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린이일때 이것저것 막 많이 사모으고 다 들고다니다가 이제는 다 방출하고 워터저그1개, 조리용 테이블1개, 식사용 테이블1개 그리고 꼭 필요한 장비들은 폴딩박스 1개에, 아이스박스, 자충매트.. 이렇게만 들고 다닙니다ㅋㅋㅋ... 그래도 장비가 많은것 같아요ㅋ남편이 아무리 미니멀이라지만 어떻게 양념 되는걸 하나도 안들고오냐하던데 전 그냥 라면스프 하나면 다 되던걸요...허허... 불멍 화롯대도 철수할때 치우기 귀찮아서 안들고 가요...ㅋㅋㅋ옆 사이트 불 떼는걸로 대신해도 되던걸요...ㅋㅋㅋ 구이바다 하나면 다~~~ 됩니다...ㅋㅋㅋㅋㅋ
매직 가루는 초등학교에선가 실험했던 금속 불꽃 실험의 재료가 사용됩니다. 그러니 매우 안좋죠... 매직가루 하시고 고기 굽는 분도 보고, 그걸 아이들 마법가루라고 손에 조금씩 나눠주시고선 아이들이 던지게 하는 분들도 봤는데 슬기로운캠퍼님의 말씀대로 엄연한 "화학약품"입니다!
오늘보니 저도 90%이상은 자주사용안하는 장비로 부피를 차지하고 있네요. 이제 아이들이 성인이 되니 당근에 던져야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하지만 아이들이 언제 같이 가자고할지 몰라 고민만합니다.오캠으로갈지 차박으로 갈지 솔캠으로 가야할지 고민되는 나이가 됐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모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라디오만 빼구요. ㅎㅎㅎ 저는 평소에도 라디오를 자주 들어서 캠핑장에서 작은 소리로 틀어놓으면 정말 내가 쉬고 있다는 만족감을 줍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는 중파나 단파가 아주 잘 잡히는데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영어 방송 등 주파수 뒤적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너무 크면 불편하니 손바닥만한 디지털 라디오 추천드립니다. Radiwow R-108 알리에서 50불 이내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수납박스는 있으면 편할거 같은데 T, B박스가격이 너무 비싸고 게다가 상판은 별매 ㅋ 빅앤트는 비맞으면 그만이고. , 결국은 다 포기하고 한두번 더 왔다 갔다 합니다 ㅋ 저는 일부러 전기도 사용 안합니다. 자연에서는 있는 그대로 즐기고 받아드리는게 더 좋습니다
제 경우... 도끼는 비싼거 말고 거버게이트엑스로 비상용칼과 함께 대체하는데 크기가 작아서 쓰기편하고 착화제를 싫어하는지라 초경량 테이블은 정말 동감- 다행히 친구 쓰는거 봤던지라 사진비박때만...목적도 사진비박-차박용으로 파워뱅크는 시작초기부터 오캠만 즐겨서 아에... 솔로스토브는 실물크기보고 질려서 볼케이노로 대체했는데 부피는 타협가능한 수준이였기애... 인디언 행어는 정말 왜 인기인지 아직도 미스테리한 것이... 고리때문에 꺼내고 걸기 수고로워서 미니테이블등으로 대체중이고.. 그런데 위의 것들을 다들 좋아하고 잘쓰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홀타포스는 애들 재우고 나서 아빠 취미로 쓰시기도 하고 솔로스토브는 초봄,가을~겨울 사이 화목난로를 대체하시기도 하고... 인디언 헹어는 렌턴을 걸어 쓰시기도 하고... 뭐든 정답은 없는 듯 합니다.
저는 몇년전에 에코그릴이 유행할때 15만원? 정도 주고 에코그릴 샀었는데... 사기전에는 숯없이 숯불처럼 고기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아보였는데 직접 사서 써보니... 1. 화력이 약해서 고기 굽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림 2. 반대로 가스는 엄청 빨리 씀 3. 가지고 다니기에 부피도 크고 무거움 그래서 몇번 쓰고 안쓰게 되더라구요. 집 구석에 짱박아놓고 있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얼마전에 중고로 3만원에 내다 파셨다네요 ㅋㅋㅋ
쓸데 없는걸 많이 구매하셨네요. 캠핑 15년차이고 소개했던 장비중 내가 가지고 있는건 도끼 뿐인데 두개나 가지고 있고 추가로 전기톱도 있어요. 강원도 산골출신이라 캠핑때마다 장작을 사는게 아까워서 시간이 나면 주변산에 가면 폭풍우로 전도된 나무나 벌목한 나무들 가져다가 직접 장작을 확보해도는 편이라 도끼랑 전동톱은 필수템이네요
전...인터넷으로 캠핑샤워기 샀다가.....펌프질 하는 손잡이 안쪽의 윤활유가 조금씩 물에 섞여서..물에서 기름냄새가 나서..제대로 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바로 버렸네요...혹시나 캠핑샤워기 구매 하려는 분들, 절대 펌프질해야하는 샤워기는 사지 마시길...그러다 정말 피부 작살납니다....
