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인터넷이 신입니다.저도 나이가 많아도 인터넷에서 요리 많이 배웁니다. 필요한 물건 인터넷에서 편리 하게 살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며느리가 반찬해 주길 바라고 애 봐주길 바라면 시모는 네가 날 부양할거냐고 물어 보고 결정을 해야지요 .
순종형이 화나면 무섭습니다. 제가 그랬었어요.
참다 참다 ,곪을 정도되면 무섭죠.착하고 순하다고 막대하는 인간들이 많아여.
전원주처럼 달에 며느리한테 용돈400씩주고 아들한테 건물한채주면 며느리가 반찬해감
그런가요 그 정도면 반찬 해 나를만 하네요 ㅋ잘 모시기도 하겠는데요 그걸 그 며느리는 당연시 할수도 ...
돈이 대세.돈없는 부모는 쎌프 거리두기하고 사는게 속편한 세상이죠.
젊은 애들은 안받고 안한다고 하던데요 ㅜㅜ
@@Rosa-gf9hr돈아쉬운거없이 많이벌면 안받고 안할수도 있겠지요 ㅜㅜ 근데 월 400에 매주 ~ 2주에 1번 반찬배달이면 남는장사 일듯 ^^ ㅋㅋ
안받고 안하고싶어합니다.저도요
20년 동안 순종형으로 살다가 참다 못해 이젠 돌직구형으로 전향한 주부입니다~ㅋㅋ
잘 하셨어요.ㅎㅎ 저도 15년 못하다 이제 그냥 말합니다.ㅋㅋ 우리 화이팅 해요.^^
제딸이새댁시댁에가서신랑이설것이하도록바라본ㅇㅇㅇ걱정신혼집에오신시어머니시누이가설것이 하셨다하여친정엄마심정이~~~
시어머니 시집살이보다 큰동서의 괴롭힘은 완전히 사약먹는 삶였다 나는73세 할머니입니다
고ㆍ 부 안만나면고부갈등없다ㆍ독일은 의존적ㆍ없다
쿨해서 얼어죽지 말자 ㅎㅎ
며느리가 그러면 그러려니~~아들놈?이 그러면~??? 답 없음
내나이 60중반 아들며느리 김치는지들이 와서 갔다 먹고 먹고싶은거 있음 며느리 직접 먹고싶다 해달라 해서 와서먹고감 말들으면 남의 며느리 대부분 그러지안는다 하던데 어려움 없이 먹고싶은거있음 해달라 말하는 며느리가 고맙네
왜 일하고온 며느리한테 밥을 달라그래? 아들한테 달라그래라
그런생각이라면 딸 시집보내지 말고 여자는 시집가지말고.
@@아침햇살-d1d 이런생각이 왜? 이기적인 놈아 며느리가 니 노예냐? 썩은 생각 니같은 시부모가 아들 장가보내면 안된다
@@아침햇살-d1d아들도 장가 보내지 말고
그래 ㅡ나중에 다시 다 받을 거다 ㅋㅋㅋㅋ곱절로 되돌려 받겠지 ㅋㅋ
@@Rosa-gf9hr 니가 늙어서 돌려받는다는 뜻이지?
집사주기를 바라고 간섭을 안되고 !? 요즘 시댁 정신줄 놓면 당하고만 살게되요 ... 집사줄때만 감사합니다가 퉁 입니다 받는것만아는 싸가지 많더군요 .. 시댁갈때 빈손도 많더군요~
도리를하기싫으면 일체 안받아야하는데 .. 얌체
사주지말고 간섭하지 마세요
일원도 주지말고 ,올 때만 잘 지내면 될 듯하네요.사실 아들 ,손주만 보며 살고싶은 신세대 시어머니입니다 .ㅎ
아들이 시어머니 에게그대로 전달 하니제대로 못할듯하다
무형문화재감 시어머니 ㅎㅎ
오영실님 언제부터 다시 나왔나 그분의 팬으로서 매우반갑네요
양소영씨 승질이 아주 사납고 보통이 아닐껀데, 순종형???,????? 이란, 화면 글에, 픽ㅡ 코웃음 나옴.
