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한 남자가(여자) 훼방놓는 방법 추가요.. 결혼한 친구가 누가봐도 적당한 배우자를 얻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도록 다른곳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더라고요.. 업소데려가기, 매력적인 유부녀(유부남) 소개시켜주기 등등 다른 이성들 껴서 놀고 그런자리 만들고 불러들이고.. 꼭 부부가 싸울거리를 계속 만들어주더라고요 . 거기 속아 넘어가는 사람도 멍청하긴 마찬가지긴 하고요
백번 양보해서 정말 잘생긴 남자가 "외모가 제일 중요하다 안잘생긴 남자들은 죽어도 여자들한테 사랑 못받는다" 이러면 그래도 본인 자신감 챙기려고 저러는구나 하는데 문제는 꼭 저런소리 하는 남자들은 잘생기지않았음 ㅋㅋ "난 안잘생겼으니까 틀렸어 노력도 안할거야" 하는 마인드겠지
여자들끼리도 남미(남자에 미쳤다)라는 말을 많이 썼던 것 같음. 어릴때부터 그런 말 하는 애들 생김새나 하는 짓 보고 참 위선적이라 생각했는데.. 여자가 남자 좋아하는게 잘못인 것처럼 마치 본인만이 지조있고 생각있는 여자인 것 마냥 깎아내리고 그런 사람들이 사실 뒤에서 더 음흉함ㅎㅎ
남자끼리 축구를 자주 했는데, 여자 두명이 축구하는거 구경하러 온적이 있어요. 그날 축구는 정말 어마무시 했어요. 평소보다 더 과격해졌고, 간혹 여자애들이 “나이스” “와~~ 대박” 이런 코맨트가 나오면, 부끄러운척 더 과격해지는 분위기에 저역시 지치지 않고, 축구를 한 기억이 있네요.
헌팅하고 들이대는걸 뭐라하는게 아님 근데 솔까 연애에서 어느정도 여유로운 여자들에 비해 남자들은 너무 여자만보면 받들어총기세로 여유없이 달려드는 기질이 있음 그걸 뭐라하는거 정상적으로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 걸 누가 뭐라하나 그에비해 여자들은 여자들끼리도 잘 만나고 남자친구 없이도 잘 수다떨고 놀면서 그렇게 지냄 그걸 좀 보고 배울 필요는 있음 그렇게 여유없이 여자한테 침질질 흘리면서 들이대는게 남자의 본능이지~~ 라면서 이걸 무작정 옹호하는 남자들이 백날 바뀌지 않아봐야 연애시장에서 남자들만 불리해지는 건 불을보듯 자명한 일
@@socratesdr 님이 말하는 그런 남자 없어도 잘 지내는 여자들 나이 30만 되도 극도로 외로움 느끼기 시작하며 거기서 나이 더먹으면 노처녀 히스테리를 일으키기 시작함. ㅋㅋ 아직 세상 보는 눈이 많이 어리시내요 여유를 부려? ㅋㅋㅋ 여자 나이 30만 되도 자궁 기능 80% 퇴화해서 기형아 나을 확률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함. 아~~~ ㅋㅋㅋ 여유 많아서 좋으시겟어~~ 어짜피 출산율때매 나라 망할거 뭐 언급해봐야 의미도 없겟지만 ㅋ
남자들은 오래전부터 사냥을해서 가져오던습성이 그거죠.. 가정에 좋은걸 가져다주는것.. 예전엔 짐승을 잡아오던게 이제 옷,명품백... 오히려 여자들이 사냥을 안나가고 직업이 없을땐 진짜 능력 만 좋으면 됐었는데 여자들도 직업을 가지고 스스로 돈을버니까(사냥) 남자를 선택할때 능력,외모,헌신,인성 등등을 보게되죠 예전 할머니들세대만해도 남자는 돈 잘 버는게 최고야 이소리했는데 요즘은 여자들도 버니까 남자 외모도 진짜 엄청 보죠.,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사실 예쁜거,멋진것에 더 환장하죠 네일에 큐빅 잔뜩 박는거 남자들이 안좋아해도 하고.,
여자가 남자라고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괜찮은 사람을 좋아하겠죠, 그리고 오히려 평범한 남자는 관심 자체가 없음) 다이어트나 성형을 하는 이유가 남자 때문은 아닌데… 수많은 이유 중에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하나 일 수는 있어도… 주요 이유는 아님… 자기 만족과 건강, 나의 행복, 모두 나 자신을 위해서지 남자 때문에 하는게 아님… 제발 착각 하지 마시길^^
ㅇㅈ 뭔가 본 적이 있음. 열등한 여자들은 뭔가 자기가 우위에 있으려고 하는 쓰레기 짓을 하거나 막 뭐야 이거 걔가 예뻐? 걔는 귀여운 거지. 은근히 사람 따돌리고, 뭐야 이거 걔는 키가 작은데? 연애 방해라고 결혼 방해하고 내 남친 욕하고 그러는데, 남자들은 반대로 같은 남자를 욕하는 듯 네가 여미새랑 사귄다 막 그럼. 연애 못하는 애랑 왜 사귀냐 너 얼굴 안 보냐 등등 뭔가 당한 적이 있음
리섭 형님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배우자, 남편, 마마보이 마마걸이어서 부부싸움하면 처가 시댁으로 짐싸서 가서 집안 싸움 만드는 미숙아들 참교육 영상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파혼도 많고 이혼도 많고 결혼 준비안된 남녀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교에 미친 남녀들도요 무신론자인데 종교인과의 연애, 결혼 지옥같습니다.