캠린이일때 이것저것 막 많이 사모으고 다 들고다니다가 이제는 다 방출하고 워터저그1개, 조리용 테이블1개, 식사용 테이블1개 그리고 꼭 필요한 장비들은 폴딩박스 1개에, 아이스박스, 자충매트.. 이렇게만 들고 다닙니다ㅋㅋㅋ... 그래도 장비가 많은것 같아요ㅋ남편이 아무리 미니멀이라지만 어떻게 양념 되는걸 하나도 안들고오냐하던데 전 그냥 라면스프 하나면 다 되던걸요...허허... 불멍 화롯대도 철수할때 치우기 귀찮아서 안들고 가요...ㅋㅋㅋ옆 사이트 불 떼는걸로 대신해도 되던걸요...ㅋㅋㅋ 구이바다 하나면 다~~~ 됩니다...ㅋㅋㅋㅋㅋ
구이바다랑 테이블 의자만 들고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은 반대였네요.ㅎㅎ 연로하신 엄마랑 캠핑하느라 화장실이 필요해서 포타포티로 시작했는데 너무 부피도 크고 매번 씻어야 하는 처리가 불편해서 안쓰고 간이화장실로 바꿨어요. 간이화장실은 비닐을 바로 버리면돼서 편리하더라구요.
매직 가루는 초등학교에선가 실험했던 금속 불꽃 실험의 재료가 사용됩니다.
그러니 매우 안좋죠...
매직가루 하시고 고기 굽는 분도 보고, 그걸 아이들 마법가루라고 손에 조금씩 나눠주시고선 아이들이 던지게 하는 분들도 봤는데 슬기로운캠퍼님의 말씀대로 엄연한 "화학약품"입니다!
인디언행어는 수건이나 애들 젖은 옷 걸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방출 ㅠㅠㅎㅎ 전 기본 접이식 화롯대가 젤 잘맞더라구여~~가볍고 부피도 작고 ㅎㅎ 슬캠님 영상보면 항상 공감이 많이가용~~~^^
저도 비싼건 아니지만 몇가지 있어요
첫째 캠핑용 꼬치세트 꼬치요리를 정말 좋아하시거나하면 진짜유용하지만 매번해먹는것도 아니고 이게 철이다보니 꼬치에 데이는일도 많구요
두번째 쓰레기봉투 걸이 잘쓰면 편합니다만 수납부피도 있고 타프폴대에 묶거나 다른 방법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세번째 시거잭에 꽂아서쓰는 샤워기 이건 반반입니다만 해수욕장같은데가서 아이들 급하게 씻길때는 좋습니다만 시거잭에 꽂아야 한다는 불편함때문에 고민하게 되는 품목입니다 아 고장도 잘나더라구요 펌프식이라든가 대체재가있으니 고민해볼만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저는 캠린이인데요~
오로라 가루, 초경량 테이블, 도끼!!!!ㅋㅋㅋ, 우유박스
이렇게 4가지를 샀네요... 오로라 가루는 앞으로 안살거고... 초경량 테이블은 그나마 불멍할때 사이드 테이블로 사용합니다. 도끼...ㅋㅋㅋㅋ 망치 안 가져간날 망치 대용으로 쓴게 전부입니다. 우유박스도 그냥 수납함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오늘보니 저도 90%이상은 자주사용안하는 장비로 부피를 차지하고 있네요. 이제 아이들이 성인이 되니 당근에 던져야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하지만 아이들이 언제 같이 가자고할지 몰라 고민만합니다.오캠으로갈지 차박으로 갈지 솔캠으로 가야할지 고민되는 나이가 됐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캠핑생활님은 늘 차분하게 또박또박 설명을 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모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라디오만 빼구요. ㅎㅎㅎ 저는 평소에도 라디오를 자주 들어서 캠핑장에서 작은 소리로 틀어놓으면 정말 내가 쉬고 있다는 만족감을 줍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는 중파나 단파가 아주 잘 잡히는데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영어 방송 등 주파수 뒤적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너무 크면 불편하니 손바닥만한 디지털 라디오 추천드립니다. Radiwow R-108 알리에서 50불 이내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 캠핑는게 아니면 이웃 텐트에서 원치 않게 들려오는 음악이나 방송소리가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저는 인디언 행어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밖의 용품들을 대부분 동의 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내용에 감사합니다! ^^
매직 가루는 장작위에 길게 얇게 뿌리셔서 살짝 타게 두시면 굉장히 오랫동안 화려한 불을 보실 수 있어요
진정한 캠퍼라면 두루마리휴지 하나 있으면 화장실도 배게도 모두 해결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기는 사치입니다~~~
라디오.. 정말.. 매일 매일 몇번씩이나 반복되는 광고때문에 안듣게 되네요.. 특히 출근시간.... 110% 공감합니다.
