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님 고정 부탁드립니다. 저의 사례와 지인 택배 중고거래 파손건으로 도움줘서 해결한적 다수 있습니다. 택배사는 C사,H사,L사 등 이었습니다. 반응은 회사별로 다르나 결국 원만한 보상 받았습니다 우선 택배받으셨을때 외 박스 상태 (외부의 충격이 있었다 라는 증거) PC케이스 원래 박스가 있었는지(사용했는지) (스티로폼등을 포함한 케이스만 구매시 오는 그 박스 맞습니다) PC내부 완충상태 (뽁뽁이 , 스티로폼 등 완충재) 상태 사진을 확보하시고 택배사에 연락해서 사고접수 하시면 담당자 연락이 옵니다. 그럼 파손 면책등을 따지고 보상안해주려 배째라 할것입니다. 하지만 파손면책은 반강제적으로 택배 발송시 동의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며 이걸 동의하지 않으면 택배 접수를 안받지 않느냐 라고 따지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속 보상을 안해주겠다 하면 그냥 소보원으로 넘겨서 해결 하시면 되며 상법 135조 에 의거 운송인은 자기 또는 운송주선인이나 사용인, 그 밖에 운송을 위하여 사용한 자가 운송물의 수령, 인도,보관 및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 훼손 또는 연착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즉 택배사에서 회수 및 상,하차 과정 에서 던지지 않았다 상차 이후 츄레라 또는 탑차 안에서 흔들리거나 떨어지지 않았으며 택배기사가 배송중 떨어트리거나 하지 않았다 라는걸 입증 해야 합니다. 그럼 또 계약된 택배사가 아닌경우 저희랑 계약된곳이 아니다 뭐 편의점등으로 비대면으로 발송했다 그래서 보상을 못해주거나 몇 퍼센트만 물어주겠다 로 물고 늘어지면 이 역시 소보원으로 넘기겠다 하시고 소보원에 민원 접수 하시면 원만한 해결이 가능합니다. 택배받으신 날로 14일 이내 접수하시는게 유리하며 발송자 분이 물품가액을 얼마로 책정하셨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물품가액 만큼 보상이 가능하며 물품가액을 작성하지 않은 경우 50만원 미만에서 보상이 이뤄집니다. 수리가 가능하면 수리비 만큼이 보상되며 수리가 불가능하거나 신품과 금액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면 그 금액만큼 보상 받으실수있습니다. (다만 신품가액,수리불가 판정으로 보상받을시 그 파손된 물품을 택배사에서 회수하겠다고 나옵니다)
근데 그렇게 안하면 택배비가 확 올라가죠. 택배 상하차 하는 사람들도 쉴새없이 하는데 그렇게 된 이유가 다 사람 수 줄여서 단가 낮추려고 하는거거든요. 그러면서도 2일 안에는 배송이 되야하고... 당연히 휙휙 던져가며 작업할 수밖에 없음. 우체국 택배가 유독 다른 택배 대비 비용이 2배 가까이 비싼것도 그런 이유가 있는 거구요. 택배 뿐만 아니라 공항 수하물 부칠 때에도 공항 내부에서 짐 휙휙 던집니다. 안그러면 일정 절대 못맞추거든요.
제가 서울에서 대구로 이사할때 컴퓨터 이상 생길까 걱정하니까 지인이 우체국 택배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집앞까지 우체국 택배를 부르니 우체국 차량에 기사 두 분이 오셨더군요 그 분이 그냥 받아만 가는게 아니라, 컴퓨터 가격이 얼마짜리인지 서류에 적어가시면서(15년 전에 본체에 조립한 부품 총합이 150만원쯤 들었네요) 파손되면 적어 넣은 가격을 기준으로 보상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새는 그 서비스가 사라졌나요? 그때 이후로 귀중품은 우체국택배만 사용해왔는데요.
맞습니다!! 택배가 보통.. 집까지오는데 상하차가 두번인가 이뤄지는걸로아는데 상하차 직원분들이 던지는지 안던지는지는 모르지만.. 던지는 영상들도 유튜브에서도 본적 있어요. 컴퓨터 눕힌상태로 보드가 바닥에 향하게 제대로 오면 몰라도, 거꾸로 눕혀서오거나 세워서 오면 , 특히 요새 그래픽카드가 듀얼팬이상부터 히트싱크에 히트파이프까지 추가되다보니,, 무게가 있어서 하다못해 차 이동중에서도 덜컹한번하면 내부에서도 덜컹~! 놓을떄도 덜컹~! 물론, 요즘에는 판매처에서 본체 내부에도 뾱뾱이로 다 꽊꽉 채워서 보내주긴하지만..
제 생애 첫 알바가 택배 상하차였습니다. 물건요? 한손으로 들리면 다 던집니다. 무거운거요? 보통은 파손주의가 붙어있으면 조심조심하긴하는데 바쁘면 그런거 없고 빨리 움직여야해서 내려놓을때 살살 내려놓는다는건 생각도안하고 그냥 막 다룹니다. 빨리빨리 안하면 몰려드는 물량과 직원의 갈굼이 있기때문에 빨리안할수가없게되거든요. 그래서 전 택배로는 최대한 안부서지는거나 막다뤄도 되는거만 택배시키고 책이나 컴퓨터는 제가 찾으러 갑니다. 비싼돈 들였는데 택배때문에 박살나버리면 수도권은 몰라도 지방사시는분들은 그거 다시 반품하려면 너무 짜증나요.
제가 택배상하차 경험이 다수 있습니다 물론 이 나라의 모든 물류센터를 다 경험한건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물건 싹 다 집어던지면서 작업하는 분위기예요 택배 박스들이 레일타면서 큰거는 수십개씩 자잘한거는 수백개씩 미친듯이 밀려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안전하게 나른다고 꼼꼼하게 운반하거나 손이 느리면은 온갖 쌍욕이 들려오거나 서로 멱살잡는 경우도 부지기수예요 조립 pc자체가 차에다가 그냥 실고 운반을 해도 위험한 제품인데 택배로 보낸다? 어지간한 솜이불로 꽁꽁 싸맨거 아닌 이상은 배송의 결과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조립다해서 받았는데 다량으로 판매하는 곳이라서 경험치(?)가 있어서 그런건지 이중박스에 스티로폼 사방에 박스테이핑 삼중에 본체안에도 뽁뽁이 종이 등등 박스 뜯고 컴터 꺼내는것만 해도 한참 씨름 했었네요. 정말 맘먹고 발로 차도 멀쩡할 정도로 빡세게 포장했던데 다 이유가 있는거였네요. 영상 주인분 안타깝습니다.ㅠㅠ
택배 하차 알바 3달 조금 넘게 하는 중입니다. 도착지쪽 지역구 두개정도 담당하는 데인데 하루에 많아도 스무대 안쪽이라 널널한데 옥천이나 이런쪽은 물량도 있고 해서 그냥 물건 날라댕기는걸로 알아요. 업체쪽 오마이나 다나와 이런건 조립해서 와도 박스가 커서 세게 던지기도 힘들고 보통 아래에 상차하기 때문에 파손걱정은 적지 싶은데 저렇게 개인이 보내는거면 박스 앵간히 두껍거나 완충제 이빠이 집어넣는거 아니면 백퍼 파손날수밖에 없어요. 애초에 브가 껴서 보낸것부터 잘못인듯...