근데 딴 건 몰라도 번따남은 웬만하면 피하는게 좋긴 함. 편의점이나 카페 알바생 번따남은 예전 리섭님이 얘기하셨고 길이나 헌포, 클럽 등에서 번따는 잠깐 놀기위해 or 원나잇만 하려는 경우가 워낙 많은지라. 아마 리섭님은 호감가는 여자에게 진지하게 알아가고 싶어서 번따하려는것만 말하신거 같음.
요즘 보면 아예 로드헌팅 단톡방 까지 만들어서 하루종일 번화가에서 여자들 몇십명한태 번따짓 하는 남자들 많은데요. 제가 그런방 들어가봐서 애들 외모나 수준 보니까 대부분 씹하남자 였습니다.. 번듯한 직장도 없이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도 많았내요 전 남자인데도 여자들이 그런 길가에서의 무지성 번따남은 거르는게 낫다고 봅니다.
길거리에서 전화번호 딱 한번 물어봤다. 너무 이뻐서 성격 같은 건 모르고 그 비쥬얼이면 성격도 천사 내지는 엔젤이었을 꺼야! 전설의 레전드급 ㅎ 여튼 한참을 뒷 따라가면서(백주대낮에 대학가 길거리였습니다.) 속으로 '이거 말 한마디 못 붙여 보면 너는 남자도 아니다. 저런 여신을 어디서 마주치겠노... 말 못 붙이면 너는 남자도 아니다' 를 계속 되내이면서... 한참을 따라가서 '저기요?' 하고 내 뱉은 첫 마디가 '저기 혹시 전지현씨 본인이세요?' 였음 ^^ 그랬더니 반응이 그런 오해 많이 받았다는 미소를 띄면서 '아니예요' ㅎㅎ 그러고 이야기 좀 하다가 전화번호도 물어 보고는 했는데... 결국 번호는 못 받고 이렇게 잠깐이라도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했지만 뭐랄까? 스스로 좀 뿌듯 했음^^ 실제로 전지현씨 많이 닮았었음 키는 좀 작으셨는데(아직 존칭 ㅎ) 그리고 피부는 무슨 베이비 보다 더 고운 ... 그냥 신기해서 손이 얼굴 한번 스다듬을 뻔 했었음 ... 그나마 정신줄을 부여 잡았기에 잘 참았던거지(이 부분도 참 스스로 칭찬해 ㅋ) 그 뒤로는 딱히 뭐 그렇게까지 여신을 길가다 마주친적이 없어서...ㅎ
음 남자분들 친구 여자에게 험담하면서 성형했니 교정했니 화장하니 하시는 거요.. 오히려 그 사람에게 호감을 실어주는 행위입니다. 남자도 요즘 관리 얼마나 잘하는데 오히려 관리하고 꾸미는 남자 여자들이 더좋아합니다 괜히 그런식으로 이간질 하지 마시고 돈 모아서 얼굴 좀 가꿔..
리섭님 전 지금 고3 남자이고 제 연애관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로 함께 성장하고 동시에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여친을 만나서 한눈 안팔고 로맨틱하게 결혼까지 가는 게 제 판타지이자 꿈입니다 영혼의 파트너 같은 느낌이죠 너무 허황된 꿈일까요 이거..? 전 약간 단순 쾌락주의 보다는 좀 정서적인 교감이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진지하고 영속적인 연애를 추구하는 편이라... 막 유흥이나 클럽 이런 거 안좋아할 것 같습니다 여소도 받기 싫고 자만추로 만나서 평생의 동반자를 얻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너무 욕심일까요 이거는 나중에 연애할 때 괜찮은 여자다 싶으면 이런 식으로 연애관을 말하면 괜찮을려나 싶네요 그렇다고 혼전순결주의자는 아니고 연인 간 육체적 교감도 중시하는 편이긴합니다 근데 막 사람들이 하는 말 보면 한 사람이랑 오래만나지 말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보며 경험 쌓고 젊을 때는 쾌락적으로 즐겨보는 걸 추천하길래 살짝 허황되고 잘못된 인생관을 가지고 있는 건가 불안하기도 하네요 제가 지금 고등학생인데 대학교가서 바로 이런 분을 만나서 쭉 함께가는 건 아무래도 어려울까요 전 솔직히 단기적으로 쾌락적으로 짧고 가벼운 연애 관계를 맺어야 한다면 그냥 독신으로 살고 싶습니다
맘에 드는 여자의 번호를 따는거 용기있는 행동!! 아주 굿 마인드입니다. 물론 실행에 옮기는거 엄청 힘들긴 하지만요. 정말로 이상적인 여성분들 만나고 싶으면 적절한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십시오. 여자 사귀기 최단 방법은 잘생긴 남자가 아닌 말빨이 좋은 사람을 친구나 지인으로 두어서 어떻게 행동 말들 하는지 유심히 지켜보십시오.