2차연소 화로대는 화로대 보다는 야외용 난로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 혹한기때 역할을 톡톡히 해줬어요
근데 불타는 장작이 안보이고.. 고구마도 못굽고.. 말그대로 불만봐야해서 호불호가 강하긴 하네요
운전할땐 그나마 라디오 광고 괜찮은데 아늑한 캠핑장에서 방정맞은 라디오광고들 나오면 아 진짜 분위기 깨고 미쳐요. ㅋㅋㅋㅋㅋ
좋은 내용입니다~
수납박스는 있으면 편할거 같은데 T, B박스가격이 너무 비싸고 게다가 상판은 별매 ㅋ
빅앤트는 비맞으면 그만이고. ,
결국은 다 포기하고 한두번 더 왔다 갔다 합니다 ㅋ
저는 일부러 전기도 사용 안합니다.
자연에서는 있는 그대로 즐기고 받아드리는게 더 좋습니다
전 인디언행어 옷걸이로 씁니다 겨울엔 겨울옷걸이 여름엔 수영복같은 젖은옷걸이
조리기구걸이론 잘 안쓰게되었지만 옷걸이로 쓰니 좋더군요 세탁소 옷걸이랑 찰떠궁합입니다 ㅋ
전 인디언행어를 외투걸이용으로 쓰고있어요^^ 접는옷걸이 4개정도 챙겨서 겨울에 뚜꺼운 점퍼류를 걸어놓으면 좋더라구요
노지가보면 차박들 텐트족들 비닐봉지 화장실 사용후 노지에다 버리고가서 진짜 똥비닐 널려있습니다
무거운 폴딩 테이블 사용하다가
스노우라인 시스템 경량 테이블 써보니 저는 신세계 였습니다 지금도 잘쓰고 있고 생각보다 무게도 잘견디고 툭친다고 넘어지고 그런일도 잘없어요
안녕하세요
차근차근 설명 잘들었습니다.
제가 모르고사용한 제품둘에대해 알게되어서 넘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스토브나화로대에서 장작.펠렛외에도 불멍.복사열(숯)구이등 할수있는 용도에맞는참슻들도있습니다.
저는 흔히 갬성템이라는 우드소재는 철저히 배제합니다.
빈티지 랜턴도 치웠네요. 그냥 생존템 느낌의 철제 소재나, 부피 안큰것들 위주로만 보게되더라구요.
한국처럼 공권력과 구조대가 빠르게 도달하는 곳에서는 아날로그 라디오가 영 쓸모가 없긴하죠. 하지만 혹시 모를 일이 있기에 최근에 자가발전기 달린 손전등 라디오를 구매해뒀습니다. 평소에는 건전지를 넣어서 손전등으로 사용합니다.
이중연소 화로 진짜 핵공감 합니다.
솔로스토브유명해지고 자작들 하기 시작할때 크기별로 3개나 만들어 놨었는대..
결국 다 가져다 버리고, 접어서 쓸수 있는 이중연소 화로대로 갈아 탔네요.
휴대성이 안좋으면 그냥 안들고 다니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솔로스토브 아주 좋고 유용합니다
특히 다른 화롯대보다 그리들이나 솥뚜껑요리등은 아주 굿입니다^^
마지막 대형 화로스토브사용시
대형 그릇백화점가시면 고기집에서쓰는 원형 두꺼운 스텐거 쓰시면 딱맞아서 후라이팬등 올려서 고기구워도되구요 숯만들어질때 그대로 고기구워도 좋습니다
하하하. 정말 공감합니다.
