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가 친환경적이라는 얘기에 대해 댓글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네요. 건강한 토의가 이뤄지는 것 같아 기쁩니다. 유앤기후변화협약에서는 목재를 ‘탄소저장소재’라고 해서 탄소를 저감하는 친환경 소재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산림은 밀도가 높다고 마냥 좋은게 아니라 일정 시간마다 솎아 내줘야 하는데다, 나무는 자라고 죽고 썩는데 비해 일단 차량이나 건축 소재로 쓰이게 되면 탄소를 비축한 채로 10년 이상 유지되기 때문에 친환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목재를 이용한 탄소 저감이 다른 나라에 비해 뒤떨어진 상황이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철강이나 알루미늄에 비해 친환경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이고 차량 인테리어, 플라스틱에 대비한 환경 개선 효과는 좀 더 연구 돼야 할 부분입니다.
차량에 쓰이려면 가공 보존 표면 처리가필요한데 그런과정에서 나오는 환경오염때문에 심각한겁니다 이상한논리 갇다붙이지마세요 차에 생나무 그냥 붙여요? ㅋㅋㅋ 나무를 솎아낼 정도로 잘 수림이 가꾸어진나라 별로 없어요 몇몇 나라에나 해당되는소리고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밀림이 벌목되고 사라지는데 저딴 탄소저장한다고 산소생성기를 베어없애서 차에 쓰나요?
희토류(稀土類)의 첫번째 역설은 ‘희귀한 흙’이라는 이름과 달리 부존량이 아주 적지는 않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최근 중국이 수출금지·제한 기술 목록에 포함한 영구자석의 원료 네오디뮴(Nd)은 지각에 약 38ppm 존재하는데, 구리(70ppm)나 아연(76ppm)보다는 적지만 코발트(29ppm), 납(13ppm), 주석(2ppm)보다는 많다. 지각에서의 존재 비율은 0.0038%로, 100개가 넘는 원소 중 27번째로 많은 양이다. 희토류는 원자번호 57번부터 71번에 속하는 란타넘(La) 계열의 15개 원소에 21번인 스칸듐(Sc)과 39번인 이트륨(Y)을 더한 17개의 원소 무리를 일컫는데, 대부분 은보다 흔하고 납보다 매장량이 많다. 그런데 농축된 광물의 형태가 아니라 원소로 흩어져 있다.
4:18 나무를 내장재로 안쓰는 이유는 사고나면 나무 파편에 사람이 찔려서 치명상을 입기때문입니다 김한용씨가 자동차학과 교수라던가 그런 관련전문직이아니라 그냥 차핸들좀 좌우로 흔들어봤을뿐인 리뷰유튜버라는게 이런 디테일한 지식에서 들어나네요 ;; 또 내장재관련 내인화성 법률도 있습니다 목재내장을 못쓰는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너무 지식수준이 낮은거같네요 관련법령 제95조(차실내장재의 내인화성) 자동차의 차실안에 설치되어 있는 다음 각호의 내장재는 매분당 102밀리미터 이상의 속도로 연소가 진행되지 아니하여야 한다. 1. 좌석ㆍ좌석등받이 및 안전띠 2. 팔걸이ㆍ머리지지대 및 햇빛가리개 3. 차실천정ㆍ차실바닥 및 깔판 4. 내부판넬
24:00 좋은 의견인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자주 베터리를 교환하러 시간을 낭비하게될텐데 한번에 많은 베터리를 채우고 충전소에 덜 가는걸 사람들은 선호할꺼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휘발유 경유 차량은 만땅채우면 무거워지고 연비 떨어지니까 오늘탈 만큼만 채우고 매일 주유소 들락날락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1. 이미 건조과정까지 진행되서 죽은 나무가 그것도 잎도 없는 목재가 광합성을 한다는 신박한 과학적논리에 박수를... 2. 가죽은 가공할때 환경오염이 심해지는거에요 먹고남은 소 가죽은 그냥 씁니까 약품으로 처리하고 어마어마한 물을 써야하고 오염시키니까 문제인겁니다. 테슬라 마감제도 똑같은 화학물질덩어리에요 더 지적하기도 귀찮네요 ㅡㅡ
4:50 친환경 인테리어 관련해서 다른 시각으로 댓글 남겨요. 나무를 이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갸우뚱하게 되었는데 그럼 결국 벌목을 하게 될텐데 친환경 취지에 맞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가죽을 피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가죽을 세공하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염료나 화학용품이 들어가기에 피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환경보호에 노력하는 점을 본다면 현재 전기차를 출시할때 어필하는 부분이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실가요