그래두 변호사니 이니보이지않게 순종형과는거리가 있을듯 ㅎㅎ
시어머...ㅠㅠ 쓸말은 많지만 안쓰기로 한다.
오영실씨가 깨어있어서 받아들이길 역으로 귀함으로 받았네요보통 니부모도 인정햇어하고 몰아 부칠텐데 좋은여자인정!
배안고프다 하시더라도무조건 조금이라도 챙겨드려야해요ㆍ
자기가 낳고 키우느라 고생한 자식이 챙겨 드리는 게 경우지요 . 남의 자식인 며느리한테 왜 차려 드리라고 하나요 ? 사위가 퇴근해서 장모 밥상 차려 드리나요 ?
시모는 스스로 밥상 차리면 안되나?
그래두 좀 예법이 남아있으니좀ㆍㆍ
유인경님 딸 시어머니에게 하는거같네
아들안낳으면 됩니다 아무도 아들낳지마새요
ㅎ
어른이면 어른답게 좋은 말좀 했으면 좋겠네요 젊은 사람들이 동치미 프로보고 뭘배우겠어요 시부모가 싫으면 부모없는 고아한태 딸들 시집 보내면 될걸 선택은 얼마든지 할수있잖아요 부모 형제 없는 사람 무슨 프로가 이세상 남자는 존재할 가치가 없네요 아들 가진부모 얼마나 속뒤집어 진줄 알아요
동감 .아들 낳은게 죄인가 봐요 ㅎ
다 업이다 업!!
시아버지는 손 없나요?왜 며느리가? 식모인가요?난 미국문화에 살아서인지,,, 한국문화 이해가 안됨.
결혼 30년차 며느리 입니다~~가정의 평화를위해 하는거지 몰라서 하는게 아니예요^^
유인경아주머니 발음이 엄청 새네. 임플란트하려고 이라도 뺏나?
방송 은 공공이니까제사ㆍ명절 등은 이해해야
인터넷이 신입니다.
저도 나이가 많아도 인터넷에서 요리 많이 배웁니다. 필요한 물건 인터넷에서 편리 하게 살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며느리가 반찬해 주길 바라고 애 봐주길 바라면 시모는 네가 날 부양할거냐고 물어 보고 결정을 해야지요 .
순종형이 화나면 무섭습니다. 제가 그랬었어요.
참다 참다 ,곪을 정도되면 무섭죠.
착하고 순하다고 막대하는 인간들이 많아여.
전원주처럼 달에 며느리한테 용돈400씩주고 아들한테 건물한채주면 며느리가 반찬해감
그런가요 그 정도면 반찬 해 나를만 하네요 ㅋ
잘 모시기도 하겠는데요
그걸 그 며느리는 당연시 할수도 ...
돈이 대세.
돈없는 부모는 쎌프 거리두기하고 사는게 속편한 세상이죠.
젊은 애들은
안받고 안한다고 하던데요 ㅜㅜ
@@Rosa-gf9hr돈아쉬운거없이 많이벌면 안받고 안할수도 있겠지요 ㅜㅜ 근데 월 400에 매주 ~ 2주에 1번 반찬배달이면 남는장사 일듯 ^^ ㅋㅋ
안받고 안하고싶어합니다.저도요
20년 동안 순종형으로 살다가 참다 못해 이젠 돌직구형으로 전향한 주부입니다~ㅋㅋ
잘 하셨어요.ㅎㅎ 저도 15년 못하다 이제 그냥 말합니다.ㅋㅋ 우리 화이팅 해요.^^
제딸이
새댁시댁에가서
신랑이설것이하도록
바라본ㅇㅇㅇ걱정
신혼집에오신
시어머니시누이가
설것이 하셨다하여
친정엄마
심정이~~~
시어머니 시집살이보다 큰동서의 괴롭힘은 완전히 사약먹는 삶였다 나는
73세 할머니입니다
고ㆍ 부 안만나면
고부갈등없다ㆍ
독일은 의존적ㆍ없다
쿨해서 얼어죽지 말자 ㅎㅎ
며느리가 그러면 그러려니~~
아들놈?이 그러면~??? 답 없음
내나이 60중반 아들며느리 김치는지들이 와서 갔다 먹고 먹고싶은거 있음 며느리 직접 먹고싶다 해달라 해서 와서먹고감 말들으면 남의 며느리 대부분 그러지안는다 하던데 어려움 없이 먹고싶은거있음 해달라 말하는 며느리가 고맙네
왜 일하고온 며느리한테 밥을 달라그래? 아들한테 달라그래라
그런생각이라면 딸 시집보내지 말고 여자는 시집가지말고.
