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96년판과 마찬가지로(원작자 임충 작가님이 본인의 또다른 작품인 SBS 궁중사극 과 같은 시간에 방영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후속 수목 미니시리즈로 기획된 와 편성을 서로 맞바꿈) 원래 월화극 편성설이 있었지만 "밤 9시대에 맞는 가족 드라마이며 방송시기가 여름방학을 끼고 있다"는 의견 아래 9시 주말극으로 변경됐으며 96년판(18부작으로 기획됐으나 높은 인기에 힘입어 2편 늘린 20부작으로 끝낼 예정이었지만 후속작 에서 김한수 역으로 낙점된 이정재씨가 영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캐스팅 제의를 뿌리치자 4편 늘린 24회로 막을 내렸으며 부터 까지 KBS의 수목드라마 시간대는 한동안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진행됨)이 그랬던 것처럼 여러 차례의 고무줄 연장(16부작으로 기획됐으나 높은 인기에 힘입어 4편 늘린 20회로 끝낼 예정이었지만 후속 1TV 아침 TV 소설로 기획됐으나 갑작스럽게 편성이 바뀐 후속작 (과거 TBC 화제작의 리메이크 시대극) 캐스팅 문제(아씨 역에는 김혜선씨, 긍재 역에는 최재성씨, 수만 역에는 허준호씨가 낙점되셨으나 김혜선씨는 노역까지 해야 되는 역할에 대한 부담감 탓인지 캐스팅 제의를 고사하셨고 허준호씨는 97년 9월 28일 올린 결혼식(첫 번째) 스케줄과 맞물려 포기하셨으며 당시 허준호씨 자리에는 최재성씨가 대타로 들어가셨지만 최재성씨를 대신할 긍재 역 배우 섭외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음)를 고려하여 4부 늘린 28회로 종영할 예정이었는데 뒷날 선우재덕씨가 긍재 역으로 낙점되면서 2편 축소된 26회로 막을 내렸습니다.
검룡소애 OST (정승준 - 사랑과 영혼, Jon B. - Someone To Love) 🔽 Jon B. - Someone To Love ruclips.net/video/3geit04i9DY/видео.html&pp=ygUwc29tZW9uZSB0byBsb3ZlIHNvbWVvbmUgdG8gdG91Y2ggc29tZW9uZSB0byBob2xk 🔽 정승준 - 사랑과 영혼 ruclips.net/video/MrrBI_LExDs/видео.html&pp=ygUa7KCV7Iq57KSAIOyCrOuekeqzvCDsmIHtmLw%3D 🔽 가사보기 댓글 (가사 & 해석 포함)
🔽 정승준 - 사랑과 영혼 이제는 나의 모습을 잊길바래 그 많았던 기억들 모두 다른 세상이 있다면 우린 다시 만날수 있겠지 이 순간이 끝이 아닌걸 너도 알고 있잖아 내마음이 편할수 있게 그렇게 울지마 나 떠나지만 내안에 너는 그모습 그대로 나와 함께 할거야 내슬픔은 그저 잠시 널 볼수없기에 이 순간이 끝이 아닌걸 너도 알고 있잖아 내마음이 편할수 있게 그렇게 울지마 나 떠나지만 내안에 너는 그모습 그대로 나와 함께 할거야 내슬픔은 그저 잠시 널 볼수없기에 그렇게 울지마 나 떠나지만 내안에 너는 그모습 그대로 나와 함께 할거야 내슬픔은 그저 잠시 널 볼수없기에 잠시 널 볼수없기에
🔽 Jon B. - Someone To Love (가사 & 해석) Don't even like to think about it 생각하기도 싫어 I don't know what I would do without it 그거 없이 뭘 할지 모르겠어 I only know I live and breathe for your love 네 사랑 때문에 살고 숨 쉬는 것만 알아 Baby you came to me in my time of need 자기야, 넌 필요한 시간에 내게 왔어 When I needed you, you're there for me 널 필요로 했을 때, 네가 있지 Baby, the love from you is what got me through 자기야, 너로 인한 사랑은 내가 해내게 했어 It's because of you 그건 너 때문에 I was able to give my heart again 내 마음을 다시 줄 수 있었어 You give me 넌 내게 주었어 Someone to love, someone to touch 사랑할 사람을, 만질 사람을 Someone to hold,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알 