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중요한건 본인이 안고갈 수 있는 결핍은 안고가야한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말은 그렇게해도 결핍 안고 갈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음... 근데 물소들은 많으니까 지가 기다림이 부족하고 얼추 몸매가꾸고 잘꾸미면 꿈에 그리던 육각형 큰 육각남이 짠하고 나타날거라 믿음... 근데 진짜 그게 그야말로 노처녀행 롤러코스터..... 제발 남자많이 만나봤다고 지가 사람 잘본다는 착각 좀 하지 말았음 싶음... 불쌍함... 백마탄왕자 기다리면서 본인 신중한척 정신승리하고는 정작 결혼해서 잘사는사람 손가락질하고 어린애들한테 이상한소리 하는거...
파트너의 결핍을 안고 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없다. 그래서 결핍이 없는 파트너를 찾는데 자기에게 들러붙는 물소남들은 또 많으니깐 자기가 조금 더 기다리고 외모만 잘 가꾸면 언젠가는 그 물소남들이 다가왔던 것 처럼 결핍이 없는 완벽한 파트너가 나타날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이렇게 기다리다가 결국 완벽한 파트너는 찾지못하고 노처녀가 되어버린다 하고싶은 얘기가 이거 맞으신가요 ㅜ
결혼 아니면 이별인데 꼭 헤어졌다고 실패는 아니지않나요? 그냥 잘사귀어본거 정도? 제생각에는, 연애를 시도하는 용기가 여러번 있었고, 쉽지만은 않은 연애기간을 누린 경험이 많고~ 다양한 인간군상들과 다양하게 교제해봤다면 안해본 사람보다 연애잘하는거 맞는거아닌가 싶어요. 저는 한사람과 장기연애자인데 여러번 연애에 발담가본게 용감하고 대단해보이더라고요
제가 극I이고 와이프가 극 E인데, 전 연애하면 놀러가야만 하는지 알았어요. 열심히 다니다보니,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되서 이젠 제가 더 좋아하네요 제가 J여서 일정 타이트하게 세웠는데, 처음에 단양 놀러갔는데, 단양8경 다가는걸로 세웠음 ^^;; 찍고 이동, 찍고 이동 이런식으로 ㅋㅋㅋ 결국, 몇 번 싸우고, 주요루트만 짜고, 밥이나 시간은 유동적으로 짜게 되고 서로 만족함. 반면에 와이프랑 저랑 지저분한데, 집이 항상 지저분하네요. 둘 중 한명 깔끔하면 어땠을까? 아쉬울때도 있음. 서로 다르면 배울수 있는게 많고 좋은쪽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와이거 나랑 완전 똑같은 생각이라 순간 내가쓴 글인줄알았네.. 리섭님이 영상 올리셔서 뭐라고 욕하려나하고 들어왔더니 욕이아니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사람은 늘 양면성이 존재하니 정말 본인에게 맞는 사람을 찾으면 되는듯해요 예로 난 진중한 이성을 좋아하는데 그럼 상대의 유머감각이나 공감력이 낮은것을 감안하고 만나요 하나를 포기못하면 하나는 꼭 포기해야됨 이게되면 연애가 어렵지않음
결핍을 채워준다는 워딩의 해석을 상당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결핍을 채워준다고 했을 때 '난 이런 점은 필요없어'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돈같은 거 흥청망청 써놓고 나는 돈이 결핍이니까 돈 많은 이성을 만나야지, 이런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되고, 무엇이든 다 즉흥으로 해버리는 사람이 계획적으로 사는 사람의 눈에 들 리도 없어요. 뭐든 간에 노력은 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 간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이기에 조화롭게 맞춘다는 느낌으로 접근해야 뒷탈이 없을 것입니다. 일부 인간(?)들이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핍을 채워만 달라고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죠... 