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돼는 것에 댓글 알바를 풀겠나요. 말이 안 돼는 것을 우기려니까 댓글 알바를 풀은 거겠죠. 굉장히 저열하고 공격적인 언행으로 메신저를 공격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꺼내며 "제대로 알고 떠들라" 이런 식의 방식으로 메신저의 입을 닫게 만들어 위축 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새로운 제안(?)한게 변호사님 말처럼 진전일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하이브가 해온짓을 보면.....그닥 믿음이 안가요.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집단이 그런 제안을 해온거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여기겠지만....오늘 녹취록까지 듣고나니....앞에선 손 내미는척 하고 뒤에서 무슨 구린내를 풍길지 의심만 커질뿐.
대견한건 아니죠. 흔히 회자되는 백화점 의류 세일 전략 아시잖아요. 100만원짜리 먼저 소개시켜주고 30만원짜리는 어떠시냐고 하면 어? 훨씬 싸네 하고 고객이 호구로 낚이는것 처럼.. 일관적인 비합리에서 합리를 처음으로 선보여서 나오는 후광효과일 뿐 여전히 그대로 수용 시 호구되는 포지션은 맞는것 같습니다
Al. Final todo sigue igual solo hay mas palabras como base dice la misma Mona que solo otra ropa😅😅😅 lo mas saludable esque NY pague su multa y se vaya de Hybe no es nada saludable trabajar las dos partes con odio.. Este año pasará rápido y no olvidemos que el. Grupo fuerte de Hybe ya sale del SM al año y esa empresa se forrada de dinero hasta el tope eso ni dudarlo asi es que las chicas seran desechadas por su empresa si siguen haciendo tonterias por defender a la señora que para mí parecer no defiende a las chicas sino su propio ego
현지에서 몇만장 팔렸다 사실 이게 중요한 쟁점이 아니고요. 홍보팀이면 글로벌 유통이라고 정정해주고 거기에 맞게 대단한 성과라고 포장해주는게 보통의 홍보팀이죠..일본앨범이 백만장팔렸으면 유통방식이 어떻든 대단한게 변하는게 아니잖아요.. 도쿄돔 흥행하고 뉴진스가 인기있는게 사라지기라도 하나요? 오히려 일본앨범으로도 앨범수익을 크게 올려준 뉴진스 방식에 맞게 홍보하면 됩니다. 그런데 하이브 홍보팀은 사실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 안됐으니 정정 좀 해주고 너 우리편 아닌거 같은데 포섭 좀 해야겠다, 이렇게 나온거니 그게 문제인거죠.. 어떤 홍보팀이 자회사 아이돌을 이렇게 대합니까. 자본주의 시선으로 봐도 비상식적이잖아요. 정상적인 회사면 일본앨범을 색다른 전략으로 내서 큰 수익 안겨줬으니 예뻐죽어야해요. 그치만 하이브는 오히려 깎아내리는듯이 말했고 그러니 기자분도 의문이 드셨겠죠
결국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 기업의 가장 높은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경영권 찬탈이니 배신이니 하는 건 핑계거리고 이미 감정이 상한 아랫사람한테 거액의 풋옵션 주기 싫어서 일을 이렇게 만든 겁니다. 현명한 리더였다면 기업에 해가 되는 이런 치졸한 방법으로 일을 진행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충분히 현명하게 처리할수도 있었습니다. 그 자리는 이렇게 감정적으로 일을 해서는 안되는 자리입니다. 지금 진짜 배임 행위 하고 있는 게 누구인가요?
계약서상 프로듀서 기간을 늘린 게 협상안으로 볼 수 있겠지만... 민희진이 프로듀서로써 업무를 수행하고 기획안을 만들면 그게 민희진이 내부고발했던 빌리프랩쪽 인사(하이브가 꽂은 새 어도어 이사진)한테 결재를 받아야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결재라인을 만들어놔서 실질적으로는 뉴진스와 민희진보고 일 하지 말라고 팔다리를 잘라놓은거라 다들 새 계약서도 더럽다고 하는것이죠ㅠㅠ 당장의 사내이사직 유지도 정말 중요하지만(이것도 뉴진스 계약해지소송을 막아서 주식 하락을 막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보이지만요...) 결국엔 대표이사가 오케이해줘야 업무가 진행되는것이니까요...
하이브는 지금 4천억이 넘는 전환사채가 민희진문제보다 더 심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주식을 빼야...크흠.... 하이브의 문제는 가수의 앨범을 랜덤게임뽑기처럼 만들어서 팬들을 호구로 만들어 앨범을 마치 캐쉬카우처럼 돈 빨아들이는 물건처럼 만들러고 한거죠 거기에 반기를 든 민희진의 성과가 좋으니까 방대표가 악의적으로 제낄려고 한게 지금까지의 팩트입니다 거기에 약 천억정도의 풋옵션까지 못준다는거죠 회사에 돈이 없는데요 내가 방시혁이면 민희진을 하이브총괄프러듀서로 모십니다 엔터에서 진정한 캐쉬카우란 문화적선도에서 오는 거지 게임회사출신 경영자를 데려와서 팬들 호구만드는게 문화산업입니까?
누군가를 협박하고 내쫓고 위협하는 행위가 결국 다 본인들 업보로 돌아온다는것을 증명합니다. 남에게 부당한 대우를 꾸준히 해오니까 결국 하나하나 목소리가 커지면서 칼날이 돌아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이 무슨 20년대초반인줄알아요 하이브는 이제는 부당한대우를 받으면 목소리를 내고 사람들은 거기에 대응합니다. 언론사까지 통제하면서 노발대발하면서 왕마냥 꼴깞떠는거 얼마나 가겠습니까
@오버와사슬 미니진 배신 행위라고요? 그럼 하이브는 뉴진스와 미니진에 대한 배신 행위 제대로 보고 하는 거예요?? 😮💨😮💨 왜 하이브를 지지하는 거죠!? 아니 ❌️ 미니진과 뉴진스가 언제 회사 나간다고 했어요 활동 못하게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했지 😠 정확히 알고서 떠드세여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이제 민희진씨와 하이브 사이는 차치하고 추정만 하던 자사 아이돌 역바이럴이 녹취록으로 나온 이상 뉴진스 멤버들 부모들은 이 회사에 딸들을 다시 맡길 수 있을까 싶네요 특히 아직 미성년자가 둘이나 있는데 PR담당자가 이 아이들에게 '흑화', '가스라이팅' 을 운운한 건 어떤 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전 민희진씨를 응원 하지만 .. 순순히 뉴진스 편이기 때문이예요. 하이브는 합의가 가능한 회사가 아닌 것 같아요. 한 사람은 어떻게 밝아서 없애버릴까 혈안 이 되어 있는 모습들… 자기네 들이 했던 이야기들을 다 거짓말 이다. 라고만 덥어버려고 하고 .. 이런 모습 정말 지겹고 무섭네요.
민희진씨 중앙일보 인터뷰에 어도어(하이브)가 반박했네요 근데 전혀 바뀐게없고 민희진의 업무태만때문에 뉴진스가 활동을 못한다고 하네요 기본업무로 돌아와서 일을 하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기존과 전혀 바뀐거 없습니다 결론은 하이브는 정당하고 뉴진스가 활동 못하는 이유는 민희진때문이다로 가닥을 잡은 것 같네요
@@HAEBOM705벤자민이 올린 캡쳐 본거 맞아요? 그건 자기 이름을 이용해서 방패막이한 하이브에게 빡쳐서 올린거에요 x에도 그렇게 썼고요. 황당하고 기분나빠서 쓴겁니다. 하이브는 tag가 빌보드에게 클레임을 넣은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는데 제프벤자민은 tag에게 클레임을 받았는데 다소 일방적인 주장이라 민희진에게도 팩트 체크를 하고 싶어서 하이브에게 협조부탁하는 이메일두번한것을 공개한거에요. 그게 하이브가 tag를 통해 클래임 한적이 없다는 거짓말을 한게 되고요. 더 큰문제는 하이브가 자신들은 벤자민과 연락을 취해서 빌보드 클레임에 대해서 민희진과 연락한적 없다는 컨펌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 그게 거짓이었다는 점이죠. 벤자민은 애초에 하이브에게 연락조차받은적이 없고 기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봐서 황당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이브의 거짓말 두가지가 그 캡쳐로 뽀록이 난건데 글을 읽을수 있는분이 맞음?
단순히 명분만 쌓아놓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본 싸움으로 갈 것은 양자간에 인지하고 있고, 이건 그 이전에 명분을 쌓아둠으로써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가기 위한 수작정도로 보이네요. 하지만 지금의 나름 합리적인 명분보다 과거의 비합리적인 행태들이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믿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의 일처럼 믾은 균열과 갈등이 오히려 몸집만 컸던 그들에게서 발생될 것이라고 봅니다.
@@RAY-xe2ou 독소조항 이라는게 이쪽 시점 에서 그렇쵸. 하이브 입장에 몰입해서 생각해 보시면 그들은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블라... 입놀릴 꺼리는 얼마든지 만들죠. 원래 하이브가 후안무치로 지금껏 일관해 왔으니 앞으로 할 행동도 훤하잖아요. 명분 하나 세워놓고 우기기.
여기 댓글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데도 항상 같은 사람들이 똑같은 소리하고 있더군요. 수치 정정하려고 한 게 뭐가 문제냐.. 수치만 정정하면 되지 자기 소속 연예인을 까는 말은 왜 함. 녹취 들어보면 억까하려고 연락한 게 너무 뻔하던데 그 사람들은 자기들 논리가 판사들에게 먹힐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너무 웃깁니다.
@@021835 그러게요 뉴스좀 보고 사시지 왜 안보세요 민가 라방말렸다 법적문제로 기사 삭제 녹취록 공개 이미 7월에 장기자가 민가측에게 녹취록 넘김 오늘 인터뷰 악의적인 내용을 해외로 유포했다 연락받았다고 하는 제프벤자민 그런적 없다 모든 내용에 기시가 나오고 뉴스가 나오는대 왜 뉴스을 안보세요?
독소조항의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뉴진스를 제대로 프로듀싱 하기 위해서는 대표직이 필요합니다. 하이브측에서 대표직을 논외로 두고 협상하자고 하면 협상하는 의미가 없어요. 빌리프랩에서 일하던 사람이 어도어 부대표로 왔고 민희진 전대표가 뉴진스와 함께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빌리프랩 출신 부대표에게 일일이 컨펌 받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뭘 하려고 하면 승인을 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고의적인 뉴진스의 방해를 5년간 할 수 있다는거죠. 대표직 없는 계약은 뉴진스와 민희진 두명을 다 죽이는 행위입니다.
