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말하는 할피니 그 가설이 맞다면, 그 가족을 선택했다는 말이 눈물 나네요. 인터스텔라에 그런 대사가 있죠. 부모는 자식을 위해 유령이 되기를 기꺼이 선택한다고. 역대급 창조물을 만들어 놓고 본인이 죽는다는 걸 알았을때, 그래서 그 가설처럼 영화같은 시나리오를 세웠을때 마음이 어땠을까 싶네요. 옳은 대명제를 위해 어리석은 이유를 선택한다... 그냥 잘 모르겠네요. 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밖엔..
거래소가 왜 존재할 수밖에 없는지부터 생각을 해봐야죠. 탈중앙화라는 개념 다 명분있고 좋은데, 그게 일상에서 사용하기 '불편하면' 대중의 지지를 받거나 메인스트림으로 편입될 수 없는거죠. 외우기도 힘든 긴 지갑 주소를 나만 아는곳에 적어놔야하고, 실수로라도 지갑주소를 잃어버리면 전 재산을 복구할 수도 없고, 누군가에게 송금을 하려고 해도 '거래소'가 없다면 '카드결제 하는 행위에 비해' 매우 불편한 방식을 갖고 있는게 문제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가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편리성'이 기존 화폐에 비해 압도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지 보안성 때문이 아닙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의 한자 뜻 추정 (AI) **사토시 나카모토(中本哲史)**라는 이름의 한자를 각각 풀어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中本 (나카모토): 中 (츄): 가운데, 중심, 안쪽 등을 의미합니다. 조직이나 집단의 중심 인물 또는 어떤 일의 중심이 되는 위치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本 (혼): 근본, 기원, 본질 등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근원이 되는 부분 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리킵니다. 나카모토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중심이 되는 근본' 또는 '중심에 있는 본질'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哲史 (테츠시): 哲 (테츠): 철학, 지혜, 사상 등을 의미합니다. 깊이 생각하고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지혜로운 사람을 나타냅니다. 史 (시): 역사, 역사가, 기록 등을 의미합니다. 과거의 사건이나 사실을 기록하고 연구하는 학문 또는 그러한 기록을 가리킵니다. 테츠시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철학적인 사상을 가진 역사가' 또는 '지혜로운 역사가'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 비트코인이라는것도 결국 달러나 기존 화폐 단위나 현물로 결제가 되는 매우 비효율적인 그냥 허상에 불과하다라 보는.. 코인에 매우 비관적인 또한 전기나 에너지가 들어오고 그 코인을 확인할수 있는 여러 부수적인게 필요하다는 이미 본질이 탈중앙화가 되질않는 기존질서에 편입되는 정도이지..
비트코인을 두고 아직까지 나오는 비판이 내재가치가 없는 허상이라고 하는데 사실 화폐의 본질 자체가 허상이죠.. 화폐는 내재가치가 있나요? 1971년 금1온스에 35달러로 고정해놨던 브레튼우즈체제가 깨진 뒤 이제는 달러조차도 실상을 들여다보면 허상이죠. 경제거시학의 창시자인 케인즈조차도 화폐는 허상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화폐의 가치는 정부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죠. 비트코인 역시도 블록체인의 신뢰를 기반으로 가치를 지닙니다. 그리고 그 블록체인은 채굴자들 거래자들이 커지면 커질수록 신뢰성이 높아지죠. 본질은 다를게 없어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구성원이 앞으로 늘어날지 작아질지만 판단하면 투자 방향은 쉽습니다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는 플라톤의 대화편 {국가}의 앞 부분에 나옵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내용으로 나오지 않지요. 트라시마코스라는 소피스트의 견해를 부연하기 위해 글라우콘이 제시하는 예화로 등장하죠. 읽어보시고 얘기하시면 좋겠군요. 잘못하면 다른 이야기까지 신뢰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미 각국 정보국에서는 지갑 소유자 다 알지 않을까 특히나 초기에 채굴했다면 당시에 뭐 보안이나 신경썼을까 비트코인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개인이 어마마한 부를 갖고있다 그것도 달랑 컴퓨터 하나에 근데 그게 아직도 개인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되지 않고있다. 개인일수가없다.
