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회사 뷰 최고에요! ㅎㅎ 새로운 도전 하시는 거 너무 멋집니다 늘 응원해요 ❤ 삼겹살도, 터키 음식들도 다 넘 맛나보이구 노래방도 재미나보이네요 ㅎㅎ 마지막을 위해 구우신 휘낭시에도 넘 맛나보여요 역시 금손이셔요! 발코니 위에 천막(?) 을 직접 다시다니 대단하셔요 더 자주 발코니에 나가게 되실 것 같어오 남들 하는거 나도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사는거 넘 중요한 것 같아요 저에게도 왠지 필요한 생각인것 같구요 😊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오늘도 긍정적인 코멘트... 너무 감동이에요 ❤ 새로운 팀에 적응하랴 뭔가 연말이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무리 바빠도 먹는 건 소홀히 하지 않는 일상이었지만 😂😂 저도 그동안 못 보고 밀린 일상 구경하러 갈게요!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
오늘은 바쁜 출근길로 시작이군요. 라떼와 사무실 뷰는 언제봐도 꿀조합이네요. 😁😁😁 언제나 사무실 뷰를 제공해 주셔서 압도적으로 감사를 : D 오랜만에 터키레스토랑이네요. 터키 샐러드 술안주로도 좋은...😅😅😅 근데 터키식 커피가 좀 진하죠? 😁😁 오~ 인사파트면 또 회사의 요직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승진 가도를 👏👏👏 휘낭시에가 그렇게 나온 뜻이었군요.. 점점 늘어가는 베이킹 지식들... 오늘도 멍하니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구름 가득 뷰도 괜찮은데요? 쌈싸먹는 법 매뉴얼이라니...ㅎㅎ 왠지 가라오케에서 기를 다 빨리신 것 같군요 😁😁😁 냄비가 많이 작네요. 역시 뭐니뭐니해도 해외에서 해먹는 한식이 👍👍👍 아 북 콘서트가 그런것이었군요. 보는 거 처음입니다. 하지만 발코니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죠 (다시 새삼 떠오르는 메론 군들의 생사...ㅎㅎ) 😁😁😁 07:53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깨알 각도 조절까지 👏👏👏👏👏👏👏 크림 스튜 맛있어 보이네요 , 은근 해장 될 거 같은 느낌...😁😁😁 내일 출발이라서 좀 일찍 퇴근하고 짐 좀 싸고 하는데 오늘 딱 올라와서 운좋게 거의 처음에 보는 거 같네요 : D 먼저 부서 이동 축하드립니다. 아무래도 인사니까 사람 관계 스트레스는 좀 받을 수 있겠지만 대표적인 승진 코스 아니겠습니까 👏👏👏 10월쯤 영상인거 같으니까 지금은 한창 새 부서에서 바쁘시겠네요. 건강 관리 더욱 잘하시고 잘 챙겨 드시고 하시길요 (저보다 잘하시는 것 같지만서도 😅😅😅) 어찌보면 연말이고 해서 지금 가장 바쁘실수도 있겠네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친구분들 오신다고 했던거 같은데...지장 없으시겠죠?) 어쩌면 올해의 마지막 영상일수도 있으니,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막판에 감기 같은 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몇일전 걸려서 좀 고생했던 사람 ;;) 24년 시작이 얼마전 같았는데 (쿄리님하고 새해 인사한것도 얼마전 같았는데) 또 그렇게 24년도 빠이 네요. 시간 참...😂😂😂 여튼 저튼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저도 내일은 초 아침 뱅기라 이만~ 😁😁😁
오오! 오늘 일찍 구경하러 와 주셨군요! 생각해보면 늘 비슷비슷한 일상인 것 같은데 댓글을 보면서 다시 보니까 괜히 저까지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제 팀 옮기고 두 달 째인데 다행히 팀원들도 너무 좋고 일도 재밌고 배움과 성장이 느껴지는 일을 하게 되어서 즐기는 중이랍니다. 근데 연말 연시라 그런지 확실히 더 바쁜 것 같아요. 😅 멜론은... 제가 한국 다녀온 뒤에 말라 비틀어져서 결국 살아나지 못했답니다 🥹 장기간 집을 비우면서 식물 생각을 못 하고 갔던... 내년에 재도전 해야겠어요. 지금은 친구가 나리타 공항에서 오는 중이라 청소 끝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청주공항이 요즘 열일 한다고 들었는데 비행편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내일은 디즈니 원데이 강행군이 기다리고 있는... 😂 송년회 시즌에 오시니 일본에서 왠지 더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고 가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긴 아직 영하는 아니고 새벽 되어서야 0도이니 한국보다는 따뜻할 거예요. 안전히 오셔서 이번 출장에서 재밌는 일 있으면 또 들려주세요. 정말 24년이라는 숫자에 이제 막 익숙해지려나 했더니 또 떠나보낼 시간이라니...!! 아쉽지만 연말까지 찐하게 즐기시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일본 워홀 1달차] 회피형에게 알바구하기란 잔혹하다](http://i.ytimg.com/vi/WWJIErZfcVQ/mqdefault.jpg)
![[일본 워홀 1달차] 회피형에게 알바구하기란 잔혹하다](/img/tr.png)
밥먹으면서 보는듕
언제봐도 회사 뷰 최고에요! ㅎㅎ 새로운 도전 하시는 거 너무 멋집니다 늘 응원해요 ❤
삼겹살도, 터키 음식들도 다 넘 맛나보이구 노래방도 재미나보이네요 ㅎㅎ
마지막을 위해 구우신 휘낭시에도 넘 맛나보여요 역시 금손이셔요!