이야... 난 또 내가 보고 기분나쁠 영상 일까봐 누르기 두려웠는데 통감을 하고 가네요 😭 제가 그래서 남녀가 섞인 집단에서는 여자를 못 만납니다... 외모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 남자애들이 딱 소문을 내버리거든요... 중고 학창시절 회사 일본인 중국인 베트남인 대만인 하나도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어떤 여자애가 나한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바로 내 외모문제로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나이도 국적도 상관이 없어요 무조건 입니다 정말 시원하게 설명 해 주셨네요 제가 그것 때문에 얼마나 맘고생을 많이 했는지 아니 그 여자애가 내가 좋다는데 굳이굳이 내가 꼬신 것도 아닌데 내 단점을 소문을 퍼트리고 내 문제를 동네방네 다 알게 만들어서 이미지를 병신을 만드는 인간들 때문에 환멸이 많이 났었죠... 다 설명 못합니다 정말...😢
리섭님 특성상 유튭각을 잡으려면 자극적으로 말하는 수 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리섭님이 그럴분이 아니실거라 저는 믿습니다. 솔직히 저도 친구 40~70대까지 친구 사귀는걸 병신취급하는거에 좀 발끈했지만 그냥 리섭님 예기 들으면서 나한테 필요한 부분은 취하고 자신의 인생관에 아닌것 같다 싶으면 배제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리섭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이 정답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의 주제는 총 3개입니다.
1. 노처녀들의 생존 전략
2. 노총각들의 생존 전략
3. 지능과 본능의 상관 관계
leeseobtv.co.kr/
세계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세계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라는 멘트 와이프분 보시면 은근히 귀여워 하실듯. 😊
@@lkiki4807 배슬기볼때마다 사쿠라 사쿠라다 닮았음(모녀덮밥ㄷㄷ 😱)
열등한 남자가(여자) 훼방놓는 방법 추가요..
결혼한 친구가 누가봐도 적당한 배우자를 얻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도록 다른곳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더라고요.. 업소데려가기, 매력적인 유부녀(유부남) 소개시켜주기 등등 다른 이성들 껴서 놀고 그런자리 만들고 불러들이고.. 꼭 부부가 싸울거리를 계속 만들어주더라고요 . 거기 속아 넘어가는 사람도 멍청하긴 마찬가지긴 하고요
슬기씨
너무 남자가 똑똑해~
똑똑한건 똑똑하게살지요.
근데 좀피곤함~~
남자들의 여사친은 딱 2종류
1. 여사친으로 밖에 안되는 여자
2. 여사친으로라도 유지하고 싶은 여자
이거 어떻게 구분해요?
@@거근장신존잘 그래도 여사친을 두면 안됨.
백번 양보해서 정말 잘생긴 남자가 "외모가 제일 중요하다 안잘생긴 남자들은 죽어도 여자들한테 사랑 못받는다" 이러면 그래도 본인 자신감 챙기려고 저러는구나 하는데 문제는 꼭 저런소리 하는 남자들은 잘생기지않았음 ㅋㅋ "난 안잘생겼으니까 틀렸어 노력도 안할거야" 하는 마인드겠지
맞습니다 제주변에도 남자는이래야되 이러면서
친구들 깍아내리드라구요
다른사람 잘되기를빈정거리구요
공감되어서 글남깁니다
여자들끼리도 남미(남자에 미쳤다)라는 말을 많이 썼던 것 같음. 어릴때부터 그런 말 하는 애들 생김새나 하는 짓 보고 참 위선적이라 생각했는데.. 여자가 남자 좋아하는게 잘못인 것처럼 마치 본인만이 지조있고 생각있는 여자인 것 마냥 깎아내리고 그런 사람들이 사실 뒤에서 더 음흉함ㅎㅎ
여적여 아니겠어요?
여우같다가 그거 아닌가영
저는 여우같은 여자들 좋던데
물론 자기 남자한테만
남자여자 할거 없이 ㅋㅋㅋ 그런부류들이 사실 그 누구보다도 이성에 목말라 있고 결핍이 심하며 성욕의 노예인 경우를 너무 마니 봤어요 ㅋㅋㅋ 자기 나름대로 티는 최대한 안낼려고 노력을 하는편이죠
아니 근데 남미라고 욕 먹는 애들은 2케이스임
1) 욕하는 애가 여우
2) 욕 먹는 애가 여우
여우만 없으면 이런 탈이 안 나는데
여우는 끼부려야하니까 보통 꾸미고 여기저기 다녀서 여적여 인식이 강해진거 같음
예전에 친구 하나가 그대로가 예쁘다면서 친구들 다 화장도 못하게 하고 치마도 못입게하는애 있었는데 ㅋㅋㅋㅋ 걔 남친 생기고 그런 잔소리 싹 없어져서 웃겼음
정상이면 여자 만난다는거 공감..용기있고 적극적이면 진짜 다 만날수있는데..
“열등한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말아야한다”
맞아요,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 피곤한 ᆢ 그리고 이기적이거나 수준낮은 사람들 피하는게 좋다고ᆢ
신세한탄 부정적 에너지가 좀 먹기 때문에 근처에도 있으면 안됨
그걸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예외..
그런의지조차없다면 열등한겁니다.
의지가 있어도 능력이 없으면...
남자끼리 축구를 자주 했는데, 여자 두명이 축구하는거 구경하러 온적이 있어요. 그날 축구는 정말 어마무시 했어요. 평소보다 더 과격해졌고, 간혹 여자애들이 “나이스” “와~~ 대박” 이런 코맨트가 나오면, 부끄러운척 더 과격해지는 분위기에 저역시 지치지 않고, 축구를 한 기억이 있네요.
근데 한국에선 여자한테 헌팅하는 행위가 여미새로 보일 수도 있음 한국은 예로부터 절제와 금욕을 중시하는 유구한 선비문화가 있기때문에 욕구를 막 분출하고 다니면 그걸 천박하고 야만적인걸로 여기는 상투 틀고 갓 쓴 선비들이 주변에 의외로 상당히 널려있다는게 함정...