렉카들이 판치는 여론전에 그나마 중립적 목소리를 내주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특히 해외로 보내는 방송은 거의 하이브측 입장만 나가기 때문에 하이브우호 여론이 대부분이고 국내는 양측 입장을 그나마 들을 수 있으니 민희진 뉴진스에 여론이 많이 기운 것 같아요.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본앨범이 일본에서 잘 안 팔렸다? 그것도 제가 정확하게 설명해드리죠. 일본 앨범을 일본에서만 발매한 르세라핌이 예를 들어 일본 20만장 국내 1만장.... 총 21만장 팔았고 일본 앨범을 일본+국내와 글로벌 발매한 뉴진스가 이번주 기준 123만장을 팔았다. 그리고 이 123만장안에 일본 판매량 8.1만장 포함이다. 그럼 그 일본 앨범은 결과적으로 누가 더 많이 팔았고, 누가 더 많은 수익을 낸 건가요? 일본앨범이니 오직 일본에서 팔리는것만 인정하고, 죽어도 21만장이 123만장보다 더 큰 수익을 냈다고 주장할 건가요? 그런 논리면 한국어로 된 앨범은 미국이나 유럽에서 왜 발매하고 왜 판매하나요? 지금까지 국내 아이돌의 일본앨범이 국내와 글로벌 발매를 안 한 이유는 뭐 다른 이유 없습니다. 발매해봤자 잘 안 팔리니까요. 굳이 발매 해봤자 안 팔리니까 일본 현지 발매만 하고 그에 따른 프로모션만 집중해서 하는 겁니다. 일본앨범을 일본에서도 발매하고,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발매를 해도 잘 팔린다면 너도 나도 그렇게 할 걸요? 그렇게 안 하는 게 바보죠. 이번에 뉴진스가 그걸 한 거고요.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가 이번주 기준 123만장 누적 판매량이고, 그 판매량중에 8.1만장이 일본인겁니다. 그리고 뉴진스 일본앨범 초동 판매량이 3.8만장이라고 아직도 떠들고 다니던데... 뉴진스는 금요일 발매를 했고, 오리콘차트는 월~일요일까지 일주일 집계를 합니다. 그러니까 그 3.8만장은 2일 11시간의 판매량입니다. 뉴진스가 일본에서 인기가 없다?? 일본 스포티파이 역대 걸그룹 기록을 보면 단일곡 기준으로 역대 걸그룹 1위는 Ditto, 2위는 OMG이며, TOP10에 뉴진스는 5곡입니다. 커리어 합산 누적 기준으로도 역대 걸그룹 1위는 뉴진스, 2위는 트와이스고요. 뿐만 아니라 일본가수 모두 포함한 역대기록 중 누적스트리밍 3억을 넘는 팀은 총 17팀이 있습니다. 그중 BTS가 역대8위, 뉴진스가 역대 15위, 트와이스 역대 17위에요. 애플뮤직을 볼까요? 작년 일본 애플뮤직 연간차트에서 Ditto는 연간 9위였는데, 지금까지 케이팝 중 연간차트에서 TOP10을 한 곡을 딱 3곡입니다. 다이너마이트, 버터, 디토 올해 하우스윗, 슈퍼내추럴 활동 당시 일본 애플뮤직 TOP100에 뉴진스곡은 총 10곡이 차트인 했습니다. Mrs.Green Apple의 15곡 다음으로 많은 곡을 차트에 올린 가수가 뉴진스였어요. 오리콘도 볼까요? 뉴진스 OMG 싱글이 2023년 오리콘 합산싱글 연간 3위를 했는데, 역대 케이팝 중 가장 높은 연간 순위네요. 또 누적 포인트 현 시점 기준 175만으로 이것도 역대 케이팝중 합산싱글 100만 포인트를 넘긴 유일한 팀입니다. 뉴진스가 일본에서 인기가 없다는 하이브 홍보담당자의 저 말은 그냥 개소리라고 생각하세요. 그게 팩트입니다.
@@엄은희-l8j 귀찮으니 복붙 --------------- 전체 102만장이라고 정정해준것 (정상) 총판이 102만장인데 일본에서는 n만장으로만 집계됐다. 그 요인은 ~~~~으로 보인다. (정상) 생각보다는 좀 못했어요 (비정상) 이해하셨습니까? 일반적인 관계자도 아니고 PR팀이에요ㅋㅋㅋㅋㅋㅋ 무슨 타사에서 역바이럴하는 것 처럼 기사 수정을 요청했는데요?
@@엄은희-l8j 수치정정이 평하가 아니라.. 생각보다 일본에서 좀 못나가요..이런식으로 계속 말하자나요. 그 폭로한 기자분도 대부분의 PR팀에서는 요즘에는 판매 루트 다각화로 실제 일본 내 판매량은 이만큼이지만 실제는 백만장이라는 놀라운 숫자가 팔렸다 이런식으로 요청하는게 합리적이라는 겁니다
홍보팀이 정정요구하는것도 이례적이라 이상하지만 정정요구하면서 기자한테 뉴진스 인기없다고 얘기하는게 말이안되는거임 그렇게 들은 기자가 저 녹취록 한명일까요 그럼 결국 그걸 그대로 받아서 기사소재로 쓴 기자들도 있겠죠 회사가 무슨 뉴진스안티도 아니고 다른회사에서 그렇게 하면 그게 역바이럴 기사요청이죠 다른게 역바이럴인가요 어떻게 같은회사에서 그러나요 이런자들이 뉴진스 홍보를 담당한다니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진짜 적진한가운데 있는셈이네요 진짜 말도안되는 일을 서스럼없이 저지르고 있어서 소름돋아요
제가 비방, 비난 댓글에 대하는 자세는, 우린 댓글이나 대댓글로 누굴 설득하다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인지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특별한 경우 아니면 한 댓글에 2회 이상의 대댓글을 달아주지 않습니다. 특히 댓글러 알바들이 자주하는 형태가 상대방 멘탈 흔들기 입니다. 어떤식으로든(부정,부분공감,질문하기 등으로 처음엔 관심유도) 반응을 이끌어내 상대방이 특정단어를 사용하게하거나 또다른 분열을 조장하는 선나누기를 의도케 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은 하이브 댓글알바들이 아미와 버니즈를 대결구도로 만들어보려고, 양 팬의 분쟁을 조장하려고 꽤나 공을 들이죠. 즉 서로 공격하게금 분위기를 조성하는겁니다. 일종의 선거기간 정치권에서 하는 지역감정 부추기기라 할수있죠. 그래서 저는 악성 댓글에 어떻게 대처하냐고요? 식상하지 않은 참신한 위트로 받아주처주면 됩니다. ㅎㅎㅎ 변호사님은 저보다 더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리라 믿습니다 ^^
근데 소속가수가 피해입은 사실을 알리고 보호를 직접 요청했는데도 대표가 대놓고 무시할 정도인데, 일개 프로듀서 지휘로 활동중에 받을 갖은 핍박을 어떻게 보호 할 수 있을지ᆢ대표였을때는 미워도 소속사 대표니까 무시 못했지만 저 조건을 받게되면 추이브는 민대표와 뉴진스 말려죽이기 바로 시작 할 듯 합니다.
영상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하이브의 레이블 중에 아이러니하게도 어도어만이 하이브가 처음부터 투자해서 없던 레이블을 만든 유일한 레이블이네요? 쏘스뮤직, 빌리프랩, koz, 플레디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은 원래 존재하던 다른 회사를 돈으로 산 거고요. 하이브 자회사 중에 굳이 따지자면 순수혈통(?)은 어도어 하나라고 봐도 되겠네요. 근데 왜 저렇게 쓰레기짓까지 해가면서 저러는 걸까요? 애초에 하이브가 경영권찬탈 운운하며 배임이란 주장으로 선공을 시작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경영권찬탈이란 주장도 말이 안되는 주장이죠? 어도어의 경영권은 이미 민희진이 행사하고 있었으니까요. 현재 결과적으로는 어도어의 경영권을 찬탈한 건 하이브가 됐네요. 이 사건의 본질은 역시나 돈이고, 그 돈을 주기 싫거나 줄 능력이 안 돼서 이런 일을 꾸민거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그 돈은 주주간계약상 풋옵션인데.... 그런데... 그 풋옵션 민희진이 방시혁한테 칼로 협박해서 도장찍게 한 건가요? 쌍방 합의하에 의견이 일치됐으니까 주주간계약에 양측이 서명한거죠. 그렇다면 정상적인 인간이고 정상적인 회사라면 민희진이 어도어의 이익을 극대화한 성과를 냈으니 계약상 당연한 민희진의 권리인 풋옵션은 계약대로 이행하는게 누가 보더라도 당연한거죠. 그걸 마치 민희진이 강압적이고 일방적으로 체결한 부정한 옵션이고, 부적절한 사익을 추구하는 것처럼 언플도 했는데 이것만 봐도 하이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은 고사하고 기본적으로 누구나 다 아는 상식과도 거리가 먼 회사가 맞습니다. 이번 녹취록의 내용도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사실 관계에 입각한 언론보도가 중요하다면, 르세라핌과 아일릿이 빌보드 핫100에 어떻게 들어갔는지도 사실에 입각해 객관적인 보도를 하시죠. 빌보드 핫100 차트 발표에 맞춰 리믹스를 쏟아내고, 다운로드를 인위적으로 부풀리고... 지금까지 하이브가 늘 해왔던 그 노하우를 써서 들어간 게 팩트거든요. 그렇게 했는데도 93위, 99위 1주 차트인하고 광탈한 게 팩트고요. 또,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까보면 그 내막은 프로모션 조회수를 인위적으로 올려서 조회수가 따라붙게 만드는 그 방식을 르세라핌과 아일릿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건 왜 사실대로 보도 안 하시나요? 하이브에서 위에서 말한 빌보드 리믹스, 다운로드, 유튜브 프로모션, 랜덤포토카드등의 소위 말하는 노하우 아예 없는 아티스트는 뉴진스 하나뿐입니다. 누가 공정하고 누가 상식적인지는 아마 하이브 스스로도 잘 알 겁니다. 저런 쓰레기같은 회사는 시장의 정확한 평가를 통해 당장 사라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3대기획사 (SM, JYP, YG) 역시도 물론 비슷한 일들을 해왔겠지만, 이렇게 최소한의 상식과 지켜야 할 선까지 넘는 짓은 안 했어요.
국내 걸그룹의 일본앨범은 팬 아닌 대중 입장에서는 원래 내는지 안 내는지도 모르는 존재고, 웬만한 팬들도 안 사는 그런 존재다 ㅋㅋ 구체적인 그룹명 말하면 타그룹 비방한다고 할까봐 말 안 하는데 걸그룹 일본 앨범 뭐 아는 사람 있음? 솔직히 모르잖아 ㅋㅋ 아무리 초동 3.8만이네 뭐네 해봤자 걸그룹 일본 앨범이 100만장 이상 팔린 건 레전드다. 다른 애들 일본 앨범 초동이 몇만이네 십몇만이네 이런 얘기가 아무 의미가 없어. 걔네도 백만장 팔수 있으면 글로벌 릴리즈 했겠지 안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한 얘기를 저녁에 말 바꾸는게 하이브입니다. 하이브가 독소조항을 철회하겠다는 취지로 보신다구요?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어떻게든 찍어내려고 혈안인데 어떻게 협의를 좋게 할까요? 그리고 대표가 아닌이상 결재를 김주영한테 받아야 하는데 매출 대비 줘야할 풋옵션 금액이 올라갈텐데 과연 민희진 발목을 안잡고 지원 해줄까요?