그 어떤 물건도 '친' 환경은 없음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게 친환경일 뿐, 생산 하기위해 환경을 갉아 먹으면서 반환경적인 생산에 친환경이라는 가면을 쒸워 사는사람들에게 도덕적 우월감을 주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갑자기 죄책감을 만들어줌. 환경은 파괴 된 만큼 회복하는 과정을 이미 하고 있음 플라스틱 쪼가리 몇개 나무로 쳐 바꾼다고 달라지지도 않음, 정말 환경을 생각한다면 나무를 심니 고기를 먹지않니 등의 노력보다 탄소를 줄이는 방안과 궁극적으로 사람의 숫자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함 환경이 어쩌니 하며 기업의 이미지 올려치기하는 개가틍 행태를 보고있기만 해서는 안됨 모든것을 바라볼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함
ev9이 상당히 조용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영상에서는 생각보다는 고속주행시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음이 제법 있네요. 배터리 교환 시스템은 대용량 배터리일수록 완전충전시간이 길어지기에 필요성이 있을지도 모르나, 소용량 배터리에는 사실 필요성이 거의 없어보입니다. 배터리 도킹시스템 적용으로 소용량 차의 가격만 상승시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대가 이번에 삼성과 협업해서 엑시노스 오토 넣는게 전자제어쪽에서 좋아진다던지 여러 장점이 있겠지만 빛이 있는곳엔 어둠이 있듯이 급발진이든 ICCU 든 전자적으로 불안정한 결함을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잡을 수 없다고 판단한거 같다 봅니다. 25년도 출시되는 전기차 이전으로는 베타테스터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듯 E-GMP가 맥퍼슨 기반이라 EV9이 더블 위시본을 못쓴다는 얘기도 있구요
모카 김한용님 언제나 좋은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중에서 고속도록 충전에 관해서 예약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달아 봅니다. 당연히 고속도로 충전을 하려고 휴게소에 들려서 충전포트 앞에서 충전을 하려 하는데 예약이 되어 있어서 충전을 못한 경헙이 있습니다. 예약을 한 사람이 교통상황등에 따라서 늦어지거나 할 수 있는데, 충전하려 도착한 사람은 그 예약자 때문에 기다리다가 충전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고, 이런 예약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정말 난감하더군요... 음식점 노쇼도 있는데 충전도 노쇼가 발생하면.. 급한일 때문에 이동하는 입장에서는 예약이라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영상에서는 충전 예약에 대해 긍정적이신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나무는 쓰지않고 최대한 보존하는게 이산화탄소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제는 석유고갈보다는 화석연료의 공해가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하구요. 원페달은 저는 전기차는 쓰지는 않지만 전기차 뒤를 따라갈때 회생제동도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는지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유익한 내용이었고 잘 봤습니다. 그런데 나무 언급하신 부분은 약간 실수 하신 듯 해요. 지구 전체의 산소 생산과 CO2 제거에 일등 공신인데다가 한 번 벌목 해 버리면 그만한 나무 키우는데 최소 수십년 걸리는데 그걸 쓰는게 친환경이라고 하시면....ㅠㅠ. 안그래도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 열대 우림 파괴로 말도 많구요. 괜히 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가능하면 해당 부분은 편집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목재가 친환경적이라는 얘기에 대해 댓글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네요. 건강한 토의가 이뤄지는 것 같아 기쁩니다.
유앤기후변화협약에서는 목재를 ‘탄소저장소재’라고 해서 탄소를 저감하는 친환경 소재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산림은 밀도가 높다고 마냥 좋은게 아니라 일정 시간마다 솎아 내줘야 하는데다, 나무는 자라고 죽고 썩는데 비해 일단 차량이나 건축 소재로 쓰이게 되면 탄소를 비축한 채로 10년 이상 유지되기 때문에 친환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목재를 이용한 탄소 저감이 다른 나라에 비해 뒤떨어진 상황이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철강이나 알루미늄에 비해 친환경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이고 차량 인테리어, 플라스틱에 대비한 환경 개선 효과는 좀 더 연구 돼야 할 부분입니다.
의아 했지만 설명이 일리 있네요. 목재를 주기별로 벌목하고 지속가능하다면 잘 처리된 목재를 차량의 수명에 맞게끔 사용 기한이 된다면 확실히 더 친환경이라 생각됩니다
차량에 쓰이려면 가공 보존 표면 처리가필요한데 그런과정에서 나오는 환경오염때문에 심각한겁니다
이상한논리 갇다붙이지마세요
차에 생나무 그냥 붙여요?