사람을 Someone to love, someone to trust 사랑할 사람을, 믿을 사람을 Someone to hold, oh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오, 알 사람을 I thought I'd never love again 다신 사랑 못할 거라 생각했어 I thought my life was over and 내 삶을 끝났다고 I didn't want to face nor even see another day 또 다른 날을 맞이할 수도, 보고싶지 않다 생각했지 Suddenly from nowhere, baby you appeared 갑자기 모르는 어딘가에서 네가 나타났어 You dried my tears, you cared for me 넌 내 눈물을 멈추게 하고 날 위해주었어 Baby your love for me, truly rescued me 자기야, 날 위한 네 사랑이 진정으로 날 구했어 It's because of you 너 때문에 I was able to fall in love again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었어 You give me 넌 내게 주었어 Someone to love, someone to touch 사랑할 사람을, 만질 사람을 Someone to hold,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알 사람을 Someone to love, someone to trust 사랑할 사람을, 믿을 사람을 Someone to hold, oh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오, 알 사람을 For so long in my life, I wouldn't let love inside 오랫동안 평생, 사랑이 내 안에 있도록 하지 않았어 But I swallowed my pride the day you arrived 하지만 네가 온 날 자존심을 삼켰지 Now that you're by my side, everything is all right 네가 내 안에 있어서 모든 게 다 좋아 It's because of you, I was able to give my heart again 너 때문에 내 마음을 다시 줄 수 있었어 You give me 넌 내게 주었어 ※ Someone to love, someone to touch 사랑할 사람을, 만질 사람을 Someone to hold,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알 사람을 Someone to love, someone to trust 사랑할 사람을, 믿을 사람을 Someone to hold, oh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오, 알 사람을
와 진짜 이작품은 레전설임 ㅜㅠ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고 그 반전은 잊을수가 없어요
박용우 최정윤은 25년이 지난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네
저거 방영한지도 2주 있으면 27주년이군여.. 지금이 2024.7.20이니
@@ASSA_KARAOKE 엊그제 방영한거 같은데 30년이 다 되가는군요
30년도 금방 지나가네요
저 90년생인데 이거 본방봤던 기억 새록새록 나는데 당시에 너무 무서웠다는
세월이 참~~엣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거 에피소드 방영할 당시에 최정윤씨랑 이세창씨가 KBS 아침방송 좋은아침(?)에 나와서 전설의고향 재밌게 잘 만들었으니 꼭 봐달라고 홍보차 나온거 기억나네요..
그 정도로 공을 들여 만든 에피소드였군요
옛날 생각 나네요 다시 전설의고향 나오면 좋겠어요 검룡소애 잘 만든것같아요 다시봐도 재밌네요
추억이 아련하네요
노래너무좋다
실제 존재하는 검룡소.. 그곳에서의 사랑.
이무기인 이세창은 최정윤으로, 이무기를
죽인 박용우는 이세창으로, 최정윤은 박용우로
각각 환생. 셋이 모두가 바뀌어 태어 난다는 기
막힌 착상..
마지막으로 박용우 옆에 동료는 스님으로 환
생해 최정윤으로 바뀐 이무길 돌봄.
이드라마끝날때엔딩장면이짤린것같은데
엔딩장면에세명이다시태어나는데또바뀌어서태어납니다
또봐도 재미있다.각각한쪽눈나눠가졌으면현명한선택이었을텐데 ....