예전 영상에서 이진호 렉카가 돈을 받지는 않았을거라고 하셨는데, 이쯤되면 이진호가 본인 채널에서 하이브의 언플 핵심을 퍼트리는 행위를 하고 있단 것에 반론은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민희진 패소, 민희진의 카톡 유출, '뉴진스를 이용했다', 카카오 뒷배 의혹 등 이진호는 끊임없이 민희진과 뉴진스를 뜯을 소스를 제공하고 흐름을 주도합니다. 꼭 현금다발인 돈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이해관계에 있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판결을 보면 된다고 했지만 민희진이 끝내 이기더라도 물어뜯을 사람입니다. 정의가 실현되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내 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 가처분에서 판결문 도출 과정에서 법원 결정문에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주주간 계약이 유효하다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가처분이 인용되지 않더라도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우선 그 가처분을 막아내기 위해서 사내이사로 재선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브가 과반을 차지한 어도어 이사회의 사내이사는 실질적 권한이 없습니다. 또 이러한 선임은 자신들도 나름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했다 이런 주장에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주주간 계약이 통보로 해지 되었다는 하이브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주주간 계약의 해지 사유가 발생해 해지가 되었다면 하이브가 먼저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의 소를 하지 않죠. 변호사님 말씀처럼 해지가 되었는데 왜 굳이 법원에 확인을 요청합니까? 맘대로 해지하고 법원에 확인의 소를 진행하는 동안 대중들에게는 해지 되었다고 주장하고 민희진대표에게는 권한을 빼앗아 무력하게 만들고 계약서를 무효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법에는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의 소가 판결이 나기까지는 주주간 계약이 우효하다는 법적 원칙을 고려할 때 가처분 결정문에서 주주간 계약이 유효하다라는 해석이 나올 경우 하이브는 저 문구 때문에 모든 소송에서 패할겁니다 그래서 우선 저 가처분을 피하고 싶은거예요
처음 민희진 토사구팽 할 때 부터 마지막에 마지막 까지 이럴 줄 알았다 아마 하이브 생각 보다 시끄러운 것 뿐이지 자신들의 힘으로 찍어 낼 수 있다 생각 했을 것 대기업이 개인 상대로 작업 들어간 거고 일반적으로 이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당한다고 정당한건가 흔히 찍히면 자리 빼고 발령 나고 이러니 윗사람 아부하고 줄타고 로비 하고 이런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개이브는 이윤추구집단이 아니라 “좋은 것을 베끼고 창작자를 밟아야 내 것이 된다”라는 단월드 교리를 믿기 때문에 논리적 합리적 상식적 협상이 불가한 집단입니다. 이건 방시혁 세계관(단월드)과 민희진 세계관(자유)의 충돌이기 때문에 방시혁은 한 발자국도 양보할 수 없는 거겠죠. 이미 단월드의 그 교리를 따라 bts가 세계적인 성공을 해서 그 고집을 더 꺾을 수가 없고 방시혁 입장에선 뉴진스가 뜨면 자기 신념이 짓밟히고 자신의 종교가 지는 거기 때문에.. 예를 들어 bts 앨범중에 가장 호평을 받는 화양연화에 가장 많이 일조한 관계자도 토사구팽당하고 bts 브랜딩 조력해준 사람도 방시혁이란 인간에 대해 “자기가 준 아이디어 다 쓰고 credit 조차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고 미국에서 bts 글로벌 마케팅해준 사람도 비슷한 폭로했죠.. 이번 민희진까지 보면.. 방시혁은 남의 아이디어 뺏고 단물 다 빨고 껌처럼 씹어 뱉는 그런 인간, 아니 황소개구리 같은 교란종이자 괴물입니다.. 이런 사람은 망해야 됩니다..😊알아들을 귀가 있으신 분만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알 거에요
@@doolley30 사람들이 민희진이 배신을 했다 이 부분만 계속 떠드는데, 제 생각엔 배신은 방시혁이 먼저 했다고 봅니다. 유퀴즈 인터뷰 보면 방시혁이 민희진한테 뭐라고 했습니까? 민희진 월드를 만들라고 즉 창작의 자유를 펼치라는 말로 데려와서 계약을 하고 하이브 건물 디자인도 다 해주고 걸그룹 론칭하려고 어도어만들고 뉴진스 론칭 하기 전까지 계속 엎어지고 외부적으론 민희진이란 네임드발류만 팔아서 르세라핌 바이럴 하고 뉴진스 홍보하지 말라고 하고 자기가 지분 100% 갖는 대신 애들 준다고 말바꿔서 민희진은 애들 불쌍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지분 다 주고 뉴진스 론칭했는데 대성공 하니까 주주간계약서로 주식 주는 대신 겸업금지 조항 만들어서 함정 파놓고.. 동시간 대 민희진 노하우 베껴서 아일릿 데뷔 시켜서 민희진 돌아버리게 만들고 배임언플로 민희진 뉴진스 피프티 프레임 씌우기..만약 성공 했으면 민희진은 풋옵션 조항 때문에 영원히 일도 못하고 엔터계에서 파묻힐 뻔했죠.. 그러다 기자회견으로 역관광 당해서 열 받으니까 주주간계약서 일방통보식으로 해지하고 하이브 사람들 이사진으로 미리 심어서 해임하고 .. 민희진만 까는게 아니라 뉴진스 십대 이십대 애들 상대로 사내왕따에 외부적으론 PR팀이 소속 아티스트 격하하고 골프대접으로 포섭해서 여론 조성이나 하려고 하고.. 이 정도면 배신은 민희진이 당했죠..이게 바로 취업사기 아닙니까. 들킨게 이 정도면 내부적으로는 완전 썩은 거죠.
방탄의 성공시작은 화양연화의 시작에 있는데 말이죠. 그전까지 방시혁이 하던 이상한 빡센 컨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음. 그리고 방이 작곡가로서 수많은 업적이 있긴하지만 표절시비가 한둘이 아니고 작업 스타일이 당시 유행하는것을 적절히 조합해서 따라가는 방식으로 일관됩니다. 스스로 독창적인 트렌드를 만들어간적은 한번도 없음. 이시점에 방시혁을 아티스트로 보기도 어렵지만 예술쪽에서는 민희진같은 사람은 정말 시기질투받기 좋은 악마의 재능을 가졌고 방시혁같은 사람에게는 넘볼수 없는 명확한 능력치를 느끼게 하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업계는 센스와 안목같은 재능의 부분은 노력으로 극복이 어렵기때문 노력도 안하는거같긴 하지만.
@@Sikanohobi5m엔터계 능력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얻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산업에서 십대 팬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민희진은 존중과 진정성으로 자신의 창작물과 아티스트와 팬을 대하는 것 같아요 ..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줄 아는 것처럼 .. 누군가 나를 돈줄로 생각한다는 느낌보다는 덕질의 보람(?)같은 걸 느끼게 해주는 소속감을 주는 느낌.. 그에 비해 방시혁은 음반밀어내기 등의 유명유 전략으로 수단은 상관없고 1등만 되면 된다 느낌..그 와중에 윤리가치가 중요한 esg경영도 그냥 유행하니까 하는거지 철학이나 가치관 따위는 없음. 그냥 룸싸롱이나 여bj랑 즐기기 위해 성공한 얄팍한 돼지
저도 이번 하이브 언론보도 보고 놀랐음. 어도어가 곧 하이브니까 굳이 어느쪽을 지칭하든 의미없다고 생각함. 그동안 치졸한 언론플레이만 하다가, 뭔가 타협안을 제시하는 입장은 처음 봄. 뉴진스가 강력하게 나갔으니 어도어가 기존입장에서 변화가 없었다면 추후 전속계약 분쟁에서 불리하다고 판단한건지, 아니면 진짜 타협을 하고싶은건지 의심을 하게 됨. 그래도 기존에 비합리적인 모습에서 처음으로 기업다운 행보를 보였다고 생각함.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도 지면 하이브는 정말 답 없어지는거라고 생각함. 기존 의결권금지 가처분도 유리했지만,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은 더욱 유리한 상황에서 왜 한발 물러났을까? 그동안 행보를 보면 의도와 목적이 있어보여서 의심하면서 보게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음. 물론 대가리 깨진 사람들이 없어지지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언론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면 누가 옳은지 판단은 할수 있을거라고 봄. 개인적으로 이번 분쟁은 이권다툼인만큼, 서로의 잘못이 있지만 하이브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서 비판했을뿐, 민희진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음. 하이브의 입자에서도 민희진을 대표자리에 올릴수 없다는게 어느정도 이해는 됨. 아직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민희진에게 주주간계약 위반사실이 없으므로, 앞으로도 계약 이행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민희진도 대표자리는 물러나서, 사내이사인 동시에 프로듀싱업무에 전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물론 현 어도어 대표가 민희진과 뉴진스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주는것을 전제로 해야한다고 봄. 하이브 pr담당자는...(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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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알바들이 너무 댓글을 못다는게
팩트라는겁니다 할려면 지능적으로
할것이지 쯧쯧
@@user-dq4bn8nt7m ㅎㅇㅂ는 밍글스푼,도모도로 알고 있는데 민대표는 컨설팅업체 말고 바이럴 업체 고용한 증거가 있나요?
시나리오를 쓰는자가 논리가 없으니 알바도 논리가 없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dq4bn8nt7m ㅎㅇㅂ는 밍글스푼 인정 근데 민희진은 뭐 있나?? 컨설팅 업체말고 바이럴 업체 고용한 내용이 전혀 없는 걸로 아는데
말이 돼는 것에 댓글 알바를 풀겠나요. 말이 안 돼는 것을 우기려니까 댓글 알바를 풀은 거겠죠.
굉장히 저열하고 공격적인 언행으로 메신저를 공격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꺼내며 "제대로 알고 떠들라"
이런 식의 방식으로 메신저의 입을 닫게 만들어 위축 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ㅎㅎ 저는 댓글 알바가 아닙니다. 하이브오랜주주이고 뉴진스 강고양이 팬이기도 하고요.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알바라고 규정하는 것도 좋은 행동은 아니지요.
이렇게 문제만 일으키는 홍보라인을 가만놔두는것도 대단한 배짱이고 하이브내에서 견제와 감시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거 같은데 우리나라 주식회사의 문제점이 적니라하게 들어난 일면이리고 보입니다.
그거보다 모의장의 뜻일지도 ㅎㅎ
홍보라인이 아무리 합리적으로 대응하려 해도 오너가 수용안하면 뮷하니까요 😅 김정은 비유하는 이 영상 안에도 그런 내용이 있죠.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저도 처음엔 하이브가 제시한 절충안이라고 봤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애초에 11일에 제시한 프로듀서 제안은 지금은 의미 없고, 이사회도 민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보장한다는 말이 없으니 당장은 명분용에 불과한게 아닐까 해요
하이브는 인력배치때문에 망할거임. 문제 있는 인사 해고하지 않고 돌려쓰고 아껴쓰고. 고인물은 썩습니다. 어떻게 엔터가 이렇게 인사를 운영할 수가 있죠? 상부조직은 고인물이고 하부조직은 근속이 짧은. 전형적인 문제있는 조직.
인력배치를 못하는 이유는 의장이 무능하기때문임. 오너라면 직원이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정도를 보는 눈이 있어야하는데 눈도없고 인성적으로 바르지도 않고 공사구분도 안되는걸 봤을때 변화가 어려움..
그 모든 인사권을 쥐고 있는게 최대주주 육즙이니까요
지혜롭고 유능한 장군 밑에 멍청하고 어리석은 부하없다.
엔터 아니에요 IT기업이라고 생각하고 돌아감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새로운 제안(?)한게 변호사님 말처럼 진전일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하이브가 해온짓을 보면.....그닥 믿음이 안가요.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집단이 그런 제안을 해온거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여기겠지만....오늘 녹취록까지 듣고나니....앞에선 손 내미는척 하고 뒤에서 무슨 구린내를 풍길지 의심만 커질뿐.
하이브홍보팀 : 뉴진스 밟으실 수 있죠?
하이브의 언플은 일반대중을 상대로 하는것이 아닌것같아요 범하이브팬덤에게 보내는 메세지의 일종같습니다 어차피 믿고싶은것만 믿는 세상이고 케이팝팬덤은 거의 종교닩제같아서 그것이 먹힐것이라 경험으로 알고있는듯 실제도 그렇고요
정답임. 애초에 한국인들의 비난엔 아랑곳하지 않고 외국 아미만 사로잡으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는 생각인거같아요 얼마나 잘 먹히는 전략일지 지켜봐야겠네요.
