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에 커스텀케이블을 따로 쓰는 정도의 분들은 10에 9은 포터블 dac나 dap, 헤드폰 앰프를 별도로 쓰는 분들인데 그런 분들은 최근 대부분 4.4mm 밸런스드 단자를 많이들 선호하죠. 특히 해외보다 국내 음향 매니아들의 밸런스 단자에 대한 집착이 강한듯 합니다. 밸런스 단자가 언밸런스에 비해 노이즈, 출력, 좌우 분리도에 이득이 있고 심지어 음질에 까지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죠. 특히 이어폰류 보다 헤드폰쪽 에서 밸런스와 언밸런스 차이의 채감이 더 크게 옵니다.
모든 내용 이해했지만
LC3T 케이블처럼 마이크 와 DAC가 내장되있으면서 c타입으로 빠지는 커케가 너무 없는것같아요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DAC물려쓰는건 너무 거추장 스럽구요 유선이어폰이 비주류일수밖에없는 이유인듯합니다.
이어폰에 커스텀케이블을 따로 쓰는 정도의 분들은 10에 9은 포터블 dac나 dap,
헤드폰 앰프를 별도로 쓰는 분들인데 그런 분들은 최근 대부분 4.4mm 밸런스드 단자를
많이들 선호하죠. 특히 해외보다 국내 음향 매니아들의 밸런스 단자에 대한 집착이
강한듯 합니다. 밸런스 단자가 언밸런스에 비해 노이즈, 출력, 좌우 분리도에 이득이
있고 심지어 음질에 까지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죠. 특히 이어폰류 보다 헤드폰쪽 에서
밸런스와 언밸런스 차이의 채감이 더 크게 옵니다.
광군절때 쓸만한녀석으로 구매해야겟네요. 참고할게요
골드색상으로 이쁜넘으로 가즈아!!!
참고해서 광군절 세일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뭐 자꾸 인치가 나오노...
자꾸 인치가 왜 나오는지
왜 인치가 입에 붙어서 ㅜ.ㅜ
시원한 여름 되세요
요즘은 2.5 .3.5 별로 안씀다 대세가 4.4라서