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역대 흥망성쇠 알아보기! 최전성기 시기와 최악의 망조의 시기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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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역대 최장수 온라인게임이자 27년째 서비스하고 있는 바람의나라는 서비스되는동안 많은 스토리가 쌓여있는 게임인데요. 오늘은 이 바람의나라가 서비스되면서 게임의 최고 전성기와 최악의 망조의 시기는 언제였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볼겁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바람의나라 흥망성쇠는 어떻게 되는지 많은 의견을 남겨주세요!
    #바람의나라 #아웅 #게임

Комментарии • 268

  • @파이어족-l8u
    @파이어족-l8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최전성기: 4차 및 흉노 선비족 왕퀘시절
    나락기: 환수 등장

  • @youfto
    @youft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1차 전성기는 2000년대 초반이었고, 2차 전성기는 무료화 직후였던거 같음

  • @Son_of_Satan
    @Son_of_Sat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가장 흥했던 시기는 누구도 부정못할텐데 무료화 직후 였죠.. 연서버는 말할 것도 없었고 진짜 모든 서버에 사람이 넘쳐나던 그 시절;

  • @GOATgametraveler
    @GOATgametravel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2000년대 초 넥슨게임은 뭘 해도 다 재밌었슴당
    그 시절 키즈들의 최고의 온라인 놀이터 넥슨...!

  • @기억-h1d
    @기억-h1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바람의나라 가이드북 사서 맨 뒤에 쿠폰번호?로 정액제 돌리던 시절부터 시작했었는데 본격적으로 망한시기는 2006년도 부터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초상비령서, 축지령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라고 생각함. 바람이 재밋었던 이유가 트롤짓 같은것도 한 몫했음. 길막이라던지 그 당시 소환도 동의없이 소환하고 문 열쇠로 잠그고, 시체 앞에서 안나오고 무작정 쳐걸어가야하는 그런 재미도 있었다고봄. 이 모든걸 없앤게 저것들이지.
    한편으로 운영진 입장에선 효율적인게 맞음. 모든문제를 해결했기에.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 쥐굴 길막 당했을때, 못지나가고 있으면 도적들이 비영승보로 넘어갈 때 그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음. 트롤짓도 했지만 트롤짓을 많이 당해봐서 그런지 진짜 재밋었음. 그때 당시 모든것들이 도깨비 한테 뒤지고 시체 먹으러가다 계속 뒤질 때 랭킹판? 거기에 귓말로 막 좀 도와달라고 해서 먹은 적도 있는데. 그때가 그리움.

  • @TENGU13
    @TENGU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게임성 밸런스 등은 06-09가 젤 좋앗던거 아닌가 싶음
    그 전에 구버전 및 선비흉가 시절은 도사힐이 너무 약해서 격수 한명에 도사3-4 붙는 극악 밸런스에
    사냥도 넘 단조롭고 시간당 경치도 너무 낮고 등

    • @이호근-q3z
      @이호근-q3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5년에 무료화 하고 한창 했을때라 기억나네요 ㅎㅎㅎㅎㅎ
      무기빨도 거의 없어서 맨손 사냥도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건곤이나 필검이 체력 절반 그이상 깎아먹을때라
      도사컨할때도 탭키를 엄청 썼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ㅎ

    • @이정훈-l7q
      @이정훈-l7q Месяц назад

      그래도 선비흉노 나오구 도사들은 바돈수급하기 좋았던시절이었죠
      격수들 선비한바퀴 7 흉노한바퀴 30. 800층은 기억이잘안나네요

  • @shellingford6519
    @shellingford65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99년 초3때 처음 바람 접하고 2010년 초에 군대 가기 전까지(군대 갔다 와서 천인 99 찍어보긴 했는데 바로 접음) 나름 열심히 했던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던 건 2007~2009년?
    그 다음은 중국 나온 이후?
    구버전 없애려고 한 거나 초상축지, 환수 등은 확실히 까일 만한 요소이긴 해도
    기술연마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생각하고, 사냥도 나름 전 직업이 밸런스도 괜찮았다고 생각함

  • @godjh6253
    @godjh625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9년도에 처음 바람 했던게 기억나네.. 남북전쟁, OX퀴즈.. 동접자수 너무 몰려서 피씨방에서 계속 비바람 몰아치는거만 보다가 집에가고ㅋㅋ 솬빵당하고 체류당하고 해서 울기도 해보고
    정방 산답시고 솬비서를 180만전에 사고.. 괴력선창 산답시고 다문창을 350만전에 사고 후.. 난 심지어 해갑산답시고 주술갑옷산적도 있네ㅠ 그래도 재밌었다.
    내 기준에서는 딱 4차승급까지가 전성기인듯. 도삭산이나 흉노가서 1초만에 유령되고 하던.. 아마 그때쯤 신버전 나오고 했던거 같은데. 그 이후로도 계속 하긴 했고 연섭 30위정도까진 찍어봤는데
    7차 승급 나오기전에 접었는데 지금은 또 그때에 비해서도 너무 많이 바껴서 이질감이 심하구나.
    이젠 정말 다 추억이다. 홍랑 가이드북에 나왔던 심한뫼 형님. 같이해서 너무 신기했고 연예인이랑 게임하는 기분이었는데 잘 지내시나 모르겠네..
    바람은 약간 가수로 치면 버즈같은 느낌. 바람을 이렇게밖에 유지를 못한 넥슨이 너무 밉지만 가끔 이분 영상보면서 추억팔이 하는 정도로 만족하련다..