댓글들 뻔히 보여요 나 뉴진스 팬인데.... 요즘엔 앨범까지 구매했었던 사람인데 민천지들에게 신물 난다고 😤😤에휴...패턴이 항상 이럼요 그리고 여기는 그나마 클린 하지만 언론 기사들 댓글에서 죽기살기로 달더만여 아주😤😤😤
같은 생각입니다. 지속적으로 상대를 공격하도록 먹잇감 던져주는 기분이에요
@@Zx-23-s4x 돈좀 만지더니
대중 우습게 알고 아티스트 개똥취급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인양 베끼고도
부끄러위 하긴 커녕 이익에 반했다고
해임 시키다니 신곡 발뾰직전 홍보시기에
그 뒤는 더 이상 언급안해도
뻔한사실 민희진의 업적 낮춰서
내쫓고 표절의 증거 뉴진스류 삭제시키기
민희진 쫓고 애들 그냥 활동 방해
말라죽이기 시전 두가지 자동 해결
여기에 항소하면 하이브에 손해를 끼쳤다
해임사유 계속 무한반복
기자의 녹취록은 빙산어 일각이다
이거 덮으려고 알바들 고용해서
언플 하는데 정정당당하게 살아라
제발
저는 그냥 일반대중에게도 아직 언플 하려고 보여주기식 말장난하는 것 처럼 보여요. 계약서는 개똥같이 보내고 연장이니,협의하게다니, 노력하는것 처럼 보이게 위장. 결국 종전의 주주간계약을 위반하고 있음.
처음으로 한 걸음을 양보하려는 척이라도 했다는게 대견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여전히 택도없는 조건이니 정신차리라고 해야할지 헷갈리네요.
하이브는 의미없는 언론플레이를 멈추고 자사 아티스트의 말에 귀기울여 진정성있는 대안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이래도 또 하겠지
@@안성빈 이 사태를 관통하는 명언
"이래도 또 하겠지"
자사 아티스트 ? ㅎㅎ
한걸음 물러난"척" 같아보이는 언플을 한거인듯. 결국 바뀐건 하나도 없고 또 말장난만 하는거
대견한건 아니죠. 흔히 회자되는 백화점 의류 세일 전략 아시잖아요. 100만원짜리 먼저 소개시켜주고 30만원짜리는 어떠시냐고 하면 어? 훨씬 싸네 하고 고객이 호구로 낚이는것 처럼..
일관적인 비합리에서 합리를 처음으로 선보여서 나오는 후광효과일 뿐 여전히 그대로 수용 시 호구되는 포지션은 맞는것 같습니다
Al. Final todo sigue igual solo hay mas palabras como base dice la misma Mona que solo otra ropa😅😅😅 lo mas saludable esque NY pague su multa y se vaya de Hybe no es nada saludable trabajar las dos partes con odio.. Este año pasará rápido y no olvidemos que el. Grupo fuerte de Hybe ya sale del SM al año y esa empresa se forrada de dinero hasta el tope eso ni dudarlo asi es que las chicas seran desechadas por su empresa si siguen haciendo tonterias por defender a la señora que para mí parecer no defiende a las chicas sino su propio ego
고변의 무궁한 성장을 바라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모습에 국민들이 시원해하고 있습니다.
@@guisung 👍👍👍
현지에서 몇만장 팔렸다 사실 이게 중요한 쟁점이 아니고요. 홍보팀이면 글로벌 유통이라고 정정해주고 거기에 맞게 대단한 성과라고 포장해주는게 보통의 홍보팀이죠..일본앨범이 백만장팔렸으면 유통방식이 어떻든 대단한게 변하는게 아니잖아요.. 도쿄돔 흥행하고 뉴진스가 인기있는게 사라지기라도 하나요? 오히려 일본앨범으로도 앨범수익을 크게 올려준 뉴진스 방식에 맞게 홍보하면 됩니다. 그런데 하이브 홍보팀은 사실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 안됐으니 정정 좀 해주고 너 우리편 아닌거 같은데 포섭 좀 해야겠다, 이렇게 나온거니 그게 문제인거죠.. 어떤 홍보팀이 자회사 아이돌을 이렇게 대합니까. 자본주의 시선으로 봐도 비상식적이잖아요. 정상적인 회사면 일본앨범을 색다른 전략으로 내서 큰 수익 안겨줬으니 예뻐죽어야해요. 그치만 하이브는 오히려 깎아내리는듯이 말했고 그러니 기자분도 의문이 드셨겠죠
공감합니다.
명쾌상쾌통쾌
일본 판매량이 100만이랑 5만장은 넘 차이가 나는데 그게 나중에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하세요
@@짱구초밥 말귀를 못알아먹었으면 글을 쓰지마세요다시 정독 플리즈
@@짱구초밥정상적인 회사라면 "일본에서 100만장 판 것은 아니지만 총합이 100만장이므로 대단한 성과가 맞습니다. 우리 애들 잘하고 있으니 그렇게 기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겠죠. 어떤 회사가 "우리 가수가 생각보다 잘 못하고 있어요."라고 기자한테 말하나요?
결국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 기업의 가장 높은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경영권 찬탈이니 배신이니 하는 건 핑계거리고 이미 감정이 상한 아랫사람한테 거액의 풋옵션 주기 싫어서 일을 이렇게 만든 겁니다.
현명한 리더였다면 기업에 해가 되는 이런 치졸한 방법으로 일을 진행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충분히 현명하게 처리할수도 있었습니다.
그 자리는 이렇게 감정적으로 일을 해서는 안되는 자리입니다. 지금 진짜 배임 행위 하고 있는 게 누구인가요?
계약서상 프로듀서 기간을 늘린 게 협상안으로 볼 수 있겠지만... 민희진이 프로듀서로써 업무를 수행하고 기획안을 만들면 그게 민희진이 내부고발했던 빌리프랩쪽 인사(하이브가 꽂은 새 어도어 이사진)한테 결재를 받아야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결재라인을 만들어놔서 실질적으로는 뉴진스와 민희진보고 일 하지 말라고 팔다리를 잘라놓은거라 다들 새 계약서도 더럽다고 하는것이죠ㅠㅠ 당장의 사내이사직 유지도 정말 중요하지만(이것도 뉴진스 계약해지소송을 막아서 주식 하락을 막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보이지만요...) 결국엔 대표이사가 오케이해줘야 업무가 진행되는것이니까요...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여행잘다녀오세요
11:53 밍글스푼이었습니다
하이브는 지금 4천억이 넘는 전환사채가 민희진문제보다 더 심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주식을 빼야...크흠.... 하이브의 문제는 가수의 앨범을 랜덤게임뽑기처럼 만들어서 팬들을 호구로 만들어 앨범을 마치 캐쉬카우처럼 돈 빨아들이는 물건처럼 만들러고 한거죠 거기에 반기를 든 민희진의 성과가 좋으니까 방대표가 악의적으로 제낄려고 한게 지금까지의 팩트입니다 거기에 약 천억정도의 풋옵션까지 못준다는거죠 회사에 돈이 없는데요 내가 방시혁이면 민희진을 하이브총괄프러듀서로 모십니다 엔터에서 진정한 캐쉬카우란 문화적선도에서 오는 거지 게임회사출신 경영자를 데려와서 팬들 호구만드는게 문화산업입니까?
진짜 프로시네요…
저는 처음 알았어요
평단가 20만원 넘어서 마이너스 30% 인데 뺄까여? 짜증 뜽땡 빵시혁
@@eugenehan8045곧 두나무 쪽에서도 움직이게 되면 주가 더 타격 받을 거에요....
@@eugenehan8045 지금 전환사채를 갚으려면 현금성 자산에 또 전환사채를 발행해야 합니다 악재에 악재죠 그런데 더 문제는 방탄하나 믿고 저러고 있는데 기업 실적이 악화되면 기업자체가 파산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울 나라 겜회사가 폭망인거죠... 상장 시켜서 주식가지고 돈장난하면서 남의 돈 따먹을 생각만하니까.... 걸그룹에 겜회사 장사치들이라..
빠른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협박하고 내쫓고 위협하는 행위가 결국 다 본인들 업보로 돌아온다는것을 증명합니다.
남에게 부당한 대우를 꾸준히 해오니까 결국 하나하나 목소리가 커지면서 칼날이 돌아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이 무슨 20년대초반인줄알아요 하이브는 이제는 부당한대우를 받으면 목소리를 내고 사람들은 거기에 대응합니다.
언론사까지 통제하면서 노발대발하면서 왕마냥 꼴깞떠는거 얼마나 가겠습니까
민희진 배신행위 보고도 이런말 하네
@오버와사슬 미니진 배신 행위라고요? 그럼 하이브는 뉴진스와 미니진에 대한 배신 행위 제대로 보고 하는 거예요?? 😮💨😮💨 왜 하이브를 지지하는 거죠!? 아니 ❌️ 미니진과 뉴진스가 언제 회사 나간다고 했어요 활동 못하게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했지 😠 정확히 알고서 떠드세여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이제 민희진씨와 하이브 사이는 차치하고 추정만 하던 자사 아이돌 역바이럴이 녹취록으로 나온 이상
뉴진스 멤버들 부모들은 이 회사에 딸들을 다시 맡길 수 있을까 싶네요
특히 아직 미성년자가 둘이나 있는데 PR담당자가 이 아이들에게 '흑화', '가스라이팅' 을 운운한 건 어떤 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하이브 어디까지 갈지
이제 조금의 연민도 사라짐.
시청 하기전에 좋아요 누름요
이분 분석이 날카로우면서 유머까지 있어서 좋아요
日本語字幕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에 랄브를 탁 치고 떠납니다!!!
PR 짜르면 자기들 뻘짓한거 인정하는 꼴이라 짜르고싶어도 못 짜르는듯. 얼마나 짜르고싶겠어요 하이브가..
계속되는 이 사태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하이브가 놀랍도록 이 정부처럼 무능하다는 점이다... 시끄럽고 되는 것은 없고 자학적이다.
자사 레이블 소속 아이돌 보호안하는 홍보담당은 첨본다 ㅋㅋㅋㅋㅋㅋ 안봐도 지금까지 뉴진스가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아치같고 어리석은 짓들을 벌이는 홍보부서 정말 교체되어야 될듯..
걸플갤 빠들이 물고 빠는 하이브 오죽하겠습니까? ㅋㅋㅋ
심지어 뉴진스가 뭉크를 뒷광고 했다고 아주 진지충 오지게 잡수셨더만요.
사이버 렉카 이진호도 뭉크를 물었구요. ㅋㅋㅋㅋ
뉴진스나 민희진 말고도 팬덤이 제보받은 하이브 부정행위가 70페이지가 넘음. 그렇다는 건 당사자들은 훨씬 더 많은 부정행위를 안다는거겠지. 하나하나 까발려 질 때마다 하이브는 욕을 바가지로 쳐 먹는데 뭐가 그렇게 아직도 기고만장한지 모르겠음.
@@denovo365 으이궂 방싸패단 여서
똥싸르지말고 하이브옹호 영상에나 가~~
병원을가든지~
전 민희진씨를 응원 하지만 .. 순순히 뉴진스 편이기 때문이예요. 하이브는 합의가 가능한 회사가 아닌 것 같아요. 한 사람은 어떻게 밝아서 없애버릴까 혈안 이 되어 있는 모습들… 자기네 들이 했던 이야기들을 다 거짓말 이다. 라고만 덥어버려고 하고 .. 이런 모습 정말 지겹고 무섭네요.
