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송이의 매력을 가진 곳, 발트 해의 심장! 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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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이름이지만,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와 함께 발트 3국 중 하나이며, 그 한가운데 자리한 발트 해의 심장, 라트비아!
라트비아만이 가진 다양한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가장 먼저 찾을 곳은 수도 '리가'. 리가는 중세부터 근세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이 고루 숨 쉬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라트비아에서 유일하게 산간지방의 분위를 느낄 수 있는 곳,
울창한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가우야국립공원.
이곳에서는 자연을 눈으로 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이곳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북유럽 합창제에서는 육천 여명의 사람이 하나가 되는
기적의 소리가 만나볼 수 있다.
발트 3국 최대의 도시가 있고 '동유럽의 파리‘란 수식어가 줄곧 따라다니는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 라트비아로 떠나보자.
가보고 싶다..
라트비아의 역사를 알고있나요 ?.
백만송이 장미와는 전혀 다른 슬픈 역사를 표현하는 곡인데, 대한민국의 구한말 시대 봉선화 란 곡을 그냥 사랑이나 표현하는 곡으로 묘사하면 대한민국민이 정말 좋아 할까요 ?. 지금이라도 시정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