  • @MIN-dt1kd
    @MIN-dt1k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흥행시기는 길게 쳐줘야 2008년까지고 2009년 이후로는 쭉 내리막에 지금은 간신히 호흡기만 달고 있는 수준

  • @good77770
    @good777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바람의나라는 구버전이 없어지고 더이상 바람의나라 게임이 아님..

  • @Tk-tr7yk
    @Tk-tr7y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3

    그래도 백두산까지는 봐줄만했다

    • @소면들어간국밥
      @소면들어간국밥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옥까진 좋았음

    • @stevenaustin9506
      @stevenaustin950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옥나왓을땐 이미망했는데

    • @정귀현-c3w
      @정귀현-c3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각인 돋시스템이 한목한듯 ..

    • @Moon_Super
      @Moon_Sup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정귀현-c3w그거 원흉이 기술연마임. 기술연마 나올 때 부터 같은 회사의 다른 게임들처럼 도박요소가 나올거라는건 불보듯 뻔한 일이었음

    • @브라보바견진
      @브라보바견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tevenaustin9506지옥까진 안망했는데요. 혈동만 가도 풀파티 10팀 이상 돌아가고 팀없어서 사냥 못한 적은 없었음. 신수 나오고부터 점점 망하기 시작함

  • @tomas725
    @tomas7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바람의나라가이드북시절유전데
    요새바람보면..진짜따라가기힘듬..4차까지가 진짜깔끔했고 용왕퀘스트랑 그런거있던시절이재밌었다..다같이퀘스트깨면서지내던시절..

  • @nextlevel_nhk
    @nextlevel_nh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짜 너무 하고 싶은데 이제는 너무 어려워져서 못하는 게임....

  • @newbab_korea
    @newbab_kore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걸 다 알고계시면서도,,,,, 바람계속하시는걸보니.. 바람에대한 사랑이 대단하신것같아요..

  • @harucherryblossom8407
    @harucherryblossom840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냥 2008년 기술연마 이후론 게임이 확 바뀌어버림..
    그 이전까지가 가장 좋았던거같아요
    특히나 06년...

    • @the.sameshape
      @the.sameshap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감합니다 기술연마이후로 망한거같음..
      신수도 나오고

  • @꾸러기-m9e
    @꾸러기-m9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2009년까지가 진짜 마지노선임...

  • @우동타니
    @우동타니 3 месяца назад +1

    3차 승급 처음 나왔을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싸움이 너무 많이나서, 순번제로 하기로 하고, 대기 타는데, 캐릭 1개 승급시키는데 1주일 밤샜습니다.
    게시판 이용해서 , 옥방별로 현 순번 xxxx , 다음 순번 yyyy 같이 대기중. 그 다음분 23시까지 들어와 주세요. 이런식으로 ;;
    운영자 넘들 젠이라도 팍팍 줄것이지. 승급 한 번 하려고 1주일 밤새는게 말이 되냐고.... ;; 거의 3~4주 가까이 정체가 심했지요.
    아웅이라고 해서 ... 혹시 아웅다리,도리,디리... 인가 하는 생각에 영상 한 번 보고 갑니다. ;;

  • @상-r8s
    @상-r8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1세대 유저입니다만...
    어느정도 버티다가 안하다가 다시 하다가.. 그랬다가 4차승급 나오고까진 할만했다고 봅니다
    (물론 렙1부터 완전히 무 상태로 99까지 만들긴 빡세긴 했지만요.. 루틴, 마법을 알고 있거나 장비 도움을 받으면 모르지만)
    마법 이펙트가 공지 없이 바뀌고, 동물이 나오고.. 거기다 스킬트리가 생기고...
    이러면서 저같이 손 떼신 1세대 분들도 많지 않았나 합니다. 예전같은 맛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요.
    - 구버전 마법 썬더볼트.. 모양을 아시는 분들은 기억하실겁니다. 쓰고 다니면 모르는 분들이 다 물어보는....
    완전히 손떼기 전엔(아직 캐릭터들은 남아있네요.. 얼마전에 확인해보니)
    아는분들하고 일부지역 젠 시간이나 아이템 드랍 확률 등등.. 이런거도 공유해가면서 게임을 했었지만
    이상하게 정 떨어지기 시작하니 제가 아는 분들은 다들 들어오는 시간이 줄어들더라구요..

    • @이정훈-l7q
      @이정훈-l7q Месяц назад

      한창 바람할때는 자객 10만은 일주일만에 만들더라구요
      루틴만 알면요..기억이가물가물한대 56정도되면 정방 타라 주홍투구 이가/인풍 국룰이었구
      76되면주술은천풍이었던거기억이나네요
      창고케릭은 바람개비. 연등 수귀쌍에 망또웨딩 끈옷
      이런거입혀놓구..ㅋㅋㅋㅋ 옛날이그립네요

  • @GoRaeBBang
    @GoRaeBBa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인적으로는 3차승급까지가 젤 재밌었던 것 같고 환상의섬이 마지막 정점..환수는 그래도 이해하는데 기술연마 나오면서 정뚝떨..ㅠ

  • @Masoon_itne
    @Masoon_itn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흥한 시즌 : 고원시절
    망한 시즌 : 불멸출시 직후
    그 때나 지금이나 방관만하는 운영진 때문에 게임이 망하지않았나 싶음.
    청xxxx음 , 조xx물 등 버그악용을 해도 운영진이 의도적으로 눈 감아주고
    딱 그 때쯤 고스펙들 많이 탈주 함. + 환수외형 변경(찐 청룡 백호 현무 주작이 ㅈ간지였음..)