@@아침햇살-d1d 이런생각이 왜? 이기적인 놈아 며느리가 니 노예냐? 썩은 생각 니같은 시부모가 아들 장가보내면 안된다
@@아침햇살-d1d아들도 장가 보내지 말고
그래 ㅡ
나중에 다시 다 받을 거다 ㅋㅋㅋㅋ
곱절로 되돌려
받겠지 ㅋㅋ
@@Rosa-gf9hr 니가 늙어서 돌려받는다는 뜻이지?
집사주기를 바라고 간섭을 안되고 !? 요즘 시댁 정신줄 놓면 당하고만 살게되요 ... 집사줄때만 감사합니다가 퉁 입니다 받는것만아는 싸가지 많더군요 .. 시댁갈때 빈손도 많더군요~
도리를하기싫으면 일체 안받아야하는데 .. 얌체
사주지말고 간섭하지 마세요
일원도 주지말고 ,올 때만 잘 지내면 될 듯하네요.
사실 아들 ,손주만 보며 살고싶은 신세대 시어머니입니다 .ㅎ
아들이 시어머니 에게
그대로 전달 하니
제대로 못할듯하다
무형문화재감 시어머니 ㅎㅎ
오영실님 언제부터 다시 나왔나 그분의 팬으로서 매우반갑네요
양소영씨 승질이 아주 사납고 보통이 아닐껀데, 순종형???,????? 이란, 화면 글에, 픽ㅡ 코웃음 나옴.
그래두 변호사니 이니
보이지않게 순종형과는
거리가 있을듯 ㅎㅎ
시어머...ㅠㅠ 쓸말은 많지만 안쓰기로 한다.
오영실씨가 깨어있어서 받아들이길 역으로 귀함으로 받았네요
보통 니부모도 인정햇어하고 몰아 부칠텐데 좋은여자인정!
배안고프다 하시더라도
무조건 조금이라도 챙겨
드려야해요ㆍ
자기가 낳고 키우느라 고생한 자식이 챙겨 드리는 게 경우지요 . 남의 자식인 며느리한테 왜 차려 드리라고 하나요 ? 사위가 퇴근해서 장모 밥상 차려 드리나요 ?
시모는 스스로 밥상 차리면 안되나?
그래두 좀 예법이 남아있으니
좀ㆍㆍ
유인경님 딸 시어머니에게 하는거같네
아들안낳으면 됩니다 아무도 아들낳지마새요
ㅎ
어른이면 어른답게 좋은 말좀 했으면 좋겠네요 젊은 사람들이 동치미 프로보고 뭘배우겠어요 시부모가 싫으면 부모없는 고아한태 딸들 시집 보내면 될걸 선택은 얼마든지 할수있잖아요 부모 형제 없는 사람 무슨 프로가 이세상 남자는 존재할 가치가 없네요 아들 가진부모 얼마나 속뒤집어 진줄 알아요
동감 .아들 낳은게 죄인가 봐요 ㅎ
다 업이다 업!!
시아버지는 손 없나요?
왜 며느리가? 식모인가요?
난 미국문화에 살아서인지,,, 한국문화 이해가 안됨.
결혼 30년차 며느리 입니다~~가정의 평화를위해 하는거지 몰라서 하는게 아니예요^^
유인경아주머니 발음이 엄청 새네. 임플란트하려고 이라도 뺏나?
방송 은 공공이니까
제사ㆍ명절 등은 이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