헉 이거 나 초딩때 보고서 결말땜에 인상적으로 기억하고있었는데 제목은 몰랐었음 이거영상덕에 제목 알게 됨ㅠㅠㅠㅠ
은 96년판과 마찬가지로(원작자 임충 작가님이 본인의 또다른 작품인 SBS 궁중사극 과 같은 시간에 방영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후속 수목 미니시리즈로 기획된 와 편성을 서로 맞바꿈) 원래 월화극 편성설이 있었지만 "밤 9시대에 맞는 가족 드라마이며 방송시기가 여름방학을 끼고 있다"는 의견 아래 9시 주말극으로 변경됐으며 96년판(18부작으로 기획됐으나 높은 인기에 힘입어 2편 늘린 20부작으로 끝낼 예정이었지만 후속작 에서 김한수 역으로 낙점된 이정재씨가 영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캐스팅 제의를 뿌리치자 4편 늘린 24회로 막을 내렸으며 부터 까지 KBS의 수목드라마 시간대는 한동안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진행됨)이 그랬던 것처럼 여러 차례의 고무줄 연장(16부작으로 기획됐으나 높은 인기에 힘입어 4편 늘린 20회로 끝낼 예정이었지만 후속 1TV 아침 TV 소설로 기획됐으나 갑작스럽게 편성이 바뀐 후속작 (과거 TBC 화제작의 리메이크 시대극) 캐스팅 문제(아씨 역에는 김혜선씨, 긍재 역에는 최재성씨, 수만 역에는 허준호씨가 낙점되셨으나 김혜선씨는 노역까지 해야 되는 역할에 대한 부담감 탓인지 캐스팅 제의를 고사하셨고 허준호씨는 97년 9월 28일 올린 결혼식(첫 번째) 스케줄과 맞물려 포기하셨으며 당시 허준호씨 자리에는 최재성씨가 대타로 들어가셨지만 최재성씨를 대신할 긍재 역 배우 섭외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음)를 고려하여 4부 늘린 28회로 종영할 예정이었는데 뒷날 선우재덕씨가 긍재 역으로 낙점되면서 2편 축소된 26회로 막을 내렸습니다.
23년전에 참 재밌게봐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
마음의 눈을 깨달음
잘봤습니다 ^^
저때가 나중2때인 97년이디 여름에 전설의고향봤던게 생각난다
83년생이시군여
하긴 저런 전설의 고향같은 데서도 이렇게 사극적인 요소뿐 아니라 현대적인 요소 물씬 풍기는 공포물도 한번 시도했던 적 있었을 줄....
와 박용우 진짜 잘생김 ♡ ❤
감사합니다
검룡소애 너무재밌어여 ㅎㅎ
개슬프네 진짜...ㅠㅠ
전설 속에 빠져봅니다.^^
1300백년 사랑과 배신!
죄짓고 배신이 난무하는 시대
ㅎㅎㅎ 마음 한켠이 무거워 집니다
검룡소 애 잘 밨습니다
어릴때 이불 포~옥 덮고 봤는데..후덜덜~~🤭
박용우 잘생겼당
박용우 잘생겼네요.최정윤은 안늙고 지금이랑 똑같은듯.
저때가 최정윤 신인시절 이였나?? 왠그막에서 알게된 배우 였는데 이쁘네^^
똑바로 살아라 였습니다ㅎㅎ
이거 본방 봤던 기억은 나지만 최정윤인건 전혀 몰랐어요!! 똑살때부터 알았다는 저 90년생
금전운빕니다
건강행복비나이디ㅡ
간절한소망빕니다
매일행복을주세요
매일행복을주세요
금전운빕니다
코로나지원금주세요 살기힘드네요
돈걱정없이잘살게해주세요부자가돼고싶네요
도와주세요
줄거리가 어떻게 되는지 정리좀해주실분...
허규ㅠㅠ최정윤님 완전 애기당 애기
천년묵은 뱀이 왜 잘못싸우나 했는데 눈을 주고 안보여서 그랬넹 ㅎ
최정윤 20살 21살때 외모 클라스 ㄷㄷ
약간 mbc m 에서 나온 심은하 삘 나길래 심은하인줄 알았는데
최정윤이였다니
마지막이ㅎㅎㅎ최정윤님❤️😢
지금보면 최정윤 얼굴에 부쳐논 스티커 띠어짐 ㅋㅋㅋ 그대는 못봣는데 지금은 보이내 ㅋ
아 ㅎㅎㅎ 아깝다 전생엔 이무기와 앞못보는소녀가 사랑에 빠졌다니 ㅋㅋㅋ 웃긴이야기네
무서우면서 슬픈데
무쳤네...❤
운영자님 장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전설의 고향 26화 초야 이미우 나오는거 꼭 좀 올려주세요.
"초야"
박용우 이 때만 해도 없는 머리숱으로 그럭저럭 드라이는 됐네 ㅋ
2부네 ㅋㅋㅋㅋㅋㅋㅋ
어허!!! 마트에서 계산전 과자 터뜨리고 그럼 안돼유!!!!