민희진씨 중앙일보 인터뷰에 어도어(하이브)가 반박했네요 근데 전혀 바뀐게없고 민희진의 업무태만때문에 뉴진스가 활동을 못한다고 하네요 기본업무로 돌아와서 일을 하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기존과 전혀 바뀐거 없습니다 결론은 하이브는 정당하고 뉴진스가 활동 못하는 이유는 민희진때문이다로 가닥을 잡은 것 같네요
지네가 내쫒아서 일이 진행 안된다고 뉴진스와 민희진이 주장하고 있는데 그탓을 또 민희진에게 하는게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들의 지능이 의심스럽네요.
사내 이사 재선임 언플하고 방심하게 하고 뒤통수 칠 수도 있다
백프로봅니다..
일단어케든 10월만 넘기자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전환사채 문제로
@@wildgraden115 100% 맞을듯
캬 하이브 입장문 또 구라였네요 ㅋㅋㅋ
빌보드 칼럼니스트가 직접 카톡공개까지했네요 ㅋㅋㅋㅋ
대박...
하이브 변명 보도에 tag는 그런적이 없다고 한 말은 영어 원문까지 붙여서 첨부했는데 벤자민으로부터는 "그런적없다" 라고만 전할 뿐 정확한 워딩이 안나오길래 저거 분명히 뻥이고 정국 인스타 "진의" 처럼 맘대로 허락없이 지어서 쓴거겠지. 라고 추측했는데 진짜네요..
정국이야 굳이 하이브가 끼어들어도 다시 반박한다는게 부담스러운 입장이지만 기자는 당연히 아닐텐데 대체 뭔생각으로 저런 5세 아동수준의 거짓말을 하는건지? 민희진이 증거도없이 그런말을 할리가없는 반면 하이브의 지능이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낮았기도해서 놀래진 않았지만 벤자민이 대응할줄 몰랐네요.. 이게 뭔 개망신이야
벤자민 카톡 공개가 하이브 입장문과 같은 취지라는걸 모르는건가..
@@HAEBOM705벤자민이 올린 캡쳐 본거 맞아요? 그건 자기 이름을 이용해서 방패막이한 하이브에게 빡쳐서 올린거에요 x에도 그렇게 썼고요. 황당하고 기분나빠서 쓴겁니다.
하이브는 tag가 빌보드에게 클레임을 넣은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는데 제프벤자민은 tag에게 클레임을 받았는데 다소 일방적인 주장이라 민희진에게도 팩트 체크를 하고 싶어서 하이브에게 협조부탁하는 이메일두번한것을 공개한거에요. 그게 하이브가 tag를 통해 클래임 한적이 없다는 거짓말을 한게 되고요.
더 큰문제는 하이브가 자신들은 벤자민과 연락을 취해서 빌보드 클레임에 대해서 민희진과 연락한적 없다는 컨펌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 그게 거짓이었다는 점이죠.
벤자민은 애초에 하이브에게 연락조차받은적이 없고 기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봐서 황당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이브의 거짓말 두가지가 그 캡쳐로 뽀록이 난건데 글을 읽을수 있는분이 맞음?
@@Sikanohobi5m ?? 클레임을 넣다니 하이브가 벤자민한테 무슨 클레임을 넣어요? 이분 웬 헛소리
지금 뉴진스 매일 까고 있는 렉카 두명.. 한명은 처음 응원하는척하다가 몇달때 돌려까기하는게 너무 **웠는데 고변님은 저런 사람들과 기득권 안에서 침묵하는 사람들과 달리 꾸준히 객관적으로 보려는 모습에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에 조그마한 희망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단순히 명분만 쌓아놓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본 싸움으로 갈 것은 양자간에 인지하고 있고, 이건 그 이전에 명분을 쌓아둠으로써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가기 위한 수작정도로 보이네요. 하지만 지금의 나름 합리적인 명분보다 과거의 비합리적인 행태들이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믿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의 일처럼 믾은 균열과 갈등이 오히려 몸집만 컸던 그들에게서 발생될 것이라고 봅니다.
영상에서 말한 대로 가처분 신청으로 구하고자 했던 사내이사 지위는 지켰다는 것이지요.
킥보드를 탔고, 범칙금을 내고 종료되었습니다. (최초 입장문)
전동 스쿠터를 탔고, 벌금 1500만원 약식 기소 (팩트)
그동안 하이브가 친 구라가 한두개가 아닌데, 무슨 팩트를 정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두가지 키워드는 비합리와 무능
방의 고집과 방의 무능이라고 봅니다.
열등감 과 수치심1돚 없는 표절
+ 포섭 +조작
임직원들의 말과 행동이 하나같이 싼티
+ 룸살롱 , 과즙
알바들 이것만 대답해봐
하이브 PR담당자는 5만장이라 그랬는데
일본에서 슈내 앨범 10만장 *"이상"* 판매 인증받은거 어디감?
PR담당자 골프접대 어디감?
꼴은 PR담당자면서 "잘 안됐다"라며 뉴진스 깎아내린거 어디감?
왜 자꾸 알맹이없는 주장만 하는거야???
누가 알바에요.
버니즈는 알바가 아닙니다
@@루울라-u9h 또또 이해못하지? 너네가 자꾸 5만장팔렸다5만장팔렸다 사실정정이다 이지/랄싸잖아 10만장 넘은것도 5만장으로 줄이고 잘안됐다 이지/랄하는걸가지고 정정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
100만장 아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울라-u9h 그리고 골프접대는 너도 할말 없나보지? 이거 언급하는 알바들은 본 적이 없네
@@김푸들-r7p 왜 이댓글쓰는건지 파악도 못하고 허위사실 허위사실 징징징
하이브PR은 대중이 아닌 의장님의 심기를 살피고 있다고 추정됩니다.
축구협회 마무리 되면 하이브 국감 가야함
미치셨나요?
우리나라 순수 기업 문화강국 만든기업을?
하이브 음해하는 사람들 다~털어서 세무조사..고소 진행해야합니다.
@@여기보라-d8n 음... 자기 증명력을 가진 주옥같은 문장이다. 열심히 활동하세요. 화이팅
응 마니가요
👍 👍 👍
옳쏘!!!🤗
방시혁의 뜻이 아닌데 경영진들이 이렇게 할 리가 없죠. 공산당식 밀어붙이기, 비합리, 소통부재, 일방적 결정. 이는 하이브 아메리카에 대한 미 언론의 평가와도 동일하며 빅히트 때라고 다르지 않았습니다. 모든건 방시혁이 몸통입니다.
ハイブが歩み寄ったようにも思えますが、これまでの行動を振り返ると、とても信用できず、どう捉えていいの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とても参考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の配信がメンバーにも届くといいなと感じます。
その理由は簡単です。HIVEの外国ファンダムが多くてそこに間違った内容を
伝えますそれで外国人たちは韓国で起こっていることを知らないでいます
不法に流出したメッセージだけで話します
でも、それは違法です。それで、韓国の人々はNew Jeansを応援しています
おそらく海外の人々はこれを知らないでしょう
彼らは海外の方に誤った情報と
大韓民国の法を教えてくれるんです
それを努力するのがハイブ
良い1日を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는 부분은 하이브가 민희진을 모욕감 느끼게 하고 싶어한다로 생각하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어차피 이게 감정 싸움에서 시작된거라는걸 상기하면 논리내지 합리성으로 접근하면 이해가 안됩니다.
하이브는 코로나 버블의 상징으로 기억될 거 같아요. 멸망으로 뚜벅뚜벅... 뉴진스 같은 어린 아이들에게 추한 개싸움 보여준 게 어른의 한 사람으로 너무 미안하네요.
이진호랑 안진용 기자꺼 보다 고변님 영상보면 더 객관적으로 이해가 잘 되요!! 그 렉카들은 객관적이라고 자기들이 말하는데 지극히 주관적인거 같고!! 😅😅
그 두명건 보지마세요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긍정적인 건 애써 무시하고 뉴진스 망하라고 제사 지내는 수준의 영상을 굳이 왜 찾아가서 보십니까
예쁜 것만 보고삽시다
소스가 디시갤이니 말 다했지
이진호 안진용 뭐라고 말하는지는 뻔할텐데.. 정신 건강만 안좋아짐
그리고 오늘 안진용 하이브기사터졌는데아무말도없음 확실히 하이브쪽맞음ㅋ
둘다 굉장히 말투부터 행동이 흥분한 상태이고 감정적이라 진정성보다 사기성이 느껴짐 ㅋ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감사 합니다!!!
법조인의 품격
하이브=대한축구협회
방시혁=정몽규
김주영=이임생
명보는 누구일까요? ㅋ
박지원에서 이재상으로 교체 됐으니 황선홍>>명보형=이재상. 이렇게 됩니다 ㅎㅎ
@@polyartstudio5427
어도어 새 대표가 홍명보
😂😂😂😂😂😂😂
결론: 하이브는 똥볼만 오지게 찼다
지겹다 진짜 앵간히 해야지
오늘(25일) 하이브(어도여)의 액션은 향후 재판시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라는 명분을 세우기 위한 행위 이상 이하 아무것도 멊습니다.
근데 독소조항이 여전히 있다면 그 행위는 부정될 가능성이 크죠
이건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으니까요
@@RAY-xe2ou
독소조항 이라는게 이쪽 시점 에서 그렇쵸.
하이브 입장에 몰입해서 생각해 보시면 그들은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블라... 입놀릴 꺼리는 얼마든지 만들죠. 원래 하이브가 후안무치로 지금껏 일관해 왔으니 앞으로 할 행동도 훤하잖아요.
명분 하나 세워놓고 우기기.
@@GL7even 언플은 그렇게 할 수는 있겠지만 독소조항이 그저 말장난으로 형태만 다르고 본질은 같다면 법원에서 하이브의 저 명분은 부정될 수 있죠.
@@RAY-xe2ou 인정 👍
녹취록을 들어본 입장에서 하이브피알팀의 입장이 뉴진스를 폄훼하려는듯 들리나요 전 안타깝다라고 들리는데..만약에 고변호사님이 민씨편이아니라 하이브편이라면 어떤식으로 변호를 하실건가요? 민씨는 이제 명분이 없는데... 독소조항이멀까요? 그걸 알아야 민씨편 들 수있을듯한데 .일반적이고 상식적이 조항이라면 역풍맞을듯한데..
여기 댓글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데도 항상 같은 사람들이 똑같은 소리하고 있더군요. 수치 정정하려고 한 게 뭐가 문제냐.. 수치만 정정하면 되지 자기 소속 연예인을 까는 말은 왜 함. 녹취 들어보면 억까하려고 연락한 게 너무 뻔하던데 그 사람들은 자기들 논리가 판사들에게 먹힐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너무 웃깁니다.
수치정정말고 다른 심각한부분은 아무도 이야기 안함 ㅋㅋ
선추천 후시청
하이브 언플에 진절머리납니다 기자님 폭로도 그냥 하이브가하이브했다라서 하나도 안놀라움
하이브는 자본이 있기 때문에 시간만 있으면 여론은 자기네 편이라고 생각하는 듯
여론전은 민희진이 하는데.. 하이브는 여론전 안함...ㅋㅋㅋ
@@gaenganwa 제발 뉴스 좀 보고 사세요...