인디언행거.. 도끼.... 에어 베개........ 등등.. 저희도 다 시행착오를.. ㅎㅎㅎ
글구 하고 싶었던 간이테이블은.. 맘 접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대부분 공감하는데.. 바이크(모토) 캠핑을 하면 경량 테이블은 하나정도 구비하면 나름대로 좋더군요.
솔직히 살까말까 아무리 고민해도 예상과 많이 다를때가 있는데 슬캠님의 리뷰 도움도 되고 안사길잘했어 하는것도 있고.. 암튼 항상 감사합니다~^^
전 우유박스에 이소가스 강염버너 소화기 토치 장갑등 등 화기류만 넣고 상판위에 버너받침대로도 사용하는데요 나름 유용하더라고요
쌤 방송 보다가 푹빠져서 오늘 밤샐것 같습니다
그어떤방송보다더 젬나고 몰입되요~
사람마다 캠핑 방식이나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키는 것은 없어요. 그냥 참고만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라디오는 제가 꼭 챙깁니다.
작은 건전지 두 개로 6개월도 넘게 들어요. 역시 나이가 있어서인가요? ㅋㅋㅋ
저 화로대는 극공감되요. 부피크고 내부도안보여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2중연소로 붕꽃만 예쁘다는것외엔 좋은점은 1도없어요
언니베개 집에서도 쓰고있는1인~~~ ㅋㅋ 베개 불편하면 잠못자는 아주예민한사람인데 캠핑가서 꿀잠잤어요~!!
앗 저희집도 언니베게 써요 제가 목디스크 있는데 이거 쓰면 목이 안아파요 ㅎㅎ
ㅎㅎㅎ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는 감성적이지 않다는 것에 극대 공감 합니다.
저는 휴대 변기 쓰는데요 솔캠하시는분은 추천이요 포타포티 공간 마니 차지하구요 고양이 모래 뿌리면 냄세 외관 다 잡을수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혼자 쓸때 얘기입니다 혼자 쓰시는분 추천입니다
장비는 호불호가 갈리는가 같아요. 점점 실용성으로 넘어가는게 현실이기는 합니다 ㅎㅎ
^^ 접이형 박스 우유 박스는 방수를 원할시 포장가게에 파는 포장랩으로 말면 됩니다. ^^ 저는 잘쓰고 있어요 ^^ 우유박스는 확실히 부피가 있어서 집에 창고에 박스대용으로 쓰고 있죠 ^^:
솔로스토브 레인저는, 지구상에서 불모양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수납이 정말 괴롭고, 청소는 더 괴롭고, 겨울에 화로대 바로 앞에 있어도 무릎 아래 추운 건 더더 괴롭습니다… 그래서 팔았어요 ㅠㅜ
대부분 공감하는데 스토브는 정말 필수템 중에 필수템인데 ㅜㅜ
스토브 안 쓰시는 분 주변 사이트 너무 괴로워요~ 연기에 냄세에 부피를 줄여 보관할 수 있는 스토브도 많으니 스토브는 꼭 써 보시길 눈물 질질짜면서 물멍할 필요가 없는 신세계입니다.
매직가루는 금속의 불꽃 반응을 이용한 물건입니다.
대부분 중금속이기때문에 가까이서 연기나 재를 흡입하는것 = 중금속 드링킹 이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뭔가 이 분 말은 새겨들어야 될것같은 마법..
갑자기 리스트를 다시 살펴보게 되네요
수납박스 구멍사이로 송화가루 다 들어가는거 보고 구멍 없는 걸로 바꿨었던 기억이 있어서 공감 가네요 ㅎㅎ
그리고 인디언행어도 요새 들어서 이게 굳이 필요가 있나 생각 들어요 ㅎㅎ
너무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라디오라... MP3,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는 사용하기 힘든 물건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라디오에 그나마 익숙한 중년 이후 세대가 선택할 수 있는 물건이지요.
물론, 오지 캠핑 이상을 주로 하시면 고려해야 합니다. 비상용도로 필요할 수 있으니까요.
