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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홍대병과 팬덤호소인/ 영상에서 "끼고 싶잖아~~~" 이러실때 '왤케 끼고 싶어하지...? 그냥 그렇구나~하면서 얘기 들어주다가 아는얘기 나올때 얘기하면 되지않나??' 생각했었는데 그게 다 누나들이 안껴줘서 그런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안껴주면 끼고싶어하는 막내동생 해민이...ㅋㅋㅋㅋㅋ
맞아요 빌리 아일리쉬를 아는 척 하고 싶었던 마르님ㅋㅋㅋㅋ
요약: 그 시절, "아몰랑 누나들 미워." 를 7분 동안 설명하는 영상
오마르님 왜 놀림 받았는지 알거 같네요 ㅋㅋㅋㅋ 상상만해도 웃김 ㅋㅋ 귀엽
남동생은 그런 맛이에요 ㅋㅋㅋㅋㅋㅋ 타격감 찰져요 ㅋㅋㅎㅋㅎㅋㅎ
와 아기오마르 진짜 너무 귀여웠겟다,,,
어렸을 때도 수염 붙이고 다녔을 것 같음
3:45 순간순간 나오는 째려보는 디테일까지 완벽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동생 둔 사람이라면 동생 놀리기 재밌는거 알거임..
첫째는 바로 그 재미에 삽니다ㅋ
엄빠가 제일 잘한 것 : 동생낳은거
존잼 ㅋㅋ
그래서 저는 서러울 남동생을 위해 귓속말대신 엄마한테 남동생 앞에서 남동생 앞담을 까고 ‘어? 여깄었네?’ 합니당
아니... 이건 이거대로 서러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내가 투명인간이야?!?!?!!!ㅠㅠ
😂😂😂😂😂😂
ㅋㅋㅋㅋ... 이제 누나들 사이에 있는 남자아이를 보면 오마르님 생각이나요 ㅋㅋㅋㅋㅋ
오열하면서 말하는 거 개웃겨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그 리액션이 너무 찰져서 막내동생 겁나 놀렸죠. 하.... 개꿀이었는데......
영상은 웃겼지만 어릴땐 많이 서러웠을거 같아요 ㅜㅜ 누나들끼리만 친하고 민이는 따돌리고 !! 너무행! 😂😂
옵빠 중간중간 머리 빗는거 개킹받아요.. 하지만 사랑해여 알죠 찡긋
같이좀묵자~~~왜케웃겨요😂
ㅋㅋㅋㅋ 귓속말 개열바듬
3:18 3:36 아무리봐두 핑구 같다구,,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레렐레렐렐 개웃긴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 재밌었겠다 누나들
저 귓속말 저 신규간호사때 선배가 저 욕할때 하던거 … 진짜 서러워요 😢
지지배들의 패시브인가봅니다;; 치사빤쓰한거
서러워하지마요. 그거때문에 하는거임죤나 태평한 표정으로 웃고있으면 지들이 열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남동생 따돌리고 남동생앞에서 일부러 언니랑 나랑 편먹고 놀리도 울리는거 국룰아니엿나?ㅋㅋㅋ그렇게 놀리면 남동생 졸라 울고 엄마한테 이르고 개꿀잼😊
3:25 오마르 핑가시절 .. 핑구 아님.. 핑가임..
ㄹㅇ 핑구아님ㅋㅋㅋㅋㅋ 핑가의 광기어택
올해들어서 최고로 웃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귀여워ㅎㅎㅎ꼬나보는거봐🤩🤩
ㅋㅋㅋㅋ아 귀여워😂😂😂
ㅎㅎㅎ난 형제자매라곤 오빠랑 단 둘인데도 우리끼리 둘이서 귓속말하고 키득댔었음ㅋㅋㅋㅋ 어릴 땐 속닥속닥하는 게 글케 재밌거든요😂😂😂😂
아 개웃겨 울면서 말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나도 누나 있어가지고 챙김이란거 한번 받아보고 싶다ㅋㅋㅋ
5:21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돌렷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는 맛으로 보는데 넘 일찍와서 댓글이 없워!!!!!
