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 / 로미오와 줄리엣]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 오해받는 가슴 아픈 사랑영화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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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май 2024
  • #고전찬미#올리비아핫세#로미오와줄리엣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
    개봉일: 1968년 10월 19일(이탈리아)
    감독: 프랑코 체피넬리
    배우: 올리비아 핫세(줄리엣), 레오나드 화이팅(로미오), 마일로 오시어(로렌스 신부)
  • КиноКино

Комментарии • 34

  • @vivabusan
    @vivabusan 2 месяца назад +9

    그러니까 남의 애정사에 끼어들면 안된다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교훈의 고전

  • @wintertree8251
    @wintertree8251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로미오와 줄리엣이 여러 차례 만들어졌지만 이 1968년 작이 최고.
    배우들 뿐만 아니라 배경 음악, 영화 초반에 나오는 What is a youth? 란 노래도 그렇고, 줄리엣과 로미오 창가 장면도 그렇고 모든게 최고임.
    배우들이 실제로 나이가 어려서 더욱 역할에 어울렸던 것 같음. 풋풋하고 철없는 순수함이 저절로 얼굴 가득 ~
    우리 나라도 좀 역할에 맞는 나이의 배우들이 나오면 좋겠는데 40전후 노처녀들이 로코 드라마 주연을 하고 있으니 ; ; 전도연 같은 경우는 50대인데도 일타스캔들 주연이었으니 뭐 할 말을 잃었음 ; ; ;
    젊은 배우들 좀 양성하고 역할에 맞는 나잇대 배우를 기용하면 좋겠음. 그래야 k 드라마나 영화가 kpop 만큼 뜰텐데.
    주연 배우들 나이가 너무 많음.

  • @pizza-5917
    @pizza-5917 2 месяца назад +6

    끼얏호우! 조용하게 불타는 금요일~
    고전이 최고야~

  • @cntngh
    @cntngh 2 месяца назад +7

    다 아는 내용이라도 재밋는건 미모 때문이란걸 숨길 수가 없네요 ㅋㅋ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완전 동의합니다^^

    • @user-qf1if8dd8g
      @user-qf1if8dd8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과연 미모 뿐일까요? ㅎㅎ

    • @user-fx8xc9zf5b
      @user-fx8xc9zf5b 20 дней назад

      ​@@user-qf1if8dd8g흠흠흠......물론 몸매도......////////😅

  • @danjjakchinguTV
    @danjjakchinguTV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로미오와 줄리엣]'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onbon48637
    @bonbon48637 20 дней назад +2

    시대가 바뀌고 별별 리메이크로 다 나오고, 영화 기술이 좋아졌다고 해도 이때 이 작품 만큼의 절절한 감성을 담아 내긴 어려운거 같아요.

  • @user-qr4vo2ci5v
    @user-qr4vo2ci5v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잘 봤습니다

  • @user-su2yn9tc7p
    @user-su2yn9tc7p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 저 영화....1968년애 나왔는데 2018년도에 나온 영화같아요.. 역시 찬미님의 목소리와 해설은 영화의 리뷰를 더욱더 값있게 만드십니다...^^

  • @wallaby3935
    @wallaby393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실명전사신동빈
    @실명전사신동빈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핫세 누님은 진짜 이쁘시네

  • @uncleyoonworld
    @uncleyoonworl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캬.. 68년도 나왔는데 90년대에 처음보고 마음속에 많이 남은 영화입니다 😊

  • @jeff__w
    @jeff__w 2 месяца назад +3

    I actually saw this film in the movie theater in the 1970s as part of a school trip and always liked it, even though _Romeo and Juliet_ was not my favorite Shakespeare play, because of its sumptuous visual appeal and the “authenticity” of the two young actors, Leonard Whiting and Olivia Hussey. (The teenage lovers are almost always played by actors in their 20s, 30s, or 40s, and, even, on occasion, in their 50s.) And it wasn’t all that far removed from the youth culture of the late 1960s, the “generation gap,” and all that, so Zeffirelli’s framing of the play as a teen rebellion still seemed “fresh” and relevant. Plus just seeing the action made the play, with its early modern English, much more comprehensible.
    A lot has been made of the film’s nude scene-we definitely noticed it when we saw it in school but it wasn’t a big deal, even for us high schoolers-it’s all very brief. Decades later, in 2023, Whiting and Husey would sue Paramount for $500 million, alleging abuse, but the case was tossed out on procedural grounds. (The lawyer missed some deadlines in what would seem to be malpractice.) Whiting and Hussey, incidentally, had each been paid $3000 (~$,27,000 in 2024 dollars)- that’s to say, not much-for their respective parts in the film.

  • @gimmo7
    @gimmo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 봤습니다. 무기여 잘 있거라 해 주세요~~

  • @happyhan608
    @happyhan608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나의 로망엿던누나. 중딩때 큰돈엿던 500원을 주고 판넬을 사서 벽에 걸고 엄청 조아라 햇던 해맑던 시절이 ㅋ

  • @tracykim4653
    @tracykim4653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 중3시절 책받침 올리비아핫쎄 😍

  •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로미오와 쥴리엣이 만나서 죽기까지 모두 5일 ㅡ죽을때 로미오 18살 줄리엤 15살

    • @sghzk
      @sghzk 19 дней назад

      사랑은 미친 짓이네요

  • @user-vj1ts8oe4h
    @user-vj1ts8oe4h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왜 이여자는 몸매도 좋은 걸까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신이 내리신 인물이라...ㅎㅎㅎ

  • @964turbo3
    @964turbo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1등!

  • @kkang353
    @kkang353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후 마이클 요크와 핫세가 각각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의 영화에 출연하는 것도 재미있긴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잘봤습니다 :)

  • @drwan0708
    @drwan070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냥 내버려두면 일년안에 헤어질 걸 괜히

  • @duhayoun6114
    @duhayoun611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실제 아르헨티나 여배우와 영국 남배우
    의 만남은 훗날 양국의 포틀랜드 분쟁으
    로 얼룩졌으니...

  • @aaaak_11
    @aaaak_11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막장 드라마의 골격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봐야지 ㅋ

    • @bsonsuh6056
      @bsonsuh605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셰익스피어가 막장의 시초라는 거죠?

    • @user-wk8dd5xx4s
      @user-wk8dd5xx4s 2 месяца назад

      @@bsonsuh6056 막장의 시초는 고대 그리스 비극 거기서는 여자가 바람난 남편에게 복수한다고 아들 둘을 죽여요.... 어떤 연극은 엄마가 바람나서 남편을 죽이고, 그 아들이 엄마를 죽여요...

  • @user-rx3lw2vp4m
    @user-rx3lw2vp4m Месяц назад +1

    말죽거리에서 한가인이 왜 핫세라고 불렸는지 알겠다 ㅋㅋ

  • @user-cu5ke6wp4q
    @user-cu5ke6wp4q 29 дней назад +1

    와. 이리. 조호수 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