매직컬러불꽃 안그래도 인체에 유해할 거 같아서 불멍할때만 쓰고 있었는데, 주의 문구가 아예 있었군요 ^^
어지간한건 다 다이소에 있어요
초반부터 비싼거 사봤자 안쓰고 창고행이니
싼걸로 써보고 계속 쓴다 하면 더 좋은걸로 사세요ㅋㅋ싼걸로 쓰다가 비싼걸로 바꾸면 그거대로 비싼값한다 싶어서 만족감 업됨
인디언행어는 쓰레기봉투 걸이용 아닙니까ㅋㅋㅋ정말 유용합니다
우유박스, 인디언 헹어 진짜 공감입니다.
아…배게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저도 다 갖다버리고 메모리폼배게만 사용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말씀해주신 이유땜에 소개해준 몇가지 품목 구매고민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ㅎ
오캠만 다닐줄 알고 파워뱅크는 눈여겨 보지도 않았는데 요즘 캠핑장 예약잡는게 쉽지가 않아서 오지캠만 댕기다보니 어느덧 파워뱅크를 사게됐네요 ㅎㅎ
ㅎㅎ 캠핑 왕초보 인데 15년만에 처음으로
올 여름 휴가떼 가볼라고 캠핑장비
기본적으로 무리해서 구매 랬네요. 쿠팡에서 ㅠ.ㅠ
화로.차박텐트.3인용 3분텐트.
의자.테이블.코펫.침량.아이스박스.숫 .
ㅎㅎㅎ 너무 많아서
장비만 차 반을 차지하겠네요. 🤭
캠린이인데 살 생각조차 없었던게 대부분이네요 ㅋㅋ 근데 인디언행어는 다이소 제품으로 사서 추가부속까지 만원 언저리로 구매해서 부담도 없고 좋습니다 ㅎㅎ
경량테이블 너무잘쓰고있습니다 3년동안 흔들거려 음식쏟은적없음수납이작아서 아주 용이함 아이가있다면 비추
인디언행어 아주잘씀 코펠큰것들가져다니니
언니베개는 진짜강추 집에서도 쓸정도임
제 경우...
도끼는 비싼거 말고 거버게이트엑스로 비상용칼과 함께 대체하는데 크기가 작아서 쓰기편하고 착화제를 싫어하는지라
초경량 테이블은 정말 동감- 다행히 친구 쓰는거 봤던지라 사진비박때만...목적도 사진비박-차박용으로
파워뱅크는 시작초기부터 오캠만 즐겨서 아에...
솔로스토브는 실물크기보고 질려서 볼케이노로 대체했는데 부피는 타협가능한 수준이였기애...
인디언 행어는 정말 왜 인기인지 아직도 미스테리한 것이... 고리때문에 꺼내고 걸기 수고로워서 미니테이블등으로 대체중이고..
그런데 위의 것들을 다들 좋아하고 잘쓰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홀타포스는 애들 재우고 나서 아빠 취미로 쓰시기도 하고
솔로스토브는 초봄,가을~겨울 사이 화목난로를 대체하시기도 하고...
인디언 헹어는 렌턴을 걸어 쓰시기도 하고...
뭐든 정답은 없는 듯 합니다.
구매하려고 생각중이였던 제품도 있고 역시나 같은 이유로 창고로 박혀 있는 제품도 있네요.
구매하려고 생각했던 제품은 역시나 그런 이유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불용이 되기 싶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다른 사람들은 광고 위주인데 진심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베개 추천은 좋은데요
저도 에어 베개 꿀렁거려서 그냥 집배게 가지고 다니는데 추천상품 생각해봐야 겠어요 ㅋㅋ 라디오는 생각도 못했네요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전. 1.빔프 (생각보다 캠핑장시간은 빨리가고 디지털에 의존하는시간보다 자연과함께하는게 힐링됨) 2.블투스피커(음질좋은 스피커로 분위기내려다 캠핑장 매너때문에 끄거나 소리줄이게됨. 그냥 폰으로 틀어도 충분) 3.각가지랜턴류(캠핑초기엔 감성자극한다고 여러대구메 햇지만 부피차지하고 일일히 켜는데 귀찮아짐 2~3개가 적당한듯)
선생님이 요즘 올려 주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당일치기 여행 등을
꼬마 들과 가고 싶었지만 한 군데도 가지 못했어요. 이제는 같이 가려고 하질 않네요.ㅠ.ㅠ
혼자 다니는 여행을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캠퍼들 대부분이 겪는 것들이죠ㅎㅎ 그래도 요즘은 당근마켓이 있어서 최소한 나눔이라도 할 수 있죠. 저희는 의자 종류를 나눔하거나 팔아버린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테이블 공감합니다...덜그럭 거림도 심하고...