그렇게 해서는 아무도 조화를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얼마전에 인스타에서 릴스로 어떤 여자든 장단점이 있다는 거 봤는데 남자버전이네용ㅋㅋㅋ 저도 덤덤충에 호불호 안갈리는데 그만큼 특별히 예쁘다거나 센스있다거나 섬세하다거나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고 엄청 진취적이거나 독립적이지도 않아요. 남자친구도 단점이 없는만큼 어디가서 크게 자랑할만한 장점도 없습니다. 작은 육각형의 무색무취 사람들끼리 잘 만나고 있어요. 전에 만났던 사람은 너무 극단적인 사람이라ㅋㅋㅋ 저는 어디 자랑은 못하지만 무색무취인 사람이 좋습니다. 누군가에겐 별로일 수 있지만요
앞에 글만 봤는데, 다 맞는 말인데 마지막이 완전히 틀렸네 ㅋㅋ 내 결핍을 채워줄 상대를 만날 게 아니라 상대 결핍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때 결혼을 해야 되는 거다 ㅎ 저건 애초에 여자들 마인드가 들어간 거여 여자들이 언제나 결핍을 채울라고 결혼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다 그만큼 여자란 종이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란 거다 남자는 보통 저래 생각 안 해
이상적으로는 내가 상대를 얼만큼 사랑 할 수 있느냐 즉 단점까지도 안고 갈수 있느냐, 얼만큼 기여할 수 있느냐가 맞지만.. 인간적으로 기대하는 마음도 있으니깐.. 근데 너무 내가 결핍이 많아서 그걸 해결해 달라고 한다면 여자고 남자고 그냥 성인이 안된거라.. 건강한 성인이 되는게 우선이겠네요
세계 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
leeseobtv.co.kr
근데 중요한건 본인이 안고갈 수 있는 결핍은 안고가야한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말은 그렇게해도 결핍 안고 갈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음...
근데 물소들은 많으니까 지가 기다림이 부족하고 얼추 몸매가꾸고 잘꾸미면 꿈에 그리던 육각형 큰 육각남이 짠하고 나타날거라 믿음...
근데 진짜 그게 그야말로 노처녀행 롤러코스터..... 제발 남자많이 만나봤다고 지가 사람 잘본다는 착각 좀 하지 말았음 싶음... 불쌍함... 백마탄왕자 기다리면서 본인 신중한척 정신승리하고는 정작 결혼해서 잘사는사람 손가락질하고 어린애들한테 이상한소리 하는거...
여자들 남친생기면 절대 노처녀 친한언니한테 소개해주면안되는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너의 결핍을 안고 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없다. 그래서 결핍이 없는 파트너를 찾는데 자기에게 들러붙는 물소남들은 또 많으니깐 자기가 조금 더 기다리고 외모만 잘 가꾸면 언젠가는 그 물소남들이 다가왔던 것 처럼 결핍이 없는 완벽한 파트너가 나타날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이렇게 기다리다가 결국 완벽한 파트너는 찾지못하고 노처녀가 되어버린다
하고싶은 얘기가 이거 맞으신가요 ㅜ
노처녀들은 연애 많이해봤던 덜해봤던 히스테리있을 확률이 높죠 ㅋㅋㅋ 연애많이해본 사람이 실제로 사람잘보고 보통 결혼 잘합니다, 그중 몇몇이 눈을 못낮추는거지
와이프가 얼마전 기혼자 친구들 만남. 친구들이 남편이 빨래 뒤집어 놓는다고 너무 열불난다 했다함. 와이프는 라면서 제가 뒤집어 놓은 빨래에 대해 신경을 써본 적이 없다는걸 깨달았다함.
예민하지 않은 와이프 만나야 저 처럼 평화롭게 삽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데 연애를 많이 해봤다는 건 연애를 잘한 게 아니고 연애를 계속 실패했다는 거임. 그러니까 연애를 많이 한 사람은 연애전문가가 아니고 이별 전문가거나 환승전문가라고 해야함.