@@021835 그러게요 뉴스좀 보고 사시지 왜 안보세요 민가 라방말렸다 법적문제로 기사 삭제 녹취록 공개 이미 7월에 장기자가 민가측에게 녹취록 넘김 오늘 인터뷰
악의적인 내용을 해외로 유포했다 연락받았다고 하는 제프벤자민 그런적 없다 모든 내용에 기시가 나오고 뉴스가 나오는대 왜 뉴스을 안보세요?
독소조항의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뉴진스를 제대로 프로듀싱 하기 위해서는
대표직이 필요합니다. 하이브측에서 대표직을 논외로 두고 협상하자고 하면
협상하는 의미가 없어요.
빌리프랩에서 일하던 사람이 어도어 부대표로 왔고
민희진 전대표가 뉴진스와 함께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빌리프랩 출신 부대표에게
일일이 컨펌 받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뭘 하려고 하면 승인을 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고의적인 뉴진스의 방해를 5년간 할 수 있다는거죠.
대표직 없는 계약은 뉴진스와 민희진 두명을 다 죽이는 행위입니다.
말도안되는 헛소리 뉴진스담당 피디직이면 되지 꼭 대표직을 해야만 프로듀싱 할수 있다는건 할말없는자의 구차항 트집.
@@rnfkekd 그게 니 수준이지.
수준 만큼 보이는거니까
@@rnfkekd 하이브사람의 결제를 받고 무슨 활동계획이 가능함? 심지어 지금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를 카피한 주역(빌리프램 부대표)인데 뉴진스 잘되기를 진짜 바랄거 같음?
@@stockman6968 민희진 아니면 안돌아가면 지금의 하이브가 있겠냐.하이브는 민희진 입사전에 이미 10조 찍은 회사다.민씨 들어와서 분탕질 치는 바람에 주가가 내려간거야.
렉카들이 판치는 여론전에 그나마 중립적 목소리를 내주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특히 해외로 보내는 방송은 거의 하이브측 입장만 나가기 때문에 하이브우호 여론이 대부분이고 국내는 양측 입장을 그나마 들을 수 있으니 민희진 뉴진스에 여론이 많이 기운 것 같아요.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리 봐도 하이브는 엄청나게 말도 안되는 형태의 제안을 해놓고 하나씩 양보하는 척 하면서
"우린 이렇게까지 양보했는데 민희진이 다 걷어 찼다" 라고 할려고 저런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는거죠.
하이브 PR 담당자가 배임을 한 것입니다.
PR을 잘못해서 자사 및 자사의 주가를 떨어뜨리는 행위 자체가 회사에 피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의 제안은 끝까지 노력했다는 명분쌓기이다. 어차피. 한배 탈수 없고 그럴생각 전혀없으니까.. 민희진은 내칠거고, 뉴진스는 계약기간이 아직 5년 남아있으니까 적당히 뽑아먹고 폐기하는거겠지. 재판은 길게 갈거고, 하이브입장에는 변호사에 맡겨놓으면 되고..
오늘 민희진 현대카드 생방 라이브 잼있었음!! 전석에 토끼인형 돌리심 !!
어김없이 렉카 이진호가 서울신문 장형우 전 기자님에 대하여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네요~
장형우기자님이 카카오모빌리티 이사로 내정되어 있다는 것이 뭔 상관인지~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같은줄 아는 초딩 지능으로 렉카질을 하고 있으니~
장형우기자가 어디로 이직을 하든 녹취록 내용이 변하진 않죠 ㅎㅎ
@@루울라-u9h기사 쓸 당시엔 기자였으니 하이브가 보도 정정 요청을 하지. 지금 기자가 아일뿐 기자일 때 일어난 일임
이상한 무논리로 접근하지마세요 듣고싶은말만 들으려니 그런거에요@@루울라-u9h
@@루울라-u9h 그렇게 따박따박 따지는 하이브가 연습생 영상 유출, 의료기록 유출, 수많은 뉴진스 음해 기사들에는 일관적으로 침묵 했을까요? 하이브에 안좋은 기사는 데스크까지 찾아가서 기사 수정 요구하고 바로바로 반박 하는게 하이브 였음.
@jujuuu-ih5dq그게 뉴진스랑 무슨 상관?
그리고 일본앨범이 일본에서 잘 안 팔렸다? 그것도 제가 정확하게 설명해드리죠.
일본 앨범을 일본에서만 발매한 르세라핌이 예를 들어 일본 20만장 국내 1만장.... 총 21만장 팔았고
일본 앨범을 일본+국내와 글로벌 발매한 뉴진스가 이번주 기준 123만장을 팔았다. 그리고 이 123만장안에 일본 판매량 8.1만장 포함이다.
그럼 그 일본 앨범은 결과적으로 누가 더 많이 팔았고, 누가 더 많은 수익을 낸 건가요?
일본앨범이니 오직 일본에서 팔리는것만 인정하고, 죽어도 21만장이 123만장보다 더 큰 수익을 냈다고 주장할 건가요?
그런 논리면 한국어로 된 앨범은 미국이나 유럽에서 왜 발매하고 왜 판매하나요?
지금까지 국내 아이돌의 일본앨범이 국내와 글로벌 발매를 안 한 이유는 뭐 다른 이유 없습니다. 발매해봤자 잘 안 팔리니까요.
굳이 발매 해봤자 안 팔리니까 일본 현지 발매만 하고 그에 따른 프로모션만 집중해서 하는 겁니다.
일본앨범을 일본에서도 발매하고,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발매를 해도 잘 팔린다면 너도 나도 그렇게 할 걸요?
그렇게 안 하는 게 바보죠.
이번에 뉴진스가 그걸 한 거고요.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가 이번주 기준 123만장 누적 판매량이고, 그 판매량중에 8.1만장이 일본인겁니다.
그리고 뉴진스 일본앨범 초동 판매량이 3.8만장이라고 아직도 떠들고 다니던데...
뉴진스는 금요일 발매를 했고, 오리콘차트는 월~일요일까지 일주일 집계를 합니다. 그러니까 그 3.8만장은 2일 11시간의 판매량입니다.
뉴진스가 일본에서 인기가 없다??
일본 스포티파이 역대 걸그룹 기록을 보면
단일곡 기준으로 역대 걸그룹 1위는 Ditto, 2위는 OMG이며, TOP10에 뉴진스는 5곡입니다.
커리어 합산 누적 기준으로도 역대 걸그룹 1위는 뉴진스, 2위는 트와이스고요.
뿐만 아니라 일본가수 모두 포함한 역대기록 중 누적스트리밍 3억을 넘는 팀은 총 17팀이 있습니다. 그중 BTS가 역대8위, 뉴진스가 역대 15위, 트와이스 역대 17위에요.
애플뮤직을 볼까요?
작년 일본 애플뮤직 연간차트에서 Ditto는 연간 9위였는데, 지금까지 케이팝 중 연간차트에서 TOP10을 한 곡을 딱 3곡입니다. 다이너마이트, 버터, 디토
올해 하우스윗, 슈퍼내추럴 활동 당시 일본 애플뮤직 TOP100에 뉴진스곡은 총 10곡이 차트인 했습니다.
Mrs.Green Apple의 15곡 다음으로 많은 곡을 차트에 올린 가수가 뉴진스였어요.
오리콘도 볼까요?
뉴진스 OMG 싱글이 2023년 오리콘 합산싱글 연간 3위를 했는데, 역대 케이팝 중 가장 높은 연간 순위네요.
또 누적 포인트 현 시점 기준 175만으로 이것도 역대 케이팝중 합산싱글 100만 포인트를 넘긴 유일한 팀입니다.
뉴진스가 일본에서 인기가 없다는 하이브 홍보담당자의 저 말은 그냥 개소리라고 생각하세요.
그게 팩트입니다.
일본에서 백만장 팔았다는것을
글로벌 백만장으로
정정해달라는 것이
무엇이 폄하인가요?
@@엄은희-l8j
귀찮으니 복붙
---------------
전체 102만장이라고 정정해준것 (정상)
총판이 102만장인데 일본에서는 n만장으로만 집계됐다. 그 요인은 ~~~~으로 보인다. (정상)
생각보다는 좀 못했어요 (비정상)
이해하셨습니까? 일반적인 관계자도 아니고 PR팀이에요ㅋㅋㅋㅋㅋㅋ 무슨 타사에서 역바이럴하는 것 처럼 기사 수정을 요청했는데요?
님에 정정보충해서 설명들리면 일본총집계가10만장인데 거기에더팔렸는데 오류가있다고하는데뭔가잘못된는지거기까지는모르겠네요 그빼고는님말이맞습니다 그리고사람들은앨범에인기를논하는사람들이많은데 제입장에서말해볼까요 저뉴진스광팬입니다 버니즈도 아니고 앨범굿즈아무것도없습니다 이번에정규앨범사고 보물같이간직할려고했죠ㅠ
@@엄은희-l8j 수치정정이 평하가 아니라.. 생각보다 일본에서 좀 못나가요..이런식으로 계속 말하자나요. 그 폭로한 기자분도 대부분의 PR팀에서는 요즘에는 판매 루트 다각화로 실제 일본 내 판매량은 이만큼이지만 실제는 백만장이라는 놀라운 숫자가 팔렸다 이런식으로 요청하는게 합리적이라는 겁니다
@@Liver-bv7nr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그렇게 얘기했겠죠.
그 기자가 관행을 깨고 불법적으로 사적인
대화를 녹음 해 유출할 줄
몰라겠죠. 기자 윤리를
버린 그런 기레기는 사회에서 매장되어야해요.
역시 참언론 참기자가 나라를 구한다
마져요 진짜 *이브에서 댓글알바 많이 쓰는거 같아요 ㅠㅜ
@@user-dq4bn8nt7m 뉴진스팬이라고 봐야죠.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억울한 일 당했다고 생각이 들면 자기일처럼 화나니까요.
@@user-dq4bn8nt7m진정해 뉴진스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거같은데
왜 이런 알바로 의심되는 사람들은 똥글을 쓰고 나서 댓삭을 하는것인가
@@Sikanohobi5m 너요?!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명쾌한 논평 감사드립니다
진짜 궁금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호사한테 법적 논리로 이기려드는 [비전문 일반인]댓글러들은 무슨생각이지..? 하이브도 그런짓은 안해요 ...........알바들 진짜 낄때 안낄때 구분해....
이진호 채널 슈퍼챗 쏘는 사람들 보면서 하이브 댓글 알바가 있긴 있구나 생각듬.
근데 생각해보면 구설수 관리가 중요한 엔터 회사라 그런 인원들이 필요할 거 같음.
그런데 이쪽? 진영 오면 알바알바 하던데, 링크랑 좌표 찍어서 총공, 지원 요청 하는 민씨쪽 게시판은 봤어도, 하이브 알바 모집글이나 게시판은 듣도 보도 못했는데.. 양쪽 다 컨설팅 그룹은 있겠지만... 위험 감수하고 알바를 푼다?? 너무 억측 같아요. ㅎㅎ
@@wjkim407 홍보실장 조성훈 커뮤 글내리다가 메일보낸거에 밍글스푼이라고 표기되어서 역바 걸렸어요 팬덤이 좌표찍어서 댓관하는거랑 완전 다르죠 하이브는 대기업이라 알바가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 담당자 채용합니다 검색 좀만해도 나올거예요
@@wjkim407 그런가요? 사실 확인이 된건 아거라 님 말씀이 맞으수도 있겠네요.
그냥 제 가설입니다.
