
감정속의 높은 파동의 감정
은 나 입니다.. 높은 파동이란
생각은...이타심, 이해심, 연민 등..
감정은...사랑, 헌신, 동정 등..
하나라는 테두리 속의 생각 감정은
나 입니다..
그리고..하나라는 테두리를 벗어나는 분리의 생각과 감정도...사실 나 입니다...창조의 현현을 위한 힘이죠
현현하며 경험하는 나는 나이죠..
무엇을 경험할 것인가 라는
선택이 남습니다..
선택에서 이기심. 그리고
그것에 욕망이란 감정의 힘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본연의 나와는 거리가 떨어집니다
이 떨어져가는 선택을 만든
'생각'과 '감정'을 내가 아니다 라고
하지요 하지만..... 선택은 누가 하였을까요... ?
왜 이타적이어야 남에게 도움이 될까요? 다 하나인데 남과 내가 따로 없는것 아닐지? 한계가 없어야 한다면서 왜 남과 나를 나누고 이타적이라고 한계를 지을까요? 제 질문이 잘못된 걸까요? 이해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이기적으로 갑이 길에 똥을 쌌다고 합시다. 근데 을이 핸드폰 보고 걷다가 똥을 밟아 놀랐서 섰다고 하죠. 그런데 그렇게 앞에 달려오는 차에 치이지 않아 을이 목숨을 건졌다면 길에 똥을 눈 갑의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을이 도움을 받은것은 아닐지. 왜 이기적으로 도우면 도울수 없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거기다가 사족을 붙이자면 이타적인 것이 좋은것이라면 이기적인 것은 나쁜것이고 저자는 결국 선악을 나누는 분별망상에 빠진것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요즘은 써니즈님의 내면아이 명상
가이드를 들으며 매일 그곳에 있는 내면아이를 만나고있는데...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믿고있었지만 믿어지지 않는일들이 펼쳐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보살이 만약
"내가 모든 중생을 구제하겠다"라고 말하면,
그는 진정한 보살이 아니다.
나를 포함하는 의식이 있고, 그 의식안에 나라는 자의식과 육체가 있습니다.분별된 타인이 있습니다.
다시~
오직 의식안에서 자의식이 만들어졌고,육체가 만들어졌고,삼라만상이 만들어졌습니다.
또 다시~
그냥 의식입니다.
자신을 통해 스스로 증명하는 자증은 달리말하면 자기 안에 있는 참스승인 진아를 통해서 인가받는 것이다.
..........경험.네 또 경험.경험 겪어봄.
😍😍😍😍😍😍😍😍😍😍😍😍😍
모를뿐
"내가 신이다"라는 말은 마귀의 말이다.
그러면...?
마귀가 내가 신이라 하면 거짓이겠죠... 마귀는 마귀니까...
신이 내가 신이다 하면 진리겠죠...
신은 신이니까...
@@sjp99999
ㅎ ㅎ 그럴 듯합니다.
그러나 제가 의도하는 바는 다른 데 있습니다.
어차피 나는 마귀가 아닐까요.^^
ㅡㅡ
"나는 악하다. 절대적으로 악하다." 라는 통절한 자각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지 않을까요?
@@바람의검객-b5f
나는 신이다 절대적 선이다
가 더 자신을 구원할 것 같아요
생각은 에너지의 다른 형태이고
형태가 된 에너지는
자신을 꼭 그 형태로 만들어 내죠
창조는 저런거니까요
@@sjp99999
긑까지 밀고 나간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각자 자기 식견대로 살아가고 수행하고 하는거니까요.
@@sjp99999
그렇지만 앞에서 말했 듯이 제가 의도한 바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