ㄹㅇ 진짜 잘하는 인간은 한두번. 많이봐서 세번까지 하고 결혼해서 잉꼬로 살아야함. 그런사람있는데 그 사람은 첫 여자에게 장가갔음
한 명이랑 오래 사겨본 사람이 연애를 잘하는거임 그 과정에서 수 없이 갈등이 많았을텐데 그 갈등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는거거든
결혼 아니면 이별인데 꼭 헤어졌다고 실패는 아니지않나요? 그냥 잘사귀어본거 정도? 제생각에는, 연애를 시도하는 용기가 여러번 있었고, 쉽지만은 않은 연애기간을 누린 경험이 많고~ 다양한 인간군상들과 다양하게 교제해봤다면 안해본 사람보다 연애잘하는거 맞는거아닌가 싶어요. 저는 한사람과 장기연애자인데 여러번 연애에 발담가본게 용감하고 대단해보이더라고요
ㄹㅇ난 인성파탄자였음ㅋㅋ 불안도높고 성욕높고 남미새에 바람기높고 뻑하면 헤어지고 총체적난항인 인간이었음ㅋㅋㅋ 그래서 뻑하면 헤어지는데 또 엄청금방 만남 남자가 끝도없음ㅋㅋ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짓을 20대내내 수십번하다가 육각형남과 결혼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쯤되니 거의 내가 지략가나 심리상담가됐더라 ㅋㅋㅋㅋㅋ
부족한 게 보일 때 그걸 채워주고 싶으면 사랑임ㅎㅎ
서로 결핍을 채워주려하는게 결혼이고 사랑이다.
제가 극I이고 와이프가 극 E인데,
전 연애하면 놀러가야만 하는지 알았어요.
열심히 다니다보니,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되서 이젠 제가 더 좋아하네요
제가 J여서 일정 타이트하게 세웠는데,
처음에 단양 놀러갔는데, 단양8경 다가는걸로 세웠음 ^^;; 찍고 이동, 찍고 이동 이런식으로 ㅋㅋㅋ
결국, 몇 번 싸우고, 주요루트만 짜고, 밥이나 시간은 유동적으로 짜게 되고 서로 만족함.
반면에 와이프랑 저랑 지저분한데, 집이 항상 지저분하네요.
둘 중 한명 깔끔하면 어땠을까? 아쉬울때도 있음.
서로 다르면 배울수 있는게 많고 좋은쪽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상대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을 때 그 기반은 자기 부모에게서 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자기 부모와의 관계 속 결핍이 연인에게도 보이면 그대로 적용이 된다더군요 무의식적으로요
개인적으로 겪어보니 센스 부족해도 예민하지 않은게 나은듯
남자가 예민하니까 꼴보기싫어 D질뻔하다 헤어짐
걍 멘탈적으로 결핍이 있는 순간 맞는 사람 찾기 힘듬. 혼자 살 수 있는 사람 두 명이 만나면 웬만해서 별 탈 없고 결핍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퍼즐마냥 서로 잘 맞아야 별 탈 없음..
아 리섭님은 intp인가요. 근데 말빨이 세서 부럽네요
예전 영상에서 t라고 했음 ㅇㅇ
정말 뼈가되고 살이되는말임 완벽한 사람 만나고싶을때마다 보러올게요 정신차리게 ㅠ 참고로 저는 반대되는사람이 좋아요
와이거 나랑 완전 똑같은 생각이라 순간 내가쓴 글인줄알았네.. 리섭님이 영상 올리셔서 뭐라고 욕하려나하고 들어왔더니 욕이아니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사람은 늘 양면성이 존재하니 정말 본인에게 맞는 사람을 찾으면 되는듯해요
예로 난 진중한 이성을 좋아하는데 그럼 상대의 유머감각이나 공감력이 낮은것을 감안하고 만나요
하나를 포기못하면 하나는 꼭 포기해야됨 이게되면 연애가 어렵지않음
결핍을 채워준다는 워딩의 해석을 상당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결핍을 채워준다고 했을 때 '난 이런 점은 필요없어'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돈같은 거 흥청망청 써놓고 나는 돈이 결핍이니까 돈 많은 이성을 만나야지, 이런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되고, 무엇이든 다 즉흥으로 해버리는 사람이 계획적으로 사는 사람의 눈에 들 리도 없어요.
