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테니스 투핸드 백핸드 칠 때와 아주 유사한 동작이거든요. 테니스 백핸드는 저렇게 치기는 하는데.... (한 손으로 하는 포핸드와 다르게 두손을 잡고 있어서 스윙 아크가 매우 제한되어 있어 짧은 아크에서 순간적 파워를 줘야 함.) 드라이버도 저렇게 할 수는 있는데 순간적으로 힘을 빡! 하고 줘야 되는 거라 실제 필드에서 오만가지 장애물을 피해서 최대한 방어적으로 쳐야 되는 골프에서는 숙달이 매우 필요한 동작이 걸 같애요. 아마 입장에서는 아예 번트 스윙 하겠다. 150만 보내자라고 걍 때리면 모를까
처음 봣을때는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연습하다가 멀리 쳐보고 싶어서 이것저것해보다가 발버둥쳐보다가 나도모르게 스스로 힙턴이나 몸통돌리기 해보게 되다보니 먼가 약간 더 잘나가는구나 싶더라고요 근데 왼손이 팽이치기처럼 빠져나가야 되는걸 모르고 하다보니 거기까지였습니다. 약간 좋아지고 말더군여 오늘 프로님 여러영상을 보고 드디어 해답을 찾았습니다. 내일은 팽이치기랑 힙턴을 같이 써서 사정없이 돌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줄줄이 보다가 이영상을 다시보니 아그래서 모르고했던 실전의 힙턴이 이래서 약간이라도 샷이 좋아졌었던거구나 이해가 되네요. 처음에 볼때는 이해못합니다. 초보분들도 저처럼 먼가 스스로 연습해보고 찾아보고 헤메다 다시 와서 영상 찾아보고서 자기가 막히는 이유를 스스로 찾아봐야 될거 같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길이 보일겁니다.
프로님 덕분에 골프가 나날이 쉬워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드라이브는 사실 너무 불안해서 가지고 다니지 않은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가장 자신있는게 드라이브입니다. 힙턴의 힘을 순간적으로 쏟아내니 자신감도 뿜뿜. 방향성 비거리 모두다 탄복할만큼 좋아져서 제가 주변 지인들께도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면서 열정적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몸에 텐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힙이 한호흡에 줄을 끊듯이... 제게 너무나 중요한 레슨입니다. 꼭 기억하고 연습 꾸준히 하겠습니다. 최근 두번의 라운딩에서, 90대 초중반의 스코어로, 두번 모두 1등의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두번 모두, 좌우 압력 이동 한가지만을 신경썻고, 늘 세컨샷을 제일 처음치던 제가, 4명중에 마지막으로 치는 빈도가 늘었으며, 티샷에 죽는공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제 스윙에 믿음이 생겨가면서, 어드레스에서 불필요한 시간 소비 또한 줄었습니다. 다만, 발끝내리막 슬라이스 라이에서, 하체고정하고 팔로만 평소처럼 스윙하니, 터무니없이 왼쪽으로 터지는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풀스윙을 할 수 없는 트러블 상황에서도, 하체잡고 수피네이션하는 방법 말고, 힙만 사용하는 최대한 간결한 스윙을 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이제서야 김프로님의 레슨이 제 몸에 조금씩 새겨지는 중인데, 트러블상황에서 다른 개념의 스윙을 하는 것은, 잘되는 스윙까지 망가뜨릴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소중한레슨 감사드립니다~
이런 유튜브레슨이 있다니요. 굿!!
연습장가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뻔한 레슨과 확연히 다른레슨 최고입니다
조용히 말씀 하시는게 귀여워요 ㅎ~~~~
👍 👍 👍
최고입니다 ~♡
저게 테니스 투핸드 백핸드 칠 때와 아주 유사한 동작이거든요. 테니스 백핸드는 저렇게 치기는 하는데.... (한 손으로 하는 포핸드와 다르게 두손을 잡고 있어서 스윙 아크가 매우 제한되어 있어 짧은 아크에서 순간적 파워를 줘야 함.) 드라이버도 저렇게 할 수는 있는데 순간적으로 힘을 빡! 하고 줘야 되는 거라 실제 필드에서 오만가지 장애물을 피해서 최대한 방어적으로 쳐야 되는 골프에서는 숙달이 매우 필요한 동작이 걸 같애요. 아마 입장에서는 아예 번트 스윙 하겠다. 150만 보내자라고 걍 때리면 모를까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연습을 해야 하고
연습의 기간도 짧게는 15년 길게는 30년넘게 하면서 골프를 즐긴다는 관점에서
오늘의 주제가 되는 동작을 익히기엔 충분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레슨중인데 좋은 단어배우고 갑니다~~
저는 손목을 거의 안쓰고 스윙하는데, 나도 모르게 힙턴을 하고 있었네요.. 좀 더 이해하고 보니 스윙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거리도 늘고.. 감사
와 ~ 정말 최고다 최고 !!