에어베게도 ... 울렁거려 어지럽습니다..
최근 시청한 캠핑 영상중의 최고 입니다. 공감 100배!!
세수하고 수건 말릴 때 보통 캠퍼들은 어디에서 말리시나요? 이런저런 용도로 쓰다가 인디언행어에 수건 말리면 편하던데 ㅎㅎ 다른 캠퍼분들은 어떻게 말리시는지 궁금하네요~
라디오가 참 공감가네요.. ㅠㅠ
마법가루 다음 캠핑때 쓰려고 구매했는데ㅜㅜ
요리 후 마지막에만 잠깐 사용해야겠어요~
아직 캠린이라 몰랐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많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해요♡
요리후에도 쓰지마세요 완전 화공약품입니다
@@kkkzzzkkkzzz ㅃㅃㅃ
인디언행어ㅋㅋㅋㅋ 2년차캠린이인저는 어제도 기웃거렸는데 사지말아야겠네요ㅋㅋ
제 자산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이중연소 화로대는 저도 사용중인데
부피도 문제이지만,
저게 장작먹는 하마입니다.
공기순환이 좋다보니 연소가 빨라
장작을 엄청 빨리 소모하더라구요
부피도 그렇고 일반 화로대로 돌아갈까 고민중이에요
도끼..절대 공감해요!
도끼는 울 와이프가 필요할거라면서 구입을~
전 파워뱅크가 필요한데...노지 차박용으로요.
저도 같은 스토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너무 큰 부피와 불멍의 호불호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장작 재 털어낼때 잘 안나와서 좀 짜증나더라구요.😡
지나가다 캠린이가 문의하나 드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브를 사고자 하는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중연소 이야기를 많이 하시던데 이것의 장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가격도 비싼데도 구매하시고 자작도 마니들 하실 정도의 매력이 궁금해요.
연기가 많이 나지않습니다. 그리고 불꽃이 특이하고 이쁩니다. 마지막으로 펠릿사용이 가능합니다.
@@korea_travel 우와.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불멍을 너무 좋아하는데 스토브의 매력이 뭔지 너무 궁금했어요.
늘 잘 보고 있어요 슬캠님.
저는 몇년전에 에코그릴이 유행할때 15만원? 정도 주고 에코그릴 샀었는데...
사기전에는 숯없이 숯불처럼 고기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아보였는데 직접 사서 써보니...
1. 화력이 약해서 고기 굽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림
2. 반대로 가스는 엄청 빨리 씀
3. 가지고 다니기에 부피도 크고 무거움
그래서 몇번 쓰고 안쓰게 되더라구요.
집 구석에 짱박아놓고 있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얼마전에 중고로 3만원에 내다 파셨다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슬캠님 요즘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불타는소리가 너무 커서 말하는소리가 좀 안 들린다고해야하나..?
뒤에 장작타능소리를 줄여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아주 잘 보았습니다. 끝까지 다 보고 있는데 마지막 부분에 한자 오타가 있군요. 바로 동상이몽(同床異夢) 입니다.
와...정말 신기하게도 저중에 구입한게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과연 이게 필요한가? 몇번 생각하다보면 살거 안살거 구분이 되더라구요.
전부다 공감은 못해도 대부분 실용성 측면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군요
우유박스는 미국에서 많이 사용 하였는데. 70년대 80년대 에서는 plastic box가 나오지 않아서😊
많은제품을 비우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쓸데 없는걸 많이 구매하셨네요. 캠핑 15년차이고 소개했던 장비중 내가 가지고 있는건 도끼 뿐인데 두개나 가지고 있고 추가로 전기톱도 있어요.
강원도 산골출신이라 캠핑때마다 장작을 사는게 아까워서 시간이 나면 주변산에 가면 폭풍우로 전도된 나무나 벌목한 나무들 가져다가 직접 장작을 확보해도는 편이라 도끼랑 전동톱은 필수템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브랑 라디오 빼고 저희 집에도 다 쳐박혀 있는거네욬ㅋㅋㅋㅋㅋ 아 공감되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파뱅은.. 오토캠 이지만 노지 또는 무료라서 전기가 없는 곳만 간다면 필요함. 결국 취향차이
캠핑장비 구매할때는 컨셉을 어떻게 할건지 잘 생각해야된다고 봄. 가족끼리 할거같으면 제대로 된 큰걸로 사는게 이것저것 사서 후회하는것보다 나아요.