ㅋㅋㅋ
나무를 솎아낼 정도로 잘 수림이 가꾸어진나라 별로 없어요 몇몇 나라에나 해당되는소리고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밀림이 벌목되고 사라지는데 저딴 탄소저장한다고 산소생성기를 베어없애서 차에 쓰나요?
목재는 대규모로 벌목을 하지 솎아내서 쓰지는 않을것 같은데.. 그리고 차량에서 쓰는 가죽이나 나무도 그냥 쓰는게 아니라 처리과정을 거쳐서 쓰게 될텐데 친환경으로 구분 되는지 궁금합니다.
공감합니다. 숲이 무조건 울창하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고요. 관리가 필요하죠. 잘 자라독 솎아주고 목재로도 가공하고 해야는데 쓸만한 나무가 없는게 현실이죠.
날씨 더운날 차량문을열었을때..차량내부 심한화학약품냄새가 확~ 올라올때., 목재를 활용하면좋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있어요~ 와우~b 주변에서 오토소닉스 찌리들이오토바이타고 흰색카니발타고 다니면서 가스라이팅 해요.얼척이없네! 놀부정앞 부근에도있고...저..예전에 경찰이였어요~^^ 😅 수고하세요 ~
모든 나라들이 친환경들을 다들 정치로만 하니까 뭔가 뒤틀린 친환경...
ㄹㅇㅋㅋㅋ 이따금씩 친환경이 정치무대의 무기로 사용되는 건 아닌지, 원가절감을 위한 훌륭한 명분으로 그린워싱을 이용한 것은 아닌지 회의감이 들 때가 있음요..
지나고 나면 그게 친환경이 아닌거란게 드러난게 너무 많음.
세계의 온갖 영리단체의 로비의 결과물이 많음. 각종 환경단체, 기후단체등등
태양광 ㅋㅋㅋ 탈원전 ㅋㅋㅋㅋ
종이빨대도 심각하죠ㄷㄷㄷㄷㄷㄷ
@@skywalker9515훠....이명봑 슨배뉌을 본봤아서.....한탕 해먹었슙니돠....쭵
와. 역시 장거리를 타봐야지 확실히 이렇게 좋은 정보까지 얻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넌 누구냐
검정복숭아! 감사합니다!
희토류(稀土類)의 첫번째 역설은 ‘희귀한 흙’이라는 이름과 달리 부존량이 아주 적지는 않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최근 중국이 수출금지·제한 기술 목록에 포함한 영구자석의 원료 네오디뮴(Nd)은 지각에 약 38ppm 존재하는데, 구리(70ppm)나 아연(76ppm)보다는 적지만 코발트(29ppm), 납(13ppm), 주석(2ppm)보다는 많다. 지각에서의 존재 비율은 0.0038%로, 100개가 넘는 원소 중 27번째로 많은 양이다.
희토류는 원자번호 57번부터 71번에 속하는 란타넘(La) 계열의 15개 원소에 21번인 스칸듐(Sc)과 39번인 이트륨(Y)을 더한 17개의 원소 무리를 일컫는데, 대부분 은보다 흔하고 납보다 매장량이 많다. 그런데 농축된 광물의 형태가 아니라 원소로 흩어져 있다.
잘 봤습니다~충전기에 가리개는 불편하지만 혹시 추돌 때문에 설치한거 아닌가요?살짝 돌아가서 쓰면 될것같아요
워낙 고가라서 그런듯요 위험하기도 하고
자세하고 면밀한 설명 좋네요. 일방적으로 좋다고만하는 외국 리뷰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참고하기 좋네요. 구독하고가요.
아이패달 1년 7개월 째 이용하면서 감속 정도에 아주 만족합니다.
4:18 나무를 내장재로 안쓰는 이유는 사고나면 나무 파편에 사람이 찔려서 치명상을 입기때문입니다
김한용씨가 자동차학과 교수라던가 그런 관련전문직이아니라 그냥 차핸들좀 좌우로 흔들어봤을뿐인 리뷰유튜버라는게 이런 디테일한 지식에서 들어나네요 ;;
또 내장재관련 내인화성 법률도 있습니다 목재내장을 못쓰는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너무 지식수준이 낮은거같네요
관련법령
제95조(차실내장재의 내인화성) 자동차의 차실안에 설치되어 있는 다음 각호의 내장재는 매분당 102밀리미터 이상의 속도로 연소가 진행되지 아니하여야 한다.