홍보팀이 정정요구하는것도 이례적이라 이상하지만
정정요구하면서 기자한테 뉴진스 인기없다고 얘기하는게
말이안되는거임
그렇게 들은 기자가 저 녹취록 한명일까요
그럼 결국 그걸 그대로 받아서 기사소재로 쓴 기자들도 있겠죠
회사가 무슨 뉴진스안티도 아니고
다른회사에서 그렇게 하면 그게 역바이럴 기사요청이죠 다른게 역바이럴인가요
어떻게 같은회사에서 그러나요
이런자들이 뉴진스 홍보를 담당한다니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진짜 적진한가운데 있는셈이네요
진짜 말도안되는 일을 서스럼없이 저지르고 있어서 소름돋아요
22:19 이건 주주 입장에서의 진심이 느껴지네요ㅋㅋㅋ 고변님은 워낙에 중립적인 입장이셨는데 점점 한 쪽 수준에 충격을 먹으시는 게 너무 웃깁니다
오늘 녹취터진건 하이브에 큰 타격이될수있습니다 알바들은 수치로 팩트어쩌고 헛소리하는데 본질은 어떤회사가 자사가수 긍정기사를 폄하하면서 역바이럴을하나요
@@denovo365르세라핌이 민희진 그룹이라고 기사 났을 땐 왜 가만히 있었음? 슈가가 맥주 한 잔만 마셨다, 키보드 탔다 했을 땐 왜 가만히 있었음??
@@denovo365가짜뉴스는 무슨 가스라이팅 라는 단어부터 입에서 나온거부터 이미 끝
@@denovo365 넌 차단당할 듯 ㅋㅋㅋㅋ
긍정기사가 아니라 오보라 정정요구!!
미니지니 신도들은 한결같아...남의 눈에 피눈물은 별거 아니고 자기들 땀 한방울에는 난리법석지라 ㄹ 발꽝....
제가 비방, 비난 댓글에 대하는 자세는, 우린 댓글이나 대댓글로 누굴 설득하다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인지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특별한 경우 아니면 한 댓글에 2회 이상의 대댓글을 달아주지 않습니다.
특히 댓글러 알바들이 자주하는 형태가 상대방 멘탈 흔들기 입니다. 어떤식으로든(부정,부분공감,질문하기 등으로 처음엔 관심유도) 반응을 이끌어내 상대방이 특정단어를 사용하게하거나 또다른 분열을 조장하는 선나누기를 의도케 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은 하이브 댓글알바들이 아미와 버니즈를 대결구도로 만들어보려고, 양 팬의 분쟁을 조장하려고 꽤나 공을 들이죠. 즉 서로 공격하게금 분위기를 조성하는겁니다.
일종의 선거기간 정치권에서 하는 지역감정 부추기기라 할수있죠.
그래서 저는 악성 댓글에 어떻게 대처하냐고요?
식상하지 않은 참신한 위트로 받아주처주면 됩니다. ㅎㅎㅎ
변호사님은 저보다 더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리라 믿습니다 ^^
명확한 상식 이하 댓글은 그냥 차단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에너지를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지요.
23:43 이부분이 제일 인상 깊네요. 사건해결을 원한다면 피알부터 짤라라 크흐!
근데 소속가수가 피해입은 사실을 알리고 보호를 직접 요청했는데도 대표가 대놓고 무시할 정도인데, 일개 프로듀서 지휘로 활동중에 받을 갖은 핍박을 어떻게 보호 할 수 있을지ᆢ대표였을때는 미워도 소속사 대표니까 무시 못했지만 저 조건을 받게되면 추이브는 민대표와 뉴진스 말려죽이기 바로 시작 할 듯 합니다.
영상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하이브의 레이블 중에 아이러니하게도 어도어만이 하이브가 처음부터 투자해서 없던 레이블을 만든 유일한 레이블이네요?
쏘스뮤직, 빌리프랩, koz, 플레디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은 원래 존재하던 다른 회사를 돈으로 산 거고요.
하이브 자회사 중에 굳이 따지자면 순수혈통(?)은 어도어 하나라고 봐도 되겠네요.
근데 왜 저렇게 쓰레기짓까지 해가면서 저러는 걸까요?
애초에 하이브가 경영권찬탈 운운하며 배임이란 주장으로 선공을 시작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경영권찬탈이란 주장도 말이 안되는 주장이죠?
어도어의 경영권은 이미 민희진이 행사하고 있었으니까요.
현재 결과적으로는 어도어의 경영권을 찬탈한 건 하이브가 됐네요.
이 사건의 본질은 역시나 돈이고, 그 돈을 주기 싫거나 줄 능력이 안 돼서 이런 일을 꾸민거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그 돈은 주주간계약상 풋옵션인데.... 그런데...
그 풋옵션 민희진이 방시혁한테 칼로 협박해서 도장찍게 한 건가요? 쌍방 합의하에 의견이 일치됐으니까 주주간계약에 양측이 서명한거죠.
그렇다면 정상적인 인간이고 정상적인 회사라면 민희진이 어도어의 이익을 극대화한 성과를 냈으니 계약상 당연한 민희진의 권리인 풋옵션은 계약대로 이행하는게
누가 보더라도 당연한거죠.
그걸 마치 민희진이 강압적이고 일방적으로 체결한 부정한 옵션이고, 부적절한 사익을 추구하는 것처럼 언플도 했는데
이것만 봐도 하이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은 고사하고 기본적으로 누구나 다 아는 상식과도 거리가 먼 회사가 맞습니다.
이번 녹취록의 내용도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사실 관계에 입각한 언론보도가 중요하다면, 르세라핌과 아일릿이 빌보드 핫100에 어떻게 들어갔는지도 사실에 입각해 객관적인 보도를 하시죠.
빌보드 핫100 차트 발표에 맞춰 리믹스를 쏟아내고, 다운로드를 인위적으로 부풀리고... 지금까지 하이브가 늘 해왔던 그 노하우를 써서 들어간 게 팩트거든요.
그렇게 했는데도 93위, 99위 1주 차트인하고 광탈한 게 팩트고요.
또,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까보면 그 내막은 프로모션 조회수를 인위적으로 올려서 조회수가 따라붙게 만드는 그 방식을 르세라핌과 아일릿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건 왜 사실대로 보도 안 하시나요?
하이브에서 위에서 말한 빌보드 리믹스, 다운로드, 유튜브 프로모션, 랜덤포토카드등의 소위 말하는 노하우 아예 없는 아티스트는 뉴진스 하나뿐입니다.
누가 공정하고 누가 상식적인지는 아마 하이브 스스로도 잘 알 겁니다.
저런 쓰레기같은 회사는 시장의 정확한 평가를 통해 당장 사라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3대기획사 (SM, JYP, YG) 역시도 물론 비슷한 일들을 해왔겠지만, 이렇게 최소한의 상식과 지켜야 할 선까지 넘는 짓은 안 했어요.
쏘스뮤직과 빌리프랩은 방시혁이 프로듀싱에 들어갔고, 어도어는 아예 관계가 없죠.. 감정 싸움 더럽게 하는 중이라 봅니다
몰랐던 부분이였는데 알고 갑니다. 빌보드 순위에 올랐다는건 어떻게 보면 진짜 교란행위같네요.
어도어 탄생 자체가 쏘스에서 르세라핌을 급조해서 만들어서 민희진이 빡쳐서 뉴진스 어떡하냐고 난리 핀후 독립해서 탄생된거에요
말씀하신것처럼 녹취 듣고 놀라지는 않았어요 예상했던게 증명된거죠 그동안 많은 언론을 이런 방식으로 주물렀고 자신있으니 유선상으로 접대니 포섭이니 떠들어댄거 같은데 참 웃음이 나오네요 어리석은줄은 알았으나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국내 걸그룹의 일본앨범은 팬 아닌 대중 입장에서는 원래 내는지 안 내는지도 모르는 존재고, 웬만한 팬들도 안 사는 그런 존재다 ㅋㅋ
구체적인 그룹명 말하면 타그룹 비방한다고 할까봐 말 안 하는데 걸그룹 일본 앨범 뭐 아는 사람 있음? 솔직히 모르잖아 ㅋㅋ
아무리 초동 3.8만이네 뭐네 해봤자 걸그룹 일본 앨범이 100만장 이상 팔린 건 레전드다. 다른 애들 일본 앨범 초동이 몇만이네 십몇만이네
이런 얘기가 아무 의미가 없어. 걔네도 백만장 팔수 있으면 글로벌 릴리즈 했겠지 안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미인데. Bts일본앨범도 국내서 백만이나 팔린적 없는거같은데요? 있다면 죄송함 근데 bts일본노래 되게 좋은데 한국인들 생각보다 관심없던 기억임
초동이 3.8만장인데 어떻게 일본에서 백만장이 팔려요 출하량이 10만장이오 출고량이 10만장이 안됩니다 똑바로 말합시다
팔린 건가요? 팔림 당한 건가요? 재고 161만장 있다던데
그거 처럼 일단 출하량으로 밀어내고 팔림 당한 것으로 하는 꼼수 아닌가요?
실제로 민희진은 출하량을 판매량으로 인식하고 있더만요
일본 앨범 일본에서 3.8만장인데, 국내서 도대체 몇장을 샀단 소리? ㅋㅋ
바로 시청합니다
아침에 한 얘기를 저녁에 말 바꾸는게 하이브입니다. 하이브가 독소조항을 철회하겠다는 취지로 보신다구요?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어떻게든 찍어내려고 혈안인데 어떻게 협의를 좋게 할까요? 그리고 대표가 아닌이상 결재를 김주영한테 받아야 하는데 매출 대비 줘야할 풋옵션 금액이 올라갈텐데 과연 민희진 발목을 안잡고 지원 해줄까요?
예전 영상에서 이진호 렉카가 돈을 받지는 않았을거라고 하셨는데,
이쯤되면 이진호가 본인 채널에서 하이브의 언플 핵심을 퍼트리는 행위를 하고 있단 것에 반론은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민희진 패소, 민희진의 카톡 유출, '뉴진스를 이용했다', 카카오 뒷배 의혹 등 이진호는 끊임없이 민희진과 뉴진스를 뜯을 소스를 제공하고 흐름을 주도합니다.
꼭 현금다발인 돈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이해관계에 있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판결을 보면 된다고 했지만 민희진이 끝내 이기더라도 물어뜯을 사람입니다.
정의가 실현되길 바랍니다.
백퍼죠 추이브 터지는건 하나도 언급안하죠… 슈가때도 그렇고 ㅋㅋ 과즙이랑 그렇게 이슈됫을때도… 뭐 다른 아이돌은 말할것도없고
뉴진스 라이브 이후로 올라오는 영상들은 썸네일만으로도 모니터링 가치가 없어 보여서 굳이 안 보고 있습니다.
@@lawyergogo 네 감사합니다. 그런 렉카를 옹호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섣부른 판단을 안하시려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민감한 사안 계속 다뤄주시는게 보통 일이 아니실텐데, 전문가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갖고 계신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배임의혹에 신뢰관계는 깨졌는데 사외이사는 재선임하고 프로듀싱 맡긴다는게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뒤로는 뉴진스까지 역바이럴 부정보도 하고, 긍정적 홍보는 0인 상황인데 양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뉴진스 생각 1도 없는 언플용 제안인것 같은데요.
주진우가 고변님을 민희진 알바로 매도하고 있더군요 지가 하이브 알바면서 기가 찹니다
@@user-dq4bn8nt7m 밍글스푼~
ㅎ 명예회손에 해당사항 있으면 고소미 드시겠네요.
변호사님 하이브 이때까지하는거보면모름니까 바보같은짓 또할걸요ㅋㅋㅋ
빛의 속도로 추천 !! 뉴진스 민희진 응원합니다 !!