발코니 위에 천막(?) 을 직접 다시다니 대단하셔요 더 자주 발코니에 나가게 되실 것 같어오
남들 하는거 나도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사는거 넘 중요한 것 같아요 저에게도 왠지 필요한 생각인것 같구요 😊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오늘도 긍정적인 코멘트... 너무 감동이에요 ❤ 새로운 팀에 적응하랴 뭔가 연말이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무리 바빠도 먹는 건 소홀히 하지 않는 일상이었지만 😂😂
저도 그동안 못 보고 밀린 일상 구경하러 갈게요!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
오늘은 바쁜 출근길로 시작이군요.
라떼와 사무실 뷰는 언제봐도 꿀조합이네요. 😁😁😁
언제나 사무실 뷰를 제공해 주셔서 압도적으로 감사를 : D
오랜만에 터키레스토랑이네요. 터키 샐러드 술안주로도 좋은...😅😅😅
근데 터키식 커피가 좀 진하죠? 😁😁
오~ 인사파트면 또 회사의 요직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승진 가도를 👏👏👏
휘낭시에가 그렇게 나온 뜻이었군요.. 점점 늘어가는 베이킹 지식들...
오늘도 멍하니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구름 가득 뷰도 괜찮은데요?
쌈싸먹는 법 매뉴얼이라니...ㅎㅎ
왠지 가라오케에서 기를 다 빨리신 것 같군요 😁😁😁
냄비가 많이 작네요. 역시 뭐니뭐니해도 해외에서 해먹는 한식이 👍👍👍
아 북 콘서트가 그런것이었군요. 보는 거 처음입니다.
하지만 발코니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죠 (다시 새삼 떠오르는 메론 군들의 생사...ㅎㅎ) 😁😁😁
07:53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깨알 각도 조절까지 👏👏👏👏👏👏👏
크림 스튜 맛있어 보이네요 , 은근 해장 될 거 같은 느낌...😁😁😁
내일 출발이라서 좀 일찍 퇴근하고 짐 좀 싸고 하는데 오늘 딱 올라와서 운좋게 거의 처음에 보는 거 같네요 : D
먼저 부서 이동 축하드립니다. 아무래도 인사니까 사람 관계 스트레스는 좀 받을 수 있겠지만 대표적인 승진 코스 아니겠습니까 👏👏👏
10월쯤 영상인거 같으니까 지금은 한창 새 부서에서 바쁘시겠네요.
건강 관리 더욱 잘하시고 잘 챙겨 드시고 하시길요 (저보다 잘하시는 것 같지만서도 😅😅😅)
어찌보면 연말이고 해서 지금 가장 바쁘실수도 있겠네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친구분들 오신다고 했던거 같은데...지장 없으시겠죠?)
어쩌면 올해의 마지막 영상일수도 있으니,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막판에 감기 같은 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몇일전 걸려서 좀 고생했던 사람 ;;)
24년 시작이 얼마전 같았는데 (쿄리님하고 새해 인사한것도 얼마전 같았는데) 또 그렇게 24년도 빠이 네요. 시간 참...😂😂😂
여튼 저튼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저도 내일은 초 아침 뱅기라 이만~ 😁😁😁
오오! 오늘 일찍 구경하러 와 주셨군요! 생각해보면 늘 비슷비슷한 일상인 것 같은데 댓글을 보면서 다시 보니까 괜히 저까지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제 팀 옮기고 두 달 째인데 다행히 팀원들도 너무 좋고 일도 재밌고 배움과 성장이 느껴지는 일을 하게 되어서 즐기는 중이랍니다. 근데 연말 연시라 그런지 확실히 더 바쁜 것 같아요. 😅
멜론은... 제가 한국 다녀온 뒤에 말라 비틀어져서 결국 살아나지 못했답니다 🥹 장기간 집을 비우면서 식물 생각을 못 하고 갔던... 내년에 재도전 해야겠어요.
지금은 친구가 나리타 공항에서 오는 중이라 청소 끝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청주공항이 요즘 열일 한다고 들었는데 비행편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내일은 디즈니 원데이 강행군이 기다리고 있는... 😂
송년회 시즌에 오시니 일본에서 왠지 더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고 가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긴 아직 영하는 아니고 새벽 되어서야 0도이니 한국보다는 따뜻할 거예요. 안전히 오셔서 이번 출장에서 재밌는 일 있으면 또 들려주세요.
정말 24년이라는 숫자에 이제 막 익숙해지려나 했더니 또 떠나보낼 시간이라니...!! 아쉽지만 연말까지 찐하게 즐기시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