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세력과 결별하고 거국내각 세워 개헌해야! (with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 이사장) / [박지원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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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웃는고래-x8f
    @웃는고래-x8f 29 дней назад +3

    반대한다.
    정치 족벌주의로
    현재 일본처럼 됩니다.
    대통령제는 주권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투표를 해서 뽑는 제도입니다.
    민주 정치에서 대통령제가
    의원 내각제보다 활력이 있습니다.

  • @kychoi2653
    @kychoi2653 28 дней назад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4년으로 기간을 맞추고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과 대통령의 동반 사퇴를 요지로 하는 개헌으로 대통령의 임기 단축( 국회의원 임기 단축도 포함)의 개헌이 추진 가능할 것으로 보임. 대통령은 헌법에 사전투표금지, 전기,기계식 장치를 배제하는 수개표를 못박는 부정선거 방지 대책을 넣는 것으로 타협하여 대통령안으로 여야합의로 헌법 개정될 듯.

  • @김용남-u7g
    @김용남-u7g Месяц назад +2

    이부영선생님.말씀동의합니다.국민의반란당은속히해체되고.보수당이다시태어나야함을의견제시합니다.

  • @다올-c7t
    @다올-c7t 28 дней назад +1

    거국내각 개헌타령 참 지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