![344조 원의 규모. 일일 거래량 17조 원.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은 과연 혁명을 몰고 오는가! [명견만리 KBS 20180323 방송]](/img/1.gif)
📌오태민 작가 1부 - ruclips.net/video/zUFEUNoyox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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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CIA인거 다 알지않나 ㅎㅎ
오태민 교수님은 내년 1월 상승을 봤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네요😅
어.. 금투세ㅠ
빛✨️태민 작가님💯감사합니다😊
작가님이 말하는 할피니 그 가설이 맞다면, 그 가족을 선택했다는 말이 눈물 나네요.
인터스텔라에 그런 대사가 있죠. 부모는 자식을 위해 유령이 되기를 기꺼이 선택한다고.
역대급 창조물을 만들어 놓고 본인이 죽는다는 걸 알았을때, 그래서 그 가설처럼 영화같은 시나리오를 세웠을때 마음이 어땠을까 싶네요.
옳은 대명제를 위해 어리석은 이유를 선택한다...
그냥 잘 모르겠네요. 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밖엔..
비트코인에 대해 늘 명쾌하고 통찰넘치는 강의 넘사벽 입니다. 비트코인의 의미와 진가를 제대로 알려주신 은인이십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해석으로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몇번 들어요ㅡ
주위에 공유 빵빵 날려요ㅡ
역시 오교수님은 다르시네요🎉
오태민 작가님 천재^^
파토시 토큰 움직여서 지금 현재 비트코인 3프로 떨어지고 있네요. 어제 밤에 이 영상 보고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자마자 적중 이네요.
비트코인이 정확히 무엇인지 설명주시는분은 오태민 작가님뿐인 거 같아요.
감명깊게 보고 들었습니다.
이분 철학이 내공이 있네요!! 쉽고 재밌게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거래되던 비트코인을 누군가가 현금화 하려고 한다면,누군가가 비트코인을 현금을주고 매수하여야하는데,만약 아무도 현금으로 매수하려하지 않는 상황이 온다면?실재하지 않는 가상의 자산인데 과연 그때는 어떻게 될가?
소수가 이익을 독점하고 있는 이런 자산을 인정해준다는게 넌센스다.
@@불칸 제는 능지처참이고, 그건 아니야
능지.ㅋㅋㅋ
@@불칸정부가 뿌려댄게 특정소수에게 조금더 많이가는것이지
애초에 특정소수가 가지고 시작하는건 아니지
번외로 소수의 유능한 사람이 독점하면 더 가치있어지는게 아님, 오히려 반대지
코인엔 크게 관심 없지만
후반부 메타버스에 관한 의견은 흥미롭게 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는 관심이 생기셨겠어요 ㅋㅋ
관심가져라쫌 지금이라도 ㅋㅋ
비트코인은 삼성전자 주식과 똑같은 파동의 법칙으로 움직입니다.
온갖 암호화폐에 대한 해석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아몰랑 마인드 훌륭하십니다
초기에 채굴된 비트코인이라고 사토시가 채굴한 것이다라는 주장은
증거가 없는 상상에 근거한 것입니다.
대부분은 사토시가 채굴 했겠지만 일부는 다른 사람들이 채굴한 것이겠지요.
할피니가 살아생전 마라톤하는 동시간대에 사토시나카모토가 트윗한 시간대가 있어서, 사토시가 할피니라고 추정하기 어려울듯합니다.
그것 또한 알리바이를 만든 것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넌 미끼를 물어부린거시여
2021년 12월, P2P foundation에 사토시 계정으로 NFT 관련 내용이 작성되었습니다. 원댓글 말씀처럼 사토시가 할핀니라고 주장하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예약으로 트윗작성 가능
비트코인 10억 예상시 간단 정리
총수량 2100만개
비트 10억일 경우 시총 2경1천조
미국 1년 GDP 3경
전세계 1년 GDP 합계 7경
자료 찾아보시면 있을테구요 무한정 오르지 않습니다. 금액이 큰 사람들의 리그 한국으로치면 삼전처럼 증가속도가 느려집니다.