헌팅하고 들이대는걸 뭐라하는게 아님 근데 솔까 연애에서 어느정도 여유로운 여자들에 비해 남자들은 너무 여자만보면 받들어총기세로 여유없이 달려드는 기질이 있음 그걸 뭐라하는거 정상적으로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 걸 누가 뭐라하나 그에비해 여자들은 여자들끼리도 잘 만나고 남자친구 없이도 잘 수다떨고 놀면서 그렇게 지냄 그걸 좀 보고 배울 필요는 있음
그렇게 여유없이 여자한테 침질질 흘리면서 들이대는게 남자의 본능이지~~ 라면서 이걸 무작정 옹호하는 남자들이 백날 바뀌지 않아봐야 연애시장에서 남자들만 불리해지는 건 불을보듯 자명한 일
여미새로 보이 건 말 건 내가 여자 만나고 싶고 연애하고 싶으면 그냥 하는거임. 그런거 손가락질 하는 ㅂㅅ들 어차피 내 인생 영향력 없으니까 신격쓰지 말고 하자는게 영상의 요지이기도 하고.
위 두분이 너무 확실하게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완해벌임 ㄷㄷ
@@socratesdr 님이 말하는 그런 남자 없어도 잘 지내는 여자들 나이 30만 되도 극도로 외로움 느끼기 시작하며 거기서 나이 더먹으면 노처녀 히스테리를 일으키기 시작함. ㅋㅋ 아직 세상 보는 눈이 많이 어리시내요 여유를 부려? ㅋㅋㅋ 여자 나이 30만 되도 자궁 기능 80% 퇴화해서 기형아 나을 확률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함. 아~~~ ㅋㅋㅋ 여유 많아서 좋으시겟어~~ 어짜피 출산율때매 나라 망할거 뭐 언급해봐야 의미도 없겟지만 ㅋ
요즘따라진심 우리나라가 절제와 금욕을중시하는 문화였어서 다행이라고생각 이런문화도없었으면 진심 인도버금가는 짐승들의 향연이었을거임
8:32 저 남잔데 진짜 공감인게 여자 앞에서 저 보고 화장빨이라고 막말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그 친구한테
화장하는게 뭐 어때서 그러냐 하더라구요ㅋㅋ
남자들은 오래전부터 사냥을해서 가져오던습성이 그거죠.. 가정에 좋은걸 가져다주는것.. 예전엔 짐승을 잡아오던게 이제 옷,명품백... 오히려 여자들이 사냥을 안나가고 직업이 없을땐 진짜 능력 만 좋으면 됐었는데 여자들도 직업을 가지고 스스로 돈을버니까(사냥) 남자를 선택할때 능력,외모,헌신,인성 등등을 보게되죠 예전 할머니들세대만해도 남자는 돈 잘 버는게 최고야 이소리했는데 요즘은 여자들도 버니까 남자 외모도 진짜 엄청 보죠.,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사실 예쁜거,멋진것에 더 환장하죠 네일에 큐빅 잔뜩 박는거 남자들이 안좋아해도 하고.,
하지만 그 옛날에도 기왕이면 잘생기고 능력좋은거 좋아했을거에요. 문제는 인물값 한다는거죠.
@@lkiki4807 그래도 외모가 되면 외모값 못생기면 꼴값이라는 말이 있는데…꼴값보단 외모값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네일라-r6j 맞아요 주변보면 남자가 꽃미남일수록 애기들 외모도 잘생기고 이쁘더라고요 유전자 절대 무시 못함..그래서 잘생긴남자,예쁜여자 환장하는겁니다
@@망곰이-r7z 그러나 요샌 애 낳기 싫어하는 여자들이 많다는게 함정
@@lkiki4807못생겨도 꼴값을합니다.
도태남들의 번식전략 ---> 잘난 남자를 추구하는 여자의 본성을 욕하고 ㅎㅌㅊ남자만나도록 가스라이팅함. 존잘남,외국남자와 만나는 여자에게 ㅈㄹ하는게 대표적인 예
이거 레알이다
여자도 남자 좋아해요.. 그걸 티 안낼 뿐이죠 성형이랑 다이어트 하는 이유도…
ㅋㅋ 인정 맨날 여자는 여자한테 잘보이려고 화장한다구욧~!! 이라고 말하는 애들이나
여자는 잘생긴 남자가 아닌 이쁜여자를 쳐다본다구욧 빼애애액 하는 여자들은 그냥 짝짓기 본능 자체를 부정하고 그냥 자존심만 드럽게 높은거임ㅋㅋ
여자가 남자라고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괜찮은 사람을 좋아하겠죠, 그리고 오히려 평범한 남자는 관심 자체가 없음) 다이어트나 성형을 하는 이유가 남자 때문은 아닌데… 수많은 이유 중에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하나 일 수는 있어도… 주요 이유는 아님… 자기 만족과 건강, 나의 행복, 모두 나 자신을 위해서지 남자 때문에 하는게 아님… 제발 착각 하지 마시길^^
@@celing5854 이렇게 얘기하는 여자애들이 남자 제일 좋아하던데ㅋㅋ
@@celing5854 괜찮은 남자들은 님같은 평범한 여자 관심 자체도 없고 쳐다도 안봅니다. 노처녀 인생 열심히 사세요^^
정작 페미들도 잘생긴 남자 보면 속으로 좋아서 어쩔 줄 모릅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 끌리는 여자한테 번호 묻는 건 용기 있고 남자다운 일이죠. 근데 그냥 거리에서 여자만 보이면 찝적거리고 번호따려고 사는 죽돌이들은 여미새가 맞ㅅ습니다 보통 후자한테 여미새라고 하지 전자한테는 그럴 이유가 없죠
열등한 인간은 만나지 말아야한다는 말은 진짜 공감. 사람 외모나 조건 선입견 가지고 사귀는 거 싫어해서 선입견없이 사귀었는데....평균 이하는 진짜 열등감에 찌들어 있고 질투가 존나 많음 걍 사람은 수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하는 거 같음
그렇게 노력해야 여자따먹지
하인간들 기절하는거 아닌가 걱정될정도로 너무 쌔게 후려패는 리섭님ㅋㅋㅋㅋ
근데 현재 우리나라에선 그런 하인간들이 대한민국 평균일지도...