This guy is so hilarious lol
아니 걍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민아~ 왜 그랬니~ 아유~ 못났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ㅎㄴㄷ ㅋㅋㅋㅋㅋㅋㅋ
귓속말 하소연 남 오마르
10시는 쉬마르타임😂
어느 30대 남성의 배설기관을 망가뜨린 누나들에 관한 얘기…😢
아주머니들도귓속말해요 있자나 어제영숙이엄마가 이러고소근거리는척! 갑자기 수다 데시벨이 확줄어드는데 다들리고ㅋㅋㅋㅋㅋㅋ
에베베베 하는데 핑구인 줄
하.. 이 방송보고 피엑스 가서 사왔다 칼로리바란스랑 우유 그리도 똥방구뀜 아니 거의 똥을 뀌었음
그래서 우리엄마우리아빠는 있지만, 우리동생은 없고 내동생만 있는거죠 ㅋㅋ남동생은 훈련이 잘 시키면 최고 ㅋㅋ
저랑 큰남동생이랑 둘이서 막내 남동생 방에 넣어놓고 문을 확 닫음과 동시에 ‘구미호다’ 외쳤는데...그러면 꼬맹이 막 우는게 재밌어서 또하고 그랬지...막내의 숙명~
여자들...그러지 말자
쫌 쓰까묵자 ㅋㅋㅋㅋㅋㅋ
누나들 있음 좋나요? 막 요리해주고 용돈주고 하지않나요?
보통은 움직이는 옷장같은 존재죠... 서로가 서로에게.
그건 나이차이 많이 나서 거의 아들이나 다름없거나 평소 남동생이 누나 말을 잘 들어서 예쁨 받을 때만 해당합니다
네 그러지 않아요
?
전 동생이 요리해주는데요… 대신 연애 상담이나 남동생 스타일링 도와주는 것들은 기깔나게 해줍니다
저는 두 살 어린 남동생 하나 있는데 오히려 걔가 먼저 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서 귓속말을 해요 할 말 있다고 해서 귀 빌려주면... 맨날 악!!! 하고 소리 지르고 튀어서 킹받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핑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꼬우면 니가 일찍 태어났어야지~~~~~내 동생은 이 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더라 꼬우면 일찍 태어나등가
지금 여자들의 피자 이런 광고 했으면 논란있었을거같은데...저걸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던 그때가 그립네...😢
전에 /홍대병과 팬덤호소인/ 영상에서 "끼고 싶잖아~~~" 이러실때 '왤케 끼고 싶어하지...? 그냥 그렇구나~하면서 얘기 들어주다가 아는얘기 나올때 얘기하면 되지않나??' 생각했었는데 그게 다 누나들이 안껴줘서 그런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안껴주면 끼고싶어하는 막내동생 해민이...ㅋㅋㅋㅋㅋ
맞아요 빌리 아일리쉬를 아는 척 하고 싶었던 마르님ㅋㅋㅋㅋ
요약: 그 시절, "아몰랑 누나들 미워." 를 7분 동안 설명하는 영상
오마르님 왜 놀림 받았는지 알거 같네요 ㅋㅋㅋㅋ 상상만해도 웃김 ㅋㅋ 귀엽
남동생은 그런 맛이에요 ㅋㅋㅋㅋㅋㅋ 타격감 찰져요 ㅋㅋㅎㅋㅎㅋㅎ
와 아기오마르 진짜 너무 귀여웠겟다,,,
어렸을 때도 수염 붙이고 다녔을 것 같음
3:45 순간순간 나오는 째려보는 디테일까지 완벽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동생 둔 사람이라면 동생 놀리기 재밌는거 알거임..
첫째는 바로 그 재미에 삽니다ㅋ
엄빠가 제일 잘한 것 : 동생낳은거
존잼 ㅋㅋ
그래서 저는 서러울 남동생을 위해 귓속말대신 엄마한테 남동생 앞에서 남동생 앞담을 까고 ‘어? 여깄었네?’ 합니당
아니... 이건 이거대로 서러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내가 투명인간이야?!?!?!!!ㅠㅠ
😂😂😂😂😂😂
ㅋㅋㅋㅋ... 이제 누나들 사이에 있는 남자아이를 보면 오마르님 생각이나요 ㅋㅋㅋㅋㅋ
오열하면서 말하는 거 개웃겨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그 리액션이 너무 찰져서 막내동생 겁나 놀렸죠. 하.... 개꿀이었는데......