정상종료: 종료중화면이뜨고 조금지나서 종료된다. 1. 윈도우상에서 시스템종료를 누른다 2. 전원버튼을 한번 딸깍눌러 종료한다 강제종료: 그냥 바로 꺼진다 1. 전원버튼을 4초이상누르고있는다 2. 후면 파워스위치를 꺼버린다 강제종료시 문제점: 정상종료를 하면 윈도우에서 자동적으로 실행되고있던 프로세서들을 (종료중)화면이 뜨는동안 안전하게 끄는 작업을 합니다 또 데이터손실을 막기위해 파일들을 보호하죠 하지만 강제 종료를 하게되면 이작업 없이 실행되고있던 프로세스 혹은 프로그램들의 데이터가 손실될 가능성이 높으며 최악의 경우 부팅드라이브 혹은 저장드라이브의 인식불량 혹은 아예 ssd혹은 hdd가 고장나는경우도 있습니다 정상종료는 컴퓨터부품들을 재우는것과 비슷하지만 강제종료는 전기를 강제차단 혹은 쇼트를 시키는거기때문에 음.. 강제로 기절시키는것과 비슷합니다.. 사람도 강제로 기절하게되면 많은 위험이 따르잖아요? 비슷하다고 보면될것같네요 ㅎ
예전에 지옥?의 택배상하차 알바를 거의 두어달 정도(힘들어서 하루도 빠짐없었던것은 아니고;) 해본적이 있는데 해본 사람의 입장에서보면 솔직히 그곳에선 물건을 던지지 않는것을 거의 기대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그만큼 빡세다는 얘기죠. 백마디 말이 필요없습니다.해보면 압니다. 어떤 물건이든 던질수밖에 없고 던지는게 그나마 덜 힘든건데 그나마 막판엔 던질힘마저도 없어집니다.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물건은 산처럼 쏟아지고.. 자랑은 아나지만,남들은 어지간해선 하루이틀도 못버티고 하다 중간에 도망갈 정도의 일이라고 악명이 자자한데를 그나마 두어달이나 버티는 체력과 정신력이 한창일때도 결국 힘들어서 때려치운 알바죠ㅋㅋ;; 각설하고 암튼 믿을만한 업체에서 조립해서 충격에 대비 아주 꼼꼼히 포장해준거면 혹시 몰라도 완제품인 컴터는 택배로 주고 받는일은 전혀 권장할만하질 않죠.
예번에 상하차 알바를 해봐서 알지만 물량이 던지지 않고는 일이 진행이 안될만큼 많습니다 . 제가 알바할때가 꽤 오래 전이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누구나 아는 택배회사) 알바인원만 20명 이상인데 그것도 부족했었고 그리고 분류장업 할때 레일이라고 해야 하나 거기서 각 지역별로 분류할때도 그 레일에 속도가 물건 송장을 끊임없이 보면서 맞는 지역을 밀어서 넣는 그런 일인데도 잘못 온 지역꺼도 빼야 하는데 그걸 일일이 손으로 하나씩 조심조심 빼다간 레일에 지나가는 것을 잡지도 보지도 못해서 던지게 되죠 . 현재는 다를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서 상하차때도 물건이 파손되고 분류 작업할때도 파손됩니다 제가 본걸로 기억하자면 실제 파손이 되서 배상하는 물건은 하루를 기준으로 보면 대략 10개나 5개 미만으로 나오지만 그럼 비율로 보자면 1% 미만이라고 할정도고 부서져서 배상을 하지만 그건 육안으로 확인이 된거고 실제 배송후에 박스 안에서 손상되는건 알지 못합니다 . 아마도 그렇게 부서지는 것들 또는 데미지가 가서 망가는 것도 있을꺼라고 예상합니다. 그때 경험으로 전 절~ 대 네버 컴퓨터는 매장가서 조립해서 가지고 옵니다 . 부품이 조립되어 있는것들이라서 일체형인 형태라면 스트로폼만 해도 덜 충격을 받겠지만 조립되어 있고 그걸 지지하는 걸 제대로만 안해도 위아래로 흔들리거나 충격을 받으면 커넥터 부분이라든가 서로 단자가 있는 형태라면 충격에 의해서 그런 부분이 휘거나 부서질 가능성이 큽니다 . 그러니 컴퓨터는 왠만하면 택배로 받지 마시고 직접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깨지는 물건이나, 컴퓨터 본체 같은건 우체국 택배로 하는게 그나마 안전하고요. 보통 대한통운 같은 택배회사로 배송하면, 30프로는 고장 파손될 각오 하고 보내야 합니다. 컴퓨터 본체 같은건 무게도 있고 본체 내부 부품이 분리되서 파손까지 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예전에 택배회사에서 일해본 경험도 있고요. 만원도 안되는돈 내면서 고급진 배송서비스를 바라는건 과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동영상은 택배 보내는 사람이 부주의했을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저도 며칠 전 중고나라에서 카세트데크를 택배로 구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상태 좋고 가성비 좋아서 구매하였으나 정작 도착해보니 가루가 휘날리고 문짝은 만신창이가 되었으며 메카는 완전히 손상이 되어 원형을 많이 잃었습니다. 택배사고의 대부분은 중간물류센터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이유는 알겠지만 최단시간 최다물량을 처리하려고 물건을 마구 던지거든요. 그 과정에서 심하게 떨구는거 정말 흔한 일입니다. 그래서 보다 안전하게 배송하려면 택배요금을 올려야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소비자나 인터넷 쇼핑몰 하는 입장에서 부담이 아닐 수가 없지요. 가전제품의 경우 멀어도 되도록 직거래하시고 PC를 구입하시려면 되도록 PC가게에서 구매하세요. 아니면 부품만 따로 구매해서 자신이나 PC를 잘 아는 지인에게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C가게는 믿을게 못되요. 몇몇 비양심업체는 부품 바꿔치기를 하거든요)
우체국은 택배로 보낼 당시 대부분 인력보다 컨베이어 벨트로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높이는 50cm 좀 넘어간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저도 컴퓨터로 택배는 가급적 자제하는 편이지만, 보내야할 경우에 내부 완충제, 외부 완충제, 그다음 완충제로 빵빵하게 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음.. 택배사에서 일해본 기준으로.. 던지는 작업이 없다고 할수 없습니다..(6개월 동안 한번도 안 던지는 것을 본적이..없습니다.) 종종 택배를 보냈을 때 옆판이 눌린 부분이 있는데 이 경우는 박스에 훼손이 없으나, 택배 상차 과정중 눌린 부분입니다. 어쩌다 보니 말이 서두 없이 길어졌지만, 가급적 택배보내실 때는 정말 나사 결합과 최대한 안전을 위한 포장이 중요합니다.