ㅇㅈ 뭔가 본 적이 있음. 열등한 여자들은 뭔가 자기가 우위에 있으려고 하는 쓰레기 짓을 하거나 막 뭐야 이거 걔가 예뻐? 걔는 귀여운 거지. 은근히 사람 따돌리고, 뭐야 이거 걔는 키가 작은데? 연애 방해라고 결혼 방해하고 내 남친 욕하고 그러는데, 남자들은 반대로 같은 남자를 욕하는 듯 네가 여미새랑 사귄다 막 그럼. 연애 못하는 애랑 왜 사귀냐 너 얼굴 안 보냐 등등 뭔가 당한 적이 있음
라방 후 편집으로 컨텐츠 많이 올라와서 너무 좋습니댱
진짜 나도 똑같히 생각한게
여기알바 끝나면 두번다시 안볼건데
형님 형님 하면서 매주마다 회식 뒤풀이 꼬박꼬박감? 지돈내고? 이랬는데ㅋㅋㅋ
INTP는 로봇인데 리섭님은 INTP중에서도 공감능력 수준이 엄청 높으시네요
학습의 결과 아닐까요? 같은 mbti 성향이라도 사회생활 경험많고 어릴때부터 쌔가 빠지게 사람들이랑 부딪히다 보면 공감능력 수준 높아지는게 당연하다고 봐요
저도 인팁이지만 비율이 F비중도 상당해요.
여자없는데 왜마셔! 에 빵터짐! 아!진짜 솔직함의 끝이다 속시원해!
연애, 결혼, 사회생활이란 범주를 다 떠나서 사람의 심리 자체는 알면 알 수록 신기하고 심오하죠
나도 여자지만 내 남사친 하나가 내 주변에 있는 잘난 남사친들 밑도 끝도 없이 욕하고 다니면 진짜 걔한테 정내미 뚝떨어짐. 걔랑 손절하는게 답임..
아 진짜 재밌게 잘 봤어요. 남녀 공평히 까는 리섭님. 막판엔 물 먹는 하마 엔딩 ㅋㅋㅋㅋ
내일 결혼한지 1주년인데 마음이 편하네요. 미혼남들 아직도 헌팅하고 다니세요??
굳이 내 여자가 아니어도 돼 친구의 애인만 와도 술자리가 화기애애해져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TV 보면서 남자 배우들 보고 저 얼굴로 무슨 돈 벌겠다고 데뷔한건지 양심없다고 까던 여자지인 하나 결국 배나오고 이목구비 흐린 스타일 아재한테 시집간거 생각나네 ㅋㅋㅋ
리섭 형님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배우자, 남편, 마마보이 마마걸이어서 부부싸움하면 처가 시댁으로 짐싸서 가서 집안 싸움 만드는 미숙아들 참교육 영상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파혼도 많고 이혼도 많고 결혼 준비안된 남녀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교에 미친 남녀들도요 무신론자인데 종교인과의 연애, 결혼 지옥같습니다.
리섭님 말 듣다보면 이걸 모르는거 아닌가 싶은데
본인이 하는말이 듣기는 싫지만 삶에 도움이 되는것들이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 주변에 당연히 개념녀만 모일거고
실제 사회가 미쳐돌아가도
본인 주위는 고요할거라는거
친구 여자친구가 예쁠경우 반응= 친구를 때리고 욕함 도대체 무슨 수법을 써서 저런애를 꼬셧냐고 자백을 받아내려함
친구 여자친구가 안예쁠경우 반응 = 그냥 조용히 응원해줌 ...
너무 재밌어요 ~ 일하면서 빵빵 터짐^^
근데 딴 건 몰라도 번따남은 웬만하면 피하는게 좋긴 함.
편의점이나 카페 알바생 번따남은 예전 리섭님이 얘기하셨고 길이나 헌포, 클럽 등에서 번따는 잠깐 놀기위해 or 원나잇만 하려는 경우가 워낙 많은지라.
아마 리섭님은 호감가는 여자에게 진지하게 알아가고 싶어서 번따하려는것만 말하신거 같음.
뭐 놀기위해 번따하는것도 지들마음이죠.
여자들이 남자 어장관리하듯이요
이 영상의 내용과 일치하는 댓글이군요!
그건 크게 상관없어요 여자든 남자든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경험상 만나보고 자기가 경험을 통해서 깨닫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요즘 보면 아예 로드헌팅 단톡방 까지 만들어서 하루종일 번화가에서 여자들 몇십명한태 번따짓 하는 남자들 많은데요. 제가 그런방 들어가봐서 애들 외모나 수준 보니까 대부분 씹하남자 였습니다.. 번듯한 직장도 없이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도 많았내요 전 남자인데도 여자들이 그런 길가에서의 무지성 번따남은 거르는게 낫다고 봅니다.
