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성적 순으로 보면 됨 설대 연대 성균관 울산 고려 이면 좋음 다음은 서울 쪽을 보면 겡희 한양 중앙 이고 나름 정원 많은 학교 가천 아주 인하 혹은 차의과학 대학원이고 이대임 다음은 한림 순천향 인제 이고 부산 경북 전남 충남 전북 연셰미래 을지 등 임 수도군에 병윈 있는 가토릭관동 이나 지방국립인 충북 강원대들하고 서울의 매우 작은 병원 있는 안안과 병원의 의대인 대학(여기 교수들이나 직윈들 엄청 고딕적임) 임 ~ 이대학 서울 있어 그렇지 지방있엤으면 거의 꼴지인 고산 원광 조선대 대구가토릭 수준 이었을 것임 )))...
늘 솔직하고 깔끔하게. 가슴에 확~와닸는 말씀 감사합니다^^
유나으리 말씀이 옳은 말씀인데 같은 점수대에 병원 큰 곳과 네임벨류 둘 중 고민해야 하면 병원 큰데로 가세요.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제 경험에도 유명대학병원 가면 펠로우가 많아서 수술 직접 못해보고 잡일만 하다 레지던트 끝나는데
저는 2차에서 수련받았더니 3년차때 이미 어지간한 수술 다해봤었죠.
다만 2차 트레이닝 받으면 아주 드문 희귀병들은 못보고 나옵니다..
매우 잘보고갑니다
빡센곳에가야 실력을 기를수있는 기회가 있다는거군요 ㅎㅎ
정답은 없네요.. 우리 애는 이미 지금 학교에 만족한듯.. 영어 수학 물리만 보면 서울대인데.. 국어는 고3때 깨달아서 반수하면 서울대 가능할꺼 같은데 이런 애들이 지금 학교에도 절반은 될꺼 같네요.. 좀더 국어선생님을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좀 남네요..
대학원 (갈필요 없는듯), 최후의 신분 상승 기회 ~~ 의대
감사합니다
이제 내과전문의가 되도 수련때 초음파는 아예 잡아본 적도 없는 사람이 많고 내시경도 펠로우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배우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결국 어딜가나 비슷하고 결국 펠노예하면서 술기를 배우는수 밖에 없습니다.
내시경할거면 ㅂㅍㅅㄹ ㄱㅍㅇㄹ ㅊㅈㅎㄴ fm가는게 가성비일수도
당연 3,000+1,000정도의 의대 입학 성적 맞는 인간들 대단하지
을지대 vs 건국대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본가는 천안입니다
의사라고 말안해도 얼굴에 나의사요 라고 써있다.
그럼 주어진 점수가 지방의대갈수 있는정도라면 재수해서라도 수도권 즉 서울의대나 연세의대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재수한다고 수도권에 있는대학 붙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고민이 되네요..
응 어차피 못가니 걍 지방대라도 가
점수되면 등록하고 반수하셈. 재수해서 점수 더 떨어지는 사람도 있음.
그럼 예후를 생각했을때 연원의, 을지의 중에 더 좋은 카드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을지가 좀 더 낫죠. 병원도 여러 개 있고
납득100
요즘 뭐... 똑똑한 애들 오면 뭐하나... 어차피 똑똑한 애들이고 어차피 무책임한 애들인데... 나약하고 빈약하고 맷집없는 전공의들 때문에 미치겠다.
과가 먼저 학교는 나중 서울대 병리 vs 지방대정형 재활 피안성 어디갈래요?
팩트는 서울대학부 달면 소위 서울대브랜치 마이너과들을 밀고 들어갈수 있다는거...
1등입니다..ㅎ
의대 성적 순으로 보면 됨 설대 연대 성균관 울산 고려 이면 좋음 다음은 서울 쪽을 보면 겡희 한양 중앙 이고 나름 정원 많은 학교 가천 아주 인하 혹은 차의과학 대학원이고 이대임 다음은 한림 순천향 인제 이고 부산 경북 전남 충남 전북 연셰미래 을지 등 임 수도군에 병윈 있는 가토릭관동 이나 지방국립인 충북 강원대들하고 서울의 매우 작은 병원 있는 안안과 병원의 의대인 대학(여기 교수들이나 직윈들 엄청 고딕적임) 임 ~ 이대학 서울 있어 그렇지 지방있엤으면 거의 꼴지인 고산 원광 조선대 대구가토릭 수준 이었을 것임 )))...
가톨릭은 어디가고 고려를 넣냐?ㅋㅋㅋㅋㅋㅋ
사법고시 의사를 신분상승이라고 표현하다니; 돈을많이버는지는 몰라도 신분이 높은건아닌듯
공감 애초에 신분제도가 없는데 ㅎ 가상의 신분제도를 품고 있는 사람이란거겠지 ㅋㅋ...
현대 사회에 돈이 신분을 대변하죠.
조상님이 아버지가 높은 신분이었다고 본인이 그렇지는 않죠
진솔한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