피시 조립 다 된 완제품은 웬만하면 택배로 받으시면 안 됩니다 택배 배송중 마구 던지기 때문에 충격이 상당히 가요 특히 그래픽카드 끼운 상태론 절대 택배 안 됩니다 자기가 부품 따로 사서 직접 조립 하던가 주변에 할 줄 아는 분한테 부탁 하던가 허수아비님 같이 믿을 만 한 가게가서 맡기던가 업체한테 산 다음 직접 받으러 가던가 퀵으로 받던가 하셔야 합니다 다 안된다 하시면 그래픽카드까지 구입 시 그래픽카드만 따로 분리해서 보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알아서 분리해서 보내는 데도 많긴 하지만
제가 시골 살아서 용산 모 컴사에서 15년동안 10대 이상 조립해서 받앗는데 한번도 택배사고 없엇습니다.거긴 일단 조립하고 본체박스를 눕혀서 큰박스에 다시 사서 보내는데 큰박스 윗면에 컴푸터 조립본체 절대 세우지 마세요 적혀 잇더군요 요즘은 비됴카드가 워낙 커서 설치하지말고 그대로 보내라고 하는데 포장상태보면 완벽하게 해서 보내더군요.그렇더라도 택배는 믿기 어려우니 비됴카드는 가급적 끼우지 않는게 안전할듯합니다.
조립컴퓨터는 인터넷같은데서 주문하셨으면 택배로 받지 마시고 매장 직접 찾아가서 들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가용이나 택시) 그 아무리 에어캡심공을 하여도 파손될수있습니다. 부득이한 경우는 오토바이 퀵으로 받으세요. 아니면 부품만 전부 택배로 받으시고 직접 조립하시던지 주위분들한테 조립 부탁하세요.
그래픽이 장착된 본체 배송시에 많이들 착각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본체 내부 그래픽카드를 완충포장시는 부피를 채우는 느낌으로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그래픽카드 위아래로 박스와 종이 뽁뽁이 등을 책장에 책을 억지로 쑤시듯이 채워서 그래픽카드가 완전히 손으로 잡고 움직여도 움직이지 않을만큼 강하게 고정시켜야합니다. 이렇게 안하면 어떻게 해서든 배송 과정에서 유격때문에 흔들리게됩니다.
외형은 멀쩡하고 내부 다른 부품도 멀쩡한데 그래픽카드만 저리 됬다구요? 고정 나사까지 부서질 정도로? 이게 과연 말이되나 싶네요. 제 생각인데 책상아래 무릎 옆쪽에서 케이스 열고 사용하다 다리 움직일때 실수로 발로 그래픽카드 쪽을 밟은거라고 생각됩니다. 왜 이렇게 생각하냐구요? 10년전 저도 저리 됬었거든요.
저도 처음 조립 컴 살때 부품 골라 조립 대행 후 배송으로 받았는데.. 램 아작난 상태로 배송온적 있음.. 분명 제대로 꼽아서 보냈다고 했으나 램 한개가 빠져서는 내부에서 돌아 댕기다가 메인보드 기스 내고 시피유 쿨러와 글픽 쿨러 까지 손상 시킨 상황으로 배송옴... 결국 무상 수리 받는걸로 마무리 하긴 했으나 그 뒤론 조립 내가 하는 계기로 삼고 부품별로 받는중....
우체국 근무중인 한명입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 노트북등의 전자제품은 배송불가품목이고, 파손면책 동의하에 발송이 가능합니다. 이는 다른택배회사도 같은 정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택배사에서는 컴퓨터는 취급 금지품목이에요.
업체와 계약된 업체 제외하고는 컴퓨터 파손시 보상 안해주고 보낼때고 파손멱책 동의해야 보내줍니다. (당연한거)
전자제품을 택배로 보내는 경우에는 손실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진다라는 규정이 있어서...
그게 택배사에서 파손면책동의를 해야 접수를 해줘요.... 즉 저런경우가 발생해도 택배사에는 책임을 묻지 않겠다라는거죠....
@@김영시기 맞습니다 택배사에는 책임을 물지 못해요. 그냥 컴퓨터는 택배로 주고 받지 않는 걸로...
그런 규정있어도 법적으로 가면 보상해줘야 될껄요?
@@irusubahn 던져서 고장났을때 보상은 판매업체에서 해주고 중고 제품의 경우 던져서 고장난건 보상안함 분실시에만 보상하는거임 님이 대층싸서 던지면 고장날만한 부품 보내고 고장난거 보상 해달라고 해보시면 안해줌 그래서 동의받는거임
룰룰루라랄라 파손면책동ㅇ 하셨으면 법적으로 못받아요.
허수아비님 고정 부탁드립니다.
저의 사례와 지인 택배 중고거래 파손건으로 도움줘서 해결한적
다수 있습니다.
택배사는 C사,H사,L사 등 이었습니다.
반응은 회사별로 다르나 결국 원만한 보상 받았습니다
우선 택배받으셨을때 외 박스 상태 (외부의 충격이 있었다 라는 증거)
PC케이스 원래 박스가 있었는지(사용했는지)
(스티로폼등을 포함한 케이스만 구매시 오는 그 박스 맞습니다)
PC내부 완충상태
(뽁뽁이 , 스티로폼 등 완충재)
상태 사진을 확보하시고
택배사에 연락해서 사고접수 하시면
담당자 연락이 옵니다.
그럼 파손 면책등을 따지고 보상안해주려 배째라 할것입니다.
하지만 파손면책은 반강제적으로 택배 발송시 동의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며
이걸 동의하지 않으면 택배 접수를 안받지 않느냐 라고 따지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속 보상을 안해주겠다 하면 그냥 소보원으로 넘겨서 해결 하시면 되며
상법 135조 에 의거
운송인은 자기 또는 운송주선인이나 사용인, 그 밖에 운송을 위하여 사용한 자가 운송물의 수령, 인도,보관 및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 훼손 또는 연착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즉 택배사에서 회수 및 상,하차 과정 에서 던지지 않았다
상차 이후 츄레라 또는 탑차 안에서 흔들리거나 떨어지지 않았으며
택배기사가 배송중 떨어트리거나 하지 않았다 라는걸 입증 해야 합니다.
그럼 또 계약된 택배사가 아닌경우
저희랑 계약된곳이 아니다 뭐 편의점등으로 비대면으로 발송했다
그래서 보상을 못해주거나 몇 퍼센트만 물어주겠다 로 물고 늘어지면
이 역시 소보원으로 넘기겠다 하시고 소보원에 민원 접수 하시면 원만한 해결이 가능합니다.
택배받으신 날로 14일 이내 접수하시는게 유리하며
발송자 분이 물품가액을 얼마로 책정하셨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물품가액 만큼 보상이 가능하며
물품가액을 작성하지 않은 경우 50만원 미만에서
보상이 이뤄집니다.
수리가 가능하면 수리비 만큼이 보상되며
수리가 불가능하거나 신품과 금액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면
그 금액만큼 보상 받으실수있습니다.
(다만 신품가액,수리불가 판정으로 보상받을시
그 파손된 물품을 택배사에서 회수하겠다고 나옵니다)
늦었지만 올라가세요
@forge의 게임세상 그거는 여기다가 물어보는게 아니죠... 뒷북 ㅈㅅ...
그래서 택배회사에서도 왠만하면 컴퓨터 택배 안받을려고합니다
받더라도 파손면책 동의받고하기때문에
보낼때 엄청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야합니다
@@김동현-n6z6q ຫ
이런 사고가 많이 나는데 택배 회사에서 파손주의 스티커는 왜 만들어둔걸까요... 요금 좀 더 받더라도 파손 위험 있는 물건은 살살 좀 해줬으면 좋게써요. 박스가 찣겨져서 자기들 테이프로 대충 붙여서 배송하는 경우도 있고....
택배 하차 알바 해본 경험으로, 일바생들은 스티커 붙어있는거 볼 시간도 없습니다. 그냥 바로 컨베이어 벨트 위로 집어던지거든요.