  • @heimsol552
    @heimsol55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rpg게임 특성상 과금유도, 고인물화 같은 시류로 흘러가는게 어쩔수 없긴함.. 사실 28년 동안 안망하고 명맥유지하고 있는게 대단하다고도 생각이 들고.
    어쨋든 운영진이 더 잘했다면 지금보다 흥하고 있는 게임인건 확실하지

  • @arako7004
    @arako700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용마 8검 200에사서 9검 띄우신 피시방사장님 보고싶네요 . 9검이 최고였을시절 그거구경할려고 학교끝나자마자 피시방갔엇는데...

  • @minahzzang7519
    @minahzzang751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2000년에 입문하고 띄엄띄엄 하다가 무료화 시작하는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계속했는데 기술연마 시기때 반신반의 했었는데 적응하니까 할만하네요 하지만 이후로 승급차수가 늘어나고 게임 배경이 메이플스토리같은 분위기를 풍겨서 불호가 느껴지는건 부정할수 없네요

  • @TENGU13
    @TENGU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2001년 6월 19일 4.0버전대 까지 사용된 연한 인터페이스 구버전 그리워
    5.0 이후의 용 둘둘 말린 진한 인터페이스 보다 저 디자인이 진짜 훨씬 나은데 저거 대체 왜 없앤거야
    글구 일본 나오면서 오피템 이가검 땜에 99이전 도적+주술사 룹사냥이 전사+도사, 도적+도사 보다 훨 좋았나

  • @러사마
    @러사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사차승급까지가 전성기인듯
    요즘 살짝 다시 해봤는데
    이게 내가하던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 성장속도가 미쳐버림 예전 바람은 승급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게임이였다면 지금 하는 유저들은 뭘로성취감을 느끼는지 모르겠음
    열심히 키워서 지존되고 성안에 있는 흉가나 신부여국내성 흉가가서 주말에 종일 출석사자후 날려가면서 결혼한 파트너랑 삐삐써가면서 경험치 42억9천만 모으면 서로 번갈아가면서 왓다갓다 경험치 팔고 다시 사냥하고
    무엇보다 삼차승급부터 유저들끼리 힘모아서 같이 퀘스트 도와주고 순번정하고 승급하던 시절이 참 그리움.. 나 사차승급한다고 반고까지 같이 열심히 도와주며 죽어서 해갑날려먹은 현자형님 잘 지내고 계시나 모르겠네
    사차승급 도와줄땐 진짜 어그로 격수 하나랑 현자들 엄청 몰려와서 몬스터 화면 밖으로 왓다갓다 하면서 9초 헬파이어 날리던게
    기억에 너무 남는다

  • @TENGU13
    @TENGU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버전은 해상도 1280 960, 1280 1024로 햇어야 햇음
    이러면 구버전 이미지들 픽셀 두배씩 늘리면 되고 이미지 안깨짐
    Lcd모니터서 화면 넘 작지도 않고
    Lcd로 바뀌는 시기에 내놧는데 해상도를 CRT 해상도로 한건 대체 뭔짓인지

  • @TENGU13
    @TENGU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일본 나오면서 오피템 이가검 땜에 99이전 도적+주술사 룹사냥이 전사+도사, 도적+도사 보다 훨 좋았나

  • @holicretro3062
    @holicretro306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창할때 하자서버 전사2위 케릭 했었는데 참 추억이많은게임이긴합니다
    4차승급 시기였었는데 지인들 4차승급도 도와주고
    반공성연합 만들어서 4성연합이랑 공성도 하고 즐겁게했었던기억이나네요
    딱 귀문 까지만 재미있게했었던걸로기억됩니다..

  • @ddj0317
    @ddj03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아무리 캐시를 질러도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끼치진 말아야지. 환수부터 맛가기 시작한거다.

  • @wnsdyd135
    @wnsdyd1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맥이 많거나 랭커는 아니였지만 무료화의기념의검 받고 온 동네 친구들과 같이 사냥하던 시절이 최고엿죠. 접속유저 나이대도 비슷해서 또 하나의 학교같기도 했어요. 휴대폰도 다 갖고있지 않는 시대라 비접속시 편지로 얘기 주고받는게 참 그립네요. 내 생애 최고 시절.. 가릉도 난파선에서 떱월사냥하고싶어서 목숨걸고 적심토 헌팅하다가 여방뜬적.. :)

  • @도라이언-o1t
    @도라이언-o1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99년 부터 햇었는데 북방 첨 나와서 팔찌 조합하고 다닐때가 젤 재미있게 한듯

  • @Moon_Super
    @Moon_Sup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술연마부터 망함. 무료화부터 기술연마까지 되게 재밌게해서 체감적으로 이 기간이 길거라 생각했는데 4~5년 밖에 안되네.