이미 삼전보다 큽니다
자산의 성격이라 1년 GDP 와는 스케일이 다름, 통화의 용도라면 1년 GDP 와 비교할만
화폐를 찍어내면 미국GDP도 커집니다. 비트가 10억되었을땐 GDP 규모도 커집니다
현재 기준이죠. 화폐는 계속 공급이 늘고 그만큼 모든 숫자는 우상향. 비트코인 공급은 고정. 10억은 결국 시간의 문제죠^^
이야 이친구 몇년안에 깡통차겠네.야수의심장이로다@@WinTer7x
블록체인이 메타버스 시대에 중요한 기술같아보이는데요. 한국의 사슬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좀 해주세요. 이게 비트나 이더를 뛰어넘는 기술이라고하는데, 기술적인 분석 내용을 보고 싶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 한자로 쓰면 중앙(나카모토)지식(사토시) 라던데
중앙정보 = cia
허.. 그러네!
중앙... 중수부!!?
오 그럴싸한데? ㅋㅋ
거래소가 왜 존재할 수밖에 없는지부터 생각을 해봐야죠. 탈중앙화라는 개념 다 명분있고 좋은데, 그게 일상에서 사용하기 '불편하면' 대중의 지지를 받거나 메인스트림으로 편입될 수 없는거죠. 외우기도 힘든 긴 지갑 주소를 나만 아는곳에 적어놔야하고, 실수로라도 지갑주소를 잃어버리면 전 재산을 복구할 수도 없고, 누군가에게 송금을 하려고 해도 '거래소'가 없다면 '카드결제 하는 행위에 비해' 매우 불편한 방식을 갖고 있는게 문제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가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편리성'이 기존 화폐에 비해 압도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지 보안성 때문이 아닙니다.
긴 주소는 네임 서비스 이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이름으로 지갑주소가 바뀌긴하는데
아직도 비트코인이 전세계 대체화폐라고 생각하는가? 그럼 Cbdc는 호구인가? 단순하게 생객해봐라 중앙집권적인 Cbdc가 비트에 밀릴 것인가? 비트는 Cbdc로 가기위해 이용하는 단순한 비트코인일 뿐이며 대폭락할 것이다 제발 호구 되지말자 내말에 반박해보길… 비트코인은 종국엔 ㅆㄹㄱ!
그건 점점 발전해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도권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점점 단점들을 보완하겠죠 이제 초기시장이에요
코인베이?
@@user-vd2dt8yp8t제도권으로 들어오면 의미가없는건데ㅋㅋㄱㄲ
막힘없이 술술 말씀하시는게 대단하세요 신기할정도😊
10만원어치 비트코인 산 아저씨가 세계 최고 재벌이 되었을 듯!!!
스킵 없이 집중에서 쭉 봤습니다.
외 최고입니다. 뭔가 머리를 맞은것처럼 신선하고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책 주문했어요
진짜 흥미진진한 이야기❤
오태민작가님. 진짜 멋지심다.
진짜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요즘 작가님 자주 나오셔서 넘 좋습니다.~
이런 경제 인문학 재미있어요.😊😊😊
너무 똑똑하십니다 우와~~
감탄하고 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확신이 든다. 😱😱😱
I think he is the only one who can explain Bitcoin simply. 😮
역시 작가 마인드네요^^
잘 보겠습니다 ^^~~~
사토시 나카모토가 살아있어도 바보가 아닌이상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50조가량의 비트코인을 들고있는 이상 자기가 누군지 밝혀지는 순간 여기저기 수많은 범죄에 노출될수밖에 없고 최악의 상황에는 목숨을 잃을수도 있으니까요..