컨테이너, 트럭 안은 엄청 어둡기도 하고요
근데 그렇게 안하면 택배비가 확 올라가죠. 택배 상하차 하는 사람들도 쉴새없이 하는데 그렇게 된 이유가 다 사람 수 줄여서 단가 낮추려고 하는거거든요. 그러면서도 2일 안에는 배송이 되야하고... 당연히 휙휙 던져가며 작업할 수밖에 없음. 우체국 택배가 유독 다른 택배 대비 비용이 2배 가까이 비싼것도 그런 이유가 있는 거구요. 택배 뿐만 아니라 공항 수하물 부칠 때에도 공항 내부에서 짐 휙휙 던집니다. 안그러면 일정 절대 못맞추거든요.
해보면 숨이 턱까지 차서 그런거 볼시간 없습니다 뵈는게 없음
사람들은 빨리 받기를 원함 안그럼 비난이 쏟아지고 난리침 다 확인하면서 하면 시간소요 엄청깁니다ㅋ
일해보면 알거다 그러는데 이미 알고 있구요. 좀 수정해야겠네요 파손 위험 물품은 따로 요금 더 받고 대신 안전배송하는 프리미엄 택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국제 배송에서 항공배송이 있듯이요
우체국택배의 경우 원칙적으로 컴퓨터는 배송 금지 품목입니다. 컴퓨터 배송은 되도록이면 부품만 따로 받아서 최소한의 조립상태에서 배송받으시는게 현명합니다
컴퓨터 여러번 보내봣는데 우체국에서 잘 받아주던데요...
택배비도 비싸고 하지만.. 안받아주는건 동네마다 다른가
우체국으로 보낼려면 포장 빡시게 했냐고 꼭 물어봅니다.파손되도 책임 소지 없다는걸 꼭 고지해주고요.컴퓨터 완제의 경우엔 내부에 뽁뽁이 풀셋팅 안하면 잘 안받아줍니다.
제가 서울에서 대구로 이사할때 컴퓨터 이상 생길까 걱정하니까 지인이 우체국 택배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집앞까지 우체국 택배를 부르니 우체국 차량에 기사 두 분이 오셨더군요
그 분이 그냥 받아만 가는게 아니라, 컴퓨터 가격이 얼마짜리인지 서류에 적어가시면서(15년 전에 본체에 조립한 부품 총합이 150만원쯤 들었네요)
파손되면 적어 넣은 가격을 기준으로 보상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새는 그 서비스가 사라졌나요? 그때 이후로 귀중품은 우체국택배만 사용해왔는데요.
용산에서 작년11월부터 2월말까지 조립알바한 사람입니다. 컴퓨터는 택배로받지말고 무조건 직접수령하세요; 제가했던곳에서는 그래픽카드나 사제쿨러없으면 완충재안넣었고 그래픽카드들어가거나 사제쿨러있으면 안흔들릴정도로 내부를 꽉채워넣습니다 제가했던곳은 뾱뾱이아끼지말라고 옆면닫을때 살짝눌릴정도로 꽉 채우는게 정석이었고, 두명이서 매일 서른대정도씩 했습니다만 세달동안 파손은 옆면,전면강화유리나 아크릴판깨짐 한두건씩밖에 없었는데(택배사는 cj였습니다) 저렇게 강화슬롯이 날아갈정도면 완충재가 충분하지않았던거같네요; 그래픽카드는 파워제외하고 나머지부품무게 다합친것보다도 무거운부품이라 작은 충격에도 아래로 쳐집니다; (2080ti 트리오할땐 욕나오더군요 기가바이트는 지지대라도주지 msi껀.. 관상용;;)그걸 휙휙 날아다니는게 일상인 택배로는 보내지도, 받지도맙시다;
제가 택배기사이긴하지만 택배로 컴터시키시면 비추입니다.
배달하는사람이나수거해온사람이 아무리 조심해도...물류센타 갔다오면 거의 큰고철쓰레기 되서 돌아옵니다....
이재근 물류센타가 좀 그렇긴하죠 입출고 마감 다 칠라고물건이 날라뎅기는 모습을 많이봄
맞습니다!!
택배가 보통.. 집까지오는데 상하차가 두번인가 이뤄지는걸로아는데
상하차 직원분들이 던지는지 안던지는지는 모르지만..
던지는 영상들도 유튜브에서도 본적 있어요.
컴퓨터 눕힌상태로 보드가 바닥에 향하게 제대로 오면 몰라도,
거꾸로 눕혀서오거나 세워서 오면 , 특히 요새 그래픽카드가 듀얼팬이상부터
히트싱크에 히트파이프까지 추가되다보니,, 무게가 있어서 하다못해 차 이동중에서도
덜컹한번하면 내부에서도 덜컹~! 놓을떄도 덜컹~!
물론, 요즘에는 판매처에서 본체 내부에도 뾱뾱이로 다 꽊꽉 채워서 보내주긴하지만..
표시있어도 던져요..ㅋㅋㅋ
택배기사 한테 물어봤는데 표시를 대문짝하게 붙어도 허브터미널쪽에서 집어 던지는경우가 많다고함...
99%던져요. 아이스박스나 쌀 빼고는 그냥 나한테 오는 박스는 다 던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하차 해보시면 압니다.. 안던지면 일이 안되요..
김치라고 쓰면 안던짐
제 생애 첫 알바가 택배 상하차였습니다. 물건요? 한손으로 들리면 다 던집니다. 무거운거요? 보통은 파손주의가 붙어있으면 조심조심하긴하는데 바쁘면 그런거 없고 빨리 움직여야해서 내려놓을때 살살 내려놓는다는건 생각도안하고 그냥 막 다룹니다. 빨리빨리 안하면 몰려드는 물량과 직원의 갈굼이 있기때문에 빨리안할수가없게되거든요. 그래서 전 택배로는 최대한 안부서지는거나 막다뤄도 되는거만 택배시키고 책이나 컴퓨터는 제가 찾으러 갑니다. 비싼돈 들였는데 택배때문에 박살나버리면 수도권은 몰라도 지방사시는분들은 그거 다시 반품하려면 너무 짜증나요.
제가 택배상하차 경험이 다수 있습니다
물론 이 나라의 모든 물류센터를 다 경험한건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물건 싹 다 집어던지면서 작업하는 분위기예요
택배 박스들이 레일타면서 큰거는 수십개씩 자잘한거는 수백개씩 미친듯이 밀려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안전하게 나른다고 꼼꼼하게 운반하거나 손이 느리면은 온갖 쌍욕이 들려오거나
서로 멱살잡는 경우도 부지기수예요
조립 pc자체가 차에다가 그냥 실고 운반을 해도 위험한 제품인데 택배로 보낸다?
어지간한 솜이불로 꽁꽁 싸맨거 아닌 이상은 배송의 결과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옥천살고 알바로 학생때 택배좀했는데 큰회사고 작은회사고 다던집니다 차곡차곡 탁탁 놔주기에는 상차는몰라도 하차는 그럴 틈이없는터라
요즘은 어떤지모르나 저때는 하루에 트레일러 열대넘게씩 하차했는데 이걸 차곡차곡 놔줄수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인간이 기계들 중간에드가서 기계들처럼 톱니바퀴가 되는거라
결론은 컴퓨터는 올 분해상태로 보내는거아니면 택배로 보내지맙시다.