  • @TENGU13
    @TENGU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05년 무료화 후 낙랑섭에서 중간진인까지 키우며 흉노 노가다 오지게 햇는데
    시간당 15억 정도 엿음 휴경도 없던 시절
    아이디 맞아도안죽음
    01년 초딩땐 괴유섭에서 가이드갈겨 가이드도인 도적도사 99까지 함
    도적 체력 한 6.5만 까지 키웟던가 이랫던거 같다

  • @무적용사
    @무적용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아웅님께 묻고 싶습니다. 매번 구버전 구버전하시는데 실제로 아웅님은 그 당시 모뎀 혹은 집 전화로 유료결제를 해서 지존을 찍고 승급을 12지신에서 혹은 문파 팔괘방으로 가셔서 팔괘를 모아서 승급을 해보셨는지요 ? 도사와 소혼강신으로 해골을 소환해서 주막에서 호박을 파밍 하며 그 자리에서 500전에 바로 팔아 보셨는지요 ? 2002년 월드컵 이벤트도 진행을 해보셨는지요 ? 필승망또(?) 혹은 오필승꼬레아 라는 깃발을 들어 본적이 있으신지요 ? 아니면 다른 라이트유저들처럼 19렙 까지만 하고 십만퀘만 진행했던 유저였는지요 ?
    너무 불편충 일 수도 있겠지만 아웅님 컨텐츠를 좋아하는 시청자로써 구버전구버전 너무 지겹습니다.....

    • @아웅
      @아웅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같은 경우는 유료결제하면 혼날까봐 가이드북을 사서 60시간 무료쿠폰 위주로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책을 여러권 사보면서 60시간 무료쿠폰안에 지존을 찍는게 목표였죠 (도적으로 목표를 이룸) 낙랑서버 나올 시점부터 시작을 했고 아마 월드컵은 낙랑서버 나오기 이전에 이벤트를 했을겁니다 소혼강신의 경우 아쉽게도 제가 한 시절엔 호박 떨구는거 패치 이후였을거고 구버전 시절에는 2차승급까지 해봤었습니다 선비 밀대 쩔격으로 높 1차에서 승급 안하고 존버하던 자객정도였죠 제가 구버전 타령해서 불편하실수 있다는 생각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유튜브를 5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저 역시 현바람으로 시작했고 공략 가이드 위주로 채널을 시작했지만 바이플이다 , 망겜이다 클래식 언제 내냐라는 소리를 몇년째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바람이 구바람보다 재밌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채널을 이끌어가는 방향에서 구버전의 목소리가 워낙 크다보니 추억컨텐츠를 시작한거고 클래식 관련 업데이트 (구버전 그래픽) 등도 내고 했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바람의나라로 더이상 채널의 성장 가능성이 없고 채널의 성장면에선 전성기 시절의 구바람이 돌아오는게 저에게 방송적이든 컨텐츠적이든 보는 사람 입장에서 재미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구버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거일뿐 나오지도 않을 클래식에 저도 굳이 목매기 싫어서 요즘은 추억컨텐츠도 거의 안할뿐더러 리마스터 업뎃으로 인해 더이상 추억컨텐츠를 할수도 없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채널을 운영하는 제 입장에서도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오고 있는 부분입니다 현 바람이 잘나가는 게임이였다면 클래식에 굳이 안기대도 되었을거라는 아쉬움만 듭니다

    • @singing2pig
      @singing2pi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본인 경험 때문에 구버전을 그리워하는 사람에게 왜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웅님 구버전 찬양 마음껏 하셔도 잘 보고 있으니 굳이 이런 분탕에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밥주는태공
      @밥주는태공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 @노래를즐기는1인
      @노래를즐기는1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뭐가 불편하다는거지 ㅋㅋㅋㅋ

    • @thk6588
      @thk65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불편정도가 좀 심한데 ㅋㅋ 원래 옛날이라는 단어가 주관적인거예요.
      진짜 팬이시라면 아웅님 입장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wk4gs3pk3k
    @user-wk4gs3pk3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0-05년 했던 구버전 유저이고 신,구 그래픽 투표도 했었는데 구버전의 투표율이 높았습니다. 투표 후반부에 갑자기 신버전이 역전하게 되는데 당시에 넥슨의 조작이라는 말도 많았고요. 넥슨은 이미 신버전으로 개발을 하던 상황이라 뒤엎기 힘들었을거라고 봐요.

  • @하또니-c6y
    @하또니-c6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06년에 캐시템 나오고나서부터 줄곧 ㅜㅜ 하락했다고 보네요.

  • @이호근-q3z
    @이호근-q3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00년대 전후로 삼성컴퓨터에 자이젠? 이라는거때매 엄청 흥했죠
    컴퓨터에 시리얼 입력하면 바람 몇달 정액제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ㅎㅎㅎㅎㅎ

  • @game1004ba
    @game1004b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구버전 신버전 투표는 조작의심좀 되는게 사람들 물어보면 신버전 찍은사람이 없었음

  • @이오디-x4z
    @이오디-x4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료화 직후때 고균도 가면 거짓말 안치고 움직일수가 없었음 한발자국도 사람 존나많았고 낭만 지렸음
    그냥 귀문동까지는 할만했음

  • @키즈모드-l1t
    @키즈모드-l1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4인데 초 1때 컴사고 크아만 주구장창하다가 초등학교 내내 접고 다시하고 반복
    초5 2005년도 무료화 선언때문에 무료화 풀리는지 확인하려고 잠도 안자고 기다렸던거 생각나네요..
    초등학교때 문방구에 가이드북 처음 샀고 그 당시에 표범이라는분의 책
    학교 도서관에는 호떡이랑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여성유저의책도 있었던걸로 기억
    세뱃돈 받으면 바람에 현질박치기하던 기억 등등 너무 추억이네요 ㅠ
    중 고등학교때도 같이 바람하는 친구들 있어서 꾸준히 했던게 너무 그립다..