1. 좌석ㆍ좌석등받이 및 안전띠
2. 팔걸이ㆍ머리지지대 및 햇빛가리개
3. 차실천정ㆍ차실바닥 및 깔판
4. 내부판넬
비아냥 대는 모양새가 진짜 별로네요
요즘 차량 실내에 적용되는 나무소재들은 후처리과정을 거쳐서 말씀하신 부분들을 최대한 방지합니다
정말 기대했던 차지만 아직 프로토느낌입니다. 아이오닉5/ev6이 정말 초기 전기차 치고는 잘나온 느낌이네요. 앞으로 나올 모델들이 기대가 됩니다. 특히다 아이오닉/ev6 내장제의 친환경은 원가절감말장난..
24:00 좋은 의견인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자주 베터리를 교환하러 시간을 낭비하게될텐데 한번에 많은 베터리를 채우고 충전소에 덜 가는걸 사람들은 선호할꺼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휘발유 경유 차량은 만땅채우면 무거워지고 연비 떨어지니까 오늘탈 만큼만 채우고 매일 주유소 들락날락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모카에서도 현대기아차의 장점뿐만 아니라 각종 품질이슈도 다뤄주신다면 좋을거 같네요
나무를 사용하는게 친환경이라구요...? 자동차를 생산하기위해 추가로 벌목을 해도요?
김한용 기자님 만날 일부러 깔라고. 뻔히 오래된. 삼구짜리 충전기만 쓰지 마시고 전국방방곳곳에 깔린 200kw 충전기. 고속도로에 엄청나게 깔린 sk일렉링크등도 써보세요. 지방에 있도 없는 테슬라 슈차보다 많고
훨씬 빠릅니다. 기자라면 해보고좀 까세요
김한용님 혹시 테슬라 투자 했나요?
ev9 시승기 잘 보는 중입니다. e-pit 개선 동감합니다. 그런데, 환경부나 기타 충전기업에서 관리/운영하는 충전기를 현대차가 무슨 권한으로....관리하나요?... 이해가 잘 안가네요.
1. 이미 건조과정까지 진행되서 죽은 나무가 그것도 잎도 없는 목재가 광합성을 한다는 신박한 과학적논리에 박수를...
2. 가죽은 가공할때 환경오염이 심해지는거에요 먹고남은 소 가죽은 그냥 씁니까 약품으로 처리하고 어마어마한 물을 써야하고 오염시키니까 문제인겁니다.
테슬라 마감제도 똑같은 화학물질덩어리에요
더 지적하기도 귀찮네요 ㅡㅡ
아이오닉6 프레기준 23도 오토로 공조 해놓으면 엉시 같이 작동됩니다 근데 엉뜨는 같이 안되요 설정을 못찼나?
배터리 교환? 아니 지금도 배터리 소재 부족이라 큰문제인데 충전소에도 배터리를 예비용으로 준비해둬야하는데 그게 될까요?
4:50 친환경 인테리어 관련해서 다른 시각으로 댓글 남겨요. 나무를 이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갸우뚱하게 되었는데 그럼 결국 벌목을 하게 될텐데 친환경 취지에 맞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가죽을 피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가죽을 세공하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염료나 화학용품이 들어가기에 피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환경보호에 노력하는 점을 본다면 현재 전기차를 출시할때 어필하는 부분이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실가요
부합하다:
사물이나 현상이 서로 꼭 들어맞다.
나무는 50년 이상 되면 탄소포집 기능을 상실하게 됨, 그래서 오래된 나무는 벌목하고 새로 심어줘야 하는데 한국은 벌목하면 무지성으로 반발해서 쓸데없는 나무가 이렇게 많으면서도 90%이상을 수입해옴
@@우공이산-e8i틀린단어 감사합니다
EV9 i-padal auto모드 기능 있는데 시승차서 안 써본듯? 다시 한번 확인해보길
그 어떤 물건도 '친' 환경은 없음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게 친환경일 뿐,
생산 하기위해 환경을 갉아 먹으면서 반환경적인 생산에 친환경이라는 가면을 쒸워 사는사람들에게 도덕적 우월감을 주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갑자기 죄책감을 만들어줌.