뭐든 간에 노력은 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 간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이기에 조화롭게 맞춘다는 느낌으로 접근해야 뒷탈이 없을 것입니다.
일부 인간(?)들이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핍을 채워만 달라고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죠... 그렇게 해서는 아무도 조화를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1분 전은 진짜 참기가 힘든데...
01:10초 맞는 말임.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이 없음. 맞춰주고 맞춰가는 거지.
막상, 현실에서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는 사람을 만나면 조바심이 나서 떨려요… 😢
옷은 진짜 ㅋㅋㅋㅋ 자기 개성이 강해서 절대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깔끔한 그 티피컬한 스타일 항상 기피하는데, 여자가 옷 사다 입히려는 순간 마다 헤어짐을 결심했었음 ㅋㅋㅋㅋㅋ
남자들 중 옷에 관심 많은 사람 만나면 절대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입힐 수 없음 ㅋㅋ
여자들이 본인들 옷을 잘고르는데 남자 옷은 잘 못골라요
옷에 관심은 좀 있는데 그 '티피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ㅎㅎ
동물들의 계급 싸움에 비유를 해보면, 자기보다 위에 있다 즉 강자다라고 느끼는 사람의 어떤 특징은 좋게 보이고, 같은 특징을 자기보다 낮은 직위.즉 약자가 하면 나쁘게 보이게 됩니다.
이에 대입해보면 여자가 보기에 그 남자가 자기보다 약해 보인다는 뜻임.
이거 진짜 극공감ㅠㅠ 저는 옷에 관심 없고 상대가 잘입는 걸 바라지도 않는데 옷 잘입고 옷에 돈 잘쓰는 남자 만났다가 월급의 4분의 1을 옷 사는데 쓰는 걸 보고 학을 뗐어요... 진짜 사바사인듯😂
형님은 이제 연애 이야기 할떄가 제일 좋습니다 ㅋㅋ
다 다르다 그냥 알아서들 하다가 직접 똥도 밟아보고 여러번 겪으면서 본인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면 되는거고. 그 기준들을 남들한테까지 강요하지않고 살면됨 어렵지않음..;;
얼마전에 인스타에서 릴스로 어떤 여자든 장단점이 있다는 거 봤는데 남자버전이네용ㅋㅋㅋ
저도 덤덤충에 호불호 안갈리는데 그만큼 특별히 예쁘다거나 센스있다거나 섬세하다거나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고 엄청 진취적이거나 독립적이지도 않아요. 남자친구도 단점이 없는만큼 어디가서 크게 자랑할만한 장점도 없습니다. 작은 육각형의 무색무취 사람들끼리 잘 만나고 있어요. 전에 만났던 사람은 너무 극단적인 사람이라ㅋㅋㅋ 저는 어디 자랑은 못하지만 무색무취인 사람이 좋습니다. 누군가에겐 별로일 수 있지만요
이거의 함정은 장점에 붙어있는 단점을 늘 파악할수만은 없다는것임. 예를 들어 다정한 남자가 효자일 가능성이 높아서 피곤할수 있다는것은 결혼하고서야 알았음....😂
리섭님 지금 머리 찰떡이신듯 어리고 훈훈해보임!
우리신랑이 척하면척 눈치 백단 센스 쟁이라 이라 무당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민+까다롭+섬세)맞아용.............
