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걷자 - 김창완 / 198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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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Music with lyrics
(가사)
작사곡 : 김창완
그래 걷자 발길 닿는 대로
빗물에 쓸어버리자 이 마음
한없이 정처 없이 떠돌아
빗물에 떠다니누나 이 마음
조그만 곰인형이 웃네
밤늦은 가게 불이 웃네
끌러버린 가방 속처럼
너절한 옛일을 난 못 잊어 하네
그래 걷자 발길 닿는 대로
빗물에 쓸어버리자 이 마음
한없이 정처 없이 떠돌아
빗물에 떠다니누나 이 마음
지나치는 사람들은 몰라
외로운 가로등도 몰라
한꺼번에 피어버린 꽃밭처럼
어지러운 그 옛일을 몰라
그래 걷자 발길 닿는 대로
빗물에 쓸어버리자 이 마음
한없이 정처 없이 떠돌아
빗물에 떠다니누나 이 마음
그래 걷자 발길 닿는 대로
빗물에 쓸어버리자 이 마음
한없이 정처 없이 떠돌아
빗물에 떠다니누나 이 마음
조그만 곰인형이 웃네
밤늦은 가게 불이 웃네
끌러버린 가방 속처럼
너절한 옛일을 난 못 잊어 하네
그래 걷자 발길 닿는 대로
빗물에 쓸어버리자 이 마음
한없이 정처 없이 떠돌아
빗물에 떠다니누나 이 마음
그래 걷자 발길 닿는 대로
빗물에 쓸어버리자 이 마음
노래 너무 좋아요.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그래 걷자//김창환 노래 짱입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되세요.👍💞☕
걷고 또 걷다보면 사랑땜에 보이지않던 현실이 보이기 시작하나봐요.ㅎ.배도 고파오고..그래도 차는 조심해야죠.ㅋㅋ.요즘들어봐도 하나도 어색하지않은 명곡이네요.세상모든것들이 다 마음먹기 달린거죠.맘대로 않되는게 인생이지만요.ㅎ.오늘도 좋은날되세요. 호빵올림
오늘도 좋은 노래로 아침을 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추억
깊은
오랫적
노래네요
비올때 들으면 더 좋은 노래
걍 좋음
1빳따 역시 루트리스님 선곡들이 끝내 주네요👍👍👍
파도파도 대표님의 추천곡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