환경은 파괴 된 만큼 회복하는 과정을 이미 하고 있음 플라스틱 쪼가리 몇개 나무로 쳐 바꾼다고 달라지지도 않음,
정말 환경을 생각한다면 나무를 심니 고기를 먹지않니 등의 노력보다 탄소를 줄이는 방안과 궁극적으로 사람의 숫자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함
환경이 어쩌니 하며 기업의 이미지 올려치기하는 개가틍 행태를 보고있기만 해서는 안됨
모든것을 바라볼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함
ev9이 상당히 조용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영상에서는 생각보다는 고속주행시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음이 제법 있네요.
배터리 교환 시스템은 대용량 배터리일수록 완전충전시간이 길어지기에 필요성이 있을지도 모르나, 소용량 배터리에는 사실 필요성이 거의 없어보입니다. 배터리 도킹시스템 적용으로 소용량 차의 가격만 상승시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전형 시트나 실내공간에서 이점을 조금 잃을 순 있겠으나 같은 폼팩터에 내연기관 옵션까지 겸비되어 있었다면 내연기관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취향도 저격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더라구요
나무가 친환경이긴 하지만 차의 소재로 부활하는순간 오히려 그만큼 나무를 베어야하고 그래야되지않음요??
현대가 이번에 삼성과 협업해서 엑시노스 오토 넣는게 전자제어쪽에서 좋아진다던지 여러 장점이 있겠지만 빛이 있는곳엔 어둠이 있듯이 급발진이든 ICCU 든 전자적으로 불안정한 결함을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잡을 수 없다고 판단한거 같다 봅니다.
25년도 출시되는 전기차 이전으로는 베타테스터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듯
E-GMP가 맥퍼슨 기반이라 EV9이 더블 위시본을 못쓴다는 얘기도 있구요
모카 김한용님 언제나 좋은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중에서 고속도록 충전에 관해서 예약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달아 봅니다. 당연히 고속도로 충전을 하려고 휴게소에 들려서 충전포트 앞에서 충전을 하려 하는데 예약이 되어 있어서 충전을 못한 경헙이 있습니다. 예약을 한 사람이 교통상황등에 따라서 늦어지거나 할 수 있는데, 충전하려 도착한 사람은 그 예약자 때문에 기다리다가 충전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고, 이런 예약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정말 난감하더군요... 음식점 노쇼도 있는데 충전도 노쇼가 발생하면.. 급한일 때문에 이동하는 입장에서는 예약이라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영상에서는 충전 예약에 대해 긍정적이신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직접 운전해서 직원들 모시고 출장가시는 사장님
설명하랴 운전하랴 고생많으십니다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건 살아있는나무지 베어서 뭘 만들면 친환경은아니죠..ㅎㅎ
이게 맞는말이지
뭔아무말막하시는듯 백만되고
생산공정에서 플라스틱은 찍어내면 되지만, 나무는 깍아서 만들어야 하니 생산공정에서 나무가 에너지를 훨씬 많이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논리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나무는 이산화 탄소를 포집하기도 하지만 뱉어내기도 하죠... 실제로 이산화 탄소를 가장 잘포집하는건 바다라고 하더라구요
풍절음이 너무 많이 들어오는데용. 녹음 문제인가 ...
04:47 운전석과 조수석의 환상의 투샷…
순간 보고 조수석에 어머님이 앉아 계신줄 알았어요 죄송해요 ㅠㅠ
ev5가 기대 됩니다
15:55 카니발 음성인식으로 썬루프 못열어요 창문이나 다른건 되는데 썬루프는 못열더라고요.. 터널들어갈때도 창문은 자동으로 닫치는데 썬루프는 안되더라고요
나무는 쓰지않고 최대한 보존하는게 이산화탄소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제는 석유고갈보다는 화석연료의 공해가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하구요. 원페달은 저는 전기차는 쓰지는 않지만 전기차 뒤를 따라갈때 회생제동도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는지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나무는 나이에 따라서 이산화탄소 포집 능력이 달라지기 나이가 많은 나무들은 가공 후 제품으로 쓰고 새로운 나무를 심는게 좋다고 합니다!
나무를 태우는 순간 포집한 이산화탄소가 재방출 되는겁니다. 나무를 태우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게 친환경 맞습니다. 자동차가 2~3년만에 폐차하는 물건이라면 나무를 사용하는게 환경오염이지만, 자동차는 10년 넘게 굴러다니니까 충분히 친환경이 맞습니다.
평소에 소배터리팩 다는거는 여러가지 고려할게 많아질듯
무게도 달라지고 무게 배분도 달라지니 승차감 등 기존 의도된 세팅이랑 차이가 많이 날듯 싶습니다
믿고보는 모카...인데....승차감 관련언급은 거의없는게 아쉽네요
이차는 가족용찬데
전문가적인입장 일반적인입장 듣고싶어요~~
다른영상보다 외부소음이 과하게 들리는 느낌이네요 녹음 문제일까요?