저도 인터넷으로 조립다해서 받았는데 다량으로 판매하는 곳이라서 경험치(?)가 있어서 그런건지 이중박스에 스티로폼 사방에 박스테이핑 삼중에 본체안에도 뽁뽁이 종이 등등 박스 뜯고 컴터 꺼내는것만 해도 한참 씨름 했었네요. 정말 맘먹고 발로 차도 멀쩡할 정도로 빡세게 포장했던데 다 이유가 있는거였네요. 영상 주인분 안타깝습니다.ㅠㅠ
어디서 사셨는지 알수있을까용? 저도 곧 컴사야되서 ㅠ
어디서 구매하셔는지 알수있을까요?
택배 하차 알바 3달 조금 넘게 하는 중입니다. 도착지쪽 지역구 두개정도 담당하는 데인데 하루에 많아도 스무대 안쪽이라 널널한데 옥천이나 이런쪽은 물량도 있고 해서 그냥 물건 날라댕기는걸로 알아요. 업체쪽 오마이나 다나와 이런건 조립해서 와도 박스가 커서 세게 던지기도 힘들고 보통 아래에 상차하기 때문에 파손걱정은 적지 싶은데 저렇게 개인이 보내는거면 박스 앵간히 두껍거나 완충제 이빠이 집어넣는거 아니면 백퍼 파손날수밖에 없어요. 애초에 브가 껴서 보낸것부터 잘못인듯...
택배 물류센터에서 하루만 일해보면 컴퓨터 택배로 받겠다는 생각은 절대 못하게됨. 용산의 물류센터에서 한달간 일해봤는데 전자제품들이 하늘을 막 날라다님
아이고 저무거운걸그대로... 따로 빼서 보내던가 하시지
물류센터 가서 상하차 알바해봐서 아는데 화물칸에 팔이 닿지도 않는 곳까지 채워서 쌓아야 되서 집어던집니다 보통무거운거 밑에 깔고 쌓다가 가벼운건 위로던집니다
레일로 사정없이 들어오기 때문에 막 던집니다 계속할것 아니니 책임감 따위없고 내물건 아니니 ᆢ
정상종료: 종료중화면이뜨고 조금지나서 종료된다.
1. 윈도우상에서 시스템종료를 누른다
2. 전원버튼을 한번 딸깍눌러 종료한다
강제종료: 그냥 바로 꺼진다
1. 전원버튼을 4초이상누르고있는다
2. 후면 파워스위치를 꺼버린다
강제종료시 문제점:
정상종료를 하면 윈도우에서 자동적으로 실행되고있던 프로세서들을 (종료중)화면이 뜨는동안 안전하게 끄는 작업을 합니다
또 데이터손실을 막기위해 파일들을
보호하죠 하지만 강제 종료를 하게되면 이작업 없이 실행되고있던 프로세스 혹은 프로그램들의 데이터가 손실될 가능성이 높으며 최악의 경우 부팅드라이브 혹은 저장드라이브의 인식불량 혹은 아예 ssd혹은 hdd가 고장나는경우도 있습니다
정상종료는 컴퓨터부품들을 재우는것과 비슷하지만
강제종료는 전기를 강제차단 혹은 쇼트를 시키는거기때문에 음.. 강제로 기절시키는것과 비슷합니다..
사람도 강제로 기절하게되면 많은 위험이 따르잖아요? 비슷하다고 보면될것같네요 ㅎ
택배일도해보고 제품보내는일도 해본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1.컴터포함 파손가능성이높은제품들을 일반택배로시키면 첨부터 "이게 정상적으로도착하면 운이좋은거"라는생각을하시는게좋음
그정도로 파손될확률이 높습니다 어쩔수없이택배로받아야할경우 이런제품들 전문적으로 배송해주는업체가있습니다
택배비를 조금더 주더라도 거기맡기시는걸추천드립니다.
2. 포장을 아무리꼼꼼하고안전하게해도 이런제품은 한번던지면 파손이고, 대부분 파손무책으로 발송돼기에 발송업체랑
택배회사에 미리 파손시 책임여부를 확인하시는게좋아요
3. 잼있는부분은 사시는동네마다 파손확률이다른경우가많습니다 어떤지역은 보내는족족 파손, 어떤지역은 파손이거의없는데
대부분이 택배가모이는 허브 차이와 해당지역 상하차,택배직원들의 차이입니다 하지만 사시는곳에 택배파손이 잦다고해서
무작정 택배기사님한테 하소연하기보단 배송받을 택배업체를 여러군데 알아보시는걸추천드립니다.
예전에 지옥?의 택배상하차 알바를 거의 두어달 정도(힘들어서 하루도 빠짐없었던것은 아니고;) 해본적이 있는데 해본 사람의 입장에서보면 솔직히 그곳에선 물건을 던지지 않는것을 거의 기대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그만큼 빡세다는 얘기죠.
백마디 말이 필요없습니다.해보면 압니다.
어떤 물건이든 던질수밖에 없고 던지는게 그나마 덜 힘든건데 그나마 막판엔 던질힘마저도 없어집니다.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물건은 산처럼 쏟아지고..
자랑은 아나지만,남들은 어지간해선 하루이틀도 못버티고 하다 중간에 도망갈 정도의 일이라고 악명이 자자한데를 그나마 두어달이나 버티는 체력과 정신력이 한창일때도 결국 힘들어서 때려치운 알바죠ㅋㅋ;;
각설하고 암튼 믿을만한 업체에서 조립해서 충격에 대비 아주 꼼꼼히 포장해준거면 혹시 몰라도 완제품인 컴터는 택배로 주고 받는일은 전혀 권장할만하질 않죠.
제가 저기분 잘압니다 저도 아는형님한테 컴퓨터본체랑 모니터구입했는데 그형님이 뽁뽁이니 뭐니 꽁꽁싸매서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200만원이나 주고산건데 모니터는 멀쩡했지만 본체가 앞에 전면부 다깨지고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 걸쇠 다 부러지고 첨에왔을때 진짜 암담했어요 결국 시간+돈 투자해가며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받고 고생고생해서 다 고치고 지금쓰고있습니다... 친구가 택배 상하차일을 가봤다는데 진짜 물건 다 집어 던진다는군요 그걸본친구는 자긴 왠만하면 택배안시킬거라고.... 컴퓨터는 직거래하시길...
취급 주의라고 써서 보내도 요즘 상하차 하는데 외국분들이 많아서 그걸 모르는 경우도 많다네요
택배사에서 좀더 주의깊게 봐줘야 되는데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요근래 잘 보고 있습니다. ^^
왜 왜 이 근래에만 잘 보는건가요 전에는요 (`_´)
@@scare_crow_ abko cox power rex 총판에서 근무 할때는 바빠서 못봤었습니다. ㅠㅠ 퇴사하고 나서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우체국 택배는 파손승인후 발송합니다 그래서 전자제품은 단디 야무지게 포장을해야합니다 대충포장하면 물건은 아작나는거죠
예번에 상하차 알바를 해봐서 알지만
물량이 던지지 않고는 일이 진행이 안될만큼 많습니다 .