영상은 웃겼지만 어릴땐 많이 서러웠을거 같아요 ㅜㅜ 누나들끼리만 친하고 민이는 따돌리고 !! 너무행! 😂😂
옵빠 중간중간 머리 빗는거 개킹받아요.. 하지만 사랑해여 알죠 찡긋
같이좀묵자~~~왜케웃겨요😂
ㅋㅋㅋㅋ 귓속말 개열바듬
3:18 3:36 아무리봐두 핑구 같다구,,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레렐레렐렐 개웃긴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 재밌었겠다 누나들
저 귓속말 저 신규간호사때 선배가 저 욕할때 하던거 … 진짜 서러워요 😢
지지배들의 패시브인가봅니다;; 치사빤쓰한거
서러워하지마요. 그거때문에 하는거임
죤나 태평한 표정으로 웃고있으면 지들이 열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남동생 따돌리고 남동생앞에서 일부러 언니랑 나랑 편먹고 놀리도 울리는거 국룰아니엿나?ㅋㅋㅋ그렇게 놀리면 남동생 졸라 울고 엄마한테 이르고 개꿀잼😊
3:25 오마르 핑가시절 .. 핑구 아님.. 핑가임..
ㄹㅇ 핑구아님ㅋㅋㅋㅋㅋ 핑가의 광기어택
올해들어서 최고로 웃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귀여워ㅎㅎㅎ꼬나보는거봐🤩🤩
ㅋㅋㅋㅋ아 귀여워😂😂😂
ㅎㅎㅎ난 형제자매라곤 오빠랑 단 둘인데도 우리끼리 둘이서 귓속말하고 키득댔었음ㅋㅋㅋㅋ 어릴 땐 속닥속닥하는 게 글케 재밌거든요😂😂😂😂
아 개웃겨 울면서 말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나도 누나 있어가지고 챙김이란거 한번 받아보고 싶다ㅋㅋㅋ
5:21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돌렷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는 맛으로 보는데 넘 일찍와서 댓글이 없워!!!!!
This guy is so hilarious lol
아니 걍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민아~ 왜 그랬니~ 아유~ 못났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ㅎㄴㄷ ㅋㅋㅋㅋㅋㅋㅋ
귓속말 하소연 남 오마르
10시는 쉬마르타임😂
어느 30대 남성의 배설기관을 망가뜨린 누나들에 관한 얘기…😢
아주머니들도귓속말해요 있자나 어제영숙이엄마가 이러고소근거리는척! 갑자기 수다 데시벨이 확줄어드는데 다들리고ㅋㅋㅋㅋㅋㅋ
에베베베 하는데 핑구인 줄
하.. 이 방송보고 피엑스 가서 사왔다 칼로리바란스랑 우유 그리도 똥방구뀜 아니 거의 똥을 뀌었음
그래서 우리엄마우리아빠는 있지만, 우리동생은 없고 내동생만 있는거죠 ㅋㅋ남동생은 훈련이 잘 시키면 최고 ㅋㅋ
저랑 큰남동생이랑 둘이서 막내 남동생 방에 넣어놓고 문을 확 닫음과 동시에 ‘구미호다’ 외쳤는데...그러면 꼬맹이 막 우는게 재밌어서 또하고 그랬지...막내의 숙명~
여자들...그러지 말자
쫌 쓰까묵자 ㅋㅋㅋㅋㅋㅋ
누나들 있음 좋나요? 막 요리해주고 용돈주고 하지않나요?
보통은 움직이는 옷장같은 존재죠... 서로가 서로에게.
그건 나이차이 많이 나서 거의 아들이나 다름없거나 평소 남동생이 누나 말을 잘 들어서 예쁨 받을 때만 해당합니다
네 그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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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생이 요리해주는데요… 대신 연애 상담이나 남동생 스타일링 도와주는 것들은 기깔나게 해줍니다
저는 두 살 어린 남동생 하나 있는데 오히려 걔가 먼저 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서 귓속말을 해요 할 말 있다고 해서 귀 빌려주면... 맨날 악!!! 하고 소리 지르고 튀어서 킹받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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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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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꼬우면 니가 일찍 태어났어야지~~~~~내 동생은 이 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더라 꼬우면 일찍 태어나등가
지금 여자들의 피자 이런 광고 했으면 논란있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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