가끔 보는데... 이분 말 잘하는것 보다 뭔가 자신감있어 보이는 태도가 멋져 보인다... 생긴건 차은우는 아니지만 ㅋㅋ 아우라가 그이상인듯 ❤
생긴건 억울한 곰벌레 닮은듓
길거리에서 전화번호 딱 한번 물어봤다.
너무 이뻐서 성격 같은 건 모르고
그 비쥬얼이면 성격도 천사 내지는 엔젤이었을 꺼야! 전설의 레전드급 ㅎ
여튼 한참을 뒷 따라가면서(백주대낮에 대학가 길거리였습니다.) 속으로 '이거 말 한마디 못 붙여 보면 너는 남자도 아니다. 저런 여신을 어디서 마주치겠노... 말 못 붙이면 너는 남자도 아니다' 를 계속 되내이면서...
한참을 따라가서 '저기요?' 하고 내 뱉은
첫 마디가
'저기 혹시 전지현씨 본인이세요?' 였음 ^^
그랬더니 반응이
그런 오해 많이 받았다는 미소를 띄면서
'아니예요' ㅎㅎ
그러고 이야기 좀 하다가 전화번호도 물어 보고는 했는데... 결국 번호는 못 받고
이렇게 잠깐이라도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했지만
뭐랄까? 스스로 좀 뿌듯 했음^^
실제로 전지현씨 많이 닮았었음
키는 좀 작으셨는데(아직 존칭 ㅎ)
그리고 피부는 무슨 베이비 보다 더 고운
... 그냥 신기해서 손이 얼굴 한번 스다듬을 뻔 했었음 ... 그나마 정신줄을 부여 잡았기에 잘 참았던거지(이 부분도 참 스스로 칭찬해 ㅋ)
그 뒤로는 딱히 뭐 그렇게까지 여신을 길가다 마주친적이 없어서...ㅎ
진짜 맘에드는사람 번호따는건 용기인데 하루에 여러명 따고다니고 매주 금토일 빠짐없이 헌팅다니는 남자애들은 여자없이 하루도 못사나 극혐이긴함.. 절대 만나기 싫은부류…
10:55
차은우 아니면 진짜 사랑 못받는다?
여자한테 고백받으면서 사귄 경험이 있다면 저런 소리는 절대 못하죠
맞는데?
음 남자분들 친구 여자에게 험담하면서 성형했니 교정했니 화장하니 하시는 거요.. 오히려 그 사람에게 호감을 실어주는 행위입니다. 남자도 요즘 관리 얼마나 잘하는데 오히려 관리하고 꾸미는 남자 여자들이 더좋아합니다 괜히 그런식으로 이간질 하지 마시고 돈 모아서 얼굴 좀 가꿔..
남자성형 하는거 가성비 진짜 좋습니다 ㅋㅋ 필러 몇번 맞아본사람은 뭔말인지 알거에요
이게 뭔소립니까..ㅋㅋㅋ
이런 말 하는 여자 특징 = 자기도 못생김
열등한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게 답이라는 말씀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이 파랑컬러 잘 어울리시네요~
아니 원래 지향하던 것을 함구하고 왜 방향성 바꾸셨어요?
말할수 없게 공감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때 전학만 4번
중. 고 다니면서 매번 바뀌는 반과 친구들
연연하지 않아요. 그리고 남자들 본인은 용기없으면서 윤리 도덕따지는거 진짜 맞아욤! 암튼 👍
예전에 모쏠이였을때 조금 많이 못생긴여자랑 썸탈때 만나지마라고 뜯어말린 친구있었는데 ㅋㅋㅋㅋㅈ근데 그친구는 좋은친구였던거 같아요ㅋㅋ 어정쩡하게 친한친구는 어.., 이쁘네 그냥 잘만나봐 이랬는데 그친구만 유독 뜯어말렸어요 리섭님 영상보니까 그때생각 나네요ㅋㅋㅋ
리섭님 전 지금 고3 남자이고 제 연애관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로 함께 성장하고 동시에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여친을 만나서
한눈 안팔고 로맨틱하게 결혼까지 가는 게 제 판타지이자 꿈입니다
영혼의 파트너 같은 느낌이죠
너무 허황된 꿈일까요 이거..?
전 약간 단순 쾌락주의 보다는 좀
정서적인 교감이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진지하고 영속적인 연애를 추구하는 편이라...
막 유흥이나 클럽 이런 거 안좋아할 것 같습니다
여소도 받기 싫고
자만추로 만나서 평생의 동반자를 얻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너무 욕심일까요 이거는
나중에 연애할 때 괜찮은 여자다 싶으면 이런 식으로 연애관을 말하면 괜찮을려나 싶네요
그렇다고 혼전순결주의자는 아니고 연인 간 육체적 교감도 중시하는 편이긴합니다
근데 막 사람들이 하는 말 보면 한 사람이랑 오래만나지 말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보며 경험 쌓고 젊을 때는 쾌락적으로 즐겨보는 걸 추천하길래 살짝 허황되고 잘못된 인생관을 가지고 있는 건가 불안하기도 하네요
제가 지금 고등학생인데 대학교가서 바로 이런 분을 만나서 쭉 함께가는 건 아무래도 어려울까요
전 솔직히 단기적으로 쾌락적으로 짧고 가벼운 연애 관계를 맺어야 한다면 그냥 독신으로 살고 싶습니다
남말 듣고 가치관 바꾸지말고 나만의 고집도 가지세요!
