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그려드려야햇!!! 산책하다 똥꾸에게 시선을 빼앗겨 말을 걸고 말았습니다.. 귀엽고 착하고 소중하고 앙증맞고 혼자 다 해버린 똥꾸,, 행복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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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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