다른건 몰라도 결혼 상대로는 그냥 취미생활도 없고 무색무취인 사람이 최고임
내가 그런 사람인데 매력 1도 없다고함
제가 그런 사람입니다 주변평판도 꽤 좋은 편이고 소개팅 제안도 많이 들어오지만
막상 자기객관화를 해보면 매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자기주관과 호불호가 있는 사람이 훨씬 연애도 잘하고 결혼도 쉽게하는 것 같아요
먼 개소리냐 ㅋ 인형이랑 사겨그냥
@@Jeonkyong웃겨요
@@Jeonkyong ㅅㅂ ㄹㅇ ㅋㅋ
자석이 n극과s극이 만나야 붙는다는 진리...
아놔 얼굴 육각형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섭님 조언 감사합니다!😂
2주째 오랜만에 꾸미는중
근데 리섭님 예전영상 "남자 많이 만나본 여자 특징"은 어디갔나요?
옷 출시하고 리메이크 버전으로 올리려고 예전 영상 대부분 내렸대요
와 수많은 영상중에 어떻게 그런걸 기억하심? 대단
괜히 멤버쉽이 아니네 저분은
르꼬끄 신는게 왜??ㅎ
크 선택의 다른 말은 포기
해줘 해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최고의 남자 딸용 로션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단점만 보고 있네
자격지심 없고 무던한 남자가 결혼 하기에 최고
세상에 허물없는사람 없다
아는데.. 아는데.........아는데!!!!!!!!!!!!!!!!!!!!!!!!!!!!!! 🌋🌋
J100퍼는…친구로도..쩝…
😂
ENTP 모여랏
티셔츠 소식 없나요!
그러게 기회비용 개념 안 배우냐??
연애 너무 많은 이성도 좀 그럼.. 오히려 다해봐서 연애 하면 다 경험이 있어서 별반응이 없음..
리섭님 몇년전 영상 보고싶은데 몇개가 삭제 된 것 같아요 보이지가 않네요
예민한데 센스없는 남자 만났습니다 어떻게 하죠
센스는 타고나야하는거라… 어음
헤어져 ㅋㅋㅋ
그런 남자와 12년째 살고 있습니다 ㅠㅠ 결혼전이라면 빨리 도망치세요
어차피 문제 없는 사람은 없음 누굴 만나든 별로고 이상하고 하자인 부분 있으니까 그 두가지가 진짜 스트레스 받고 못참겠으면 헤어지는게 맞죠,,
헤어지세요.
intp가 그렇게 말빨좋고 말이 많진 않은데 ㅎㅎ 리섭씨는 제가볼땐 entp 아니면 estp 입니다. e와 i는 얼마든지 잘못나올수 있어요. 요즘 남자연예인들이 자신이 intp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보기에 전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마누라가 배슬기 끝
결핍이 안겹치는 사람 만나는건 중요하더라..하핳
1
너는 자기소개 하냐😂
앞에 글만 봤는데, 다 맞는 말인데 마지막이 완전히 틀렸네 ㅋㅋ 내 결핍을 채워줄 상대를 만날 게 아니라 상대 결핍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때 결혼을 해야 되는 거다 ㅎ 저건 애초에 여자들 마인드가 들어간 거여 여자들이 언제나 결핍을 채울라고 결혼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다 그만큼 여자란 종이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란 거다 남자는 보통 저래 생각 안 해
아 하나만 더, 여자들이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게 전~혀 대단한 게 아니여 ㅋ 남자가 똑같이 그런 쪽으로 포인트 맞추는 순간 여자들은 그냥 게임 자체가 성립이 안 되고 죽는 거다 ㅋㅋ
반대에요 작은 결핍이라도있는 존재끼리 만나야 결혼이라는걸 하는거에요. 결핍이 없는 완전체는 애초에 반려자가 필요없습니다.
이상적으로는 내가 상대를 얼만큼 사랑 할 수 있느냐 즉 단점까지도 안고 갈수 있느냐, 얼만큼 기여할 수 있느냐가 맞지만..
인간적으로 기대하는 마음도 있으니깐..
근데 너무 내가 결핍이 많아서 그걸 해결해 달라고 한다면 여자고 남자고 그냥 성인이 안된거라..
건강한 성인이 되는게 우선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