엑?? 남자들끼리만 있는 술자리도 졸라 재밌는딩..? 오히려 뜬금없이 친구 여친이 끼는게 더 싫음.,.
아마 그 친구 여친도 이뻐야 하는것 아닐까요?
@@lkiki4807 이쁘든 말든.. 일단 내 여자가 아니거나 내 여자가 될 가능성이 1도 없는 여자는 걍 없는 게 더 편함용..,
@@onigirieater5788 물론 동성 친구들 끼리도 재미있지만 이쁜 여자가 있으면 활력소처럼 분위기가 바뀐다는 의미 정도 같아요. 게다가 그 이쁜 여친이 또 다른 여친들을 부를 수도 있고요. 재미라는게 다양해 진다는 의미 아닐까 싶네요.
@@lkiki4807 뭐.. 걔가 다른 여자인 친구 델꼬오면 얘기가 달라지는건 맞죠 ㅎㅎ;
@@onigirieater5788 보통 데리고 옵니다. 😊
리섭 영상보면 항상 한두가지
찔리는게 있어서 찐따 된 느낌으로 시청중ㅠ 영상으로 혼나고 있는 느낌?ㅋㅋㅋ
근데 시기, 질투는 인간 본능이라서 알면서도 고치기 쉽지 않음
나는 못고칠거 같아서 그냥 위선떨지 않고 차라리 솔직해지기로 했음 마인드를 바꾸니 세상 편해짐
인간의 본능중 질투가 정말 크다 합니다.
하이거 생방언제하지? 구독되어있는데 알람이 안오는이유는?
와 .. 저 예전에 쌍커플 했다 이걸 갑자기 남자들이랑 술 마시다가 친한 언니가 이야기를 하길래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얼굴 전체 다 뜯어고친거다 ..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하하 연 끊길 잘했네요
그사람은 평소에도 빈정거리거나
뒷담까고있었을거같아요 잘하셨어요
형님은 오늘도 멋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리섭님 항상 응원합니다 늘 리섭님의 직관력과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늘 말하지만 리섭 넌 내형이다ㅋㅋ
다른영상은몰라도 이번영상은 너무공감가용 ㅋㅋㅋㅋㅋ
난 친구여친 있으면 불편하던뎅.
남자들끼리 ㅂㅅ짓 헛소리 개소리 하면서 술마시고 노는 것도 재밌는디
그것도맞는데 그 ㅂㅅ짓 헛소리 개소리의 80퍼이상이 남여친 내지는 헌팅때 여자 등 죄다 여자얘기임ㅋㅋㅋㅋ여자도 마찬가지 남친얘기 번호물은얘기 난리지
와..명작이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똑똑해? 진짜 형님은 진리입니다
잘봤습니다
리섭님은 잘생기고 멋지십니다
왜 이걸 이제야..
썸네일 강남역 개웃겨 ㅎㅎㅎ
다음엔 보빨러들에 대한 일침 한번 가시죠 ㅋㅋㅋ
🙏
가족밖에 없더라 나중엔
인정합니다
형 그러지마... 나 뼈 시려 ㅠ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걸레안되고싶른 남자 없대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죽겠네
존나 팩트 그냥 개씹 팩트네 ㅋㅋㅋㅋ
파란 후드티 어디껀가욥
번호따는것도 자신감넘치는 보통인애나 잘생긴애들이나 먹히는거라 따는걸 욕하는거는 지는 못하니까 열등감에..ㅋㅋㅋ ㅜㅜ
아 진짜 리섭님 영상 오랜만에 보는데 이 영상
개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 내 모습이 투영되서 더 공감되네요 ㅠㅜ ㅎㅎ
내가 걸레면 남도 걸레일수 있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드려야지 내로남불만 안하면 됨
ㅋㅋㅋㅋㅋ 남자도 여자 없으면 술이 쓰다고 생각하는구나 여자도 마찬가지임 남자가 있어야 술맛이 좋음... 성별을 떠나서 사람은 비슷하구나
여미새 기준은
내 여동생이 만난다면, 사기꾼이라고 할만큼 앞뒤 다른사람
그 하남자가 자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12:21 말씀중에 죄송합니다 손흥민은 월클이 아닙니다
손흥민이 월클이 아니면 대체 누가 월클이냐....
지가 epl이라도 뛰어본적은 있는지? ㅋㅋ
@@S_TRA 얘네들은 손웅정 감독 밈도 모르면서 축구본적 하네
@@lcs5454 얘네들은 손웅정 감독 밈도 모르면서 축구본적 하네
0:37 ~ 1:00 ( 20, 30대 친구에게 시간 낭비 x = 자기성찰 중요 )
썸넬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맘에 드는 여자의 번호를 따는거 용기있는 행동!!
아주 굿 마인드입니다. 물론 실행에 옮기는거 엄청 힘들긴 하지만요.
정말로 이상적인 여성분들 만나고 싶으면 적절한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십시오.
여자 사귀기 최단 방법은 잘생긴 남자가 아닌 말빨이 좋은 사람을 친구나 지인으로 두어서 어떻게 행동 말들 하는지 유심히 지켜보십시오.
