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 결국엔 100만 원? ETC 감춰진 놀라운 성늘, 이클의 시대가 온다! / 크립토 블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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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립토 노마드입니다.
요며칠 이더리움 클래식 시세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딱 지난해 이맘 때즈음을 떠올리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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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에 사서 4만 원에 팔아
기뻐했던 분들도 많았고
4만원에 사서 8만 원에 팔아
환호했던 분들도 많았고,
그런데, 이런
이더리움 클래식은 무려 20만 원까지
터치를 하는 어마어마한 폭발력으로
익절해서 기쁜 홀더들을
당혹시키기도 했습니다.
--
계속 지리멸렬한 흐름을 보이다가도
일단 한 번 시동을 걸면
무섭다 싶을 정도로 시세를 받는게
이더리움 클래식인데,
요즘 이더리움클래식이
거론도 많이 되고
관심도도 부쩍 높아지고
시세도 반등세를 확인하는 것은
이더리움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이더리움이 지분증명으로의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이후 이더리움 채굴자들 가운에 상당수가
이더리움 클래식 채굴로 옮겨서
이더클 채굴에 더 활기가 띌 것이고
이를 통해 시세까지 견인할 것이다
뭐 이런 기대감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
이더리움과 별개로
이더리움 클래식 자체의 호재도 예정돼 있는데
5월 1일부터 이더리움 클래식의 채굴 보상이
기존의 3.2개에서 2.56개로 줄어들게 됩니다.
채굴 보상이 줄어들면
당연히 가격 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이더리움이 꿈틀거리는 것은 사실
자체적인 요인에도 기인하고 있다라고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이더리움 클래식 분석 영상을
제작할 때도
이더리움 클래식이
그레이스케일이 주목하고 있는 종목이라는 점을
강조해서 살펴봤었는데
그레이스케일은
이더리움 클래식과 관련해
이미 조금씩 현실이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시대, Iot가 본격화되면
데이터보완과 네트워크 상호운용성 이슈를
이더리움 클래식이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토큰으로서 이더리움 클래식은
Iot시대의 가스로 활용이 된다는 것인데,
이건 지금 다시 살펴봐도
참 설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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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너무 시세가 죽어 있어서
이더리움 클래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이더리움 클래식이 담고 있는
어마무시한 비전에 대해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이더리움 클래식을 이더리움의 짝퉁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의미있는 인식전환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제나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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