제가 알바할때가 꽤 오래 전이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누구나 아는 택배회사) 알바인원만 20명 이상인데 그것도 부족했었고
그리고 분류장업 할때 레일이라고 해야 하나 거기서 각 지역별로 분류할때도 그 레일에 속도가 물건 송장을 끊임없이 보면서 맞는 지역을 밀어서 넣는 그런 일인데도 잘못 온
지역꺼도 빼야 하는데 그걸 일일이 손으로 하나씩 조심조심 빼다간 레일에 지나가는 것을 잡지도 보지도 못해서 던지게 되죠 .
현재는 다를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서 상하차때도 물건이 파손되고 분류 작업할때도 파손됩니다
제가 본걸로 기억하자면 실제 파손이 되서 배상하는 물건은 하루를 기준으로 보면 대략 10개나 5개 미만으로 나오지만
그럼 비율로 보자면 1% 미만이라고 할정도고 부서져서 배상을 하지만 그건 육안으로 확인이 된거고 실제 배송후에 박스 안에서 손상되는건 알지 못합니다 .
아마도 그렇게 부서지는 것들 또는 데미지가 가서 망가는 것도 있을꺼라고 예상합니다.
그때 경험으로 전 절~ 대 네버 컴퓨터는 매장가서 조립해서 가지고 옵니다 . 부품이 조립되어 있는것들이라서 일체형인 형태라면 스트로폼만 해도 덜 충격을 받겠지만
조립되어 있고 그걸 지지하는 걸 제대로만 안해도 위아래로 흔들리거나 충격을 받으면 커넥터 부분이라든가 서로 단자가 있는 형태라면 충격에 의해서 그런 부분이 휘거나 부서질
가능성이 큽니다 .
그러니 컴퓨터는 왠만하면 택배로 받지 마시고 직접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러니 여러분, 절대 컴퓨터본체를 택배로 받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는 조립해서 받는거 아닙니다. 레인 나가면 답없습니당
그러면 컴퓨터 어디서 사야되나요?
@@MIDAS_05037 부품을 택배로 받아서 근처 컴퓨터가게에 가서 조립하는걸 추천드려용
@@MIDAS_05037 가장 좋은건 허수아비컴!!
현실적으로는 메인보드 cpu 파워 케이스 메모리 까지만 조립을 의뢰하시고 글카는 따로 두시는게 안전합니다. 개인이 전부 조립하시는게 제일 안전하지만요
@@hwisik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조립하는거도 위험하긴합니다 뭐 CPU소켓을 비빈다던지 등등 기본공부를 하고 하면 뭐... ㅍㅇ
@@정서하-r9s 사실 허수아비님의 컴맹탈출 영상만 보아도 조립불량의 반이상은 해결할수 있을겁니다
이번엔 자가 아닌 전동드라이버라니.... ㅎㄷㄷㄷㄷㄷㄷㄷ
깨지는 물건이나, 컴퓨터 본체 같은건 우체국 택배로 하는게 그나마 안전하고요. 보통 대한통운 같은 택배회사로 배송하면, 30프로는 고장 파손될 각오 하고 보내야 합니다.
컴퓨터 본체 같은건 무게도 있고 본체 내부 부품이 분리되서 파손까지 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예전에 택배회사에서 일해본 경험도 있고요.
만원도 안되는돈 내면서 고급진 배송서비스를 바라는건 과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동영상은 택배 보내는 사람이 부주의했을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저도 며칠 전 중고나라에서 카세트데크를 택배로 구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상태 좋고 가성비 좋아서 구매하였으나 정작 도착해보니 가루가 휘날리고 문짝은 만신창이가 되었으며 메카는 완전히 손상이 되어 원형을 많이 잃었습니다.
택배사고의 대부분은 중간물류센터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이유는 알겠지만 최단시간 최다물량을 처리하려고 물건을 마구 던지거든요. 그 과정에서 심하게 떨구는거 정말 흔한 일입니다.
그래서 보다 안전하게 배송하려면 택배요금을 올려야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소비자나 인터넷 쇼핑몰 하는 입장에서 부담이 아닐 수가 없지요. 가전제품의 경우 멀어도 되도록 직거래하시고 PC를 구입하시려면 되도록 PC가게에서 구매하세요. 아니면 부품만 따로 구매해서 자신이나 PC를 잘 아는 지인에게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C가게는 믿을게 못되요. 몇몇 비양심업체는 부품 바꿔치기를 하거든요)
우체국은 택배로 보낼 당시 대부분 인력보다 컨베이어 벨트로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높이는 50cm 좀 넘어간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저도 컴퓨터로 택배는 가급적 자제하는 편이지만, 보내야할 경우에 내부 완충제, 외부 완충제, 그다음 완충제로 빵빵하게 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음.. 택배사에서 일해본 기준으로.. 던지는 작업이 없다고 할수 없습니다..(6개월 동안 한번도 안 던지는 것을 본적이..없습니다.)
종종 택배를 보냈을 때 옆판이 눌린 부분이 있는데 이 경우는 박스에 훼손이 없으나, 택배 상차 과정중 눌린 부분입니다.
어쩌다 보니 말이 서두 없이 길어졌지만, 가급적 택배보내실 때는 정말 나사 결합과 최대한 안전을 위한 포장이 중요합니다.
예전에 KGB택배가 저런걸로 유명했지요...신품이 폐품이 되어서 오는 엽기적인 구소련식 택배라고 할정도로 막장이 였음...지금은 망했지만 한진택배와 로젠택배가 저정도임....
상하차시에 빨리 +많은양 떄문에 던질수 밖에 없어서 저렇게 된거같아요. 물류센터에서 늦으면 쪼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거봐서는ㅜㅜ
04:40 정상종료입니다요....
옛날에야 허락받고 껏지 요즘은 전원버튼 눌렀을 때 동작 설정이 가능해서리 ㅎㅎ
피시 조립 다 된 완제품은 웬만하면 택배로 받으시면 안 됩니다 택배 배송중 마구 던지기 때문에 충격이 상당히 가요
특히 그래픽카드 끼운 상태론 절대 택배 안 됩니다 자기가 부품 따로 사서 직접 조립 하던가 주변에 할 줄 아는 분한테 부탁 하던가
허수아비님 같이 믿을 만 한 가게가서 맡기던가 업체한테 산 다음 직접 받으러 가던가 퀵으로 받던가 하셔야 합니다
다 안된다 하시면 그래픽카드까지 구입 시 그래픽카드만 따로 분리해서 보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알아서 분리해서 보내는 데도 많긴 하지만
아니 허수아비님 밥먹으면서 보다가 4:41초에 놀라서 사래 들었잖아요;;파워터진줄;;
컴퓨터 택배로 보내는거 포장 안쪽에 흔들림없게 꽉꽉 채워야해서 어설프게 하다가 누구든 작은하마한테 아주 ㅈ 되는거에요
배송중 파손은 세계적인 이슈.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으며 아무리 조립을 잘해도...
본체 조립품은 원칙적으로 파손동의서 없으면 배송 안됩니다.
파손품 취급주의 딱지 붙여도 안되요.
받고나서 니들이 고장냈다 물어내라 하면 물어줘야 하거든요.
택배보낼때 안깨지게 보내는 팁
상자에 '파손주의' 가 아닌
'김치' 라고 적으면 안던집니다 ㅋㅋㅋ
터지면 그날부로 ㅈ되는거라..
상하차 1년동안 하는 입장에서 얘기하는건데 오래 해보면 아이스박스 안에 내용물이 식품인지 다른거인지 바로 알아요 ㅋㅋ 절대 못속임
컴퓨터 택배도 어디서 보내냐의 따라서 회사내에서 내부 완충제를 잘 넣어주면 충분히 받을만 합니다.