  • @호박시케
    @호박시케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에혀 백두까지가 진짜 개 황금기라 생각했는데 둔귀보자마자 그냥 뒤도안돌아보고 접었는데 ㅋㅋㅋㅋㅋ

  • @샤넬-p4g
    @샤넬-p4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둔귀 딱 나올 때 아닐까 싶다

  • @dsfhsdfh3456
    @dsfhsdfh345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람 처음 했던게 아직 모뎀시절이던 90년대 말이었는데 이때가 3차 나오기 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2000년대 초반에 마비노기 소문 듣고 시작해서 한참동안 마비노기 하다가
    바람의나라 다시 좀 건드려 봤던 시기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환섬, 용궁, 백두산 있던 시기에 조금씩 해봤을거에요.
    여전히 바람의나라는 추억 속 게임이지만, 한번도 정착은 못해봤네요 ㅋㅋ

  • @울방-o2s
    @울방-o2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바람의나라는 처음에 MMORPG라기보단 MUD게임이었죠. 그 흔적이 "도토리 다판다" ㅎㅎ..

    • @TENGU13
      @TENGU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ud는 뭐죠

    • @울방-o2s
      @울방-o2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TENGU13 채팅으로 게임하는건데, 바람보다 옛날엔 채팅으로만 TRPG하듯이 게임했었어요.
      예를들어서....
      다람쥐가 나타났다.
      "공격"
      공격이 명중했다.
      다람쥐의 공격, 2의 데미지: 남은 HP48
      "썬더볼트" 마법을 시전했다.
      다람쥐 사망. 10의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채팅으로 게임하는게 바람의나라 이전 온라인 게임인데, 바람의나라는 이 게임에 그래픽을 씌워놓은듯한 게임이었어요. 그래서 그 흔적이 초창기엔 많이 남아있었어요. 스킬이 지금처럼 뢰진주가 아니고 썬더볼트였나 이름도 이펙도 달랐고. 지금 남아있는 헬파이어도 그때의 흔적..
      지금도 거의 대부분의 게임활동을 키보드로 할수있는것도 그때의 흔적입니다.

  • @박한호-b1l
    @박한호-b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 생각에서 바람이 망한 지점을 3가지로 뽑으면
    1. 환수
    2. 각인과 황돋
    3. 흉수계였나? 그 환수변신.
    그리고 가장 문제가.... 매크로였다고 봄.
    매크로를 막기 위해서 무, 저자본의 사다리를 걷어찼음.
    호박이나 상어의 심장같은 아이템으로 금전을 모았던 사람들이 매크로땜시 결국 돈도 못 벌게됨 ㅋㅋㅋㅋ

  • @이정훈-l7q
    @이정훈-l7q Месяц назад

    파이어볼시절부터 궁수나올때까지했었는데요
    그당시 4차진선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기준바람나락은 궁수 나온뒤부터라고생각이됩니다.
    그때부터접어서인지모르겠지만
    신버전 구버전 나뉠수있었구
    접고나서 바람하는분들보니 메이플+바람섞어놓은거같더군요
    바람을 그당시 재미있게했던 이유는..
    무었이었을까요?
    그당시 어린나이에 게임을하고싶다는갈망?
    이거보다는 그당시 같이 게임을하며 즐기던 분들이 있었기때문이겠지요~

  • @lunaticMaWang
    @lunaticMaWa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0-2003년 바람 해본 유저로서는 라그 아스가르드 넘어가서 모르던거 알게 되어서 좋네요 당시 지존 이나 1차 이상 캐릭터 를 피방 에서 키면 초중딩 우루루 왔던것도 생각 나구요😊

  • @백수-i6j
    @백수-i6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웅님이 마지막에 말하신 "지금처럼 유저가 계속 감소하는 그런그림으로간다" 정말 돈벌이안되고, 위험느끼면 넥슨은 그때서야 클래식 내지않을까 예상해봅니ㅏ

  • @단단-t9d
    @단단-t9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8살때 사촌형이 접속시켜줘서 방학때 바람했었는데 ㅋㅋㅋ 97년도인가 그때였음 초상비령 그런거 나왔을때 미련없이 바로 게임접음

  • @awv7364
    @awv736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99년에 1차 그래픽변경 신버전이 잠깐 나왔는데 일랜시아 케릭 그래픽으로 유저들의 극딜로 바로 구버전 그래픽으로 바꾼 적도 있었음..

  • @wldnjs23451
    @wldnjs2345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무료화 직전이 진짜 서버 문 닫을 분위기였다가 무료화 직후에 제 2의 전성기 시작.
    개인적으로 무료화 이후에는 4차승급까지 있던 지옥 나오기 직전까지가 가장 흥했던 시기라고 생각해요.
    4차승급 순번 안 겹치려고 계속 세계후랑 사자후로 홍보했던 기억이..ㅋㅋㅋ
    당시 최종 끝판 사냥터가 귀문마동이던걸로 기억,
    수로 2층/5층 전체몰이사냥,900층,흉노족 사냥이 템보다는 유저의 피지컬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았어서 꽤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당시 촙 현자여서 수로 2층이랑 흉노족만 돌았었고 900층이랑 수로 5층~마동까진 못가봤네요😅

  • @스텔라-v7p
    @스텔라-v7p Месяц назад

    캐시템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황돋, 각인이 시발점으로 게임 벽이 생기면서 망하기 시작함

  • @garangb2811
    @garangb281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차 승급 나왔을 때 직업 랭킹 1페이지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했었는데 핵 문제가 잡히질 않더군요. 공공연히 핵에 월 정액 내면서 안 쓴 사람 바보 취급 하는데도 제재를 전혀 안 했어요.
    사냥터엔 주술사 매크로 계정들이 사냥 방해하고 다니고.. 지금은 핵 문제 잡혔나요?