50조 가진 사람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뭔
워렌버핏은 항상 자차타고 혼자 출퇴근 하는디?
@@DI-de4ws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돈이면 경호원 천명도 데리고 다닐수 있는데
검은돈으로 거래안됨? 음지로 거래되는 코인이 많을건데 정체 숨겨야 하지않음?
소문으로 '니콜라스 코칼리스'가 비트코인 창시했다라는 설이 있던데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의 한자 뜻 추정 (AI)
**사토시 나카모토(中本哲史)**라는 이름의 한자를 각각 풀어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中本 (나카모토):
中 (츄): 가운데, 중심, 안쪽 등을 의미합니다. 조직이나 집단의 중심 인물 또는 어떤 일의 중심이 되는 위치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本 (혼): 근본, 기원, 본질 등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근원이 되는 부분 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리킵니다.
나카모토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중심이 되는 근본' 또는 '중심에 있는 본질'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哲史 (테츠시):
哲 (테츠): 철학, 지혜, 사상 등을 의미합니다. 깊이 생각하고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지혜로운 사람을 나타냅니다.
史 (시): 역사, 역사가, 기록 등을 의미합니다. 과거의 사건이나 사실을 기록하고 연구하는 학문 또는 그러한 기록을 가리킵니다.
테츠시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철학적인 사상을 가진 역사가' 또는 '지혜로운 역사가'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빅코인 떡상가즈아!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웃고갑니다.. 꼭 그 이야기가 맞길 저도 바래요..세상의 모든 사람이 왜 같을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이게 왜 드라마틱하죠? 당신은 이게 드라마틱한가요? 재밌어요? 당신이 선하다면 그생각을 왜 못맞쳐요?
당신이 꼭 맞기바래요..
사토시 한국인입니다.
제 옆집에 삽니다.
ㅊㅋ드려요
혹시 사또시 아님?
소크라테스의 반지 이야기 재밌네요 ㅋㅋ 그렇죠 투명반지는 선한용도가 딱히 떠오르지 않죠 ㅋㅋ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제도다!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비트코인이라는것도 결국 달러나 기존 화폐 단위나 현물로 결제가 되는 매우 비효율적인 그냥 허상에 불과하다라 보는.. 코인에 매우 비관적인 또한 전기나 에너지가 들어오고 그 코인을 확인할수 있는 여러 부수적인게 필요하다는 이미 본질이 탈중앙화가 되질않는 기존질서에 편입되는 정도이지..
비트코인을 두고 아직까지 나오는 비판이 내재가치가 없는 허상이라고 하는데 사실 화폐의 본질 자체가 허상이죠.. 화폐는 내재가치가 있나요? 1971년 금1온스에 35달러로 고정해놨던 브레튼우즈체제가 깨진 뒤 이제는 달러조차도 실상을 들여다보면 허상이죠. 경제거시학의 창시자인 케인즈조차도 화폐는 허상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화폐의 가치는 정부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죠. 비트코인 역시도 블록체인의 신뢰를 기반으로 가치를 지닙니다. 그리고 그 블록체인은 채굴자들 거래자들이 커지면 커질수록 신뢰성이 높아지죠. 본질은 다를게 없어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구성원이 앞으로 늘어날지 작아질지만 판단하면 투자 방향은 쉽습니다
도로명주소도 비슷한맥락이지요...
사슬코인은 탈중앙화 했다는데!
코인이 화폐화가 되려면 결국 가치 고정화와 직접 거래 방식이 필요한데 지금으로선 도박판의 칩일뿐 화폐가 아니죠. 특정국의 화폐의 가치가 비트코인처럼 널뛰기를 하면 그 나라 금융경제는 이미 폭망해서 나락간거임 ㅋㅋ
오태민교수님 👍👍👍👍👍👍👍👍👍👍👍👍👍👍👍👍👍
진짜재밋네요 ❤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제도가 문제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pf2lv6ic4s 그러니 제도가 잡혀있으면 사람의 부정행위가 방지된다는거에요....