한X컴퓨터에서 총 4번(4년전 노트북하나, 지금 사용하는 제꺼 하나, 누나컴하나, 친구컴 하나)정도 컴퓨터를 인터넷주문을 했었는데 전부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지인컴퓨터 조립해주고 화물로 보낼라는데 비싸다고 굳이 택배를 원해서 보냇드랫죠..결과는 작살나서 도착했습니다.. 우쨰요 다시받아서 고쳐준다고 보냇는데...ㅎㅎㅎ...더 작살나서 도착했습니다..눈물나더라구요. 고생해서 해주고 돈받고하는일도 아닌데 AS까지 해주게 생겼습니다. 우쨰 다 고쳐서 이번엔 화물로 보냇죠.. 가격 계산해보니 업체서 한거보단 그래도 나은 가격에 해서 다행이긴한데 너무 마음고생했습니다.
강화슬롯이 부셔지다니 ㄷㄷ
강화슬롯 ㅇㅈㄹ
@@jesselingard2116 맞는데요
@@jesselingard2116 욕은 좀;;
컴터는 그래픽카드 상하단에 뽁뽁이로 고정해서 보내거나 따로빼서 보냅니다. 아니면 진짜 눞혀서 보내야는데 택배가 안에 뭘질 알겟습니까? 상하차 알바들이 막던지면 답이없죠.
컴퓨터 같이 무거운거 던져서 올리라고 고인물들이 알려줍니다. 그냥 올리면 되는것도 아니라 주소적힌 종이가 세로 로 향하게 해야해서 모서리 부분잡고 레일위로 던집니다. 거기에 속도까지 빠르게 해야하니까 망가질 수 밖에 없어요. 소리들어보면 쾅쾅 거려요.
이래서 그냥 부품별로사서
조립대행 맡기는게좋음
손님이 처음 바이오스 테스트 때는 그냥 끄라고 하셔서 헷갈리신거 같은데,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이 보내는 택배는 파손 면책에 동의하지 않으면 보내주지 않습니다.
택배사중 극히 일부는 파손 보상을 해주기도 하지만 택배 비용이 일반 택배에 비하면
ㅎㄷㄷ인데다가 보낼 수 있는 컴퓨터의 조건도 까다로운 편입니다.
제가 시골 살아서 용산 모 컴사에서 15년동안 10대 이상 조립해서 받앗는데 한번도 택배사고 없엇습니다.거긴 일단 조립하고 본체박스를 눕혀서 큰박스에 다시 사서 보내는데 큰박스 윗면에 컴푸터 조립본체 절대 세우지 마세요 적혀 잇더군요 요즘은 비됴카드가 워낙 커서 설치하지말고 그대로 보내라고 하는데 포장상태보면 완벽하게 해서 보내더군요.그렇더라도 택배는 믿기 어려우니 비됴카드는 가급적 끼우지 않는게 안전할듯합니다.
조립컴퓨터는 인터넷같은데서 주문하셨으면 택배로 받지 마시고 매장 직접 찾아가서 들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가용이나 택시) 그 아무리 에어캡심공을 하여도 파손될수있습니다. 부득이한 경우는 오토바이 퀵으로 받으세요. 아니면 부품만 전부 택배로 받으시고 직접 조립하시던지 주위분들한테 조립 부탁하세요.
썸네일 보자마자 비명이 나왔습니다..
4:40 주인분 개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J대한통운 같은 경우는 PC 파손에 대해 보상받은적 있습니다. 다른 회사는 모르겠네요 저의 경우는 보상 받았었어요
보통, 업체를 끼고 컴퓨터 배송을 받게되면, 택배사가 가입한 보험선에서 처리가 되는거같더라구요. 판매자측과 이야기해서 택배사에서 보상을 받던지 하셔야할거같아요
그래픽이 장착된 본체 배송시에 많이들 착각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본체 내부 그래픽카드를 완충포장시는 부피를 채우는 느낌으로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그래픽카드 위아래로 박스와 종이 뽁뽁이 등을 책장에 책을 억지로 쑤시듯이 채워서 그래픽카드가 완전히 손으로 잡고 움직여도 움직이지 않을만큼 강하게 고정시켜야합니다.
이렇게 안하면 어떻게 해서든 배송 과정에서 유격때문에 흔들리게됩니다.
용산과도 거리가 400km 이상 떨어져있는 지역이라 컴퓨터는 인터넷에서 살수밖에 없는데 완제품보다는 직접 조립식이 가장 안전한것 같네
김자운 ㅇㅈ
형님들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했던 사람 입니다. 택배 물류센터 사람들 "위험 , 취급주의 , 던지지 말것 " 이런것들 써있어도 던지는게 택배 물류센터 입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안던지는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김치" 입니다. 김치 던지면 벨트 ㅈ되거든요 .. 그래서 절대 김치는 못던져요 " 김치, 던지지 말것 " 이렇게 작성하면 안던지고 멀쩡하게 올수도 있어요
저도 새컴퓨터 택배로 받았는데 멀쩡합니다... 안에 완충제가 개불같이생긴것들이 막 여러개 이어져있던데 그완충제가 좋은건가요 완전멀쩡했습니다
저도 조립컴 의뢰해서 구매해봤는데 판매업체가 몇년동안 판매하던곳이라 잘해주더라고요.큰 박스에 뽁뽁이 채우고 그 안에 본체담은 박스 그리고 그 안에 스티리폼으로 꽉 조여놓고 또 본체안에는 뽁뽁이로 보내주더군요.
근데 사실 그래픽카드만 조립의뢰 안해도 손상될 일은 줄어들죠
에고 완본체는 정말 택배할게아닙니다
택배로 굳이 보낼거면 그래픽카드는 따로 보내야 하는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보내다니;;
대부분의 컴파손이나 불량이 택배받은컴. 컴은 자기가 직접 조립하거나 동네컴에서 조립대행이나 조립컴 맞추는게 .동네컴가게 2ㅡ3군데 돌아보고 중고부품 많이취급하는곳은 좀 주의하시고 간혹 저런곳에서 컴알못이라 판단되면 중고품으로 바꿔치기 할수잇음.
택배를 보낼때 파손동의서를 동의해야 보내주기 때문에 택배회사에서 보상받기는 어렵습니다 ㅠㅠ
아이고 저도 어제 컴 주문했는데 저렇게 오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저도 조립컴을 택배로 주문했어요 유튜브 조립영상 보여주는 유명업체였고 에어캡 옵션도 안하고 주문했음 박스에 던지지말라는 취급주의 스티커를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케이스 J210 해머 메인보드 패널이 약간 찌그러짐 그래도 컴이 정상작동해 다행이였죠
택배 하역장에서는 그냥 던짐 그건 어쩔수 없음. 그래서 포장을 잘해야 함,. 컴터는 안에도 뽁뽁이 넣어야 하고,.
가장 좋은방법은 쿨러랑 그래픽카드를 분리한 상태에서 배송을 요청하는게 가장 현명하겠죠
근데 이걸 조립할만한 분이 과연 몇이나 될지는 모르지만요
외형은 멀쩡하고 내부 다른 부품도 멀쩡한데 그래픽카드만 저리 됬다구요? 고정 나사까지 부서질 정도로? 이게 과연 말이되나 싶네요. 제 생각인데 책상아래 무릎 옆쪽에서 케이스 열고 사용하다 다리 움직일때 실수로 발로 그래픽카드 쪽을 밟은거라고 생각됩니다. 왜 이렇게 생각하냐구요? 10년전 저도 저리 됬었거든요.
