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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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csc1111‬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나이기에
    그 무슨 뜻이라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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