코인 이런거 관심없다가 뒤늦게 꿀잼. 영상 잘 봤습니다.
사토시 정체 밝혀졌나?! 하고 들어왔는데
할피니
포켓몬스터 지우의 이름이 사토시라서.. 나는 사토시 나카모토 라는 이름을 듣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나카모토 느낌이였음..
나카모토는 어디에 나오는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와~~ 막힘없이 쭉 쭉 진짜 매료 됩니다.미래에서 오셨군요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는 플라톤의 대화편 {국가}의 앞 부분에 나옵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내용으로 나오지 않지요. 트라시마코스라는 소피스트의 견해를 부연하기 위해 글라우콘이 제시하는 예화로 등장하죠. 읽어보시고 얘기하시면 좋겠군요. 잘못하면 다른 이야기까지 신뢰하기 어렵게 됩니다.
그럼 할피니 지갑에서 코인이 매도가 들어가면 수십억 수백억으로 환전이 될건데 그 시기에 가족 계좌나 이런거를 들여다 보면 쉽지 않을까요
말씀처럼 영장이 있어야 겠지만요
말을 참~~~~ 재밋게하시네
삼성~ 심각합니다 이거~???
애플은 그길로 간다는데
삼성, 잘하길 빈다 진짜~ㅜㅠ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반지는 인감도장 역활을 했읍니다...절대 권력을 상징합니다... 지금의 공인인증서 정도...모든 계약서에 반지로 꾹눌러주면 끝....
교수가 아니라 다단계 판매원 같음.
그러게요. 실제로 본인코인 홍보 안했으면 저도 존경만 했을듯..
사토시코인이 움직인다는걸 어떻게 확인할수있을까요?
너무 재밌다
홍사훈 기자님은 "사카시" 만 기억에 남기고 새로운 사장한테 짤리셨네..ㅠㅠ. 그립읍니다. 홍기자님
사토시에요. 사카시는 아주 무서운 뜻이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저도 홍기자님 덕분에 오작가님 입문했네요
@@xururuca8691 방송에서 홍기자님이 사카시라고 햇어욬ㅋㅋㅋ 그때 댓글챵 난리남ㅋㅋㅋ
@@damasamigo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오태민 교수님 매번 예측이 맞는다 그러고 내가 예측한거라고 하는데 지금쯤 비트코인 투자로 부자돼셨겠네요? 예측이 맞아서
파토시 들고있으면 신원 노출x+가격방어+세금안내는데 왜 가격 폭락시키면서 다팔고 신원 노출하면서 천문학적인 세금을 낼지. 의문이네요.
이분 요즘 안나오는 유튜브가 없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반지의 제왕 안봤는데 이영상 보고나니 보고싶어졌네요
호빗 먼저 보신 후 반지의제왕 보시면 스토리 이해도가 더 잘됩니다
비트코인 전문가아니고 P2P모빅이란 알트코인 창시자 입니다
마지막 탈중앙화에 대한 모순에 대한 얘기가 너무 좋습니다,
5:50 볼리비아 은광은 포토시
절대지성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네요❤
늘궁금한것이 비트채굴가격이 $20000대가 넘는것으로 아는데 $0.1정도할때는 어떻게 채굴을했는지???
경쟁이 없어서 집에서 컴퓨터로도 채굴됐어요
0.1일때는 비용이 0.1이 들었음 100달러일땐 비용이 100달러 근처 10000달러일땐 10000달러 근처 1달러일때는 1달러 근처의 비용이 들어감
그땐 일반 데스크탑으로도 채굴이 가능했었어요
9:30 어... 아빠 컴퓨터를 바꿨어....
조재현 폼 미쳤구요..
작가님 리플코인은 앞으로 어떨까요?