다른 분들도 댓글 달아주셨지만, 다른건 대체적으로 공감하는데 인디언행어 같은 경우는 저는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이중연소 우드 스토브는 적당한 사이즈의 조립식이 출시 되어서 잘 사용중입니다.
ㅎㅎ
저희는 도끼가 남편의 꼭 필요한 애장품이네요.
저흰 산속캠핑을 자주가서 주위의 널부러진 나무가많아 주워다 장작으로써요.
저는 아직 캠린이라 다행하게도 폴딩박스말고는 가지고있는게 없네요 ㅎ
장비사기전에 한번더생각해봐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유익하고 재밌어요 ㅎㅎ 2탄도 기대해볼게요!
데카트론 파란색 에어드림 자충베개 진짜좋아요~~! 이것도 메모리폼이 어느정도있어서 부피는 큰데 진짜편합니다. 그리고 우드스토브는 전 너무 좋고 잘쓰고있어요ㅋㅋ 지옥불구경하는맛이있어요ㅋㅋ 큰데 접이식제품도 요즘 많이보이더라구요~~
저 중에 가지고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인디언 행어는 고민 잠깐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쓸일이 없을거 같아 접었는데 잘한거 같습니다 ㅎㅎㅎ
솔로 스토브의 최대 장점이 장작 연기가 다른 화로대에 비해 많이 안난다는 점. 그래서인지 연기 때문에 눈 아플 일도 없었고, 옷에 연기 냄새도 거의 안나요. 장작 타는 거 구경은 적당히 조금씩 태우면 구경 충분히 가능 하더라구요. 저는 그랬답니다.
전...인터넷으로 캠핑샤워기 샀다가.....펌프질 하는 손잡이 안쪽의 윤활유가 조금씩 물에 섞여서..물에서 기름냄새가 나서..제대로 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바로 버렸네요...혹시나 캠핑샤워기 구매 하려는 분들, 절대 펌프질해야하는 샤워기는 사지 마시길...그러다 정말 피부 작살납니다....
펌프질하는 손잡이라고 하시면,, 농약뿌릴때 사용하는 것 처럼 생긴 물통인지요? 기다란 금속막대기가 가운데 있는 형태인가요?
금속은 아니구요..제가 쓴건 11번가에서 "캠핑샤워기" 검색하면 나오는 주황색 물통제품...펌프질할때 소리 안나게 하려고 꾸덕꾸덕한 윤활유 엄청 발라져 있었습니다..그래서 물에서 기름냄새 장난아니었어요ㅠㅠ손씻으면 손이 미끌미끌 할정도...그런걸 아이들이 얼굴에라도 쓰면 큰일이잖아요..
이렇게 많은 장비가 들어가는군요 ...................... 몸하고 장비만 가져오는 야외 겜핑장 만들ㅇ면 어떨까요..? 야외텐트,화로 ,냉장고, 의자등은 기본설치해주고
글램핑이 비슷한 예가 될 것 같아용
인디안행어빼고 공감이네요ㅠ
형님 저도 솔로스토브와 아타고 비교하다가
수납 부피와 장작타는게 안보여서 아타고로
결정해서 잘사용합니다. 아타고도 스토브처럼 이중연소가 완벽히되지 않지만 이중연소도 되고 좋네요 써보시길요^^
스노우피크 igt랑 우드롤테이블 쓰다가 헬리녹스 경량테이블로 왔는데 세상 편합니다
솔리드탑으로 상판 바꾸고 볼핏끼우면 좀 더 안정적이더군여
정말 캠핑용품은 개인차가 큰것같아요ㅎㅎ 역시 겪어봐야하는것!
솔로스토브는 화력이 너무쎄서 요리용으로 사용하기엔 힘들죠... 또한 화력이 너무쎄서 장작을 너무 처묵처묵해서.... 비추..
인디언 행어 전 잘사용 하고있어요 식기말릴때 참 좋드라고요 ㅎㅎ
이제 다시 이 영상을 보니... 사람은 다 비슷한 통과의례라는게 있나 봅니다. 저의 최근 얘기인줄 ㅎㅎㅎㅎㅎ
스토브는 정말비추맞아요 나무타는게 보이지않아서 비추입니다 하지만 라디오는 강추입니다 차 마시면서 라디오듣는게 제일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