  • @wookheo3840
    @wookheo384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9년도 부터 했던 유저입니다 ㅎㅎㅎ 정말 추억이 많은 바람의나라...

  • @안내방송-k5x
    @안내방송-k5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래픽도 그래픽인데 구버전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들은 초보자 사냥터에서 다람쥐 잡고, 쥐굴에서 뱀굴 가는 길목에서 막자하고, 돼지굴에서 산/숲돼지고기 주워먹고 돈벌고, 필살검무/태양 그룹사냥으로 자호굴, 사마귀/전갈, 해골/유령/도깨비/세작/흉가 이런 소소한 것들인데, 지금은 클릭 몇 번으로 4차까지 하루도 안되서 가니, 과거 유저들이 기억하던 추억속의 컨텐츠를 바람 운영진이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림(이게 제일 큼). 더 이상 옛날의 고향 같던 바람의나라가 아니라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짐... 그래서 가끔 바람 BGM이나 들으면서 감성충전이나 하고 사는듯 ㅠ

  • @도미닉필드사주세요
    @도미닉필드사주세요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차나오고 학교끝나자마자 싸이버리아pc방으로 달려가서 검황 흉가사냥 뒤에서 구경하던거 기억나네요 작지 하던 초딩친구 열정페이로 사냥한것도 모르고 다들 부럽다고 나도 한번만 뿡해보면 안되냐 그랬는데 ㅋㅋㅋ

  • @kimsungguen2838
    @kimsungguen283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흉노까지가 딱 재밌었던거 같아요
    초딩때부터 제이름으로한 케릭으로 연썹 100등 안으로 들고했는데 ㅋ

  • @김선우-i3p9v
    @김선우-i3p9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환수까진 어느정도봐줄만했음,
    어차피 산뿔그당시엔 순번or경쟁이여서 공성문파아니면 먹기힘들어서 독점?구도로가서
    어느순간부터 각인등등나오더니 순번따위가사라지고 온니경쟁에 핵무한도발로인해 좃망...
    용구먹는것도 극악이였는데 산뿔올라가서 못먹고내려온게한두번이아님...후

  • @이민규-o5s
    @이민규-o5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디아2 나오고 그 몇달전부터 계속 OTP나 1주일에 1번씩 인증하라는거에 빡쳐서 아이디 몇개 돌리다가 짜증나서 그만두고 디아2로 갈아탐... 1996년 초딩때 접하고 중학교때 백두산 나왔을때 다시 하다가 고등학교때 친구들 하길래 같이하다가 그이후로 대학교때까지 쭉 이어서 거의 매일 출석체크처럼 행했는데 이벤트할때도 자주하고... 이젠 추억속으로 버림, 버리기전에 템들도 몇십만할텐데 엄청 아쉽진 않네요

  • @DSA_KD404
    @DSA_KD4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크 정리 좋았다

  • @웃자-h8x
    @웃자-h8x Месяц назад

    모래시계 기억하시나요? 피시방이벤트
    모래시계에서 막 타라남자옷 나오고 이때 엄청 망한다고 뭐라했었던것같은

    • @아웅
      @아웅  Месяц назад

      2002년도에 했던거 기억나네요

  • @김민성-g6e9w
    @김민성-g6e9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백두산 전 구버전 내준다면!!

  • @pandorabox2
    @pandorabox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02년 부여장터에서 함께했던 분홍스웨터, 할멈이주술사 잘 지내?
    세월은 많이 지났지만 그립네

    • @아웅
      @아웅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ㄷㄷ판도라형님이 이누추한곳에 감사합니다..!

  • @sumyung86
    @sumyung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걸 이직도 하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 @주인-r9j
    @주인-r9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신버젼 나오고 얼마후까진 괜찮았음 나도 구버전 해봤지만 신버전도 좋아했으니 그레픽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나오는 컨텐츠,유료아이템이 뇌절하면서 망겜인식 박힌거지뭐...
    기술연마를 기점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그바람의나라'는 더이상 없게됨 그냥 기술연마 전과 후로 나뉨(이때부터 무기공격력에따라 필살스킬들 데미지 달라졌고 체마영약도 이때생김)
    둔귀촌도 도사입장에선 선혼때문에 축지령서만 있으면 충분했고 환수같은것도 그때까진 필수는 아니여서 그러려니 했었는데... 그냥 기술연마부터 게임흥미 팍떨어졌음

  • @제수스-k6b
    @제수스-k6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6까지가 찐전성기임

  • @NADAGG822
    @NADAGG82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피지컬게임이었는데... 기술연마 각인 황돋 이딴거 나온 순간부터 아.. 과금 ..