리또속
비트코인 창시자는 일루미입니다 서브프라임을 일으킨 큰형님들이라는거죠 그들의 목표는 세계화페의 통합 디지털화입니다
달러가 기축통환데 뭐하러 통일하는데ㅋㅋ
비트코인 부터 상승후 다른 코인들도 상승으로 봄니다 비트코인 과 족보들을 쓸어담아야 하는것이여 올면말까지 비트코인 1억을 내다보고 있다는 것이여 그리고 2024년도 대불장은 비트코인 부터 대폭팔폭등으로 온다는 것이여
사토시나카모토가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60조가 현금화된다면??? 사상최대 다단계 성공인가? 전 세계인이 사토시의 도토리를 60조에 사주는 형국... 코인으로 많이 버신 분들 대단하고, 현재의 상황이 현실인것 맞지만 뭔가 전 좀 찜찜하네요.
니콜라스 코칼리스 스탠포드 박사가 만들었다❤
어차피 사람이 만든 블록체인이고
그래서 사람이 컨트롤 할수있다
무조건 할수있다 그것만 생각하자
이사람 현명 하네요
3년안에 모빅코인 유사수신행위로 감옥 가실 분 ㅋㅋ
조금 수상하긴 해요.
이걸 뇌피셜이라고 해야겠죠?
역시 자신의 부를 위해 남을 이용해먹는 천재네요
잘 봤습니다
애플주식을 더 사야겠다고 생각되네요. 이제 애플이 무역금융통합시키는 업체가 될듯..
작가님 소설 굿
요즘 잘 듣고 있습니다
악플을 단것이 아니니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목소리톤이 낮으면. 귀에 잘들리는데. 목소리가 높아
지시면 잘 안들어와요
음 초반에 톤으로 쭈윽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교수님은 리플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나중에 월가에서 대부분의 비트를 소유했을때 폭탄매도해서 엿먹이려고...
근대 전체의 5%면 그게 의미가있나싶기도
있지
월가에서 비트를 독점하려 한다해도
여전히 시중의 수요가 필요하기에
적지 않은양이 시장에 풀려야 함
그 중 5%의 폭탄이면 충분히 타격이 됨
1을알고 0과 -1을 모르는 사람
1에대해서만 침튀기면 열변토한다
주변에 다단계 폰지 등의 사람들과 흡사하다
폰지와 코인을 구분하지말라
이 세상에 못 푸는 암호는 존재 할 수가 없음
진짜 어마어마한 통찰력이다
겁나 똑똑하네
창시자가 한번에 던진다면????
그럼 매도빔찍고 누가 시장가로 다시 살듯?
그리고 창시자라도 시장가로 내놓으몀 쌉손해라서 안그럴듯
줍줍
@@green_taste_frogㅅㅂ 그걸 누가 시장가에서 우루루 다 팔지 그냥 휴지 조각 순식각임
줍줍
Jp모건, 블랙록등등 각 투자기업들이 줍줍 하고 시세 더 폭등시킬거임.. etf승인 후 비트와 etf승인 전 비트는 아예 다른 개념입니다..
이미 각국 정보국에서는 지갑 소유자 다 알지 않을까
특히나 초기에 채굴했다면 당시에 뭐 보안이나 신경썼을까
비트코인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개인이 어마마한 부를 갖고있다 그것도 달랑 컴퓨터 하나에
근데 그게 아직도 개인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되지 않고있다.
개인일수가없다.
애플 계정은apk를 실행못하니 한눈에 보이는 정보 틀을 만들놓고 100%정보....
사토시의 토큰이 움직이는 증거가 뭔가요?
비트코인 초기부터 있었고 잘 움직이지 않으며 예쁘게 50개씩 잘 정렬해서 넣어놓은 코인지갑 주소가 있으니 혹시 이게 사토시것 아닐까? 하는 추정을 하는거죠.
조재현 폼 미쳤다
오태민작가님 인사이트가 깊습니다. 젊은 비트맥시 친구들이 깊게 생각할 대목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울러 삼성도 좀 정신차리길 제발….
비트가 상승할수록 모빅은 정말 초라해지는군요. 코인 옥석을 잘 고르시고 비트. 이더에만 집중하세요. 누군가 당신의 돈을 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