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 2.0 CEO 영상

[@sdpcj]

약 5년간 에임을 믿고 잘 이용하는 유저입니다. 이번 2.0 개편이 많은 기대가 됩니다. 기업을 성장시키고 싶은 대표님으로서의 많은 고민이 느껴지네요. 다만, 유저로써 2.0 방식으로 넘어가는데에는 PS 산정 방식이 조금 덜 유저친화적인것 같아 부담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분기마다 평가금액만을 갖고 PS를 AIM에서 가져간다면 계속 오래 들고 있을 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즉 1분기때 100만원의 평가 수익을 올려서 20의 PS를 지급한다면 실제로 내 지갑에 100이 꽂히지 않았는데 20을 떼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만약 2분기때 평가 수익이 0이 된다면 AIM은 이미 20을 가져갔고 저는 -20의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되는 것 같습니다. 3분기때 다시 100만원의 평가수익이 난다면 AIM은 20을 또 가져갈테고 저는 결과적으로 80이 아닌 60을 가져가는 결과이며 분기마다 이것이 반복된다면 유저 입장에서는 20% 수수료가 아닐 수 있을 것 같네요. 때문에 AIM에서는 평가수익을 PS로 가져가는 것이 아닌 유저가 환매할때 실제로 유저가 현금화할때 PS를 가져가는 구조가 되어야 유저 입장에서 조금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드립니다.

[@빛나는밝은해]

영상으로 소통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중요 변동사항은 앱 내에 공지사항으로 상세히 올려주세요.
성과보수를 받는것은 이해하나 기준을 명확히 알려주세요.
언제 부터 시행되는지. 계약기간이 남은분은 어떻게 할건지
최초계약 당시 금액을 기준으로 하는건지 매년 1월1일을 기준으로 하는건지 매 분기 1일을 기준으로 하는건지
매도 했을때 금액과의 차액으로 할건지
매분기말 평가 금액과의 차액으로 할건지
근데 매도를 안했는데 평가액 만을 기준으로 성과보수를 가져간다면
고객은 실제 수익이 없는데도 성과보수를 매번 지불하게되는게 불합리 해 보이네요.

[@potpie-r8s]

왜 에임에는 댓글이 없는지 늘 궁금하네요. 대표님, 설명을 열심히 해주셨으나,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에요. 제가 지식이 없어서 잘 이해를 못하는거겠지요. 더 구체적으로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junseobkim4770]

에임의 광팬으로써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수익과 손실의 기준점은 어떻게 잡히는지요? 예를들어 2025년 초 1억이라는 자본금을 시작으로 한해동안 손실 -20% 가 나서 8천이 남았다는 가정하에 2026년 초에는 8천이라는 금액이 기준점이 되는 것인가요? 그래서 수익이 나서 1억으로 회복됬을 시 2천에 대한 profit sharing이 일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기존 금액인 1억을 회복할때까지는 수익으로 잡히지 않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김정임-g5t]

상대적으로 그럴수 있다고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초심을 잃는게 아닌게 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애시당초에 지금의 논리를 말씀하시지 않으셨나 하고요.. 10여년 사업기반이 안정화됬으니까 지금에 와서 이계통이 원래 수익금의 20~30% 받는게 보편적이라고요.. 흠... 나쁜 뜻으로 얘기하느건 절대 아니고요..그냥 서운하다고나 할까요..

[@코스모스-q4y]

저는 에임 역사만큼 오래됐는데 수익이 얼마나 되는건지 아직 잘모르겠어요
지금은 무조건 추가하고 있는데 잘 몰라서인지 불안하기도해요
좀 알고 함께 가고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ㅜ

[@vera-housing3080]

대표님~ 늘 건강하세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jyd9013]

AIM 화이팅하세요
끝까지 믿고 함께 여정에 참여할게요

[@정석우-y5s]

전 5년간 한결같이 에임만 믿었고 지금까지 에임과 함께한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xbobixdancex]

영상 잘보았습니다. 🌏

[@molang_JAY]

응원합니다.

[@강민정-j8c]

❤

[@SeonkyungPark-l4e]

❤

[@이형천-c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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