  • @김세훈-b2l
    @김세훈-b2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전성기는 흉가가 쎄보엿던시절이죠

  • @herrr4950
    @herrr495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키보드 뭔가요... 타이핑 소리 듣기 좋네요

  • @kimdohyeung89
    @kimdohyeung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궁사나오고 조진게임 공성성문이 풍천풍 싸움되고 사냥도 천기사냥으로 개박살났지
    다평정이 그촌섭에 흉퀘그렇게 해서 1위하다 학을뗀게 수로벙커에다 낙뢰3개두고 주작겁화만해도 흉퀘 10시간해야하는수준이었거든

  • @블린레이튼
    @블린레이튼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호떡 오랜만에 들어보네 중고등학교 시절에 공개아이디 시절이 있었던 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스킬 지우고 누구는 스킬 배우고 막했던

  • @SunGuard-f6h
    @SunGuard-f6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료화되고나서 엄청 재밌게 했던 기억 나네요 둔귀촌은 그래도 할만했는데 환수부터는 접었습니다
    지금은 클래식나와도 의미없을거같은게... 와우 클래식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구바람이 빡센겜이죠 아재들 예전 피지컬이 아니라 주술사, 도사 그때 그재미로 전혀 못할거에요 ㅎㅎ

  • @킹댕이-m1e
    @킹댕이-m1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바람 스킬트리 나오면서 쳐 망해간거같음

  • @최용훈-u6j
    @최용훈-u6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버전도 처음 테섭에 나왔을때 이상한데 외주 맡겼다가 기괴하게 나온거 유저들한테 욕 뒤지게 먹고 현 신버전으로 바꾼걸로 기억하는데

  • @RedphoenixOfWind
    @RedphoenixOfWin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가 하기 이전의 바람과
    하는 동안의 바람,
    그리고 떠나있던 시간의 바람과
    복귀한 이후의 바람까지
    한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작금의 바람이 얼마나 갈 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하는 동안은 즐겁게 하고 싶네요.
    돌아오지 않을 추억과
    그리운 사람들을 기다리며
    오늘도 바람에 접속합니다.
    즐바하세요~^^

  • @Lovely_Tory
    @Lovely_To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람 그래픽때문에 최악수라하시고 궁수이후무료화에 동접10만찍었으면 그래픽최악수는 아웅님이 개인적으로 싫어서 비판하시는거 같은데요???
    제가 99년도부터 했습니다.
    당시 시간제때문에 무료화이후 그동안 집에서하지못한유저 전부 이용했죠.이때가 전성기입니다.그래픽때문에 불만있는사람은 많았지요.
    이후 초상나오고부터 다시 부분 유료화됫었는데...이때망했습니다.
    이것때문만이라고 할수는없지만
    그밖에 메이플.귀혼.군주. 여러가지 쟁쟁한 rpg죽음의 세대라고 할 수있지요.

  • @구준표-m6h
    @구준표-m6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귀문동나오고서부터 맛탱이감

  • @songkh89
    @songkh8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들도 답을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와우 클래식처럼 바람 클래식을 내주는게 아무래도 ㅋㅋ

  • @indivisual_
    @indivisual_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수마법없고 오직 파이어볼 썬더볼트시절, 부여에서 동부여 갈려면 맵로딩 기다려야 했고 야월도따위 체류하던 그시절
    겜방아저씨한테 깹빵 현금5천원에 팔아달라고 졸랐더니 서비스로 산타옷2개 주던 그시절~

  • @Good_luck08
    @Good_luck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2년에 바람 처음했는데 2005년 8월 무료화 되기 전까지 난 무슨 재미로 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초딩때라 정액제는 꿈도 못 꿨고 시골이라 pc방도 없었는데 렙 19 찍어놓고 무슨 재미로 했는지 ㅋㅋㅋ 바람 많이 했는데 국내성 동쪽 성황당에서 사람들이랑 논거 말고는 기억이 없음 ㅋㅋㅋㅋ 무료화 됐을 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렙 20 찍었는데 서버연결 안 끊겼을 때랑 환상의 섬 가려고 배에 탑승했을 때 기분은 아직도 안 잊혀진다

  • @hjsh6092
    @hjsh609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 맘속에 최고 전성기는
    정액제라 19까지만 찍고 맵돌아다니던때임.. ㅋㅋㅋ
    백열장배워서 놀고~

  • @대포무노-b7l
    @대포무노-b7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충 2000~2005년 이 사이에 게임 좀 즐겼던 초중고생이면
    어딜가든 바람의나라 이야기는 꼭 있었죠
    지금 생각하면 당시 기준으로 제법 월정액이 큰 돈이었는데
    친구들끼리 방학 시작에 맞게 정액제하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구버전 바람 세대라 솔직히 기술연마 이후의 바람은
    크게 재밌지 않았었는데
    사람마다 다양한 추억을 가진 게임이라
    앞으로도 계속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6~7년만에 오랜만에 접속해봤는데
    예전 향수 많이 느끼고 나왔습니다

  • @TENGU13
    @TENGU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건곤은 체력소모 3분의2인가로 필살검무보다 훨씬 큰데 데미지는 똑같아서
    난 도사할 때 도적이랑 하는걸 훨씬 선호햇음
    근데 도사들 대개 전사랑 하는걸 선호했다길래 이게 매우 의아함
    내가 금강불체로 맷집하며 필살검무 사냥 하면 좋앗는데 전사건곤보다 훨 조음

    • @첼르-s2x
      @첼르-s2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 당시 제 기억에 건곤은 필살보다 쎄다라는 인식이 만연했던거 같아요 아마 체력 소모가 많으니 더 셀 것이라고 착각한 사람이 많지 않았나 싶네요. 도적은 투비 사냥이 잘 되는 편이니까 솔플을 많이 하는 이유도 한 몫 했구요.