😆👍👍👍👍
1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는 40대언니도 나 결혼한다하니 내남편 옷입는게 빈티난단둥, 사는동네 집값 싼곳 아니냐는둥 말같지도않은걸로 엄청 까대더니
정작 지는 내남편수입의 10분의1도 안되는남자한테도 차여가주고는 울고불고 난리치더라구여 ㅎㅎㅎ
아 맙소사 영상을 보는내내 웃음이 나오질 않나요 현실고증을 잘 해서
영상 감사합니다.
이야... 난 또 내가 보고 기분나쁠 영상 일까봐 누르기 두려웠는데 통감을 하고 가네요 😭 제가 그래서 남녀가 섞인 집단에서는 여자를 못 만납니다... 외모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 남자애들이 딱 소문을 내버리거든요... 중고 학창시절 회사 일본인 중국인 베트남인 대만인 하나도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어떤 여자애가 나한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바로 내 외모문제로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나이도 국적도 상관이 없어요 무조건 입니다 정말 시원하게 설명 해 주셨네요 제가 그것 때문에 얼마나 맘고생을 많이 했는지 아니 그 여자애가 내가 좋다는데 굳이굳이 내가 꼬신 것도 아닌데 내 단점을 소문을 퍼트리고 내 문제를 동네방네 다 알게 만들어서 이미지를 병신을 만드는 인간들 때문에 환멸이 많이 났었죠... 다 설명 못합니다 정말...😢
+교회 추가 인간이 원래 그런가 봅니다... 문제가 있게 태어나면 정말 고생길
뭐든지 성인만 된거면 빠를수록 좋은 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성별 가리지 않고 이성 좋아하는게 정상이고 다수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비정상이라고 봅니다.
ㅋㅋㅋㅋ솔직히 친화력좀있고 여유있는 마인드면...계속솔로일수가 없는데
이런 거 보면 남자도 뒷담화 ㅈㄴ 깐다니까...
4:27 팩트
썸넬보고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ㅋㅋㅋㅋㅋ 리섭님 친구들이 시기질투할정도로 생기거나 피지컬이 좋진않아보이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듣다가 ?읭? 함요 ㅋㅋㅋㅋ
리섭정도면 중상은 되죠 솔직히요 길가다 보세요 남자분이신지???
원래 시기질투는 넘사벽에게 하는게 아니라 자기랑 비슷한거같은데 자기보다 더 인정받는 사람한테 하는거임
@@cs-um5ro 맞네요 고만고만 애들끼리
@@헤헤헤-k8r 남자 중상 인정 못함 왜냐
난 전혀 리섭이 부럽 질투 1도 안나거든 능력 포함해서
과거 버팔로, 여미새 출신입니다.
항상 ㅈ잡고 반성하며 살고 있습니다
평균적이지않으면 병신같은건가요?
20~30대 친구가 40~70대까지 같이 안논다는 평균그래프 가져와서 친구사귀는걸 병신취급해버리는건 좀 실망이네요
리섭님 특성상 유튭각을 잡으려면 자극적으로 말하는 수 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리섭님이 그럴분이 아니실거라 저는 믿습니다.
솔직히 저도 친구 40~70대까지 친구 사귀는걸 병신취급하는거에 좀 발끈했지만 그냥 리섭님 예기 들으면서 나한테 필요한 부분은 취하고 자신의 인생관에 아닌것 같다 싶으면 배제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리섭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이 정답이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 알아들으신거 같은데 그게 아니고 합리적으로 생각했을때 그런 이유도 있으니 너무 친구친구 거리기보단 애인을 찾는거에 더 중점을 두고 사는게 좋다라는 거죠. 이해력이 딸리시는듯
엥?우리 친구들은 여친이나 친구 여친이 술자리에 끼면 한두번은 받아줘도 그담부턴 말나오는데..남자들끼리 더 공감하고 할수있는 말들이 많아서
너무 잘아시는데 사생활침해로 고소하겠습니다
와 작년에 이 영상 봤으면 신고 눌렀겠다 ㅋㅋㅋㅋ 그사이 정상인 범주 들어서 다행
음 대체적으로 말씀하시는 맥락은 전부 이해감 ㅋㅋ 근데 너무 극단적임 ㅋㅋ
와 진짜 역대급 레전드다 ㅋㄱㅋㅋㄱㄱㅋ
솔직히 말하면, 나도 20대 남자로써 말하는 건데, 나도 간혹가다보면 여자에게 눈이 가는 경우가 하도 많이 생긴다.
특히, 얼굴이 예쁘다고 느끼는 여자이면 더욱. 내가 내성적인 i기질이 있는 사람이라고 내가 느끼는 데도.
볼살이 터지려고하십니다
귀요오 ㅎ
리섭님 영상은 항상 재밌네요 ㅋㅋㅋㅋ근데 여자 좋아하는건 당연하지만 20대 남자가 다 여자에 미쳐있는건 아니고 진짜 다 다르니깐 여자분들 오해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
인간의 본능이란 게 항상 행동의 저변에 깔려있더라고요. 재밌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멋있다
10:49 덕분에 용기 있는 남자들이 더 이득 보죠
슬기야 왠만하면 남편한테 지인애기는하지마라
뭐하러상처받는말함
졸잼 ㅋㅋㅋ
걸레되기 싫은 남자 어딨엌ㅋㅋㅋㅋㅋ아 개우꼌ㅋㅋㅋㅋ
퐁재깈
아;; 맞음 ㅡㅡ 제가 여자들이랑 원만하게 보내는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비난한 부류들은.... 그런 부류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