김한용님은 배터리교환시스템 회사 주식 샀어요?
지난 번 영상에서는 핸들링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보다 전자적으로 쉽게 해결하려고 건너뛰는 것이 아쉽다고 하신 것 같은데 ㅎㅎㅎ
여기는 모카기 때문에 ㅋㅋ
제대로 보신것인지. 기술력없는걸 전자쪽으로 치우쳤다는걸 말했잖아요
ev9은 어플로 충전 얼마됐는지 조회안되나유??
1:49 실내에 주행소음이 엄청나게 수음되네요 노면소리 엄청난거같은데...
2:05 당근 신호가 포착되었습니다.
친환경하려고 전기차를 만드는건데 배터리를 만드는 희토류 생산 및 가공이 심각한 오염이 생기니 진정한 친환경이 존재 할까요?
2:05 자막 한용기자님은 못보실거같은 폰트 크기 ㅋㅋㅋㅋ
나무를 그대로 두면 이산화탄소를 계속 포집할텐데요??. 나무가 co2를 포집한 재료이니까 co2를 포집한 나무를 베어서 재료로 쓰면 친환경이라고요??? 폐플라스틱 재활용이 친환경이 어니고요??
전반적으로 유익한 내용이었고 잘 봤습니다. 그런데 나무 언급하신 부분은 약간 실수 하신 듯 해요. 지구 전체의 산소 생산과 CO2 제거에 일등 공신인데다가 한 번 벌목 해 버리면 그만한 나무 키우는데 최소 수십년 걸리는데 그걸 쓰는게 친환경이라고 하시면....ㅠㅠ. 안그래도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 열대 우림 파괴로 말도 많구요. 괜히 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가능하면 해당 부분은 편집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아.. 이런 합리적인 모두까기 너무 조으다
타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참 고민이네요 ㅠ
아직은 하이브리드가 가성비 측면에서 더 낫지 않을까요?
@@호야무스 다른 전기차 3년째 타고 있는데 가성비는 전기차 못따라옵니다 ㅎ 4천~5.5사이면 보조금도 다 나오고 괜찮아요 ^^
저도 2만키로 가까이 탔는데 정비소 잊고 산지 오래입니다. 정말 편하고 유지비 싸고, 소모품은 타이어와 냉각수 정도 일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쓸일이 거의 없어서 패드도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정기검사때 매연신경쓰지 않아도 되요.
하자 넘치는 전기차 특히 흉기차 사는 노예들 ㅠㅠ 이 가격이면 차라리 외제차를 뽑아 이사람들아
@@이름-d9t 멀쩡히 사고 없이 4년간 전기차 잘 타고 있는데 왜 시비죠? 외제차가 정답인거 마냥 말하는데 외제차 사고는 없었나요? 각자 원하능거 타는거지
2:43 그나마 테슬라 모델 X와는 비교할 수 있을듯요
통풍열선은 운전석은 공조기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동작합니다
배터리 교환은 정신나간 소리같은데요 그 인프라를 이 좁은 땅덩어리에 몇개를 만들수 있는데요? 앞으로 점점 충전속도는 빨라질 텐데 5분만에 충전가능하면요?
5인승 만들어주면 바로 구매인데 왜 안나오지요?
나무를 붙이면 나무가 없어지므로 친환경이 아닙니다.
대체제로 다른 소재를 쓰면 숲을 보호합니다.
2:05 왜 한용님 빼고 다들 표정들이 암울해 보이죠? ㅋㅋㅋ 20:20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주 힐튼에서 밤새 달린 것 같습니다 ㅠㅠ
불편해보임 ㅋㅋㅋ
대표님차 동석하면 어쩔없어요. 내내 푱가받는중이니까.
그런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길가에 출고되는 차 싣고 가는걸 꽤 자주 목격.. 한사이즈 작은 suv 나와준다면 정말 땡큐일듯 하네유 ㅠㅠ😊
그게 ev6???
@@쑤우우-e3k ev5 기다려요 ㅎㅎㅎ
우와... 주행소음 장난없네요....
리뷰를 참 편안하게 잘하셔서 보는 제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나무 가공이나 가죽 가공 과정은 친환경일까요?