실제로 ^검룡소 어디에 있나요 ?
검룡소애 OST (정승준 - 사랑과 영혼, Jon B. - Someone To Love)
🔽 Jon B. - Someone To Love
ruclips.net/video/3geit04i9DY/видео.html&pp=ygUwc29tZW9uZSB0byBsb3ZlIHNvbWVvbmUgdG8gdG91Y2ggc29tZW9uZSB0byBob2xk
🔽 정승준 - 사랑과 영혼
ruclips.net/video/MrrBI_LExDs/видео.html&pp=ygUa7KCV7Iq57KSAIOyCrOuekeqzvCDsmIHtmLw%3D
🔽 가사보기 댓글 (가사 & 해석 포함)
🔽 정승준 - 사랑과 영혼
이제는 나의
모습을 잊길바래
그 많았던 기억들 모두
다른 세상이 있다면
우린 다시
만날수 있겠지
이 순간이 끝이 아닌걸
너도 알고 있잖아
내마음이 편할수 있게
그렇게 울지마
나 떠나지만
내안에 너는
그모습 그대로
나와 함께 할거야
내슬픔은 그저
잠시 널 볼수없기에
이 순간이 끝이 아닌걸
너도 알고 있잖아
내마음이 편할수 있게
그렇게 울지마
나 떠나지만
내안에 너는
그모습 그대로
나와 함께 할거야
내슬픔은 그저
잠시 널 볼수없기에
그렇게 울지마
나 떠나지만
내안에 너는
그모습 그대로
나와 함께 할거야
내슬픔은 그저
잠시 널 볼수없기에
잠시 널 볼수없기에
🔽 Jon B. - Someone To Love (가사 & 해석)
Don't even like to think about it
생각하기도 싫어
I don't know what I would do without it
그거 없이 뭘 할지 모르겠어
I only know I live and breathe for your love
네 사랑 때문에 살고 숨 쉬는 것만 알아
Baby you came to me in my time of need
자기야, 넌 필요한 시간에 내게 왔어
When I needed you, you're there for me
널 필요로 했을 때, 네가 있지
Baby, the love from you is what got me through
자기야, 너로 인한 사랑은 내가 해내게 했어
It's because of you
그건 너 때문에
I was able to give my heart again
내 마음을 다시 줄 수 있었어
You give me
넌 내게 주었어
Someone to love, someone to touch
사랑할 사람을, 만질 사람을
Someone to hold,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알 사람을
Someone to love, someone to trust
사랑할 사람을, 믿을 사람을
Someone to hold, oh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오, 알 사람을
I thought I'd never love again
다신 사랑 못할 거라 생각했어
I thought my life was over and
내 삶을 끝났다고
I didn't want to face nor even see another day
또 다른 날을 맞이할 수도, 보고싶지 않다 생각했지
Suddenly from nowhere, baby you appeared
갑자기 모르는 어딘가에서 네가 나타났어
You dried my tears, you cared for me
넌 내 눈물을 멈추게 하고 날 위해주었어
Baby your love for me, truly rescued me
자기야, 날 위한 네 사랑이 진정으로 날 구했어
It's because of you
너 때문에
I was able to fall in love again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었어
You give me
넌 내게 주었어
Someone to love, someone to touch
사랑할 사람을, 만질 사람을
Someone to hold,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알 사람을
Someone to love, someone to trust
사랑할 사람을, 믿을 사람을
Someone to hold, oh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오, 알 사람을
For so long in my life, I wouldn't let love inside
오랫동안 평생, 사랑이 내 안에 있도록 하지 않았어
But I swallowed my pride the day you arrived
하지만 네가 온 날 자존심을 삼켰지
Now that you're by my side, everything is all right
네가 내 안에 있어서 모든 게 다 좋아
It's because of you,
I was able to give my heart again
너 때문에 내 마음을 다시 줄 수 있었어
You give me
넌 내게 주었어
※ Someone to love, someone to touch
사랑할 사람을, 만질 사람을
Someone to hold,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알 사람을
Someone to love, someone to trust
사랑할 사람을, 믿을 사람을
Someone to hold, oh someone to know
안을 사람을, 오, 알 사람을
전생때는 실명했다고 쪽도 못 쓰고 한방에 뒤지더니
환생하니까 여자몸으로도 개잘싸우네 ㅋ
최정윤씨도 전설의고향에 나왔었구나 ㅋ
깍짓손 상하도 보고 싶어요~~
그것도 좋죠
전설의 고향 검룡소애 엔딩 주제가 제목이 뭐에요?