아니 ㅋ 달랑 노래 2곡든 데뷔 앨범으로 일본 활동. 최소 500억이상 수익을 올렸는데 일본에서 별로라는게 ㅋㅋㅋ말이나 되는 소리냐구
일본 구글트렌드 검색해보시면 뉴진스 트레픽 장난아님..
내용이 쏙쏙 들어옵니다. 저급 렉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발 하이브는 언플 좀 작작하고 타협을 보면 좋겠어요
뉴진스가 웃으면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ㅠ.ㅠ
산업부 기자 에게 골프 접대 시도 했다? 하이브쪽에 붙은듯한 연예부 기자들 골프 잘치시는지 궁금해 지는 이유입니다 ㅋㅋㅋ
비전문가가 봐도 뻔한 속내로 보입니다.
암튼,이번 계기를 통해, 문화강국가 큰 산업규모로 한발 더 나가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 변호사님의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이 큰 역할이 되길 바랍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내 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 가처분에서 판결문 도출 과정에서 법원 결정문에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주주간 계약이 유효하다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가처분이 인용되지 않더라도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우선 그 가처분을 막아내기 위해서 사내이사로 재선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브가 과반을 차지한 어도어 이사회의 사내이사는 실질적 권한이 없습니다. 또 이러한 선임은 자신들도 나름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했다 이런 주장에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주주간 계약이 통보로 해지 되었다는 하이브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주주간 계약의 해지 사유가 발생해 해지가 되었다면 하이브가 먼저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의 소를 하지 않죠. 변호사님 말씀처럼 해지가 되었는데 왜 굳이 법원에 확인을 요청합니까? 맘대로 해지하고 법원에 확인의 소를 진행하는 동안 대중들에게는 해지 되었다고 주장하고 민희진대표에게는 권한을 빼앗아 무력하게 만들고 계약서를 무효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법에는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의 소가 판결이 나기까지는 주주간 계약이 우효하다는 법적 원칙을 고려할 때 가처분 결정문에서 주주간 계약이 유효하다라는 해석이 나올 경우 하이브는 저 문구 때문에 모든 소송에서 패할겁니다 그래서 우선 저 가처분을 피하고 싶은거예요
Exactly. I hope MHJ won’t one naive and accept Hybe terms.
홍보 담당관의 태도가 하이브의 전체적인 스탠스임. 그래서 신변변동이 없는거고.
저 정도 사고를 몇달동안 꾸준히 한결같이 치는데 그게 피알의 독단적인 태도일리 없겠죠 ㅋㅋㅋㅋ 방시혁은 서울대씩이나 다닌 양반이 대체 메타인지 무슨일이여. 내가 더 잘하겠네
말 참 잘하시네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고변님과 구독자님의 댓글보면 힐링이됩니다
정의는 언젠가는 승ㅈ리합니다
다들화이팅
나도 뉴진스가 너무걱정되네요
우리 애들이 좋은 환경 바람직한 환경서 성장하는게 다들 바램아닌가요?
좋은 정리 감사드립니다.
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여행중에는 이런 사건 그냥 덮어놓고 좋은 추억만 만드세요.
중립적인 시각으로 이번 일을 바라보려고 해도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의도와 번복 말장난들이 계속 섞이니 업계에 정이 떨어지네요😢
처음 민희진 토사구팽 할 때 부터 마지막에 마지막 까지 이럴 줄 알았다 아마 하이브 생각 보다 시끄러운 것 뿐이지 자신들의 힘으로 찍어 낼 수 있다 생각 했을 것 대기업이 개인 상대로 작업 들어간 거고 일반적으로 이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당한다고 정당한건가 흔히 찍히면 자리 빼고 발령 나고 이러니 윗사람 아부하고 줄타고 로비 하고 이런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만일 향후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해지 관련 소송을 낼 때 “신뢰 파탄”의 물증으로 하이브 PR팀장의 녹취록을 낸다면, 법적으로 인정받을 확률이 높다고 봐야하나요?
오늘 일로 뉴진스 쪽으로 급격하게 판세가 쏠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들이 버니즈팬덤한테 하이브 부정행위제출했고 뉴진스라이브에서 부당행위더가지고있다고 했음 아마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내면 터트릴것같음 그리고문체부에서 심각하게보고있다고했음
사실 오늘 일 없어도 뉴진스가 엄청 유리한거 맞음.
이미 의료기록 유출때문에 끝난게임이에요
악덕기업 하이브
잘 보고 갑니다
빠른 영상 감사해요😊
뉴진스 안에선 왕따 시키고 밖에선 언론 풀레이하는 거 ...
좀 안하면 좋겠는데 ...싸이버렉카들 악플들 너무 하더라고요 .
개이브는 이윤추구집단이 아니라 “좋은 것을 베끼고 창작자를 밟아야 내 것이 된다”라는 단월드 교리를 믿기 때문에 논리적 합리적 상식적 협상이 불가한 집단입니다. 이건 방시혁 세계관(단월드)과 민희진 세계관(자유)의 충돌이기 때문에 방시혁은 한 발자국도 양보할 수 없는 거겠죠. 이미 단월드의 그 교리를 따라 bts가 세계적인 성공을 해서 그 고집을 더 꺾을 수가 없고 방시혁 입장에선 뉴진스가 뜨면 자기 신념이 짓밟히고 자신의 종교가 지는 거기 때문에.. 예를 들어 bts 앨범중에 가장 호평을 받는 화양연화에 가장 많이 일조한 관계자도 토사구팽당하고 bts 브랜딩 조력해준 사람도 방시혁이란 인간에 대해 “자기가 준 아이디어 다 쓰고 credit 조차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고 미국에서 bts 글로벌 마케팅해준 사람도 비슷한 폭로했죠.. 이번 민희진까지 보면.. 방시혁은 남의 아이디어 뺏고 단물 다 빨고 껌처럼 씹어 뱉는 그런 인간, 아니 황소개구리 같은 교란종이자 괴물입니다.. 이런 사람은 망해야 됩니다..😊알아들을 귀가 있으신 분만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알 거에요
BTS관련된것들은 미처 다 알지못햇었는데.. 신의나 신뢰가 아닌 뒷통수 배신으로 점철된 삶이었다는게 대기업 대주주로 성공한게아니라 그냥 불쌍한 인생이네요. 에휴. 이런걸 모르고 갔을 민대표나 뉴진스가 안타깝네요. 민대표와 뉴진스를 응원합니다
@@doolley30 사람들이 민희진이 배신을 했다 이 부분만 계속 떠드는데, 제 생각엔 배신은 방시혁이 먼저 했다고 봅니다. 유퀴즈 인터뷰 보면 방시혁이 민희진한테 뭐라고 했습니까? 민희진 월드를 만들라고 즉 창작의 자유를 펼치라는 말로 데려와서 계약을 하고 하이브 건물 디자인도 다 해주고 걸그룹 론칭하려고 어도어만들고 뉴진스 론칭 하기 전까지 계속 엎어지고 외부적으론 민희진이란 네임드발류만 팔아서 르세라핌 바이럴 하고 뉴진스 홍보하지 말라고 하고 자기가 지분 100% 갖는 대신 애들 준다고 말바꿔서 민희진은 애들 불쌍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지분 다 주고 뉴진스 론칭했는데 대성공 하니까 주주간계약서로 주식 주는 대신 겸업금지 조항 만들어서 함정 파놓고.. 동시간 대 민희진 노하우 베껴서 아일릿 데뷔 시켜서 민희진 돌아버리게 만들고 배임언플로 민희진 뉴진스 피프티 프레임 씌우기..만약 성공 했으면 민희진은 풋옵션 조항 때문에 영원히 일도 못하고 엔터계에서 파묻힐 뻔했죠.. 그러다 기자회견으로 역관광 당해서 열 받으니까 주주간계약서 일방통보식으로 해지하고 하이브 사람들 이사진으로 미리 심어서 해임하고 .. 민희진만 까는게 아니라 뉴진스 십대 이십대 애들 상대로 사내왕따에 외부적으론 PR팀이 소속 아티스트 격하하고 골프대접으로 포섭해서 여론 조성이나 하려고 하고.. 이 정도면 배신은 민희진이 당했죠..이게 바로 취업사기 아닙니까. 들킨게 이 정도면 내부적으로는 완전 썩은 거죠.
하이브가 이정도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진짜 단월드라고 해도 하나도 놀래지 않을거같다
방탄의 성공시작은 화양연화의 시작에 있는데 말이죠. 그전까지 방시혁이 하던 이상한 빡센 컨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음.
그리고 방이 작곡가로서 수많은 업적이 있긴하지만 표절시비가 한둘이 아니고 작업 스타일이 당시 유행하는것을 적절히 조합해서 따라가는 방식으로 일관됩니다.
스스로 독창적인 트렌드를 만들어간적은 한번도 없음. 이시점에 방시혁을 아티스트로 보기도 어렵지만 예술쪽에서는 민희진같은 사람은 정말 시기질투받기 좋은 악마의 재능을 가졌고 방시혁같은 사람에게는 넘볼수 없는 명확한 능력치를 느끼게 하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업계는 센스와 안목같은 재능의 부분은 노력으로 극복이 어렵기때문 노력도 안하는거같긴 하지만.
@@Sikanohobi5m엔터계 능력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얻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산업에서 십대 팬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민희진은 존중과 진정성으로 자신의 창작물과 아티스트와 팬을 대하는 것 같아요 ..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줄 아는 것처럼 .. 누군가 나를 돈줄로 생각한다는 느낌보다는 덕질의 보람(?)같은 걸 느끼게 해주는 소속감을 주는 느낌.. 그에 비해 방시혁은 음반밀어내기 등의 유명유 전략으로 수단은 상관없고 1등만 되면 된다 느낌..그 와중에 윤리가치가 중요한 esg경영도 그냥 유행하니까 하는거지 철학이나 가치관 따위는 없음. 그냥 룸싸롱이나 여bj랑 즐기기 위해 성공한 얄팍한 돼지
저도 이번 하이브 언론보도 보고 놀랐음. 어도어가 곧 하이브니까 굳이 어느쪽을 지칭하든 의미없다고 생각함.
그동안 치졸한 언론플레이만 하다가, 뭔가 타협안을 제시하는 입장은 처음 봄.
뉴진스가 강력하게 나갔으니 어도어가 기존입장에서 변화가 없었다면 추후 전속계약 분쟁에서 불리하다고 판단한건지, 아니면 진짜 타협을 하고싶은건지 의심을 하게 됨.
그래도 기존에 비합리적인 모습에서 처음으로 기업다운 행보를 보였다고 생각함.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도 지면 하이브는 정말 답 없어지는거라고 생각함.
기존 의결권금지 가처분도 유리했지만,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은 더욱 유리한 상황에서 왜 한발 물러났을까?
그동안 행보를 보면 의도와 목적이 있어보여서 의심하면서 보게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음.
물론 대가리 깨진 사람들이 없어지지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언론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면 누가 옳은지 판단은 할수 있을거라고 봄.
개인적으로 이번 분쟁은 이권다툼인만큼, 서로의 잘못이 있지만 하이브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서 비판했을뿐,
민희진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음. 하이브의 입자에서도 민희진을 대표자리에 올릴수 없다는게 어느정도 이해는 됨.
아직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민희진에게 주주간계약 위반사실이 없으므로, 앞으로도 계약 이행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민희진도 대표자리는 물러나서, 사내이사인 동시에 프로듀싱업무에 전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물론 현 어도어 대표가 민희진과 뉴진스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주는것을 전제로 해야한다고 봄.
하이브 pr담당자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