구매를 하더라도 조립된 상태가 아닌, 부품별로 구매해서 사라는 조언을 들어서 그렇게 했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허수아비님 제가 캐나다에 사는데 한국에서 배그용 컴퓨터를 사서 보내면 한국과 캐나다가 와트가 다른데 파워플라이만 바꾸면 사용가능한가요??
택배로 보낼거면 글카나 부품사이에 거어어업나 빡빡하게 넣고 보내야.....그래도 가끔....컴터는 부품단위로 사서 직접조립하거나 가까운 동네컴터가게가서 조립맡기는게......보낼때 글카랑 램은 빼서 따로보내는 것도....
상식적으로 파워 꽂는부분이 내려앉으면 몰라도 나사 접합부 쪽이 내려앉았는데 누가 내려칠정도로 힘주지 않는이상 저렇게 되기도 힘든데 ㄷㄷ
아니 무슨 저게 저렇게 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포장은 할려면 확실히 해주지...
저도 처음 조립 컴 살때 부품 골라 조립 대행 후 배송으로 받았는데..
램 아작난 상태로 배송온적 있음..
분명 제대로 꼽아서 보냈다고 했으나 램 한개가 빠져서는 내부에서 돌아 댕기다가 메인보드 기스 내고 시피유 쿨러와 글픽 쿨러 까지 손상 시킨 상황으로 배송옴...
결국 무상 수리 받는걸로 마무리 하긴 했으나 그 뒤론 조립 내가 하는 계기로 삼고 부품별로 받는중....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진짜 열받더군요 항의해서 보상받았습니다
택배받을때 조립안된상태로부품만받으세요 조립은자신이영상보고하는게안전하답니다 아니면업체직접방문해서부탁하면되구요
컴퓨터면 파손면책 동의후에 보냈을건데.... 그러면 택배사 책임이 없는....
정 택배로 컴퓨터를 보낼거라면 컴퓨터 외부만 보호할게 아니라 내부에 완충제 왕창 넣어서 고정을 했어야....
약 7~8년 전 몇일 상하차 다닌적이있는데요.
오지고 지리게 던져댑니다... 애초에 쌓는요령이
묵직한것들로 댐처럼 벽쌓고 작은상자는 죄다
벽 안쪽으로 던져버려서 채우는 방식이더군요.
이따금 던지다 터져서 곤죽이 되버린 김치도
돌아댕기고... 오지게 던져댑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하루자면 배송되는 요즘도 그리 달라졌을거같진
않습니다.
하 ㅠㅠ 저도얼마전에 완충제빵빵하게넣고보냇는데 저런식으로 글카빠져서 메인보드 아작내고 글카 골드핑거손상되고 백플휘고 ㅡㅡ x470 rtx2070 ... 메인보드는 다행히수리됫는데 글카는 ㅠㅠㅠㅠ 새로삿어요.. 택배사측에연락햇는데 자기들은책임없다고하고... 조립컴맡긴곳에서도 책임없다하고.. 하아...내도온 ㅠㅠㅠㅠㅠ 파손면책그런설명하나도못듣고 그냥 크고무거운거라 택배비많이나온다라고 설명들엇는데 ㅂㄷㅂㄷ
전원버튼 눌러서 종료해도 정상 종료 됩니다 다만 잔원 버튼을 꾸~~~욱 눌러서 강제 종료가 아니면 괜찮습니다
저도 이번에 컴퓨터 구매하는데 퀵도 불안해서 직접수령하러 갑니다....0
그래서 본체를 택배로 보내기가 좀...
예전에 본체 팔려고 했는데 택배 문제 때문에
결국 취소...
(퀵으로 보내자니 또 그렇고...)
결국 다음에 파는거는 직접 차 타고 갖다줌
이래서 허수아비님에 사려고했는데... 이미 대전을 뜨셧더군요... 어쩔수없이 조립사이트에서 오늘 질렀지만 아싑네요
잘 보았어요. ^^
쩗... 컴터는 아무래도 차 있음 차로 직접 갖고오는게... 안디면 정말 들고댕기며 고생해야...ㅠㅠ
무조건 던지죠 택배 상하차 하는놈들 ㅋㅋㅋㅋㅋㅋ
택배사들이 투자를 안함.....어쩔수 없이 던진다라는 말은 변명밖에 안됨.
소화시킬수 없는 물량을 받는거 자체가 문제.....
허수아비님 메인글처럼 하는 사람 거의 없다고 보면 됨.
택배사에서 면책동의 받는거 자체가 던진다는 의미임....
컴퓨터를 택배로 보내면 램이나 그래픽카드 등 슬롯이 휘어버릴 염려가 너무 크다는게.. 가급적 직접 거래나 구매가 좋죠
근데 4:40 쯤에 컴주인이 전원 버튼으로 시스템 종료시키는건데 이건 혼 낼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약 5초 정도 눌러서 강종하는거면 몰라도....)
강종이 무슨 문제가 있나요...? 제가 강종 자주해서요 ㅠㅠ
Se eun Kim 그냥 전원 한번 눌러서 끄는건 그냥 시작키-시스템 종료랑 같다는 뜻입니다. 즉, 시스템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다만, 전원 키를 오래 눌러서 아예 강제로 전원을 꺼버리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moon_5081 와 그런거였어요? 난 오히려 오래 눌러야 천천히 꺼지는건줄 알았는데 ㄷㄷ 한번만 눌러도 알아서 꺼지는구나
어릴때 서울의 동생에게 어머니가 안쓰는컴보낸다고 보자기에 싸서 고속버스편으로 보냈는데 결론은 보드 작살남... 지금생각하면 정말 바보짓이었죠
컴퓨존이나 마인드피씨 등등 나름유명한데는 저럴경우 어떻게 처리하나요?? 조립돈주고 시켜서 받앗는데 저러면 기분 뭐같을거 같은데...
그래픽카드만 뽑아줘도 파손확율이 확 줄어듭니다
이거보고 무서워서 그냥 혼자 첫 조립 하려고요ㄷㄷㅠㅠㅠ
원래 그래픽카드 뽑고 나서 따로 보내주는게 좋은데 그래픽카드까지 같이꼽고 보내거 같네요
오토바이 퀵택배를 이용하는 가게도 있긴 한데 일반 택배로는 보내면 큰일나죠.
퀵택배로 보낼때도 그래픽카드는 분리해서 따로 포장하는데 저렇게 고정한 상태로
일반 택배로 보냈다면 멀정한게 이상한거죠.
꿀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완제품은 절대 사시지 마시고 부품들만 따로 사시면 훨씬 고장날 확률이 낮아집니다! 인터넷 조립pc 사실분들은 이렇게 하세요
본체에 매달려 있는 부품들이 택배 배송을 견딜리 없지
*그래서 택배배송할 때는 뾱뾱이와 함께 이중삼중으로 포장한다죠....*
4:45 정상아닌가요? 저렇게 꺼도.. 종료랑 똑같은데
노트북은 택배보낼때 겉에만 포장하면 될까요? 아님 모조리 분해해서 보내야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