절대아님. 굉장히환경파괴적입니다. 궤변그자체인데 보는사람들이댓글달기귀찮은지 그냥 속는건지
@@LCH0228 화학약품 사용해서 친환경이 아닌건가요? 플라스틱이나 인조가죽 등 모든 재료는 화학약품 사용합니다.
트렁크가 맥주냉장고 인가요?? 그거 말곤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데....
음악이 나오는 부분 순간적으로 너무 커집니다. 귀도 아프고 놀랬습니다.
어제 또 EV6 사고후 화재로 운전자가 탈출 못해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오네요...전기차 안전성 괜찮은걸까요..
굉장히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전기차를 고려하다 일반 내연 기관 선택한 큰이유중 하나가 고급감이었네요. 사실 내돈 주고 수천만원짜리 물건을 사는데 플라스틱 도배된건 전 용납이 안되더라구요.
고급감같은 거는 제네시스로 가라는 무언의 압박...
세컨이나 써드로 타는 사람은 굳이 퍼스트로 고급감을 타고 있기때문에 좀더 유니크하고 얼리어답터를 하고 싶어해요..차가 하나라면 내연이나 하이브리드 고급으로 가시는게 맞죠
플라스틱이라고 싸구려 재질은 아닙니다. 신소재를 개발하고 사용하는 데는 많은 기술과 돈이 들어갑니다.
유럽, 북중미에서 전기차를 소비하는 층은 좀 더 친환경적인 걸 원하는 층이라 기존 가죽, 목재가 들어간 걸 원하지 않을 듯합니다.
@@faceoff2762 목재도 친환경목재가 있는데요
전기차가 과연 친환경적인지.. 100키로와트로 500키로라.. 일반가정에서 열흘넘게쓸 전력량인데.. 전력부족으로 에어컨은 끄라면서 전기차보급은 늘리고..
금일 ev9도 동력상실 확정ㅋㅋㅋ사면 큰일난다요
고속도로 무선충전을 지원하면 밧데리 반으로 줄여도 되지 않을까요? 한번식 가는 장거리를 위해 밧데리를 많이 싣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그래도 베터리는 길수록 좋지않을까요
@@가지요-d1d배터리 용량이 크면 좋겟지만 그만큼 비용도 늘어 날거고 무거워서 전비에도 안좋죠.
한국에서 배터리 교환시스템으로 가려면 전국 각 읍,면 소재지에 2개소 이상 그외 인구 10만당 1개소이상 설치 되면 충분히 상용화 가능 그런데 그렇게 되려면 비용이 살벌하겠죠?
마이크가 좋은건지...바람소리가 생각보다 엄청 심하게 들리는데 그 돈값 못한다는 모델X도 같은 환경(코스, 도로 상태 등)에서 소리 좀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나무를 죽여서 차에 붙여도 호흡하나요?
Iccu 및 완속충전 결함에 대해서 다뤄주셔야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나무 = 탄소 덩어리 , 나무가 자란다 = 탄소를 포집한다, 다자란 나무 = 탄소를 효과적으로 포집하지 못한다
따라서 다자란 나무들을 솎아서 목재로 쓰면 숲의 세대가 바뀌면서 탄소를 효과적으로 포집할 수 있다
나무를 사용하면 탄소포집을 할 나무가 줄어들잖아요
제네시스 제외 현대기아 전기차 월드프리미어를 하는 차량들은 영상 설명중에 친환경 소재 사용을 자랑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언급 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외 소비자와 해외 자동차 매체들은 친환경 소재 사용을 점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반증입니다
저는 나무를 사용하는건 친환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야 친환경이지만..나무를 베어서 만들어야한다는건 이산화탄소포집 역할을 없애는거 아닌가요? 물론 나무대신 다른소재는 확실히 친환경적이진 않지요.
모카 👍
나무를 쓴다한들 친환경소재로 보기힘든게 그나무소재의 코팅이 석유화학재품일텐데 무슨의미가있을지..
우드트림을 넣으면 이산화탄소포집이라는 말이 맞기는한데 우드트림만들려면 나무를 자르고 해야되는데 그게 환경파괴가 아닐까요?
참 곤란한 문제인듯
플라스틱사용하고 아후 폐기물이 남고
그게 훨씬 더 환경파괴입니다.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게 친환경입니다.
가죽생산공장 가보세요. 친환경은 무슨ㅋㅋㅋ..살아있는나무잘라서 만들었는데 친환경이라니 놀랍게 황당한시각이네요.
