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발표하고 바로 마린선장이 게릴라 방송 켰을때 이치미 모두 엄청 걱정하면서 방송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눈물날라는걸 참으면서 진정하고 방송을 하는 티가 너무나더군요... 다른 홀로멤버들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특히 아쿠아는 안티팬이 많아 중간에 그만둘까 할때가 있을정도로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까지 6년동안 정말 열심히 해줬습니다... 이번 졸업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ㅠㅠ
귀여운 인상이 강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군요. 내성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용기내서 결정한 것 같습니다. '아쿠마린', '아쿠스이토와', '아쿠페코(역시 게임 속 적 관계...)', '아쿠스바', 아쿠초코', '아쿠노엘', '아쿠시온', '아쿠미코(여기서도 맞는 '미코'님) 등 재밌었습니다. '아쿠아리움'이라는 본인이 주인공인 게임도 있네요. 생각나는 키워드: 양파, 한국김, 44.5 등
이제는 떠나보내는 일도 눈물이 나오는 걸 참을 수 있는 정도의 슬픔이 되어가는 게 더 슬프다
진짜 너무슬픕니다......
아... 극공... 하도겪다보니 무뎌진다는거... 씁쓸하다...
문과다..
졸업발표하고 바로 마린선장이 게릴라 방송 켰을때 이치미 모두 엄청 걱정하면서 방송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눈물날라는걸 참으면서 진정하고 방송을 하는 티가 너무나더군요...
다른 홀로멤버들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특히 아쿠아는 안티팬이 많아 중간에 그만둘까 할때가 있을정도로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까지 6년동안 정말 열심히 해줬습니다...
이번 졸업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ㅠㅠ
안티많은이유가 수년간 방송안해서 그런건가요?
@@Kon_koyo 방송 안해서가 아니고 20,1년당시 중국측안티팬들이 홀로라이브에 엄청 공격하였는데 그때 코코가 졸업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아쿠아도 그만두겠다하는걸 말려서 장기 휴방을 하면 가끔 방송을 하면서 안정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아틔시는 없어...
같이 대회도 나가던 스타텐드도 없고...
시온이랑 티격태격거리는 양파도 없어...
막막해 미치겠네...
참... 갑자기 이렇게 떠난다니 마음 한켠이 허하네요
최근 물올랐던 아쿠페코 케미부터 스타텐 예전 아쿠킨멤버들 1년에한번은 존재하는 2기생의 키즈나랑 아쿠시오 미코랑도재밌었고.. 봇치더아틔시지만 게임만들어가면 광견모드되서 날라다니고
그런거 이제 못보는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네요... 이번년에 여러 예상치 못한 이별들이 있었는데 아쿠아까지..
ㅠㅠ
눈물을 삼키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서 더 안타깝네요…
아쿠땅 맨날 맴버들이 요정씨 하면서 놀려도 엄청 대선배였죠... 많이 씁쓸하네요...
이별도 익숙해진다. 오히려 본인 선택으로 고민해서 나간다는 점에서 더 좋은거 같고 응원해줄 수 있는게 좋다.
루굴이 떠나갈때 센쵸 얼마나 울었던가
아싸 아쿠땅에서 벗어나나 싶었는데 데뷔 6년차에 은퇴라니...그동안 고생했고 앞으로 행복하면 좋겠네
아틔시마저 떠날줄은 몰랐는데..슬픈일은 극복하기 쉽지않단말이죠
진짜 이게 무슨일이지 싶다...
홀로라이브 대들보가 사라지네...
마음이 찢어집니다
어제 잡담 킨 멤버들 마음은 미친듯이 슬플텐데 애써 덤덤한 척 얘기하는게 너무 슬펐음 특히 센쵸 멘탈은 더 걱정되네.. 요새 계속 멘탈 갈리는데
졸업 발표 후 센쵸 트윗: 아쿠아마린은 영원히 부모와 자식🫶
아쿠땅 졸업공지 방송 보고 선장, 페코라, 후레아 방송 연속으로 시청했는데 3기생 모두 마음아파하는게 티가 나게 보여서 여러모로 심란했습니다.
당사자의 결정은 존중해줘야 하면서도 막상 헤어질 때가 다가오니 그걸 막고 싶은 심정이 얼마나 굴뚝같았을까요.
팬들 앞이라 더 내색 안하려고 하는게
뭔가 더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
아틔시 ㅜㅜ
시온 한본어로JP입문 연관으로 아쿠탄떠서 처음봤는데,
아쿠아는
야키니쿠가면 모두다 한국김 아쿠탄앞에 두고 시온통해 추가주문해서 자기가 다먹고
스튜디오에서 혼자남은 미코에게 자기주머니 사탕꺼내 다먹으라고하는 야사시한면
편의점 노래에 맞춰 춤춘다는 귀여운면
봇치더락 주인공 판박인 우리양파!! 이제 다음달이면 못본다니 너무 슬프지만
너의 도전을 응원한다~~!!
아틔시 ㅠㅠㅠㅠㅠㅠ
거참 뭔가 좀 먹먹하구만...
ㅠㅠㅠㅠ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잘못된선택으로 졸업을 하는게 아닌..방향성이 안맞아서 졸업하는게 그나마 위안이라고 할까요...어떤 이유든 졸업하면 슬픈건 당연하지만서도...누구든 행복하자...
귀여운 인상이 강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군요. 내성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용기내서 결정한 것 같습니다.
'아쿠마린', '아쿠스이토와', '아쿠페코(역시 게임 속 적 관계...)', '아쿠스바', 아쿠초코', '아쿠노엘', '아쿠시온', '아쿠미코(여기서도 맞는 '미코'님) 등 재밌었습니다.
'아쿠아리움'이라는 본인이 주인공인 게임도 있네요.
생각나는 키워드: 양파, 한국김, 44.5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