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p6y]

넘귀한 찬양 입니다~~♡♡♡♡♡

[@옥주이-y9t]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Tjdiet]

20여년전에 즐겨 듣던 CCM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ㅜ

[@박현석-t1h]

아멘!!

[@jinchooljung9081]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wing1178]

아멘.. 하나님..

[@소금인형-p4m]

최고네요~👍👏👏👏👏👏

[@biblemys]

백년에 한 번 나올만한 명곡

[@AndrewHBahng]

아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kissofhuni]

찬양 감사합니다~
다윗의 죄송함도.
하나님의 마음도 다 느껴지는 찬양이네요~ㅎ
감사합니다~ㅎ

[@you.bright]

개척교회 찬양할 때 사용해도 될까요?

[@곰소니의자료맛집]

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하고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죽게 한 후에 여호와께서 선지자 나단을 다윗에게 보냈을 때에 부른 노래입니다.(삼하11:2~12:15)
불륜과 살인교사라는 은밀한 범죄를 나단 선지자를 통해 폭로 당할 때 다윗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다윗이 기도에서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먼저 언급할 수 밖에 없었던 까닭은 무엇이었을까요?
이 사건을 통해 다윗이 깨달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을 읽으며 시편 51편을 묵상해 보세요.
[시편 51편 우리말 성경]
www.duranno.com/bdictionary/include/print.asp?vl=19&ct=51
[단선 악보]
worshipleader.tistory.com/m/313

[@은희김-n6q]

고등학생 때 들었던 찬양이 문득 떠올라 찾아보니 있네요
벌써 20년도 넘었는데.....
그 땐 다윗이 시편을 모르고 그냥 곡이 좋아 들었는데 40이 훌쩍 넘고보니 산전수전 겪으며 조금씩 다윗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죄인은 할 말이 없죠
그저 하나님께서 가려주시기때문입니다

[@철수꼬물이]

아멘

[@곰소니의자료맛집]

@@은희김-n6q "그저 하나님께서 가려주시기 때문입니다"가끔씩 댓글이 기억나서 이 찬양을 클릭하게 됩니다. 너무 맞는 말이라 자꾸 기억이 나네요.

[@곽현욱-c7t]

주님의 빛 가운데 들어갈수록 그림자가 짙어집니다... 죄의 무게가 큰 만큼 주님의 용서가 너무나 큽니다. 갚을 길이 없는데, 삶의 무게도 무거우니 걱정입니다.
왜 이렇게 죄도 많고 깊은지... 주님을 만나고 변화되었다는 분들의 간증을 들으면 부러움뿐입니다... 저도 죄의 자유함과 벅찬 감동으로 주님만을 섬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song-ot2yq]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겠죠...

[@제냐-y2l]

ㄴ

[@justinlee3376]

feat.이 장윤영이 아니라 조재옥 입니다.
장윤영은 좋은씨앗 20주년 기념음반 에서 featuring 했구요.

[@곰소니의자료맛집]

죄송합니다.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조재옥님께서 창문 멤버이신 것, 목사님의 아내분 되신 것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 그대로의 가사, 말씀의 느낌을 잘 살린 멜로디. 목사님 찬양을 들으면 늘 감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만들어 주심 좋을 것 같아요. 코멘트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