날 떠나지마.. .모습 그대로.
나와 함께 할거야..
정승준 - 사랑과 영혼
ruclips.net/video/MrrBI_LExDs/видео.html&pp=ygUa7KCV7Iq57KSAIOyCrOuekeqzvCDsmIHtmLw%3D
강경헌 생각보다 짬밥이 있네
저 둘의 사랑에 아련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택시기사 아저씨 아이고 손님 ㅋㅋㅋㅋㅋㄱㅋ
안녕하세요..마지막에 나오는노래가..뭐지..아시는분있는지요
저도긍금해요마지막노래요
노래가너무좋아요
아시는분좀알려주세요
최윤정님 너무 와 예쁘다... 지금 나오셨으면
손예진 급 .... 국민 짝사랑녀
?? ㅋㅋㅋㅋㅋㅋ
@@돈데크만-z9f
돈데크만 ... 연배가...
@@헤_헷 ?? ㅋㅋㅋㅋㅋㅋ
11:18 경대승과 김광립의 연합작전
누구인가? 지금 누가 무인소리를 내었어?
이무기가 최정윤이었네 ㅋㅋㅋ
36:19
요근래 최고의 펩시영상
52:00
박용우 프리스트 비기닝
이세창님 존잘요괴 코스프레 ㄷ ㄷ ㄷ
검룡소애의 뜻이 뭔가요?
20:57
수도꼭지 만진 손에서 떼꾸정물 나오네
몸은바꿧지만 용서하고 잘먹고 잘살면 되는데 ㅠㅠ
박용우 최정윤한테 마음 있네 그리고 명색이 형사라는 인간이 마트에서 저게 뭐 하는 짓이냐
형사의 사랑이야기
전설의 고향 ~최 정윤*이세창
이무기가되어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여자
소애가혹시 뱀인가요?
젊은처녀가 소애 이무기가 뱀
21:46 아리아나 그란데 세븐링스인줄ㅋㅋ
자세히보면 시골집 엑스트라중에 KTF 히트친 광고 아버지 난 누구에요? 나는 잘 몰러~ 김상경씨 두번나오심 ㅋㅋ
박용우 겁나청순
49:27
스님 소림사였네
Bring on the Japanese or Chinese or something exorcist to deal with the problem!! It's so bloody simple!!
눈알은 챙겨가야지
98년
52:05
개새침한 박용우 모습 아직까지 못 잊음 ㅋ
근데 애초에 앞이 안 보이는데 점은 어케 알아 ㅋ 그럴껌 애초에 눈 찾으러 다니질 말던가 ㅋ
구렁이요물보고싶어도참았다
이세창 잘생기긴 했다
이거보단 신조가 재밌네 ㅎㅎ
세상에서제일추악한존재가 사탄이타락시킨 인간이라는존재네요... 전인한악마들과인간들......😡😠
김보라가검룡소애팀이무엇을하든지열심히작품을한게자랑스럽구나
22:38
박용우 역할도 역할이지만 여서 얼굴이 왜케 야비하고 간사하게 나오냐 ㅋㅋㅋ
계산도 안 하고 쳐먹고 있어 ㅋㅋㅋ
1998년
노 찾사.
김철희
0
공포물이구나😰😱🤭😭ㆍ
요망한뱀들...... 뱀들은너무얍삽하네요😠😡
유치하다 ㅎㅎ
여자가쓰레기네ㅋㅋ
노 찾 사
😰🤫😱😰😱🤫🤒
☹😱😰🤫
😱🤫😈
전설의 고향 역사를 통틀어 스토리부터 분장, CG, 연기 모두 쓰레기였던 작품...ㅋㅋㅋ
90년대치곤 잘한거죠;
석광열 죽었다
싼타패 축빠져 죽었다
감사합니다
김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