처음 봣을때는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연습하다가 멀리 쳐보고 싶어서 이것저것해보다가 발버둥쳐보다가 나도모르게 스스로 힙턴이나 몸통돌리기 해보게 되다보니 먼가 약간 더 잘나가는구나 싶더라고요 근데 왼손이 팽이치기처럼 빠져나가야 되는걸 모르고 하다보니 거기까지였습니다. 약간 좋아지고 말더군여 오늘 프로님 여러영상을 보고 드디어 해답을 찾았습니다. 내일은 팽이치기랑 힙턴을 같이 써서 사정없이 돌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줄줄이 보다가 이영상을 다시보니 아그래서 모르고했던 실전의 힙턴이 이래서 약간이라도 샷이 좋아졌었던거구나 이해가 되네요. 처음에 볼때는 이해못합니다. 초보분들도 저처럼 먼가 스스로 연습해보고 찾아보고 헤메다 다시 와서 영상 찾아보고서 자기가 막히는 이유를 스스로 찾아봐야 될거 같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길이 보일겁니다.
와...강의 디테일.... 제가원했던 메카니즘을 설명해주시는 최고강사인듯!!!
굿. 레슨~~!! 순간적 끊어내는 힙턴.
연습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 치 깁니다
약간 아이언 펀트스윙같은 느낌인것 같은데 맞나요?
감사합니다.^^
아마츄어 들의 가려운곳을 잘 찾아서 쉽게쉽게 가르쳐 주시는 명레슨 오늘도 잘배우고 갑니다.
방금 연습했는데...효과 짱~ 방향성 및 거리 모두 안정적...고맙습니다.
손이나 팔은 그대로 몸앞에 있고 힘턴만 팍!!!
감사~~ 최근 손목은 안쓰고 힙턴으로 하는 연습하는데 효과 많이보고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취침전과 일어나면서 프로님 영상 보는데 너무 좋습니다.감사~~
캬~~~~ 표현 하나로 또 이렇게 큰 깨우침을 주시다니~~^^ 밧줄을 끊듯~!!!!^^ 감 팍 왔으니깐 이렇게 연습하겠습니당!!^^
닥치고스윙 김준현님 안녕하세요.^^♡
멋진스윙동작 최고이십니다.^^♡
영상 잘보겠습니다.^^♡
김준현님
즐겁고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김준현님 채널화이팅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라이버가 안맞아 고민이 많았는데ㅠㅠ 오늘은 이 레슨을 가지고 연습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엉덩이로 채를 이끌면서.. 상체도 약간 힘을쓰는 느낌.. 그렇다고 흐물적 회전이 아닌 고 앤 스탑? ㅎㅎ 뭔가 상세하고 편한데..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네요. 오늘도 무릎치고 갑니다..
유튜
처음부터봣는구독자입니다
ㅎ.프로님
운동마니하셧나봐요.ㆍ
전에보다
스타일이멋져지시구
살도빠지시구
패션도?
더좋아지셧어요
ㅎ
레슨도
더
팩트를
가르쳐주시네요
감사드림니다^^~~~
뭔가 무릎피는 그 영상이랑 오버랩되는거같네요
프로님 덕분에 골프가 나날이 쉬워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드라이브는 사실 너무 불안해서 가지고 다니지 않은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가장 자신있는게 드라이브입니다. 힙턴의 힘을 순간적으로 쏟아내니 자신감도 뿜뿜. 방향성 비거리 모두다 탄복할만큼 좋아져서 제가 주변 지인들께도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면서 열정적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가 젤 자신있다니 ㅠㅠ 부럽습니다 저도 그날을위해 열심히 시청중입니다
레슨 받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의(레슨)
blog.naver.com/propolo1980/222244955361
좋았다!
치질에도 좋은 스윙~
힙턴으로 릴리스
사이드 밴딩의 효과와
왼무릎 쫙 펴면서 엉덩이에 힘 팍~~~
공이 없으면 그느낌이 잘 사는데 공만 눈앞에 있으면 잘 안됩니다.
드라이버는 그나마 조금 되는 것 같은데 아이언이 망이네요 ㅠㅠ
항상 영상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섹시해
순간적으로 끊어내듯이 이느낌으로 연습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X나 카리스마 있어
몸에 텐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힙이 한호흡에 줄을 끊듯이... 제게 너무나 중요한 레슨입니다. 꼭 기억하고 연습 꾸준히 하겠습니다.
최근 두번의 라운딩에서, 90대 초중반의 스코어로, 두번 모두 1등의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두번 모두, 좌우 압력 이동 한가지만을 신경썻고, 늘 세컨샷을 제일 처음치던 제가, 4명중에 마지막으로 치는 빈도가 늘었으며, 티샷에 죽는공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제 스윙에 믿음이 생겨가면서, 어드레스에서 불필요한 시간 소비 또한 줄었습니다.
다만, 발끝내리막 슬라이스 라이에서, 하체고정하고 팔로만 평소처럼 스윙하니, 터무니없이 왼쪽으로 터지는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풀스윙을 할 수 없는 트러블 상황에서도, 하체잡고 수피네이션하는 방법 말고, 힙만 사용하는 최대한 간결한 스윙을 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이제서야 김프로님의 레슨이 제 몸에 조금씩 새겨지는 중인데, 트러블상황에서 다른 개념의 스윙을 하는 것은, 잘되는 스윙까지 망가뜨릴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소중한레슨 감사드립니다~
여전 하시네요 ^^ 계속 잘보고 있겠습니다.~
이번편은...좀 어렵다.. 아는만큼 보이는건데 아직 전 이 단계는 아닌가봐요
전 채가 좀 무거운가봐요. 덩치는 좋은데, 영상보고 몸통스윙으로 가는데 방향보다는 비거리가 좀 아수워요. 그 딱! 임팩트의 그 느낌이 좀 처진다랄까? 무거운 몽둥이로 근력운동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