보조금 받아서 그만큼의 기술을 늘려야되는데 다 수입해서 오면 그게 기술력인가요 그럼 보조금을 없어져야죠
YTN단독 현기 전기차 동력상실 국내 34건 보도 관련 취재 리뷰해주세요.
배터리는 가전제품이나 전자제품 생각해보면 답 나올듯 하네요.... 왜 건전지 교체 방식에서 대부분이 내장형 배터리에 충전식으로 바뀌었을까요?
수소전기차나 수소차는 아직으로썬 전기차에 밀려 많이 힘들겠죠?
전기차가 아직 시기상조라고 하지만
실제 전기차 운행 차주들은 대부분 전기차 만족하고 있어요
환경이 되는 분들만 사서 그런듯 대부분 분들은 그래서 연료자동차를 사고 있지요 다 만족하면 전기차 판매량이 높겠지요
잘타는사람은 댓글 잘 안달아요.
음악소리땜에 목소리가 안들려유
목소리보다 브금이 더 커서 ㅠㅠ 이어폰으로 들으니 조절하기 너무 거슬리네요
현대기아 주행중 동력상실로 지금 뉴스뜨는데 사는건 보류해야겠네요 위험해서 탈 수가 없을 것같아요
@@LCH0228 시동꺼짐은 내연차 얘기고, 동력 상실은 전기차 얘깁니다
구독형 자율주행 레벨3라고하는데 자세한 설명이 없는게 아쉽네요
전기차 안타본 사람들이 정책을 만드니... 장시간 체류하는 놀이공원, 관광지 같은 곳에 완속, 중속도 아닌 40분 초과하면 과태료 무는 급속충전기만 ㅈㄴ 깔아놓음.. 제발 생각 좀...
EV9 아이오닉7과 함께 드림카입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모카님. 묘하게 현기는 까시네요.ㅎㅎ 플라스틱이 친환경은 아니지만 목재가 친환경이라니... 음...
이젠 중극차만 리뷰 해주세요~~^^ 중국차니 수입차 리뷰를 더 잘하시는 듯.
내 셋긔 무조건 잘한다고 하는거보다 아프게 때릴건 때려줘야 더 올바르게 크지 않겠소.
@@이승준-g5z 무조건 잘한다고 언급한 내용도 없는 것 같소. 비엠 벤츠가 모카님 베이비인듯.
구독자 늘면서 많이 변하기는 헀슴
잘봤습니다~ 다만 배경음악넣은 편집... 엄청 거슬리네요
좁은 곡선형 지하 주차장 내려가거나, 올라갈때 쉽지 않겠는데요..
0:43 진짜 핵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 안팔려서 재고가 넘쳐나서 천만원 이상 할인을 하는대에는 이유가 있겠죠.. 도로에서 보기도 힘든차에요 안사는데는 다이유가 있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속도로를 무선충전이 되는 도로가 되면 베터리가 작아도 되지않을까요
무선충전과 무선 카페이를 응용해서 고속도로 휴계소 주차장에 주차만 해도 바닥을 통해서 무선충전과 결제를 할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페달 컨트롤이 아마 첫삽을 전비위주로 셋팅한터라 뒤로갈수록 전비가 낮아지는 셋팅은 기술개발 없이는 어려울 듯..
형 현기 에어컨 많이 고장나는데 좀 확인해줘여
19:00 운전석에는 이미 적용되고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ㅜㅜ
16:30 사고 났을때나 그런 위급 상황때는 오히려 안좋겠네요. 사고나서 탑승자들의 몸이 끼거나 못움직인다고 가정했을때 운전자를 제외한 사람들이 저 음성명령으로 신고를 해야 할 수도 있는데 못하나욤..!?
요즘 차는 자동으로 신호 갈껄요? (물리적 사고 시)
@@KBSS방민사장 제 차에 sos버튼 있던데 이게 어디로 연락가는건가요???
통풍시트나 열선 싫은 사람도 있어요;;땀차거나 너무 서늘해서...그걸 자동으로 하면 어떻게 합니까. 차라리 개별동작이 가능하도록 두는게 맞지
2열 시트가 뒤로 넘어갈때 팔걸이도 같이 고정 되어 넘어가니 뭔가 불편함. 사람은 누웠는데 팔은 들고 있는 형상.
00:43 정상 주차하면 그 자리에 차가 있지 사람이 안 서있고 충전구가 가운데가 아니라 보통 양옆에 있는데 그 자리에서 잡을수 있고 없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어차피 양옆으로 사람이 더 들어가는데...맹목적인 트집을 만들지 마세요.. 정치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