    • @CatLoveFox
      @CatLoveFo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전 전사랑 하는게 좀더 편했었던 기억이.. 몹어그로도 잘안끌려서 그만큼 신경쓸게 많이 줄어들어가서 ㅎㅎㅎ

    • @TENGU13
      @TENGU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CatLoveFox전사랑할땐 맷집안해도 되서 인가요? 아님 비영승보 하면 박스 탭탭 해둔게 풀려서?

    • @CatLoveFox
      @CatLoveFo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TENGU13 지금 바람은 안해서 잘모르지만 그당시 바람은 도사가 들어가서 혼걸고 금불하고 보무주고 힐밀다가 공증하고 무한반복이었는데 전사는 박스탭이 잘 안풀려서 ㅎㅎ 편했었죠.. 대신 막건 갈기면 좀 빡세긴한데 오히려 그게 더편했다는..ㅎㅎㅎ 도적이랑 갈때는 필뎀쌘 도적이랑 가야 좀 편했어요 비영승보 못쓰게하고..

    • @847-g2z
      @847-g2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가 맞다면
      필검 쓸때
      마나 소모량이 박살나서
      도적들 동동주 몇개씩 들고
      동동주 빨면서
      필검 난타했었던거같네요 ㅋㅋㅋ

  • @정태영-k7q
    @정태영-k7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람 최전성기는 무료화 직전 같음
    그땐 연서버 동접자 10만명 넘고 그랬었는데

  • @수리수리-s5w
    @수리수리-s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딱 지옥까지가 개꿀잼이였음

  • @놀라-i9r
    @놀라-i9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궁사 나오기전까지가 리즈

  • @Sskkeel
    @Sskkee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궁사? 궁수 나오고부터 슬슬 망테크…

  • @humility86b
    @humility86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0년 초반때 접속자 미친듯이 많았지

  • @nomazu
    @nomazu 18 дней назад

    차사의나라가 빠졌네요 ㅋㅋㅋㅋㅋ 무지성 차사

  • @vr4229
    @vr42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술연마 나오고 각인 나오면서
    시향셋 방무셋 방관등등 나오면서
    접었던 기억이.... ㅠㅠ

  • @chansixo3421
    @chansixo342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버전 클라로는 뺵섭 429 버그 악용하는것 때문에 신버전 넘어가는것 까진 좋았는데 그이후에 너무 양아치 행보를 이어와서 2006년도 까지하고 접음

  • @피코데블몬
    @피코데블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7차 승급명부터 씹망했어ㅡㅡ

  • @lighthe762
    @lighthe76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환수까지 괜찮았음 생산 환수

  • @wneovud1324
    @wneovud132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만 그래도 근본은 유지해야지
    지금 스킬 이펙트랑 신규 몬스터들 그래픽 딱 보면 바람 아님

  • @하이라이스-n1v
    @하이라이스-n1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낭만은 4차승급까지.. 그 무료 전환 이후 흥미가 떨어짐..

  • @ccj2325
    @ccj2325 23 дня назад

    몇몇 애기들이(94-96년생들로 추정)
    2000년 초반에 19렙찍고지우고 반복했으면서 그 당시가 제일 전성기라고 의견내는게 가소롭다 ㅋㅋㅋㅋ

  • @wondo012
    @wondo01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흉노 사냥룹 구할때 까지가 바람이라고 생각 함 . 그 이후론... 뭔지...참

  • @김덕배-p1x
    @김덕배-p1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인으로 북방에서 친척동생이랑 2 교대로 빤돌노가다 오지게하고 환상의섬나오고 미칠듯한 거북알 모으기 전쟁이 생각나누

  • @remdnaggo
    @remdnagg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네 백수님 채널 가면 구바람 역사 영상 진짜 많아요 바람 역사 그 자체

    • @아웅
      @아웅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ㄹㅇ구버지

  • @라울-j8p
    @라울-j8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버전초반 무료화하고 반짝 많았으나 딱 4차까지 전성기 그이후 망길을 걷기시작함 요즘은 배울게너무많아서 투자해서 해볼려고 해도 진입장벽이 너무높음
    환수 + 기술연마 나오고 망하긴했음 환수매크로 까지해서 도사가 주작으로 격수다잡고 했음 기술연마때문에 복잡해지고
    게임이 쉽거나 재밌거나 둘중하나는 되야하는데 하던 사람만하는 그런게임이 된것같아 아쉽네요 체마 피지컬 일때가 제일 재밌긴 했어요 사람도 많았고
    2019년 넥슨매각설 불멸용무기는 로스트아크 저격해서 넣은것같긴한데 로던메는 망했다 망했다해도 이길수가없지... 진짜 망한 게임은 그런 소리도 안나오거든..
    옥좌공성 시절 문파 삼촌들이 정액제 대신 넣어주고 공성도했고 / 봉천동 해킹사건에 용무기복사랑 고급몬스터들 잡고 하루 구검류 끼고놀고 / 생일날 피자헛가서 파티하고 겜방 갔던 기억등..
    어릴적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었음 유튜브에 한번씩 보면 재밌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